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카의 정말 쥑이는(?) 삽질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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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결과는........)

우리 가카께서 강산개조의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신 4대강 죽이기 삽질......
하지만, 요즘 들어 4대강에서 벌써부터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시작된 것인지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기사들.....

정부 "4대강 16개보 중 9개에서 누수 발견"-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4대강 보, 두동강 날 가능성 있다”-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20116160024343&p=hani

황당 정부, "4대강 보 가동되면 수질악화" 고민-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97

하천학회 "4대강 보 지금 해체하는 게 돈 덜 든다"-한국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02210512395&p=hankooki

하지만 이 기사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왜냐고? 벌써 우리 가카께서 혈세를 퍼 부으시면서 살려놨던(?) 강이 예전마냥 다시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 아무래도 우리 가카께서는 이 기사를 가장 슬프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요기에 올리는 바이다.


4대강 금모래 씨를 말렸는데...이럴수가... 이명박 대통령님, 22조로 헛수고했습니다.

 

4대강에 다시 쌓이는 금은모래밭... '괴물댐' 열면 강은 살아난다

12.01.26 11:41 ㅣ최종 업데이트 12.01.26 11:42 최병성 (cbs5012)


▲ 이명박 대통령의 강 살리기 현장 강변의 모래는 죽은 강을 의미한다며 강을 살리기 위해 모래를 열심히 퍼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다 퍼낸 4대강, 얼마나 잘 살아났을까요? ⓒ 최병성

죽은 4대강을 살려내는 일. 아마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에겐 하나님이 노아에게 "생명을 지키고 보존하라"고 한 명령을 감당하는 소명의식이었을 것입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할 만큼 신앙심이 돈독한 장로였는데, 대통령까지 됐으니 죽은 4대강을 멋진 '변종운하'로 다시 살려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죽은 강'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모래를 퍼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이 대통령이 힘들게 살린 4대강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퍼낸 금빛 모래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2년간 힘들게 살려낸 4대강을 단 몇 개월 만에 다시 죽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MB가 살린 강을 하나님이 다시 죽이다

4대강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경천교 주변입니다. 강을 살리자며 광란의 삽질로 사라졌던 모래들이 낙동강에 다시 쌓였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가득 말입니다.



▲ '가카'께서 살린 낙동강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모래를 다 퍼냈는데, 단 몇 개월 만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장로가 2년 동안 고생해서 살린 낙동강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다시 죽이는 하나님의 취미도 참 독특합니다. 1년도 못 참고 강에 모래를 퍼붓는 하나님의 조급함을 보니, 조만간 4대강엔 예전처럼 모래가 가득해지겠지요.

이 모래가 다시 쌓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그거야 낙동강에서 모래 찾기보다 더 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곳의 모래를 퍼내기 전 원래 하나님이 만들었던 낙동강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강을 이 대통령은 죽은 강이라며 모래를 퍼내며 처참하게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대운하를 쏙 빼닮은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 모래 한톨 없이 파서 수로를 만들었는데 위 사진의 금빛 모래가 엄청나게 다시 퇴적된 곳은 화살표가 있는 곳입니다. 모래를 다 퍼내 물만 가득한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는데, 이젠 금빛 모래 반짝이는 원래의 낙동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 위 사진 모래가 쌓인 곳은 '가카'께서 이렇게 살린 곳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모래를 파냈는데... 안타깝게도 모래가 단 몇개월만에 원래처럼 다시 쌓였습니다. ⓒ 최병성

4대강을 변종운하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경천교 부분만 특별하게 모래가 쌓인 게 아니냐고요?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경천교뿐만 아니라 낙동강 전체에 모래를 왕창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연의 강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 신앙을 퍼트리며, 낙동강 상주댐을 물부족교의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시멘트벽에 사람들이 위태롭게 매달린 이유는 줄줄이 새는 상주댐 방수를 위한 것이지요.


▲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 중 거대한 상주댐 시멘트 기둥에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대행진 중입니다. 줄줄이 새는 댐 방수하기 위해서지요. ⓒ 최병성


▲ 추운 겨울 목숨 건 사다리 타기 이 추운 겨울, 낙동강 상주댐은 줄줄이 새는 댐을 막기 위해 방수 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에 가득했던 조선시대 역사유물들을 파괴한 것처럼, 4대강사업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낮없이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 덕에 상주댐에는 물이 줄줄이 새게 됐고 이제는 다급하게 방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4대강 댐 누수 문제는 차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댐 하류 쪽에 물이 새는 구멍 방수에 열심이었습니다. 물이 새면 물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나오는 구멍을 때워봐야 무슨 소용이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왜 힘들게 모은 아까운 물을 버리냐."

하지만 물이 새는 하류 쪽 구멍을 백날 막은들 방수가 되지 않지요. 결국 상주댐에 가득 담아 두었던 물을 다 빼냈습니다. 물부족국가 해소를 위해 모은 아까운 물을 다 흘려보낸 거지요.

상주댐에서 물을 빼내자 이 대통령이 감추고 싶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상주댐 안에 거대한 모래 운동장이 펼쳐진 거지요. 강을 살리기 위해 한 톨 남김없이 모래를 파냈는데, "아니 어떻게?" 입이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이 모래밭을 보면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간 사실에 이 대통령이 얼마나 낙담할지 걱정입니다.


▲ 상주댐 안에 드넓게 펼쳐진 모래 운동장입니다. 모래를 열심히 퍼냈는데... 이렇게 드넓은 모래가 퇴적되었습니다. ⓒ 최병성

상주댐 모래밭이 원래 넓었던 것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4대강사업을 하기 전 이곳은 널찍한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살린다며 모래를 다 퍼내고 상주댐을 세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모래밭으로 부활한 겁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러차례 해명자료를 내고 "유속이 느려지는 지천 합류부 등에 토사가 퇴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부 지천 합류부 등에 퇴적이 발생하였으나, 하상유지공 설치가 완료된 이후로는 재퇴적 현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재퇴적토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후 필요에 따라 유지준설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강을 살리셨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의 모래를 다 퍼내며 상주댐을 짓는 현장입니다. 상주댐이 완성된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모래는 한톨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퍼낸 거지요. 그런데... ⓒ 최병성


▲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명박 장로님이 힘들게 살려내신 강을 단 몇개월만에 다시 죽였습니다. ⓒ 최병성


▲ 모래가 상주댐으로 신나게 달려간 현장입니다. 모래둑에 자갈 수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모래가 다 쓸려 낙동강으로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자연의 힘이지요. ⓒ 최병성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물부족교' 신화도 허망한 꿈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단 몇 개월 만에 댐 안에 모래가 가득 쌓이고 있으니 물 부족 해결도, 유람선 운항이라는 이 대통령의 야무진 꿈도 한낮 허망한 꿈이 된 거지요. 문제는 댐에 고인 물이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썩은 물 가득한 서울 한강처럼, 이제 국민들이 먹을 물이 부족할까 걱정입니다.

물위를 걷던 예수님과 포클레인이 강물 위를 걷게 하는 MB 장로
와우~ 상주댐에 서있는 제 눈앞에 마술 같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저 멀리 포클레인이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마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예수님처럼, 포클레인이 물 위를 사뿐사뿐 걸어왔습니다.

저 육중한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걸어오다니. 제자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신 예수님처럼, 장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무게의 철(Fe)새 포클레인을 물 위에 걷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이곳은 이 대통령이 모래를 아낌없이 퍼낸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모래가 퇴적돼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 거지요.


▲ 저 무거운 철(Fe)새 포클레인도 물 위에 걷게한 '가카' 갈릴리 호수가 아니라 낙동호수(16개 댐으로 막혔으니) 위에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 최병성

이 대통령님, 헛~수고하셨습니다

모래가 다시 쌓이는 낙동강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낙동강 전체에 걸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상주보 하류 1km 지점입니다.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래를 열심히 파냈는데, 항공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다시 모래가 쌓이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님, 참 헛수고하셨습니다.


▲ 다리 상하 모두 완벽하게 준설해 수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상주댐 아래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두 준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이 대통령이 22조 원을 퍼부은 고생이 헛수고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퍼내기 전후, 그리고 오늘의 모습입니다. 상주댐 방향의 다리 상류입니다. 한겨울 눈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래도 강을 살리다는 포클레인의 삽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워라!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그것도 단 몇 개월 만에! "나는 어떤 광란의 삽질에도 절대 안 죽는다"고 외치는 낙동강의 기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강을 살린다며 이렇게 아름답던 곳의 모래를 완벽하게 퍼냈지요. 그러나... ⓒ 최병성


▲ 원래의 낙동강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가카'께서 확실하게 살린 낙동강을 하나님께서 더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모래가 쌓인 것이 죽은 것이라면... 다시 부활한 낙동강이 믿겨지시나요? ⓒ 최병성

다시 살아나는 낙동강은 다리 교각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이 대통령이 준설한 낙동강 평균 수심은 6m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6m로 보입니까? 강 물 속에 다시 쌓이기 시작한 모래의 꿈틀거림은 힘찬 기운으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은 듯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라며, 흑룡의 솟구치는 기운을 받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저는 낙동강 여기저기에서 어마어마한 흑룡을 발견했습니다. 낙동강은 광란의 삽질에도 결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생명의 강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흙~룡'들로 가득했습니다. 금빛 모래 반짝이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하기 위해 힘차게 몸부림치는 낙동강이 진정한 흑룡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다시 살아나는 흑룡의 기운으로 가득한 낙동강입니다. 광란의 삽질을 딛고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낙동강입니다. 검은 흙빛 흑룡들의 꿈틀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 역시 모래를 다 퍼낸 곳인데 이렇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님, '준공'이란 설계 도면대로 하는 것쯤은 잘 아시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밤낮 밀어붙이며 공사하고,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화려한 4대강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올 6월 준공식을 한다며, 준공식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준공검사(竣工檢査)'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설계에 따라'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라고 하네요. 준공식이 무엇인지는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이 대통령이 더 잘 알겠지요.

아래는 4대강 홍보 영상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던 강변 모래밭을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소란 미명하에 운하용 깊은 수로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말하듯, 준설이 끝난 4대강은 오목한 ㄷ 자여야 합니다.


▲ 4대강의 모래를 이렇게 퍼내겠다는 계획이었지요. 가능할까요? 이렇게 퍼낼 수는 있지만, 이 모습으로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모래가 다시 퇴적되기 때문입니다. ⓒ 4대강사업 홍보 영상

그러나 694km 4대강 공사 구간 중에 이 대통령의 설계대로 준설이 완료된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비만 오면 재퇴적되는 모래 때문에 애초에 설계 도면대로 준설형태를 유지하는 지형을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한 여름 홍수 때, 엄청난 양의 모래가 이동한다는 기초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4대강사업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살았고 비가 그친 뒤면 놀랍게 변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4대강 준공이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원히 준공할 수 없는 일을 위해 국민 혈세 22조 원을 퍼붓는 헛짓을 한 것이지요.


