(탁현민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 마봉춘 출연거부 선언 소셜테이너 명단. 사진출처:탁현민 교수 트위터(@tak0518) 캡쳐.)

얼마 전, 마봉춘 쪼인트 재처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킨답시며 소셜테이너의 방송참여를 금지시키는 방책을 통과시킨 것(사실상 김여진,김제동,윤도현 등 민주세력 옥죄기)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그 파문이 나날이 갈 수록 일파만파로 커지는 상황.
소설가 공지영씨,조국,탁현민 교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저항의 의미로 마봉춘 출연거부를 선언했고 요번 주에는 마봉춘 앞에서 '삼보일퍽' 시위까지 열렸다고.....
다음은 그 문제의 뉴스페이스 기사이다.


“엠비씨 뻑큐!” 탁현민 교수 ‘삼보일퍽’ 시위 화제

“소셜테이너 금지 퍽치기에 맞퍽”…출연거부운동 ‘확산’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7.18 13:45 | 최종 수정시간 11.07.18 14:45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MBC의 소셜테이너 출연금지 규정에 항의하며 18일 세 걸음 걸을 때마다 MBC를 향해 ‘팔뚝질’를 날리는 일명 ‘삼보일퍽’ 1인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탁 교수는 이날 낮 12시 MBC 여의도 본사 앞에서 배우 김여진씨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출연 무산에 적용된 새 방송심의규정에 항의하며 삼보일배의 변형된 1인 시위 방식인 ‘삼보일퍽’ 시위를 했다. 현장에는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며 MBC를 규탄합니다’라고 적힌 리본이 달린 조화가 전시됐다. 트위터러들이 십시일반해 마련한 것이다.


ⓒ 트위터 @du0280

현재 배우 김여진씨의 MBC 출연 금지를 계기로 지식인들의 MBC 출연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여진씨는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격주로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정치‧사회‧문화 분야 토론 분야에서 진보측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보수측 전원책 변호사의 상대 패널로 그간 소설가 공지영씨,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출연했었다. 그러나 MBC의 새 방송심의규정에 따라 김여진씨의 출연이 무산됐고 대신 18일부터 소설가이자 교수인 서해성 한신대 외래교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앞서 탁 교수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소셜테이너 출연금지규정에 항의하며 엠비씨 출연을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밝힌 ‘MBC 출연거부’ 지식인 13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소설가 공지영, 영화제작자 김조광수,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시사인> 고재열 기자, 음악평론가 김작가, 시사평론가 김용민, 인터뷰 전문 작가 지승호, 문화평론가 김규항,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연구소장, 영화감독 여균동씨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에는 MBC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3년 9개월간 고정출연해 온 제정임 세명대 교수가 출연 거부를 선언했다. 제 교수는 트위터에서 “엠비씨가 방송출연자의 생각과 행동을 사실상 검열하는 취지의 ‘고정출연자 제한’ 규정을 확정했습니다. 저는 이 위헌적 규정의 폐지를 요구하며 엠비씨 출연을 중단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자 출신인 제 교수는 “신설 규정에 따르면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대하여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는 경우’ MBC 시사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할 수 없다고 합니다”라며 “이것은 ‘시시시비’, 즉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언론의 역할에 제동을 걸 위험성이 큰 조건”이라고 비판했다.

제 교수는 “특히 이 규정은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뿐 아니라 방송 외의 활동과 관련한 발언까지 문제 삼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사상검열”이라며 “이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며,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자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MBC가 이 위헌적 조항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정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MBC를 성토했다.

이에 대해 신경민 MBC논설위원은 “힘 없지만 아직 명색조직원으로서 부끄럽네요”라며 “결정한 자들은 위헌인지도 모를 걸요”라고 MBC 사측을 비판했다. 그는 “천하가 바뀌어도 방송, 언론은 그대로라는 구조가 재확인된 거죠”라며 “앞으로 2년여 똑같지 않을까요? 미래도 답답하구요. 이 문제를 풀어야 할 텐데...내 참...”라고 한탄했다.


ⓒ 트위터 @mediamongu

탁현민 교수의 1인 시위 모습은 트위터러를 통해 급확산됐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소셜테이너 금지법이 언론자유에 대한 퍽치기라면 퍽장군에 퍽멍군인 셈”이라고 이번 행위시위를 해석했고 조능희 MBC PD도 “삼보일.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은 표현자유와 민주방송에 대한 퍽치기. 그래서 맞퍽하는 거군요. 오늘 여의도 mbc건물에 있으면서 그 퍽을 맞아야 할 사람 많습니다. 저는 맞아도 할 말없습니다”라고 토로했다. 국민의명령 문성근 대표는 “탁현민의 ‘mbc 앞, 3보1퍽’이 시작됐을텐데...궁금타. 누군가 동영상을 올려주시겠지 응원하며 기다립니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는 “탁현민 교수(@tak0518) 의거에 동참합니다. MBC 본사는 물론, 19개 지방 계열사와 9개 자회사 프로그램 및 행사에 출연 거부합니다. 다만 노조 주최 방송민주화투쟁에는 겹치기 출연도 마다않겠습니다”라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현장을 다녀온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자전거 타고 11시 50분쯤 MBC정문 앞에 도착했더니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며’란 조화 하나와 기자들 몇명 뿐이었다”며 “삼보일퍽이 아니라 오체투퍽을 했다면 이런 더위에 죽었을 것이란 농담이 기억난다”고 뜨거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상황을 전했다. 직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그는 “3가지 버전을 선보였는데, 오리지널, 변형, 월드와이드 중 역시 세 번째 빠큐버전이 젤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는 “‘ㅗ’로 연대!”, “국산 퍽과 미국산 퍽의 절묘한 조화! 재처라 내 퍽도 받아라~ 퍽!”, “각도 좀 봐,,, 연습 많이한 듯”, “속시원한 삼보일퍽”, “삼보일배보다 더 효과적일듯”, “탁현민 교수님 힘내세요. 저도 mbc에다 한뻑큐 보탭니다. 권력의 노예 mbc정신차려라. 그럴 거면 공여방송 운운하지 마라. 그 입 가증스럽다”, “탁 교수님이 오늘 알려주셨다 벅큐가 이렇게 아름다워 보일수도 있다는 걸...”, “시간 정해서 전국 동시 퍽큐는 어떨까? ㅋㅋ 자기가 있는 곳에서. 그리고 트윗에 인증샷 올리기도 괜찮을 듯” 등 ‘기발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위터러는 “탁 교수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어찌하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너무도 개탄스럽습니다. 사회의 지성이 이렇게 극단적인 방식으로 외치는 걸 비난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그동안 뭐했습니까? mbc 보입니까? 들립니까? 우리의 공분이”라고 성토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511)

뭐, 미디어몽구님에 의하면 이날 삼보일퍽 퍼포먼스와 "근조 마봉춘" 조화를 보고 마봉춘 직원들이 상당히 빡쳤다던데, 와? 억울한가? 하지만 이번 사태는 쪼인트 재처리로부터 마봉춘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그대들의 죄값이다. 그대들은 억울함을 느끼기 전에 부끄러움을 먼저 느껴야 할 것이다. 
만약 억울하다면, 지금이라도 MBC의 양심있는 기자,직원들은 쪼인트 재처리의 뻘짓에 저항하라!
(참고로, 오늘 문짝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진 MBC 노조의 가처분 신청, 그거 정말 잘한 일이다. 앞으로도 힘써 주시길!)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삼보일퍽 퍼포먼스 중 한 장면.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