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정리글을 쓴 지 하루 만에 쓰는 글입니다.
원래 오늘 올해의 연기대상(풍자성) 글을 끄적일려다가 오늘 새벽 김근태 의장님의 서거 소식에 또 하나의 글을 쓰게 되네요.....
돌이켜 보면 올해는 정말 많은 큰 별들이 타계한 참 안타까운 한 해이기도 하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어제 글에서 누락되었던 이 분들의 서거 소식도 정리할 겸, 올해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분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참고:박태준은 그냥 안 집어 넣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글에 적힌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이미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큰 별들의 타계 소식은 어제 총정리글에 어느 정도(스티브 잡스,김 위원장) 끄적였으니 여기에는 국내, 즉 한반도 남쪽만의 소식들만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한겨레신문.)

1.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영원한 대모,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 어머님.
(1929년 12월 30일(대구) ~ 2011년 9월 3일)



(평생을 인생의 동반자이자 동지로 함께 하셨던 문익환 목사님과 박용길 장로님. 사진출처:노컷뉴스.)

2.평생을 남편과 함께 민주화,통일운동에 힘쓰신, 문익환 목사님의 아내이자 문짝의 어머님인 봄길 박용길 장로님.
(1919년 ~ 2011년 9월 25일)



(1991년 부산시의원 선거 당시 부산 서구에서 3당야합을 반대하며 꼬마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동원 선수. 이 말고도 최동원 선수는 선수협의회 결성운동,부산일보 파업 지지 등 많은 업적을 남겼었다.)

3.세상의 불의를 향해 정의의 강속구를 던졌던 우리시대의 영원한 투수 최동원.
(1958년 5월 24일(부산) ~ 2011년 9월 14일)



(사진출처:자주민보.)

기사참조:(부고)통일 어머니 류금수 선생 운명!-자주민보 기사.

4.한 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범민련 고문 류금수 선생님.
(1927년 12월 18일(충북 괴산) ~ 2011년 10월 3일)


pic.twitter.com/v14IGgYJ
(한분 한분 모두 소개하기에는 너무 많기에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 동상으로 대신합니다.)

5.올해도 왜놈들에게 위안부 만행 사과를 외치며 열심히 싸우시다 돌아가신 15명의 위안부 할머니들.
(참고:이 중 박서운 할머니(12월12일 별세)는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 중 최고령인 94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으며, 노수복 할머니(11월 4일 90세의 연세로 별세, 11월 30일 고국에 돌아와 영면하심.) 의 경우 머나먼 이국인 태국에서 쓸쓸이 타계하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심, 이 외에도 김요지 할머니(12월 13일 87세의 연세로 별세) 등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올해 세상을 떠나셨음.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황금자 할머니(아직까지는 생존.)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큰 감동을 주시기도 함.)



6.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산 증인이자 민주세력의 영원한 의장(민청학련,민통련에 이어 열린우리당까지)인 김근태 의장님.
(1947년 2월 14일(경기 부천시) ~ 2011년 12월 30일)


그리고 이 글에 미처 올리지 못한 분들도 모두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는 간만에 김광석님의 노래 부치지 않은 편지를 올리며 마칩니다.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시
김광석 노래

풀잎은 스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다 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다 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