▲ 모래야 모래야 어디로 갔니? 국민 혈세 퍼부어 힘들게 파낸 모래인데... 전부 다 돈인데... 비만 오면 강으로 달려갑니다. 변종운하를 향한 이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생명의 강 조사단

강물에 떠내려 보낸 최신예 전투기 150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흘려보낸 22조 원을 다른 곳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최근 국방부는 F-4, F-5 등 퇴역하는 전투기를 대체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일 FX 3차 사업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FX 3차 사업은 스텔스 등 최첨단 기능의 5세대 전투기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FX 3차 사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고, 국방부도 탐을 내는 것이 록히드마틴사의 F-35입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이륙을 위한 활주 거리가 짧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는 F-35는 1대당 가격이 약 1475억 원입니다.

4대강사업비 22조 원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으로 환산한다면 무려 15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돈입니다. 여기에 4대강 연간 유지관리비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무너지는 지천 공사비와 수공 대신 물어주는 연간 이자 3500억 원(스텔스 전투기 2대 값)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의 영공이 얼마나 더 튼튼해졌을까요?

튼튼한 자주 국방을 위한 최신식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이 8조 원에 불과하지만, 2016년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8조 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은 22조 원이 넘는 돈을 2년 만에 강물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우리는 국민 혈세를 떠내려 보낸 일에 동참한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기업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젠 4대강사업이 완공되었다며 좌절합니다. 아닙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의 헛삽질을 딛고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16개 괴물 댐의 수문을 열어 강물이 흐르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을 치유하며 스스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희망 가득한 낙동강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난도질 당한 낙동강, 그러나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은 다시 모래가 쌓이며(화살표) 부활하고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자리에 모래가 가득 쌓였고, 노란색 화살표의 강물 속도 모래가 쌓인 것이 보입니다. 4대강은 지금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783)

햐아..... 삽질하고 준공한 지 벌써 몇개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다시 죽어(?) 버린 이 광경..... 이것 역시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뭣들 하는가..... 닥치고 우리 가카의 놀라운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찬양하라!!!!!



(분노한 엔트들에 의하여 완전히 개발살 난 아이센가드. 자료사진: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중에서.)

뱀발:"뭐, 지금까지 쓴 글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에 전지적 가카시점 이라는 거 다 아시져~?"
여하튼, 엄청난 삽질을 단 몇 개월 만에 원상복구 시켜 버린 자연의 힘이란...... 한마디로, 지금 전국 4대강에 있는 댐들을 전부 폭파시켜 버리면 다시 원상복구 된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이지 엄청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환경 파괴에 빡친 엔트들이 아이센가드 둑을 터뜨려 완전히 침몰시켜 버린 장면이 생각난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필자는 예상한다. 분명 4대강 죽이기 삽질은 총선 때 딴나라당(오늘 이름을 새황충당으로 바꿨다 카더라.)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전국의 4대강 둑을 터뜨릴 엔트들의 역할은 누가 맡게 될 것인가?
그것은 국민 여러분이 될 것이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종편 개국일 당시의 언론노조의 총파업 출범식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며칠 전, 언론계의 헬게이트가 드디어 열렸으니, 바로 찌라시들의 종편개국이다. 지금도 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논란이 많은데,
대충 여론의 흐름을 보아하니 저질스런 내용에 한심한 방송 진행 등등 찌라시들이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먹었다는 의견이 대부분.
다음은 그와 관련한 pd저널 기사이다.


“최소한의 기본도 갖추지 않았다” 

[조중동방송 모니터보고서 ①] 12월 1일 개국 방송  

2011년 12월 02일 (금) 15:40:57 조중동방송 공동모니터단 webmaster@pdjournal.com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조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채널)에 대한 보도 감시를 위한 공동 모니터단을 발족했다. 모니터단은 지난 1일 개국한 조선·중앙·동아의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jTBC, TV조선의 메인뉴스를 집중 분석해 의제왜곡이나 기업 홍보성 보도, 이슈 부풀리기 등을 짚어낼 계획이다. <PD저널>은 앞으로 모니터단이 발표한 보고서를 전재할 계획이다. 다음은 지난 1일 종편채널의 보도내용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다. <편집자>

조·중·동 방송은 12월 1일 개국 첫날부터 왜 태어나선 안되는 방송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조중동은 이명박 정권의 비호와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온갖 특혜와 반칙으로 기어이 방송사를 개국했지만, 역시나 우려했던대로 시작부터 부실한 밑천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조중동방송은 이날 방송 내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송’, ‘기존 방송보다 더 좋은 방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대대적인 벌인 개국 축하쇼 제목도 <더 좋은 방송 이야기>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조중동방송은 방송준비부터 미흡하고 부실한 함량미달이었다. 진행자들이 서로 말을 하려하려해 멘트가 꼬이고 순간 정적이 흐르는 상황, 출연자 마이크가 준비 안 돼 우왕좌왕하는 등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연발됐다. 조선종편은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화면이 위 아래로 분리되는 방송 사고를 일으켰고, 이후에도 화면이 계속 깜박이거나 중간에 음향이 끊기는 등의 방송사고가 속출했다.

편성도 엉망이었다. 조중동방송이 홈페이지에 기재한 편성은 3∼4일치에 불과했고, 편성의 상당부분이 재방송으로 채워졌다. 그나마도 콘텐츠가 부족했는지 조선종편은 각종 ‘특선 영화’를 편성했고, 중앙종편은 과거 TBC 시설 프로그램인 <쇼쇼쇼>, 드라마 <청실홍실> 등 70년대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땜질식 편성에 급급했다.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런 수준 이하의 졸속 방송을 갖고 무슨 배짱으로 개국을 밀어붙였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 같은 졸속 개국은 최소한의 방송의 공공성도 외면한 채 오로지 올해 마지막 12월 광고비 직거래를 통해 자신들만 배불리기겠다는 태도에 다름 아니다.


▲ TV조선의 개국 첫날 방송사고 장면. ⓒTV조선 화면 캡처

그렇다고 조중동방송이 참신하거나 의미있는 실험적인 시도를 담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첫날 방송 내용은 자사 개국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뉴스프로그램, 특별 인터뷰 등으로 기존 방송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중동방송이 대대적으로 내보낸 개국 축하쇼도 이명박 대통령으로 시작해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과 정부 인사들의 축하인사를 나열하고, 유명인들의 축하멘트, 각 종편사들의 방송프로그램 소개, 연예인들 축하 공연 등으로 채웠다. 기존 축하쇼와 다를게 없는 구성이었으며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대거 앞세운 부분은 고루한 인상마저 풍겼다.


스스로 ‘언론투사’ 운운…파렴치한 ‘개국 합리화’

또한 이날 조중동방송은 위법과 탈법․특혜로 얼룩진 종편 개국을 정당화하고 미화하기 위해 자신들이 과거 군사독재 시절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선 것처럼 띄웠다. 중앙종편은 <특집 TBC, JTBC로 부활하다-언론 통폐합의 진실>에서 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정권을 찬탈하던 시절 TBC가 공정한 방송을 하려고 노력해 권력의 눈밖에 나 언론통폐합으로 문을 닫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앙종편이 이런 TBC의 정신을 잇는 방송이라는 점을 시종일관 강조했다.

동아종편도 <18년의 전설 ‘여기는 동아방송입니다’>에서 과거 동아방송 시절 독재정권에 탄압 사실 등을 부각하며 동아종편 이런 동아방송의 전통을 이었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중앙, 동아의 이런 자화자찬은 낯 뜨거운 걸 넘어 역겹다. 중앙, 동아는 군사독재정권시절부터 최근까지 철저하게 정권 편에서 호의호식해 왔다. 언론노동자들의 언론자유 투쟁을 매도하기도 했다. 특히 동아는 지난 75년 언론자유를 위해 싸웠던 동아일보와 동아방송 기자와 PD 130여명을 대량 해직하고 아직까지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런 입에 언론자유를 올리는 것은 염치없는 짓이다.


조중동방송 폐해의 결정판, 메인뉴스

조중동방송의 문제는 이들 방송사의 메인뉴스에서 보다 확연하게 드러났다. 이날 조중동방송 메인뉴스는 ‘신문논조의 방송화’ ‘종편 개국 정당성 강변’ ‘선정주의’ 등의 문제를 보였다. ‘신문논조의 방송화’가 가장 두드러진 건 역시 조선종편이었다. TV조선은 메인뉴스에서 “공짜의 역습”이라며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포퓰리즘 운운하며 무상급식 등 ‘복지정책 흔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조선일보 논조와 다를 바 없었다.

동아의 종편채널 채널A는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기획했다며 현 정치 상황을 “민주주의 대공황”으로 규정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들이 ‘중대 결심’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보도내용은 정부여당의 날치기 문제는 쏙 빼고 국회 내 몸싸움, 종로서장 폭행 시비 등을 부각해 사실상 야당을 비난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친MB·친한나라 성향, ‘박근혜 띄우기’ 본격 시작

조중동의 ‘친MB정권’ ‘친한나라’ 성향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조중동방송은 이날 일제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인터뷰를 비중 있게 실었다. 인터뷰 내용도 세 방송사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박 전 대표가 충분하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홍보’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데 급급했다. 일례로 박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경제가 어려워 감세공약을 내놓았다’고 말했는데, 경제 상황이 더 심각해진 이번에 감세공약을 철회한 것은 제대로 따지지 않았다.

중앙의 종편 jTBC는 ‘청년에게 희망을’이라는 기획보도에서 20대들의 힘겨운 현실을 다뤘는데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이 ‘청년들의 눈높이 때문’이라며 눈높이를 낮추라고 주문했다. 취업난의 책임을 청년들에게 돌린 것은 물론이고, 이명박 대통령 등 정부 여당의 주장과 다를 바 없었다. 그러면서 jTBC는 20대가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명사’로 산악인 엄홍길,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야구선수 양준혁 등을 소개했다. 한나라당이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를 모방해 기획 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강연회 초청인사들을 대거 등장시킨 것이다.

‘종편 개국의 정당성’을 강변하기도 했다. 조선종편은 종편이 뉴미디어에 대한 기대, 방송 다양성 등에 대한 요구 때문에 탄생했다고 강변하고, 종편 탄생을 비판하며 파업을 벌이는 언론노조를 향해 ‘판단은 소수단체의 일방적 요구가 아니라 시청자의 몫’이라고 질타했다. 중앙종편은 종편이 한류콘텐츠 세계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천동지’ 호언했던 특종이 ‘강호동 23년전 아쿠자모임 참석’?

조중동방송의 ‘선정주의’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채널A은 방송인 강호동 씨가 23년 전 야쿠자 모임에 참석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강 씨가 야쿠자모임에 참석한 화면 외에 강 씨가 실제로 ‘조직’ 생활을 했는지 등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취재하지 않은 부실보도여서 ‘유명인인 강 씨를 희생양으로 삼은 선정적 보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조선은 신문에서 자사 종편을 홍보하기 위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마치 1일 앵커에 나서는 것처럼 보도해 김 선수 측이 이를 부인하는 해명에 나서야 했다.

두고 볼 필요도 없이 첫 방송만 봐도 조중동방송은 퇴출이 불가피하다. 이들은 시청자에 대한 공적책임과 의무 같은 방송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 우리가 굳이 퇴출을 거론하지 않아도 조중동방송이 얼마 못 갈 것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는 방송이기도 했다. 이런 형편없는 저질·부실 방송을 참고 인내하며 봐줄만큼 시청자들은 한가하지도 너그럽지 않다. 고작 이런 방송을 하겠다고 그동안 위법·탈법·특혜를 남발하고, 광고 달라고 기업들을 협박하며 패악을 부려왔다는게 어처구니없을 뿐이다.

