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뉴스24)

참으로 오래간만에 끄적이는 글입니다.
그 동안 트위터나 오프라인에서의 여러 알던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일이 좀 있어서 자체 글쟁이 파업을 하다 보니 한동안 블로그가 죽어 있었던 점 매우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그러고 보니 4.11 총선도 어느새 이틀 남짓의 시간만을 남겨둔 시점이 왔습니다. 뭐, 다들 어찌 하셔야 할 진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늦은 시간에 필자는 여러분께 간만에 글 하나 남길까 합니다.

지난 총선...... 다들 기억 하십니까.....?



그 때 이 악몽과도 같았던 투표 결과에 많은 분들이 충격에 휩싸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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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와 그 결과의 부산물인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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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예산안 날치기와 그로 인하여 모조리 삭감되었던 복지예산들)


(그리고 바로 작년의 FTA 날치기까지.)

그리고 그것이 낳은 엄청난 결과물에 스스로를 자책하던 국민들의 모습을.....

또, 다들 기억하시는지요.......

(위대한 가카의 업적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우리 위대하신 가카의 여러 업적들을.......

 

 





그리고 안타깝게 보내드려야 했던 분들을 지키지 못한 죄송함과 서러움에 흘린 눈물들을......

이 모든 것들을 와신상담 해 오며, 모두들 이 날만을 기다리며 투표근을 열심히 단련해 오셨을 겝니다.
이틀 뒤면 오게 될 복수의 날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오셨지요?
그런데, 이렇게 갈고 닦으며 단련해 온 투표근을 누구에게, 어떻게 써야할 지 잘 모르시겠다고요?(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ㅎㅎㅎ)
지금부터 이틀 뒤 여러분들이 해야할 것들을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1.지금까지의 여론조사는 믿지 마라! 투표결과는 여러분이 얼마나 투표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법!

(자료출처:한겨레신문.)

[4·11총선 D-2 / 판세분석] 새누리 영남 85%·민주 호남 77%서 우세… 텃밭 ‘명암’-꾸민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8201205672

보수결집 새누리 “서울 10곳 경합”숨은표 자극 민주 “서울 31곳 접전”-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8190020637

이번 총선 역시 여러 지역에서 여론조사 기관/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천양지차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방송 3사의 경우 도저히 믿기지 않을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지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론조사에 절대 혹하지 마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은 이전 선거에서의 여론조사-실제 득표율의 차이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출처:트위터)


어떻습니까? 지난 지방선거 때 꼬깔콘vs큰누님이나, 작년 4.27 때의 엄팬션vs문순씨, 그리고 10.26 때 나일억vs박 시장님 등등..... 그 동안의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는 딴판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여론조사는 믿을 게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론조사 가지고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그럼 누굴 믿어야 하느냐고요?
답은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양심 뿐. 여러분들의 양심을 믿고 지지하시는 후보에 투표하시면 그만일 뿐입니다. 자신의 양심을 믿고, 모두를 믿으며 투표하다 보면 엄청난 결과가 이뤄질 수 있을 겝니다.


2.수구세력의 흑색선전에 놀아나지 말고 묵묵히 투표하시라!


(어제 서울광장 우발적 공개 번개 사진. 서울광장을 꽉 채운 모습을 보시라! 사진출처:서프라이즈.)


(문제의 큰누님 테러장면. 다행히도 미수로 끝났고 테러범은 현행범으로 체포됨.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서울신문 만평 4월 3일자.)

선거가 이틀 이내로 다가오니 수구세력들도 똥줄이 타는 모양인가 봅니다. 고질적인 색깔론 드립은 여전하고 여기에 며칠 전 터진 목사아들돼지 음담패설 사태를 비롯해서 오늘 기사로도 떴던 문재인 이사장님 음해 작전 실패한 사연, 그리고 방금 전 일어난 충남에서의 큰누님 테러사건 등등.... 거기에다 윗동네 인공위성 발사를 가지고 북풍몰이 하기까지...... 참 요즘 시끄럽지요?

하지만, 여러분 어떠했습니까.







지방선거 때도 무수하게 쏟아지던 천안함 조작질에도 굴하지 않고 잘도 심판하셨고, 작년 4.27 때도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꾸셨으며, 무엇보다도 10.26 때 저들의 무수히 쏟아지던 네거티브 모두 이겨내고 결국 박시장님 만들어 사람사는 서울특별시 만들지 않았습니까?

뭐, 우리같은 친북좌빨(?)이야 안 낚이겠지만 일반 국민들이 걱정되신다구요? 걱정 마십시오. 이전의 선거에서 민주세력의 승리는 위대한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 역시 전반적으로는 민주세력이 승리하고 가카에게 빅엿을 드리는 선거라, 지금 불고 있는 광풍도 일시적으로 끝날 것이고, 위대한 국민들께서는 다시 한 번 지난 지방선거, 아니 예전 탄핵 당시 총선 때의 기적을 만드실 것입니다.


(지난 10.26 재보선 때 포스터지만 또 우려먹음. ㅡㅡ;;;)

결론적으로 모두들, 절대 '쫄지 마시고' 표로서 심판하십시오. 우리는 이번에도 반드시 이깁니다.


3.마지막으로 드리는 말-투표일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치 마시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시라. 여러분의 참여가 세상을 바꾼다.


(역대 선거 적극 투표층/실제투표율 비교. 사진출처:트위터.)




(여러 유명인사들의 투표율 70% 초과 시 공약들.)

이 부분은 정말 필자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위에서 누차 설명한 것과 같이, 이번 선거는 전반적으로 민주세력이 승리하고 가카에게 빅엿을 쳐묵여 드리는 선거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높은 투표율이 전제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투표율이 낮으면 지난 총선 때 충격적인 결과가 또 만들어질 지 모릅니다.(사실 그 때도 투표율이 낮아서 그리 된 것이었다지요.) 다시는 그 충격과 공포의 결과를 만들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트윗에서 이런 괜찮은 글들이 보이더랍니다. "[투표율이 이명박에게 미치는 영향]50% - 이명박처벌불가능 60% - 징역3년 집행유예 3년 70% - 징역 5년 80% - 징역 15년 90% - 무기징역 및 전재산 국가귀속" "20대 투표율이 50% 이상이면 등록금 반띵되고 투표율 100%면 무상교육 이뤄진다." 등등..... 이렇듯, 여러분의 투표 참여에 따라 미래는 바뀝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참여하면 참여할 수록 사람사는 세상에 더욱 가까워지는 법인 것입니다. 당연히 투표 하셔야겠지요?(사실 이전부터 이야기 했었지만.) 어디 이번에는 지난 지방선거 때 50%대를 넘어서 6~70%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작품 출처:폴리뉴스.)

그리고 투표가 끝난 뒤에도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지난 10.26 때도 보셨듯이, 이번에도 또다시 부정선거가 일어날 지 모릅니다. 특히나, 비례대표 용지도 개표기가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진 마당이니 부정선거의 위험은 더더욱 커졌습니다.(참고로 벌써 재외국민 투표에서 부정선거 의혹 소식이 퍼지고 있지 말입니다.....;;;;) 그러니 투표가 끝나서도 저들이 무슨 꼼수를 부리는 지 끝까지 지켜 보시기
(만약 이번에도 부정선거가 이뤄지면, 그땐 제 2의 4.19가 일어나겠지요.)