(원본 기사링크: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6)


(요건 몇주 전 종편의 실상을 풍자한 무한도전 tv전쟁 편 중 한 장면. 사진출처:마봉춘.)

이 기사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마디로 이미 시작부터 망조 들었다는 거.
무한도전 하하tv만도 못한 한심한 진행에 저질스런 방송까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심지어 지난 주말에는 황색찌라시만도 못한 강호동 야쿠자 연루 의혹 관련 보도까지....)
얼마 전 한 신문기사 보니 첫날 종편 시청률이 4사(좆선,종양,똥아,mbn) 모두 공중파를 넘어서기는 커녕 1% 미만의 바닥 수준을 면치 못했다고 한다.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으이그..... 씨바, 2009년에 날치기 까지 해 가면서 통과시킨 게 겨우 이따위 종편 맹글라고 그런 거냐?
장담한다. 종편 채널 대부분이 2013년 못 넘기고 죄다 망할 것을....(물론 방송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mbn이나 옛날에 동양방송 운영해 오다 언론통폐합으로 kbs에 채널 뺏긴(그 결과 오늘날 KBS 2) 종양일보는 좀 더 수명이 길 진 모르겠지만.)


뱀발:오늘 한겨레신문 보니 이제는 지들끼리 시청률 도토리 키재기까지..... 아주 가지가지한다.... ㅉㅉㅉㅉ

조중동 종편3사 ‘내가 제일 잘 나가’-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05173012589&p=hani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요건 어떤 트친분의 종편 풍자 작품. 맨 처음에는 너무 진짜 같아 낚였을 정도. 그런데 이게 사실이 될 가능성이 심히 높다. ㅡㅡ;;; 출처:트위터.)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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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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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가 ‘괴담사냥’에 실패한 이유는?

시사INLive|변진경 기자|입력 2011.11.30 09:55
수정 2011.11.30 09:55|누가 봤을까? 50대 남성,광주

20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시지가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퍼졌다. 검찰은 신뢰저해사범 전담수사팀을 꾸려 최초 유포자를 찾겠다고 나섰다. 광우병 특집을 방송한 MBC < pd수첩 > 제작진도 허위 사실 유포 따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2009년 1월에는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가 체포됐다.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경제위기를 부추겼다는 혐의였다. 그해 10월, 경찰은 "신종플루 백신은 위험하니 접종을 거부하자"라는 이야기를 퍼뜨린 고등학생 2명도 검거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천안함 사건 이후에는 좌초설을 주장한 신상철 민군합조단 민간위원 등을 검찰이 기소했다. 올해 3월에는 일본에서 방사능 물질이 건너온다는 메시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로 20대 광고 디자이너가 검거됐고, 7월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을 때에는 경찰이 '서울시 수해방지예산 10분의 1 감소설'과 같은 이야기를 퍼뜨린 이를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최근에는 검찰이 한·미 FTA의 부작용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을 형사처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우병, 미네르바, 신종플루, 천안함, 방사능, 폭우, 한·미 FTA…. 이 모든 사건 뒤에는 '괴담'이라는 단어가 따라붙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와 보수 언론은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때마다 그 원인을 '괴담' 혹은 '유언비어'에서 찾았다. 정부 관계자와 언론이 괴담 정국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 검찰·경찰이 나서서 유포자를 색출하고 사법처리하는 식이다. '유언비어 유포죄'의 처벌 조항 근거는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1항. 1961년 제정돼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을 때까지 10건이 이 법으로 기소됐는데, 모두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공권력으로 유언비어를 단속한 최초의 정권은 아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는 국방보안법, 조선임시보안령, 육·해군 형법 등을 통해 '불온언동죄' 혹은 '조언비어죄'를 다스렸다. "일본이 전쟁으로 약해지는 날이야말로 우리 조선 민족이 일고(一考)를 요하는 기회다"라는 소문과 같은, 일본 패망·조선 독립과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주요 처벌 대상이 되었다( < 유언비어를 통해 본 일제말 조선민중의 위기담론 > 변은진, 2011년. 참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3년 2월에는 경범죄처벌법을 개정해 '공공의 안녕 질서를 저해하거나 사회불안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실을 왜곡 날조하여 유포한 자'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 조항은 민주화 이후 구성된 1988년 국회에서 삭제됐다).


"SNS는 오히려 자정작용 활발한 곳"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정부가 유언비어 단속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시기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다. 1980년 5월17일 계엄군은 '유언비어'는 물론 '유언비어가 아닐지라도 1)전·현직 국가원수를 모독, 비방하는 행위 2)북괴와 동일 주장 및 용어를 사용, 선동하는 행위 3)공공집회에서 목적 이외의 선동적 발언 및 질서를 문란시키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계엄포고령 10호를 내렸다. 그해 6월 서울시경은 유언비어 승객을 신고하는 택시·버스 운전사에게 모범운전사 자격 기준을 완화해주는 식의 포상 제도를 마련하기도 했다.

당시 정부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을 키운 주범은 시민 사이에 나돌던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였다. 1980년 5월21일 계엄사령부는 '광주 지역 소요가 극심해진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허위 악성 유언비어'의 사례를 발표했다. '△공수부대가 몽둥이로 무차별 구타해 시민들의 눈알이 빠지고 머리가 깨졌다 △계엄군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살인 면허를 지녔다 △군인들이 만삭 임신부를 죽였다.' (훗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240명 가운데에는 집 앞 골목에서 남편을 기다리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임신 8개월 최미애씨(당시 23세), 기독병원에서 헌혈하고 나오다 총격을 받은 박금희양(17), 친구들과 마을 언덕에서 놀다가 6~7발의 총상을 입고 즉사한 전재수군(11) 등이 포함돼 있다.)

당시 언론의 시각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 5월31일자 < 조선일보 > 3면에 실린 좌담 기사 '광주에서 본 광주사변'을 보자. 당시 광주 현지를 취재했다는 사회부 기자 8명이 참석한 이 좌담 기사의 부제목은 '유언비어 판친 1주'. 좌담 참석자들은 광주 시민들이 학생 데모에 개입하기 시작한 이유를 '지역감정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라거나 택시·버스 시위대의 출현을 '데모 학생들을 태운 택시 운전수가 칼에 찔려 죽었다는 유언비어 탓'이라고 설명했다.

30년이 지난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다. '광주사태'가 '한·미 FTA' 등으로, '유언비어'가 '괴담'으로 주제와 용어가 바뀌었을 뿐 정부와 보수 언론은 여전히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세력으로 '거짓을 선동하는 자와 현혹되는 자'를 지목했다. 다만 추가된 것이 있다면 괴담이 유통되는 '공간'에 새로이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최근 보수 신문들이 괴담 정국 연속 기획기사를 통해 '점찍은' 공간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검찰도 'SNS 이용 괴담 유포자'에 대한 구속 수사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유언비어는 속성상 그 유언비어가 겨냥하는 집단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더 빠른 속도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 SNS가 아닌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마찬가지다. 그런데 정부나 기성 언론 처지에서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SNS가 워낙 대세이다 보니 이를 가로막는 차원에서 괴담이라는 관점으로 SNS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또 "오히려 SNS는 기존 언론과 달리, 쌍방향 이용자 사이에 합의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교정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언비어에 대한 자정작용도 활발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찍이 유언비어의 원인과 양상을 분석한 미국 심리학자 고든 올프트와 레오 포스트먼은 1945년 논문을 통해 공식 하나를 내놓았다. '유언비어의 양(Rumor)=그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개인들에 미치는 주제의 중요성(Importance)×해당 이슈에 관련된 증거의 모호성(Am- biguity)'이라는 것이다. 훗날 학자들은 '증거의 모호성'에 유언비어가 향한 조직의 '신뢰성'이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여럿 내놓았다. 아무리 막아도 대한민국에서 '괴담'이라 불리는 이야기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이다.

변진경 기자 / alm242@sisain.co.kr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30095523030&p=sisain)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새어 나가는 구멍은 있는 법이니깐..... 특히나 지금 같이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가 발전하는 세상같으면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러니 가카의 팔들은 괜한 뻘짓 말고 가카나 잘 보위하셔. 엉?
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도 위의 기사 처럼 하고싶은 말 해도 가카의 팔들이 못잡아 가니깐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총수의 말 대로 쫄지마! 씨바!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사진은 모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퍼옴.)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얼마 전부터 tv고 라디오며 심지어는 인터넷까지 "4대강 새물결 어쩌고..." 하는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보노라면 아주 손발이 오그라질 정도이다.(요 며칠 전에는 우리 가카께서 4대강 근처에서 자전거 타는 사진까지 나왔다지 아마.....)
그런데 방금 전 머니투데이 기사 중에서 4대강 삽질을 제대로 비판하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스크랩하는 바이다.
(참 희안하게도, 머니투데이는 본디 일간스포츠와 함께 종양일보 소속인데 가끔 괜찮은 기사가 나오지 말이다.)


"4대강 사업은 복원 가장한 파괴사업"

생태계 파괴, 홍수예방 효과 없어, 수질만 악화...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1.10.13 12:1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생태계 파괴, 홍수예방 효과 없어, 수질만 악화...]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국제적인 하천 전문가들이 4대강 사업은 '복원을 가장한 파괴사업'이라는 기조의 논문들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 같은 주장을 담은관련논문 두 편을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8월 한국을 찾아 4대강 현장조사를 했던 독일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Hans Bernhart, 칼스루에대학)는 '하천공사 연구 대한민국 4대강 사업' 논문에서 "4대강 사업은 운하의 변종"이라며 "결코 하천 복원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강바닥과 강물이 침투해 지하수를 형성하는 전이층인 저층대에는 하천에 서식하는 모든 동식물들이 의존하고 있는 무수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며 "준설과정에서 투수층 저층대에 서식하는 생명체가 말살됐다"며 안타까워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정부 반박에 대해서도 재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8월 한국방문 시 "독일에서는 4대강 사업과 같은 대규모 준설을 상상할 수 없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한국 국토해양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네덜란드 준설 사례를 든 사실을 꺼내들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한국 국토부가 네덜란드 준설은 제한된 구역에서 이뤄진다는 점과 준설 시 저서생물에 미칠 영향을 꼼꼼하게 검토한다는 것을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4대강 사업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친환경적 모범사례로 평가했다'고 밝힌 내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유엔환경계획은 한국의 녹색뉴딜사업 전반에 대해 단지 정치적인 견해를 표명했을 뿐 4대강 사업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없다"며 "유엔환경계획이 연속적인 보 건설과 전 구간의 준설을 긍정적 사례로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유엔환경계획의 목표가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environmentally sound policies)'과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4대강 사업이 홍수 방어 대책이라는 정부 주장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단언컨대 보를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저비용 홍수 예방책이 존재한다"며 "강을 운하와 비슷한 구조로 만들면 홍수 위험까지 배가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1977년 라인강 상류의 하천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페츠하임(Iffezheim) 보의 가동이 개시된 이래 홍수는 매우 잦아졌고 첨두홍수위(홍수량이 가장 피크인 시기)는 훨씬 높아졌다. 또유속도 과거보다 빨라졌다는 것이 베른하르트 교수 설명이다. 이로 인해라인강 상류 하천공사가 마무리된 1977년 이후에는 과거 3차례에 불과했던 홍수가 최소 12회로 매우 잦아졌다.

지난해 한국을 찾았던 미국 맷 콘돌프 교수(GM Kondolf. 버클리대)도 최근 '녹색뉴딜, 준설과 댐 건설 : 대한민국의 4대강 복원사업' 논문을 통해 "과학문헌에 근거한 생태계 관련규정의 기준을 적용해 판단하면 4대강 사업은 '복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복원이라는 명목으로 하천에서 준설이 실시된 사례는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다"며 "현재 실시되는 4대강 사업에 비하면 만분의 일 혹은 십만분의 일 등 규모로 좁은 지역에 한정된 사업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유럽에서 준설 관련 작업이 많이 진행되던 1960~1970년에는 준설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중요한 문헌이 많다"며 "선진국에서 준설에 대한 연구가 최근 몇 십 년 간 거의 없는 이유는 준설이 환경적으로 얼마나 파괴적인지에 대한 인식이 이미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4대강 사업의 준설과 보 등으로 홍수를 방어한다는 한국 정부 주장에 대해 "홍수 방어 목적에 맞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홍수 방어를 위한 표준적 방안은 홍수를 예방할 지역 상류에 댐을 만드는 것"이라며 "하류에다 댐을 만드는 사업이 어떻게 홍수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EU의 표준기준으로 비춰봤을 때 이 사업에서 댐이 건설되는 장소, 구성, 계획한 작동방식 등을 보면 홍수 예방 목적에는 맞지 않다는 사실을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두 교수는 이구동성으로 4대강 사업으로 지하수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분명하게 내세우는 논리는 주어진 공간에서 물의 양이 많아지면 수질이 좋아진다는 것"이지만 "보(댐)로 막힌 강은 흐르지 않으리라는 점을 간과했다"며 수질악화를 우려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보 부근에는 퇴적작용이 심해지는데 평수량 조건에서 세립질과 오니의 퇴적이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또 유속이 감속하면 산소 양이 크게 줄어들고 인위적으로 물의 흐름을 막아 정체돼 수질은 더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 두 논문을 현재 진행 중인 '4대강 국민소송 항소심'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환경운동연합은 "본래 재판의 중요한 증인으로 신청하려 했지만2심 재판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과거 새만금 소송에서도 독일 전문가가 증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데 이번 재판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나저나 기사가 참 읽기에는 쪼매 그렇구먼...... 띄어쓰기도 몇 군데 틀린 곳도 있고.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1013121522886&p=moneytoday)


이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가카께서는 호연지기 강바닥을 카고 계시니..... 이를 우찌하면 좋을라나......;;;
참고로 이 말고도 4대강 삽질의 실체를 알리는 기사 두 개가 있으니, 밑의 링크로 소개하는 바이다.

세계 유일의 MB표 자전거도로, 치욕입니다(오마이뉴스 최병성 목사님의 기사.)

4대강 사업현장서 또 석면 검출(한겨레신문 기사.)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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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최근에 좀 바쁜일이 있어 블로그 관리를 이제서야 합니다. ㅡㅡ;;;;)



요즘에도 계속 나오는 북측 관련 카더라 통신들.... 예를 들면 가령 성매매 어쩌구 하는 기사나 마약 어쩌구 하는 기사들.....
대체로 그러한 기사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대북 소식통'에서 가져 온 것들이 많아서 밑을 게 못된다는 사실은 필자가 썼던 글(요즘 찌라시들의 대북 카더라통신식 기사, 정말 지겹다.-http://mbout-os21cccc.tistory.com/353)에서도 한번 깐 적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카더라통신을 퍼뜨리는 놈들이 알고보니 안기부(국정원) 놈들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아는가?
다음에 소개하는 글은 그 실체를 까밝히는 내용이 담겨있는 미디어오늘 기사.


'북한 성매매 보도’ 대북 소식통은 국정원?

[고승우 칼럼] 정보 제공 후 이름 빼라 주문…언론, 국정원 작전세력으로 전락

고승우 전문위원 | konews80@hanmail.net

입력 : 2011-10-10  16:57:44   노출 : 2011.10.11  08:35:46


"북한에 퇴폐 풍조 심화", “北에 성매매ㆍ불륜 만연..性문란 행위 확산”, “북한에 스트립쇼 하는 간부 전용주점이 있다? 없다?” - 이런 제목의 기사가 9일 오후부터 인터넷과 종이신문 등에 일제히 실렸다. ‘대북 소식통’이 밝힌 북한의 성 문란 실태는 대단히 충격적인데 이 자료는 국가정보원이 제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정원은 9일 통일부 기자단에 이 자료를 보내고 기자들은 국정원 제공이라고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자료를 접수해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실은 통일부 기자단을 통해 확인됐다.

국정원은 지난 7월 ‘북한 당국이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군량미를 걷고 있다’는 자료를 언론에 제공해 보도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언론은 국정원이 자료를 제공한 사실은 보도치 않아 국정원과 언론의 합동작전이 관례화되어 있지 않나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국정원이 북한 성 실태에 대한 자료를 언론에 넘긴 것은 북한 노동당 창당 기념일인 10월 10일을 하루 앞둔 시점으로 그 의도는 북한 흠집 내기로 추정된다.


동아일보 10월10일자 14면.


국정원 지난 7월에도 '이름 뺀' 북한 정보 제공
 
남북은 정전상태로 정전협정에 저촉되지 않는 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공격하는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남북간에 여러 통로로 접촉이 이뤄지면서 정상회담 추진설까지 나도는 상황에서 국정에 관한 가장 비밀스런 일을 하는 국정원이 언론을 선전기구로 삼아 북한의 성문화를 꼬집는 자료를 내는 것은 떳떳해 보이지 않는다. 국정원이 해야 하고 모두가 수긍할만한 그런 작업도 많을 터인데 하필이면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성 관련 자료를 남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것이 국민의 혈세를 쓰는 큰 기관이 할 일인지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국정원 작전세력으로 전락한 언론도 문제

게다가 국정원의 작전 수단으로 전락한 언론은 언론의 정도에 비춰볼 때 매우 심각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 언론이 정부 기관이 제공하는 자료를 기사화 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언론의 입장에서 정부기관이 어떤 식으로 자료를 전달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부 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가동된다는 점과, 언론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투명한 방식이어야 한다. 그것은 공식 기자회견, 보도 자료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중요한 것은 정부는 품격을 지키는 형식을 취해야 하고 언론은 정부의 제공 자료에 대해 나름대로의 검증을 거친 뒤 기사화하해야 한다는 점이다.


중앙일보 10월10일자 10면.

국정원은 그러나 이번에 북한의 성 문란 실태에 대한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파악했는지를 밝히기는 커녕 국정원이 제공한 자료라는 것도 기사 속에 밝히지 않는 조건을 단 것이다. 이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 국정원은 책임을 지지 않게 되고 언론만이 몽땅 책임을 지는 경우로 연결된다. 남북이 대치상태로 북한 내부 실태에 대한 확인이나 검증이 거의 불가능해서, 설령 문제가 생긴다 해도 북측이 남측 언론에 대해 구체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방법이 거의 없는 현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언론이 북한 관련이 아닌 다른 분야의 보도에서도 원칙을 외면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대단히 심각한 일이다.

국정원이 이번에 언론사에 전달한 자료가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아직 검증할 방법은 없다. 남측 언론은 수년전부터 ‘북한 소식통’ 또는 ‘북한 현지 주민’을 인용한 북측에 대한 수많은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특이한 것은 소규모 대북 방송 또는 대북단체 등이 생산한 이런 기사를 언제부터인가 중앙일간지, 공중파 TV 등도 앞 다퉈 인용 보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관계를 확인키 어려운 ‘카더라’ 수준의 기사들은 취재의 기본 원칙을 지켰는지 불투명하지만 내로라하는 대중매체들이 보도함으로써 ‘기정사실’로 둔갑하거나 격상되는 일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국정원도 ‘북한 소식통’ 등의 아리송한 소식통을 앞세워 언론의 보도를 유인하고 있는 것이 이번에 확인되었다.


진위 확인할 수 없는 보도, 앞다투어 재생산 하는 공중파
 

국정원의 품격 훼손과 함께, 언론이 스스로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이런 사례는 대북 강경책을 고수하는 이명박 정부 들어 특히 자심해지고 있다. 군사정권에서 횡행했던 북에 대한 ‘아니면 말고 식의 기사’는 권언유착 결과물의 하나다. 날조 또는 허위 사실로 채워진 이들 ‘기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거짓으로 밝혀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 어느 언론도 정정 보도 와 같은 언론의 기본 책무를 이행치 않는다. 금년 들어 널리 알려진 대북 관련 ‘기사’가운데 나중에 허위로 밝혀진 사례 몇 가지를 소개한다.



-`대북전단' 보수단체 간부의 모친이 지난 3월 10일 살해되자 일부 언론은 보수 단체 등의 주장에 따라 북한이나 친북 단체의 테러일 가능성을 주장하는 보도를 쏟아냈다. 그러나 같은 달 24일 검거된 범인은 ‘조선족 아닌 내국인으로 테러 용의점이 없다는 경찰 수사결과가 최종 발표되었다. 테러 가능성을 주장했던 언론은 어느 곳도 정정기사, 사과 기사를 싣지 않았다.

-통일부는 지난 2월 중동발 민주화 바람이 거세게 일면서 북한에서도 집단시위 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2월 24일 여러 매체들이 보도한 ‘북한 집단 시위설’에 대해 “확인된 사항이 없다”면서 “화폐개혁 이후 민생과 관련한 소규모 항의 등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집단시위 형태로 볼만한 움직임이 있다는 정황은 포착된 게 없다”고 확인했다(통일뉴스 2011년 2월24일).

-김정은 대장이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있다는 ‘기사’가 지난 2월 남측 대부분의 언론에 보도되었는데 뒤늦게 그렇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의 쌍안경 전문 업체인 'Just-Binoculars'의 짐 타라보치아 대표는 지난 2월 22일 "김정은의 쌍안경'에 관한 기사를 보았다며 그가 사용하는 쌍안경은 '역 포로 프리즘(reverse porro prism)' 기능, 즉, 거꾸로 된 외형에 프리즘을 내장한 형태로 일반적인 쌍안경과 다르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다.

-화폐개혁 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평양에서 총살된 것으로 남측 언론이 지난 해 3월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박남기(77) 전 노동당 계획재정부장이 건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대북 정보서비스회사가 지난 2월 주장했다(조선일보, 노컷뉴스 2011년 2월1일).


언론이 제 4부라고 하는 것은 언론의 독자적인 영역 때문이다. 언론은 정치와 일정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언론이 만약 정부와 한 통속이 되거나 정부의 나팔수와 같은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다. 언론의 독자적인 영역을 수호하기 위해서 정부의 공식 발표라 해도 그것을 검증해야 한다는 당위론이 적용된다. 정부 발표는 공신력이 있다 해도 그에 대한 보도로 인한 민형사상 책임에서 언론은 벗어나지 못한다. 국정원의 자료 제공도 찜찜한 모습이지만 국정원을 밝히지 않은 채 보도한 언론의 행태는 스스로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으로 21세기 언론이 가서는 안 될 막장 언론의 모습이다.