마지막으로 이 세 명언들을 끝까지 잊지 마시길......





(뱀발)투표하는 요령:사실 원래 계획으로는 이것도 설명할까 했는데, 선거법 위반 이 될 지도 몰라서 결국 맨 뒤에 뱀발로 붙입니다. 물론 이것도 자체 검열해서 쓰는 바입니다.


(자료사진:세계일보.)

-지역구의 경우:다들 아시리라 믿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구의 경우 후보가 난립할 수 있을텐데, 여러분의 양심껏 투표하시길. 뭐, 힌트를 드리자면, 시뻘건 짝퉁보수 수꼴세력은 당연히 찍지 말고, 대놓고 지역주의를 내세우는 놈들도 당연히 척결 대상이며, 또한 경선/단일화 패배 뒤 불복한 자들과 정치철새들, 그리고 야권연대에 반하는 놈들도 안 찍으시면 됩니다. 그럼 남는 것은 무엇 일까요?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ㅎㅎㅎ


(영남분들, 특히 대구시민 여러분은 이번 선거에서 이 분을 주목하십시오.)

-영/호남의 경우:그놈의 지역감정, 언제까지 욹궈먹을 작정입니까. 지역감정이야말로 소통과 통합을 방해하고 독재정권이 장기집권을 위하여 써먹던 더러운 구시대의 유물이며 후광선생,노짱님도 돌아가시게 만든 원흉 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지역출신/정당 보지 말고 인물과 정책을 보고 투표하시길 간절히 비는 바입니다.


(이게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정말 길다. 사진출처:트위터.)

-비례대표 뽑는 요령:이번에는 정당이 무려 20개 입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많은 정당 중 어느 정당을 택해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 답은 요 밑으로 들어가시면 다 나옵니다.(참고로 개인적으로는 4월에는 사랑하기 딱 좋은 달이고 민주주의 회복,정권교체를 이룰 승리의 V도 참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뭐, 한국정치를 싱싱하게 만들 숲도, 그리고 국회를 새파란 새싹으로 꽃피울 청춘들도 참 좋지만요. 아, 뽀나스로 애국 보수인 분들께 이번에는 위아래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ㅎㅎㅎㅎ)
https://www.facebook.com/MBOUTos21cccc/posts/352635698120619

참고로 이건 뱀발이지만, 글 중에서 색깔로 표시된 부분이 힌트입니다. 무엇을 지칭하는 힌트일까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빨간색:새머리당 노란색:민주통합당 보라색:통합진보당 초록색:녹색당 주황색:청년당 하늘색:자유선진당 진녹:정똥만주당 황토색:궁물승리 다홍색:퇴보쉰당 파란색:한나라당)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와 간만에 브금으로 라반특 엔딩곡이기도 한 윤민석님의 격문1을 올리며 마칩니다.(어째 이번 글은 하도 글을 안 쓰다 보니 횡설수설이 된 듯.... ㅡㅡ;;;;)


(꼼수만평 106)



격문(檄文) 1

작사,작곡 윤민석
노래 윤민석,서동요

좆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 때
동상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 건 백성들이다

학살 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 부귀영화 대물림 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당하며
민주를 위해 싸웠던 건 국민들이다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국민의 힘으로!!!

(출처:송앤라이프


참고로 원래 예전에 알려드려야 했지만 송앤라이프 윤민석님께서 올해 다시 활동을 재개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내분의 암투병과 갖은 생활고로 많이 어려우신 상태. 위의 계좌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밑의 링크에 응원의 글도 많이 남겨 주시길!

송앤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ngnlife2012/  
윤민석님 트위터 http://twitter.com/Nsomeday
윤민석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02553847873)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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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이번에 제대로 낚인 제주도. 차라리 그 잉여력으로 강정마을이나 파괴하지 말 것이지.... ㅉㅉㅉ 여하튼 제주도민 모두 지못미.)

필자가 예전부터 블로그에 여러 사람들 글을 퍼 오면서 까지 여러분들께 낚이지 말라고 경고했던 세계 7대 자연경관 사기극, 그나저나 요즘 들어(사실 이제서야) 그것이 사기극이었다는 것이 속속들이 뽀록나고 있다. 올 초에는 전화비용을 내지 않으면 선정 안 해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건이 뽀록나 파문이 일기도 했고, 얼마 전 추적 60분을 통하여 그 사기극의 실체가 모두 밝혀지고 말았으니......
다음은 이와 관련된 노컷뉴스 기사이다.


한국은 7대 바보… 제주 수백억짜리 보이스피싱에 걸려들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실체 없는 뉴세븐원더스재단과 세계7대자연경관
   
노컷뉴스 | 변상욱 | 입력 2012.01.27 10:06

[CBS 변상욱 대기자]

테마가 있는 고품격 뉴스, 세상을 더 크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기자수첩 시즌2'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았다. [편집자 주] 세계7대자연경관을 전화투표로 뽑는다며 캠페인을 주관한 뉴세븐원더스 재단을 KBS < 추적 60분 > 이 취재해 방송했다. 방송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유력한 후보였거나 잠정 선정된 나라들이 처음엔 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 참가비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단 측이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원의 돈을 각종 명목으로 요구해 문제가 됐다. 몰디브는 중간에 포기해 버렸고 인도네시아는 추가 비용 내는 문제로 우리처럼 갈등을 빚고 있다. 아일랜드, 스위스 모두 금품 요구가 있었다.

▲제주도의 자연경관 투표는 공무원들의 행정전화로 얻은 표가 대부분이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스위스 취리히에 있다더니 스위스 한국 대사관도, 취리히 지역 언론도 그런 기관이 있는지도 모르더라. 등기소 공시문서까지 뒤져 찾아낸 취리히 사무실 주소는 웨버 이사장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인데 문이 닫혀 있었다. 독일 뮌헨에 있다고 해 뮌헨으로 찾아갔으나 역시 소재는 찾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공격을 받자 '제주7대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 나서서 열심히 해명을 하고 있다. 해명인지 변명인지 애매한 관계자들의 설명을 점검한다.

"그 어머니가 굉장히 유명한 분이더라. 하이디 웨버 박물관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다."

뉴세븐원더스는 스위스 출신의 캐나다인 버나드 웨버가 2000년에 스위스 조세피난처 지역에 세운 유한회사였다. 2003년 회사를 청산해 버리고 2004년에 재단으로 바꿨다. 이 때 등기상 주소지가 하이디 웨버 박물관이고 '우편물전교'로 등록돼 있다. '우편물 전교'는 사서함 비슷한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우편물을 보내면 나중에 건네받을 테니 그리로 보내라는 뜻이다. 하이디 웨버 박물관은 6월~8월 여름에만 문을 여는 사립 박물관이다. 건물은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해 건축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은 관광코스로 삼고 있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종합해 보면 사무실 전화는 영국 전화, 우편물 사서함 주소는 스위스 취리히, 홈페이지 서버는 독일 뮌헨, 주 근무지는 서버가 있는 독일 뮌헨이다. 재단 등록은 스위스지만 재단의 상업용 자회사는 조세피난처인 파나마에 등록돼 있다.