(원본 기사링크: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05)


한마디로 말해서 안기부 놈들이 하라는 정보수집은 안하고 카더라통신이나 맹글어 내서 언론에 슬슬 흘렸고 빨대 찌라시들은 그걸 또 받아서 사실인 양 보도했다는 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래서 요즘 찌라시들의 기사, 특히 북측 관련 기사는 믿을 만한게 못 된다는 거다.
(이미 필자는 다 구라라는 거 알고 있었지만, 민주세력 중에서도 분명 찌라시들의 이러한 카더라통신에 낚인 사람이 꽤나 있는 듯 하다.)
혹시라도 이러한 안기부 놈들과 찌라시들의 합작 소설에 낚여왔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바랄 뿐이다.


뱀발:그나저나 얼마 전 저 위의 기사 말고도 요런 기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안기부 공작원 몇 놈이 조-중 국경지대에서 정보수집 하다가 중국 공안에게 뽀록나서 간첩 혐의로 3개월 째 구속되었다는 거. 아무래도 저놈들도 카더라통신 맹글만한 거 뭐 없나 깔짝대다 걸린 모양인가 보다.

"일본 도쿄신문이 6일 중국에서 북한 정보를 수집하던 한국의 국정원 직원 3명이 중국 공안당국에 3개월째 구속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발 기사에서 중국 사정에 밝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국가정보원의 직원 3명이 지난 6월 중국 공안당국에 구속된뒤 지금까지 풀려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출처:日언론 “中공안, 한국 국정원 직원 3명 구속”(경향신문 기사))



으이그, 한심한 놈들.... 구속당해도 싸다, 싸. ㅉㅉㅉㅉ
(개인적으로는 쌤통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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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오늘은 의무급식 주민투표일.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노라면 이제 11시 인데 투표율은 딸랑 11.5%이고 한 시간 뒤인 정오에는 13.4%에 그치는 등 딴나라당에 암울한 전망이 비춰지고 있는상황. 아무래도 33% 달성은 물 건너간 듯 싶다.
그나저나 그제 서울대 이준구 교수께서 의무급식에 쓴 글이 서프라이즈에 올라왔는데, 그 내용이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기에 블로그에 스크랩하는 바이다. 그러니 자신의 성향이 보수이건 진보이건, 혹시 투표하러 나갈까 말까 고민 중이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한번 일독하고 잘 생각해 보시길.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 결코 아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 이준구 / 2011-08-22)

겉으로만 보면 무상급식 문제와 관련된 논쟁은 이념적 지형이 정반대로 뒤집어진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진보적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부잣집 자제에게도 공짜점심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언가 이상한 일이다. 그들이 평소 주장하는 바가 부자들의 이익을 더 크게 만들어 주자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보수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부자급식’이란 선동적 표현을 써가며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것을 보면 머리가 더욱 갸우뚱해진다. 그들은 대체로 ‘부자감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아닌가? 왜 부자감세는 지지하면서 부자급식에는 반대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일까? 양심상 부자급식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면 부자감세도 당연히 반대해야 마땅한 일이다. 그들이 금과옥조처럼 되뇌고 있는 재정 건전성의 관점에서 보면 부자감세가 훨씬 더 큰 위협인데 말이다.

“무상급식은 부자급식이다.”라는 말이 선동적 효과는 있을지 몰라도 엄밀하게 따져보면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말이다. 왜냐하면 무상급식 프로그램의 실시에 따르는 재원을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문제를 완전히 무시한 말이기 때문이다.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사람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돈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다고 주장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당연히 추가적인 조세부담이 불가피할 것임을 알고 있으며, 누가 얼마만큼 더 부담해야 할지도 예측하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의 조세부담은 그리 공평하게 분배되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일부 부유층에 의한 탈세 때문에 월급쟁이의 지갑만 유리지갑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함에 따라 연간 2조 원 정도의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면 아무래도 부유층에 속하는 사람의 부담이 더 커질 게 분명하다. 이들이 공짜점심에서 얻는 혜택보다 추가적인 조세부담으로 인해 지불하는 비용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

이 현실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지금 무상급식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논쟁이 올바른 이념적 지형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보수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부유층에게 돌아갈 추가적인 조세부담 때문에 이에 반대하고 있는 것이기에 말이다. 그들은 부자급식이란 말로 현실을 왜곡하려 하지만, 그들이 진정으로 반대하고 있는 것은 부자급식이 아니라 바로 ‘부자증세’다.


▲ 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2월 11일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전면 무상급식반대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입만 열면 재정 건전성의 중요성을 부르짖는다. 그러나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재정 건전성의 중요성을 모를 리 없다. 무상급식과 재정 건전성 사이에는 아무런 인과관계가 없기 때문에 자신 있게 무상급식 실시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한 예로 효과 없는 부자감세를 철회하기만 해도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고도 남을 만큼의 충분한 재원이 마련될 수 있다. 부자감세를 무상급식으로 대체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이 더욱 탄탄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떳떳할 수 있는 것이다.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보다 더 시급한 과제가 많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상급식에 쓸 돈이 있으면 그런 사업에 우선적으로 써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무상급식보다 더 시급한 과제가 있다는 말이 아주 틀렸다고 보지는 않는다. 샅샅이 뒤져보면 무상급식보다 더 우선적인 고려가 필요한 과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논점을 교묘하게 왜곡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전략적 논리에 불과하다.

일단 무상급식 문제가 이슈로 등장한 이상 이보다 더 시급한 과제가 있는지의 여부는 부차적 차원의 고려사항 이상의 것이 될 수 없다. 정부의 정책을 그런 관점에서 논의하기 시작하면 어느 것 하나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없다. 논의 대상이 된 정책보다 더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과제를 얼마든지 찾아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논의 대상이 된 정책을 헐뜯기에 이것보다 더 쉬운 방법은 없다.

무상급식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올바른 접근방법은 정부가 현재 그것보다 ‘덜’ 시급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느냐의 여부를 따지는 일이다. 일정한 재정지출의 범위 안에서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이런 방법밖에 쓸 수 없다.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논거는 현재 정부가 이보다 우선순위가 더 낮은 과제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무상급식 쪽으로 돌릴 수 있는 재원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너무나 뻔한 얘기라 할 필요조차 없다고 느끼지만, 4대강사업 하나만 접었어도 10년 이상 무상급식을 실시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될 수 있었다.

만약 이 정부의 재정운영이 알뜰하기 짝이 없어 바늘 끝 하나 들어갈 틈이 없었다면 무상급식을 실시하자는 주장이 별 설득력을 가질 수 없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거둘 수 있는 세금을 거두지 않고,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을 펑펑 쓰고 있으니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데 드는 재원은 충분히 마련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나는 이 정부의 방만한 재정운영이 무상급식에 대한 지지기반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데 한몫을 단단히 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말해 무상급식의 실시가 재정 건전성에 위협이 된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어불성설이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추가적인 조세부담을 지우게 만들어야 할지 아니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접게 만들어야 할지의 선택뿐이다.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시나리오를 짜서 이것을 실시하면 마치 나라 살림이 거덜이라도 날 듯 호들갑을 떨고 있다. 무상급식 하나로 거덜날 나라 살림이라면 쓸모없는 토목공사에 쓴 수십조 원으로 이미 거덜이 났어야 했다.

나는 지난번에 쓴 글에서 무상급식을 둘러싼 논쟁은 결국 가치관 충돌의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만약 부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세금 부담을 안기는 것이 싫다면 무상급식에 반대해야 한다. 또한 무상급식보다 4대강 사업이 더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하면 무상급식에 반대해야 한다. 나는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구태여 가치관을 바꾸라고 강요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러나 무상급식이 부자급식이어서 반대한다는 말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무상급식의 본질은 부자급식이 아니라 부자증세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무상급식을 하면 재정 건전성이 위협을 받을 수 있어 반대한다는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해서 재정 건전성에 위협이 생길 하등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실과 동떨어져 있는 주장으로 논점을 흐리는 것은 건전한 토론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거듭 말하지만 나는 어린이들에게 점심을 주기 위해 얼마간의 세금을 더 내라고 한다면 기꺼이 그 부담을 짊어질 용의를 갖고 있다. 그것이 우리 사회를 좀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런 조세부담쯤은 얼마든 감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사실 그 추가적 조세부담이란 것이 서민의 허리를 꺾을 만큼 무거운 것도 아니다. 입으로만 상생, 친서민을 부르짖으면서 부유층에게 돌아갈 약간의 추가적 조세부담에도 눈살을 찌푸린다면 누가 그 말의 진정성을 선뜻 믿으려 하겠는가?

이준구 / 서울대 경제학구 교수

출처 : http://jkl123.com/sub3_1.htm?table=my1&st=view&page=1&id=118&limit=&keykind=&keyword=&bo_class=&fpage=&spage=

(원본 글 링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4766)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음..... 일주일 동안 시간이 안나서 지금 한진 가는 열차 안에서 겨우 블로그 업데이트를 하는군요.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이번 주 시간 나는 동안 열심히 블로그 관리도 하고 글도 쓰겠다는.....;;;;;)

모두들 가카에 대한 모욕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북측 사이트(우리민족끼리,조선중앙통신,내나라 등)나 음란,범죄 사이트에나 붙을 만 한 불법사이트 딱지를 받아 차단되고 만 '2MB18nomA' 트위터 계정을 아시고 계실 거다. 이 문제의 트위터 계정 차단 논란은 그 이후로 별의별 패러디 계정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데, 얼마 전 이 계정을 운영하는 '임영박'(앞으로 2MB18nomA 대신 임영박으로 통일합니다.)씨가 방통심의위에 재심 요구를 신청하여 재심이 진행되던 날 방통심의위원이라는 작자들이 씨부린 망언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은 더더욱 커지고 말았다고. 다음은 이 문제의 망언록을 만천하에 뽀록낸 미디어스 기사 내용이다.
(참고로 이 중 압권인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2MB18nomA에 대한 방통심의위의 '황당발언록' 공개합니다

미디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7-22 14:33

21일 회의서 송모씨에게 "지금 인내심 테스트 하나?" "사과할 생각 없나?"

[미디어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만)가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트위터 계정 '@2MB18nomA'에 대해 접속 차단 결정을 내린 데 이어, 6월 말 같은 이용자의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계정까지 추가로 접속을 차단하고 나섰다.