전화 투표용 회선은 아프리카의 섬나라인 '상투메 프린시페',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 키츠 앤 네비스'와 '터크스 앤 케이프스' 회선이다. 이 나라들 이름 들어나 보셨는가? 전 세계 전화투표로 뽑는다더니 접근성이 떨어져 전화요금만 비싼 나라들 회선을 쓰고 있다. 요금 수수료는 많이 챙길 수 있을 듯싶다. 아직도 전화 투표 공식 집계가 끝나지 않고 늘 잠정 집계라고 둘러대는 이유가 있었던 것.

"유비쿼터스 시대에 종이서류 쌓아놓은 사무실이 무슨 필요가 있냐? 사무실은 없지만 공신력은 있다."

도대체 공신력이란 뭔가?

세계의 7대 미스터리 인류문화 유적을 선정하고,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고, 7대 도시를 뽑는다고 한다. 그런데 재단 내 조사팀도 없고, 사무실 직원 없고, 사무실도 없고, 자문위원회나 전문가 심사위원도 없고 뭘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했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그래도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들이야말로 공신력 없는 사람들 대접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뉴세븐원더스의 실체는 캠페인을 이용한 전화 피싱과 이벤트 마케팅 회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화끈한 여자 뽑는다고 (HOTTEST GIRL IN THE WORLD) 벗은 여성들의 알몸 사진을 늘어놓고 인터넷 투표 전화투표 하란다. 한번 만 할 게 아니라 생각 날 때마다 하란다. 여러 명에게 죄다 찍어도 좋단다.

동남아시아 최고 얼짱 뽑는다며 연예인 지망생인지 동네 공주병·왕자병 환자인지 모르는 아이들 사진을 붙여 놓고 전화 투표하란다. 멋진 개 7마리 뽑기, 멋진 필리핀 여배우 7명 뽑기.

이런 식으로 수십 수백건 늘어놓으며 등록비, 전화요금을 챙기는 방식이다. 최근 홈페이지에는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고 7대 자연경관과 7대 도시 뽑기 캠페인만 올려 두고 있다. 이제는 돈이 되는 굵직한 캠페인만 추진하는 모양이다.

"미스 유니버스 뽑을 때 재단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

여기 있다. 미스 유니버스는 미국의 트럼프 재단과 NBC TV가 공동으로 기금을 만들고 미국 뉴욕에 미스 유니버스 기구 사무국을 두고 있다.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이래 해마다 80개국으로부터 대표가 출전한다.

심 사 기준은 건강한 육체, 드레스 패션, 표현력, 면접을 통한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55년 간 심사기준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해마다 심사위원도 선정된다. 저널리스트, 의사, 패션디자이너, 스포츠 스타 15인에서 20인 사이의 심사위원이 출전자를 심사한다.

"그저 캠페인일 뿐이다."

"그저 캠페인이다. 좋으면 참가하고 싫으면 안하면 그만 인 것. 싫어하는 사람한테 피해 주는 것 아니잖냐?"

관련 기사 하나를 읽어보자.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지지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날 본회의에 상정·통과됐다."

대한민국 국회 결의가 심심한데 재밌으니 해보자고 손해 볼 건 없잖냐고 해보는 그런 것인가? 이거야 말로 국회집단모욕죄에 해당할 발언이다.

또 다른 관련 기사 하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1년 11월 4일 창덕궁 연경당에서 '시도 관광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문화부 최광식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 안경모 관광진흥비서관, 문화부 관광산업국장, 16개 광역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는 11월 12일 발표될 예정인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제주 선정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장관, 청와대 비서관, 국장급 간부들이 심심풀이 캠페인 놓고 전국 워크숍까지 여는 그런 일 없는 사람들인가? 이것도 집단모욕죄에 해당한다.

"공무원 동원 한 적 없다, 자발적 참여였다"

제주도가 당장 내놓아야 할 행정전화 국제요금이 200억인지 300억인지 확실치 않다. 일부 신문 보도는 최대 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부지사에게 물었다. '왜 공무원을 동원했나?'. 부지사 왈, "동원한 적 없다. 도청 각 부서들이 스스로들 계획을 세워서 한 부분이 있다. 할당한 일은 없고 어느 정도 됐는지 관심은 가졌다."

역시 지난해 봄 신문기사 하나를 읽어보자.

"하루 5회 이상 전화' 지침… 국제전화료 벌써 10억원 : 제주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책상에는 '1일 5회 이상 투표실시. 출근 후, 오전 10시, 중식 후, 오후 3시, 퇴근 전 등'이라고 적힌 전화 투표 요령이 붙어 있다. 스위스 뉴세븐윈더스재단이 올해 11월10일까지 전화와 인터넷 투표 결과를 근거로 선정하는 세계7대 자연경관에 뽑히기 위해 공무원들이 '전화부대'로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2개 행정시를 포함한 제주도 전체 공무원 5,100여명이 올 들어 지난 5월 말까지 행정기관의 전화를 이용해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에 전화투표를 한 건수가 699만 건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 1인당 1,370통의 국제전화를 한 셈이다. 이에 따른 국제전화 요금은 지난달 말 현재 10억5000여만 원이나 된다. 제주도는 이 비용을 아직 KT에 납부하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공무원들의 전화투표로도 모자라 투표 운동 확대를 위해 30억 원의 국제전화 비용을 추경예산으로 세웠다."

이렇게까지 설명하는데도 7대 자연경관 확정인증서 종이 쪼가리 한 장 받으려고 수백억 원에 이르는 국제전화요금을 도민의 혈세로 낸다면 이는 결단코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 그저 캠페인이었을 뿐이고 전화요금 안내면 취소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취소하라고 하라. 그 까짓 사설업체의 캠페인이 무이 그리 대수라고.

술 취한 사람은 앞을 못 봐서가 아니라 눈 뜨고도 집을 못 찾는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에 취해 있는 건가?

sniper@cbs.co.kr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20127100620400&p=nocut)


(다국적 조세포탈범 뉴세븐원더스 재단:너희 이 개한米국 찐따새퀴들 우리의 함정에 걸려들었구나!)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걸 무슨 올림픽 유치전인 양 이 사기극에 낚여서 잉여력만 소비한 꼴이 되고 만 것.
특히나, 이 기사의 맨 마지막 구절이 참 의미심장하다.

"술 취한 사람은 앞을 못 봐서가 아니라 눈 뜨고도 집을 못 찾는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에 취해 있는 건가?"

내가 뭐라 그랬어? 애초부터 이거 자체가 다국적 조세포탈범들의 사기극이니 낚이지 말랬지...... ㅉㅉㅉㅉ
어찌되었든 이 사기극에 낚여서 피 본 제주도민들만 지못미일 따름이다.
(뽀나스로 이 사기극이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은 요 밑의 글 링크들을 참조하시라.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아이엠피터님의 글.
1편-http://impeter.tistory.com/1435  
2편-http://impeter.tistory.com/1462)
)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우리 가카의 정말 쥑이는(?) 삽질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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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결과는........)

우리 가카께서 강산개조의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신 4대강 죽이기 삽질......
하지만, 요즘 들어 4대강에서 벌써부터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시작된 것인지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기사들.....