이에 '@2MB18nomA' 운영자 송모씨는 방통심의위에 '이의신청'을 제기했고, 21일 전체회의에 출석해 "URL(UniversalResource Locator:인터넷상의 파일주소)이 과연 심의대상에 해당하는 것인지를 놓고 충분한 논의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이 부분부터 명백하게 결정한 뒤 심의에 임해 달라"며 "어떻게 트위터 계정, 페이스북 주소 등이 심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이어 "만약 '서울시 용산구 동작동 18번지 삼익아파트 18동 18호'가 욕설을 연상하는 주소라고 해서 그 집 주소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 계정 국내 접속을 차단해 논란이 되고 있는 '@2MB18nomA' 트위터 ⓒ오마이뉴스

송씨는 "'혐오감을 주는 정보이기 때문에 차단한다'고 통보받았는데, 제 아이디가 욕설을 연상시킨다고 해도 이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인데 어떻게 과도하다고 규정할 수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송씨는 아이디 만든 경위에 대해 "작년 6월 6일 만들었는데, 당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벌어지는 민주주의 후퇴와 인권탄압에 대해 분노하고 있었다"며 "마침 아이디를 만들 때 순간적으로 떠올라서 영문과 숫자의 조합을 사용했을 뿐이다.그저 평범하게 트위터를 이용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목동 방통심의위 ⓒ미디어스

하지만 송씨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들은 "사과할 생각은 없나" "직업은 무엇인가"고 따져 물으며 '2MB18nomA'에 대해 노골적 불쾌감을 드러냈다.

6명의 정부 여당 추천 위원과 민주당 추천인 김택곤 위원까지 모두 마찬가지였다.장낙인 위원과 박경신 위원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이 근본적으로 '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소수 의견'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했다.

장낙인 위원(국회 문방위 몫의 민주당 추천, 우석대 신방과 교수)은 "URL주소, 아이디, 트위터 계정이 심의 대상이라는 명백한 법적 근거가 없음을 일관되게 주장한다"고 밝혔다.박경신 위원(국회 문방위 몫의 민주당 추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2MB'라는 숫자와 영문의 조합이 지칭되는 그 분은 공인이다.공인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공인에 대한 비판은 더더욱 허용돼야 한다"며 "만약 '18nomA' 앞에 '2MB'가 아닌 다른 표현이 있었다면 방통심의위가 이렇게 제재하려고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 2명의 위원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들은 "어떻게 대통령에게 이렇게 심한 욕설을 할 수 있느냐"는 식의 전근대적 사고를 거리낌없이 펼치며 송씨를 몰아세웠다.이 과정에서 KBS 이사 출신인 권혁부 위원(국회의장 몫의 한나라당 추천)은 "한 사람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여러 개 운영할 수도 있느냐"고 물으며 인터넷에 대한 무지를 드러냈다.

결과적으로 송씨의 이의신청은 기각됐으나, 이날 회의는 방통심의위원들의 '수준'을 여과없이 보여준 셈이다.21일 전체회의를 방청한 <미디어스>는 방통심의위원들의 '황당한' 발언록을 전부 공개한다.

<미디어스>는 독자들의 가독성을 고려하여 위원들의 발언을 '인터넷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금은 조선시대?' '고압적 태도로 2MB18nomA를 몰아세우다'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다.

방통심의위는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 내용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고, 정보통신에서의 건전한 문화 창달과 올바른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히고 있다.그런데, 과연 방통심의위가 설립 목적에 걸맞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가지도 못하는 이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라는 권위를 내세워, 방송과 인터넷상의 콘텐츠 내용을 심의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지 '자질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독자 여러분께 '즐감'과 함께 '깊은 고민'을 부탁드린다.

①인터넷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권혁부 위원(전 KBS이사) "(운영자 송씨를 향해) 특정인에 대한 욕이 될 수도 있음을 인식했는가? 그런데 한 사람이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을 여러 개 운영할 수도 있는가?"

'2MB18nomA' 운영자 송씨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는 전혀 다른 성격의 미디어다.요즘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 개를 운영한다.

대통령에 대한 욕설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생각했지만, 제 계정에 대해 별다른 관심없이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많다.오히려 방통심의위가 제 계정을 차단해서 수천 명의 팔로어가 증가했다.그런데 외국 어느 나라가 트위터 아이디나 인터넷 주소에 대해 욕설을 연상한다고 해서 차단하는가? 혹시 그런 사례를 찾아보셨는가?"

권혁부 위원 "지금 우리는 '한국'에 살고 있다.'외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고 해서 한국에서도 보편적 지배력을 갖는다고 보기는 어렵다.그리고 아이디도 심의대상이 되는 정보일 수 있다."

▷김택곤 위원(국회의장 몫의 민주당 추천, 전 전주방송 사장) "기발하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지나치게 직설적이다.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이들도 욕할 줄 안다.서로 욕을 하게 되면 인터넷 공간은 아마도 난동의 세계가 될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자제해야 한다."

송씨 "(그 아이디가 부적절한지 아닌지는) 저를 팔로어하는 이들이 평가할 일이지 방통심의위로부터 심의받아야 할 일은 아니다."

②지금은 조선시대?

▷엄광석 위원(국회의장 몫의 한나라당 추천, 전 SBS 논설위원) "아이디를 만들 때 순간적으로 떠올렸다고 했는데, 정확한 의도가 뭐였느냐? 의도가 뭐였든 간에 '2MB18nomA' 가운데 '2MB'를 대통령에 대한 지칭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 사과할 용의가 없는가?"

송씨 "없다."

엄광석 위원 "저는 신청인과 대화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일정한 규범 속에서 의식을 공유하는 것이 사회 생활이 아닌가. 방통심의위에 찾아와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저렇게 언어유희를 하는 것이 적절한 태도인가?"

송씨 "언어유희 한 적 없다.그런데 지금이 왕조시대인가?"

엄광석 위원 "원래 저는 시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얼마든지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저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송씨를) 이해할 수 없다."

송씨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계정을 차단당한 사람의 심정을 아는가?"

엄광석 위원 "저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그런 아이디를 만들지는 않는다."

▷권혁부 위원(전 KBS이사) "감히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비쳐진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피하는 것이 일반적 인식이다."

송씨 "대통령을 욕할 권리는 국민 누구에게나 있는 것 아닌가. 국가기관으로부터 계정을 차단 당하는 불행한 사태가 빚어진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이다."

▷최찬묵 위원(대통령 추천,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굉장히 심한 욕설이라고 생각한다.그 보다 더 심한 욕설이 있는지 예로 들어서 말해 달라."

송씨 "저는 욕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그런데 그 욕설은 친구들 사이에서 친근하게 할 수도 있는 말이 아닌가?"

최찬묵 위원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박만 위원장(대통령 추천, 여명 대표변호사) "공인에 대한 비판이 좀 더 자유로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비판은 공인의 언행, 구체적 행동을 비판하는 것이지 막연하게 대통령에 대해 욕설을 하는 것이 허용돼선 안 된다."

(이와 관련 박경신 위원은 "숫자와 영문의 조합이 누군가를 지칭한다고 해서 규제하게 돼면 결국 공인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키는 계정들은 모두 차단해야 한다.이렇게 규제하게되면 공인에 대한 욕설을 연상시키는 계정은 국민들이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원수 모독죄의 부활'과 다를 것 없는 결정"이라며 "지금 몇몇 위원들은 '감히 대통령을' 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지금이 그런 시대인가?"라고 반박했다.)

③고압적 태도로 '2MB18nomA'를 몰아세우다

▷엄광석 위원(전 SBS 논설위원) "차단 이후 팔로어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했는데 기뻤는가?"

송씨 "기쁠리가 있는가?"

엄광석 위원 "왜 기쁘지 않았는가? 본인이 의도했던 것이 아닌가?"

송씨 "의도하지 않았다."

엄광석 위원 "뭘 의도한 게 아니냐?"

송씨 "정상적으로 팔로어가 늘어났다면 기쁜 일이겠지만 차단당해서 팔로어가 증가한 것은 다른 문제가 아닌가?"

엄광석 위원 "송씨가 저의 인내심 테스트를 하는 것 같다.송씨가 지금 심의위원들을 대상으로 '언어 유희'를 하고 있다.지금 (송씨가) 말하고 있는 것 자체도 불쾌하다."

▷권혁부 위원(전 KBS이사) "직업이 무엇인가?"

송씨 "그저 평범한 회사원일 뿐이다."

▷박성희 위원(대통령 추천,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미숙하다는 것이다.국회의원도 그렇고, 송씨 역시 그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의견을) 왜 이렇게 욕설로 밖에 표현하지 못했을까 안타깝다.왜 좀 더 논리적으로, 설득적으로 다가가지 못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다.욕설은 정치적 표현이라기 보다는 의견의 범주를 벗어나는 범위의 언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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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아 기자 nell@mediaus.co.kr

(원본 기사 링크:
http://news.nate.com/view/20110722n14714)


이 기사를 보고 나서 느낀 필자의 기분이란.....



아놔, 자칭 방통심의위원이라는 작자들이 도데체 개념은 어따가 팔아묵은 것이여?
"감히 가카를 모욕하다니...."라고? 이건 무슨 왕조시대도 아니고.... 이 개쉐놈들은 민주국가에서는 대통령에 대하여 욕할 권리도 있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러면서 지놈들은 참여정부 시절 노짱님 욕은 밥 먹듯이 한 주제에.... 생각해 보라. 심지어 딴나라당이 대놓고 욕질하는 연극까지 하다가 뽀록난 적도 있잖은가? 이제는 히스테리까지 걸린 모양인가 보다.)

게다가 더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자칭 방송,통신을 심의한다는 놈들이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트위터,페이스북 등으로 소통도 하는 요즘 인터넷 트렌드도 모른다는 것이다. 하긴야, 애초부터 정권의 언론통제 기구로 전락한 놈들한테 뭘 기대하랴..... ㅉㅉㅉㅉ


(양놈들 수구단체인 프리덤하우스에서 발표한 2011년 전세계 언론자유도 지도. 참여정부 때만 하더라도 대한민국은 언론자유국에 속했으나, 월산정권 들어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되었다지.... 자료출처:아고라.)

세계보수단체도 "MB정부 언론자유침해" 비판-미디어오늘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503170415711&p=mediatoday

어찌되었든, 이번 사건은 개한米국이 다시 한 번 전세계의 언론탄압국(정확히 말하자면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으니..... 아마도 가카는 또다시 국격 올랐다고 좋아할 지도 모르겠다.
에라이..... 이놈들아..... 모두 나가 뒈져라..... ㅉㅉㅉㅉㅉ

참고로 이와 관련하여 읽어 볼 만한 글을 하나 링크로 건다.

제2의 미네르바 ‘2mb18noma’… 무엇이 두렵습니까?-서프라이즈 대문글 아이엠피터님의 글.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9209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로 이번 사건과 비슷한 사례인 쥐벽서,쥐를 통째로 삼키는 개구리 사진에 대한 댓글 반응과 참여정부 시절 노짱님의 명언 중 하나를를 올리며 마친다.









노공이산님:"대통령을 욕하는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므로써 주권자<국민>가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들을수 있습니다."


추신:이번 사건으로 트위터는 물론 블로그까지 죄다 차단당해 버린 임영박님(본명 아님)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밑에 임영박님의 트위터,블로그 주소를 올립니다. 물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들어갈 수 없지만, https://로 들어가거나 프록시 서버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으니 많이들 응원해 주시길!

트위터 https://twitter.com/2MB18nomA
트위터(비상) http://twitter.com/2MBI8nomA
블로그 http://2MBI8nomA.posterous.com/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2


(탁현민 교수가 트위터에 올린 마봉춘 출연거부 선언 소셜테이너 명단. 사진출처:탁현민 교수 트위터(@tak0518) 캡쳐.)