정부 "4대강 16개보 중 9개에서 누수 발견"-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4대강 보, 두동강 날 가능성 있다”-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20116160024343&p=hani

황당 정부, "4대강 보 가동되면 수질악화" 고민-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97

하천학회 "4대강 보 지금 해체하는 게 돈 덜 든다"-한국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02210512395&p=hankooki

하지만 이 기사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왜냐고? 벌써 우리 가카께서 혈세를 퍼 부으시면서 살려놨던(?) 강이 예전마냥 다시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 아무래도 우리 가카께서는 이 기사를 가장 슬프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요기에 올리는 바이다.


4대강 금모래 씨를 말렸는데...이럴수가... 이명박 대통령님, 22조로 헛수고했습니다.

 

4대강에 다시 쌓이는 금은모래밭... '괴물댐' 열면 강은 살아난다

12.01.26 11:41 ㅣ최종 업데이트 12.01.26 11:42 최병성 (cbs5012)


▲ 이명박 대통령의 강 살리기 현장 강변의 모래는 죽은 강을 의미한다며 강을 살리기 위해 모래를 열심히 퍼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다 퍼낸 4대강, 얼마나 잘 살아났을까요? ⓒ 최병성

죽은 4대강을 살려내는 일. 아마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에겐 하나님이 노아에게 "생명을 지키고 보존하라"고 한 명령을 감당하는 소명의식이었을 것입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할 만큼 신앙심이 돈독한 장로였는데, 대통령까지 됐으니 죽은 4대강을 멋진 '변종운하'로 다시 살려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죽은 강'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모래를 퍼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이 대통령이 힘들게 살린 4대강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퍼낸 금빛 모래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2년간 힘들게 살려낸 4대강을 단 몇 개월 만에 다시 죽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MB가 살린 강을 하나님이 다시 죽이다

4대강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경천교 주변입니다. 강을 살리자며 광란의 삽질로 사라졌던 모래들이 낙동강에 다시 쌓였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가득 말입니다.



▲ '가카'께서 살린 낙동강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모래를 다 퍼냈는데, 단 몇 개월 만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장로가 2년 동안 고생해서 살린 낙동강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다시 죽이는 하나님의 취미도 참 독특합니다. 1년도 못 참고 강에 모래를 퍼붓는 하나님의 조급함을 보니, 조만간 4대강엔 예전처럼 모래가 가득해지겠지요.

이 모래가 다시 쌓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그거야 낙동강에서 모래 찾기보다 더 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곳의 모래를 퍼내기 전 원래 하나님이 만들었던 낙동강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강을 이 대통령은 죽은 강이라며 모래를 퍼내며 처참하게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대운하를 쏙 빼닮은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 모래 한톨 없이 파서 수로를 만들었는데 위 사진의 금빛 모래가 엄청나게 다시 퇴적된 곳은 화살표가 있는 곳입니다. 모래를 다 퍼내 물만 가득한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는데, 이젠 금빛 모래 반짝이는 원래의 낙동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 위 사진 모래가 쌓인 곳은 '가카'께서 이렇게 살린 곳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모래를 파냈는데... 안타깝게도 모래가 단 몇개월만에 원래처럼 다시 쌓였습니다. ⓒ 최병성

4대강을 변종운하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경천교 부분만 특별하게 모래가 쌓인 게 아니냐고요?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경천교뿐만 아니라 낙동강 전체에 모래를 왕창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연의 강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 신앙을 퍼트리며, 낙동강 상주댐을 물부족교의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시멘트벽에 사람들이 위태롭게 매달린 이유는 줄줄이 새는 상주댐 방수를 위한 것이지요.


▲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 중 거대한 상주댐 시멘트 기둥에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대행진 중입니다. 줄줄이 새는 댐 방수하기 위해서지요. ⓒ 최병성


▲ 추운 겨울 목숨 건 사다리 타기 이 추운 겨울, 낙동강 상주댐은 줄줄이 새는 댐을 막기 위해 방수 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에 가득했던 조선시대 역사유물들을 파괴한 것처럼, 4대강사업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낮없이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 덕에 상주댐에는 물이 줄줄이 새게 됐고 이제는 다급하게 방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4대강 댐 누수 문제는 차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댐 하류 쪽에 물이 새는 구멍 방수에 열심이었습니다. 물이 새면 물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나오는 구멍을 때워봐야 무슨 소용이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왜 힘들게 모은 아까운 물을 버리냐."

하지만 물이 새는 하류 쪽 구멍을 백날 막은들 방수가 되지 않지요. 결국 상주댐에 가득 담아 두었던 물을 다 빼냈습니다. 물부족국가 해소를 위해 모은 아까운 물을 다 흘려보낸 거지요.

상주댐에서 물을 빼내자 이 대통령이 감추고 싶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상주댐 안에 거대한 모래 운동장이 펼쳐진 거지요. 강을 살리기 위해 한 톨 남김없이 모래를 파냈는데, "아니 어떻게?" 입이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이 모래밭을 보면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간 사실에 이 대통령이 얼마나 낙담할지 걱정입니다.


▲ 상주댐 안에 드넓게 펼쳐진 모래 운동장입니다. 모래를 열심히 퍼냈는데... 이렇게 드넓은 모래가 퇴적되었습니다. ⓒ 최병성

상주댐 모래밭이 원래 넓었던 것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4대강사업을 하기 전 이곳은 널찍한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살린다며 모래를 다 퍼내고 상주댐을 세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모래밭으로 부활한 겁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러차례 해명자료를 내고 "유속이 느려지는 지천 합류부 등에 토사가 퇴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부 지천 합류부 등에 퇴적이 발생하였으나, 하상유지공 설치가 완료된 이후로는 재퇴적 현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재퇴적토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후 필요에 따라 유지준설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강을 살리셨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의 모래를 다 퍼내며 상주댐을 짓는 현장입니다. 상주댐이 완성된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모래는 한톨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퍼낸 거지요. 그런데... ⓒ 최병성


▲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명박 장로님이 힘들게 살려내신 강을 단 몇개월만에 다시 죽였습니다. ⓒ 최병성


▲ 모래가 상주댐으로 신나게 달려간 현장입니다. 모래둑에 자갈 수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모래가 다 쓸려 낙동강으로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자연의 힘이지요. ⓒ 최병성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물부족교' 신화도 허망한 꿈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단 몇 개월 만에 댐 안에 모래가 가득 쌓이고 있으니 물 부족 해결도, 유람선 운항이라는 이 대통령의 야무진 꿈도 한낮 허망한 꿈이 된 거지요. 문제는 댐에 고인 물이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썩은 물 가득한 서울 한강처럼, 이제 국민들이 먹을 물이 부족할까 걱정입니다.

물위를 걷던 예수님과 포클레인이 강물 위를 걷게 하는 MB 장로
와우~ 상주댐에 서있는 제 눈앞에 마술 같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저 멀리 포클레인이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마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예수님처럼, 포클레인이 물 위를 사뿐사뿐 걸어왔습니다.

저 육중한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걸어오다니. 제자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신 예수님처럼, 장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무게의 철(Fe)새 포클레인을 물 위에 걷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이곳은 이 대통령이 모래를 아낌없이 퍼낸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모래가 퇴적돼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 거지요.


▲ 저 무거운 철(Fe)새 포클레인도 물 위에 걷게한 '가카' 갈릴리 호수가 아니라 낙동호수(16개 댐으로 막혔으니) 위에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 최병성

이 대통령님, 헛~수고하셨습니다

모래가 다시 쌓이는 낙동강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낙동강 전체에 걸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상주보 하류 1km 지점입니다.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래를 열심히 파냈는데, 항공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다시 모래가 쌓이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님, 참 헛수고하셨습니다.


▲ 다리 상하 모두 완벽하게 준설해 수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상주댐 아래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두 준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이 대통령이 22조 원을 퍼부은 고생이 헛수고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퍼내기 전후, 그리고 오늘의 모습입니다. 상주댐 방향의 다리 상류입니다. 한겨울 눈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래도 강을 살리다는 포클레인의 삽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워라!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그것도 단 몇 개월 만에! "나는 어떤 광란의 삽질에도 절대 안 죽는다"고 외치는 낙동강의 기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강을 살린다며 이렇게 아름답던 곳의 모래를 완벽하게 퍼냈지요. 그러나... ⓒ 최병성


▲ 원래의 낙동강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가카'께서 확실하게 살린 낙동강을 하나님께서 더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모래가 쌓인 것이 죽은 것이라면... 다시 부활한 낙동강이 믿겨지시나요? ⓒ 최병성

다시 살아나는 낙동강은 다리 교각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이 대통령이 준설한 낙동강 평균 수심은 6m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6m로 보입니까? 강 물 속에 다시 쌓이기 시작한 모래의 꿈틀거림은 힘찬 기운으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은 듯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라며, 흑룡의 솟구치는 기운을 받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저는 낙동강 여기저기에서 어마어마한 흑룡을 발견했습니다. 낙동강은 광란의 삽질에도 결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생명의 강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흙~룡'들로 가득했습니다. 금빛 모래 반짝이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하기 위해 힘차게 몸부림치는 낙동강이 진정한 흑룡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다시 살아나는 흑룡의 기운으로 가득한 낙동강입니다. 광란의 삽질을 딛고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낙동강입니다. 검은 흙빛 흑룡들의 꿈틀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 역시 모래를 다 퍼낸 곳인데 이렇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님, '준공'이란 설계 도면대로 하는 것쯤은 잘 아시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밤낮 밀어붙이며 공사하고,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화려한 4대강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올 6월 준공식을 한다며, 준공식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준공검사(竣工檢査)'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설계에 따라'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라고 하네요. 준공식이 무엇인지는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이 대통령이 더 잘 알겠지요.

아래는 4대강 홍보 영상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던 강변 모래밭을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소란 미명하에 운하용 깊은 수로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말하듯, 준설이 끝난 4대강은 오목한 ㄷ 자여야 합니다.


▲ 4대강의 모래를 이렇게 퍼내겠다는 계획이었지요. 가능할까요? 이렇게 퍼낼 수는 있지만, 이 모습으로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모래가 다시 퇴적되기 때문입니다. ⓒ 4대강사업 홍보 영상

그러나 694km 4대강 공사 구간 중에 이 대통령의 설계대로 준설이 완료된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비만 오면 재퇴적되는 모래 때문에 애초에 설계 도면대로 준설형태를 유지하는 지형을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한 여름 홍수 때, 엄청난 양의 모래가 이동한다는 기초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4대강사업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살았고 비가 그친 뒤면 놀랍게 변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4대강 준공이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원히 준공할 수 없는 일을 위해 국민 혈세 22조 원을 퍼붓는 헛짓을 한 것이지요.


▲ 모래야 모래야 어디로 갔니? 국민 혈세 퍼부어 힘들게 파낸 모래인데... 전부 다 돈인데... 비만 오면 강으로 달려갑니다. 변종운하를 향한 이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생명의 강 조사단

강물에 떠내려 보낸 최신예 전투기 150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흘려보낸 22조 원을 다른 곳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최근 국방부는 F-4, F-5 등 퇴역하는 전투기를 대체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일 FX 3차 사업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FX 3차 사업은 스텔스 등 최첨단 기능의 5세대 전투기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FX 3차 사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고, 국방부도 탐을 내는 것이 록히드마틴사의 F-35입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이륙을 위한 활주 거리가 짧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는 F-35는 1대당 가격이 약 1475억 원입니다.

4대강사업비 22조 원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으로 환산한다면 무려 15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돈입니다. 여기에 4대강 연간 유지관리비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무너지는 지천 공사비와 수공 대신 물어주는 연간 이자 3500억 원(스텔스 전투기 2대 값)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의 영공이 얼마나 더 튼튼해졌을까요?

튼튼한 자주 국방을 위한 최신식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이 8조 원에 불과하지만, 2016년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8조 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은 22조 원이 넘는 돈을 2년 만에 강물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우리는 국민 혈세를 떠내려 보낸 일에 동참한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기업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젠 4대강사업이 완공되었다며 좌절합니다. 아닙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의 헛삽질을 딛고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16개 괴물 댐의 수문을 열어 강물이 흐르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을 치유하며 스스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희망 가득한 낙동강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난도질 당한 낙동강, 그러나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은 다시 모래가 쌓이며(화살표) 부활하고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자리에 모래가 가득 쌓였고, 노란색 화살표의 강물 속도 모래가 쌓인 것이 보입니다. 4대강은 지금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783)

햐아..... 삽질하고 준공한 지 벌써 몇개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다시 죽어(?) 버린 이 광경..... 이것 역시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뭣들 하는가..... 닥치고 우리 가카의 놀라운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찬양하라!!!!!



(분노한 엔트들에 의하여 완전히 개발살 난 아이센가드. 자료사진: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중에서.)

뱀발:"뭐, 지금까지 쓴 글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에 전지적 가카시점 이라는 거 다 아시져~?"
여하튼, 엄청난 삽질을 단 몇 개월 만에 원상복구 시켜 버린 자연의 힘이란...... 한마디로, 지금 전국 4대강에 있는 댐들을 전부 폭파시켜 버리면 다시 원상복구 된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이지 엄청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환경 파괴에 빡친 엔트들이 아이센가드 둑을 터뜨려 완전히 침몰시켜 버린 장면이 생각난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필자는 예상한다. 분명 4대강 죽이기 삽질은 총선 때 딴나라당(오늘 이름을 새황충당으로 바꿨다 카더라.)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전국의 4대강 둑을 터뜨릴 엔트들의 역할은 누가 맡게 될 것인가?
그것은 국민 여러분이 될 것이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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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이 글은 설 연휴 때 정론직필 카페에 올렸던 기산데 이제야 올리게 된다. ㅡㅡ;;;;)

음, 새해 들어서 이제야 처음으로 끄적이는 글이군요. 그나저나 지난 번 양놈들이 꼬붕국가들(아랫동네,왜나라 등) 더러 이란 제재에 동참하라 했다지요? 물론 불철주야 오바마의 재선을 위하여 발로 뛰시는 '뼛 속까지 양키꼬붕'이신 우리 가카께서는 당연히 이를 수용했다지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댓가를 치루게 되고 말았으니.... 방금 전 뜬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발톱 드러낸’ 이란, 韓기업 옥외광고 금지
 
경향신문|손제민 기자|입력 2012.01.20 15:56|수정 2012.01.20 17:25|누가 봤을까? 50대 남성,강원

이란 정부가 지난달 초 한국 기업들의 옥외광고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0일 "이란 테헤란 시정부가 삼성·LG 등 한국 기업들의 옥외광고물 110개 중 11개를 지난 4~5일 철거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언론들이 한국이 이란산 원유수입 중단이 불가피하다는 식으로 보도한 것이 이란 언론들에 보도되면서 이란 내에 한국 비판 여론이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란은 미국·영국·프랑스·독일·캐나다·호주·한국 7개국에 대해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하지만 주 이란 한국대사관에서 이란 외무부에 문의한 뒤 6~8일 광고물들이 다시 설치되었다. 이란이 정했던 7개 국 제재 리스트는 모두 미국의 핵심 동맹국들인데 일본이 제외된 것이 눈길을 끈다.