얼마 전, 마봉춘 쪼인트 재처리가 정치적 중립을 지킨답시며 소셜테이너의 방송참여를 금지시키는 방책을 통과시킨 것(사실상 김여진,김제동,윤도현 등 민주세력 옥죄기)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런데, 그 파문이 나날이 갈 수록 일파만파로 커지는 상황.
소설가 공지영씨,조국,탁현민 교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이번 사태에 대하여 저항의 의미로 마봉춘 출연거부를 선언했고 요번 주에는 마봉춘 앞에서 '삼보일퍽' 시위까지 열렸다고.....
다음은 그 문제의 뉴스페이스 기사이다.


“엠비씨 뻑큐!” 탁현민 교수 ‘삼보일퍽’ 시위 화제

“소셜테이너 금지 퍽치기에 맞퍽”…출연거부운동 ‘확산’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7.18 13:45 | 최종 수정시간 11.07.18 14:45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MBC의 소셜테이너 출연금지 규정에 항의하며 18일 세 걸음 걸을 때마다 MBC를 향해 ‘팔뚝질’를 날리는 일명 ‘삼보일퍽’ 1인 시위를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탁 교수는 이날 낮 12시 MBC 여의도 본사 앞에서 배우 김여진씨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출연 무산에 적용된 새 방송심의규정에 항의하며 삼보일배의 변형된 1인 시위 방식인 ‘삼보일퍽’ 시위를 했다. 현장에는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며 MBC를 규탄합니다’라고 적힌 리본이 달린 조화가 전시됐다. 트위터러들이 십시일반해 마련한 것이다.


ⓒ 트위터 @du0280

현재 배우 김여진씨의 MBC 출연 금지를 계기로 지식인들의 MBC 출연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여진씨는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격주로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정치‧사회‧문화 분야 토론 분야에서 진보측 패널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보수측 전원책 변호사의 상대 패널로 그간 소설가 공지영씨,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이 출연했었다. 그러나 MBC의 새 방송심의규정에 따라 김여진씨의 출연이 무산됐고 대신 18일부터 소설가이자 교수인 서해성 한신대 외래교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앞서 탁 교수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소셜테이너 출연금지규정에 항의하며 엠비씨 출연을 거절하겠습니다”라고 밝힌 ‘MBC 출연거부’ 지식인 13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소설가 공지영, 영화제작자 김조광수,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조국 서울대 교수, <시사인> 고재열 기자, 음악평론가 김작가, 시사평론가 김용민, 인터뷰 전문 작가 지승호, 문화평론가 김규항,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연구소장, 영화감독 여균동씨 등이 동참 의사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에는 MBC라디오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 3년 9개월간 고정출연해 온 제정임 세명대 교수가 출연 거부를 선언했다. 제 교수는 트위터에서 “엠비씨가 방송출연자의 생각과 행동을 사실상 검열하는 취지의 ‘고정출연자 제한’ 규정을 확정했습니다. 저는 이 위헌적 규정의 폐지를 요구하며 엠비씨 출연을 중단합니다”라고 밝혔다.

기자 출신인 제 교수는 “신설 규정에 따르면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에 대하여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지지 또는 반대하거나,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하는 경우’ MBC 시사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할 수 없다고 합니다”라며 “이것은 ‘시시시비’, 즉 옳고 그름을 따지는 언론의 역할에 제동을 걸 위험성이 큰 조건”이라고 비판했다.

제 교수는 “특히 이 규정은 방송프로그램 내에서 뿐 아니라 방송 외의 활동과 관련한 발언까지 문제 삼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사상검열”이라며 “이것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며, ‘옳은 것을 옳다고 말할 자유’를 지키는 문제입니다. MBC가 이 위헌적 조항을 폐기하지 않는다면 정말 부끄러운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MBC를 성토했다.

이에 대해 신경민 MBC논설위원은 “힘 없지만 아직 명색조직원으로서 부끄럽네요”라며 “결정한 자들은 위헌인지도 모를 걸요”라고 MBC 사측을 비판했다. 그는 “천하가 바뀌어도 방송, 언론은 그대로라는 구조가 재확인된 거죠”라며 “앞으로 2년여 똑같지 않을까요? 미래도 답답하구요. 이 문제를 풀어야 할 텐데...내 참...”라고 한탄했다.


ⓒ 트위터 @mediamongu

탁현민 교수의 1인 시위 모습은 트위터러를 통해 급확산됐다. 소설가 이외수씨는 “소셜테이너 금지법이 언론자유에 대한 퍽치기라면 퍽장군에 퍽멍군인 셈”이라고 이번 행위시위를 해석했고 조능희 MBC PD도 “삼보일.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은 표현자유와 민주방송에 대한 퍽치기. 그래서 맞퍽하는 거군요. 오늘 여의도 mbc건물에 있으면서 그 퍽을 맞아야 할 사람 많습니다. 저는 맞아도 할 말없습니다”라고 토로했다. 국민의명령 문성근 대표는 “탁현민의 ‘mbc 앞, 3보1퍽’이 시작됐을텐데...궁금타. 누군가 동영상을 올려주시겠지 응원하며 기다립니다”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시사평론가 김용민씨는 “탁현민 교수(@tak0518) 의거에 동참합니다. MBC 본사는 물론, 19개 지방 계열사와 9개 자회사 프로그램 및 행사에 출연 거부합니다. 다만 노조 주최 방송민주화투쟁에는 겹치기 출연도 마다않겠습니다”라고 동참 의사를 밝혔다.

현장을 다녀온 서영석 전 <데일리서프라이즈> 대표는 “자전거 타고 11시 50분쯤 MBC정문 앞에 도착했더니 ‘소셜테이너 출연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며’란 조화 하나와 기자들 몇명 뿐이었다”며 “삼보일퍽이 아니라 오체투퍽을 했다면 이런 더위에 죽었을 것이란 농담이 기억난다”고 뜨거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상황을 전했다. 직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그는 “3가지 버전을 선보였는데, 오리지널, 변형, 월드와이드 중 역시 세 번째 빠큐버전이 젤 맘에 들었다”고 밝혔다.

트위터에는 “‘ㅗ’로 연대!”, “국산 퍽과 미국산 퍽의 절묘한 조화! 재처라 내 퍽도 받아라~ 퍽!”, “각도 좀 봐,,, 연습 많이한 듯”, “속시원한 삼보일퍽”, “삼보일배보다 더 효과적일듯”, “탁현민 교수님 힘내세요. 저도 mbc에다 한뻑큐 보탭니다. 권력의 노예 mbc정신차려라. 그럴 거면 공여방송 운운하지 마라. 그 입 가증스럽다”, “탁 교수님이 오늘 알려주셨다 벅큐가 이렇게 아름다워 보일수도 있다는 걸...”, “시간 정해서 전국 동시 퍽큐는 어떨까? ㅋㅋ 자기가 있는 곳에서. 그리고 트윗에 인증샷 올리기도 괜찮을 듯” 등 ‘기발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 트위터러는 “탁 교수의 퍼포먼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가 어찌하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너무도 개탄스럽습니다. 사회의 지성이 이렇게 극단적인 방식으로 외치는 걸 비난하지 마십시오. 당신들은 그동안 뭐했습니까? mbc 보입니까? 들립니까? 우리의 공분이”라고 성토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511)

뭐, 미디어몽구님에 의하면 이날 삼보일퍽 퍼포먼스와 "근조 마봉춘" 조화를 보고 마봉춘 직원들이 상당히 빡쳤다던데, 와? 억울한가? 하지만 이번 사태는 쪼인트 재처리로부터 마봉춘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그대들의 죄값이다. 그대들은 억울함을 느끼기 전에 부끄러움을 먼저 느껴야 할 것이다. 
만약 억울하다면, 지금이라도 MBC의 양심있는 기자,직원들은 쪼인트 재처리의 뻘짓에 저항하라!
(참고로, 오늘 문짝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진 MBC 노조의 가처분 신청, 그거 정말 잘한 일이다. 앞으로도 힘써 주시길!)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삼보일퍽 퍼포먼스 중 한 장면.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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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지 사흘만에야 블로그 관리 본격적으로 하는 막장 천민 운영자. ㅡㅡ;;;;)

다음의 기사는 최근 나가수에서도 나오는 가수인 조관우씨의 이야기이다. 사실 이 기사는 읽어 보면 알겠지만 벌써 2주 전의 기사이다. 허나, 2주 전 이 기사를 읽고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그래서 지금이나마 이 기사를 블로그에 올리는 바이다.


“노 대통령 빈소에서 구슬프게 울던 조관우”

한겨레 | 입력 2011.07.08 15:40 | 수정 2011.07.08 22:40

[한겨레] 한 누리꾼이 올린 글 화제

"가진 재주는 노래하는 것밖에 없어…" 추모공연도 여러차례 참여

"얼마 뒤 빈소 한켠에서 한 남자의 구슬픈 울음 소리가 들렸다. 방금 전 나에게 옷을 빌려달라던 사내가 남자를 달래고 있었다. 하도 울음이 구슬퍼 소리가 나는 곳에 갔다. 술에 취한 한 남자가 바닥에 엎드려 펑펑 울고 있었다. 가신 님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서럽게 울었다. 자신이 가진 재주라고는 노래하는 것 밖에 없으니 님을 위해 노래를 들려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 남자는 바로 가수 조관우였다."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맞이해서 빈소가 차려진 일산 시민장례식장. 조문객을 맞이하는 불침번 역할을 했다는 '잠시'라는 필명의 누리꾼이 지난달 20일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 '노무현과 조관우의 슬픈 통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방송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해 슬픈 정조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는 가수 조관우가 추모공연에 여러차례 참여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자주 마음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이 글은 "두달이 지난 뒤 일산 미관광장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타이틀로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콘서트가 열렸다. 그리고 가수 조관우는 두달전 약속을 지키려 무대에 올라 가신 님을 기리며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2009년 7월12일 일산 추모 콘서트에 모인 추모객들은 조관우의 히트곡 < 꽃밭에서 > 을 들으며 가신님을 그리워했다.

참여정부에서 비서관을 지낸 양정철씨도 8일 < 한겨레 > 와 한 전화 통화에서 "1주기 추모콘서트 즈음해서 김제동, 윤도현 같은 연예인들이 방송출연에 지장을 받아 추모공연 섭외가 어려웠을 때였는데 조관우씨가 추모공연에 기꺼이 무료로 출연해 주었다"면서 "조관우씨는 노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 봉화마을까지 방문해서 3~4시간씩 대기하며 서럽게 울다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조관우는 서울과 경남 등에서 열린 2주기 추모공연에도 여러차례 참여했다. "2주년 추모공연이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렸다. 추모의 열기가 많이 가셨다. 처음 공연에 참가했던 많은 가수들이 보이지 않았다. 돈 한푼 생기지 않은 무료 공연, 공연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아마추어 공연에 선뜻 참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현실이 그렇다. 하지만 그 두번째 공연에서도 조관우는 조용히 무대에 서서 가슴을 후벼파는 한이 서린 목소리로 가신 님을 애타게 부르고 있었다."

'잠시'라는 누리꾼은 "조관우는 언제까지나 내 마음속의 가수"라고 말했다.