정부 관계자는 "차분하게 대응한 일본과 달리 한국은 일부 언론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절반 가량 줄일 것이라는 미확인 보도를 남발하는 바람에 이란 측에서 외교채널로 항의해온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을 본격화할 경우 이란이 보복 강도를 높여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보인다.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allComment=T&rMode=view&cateid=1068&newsid=20120120155610212&p=khan&commentId=114442314)

(아랫동네의 대 이란 교역 규모. 이 정도나 되는데 벌써부터 망조 든 듯 싶다. 자료출처:경향신문.)

하이고..... 이미 예전부터 이란 제재 동참하면 유가폭등은 물론 중동의 한국 기업들도 피해 입게 될 것이라는 경고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벌써부터 그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으니........ ㅉㅉㅉ
이로써 다시 한 번 우리의 자랑스런 미제식민지 개한米국은 세계적으로 그 위상을 드높였고 덕분에 올해에도 개한米국의 기업,서민들은 또 피 보게 생겼'읍'니다. 아아~ 모두들 찬양하시라, 위대한 개한미국!!!!!! 씨바!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참 진짜, 요즘 보면 너무나도 적절하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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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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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원래는 이 글은 총정리글 쓰고 난 다음날 바로 끄적일라고 했으나 김근태 의장님 서거 소식 때문에 일단 다음 날로 미루게 되었다.
그나저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정치권에서 여러가지 개그 및 뻘짓으로 많은 이들이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 최효종,안윤상 뺨칠 정도였다고......
이러한 연유로, 오늘은 작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연말특집으로 올 한 해 국민들을 웃겼던 정치꾼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자, 올해에는 어떠한 군상들이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경고:혐오스러운 짤방이 매우 많으므로 노약자,임산부,청소년,장애인 분들은 일독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1)연예대상-분야별 수상자.


(요건 이 글과 전혀 관련 없는 자료사진일 뿐임. 출처:딴지일보.)

작년에도 먼저 분야별로 시상을 한 다음 최종적으로 연예대상 후보를 가리는 방식으로 썼었는데, 올해도 역시 작년의 방식을 이어받아 먼저 분야별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 부터 소개하고 다음 연예대상 후보를 소개할까 한다.

1.신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듣보잡에서 신인으로 갑툭튀하여 온 국민을 주목케 한 정치개그 신인들을 소개한다.



(화면 캡쳐:TVN.)

1)한대포 의장 윤주진

정치예능계 입문은 작년이었지만, 얼마 전 끝장토론에서 봉도사에게 쳐 발리면서(물론 자신은 정신승리를 외쳤지만.) 그제서야 정치예능계 신인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사진출처:세계일보.)

2)비데위 이준석.

원래는 듣보잡 하버드 출신 수꼴이었으나, 이번에 딴나라당 비데위에 입성하면서 화려한(?) 과거(용산참사 철거민 관련 막말,의무급식 개드립,꺠알같은 가카 찬양,자학개그 등등)가 공개되어 당당히 정치예능 신인에 올랐다.


2.개드립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많은 이들을 웃긴 인물들을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작년의 이 부문 수상자이자 연예 최우수상 수상자인 보온 선상님은 예능계에서 은퇴하는 바람에 시상을 못하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1)홍반장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작년의 보온 선상님의 위상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올해 개드립의 레전드로 뽑힐 만하다.
한편, 올해 가을에는 나꼼수에도 우정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개그:

"너 그러다 맞는 수가 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참여연대에서 경향신문 여기자에게.
"투표율 25.7%? '사실상' 승리 아녀?"-의무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후 남긴 말.
"이대 계집애들 싫어 한다." "어디서 꼴 같잖은 게(딴나라당 소장파 국개들) 대들어? 아구창을 확 날려버려....."-11.2 대학생들과 타운미팅에서.


(관등성명을 대서 잠금해제. 출처:트위터.)


(참고로 요건 그 동안의 따먹문수의 개드립 일지.)

2)따먹문수

하지만 위의 홍반장보다 더욱 강력한 고수가 나타났으니, 바로 우리의 따먹문수 되시겠다. 따먹문수 역시 올해 여러가지 개드립으로 업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개그(올해만):

"춘향전?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아닙니까?"-춘향전을 보고나서 딱 한마디.
"에.... 내가 경기도지사 김문순데..... 이름이 뭐요?"-12월 29일 119에 전화해서 용건을 묻는 소방대원에게.




(뽀나스로 요건 젖녀오크가 춤추는 장면. (우웩.....) 출처:유투브 캡쳐.)

3)젖녀오크

사실 위의 두 거성에 비하면 올해는 초라하지만, 그래도 끝물을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장식하였으니 그래도 시상시키는 바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예전에 모 호텔에서 춤을 춘 동영상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지.....

대표적인 개그:

"정봉주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하신다구여? 이야~ 명품좌파네?"-봉도사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연다고 하자 보인 반응. 결국 안민석 의원에 의하여 고소미 쳐묵음.


3.액션 부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참으로 주옥같은 액션을 선보인 속물들을 소개한다(무려 단체 시상이다!!!).


(제 3차 희망버스 당시 도로 위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는 어버련 할배들.)


(본격 본진 디스 중인 어버련 할배들. 사진출처:뉴시스.)

1)어버이연합 할배들.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도 대단한 액션을 선보이심.
희망버스 술판에서 노짱 관장사,심지어는 딴나라 본진 디스까지 정말이지 주옥같은 연기들이 아닐 수 없음.(특히나 희망버스 때 버스에 때 맞춰 못타서 결국에는 희망버스 타고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압권이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의 눈부신 액션 연기 장면. 사진출처:대자연.)


(강재천 액션연기의 클라이막스-장판파!!!! 종북좌빨 백만대군은 절대 이 다리를 건너오지 못하리라!!!! 사진출처:대자연.)


(뽀나스짤-강재천:커터칼 비천어검류!!!! 출처:한겨레신문.)

2)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

3차 희망버스 당시 영도대교에서 장판교에 선 장비라도 된 양 목검을 들고 설침. 더 이상 할 말이 필요없다.
(이 외에 농성장에서 커터칼 액션도 펼친 것으로도 유명함.)


(이 수꼴할매의 치기어린 패기를 보라! 사진출처:다음 모 블로그.)


(올해 전설이 된 박원순 시장 폭행 장면. 사진출처:뉴시스.)


(뽀나스 짤-김근태 의장 분향소에서 난동부리기 스킬을 시전 중인 수꼴할매. 사진출처: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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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병자 수꼴할매

정동영 구타 액션,박원순 구타 액션 등등 올해 주옥같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그 공로로 정신병원에서 1달 동안 수련을 받음.
심지어 오늘은 김근태 분향소 앞에서 난동을 피우다 쫓겨나기까지 함. 정말 그 처절한 연기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이다.