조관우는 지난 4일 '나가수' 녹화현장에서 김수희의 '남행열차'를 불렀다. 그는 경쾌한 박자의 원곡을 현악기 반주에 맞춰 구슬프게 불렀다. 진행자인 윤도현은 조관우의 노래 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남행열차"라고 소개했다.

조관우는 어떤 마음으로 남행열차를 불렀을까?

김도형 선임기자/트위터 @aip209

(원본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view.html?cateid=1026&newsid=20110708154041105&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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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한진중서도 ‘노동자들의 절규’

한겨레 | 입력 2011.06.30 20:20 | 수정 2011.06.30 22:50

[한겨레] 수빅조선소서 집회 예고
4년새 31명 사고로 사망
"조선소가 아니라 묘지"


부산에서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한진중공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수비크조선소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노조탄압 문제가 필리핀에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 저널 온라인 > 등 현지 언론들은 노동단체 계약직화반대연합(Kontra)과 필리핀가톨릭주교협의회(CBCP)가 7월3일 마닐라와 수비크 일대에서 한진중공업의 열악한 노동실태를 고발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수도 마닐라의 주택공사 앞에 모여 집회를 연 뒤 한진중공업의 조선소가 있는 수비크만까지 차량 행진을 하며, 한진과 필리핀·한국 정부에 노동환경 개선 등을 촉구할 계획이다.

계약직화반대연합은 29일 마닐라의 한국대사관과 보니파시오항에 위치한 한진중공업 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필리핀 노동자당(PM)의 주디 앤 미란다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외국에서 운영되는 한국 조선업체들이 안전규정과 노동기준을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것"이라고 한국 정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또 필리핀 정부를 향해서도, 한진중공업의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 노동실태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필리핀 노동단체 등이 들고일어선 것은 한진중공업이 자유무역지역에서의 특권적 지위를 활용해 저임금·고강도 노동착취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지 노동단체들이 조사한 바로는 2007년 이래 수비크조선소에서는 노동자 31명이 작업중 안전사고 등으로 목숨을 잃었다. 또 한국인 관리자들한테서 욕설과 폭행 등 부당한 처우를 받은 사례는 11건에 이른다. 식당 등의 위생상태도 열악해 321명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필리핀피스사이클'은 수비크조선소 노동자들이 한국인 임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저임금을 받으며, 주야 2교대로 12시간 노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008년 노조가 결성된 이후 회사 쪽의 노조 탈퇴 종용이 잇따랐고, 실제 '안전규칙 위반'이란 명목으로 노조 간부 등 63명이 해고됐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2006년 7억2100만달러가 투입돼 옛 미군기지인 수비크만에 건설된 이 조선소는 전세계 4번째 규모로 현재 정규직 1만명 등 2만1000여명이 일하고 있다. 건설 당시 필리핀이 유치한 최대 규모 해외투자로 기대를 모았던 수비크조선소는 이제 "조선소(shipyard)가 아니라 묘지(graveyard)"란 말이 나온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대해 정철상 한진중공업 홍보팀장은 "수비크조선소 실태를 보도한 언론사는 대부분 공신성이 떨어지는 인터넷 언론으로, 사실과는 다른 점이 많다"고 해명했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foreign/asia/view.html?cateid=1042&newsid=20110630202051203&p=hani)

참고로 요건 또 다른 한겨레신문 오피니언.

필리핀에서 한진중공업 사태는 예견되었다

한겨레 | 입력 2011.07.01 19:40 | 수정 2011.07.02 14:50

[한겨레] [왜냐면]박종국 전국건설노조 노동안전국장

6개월 동안 진행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를 지켜보자니, 3년 전 필리핀 수비크만의 한진중공업 조선소에 갔던 일이 떠오른다. 어쩌면 이미 예견된 사태였는지 모른다.

나는 2008년 8월1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국제건설목공노련(BWI) 주최 국제청년조직활동가교육에 다녀온 적이 있다. 일정에는 특정 지역을 방문하여 '세계화가 산업 현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마닐라에서 3시간가량 떨어져 있는, 한때 미국 해군기지로 사용되기도 한 올롱가포 수비크만에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70만평의 초대형 조선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필리핀 정부는 한진중공업 필리핀 현지법인에 이 시설에 대한 15년 동안의 사용권을 부여했다. 이미 1단계 공사가 마무리돼 아로요 당시 대통령까지 선박명명식에 참석한 가운데 1호 선박을 진수한 상태였다. 하지만 대한민국 기업이라는 자랑스러움은 잠시, 한국 특유의 천민자본주의 행태들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뒤 나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었다.

현지 숙소에 있는 수비크조선소 노동자들을 찾아가 "한국말 할 줄 아느냐?"고 했더니 이구동성으로 "Pali Pali Sekya!"(빨리 빨리 새끼야)라며 한국 관리자들이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을 그대로 전하면서 "이 말이 무슨 뜻인가요?"라고 물었다. 이 말 한마디가 수비크조선소의 노동환경 실태를 그대로 짐작케 했다. 당시에도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현지법인 현장에는 '해고자 노동 탄압' '계속되는 산재 죽음' '조선소 주거 주민 강제철거' '다단계 하청 노동착취' 등 산적한 문제들이 반한 감정을 자극하고 있었다.

2006년 5월에 공사를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는 수비크조선소는 '투자장려법'에 따라 8년 동안 각종 세금이 면제된다. 당시에 조선소 현지 노동자들의 한달 임금이 한화로 18만원 정도였다. 회사에는 당연히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한국의 노동조합을 무력화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짐작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비크에 도착하여 첫째로 한 일은 현지 조선소의 해고 노동자들과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자들을 방문하는 것이었다. 그해 7월 수비크조선소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결혼을 앞둔 젊은 아들을 잃은 70살 노부부는 자식 잃은 슬픔을 쓸어내리며 "나는 20년 동안 필리핀 공사 현장에서 일했어도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았는데, 내 아들은 조선소에 일하러 나간 지 한달 만에 차디찬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며 울분을 토했다. 물론 한진의 금전적 보상은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가 다단계 하청업체의 몫이다.

우리가 수비크조선소를 방문했을 때 3명의 노동자가 산재로 사망했다는 제보를 받았다. 필리핀건설연맹(NUBCW)은 이미 그해 3월과 6월 두차례 걸쳐 성명을 내고 산재 사망 사고에 우려를 표했으며, 직업건강안전기준(OHS) 위반 여부를 조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를 요구하고 있었다.

또 필리핀 노동법에 따르면 채용 뒤 6개월이 지나면 정규직 전환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를 피하기 위해 노동자들의 소속 하청업체가 자주 바뀌었다. 우리가 현지를 방문했을 때도 한진의 푸른색 유니폼 근무복은 모두 똑같은데 왼쪽 가슴의 회사 이름은 각기 모두 달랐다. 노동자들 자신도 모르게 소속이 수시로 바뀐다고 한다. 당시 한진 현지법인의 사쪽은 "노조가 조직화 사업을 중단하지 않으면 400명을 해고하겠다"고 통보한 상태였다. 이를 위해 계속 일하고 싶으면 '충성 맹세' 서류에 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었고, 해고자 및 활동가들의 사진을 현장 정문 앞에 부착하고 범죄자처럼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었다. 당연히 반한 감정이 극에 달할 수밖에….

글로벌 기업을 표방하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법인에서 벌이고 있는 행태를 보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딱 맞다.

(원본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701194021495&p=hani)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 중인 김진숙 지도위원. 오늘도 김 지도위원과 12명의 해고노동자들은 농성 중이다.)

이 한진중공업 개쉐놈들..... 한국에서만 노동탄압 하는 줄만 알았드니만..... 알고보니 필리핀에서도 그 빌어먹을 천민자본주의로 나라 망신 시키고 있었군.... ㅉㅉㅉㅉㅉ
이러고서 세계적인 기업을 바라고 선박 수주 1위를 바란다니 참으로 엄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엄처구니 옯기영 멘트.)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고국 국격 떨어뜨리는 천민자본주의자 조남호 개쉐놈. 사진출처:이지경제.) 

그나저나 저번에 청문회 불출석 한 것, 혹시 필리핀에 노동자들 쥐 패러 간 거 아닌가 몰러..... ㅉㅉㅉㅉ
이런 놈을 가만 놔둬서야 되겠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주 주말 제 2차 희망버스와 한진 계열사 불매운동, 그리고 다음 민주정부에서의 확실한 살처분이 될 것이다.

참고로 이 참에 제 2차 희망버스 공지에 통 크게 올리는 불매시리즈 제 4편을 여기서 공개할까 한다.(뭐, 계열사의 경우 일부는 형제가 따로 빠져나가서 연관은 별로 없을진 모르지만, 지난 번 스크 회장 동생놈 맷값폭행 사건 때 처럼 간접 타격이라도 줄 것이다.)


(출처:트위터. 참고로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받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까지 가능하니 많이들 참여바람!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카페))



통 크게 올리는 불매리스트 제 4편-한진그룹.

1.항공부문-이 부문이 가장 많다.


-대한항공:해외여행 갈 때 유의하시길. 뭐, 대체제로 아시아나 항공이 있으며, 금호(아시아나)도 싫은 분들은 걍 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전일본공수(ANA) 같은 저렴한 해외항공사 이용하시기 바람.-대놓고 매국질.... ㅡㅡ;;;
-진에어:제주도 갈 때 뭘 진에어를 타시나..... 제주항공이라는 대체제가 있는데... 강정마을 연대투쟁 가실 때 참조하시길!

-한국공항
-에어코리아

2.해운부문-솔직히 일반인들은 여기 이용할 일이 없다....

-한진해운
-한진SM

3.육운부문-이 부문도 꽤나 크다.

-한진택배:택배 보낼 때 어느 회사인지 따져볼 것! 참고로 이 말고도 CJ택배도 불매대상이다.
-한진드림익스프레스

4.관광,호텔,레저,부동산 부문

-한진관광:대개 대한한공,진에어 관광상품으로 묶인 경우가 많다.
-KAL호텔네트워크:위의 한진관광과 거의 동격.
-항공종합서비스:아놔, 대한항공 부속회사가 왜 이리 많어.... ㅡㅡ;;;

-정석기업
-호미오세라피
-삼올

5.정보,서비스 부문

-한진정보통신
-토파스여행정보
-사이버로지텍
-사이버스카이
-한국글로벌로지스틱스시스템
-유니컨버스

6.비영리법인부문-알고보니, 이놈들도 등록금으로 배불리는 사학재단이었다.

-인하학원(인하대,인하전문대,인하대부속 중,고):그나마 학생회가 계속 우리편이라 다행이지 말이다. 민족인하대생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학교가 등록금 상황이 어떠한지 계속 예의주시하시라!
-정석학원(항공대,정석항공공업고):사교육 학원 정석학원과 쪼매 헷갈린다. 뭐, 이쪽 학생회도 '반미구국의 나래'라는 기치를 내걸고 서부총련의 중심 세력 중 하나였지 말이다.(요즘도 우리편이고.) 어찌되었든 항공대 학생 여러분들도 등록금 상황이 어찌 돌아가나 예의주시할 것!(인하대 학생들과 연대투쟁하면 더 좋고.)
-인하대병원

-일우재단
-양현재단

어찌되었든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그리고 모두들 다음 주 한진에서 뵙길!


(해고는 살인이다..... 자료사진 출처:오마이뉴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