4.특별상.

올해는 워낙 주옥같은 군상들이 많아서 특별상까지 신설하게 되었다. 자, 올해에는 어떤 군상들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만화출처:아고라 즐보드.)


(이 견공이 바로 위의 누군가랑 비슷해 보이신다구요? 그건 기분 탓입니다. 절대로.)

1)음주상-음주폭탄 신지호

먼저 선보이는 특별상은 음주폭탄 신지호에게 주는 음주상이다.
올해 10월, 신지호는 뷁분토론에 폭탄주를 무려 열 잔이나 마시고 진상쑈를 펼쳐 보였었는데, 이 100분 음주진상쑈는 온 국민들을 경악케 하였고, 이는 결국 1억피부녀를 낙선시키는 데 한 몫 했다지......
(그나저나 도봉구민 여러분, 총선 때 뉴타운에 낚이는 바람에 이번에 돌아가신 김 의장님 대신 이런 놈 잘못 뽑아서 정말 가슴이 미어터지지요? 내년 총선 때 투표 제대로 하여 김 의장님께 용서도 빌고 그 이전의 실수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 버립시다.)


(오세이돈 어드벤쳐)

2)강산개조상(이라 쓰고 삽질상으로 읽는다.)-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

다음 특별상은 올해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라 쓰고 4대강 죽이기라 읽는다.) 기치를 이어받아 충실히 강산개조에 앞장섰던 인물에게 주는 강산개조상으로, 올해 강산개조상의 수상자는 단연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께서는 '한강 걸레상쓰'를 통하여 아리수 위에 세금둥둥섬 테마파크를 맹글어 서울시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년 광화문대첩에 이어 지난 여름에는 오세이돈 어드벤쳐로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맹그는 등,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를 열심히 수행한 바,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산개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수상 소식을 들은 5세훈 절친이신 김총수 왈:



"우리 절친 졸라 축하해, 씨바!"
)




3)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다음 특별상은 올해 반칙왕 안톤 오노의 정신을 이어받아 깨알같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 이에게 주는 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으로, 시상자는 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박건찬 종로서장은 FTA 반대 집회 때 시위대 안으로 들어가 같은서 정보과 형사의 도움을 받아 '셀프 빅엿 액션','언어폭행' 등등 신묘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여 당시 시위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을 웃겼으며 얼마 뒤 법원에서의 '구속영장 기각'까지 꼼수 개그로서의 종결자를 찍기 까지 정말 많은 쑈들을 보여주었기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ㅎㅎㅎ

(한편, 당시 영장이 기각된 해당 피해자는 다시 청구된 구속영장에서 그만 영장이 발부되는 바람에 현재 구치소에서 단식 중이라고. 지못미.)



(사진출처:CNB뉴스.)

4)구라상-fta 날치기 반대 하는 척 한 국개의원들.
(원희룡(서울 양천갑),남경필(경기 수원 팔달),황우여(인천 연수),권영세(서울 영등포을),이한구(대구 수성갑),정병국(경기 양평가평),신상진(경기 성남 중원),임해규(경기 부천 원미갑),진영(서울 용산),구상찬(서울 강서갑),권영진(서울 노원을),김선동(서울 도봉갑),김성식(서울 관악갑),김성태(서울 강서을,수상 못함),김세연(부산 금정),김장수(비례대표),배영식(대구 중구남구),성윤환(경북 상주),윤석용(서울 강동을),정태근(서울 성북갑),주광덕(경기 구리),현기환(부산 사하갑),홍정욱(서울 노원병,수상 못함),황영철(강원 홍천횡성,수상 못함.)-이들을 똑똑히 기억하라!) 

마지막 특별상은 올해 가카의 놀라운 언변을 이어받아 열심히 구라를 행한 이에게 주어지는 구라상으로, 올해 구라상은 fta 날치기 불참 쌩쑈를 벌였던 딴나라당 국개의원 20여명이 받게 되었다.
이들은 fta 비준안으로 국회가 시끌시끌하던 때에 fta 비준안이 날치기로 처리될 시 불참을 선언하며 쌩쑈를 벌였지만, 정작 날치기 당일 이들 대부분이 표결에 참가하면서 결과적으로 가카의 화려한 언변을 계승하여 쌩구라 친 것 밖에 안 되었다고....
한편, 이 중에서 원희룡,홍정욱(뽀나스로 수상명단에는 없지만 박진(서울 종로))은 총선 불출마 꼼수까지 부려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들 중 홍정욱과 김상태는 진짜로 표결에 불참해 버리고, 황영철의 경우 반대표를 누르는 바람에 이번 수상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5.Mr.&Miss Another National Party(미스터,미스 딴나라)

이 부문에서는 올해 외모로 온 국민을 웃긴 인사들을 소개할까 하는데, 남성-여성으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1)미스터 딴나라-홍그리버드 반장.

올해 미스터 딴나라는 화난새 문신으로 온 국민을 웃겼던 홍그리버드 반장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홍반장은 개드립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 졸라 축하해여! 씨바!

참고로 올해 2관왕을 차지한 홍그리버드 반장의 수상 소감:



"아아아아아~ 힝야!"-이거 앵그리버드 하는 사람은 다 아는 소리.

(1억 들이 붇기 전과 후 비교. 아아, 이 엄청난 환골탈태를 보시라!)

2)미스 딴나라-1억피부 국썅 나자위.

올해 미스 딴나라는 '당연히' 1억 피부시술로 주목을 받은 국썅 나자위로 결정되었다.
나자위의 1억짜리 미모는 그 동안 수꼴들에게 찬사를 받았었는데, 올해 서울시장 선거 때 그 비밀이 뽀록나면서 더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6.경로상.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빨리 이승을 하직하시길 빌며 특별 경로상은 시상된다. 자, 올해 경로상은 또 누가 받게 되었을까나?

(사진출처:경향신문.)

1.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만사형통 과메기 형님.-특히 올해에는 친인척 비리까지 뽀록나 그 빛을 더욱 발하였다 카더라.





2.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29만원 전낙지 가카.-"왜 또 나만 갖구 그래~ 제발 본인 좀 그만 괴롭혀~"
참고로 친구인 물태우는 거의 추징금을 납부한 반면, 이 분은 아직도 29만원 밖에 없다고 뻐겨서 빈축을 샀다 카더라.

(사진출처:노컷뉴스.)

3.요즘 오늘 내일하는 전땡 친구 물태우 가카-올해 처음 받게 되셨다. 사실, 요즘 골골대는 꼬라지가 불쌍해서 상 주는 거다.
올해 여름에는 침을 잘못 맞아 화제가 되었다 카더라.


(2)대망의 2011년 연예대상 후보들.


(나꼼수 눈찢어진 아이 동상-이 사진 역시 자료사진으로 본 글과는 무관합니다.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자,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1년 대상 후보자들을 발표하는 시간이다. 과연 이 중에서 여러분은 올해 누가 연예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밑의 댓글로 생각을 적어 주시길.
어찌 되었든, 여기에 올 한해 동안 꼼꼼한 꼼수와 개그로 정치예능계를 빛낸 연예대상 후보들을 공개하는 바이다.



1.2008,2009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당당히 후보에 오르신 누가 뭐래도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

이유: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듬.

-올해에도 외환은행,인천공항,친인척 인사,4대강,청개재단 등등 풍부한 꼼수들로 온 국민을 감동 시키심.
-BBK부터 친인척 비리까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발로 뛰심.
-쌀국에 가서는 오바마의 재선을 위하여 선거운동을 발로 뛰심.
-입으로는 대북 강경책을 펼치면서 뒤로는 돈봉투를 내밀어 정상회담을 구걸하여 표리부동의 진수를 보여 주심.
-물가폭등과 경제침체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보시고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 올 정도"라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심.
-이 외에도 더더욱 많으나 지면상 다 쓰기는 곤란하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2.보수의 꼬깔콘 5세훈.(만약에 대상까지 받으면 특별상에 이어 2관왕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리는 것이다. 힘내라 김총수 절친!)

이유:역시 가카 만큼이나 많다.

-역시나 올해에도 여러가지 전시행정을 남발하며 심시티 서울을 즐김.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따라 한강 걸레상스를 실행하여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탈바꿈 시킴.
-무상급식 전선에서 계백장군의 심정으로 홀로 성전을 벌이다 장렬히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쳐묵음.
-보수의 꼬깔콘으로서 이름을 날려준 덕분에 X데제과의 꼬깔콘 생산량 및 판매 실적에도 큰 도움을 줌.
-무엇 보다도, 우리 보수의 꼬깔콘 덕분에 박원순 시장님이 당선되고 사람특별시로 탈바꿈하게 된 공이 가장 큼.




3.보수의 꼬깔콘의 새로운 대항마로 뜬 보수의 고소미 강용석.

이유:

-지난 번 여대생 성희롱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가지 주옥같은 행각을 벌여 정치예능계를 크게 발전시킴.
-되지도 않는 안철수 검증에 나섰다가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함.(카더라통신에 의하면 타진요 왓비컴즈가 강용석을 스승으로 삼았다 카더라.)
-안철수,최효종 등등 올 한해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보수의 꼬깔콘 5세훈에 이어 보수의 고소미로 이름을 드날림.
-요 며칠 전에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여 드디어 예능계에도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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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예대상에서 수상 받은 모든 군상들, 다들 졸라 축하해! 씨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요 위의 수상받은 모든 개쉐놈들 전부 다 살처분 해야겠지요? 모두들 이번 총선,대선에서 확실히 심판합시다.)


뱀발:휴우..... 올해도 이 뻘글로 끝을 맺는구먼.... 다시 생각해 보면 진짜 올해는 다사다난했던 것 같다.


(사진출처:뉴시스)

그나저나..... 이분 올해에도 저 위의 수상 리스트에서도 빠져서 우짜나..... 하도 요즘 안 뜨다 보니 이제는 강용석이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데, 2012년은 대선이 있는 해이니 분발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로 오늘 보신각 집회공지와 나꼼수 트로트 로고송을 올리며 마친다.





나는 꼼수다 로고송 트로트 버전

제작, 노래 DJ IT

경겨러경경 경제 대통령 불도저 대통령~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나~
우리 가카의 꼼꼼한 스킬을
사람들을 꼼수라 칭하네~

서민 물가 쌈 싸먹고 시장국밥 말아드시고~
잊지 마라 가카께선 아직 배가 고프시단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랩)
Boys be MB Shut!
야망이 크셔 MB 쇼크!
투자유치 한다더니
탈탈 털리는 우리 호주머니!
땅을 파 봐라 돈이 나오나?
강을 넓혀라 돈이 나온다!
잔말 말고 가카랑 친해져!
그럼 너는 세상을 다 가져!!!

언제나 호연지기 반띵정신 실천하시는~
잊지 마라 가카께선 그럴 분이 아니시란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이건 모두 거짓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출처:딴지일보.)


(뱀발)방금 전 트윗을 확인해 봤는데, 벌써 10/28,29에 열리는 나꼼수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어쩌면 이것도 가카의 은덕 일지도? 제기럴..... 이 천민놈은 아직도 못 샀는데....;;; 에라이, 이따 나꼼수 21회 업데이트 되면 그 때 제 2차 예매방법 확인해 봐야겄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자, 그럼 상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끄적여 보도록 하겠다. 가만, 어디까지 썼드라? 아 맞다, 경제면까지 썼지.....
어찌되었든, 나머지 사회,국제 관련 총정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므로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

경고:상편과 똑같이 하편 역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3.사회면-정치면 만큼이나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던 한 해.


(나는 꼼수다.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이거 하나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굳이 꼽아 보자면 아무래도 나꼼수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올해는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었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담기에는 이 글이 모자라고, 딱히 올해 사회면을 설명할 만한 것 역시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 만큼이나 많은 것이 남아던 한 해이기도 한데, 자 지금부터 사회면 총 결산도 들어간다.(어찌보면 총결산 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1)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영광-PD수첩 무릎기도 사건부터 종편개국까지.


(올해 쌀국 시민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지도. 참고로 우리의 위대한 개한米국은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날렸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프리덤하우스란 단체는 절대로 좌빨 단체가 아닌 보수단체이다. ㅡㅡ;;;;)

올해, 우리나라는 쌀국의 보수단체인 프리덤하우스로부터 참여정부 시절까지 꾸준히 지켜오던 언론자유국 지위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되는 영광(?)을 차지하여 세계의 위상을 드높였는데(무려 70위로, 아프리카 가나 다음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것이 다 꼼꼼하고 섬세하신 우리 가카 덕분이 아닌가 한다.
특히나, 올해에는 여러가지 언론 관련 사건들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는데, 여기에 올해 언론 분야를 빛냈던(?) 사건들을 간단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다시 보는 우리 가카와 발가락 다이아 여사님의 독실한 무릎기도 장면. 사진출처:뇌 없는 무뇌충일보.)

-PD수첩 무릎기도 불방사태.(이 말고도 김비서 환경스폐셜 4대강편 불발도 논란거리였다.)


(사진출처:미디어스.)

'2MB18nomA' 트위터 차단, 법정에서 다툰다-신문고뉴스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6291

[인터넷을 말한다] SNS 표현의 자유 뜨거운 감자로-전자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11212190126747&p=etimesi

-2MB18nomA 트위터계정 차단에서 SNS 통제법까지..... 가카의 SNS 탄압 꼼수.


(자료사진 출처:뉴시스.)

-3년 만에 마침내 승리로 끝난 PD수첩 탄압사건.(정말로 긴 싸움이었다. 3년 전 광우병 파동에 대한 보복에서 시작된 탄압이 지법,고법에 이어 마침내 대법에서까지 승리하면서 그 끝을 보긴 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다시 한 번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맞서 싸운 PD수첩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기자회견 중인 부산일보 노조위원장.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사태(사건의 시작은 부산일보를 운영하는 정수장학회의 부정,비리에 대한 부산일보 노조의 비판에서 일어났으며, 사측의 신문발행 방해 및 탄압을 거쳐 현재까지도 진행 중. 내년 총선 때 부산지역 민심에도 영향을 줄 듯싶다.)


(종편 방송들. 위에서부터 종양일보 JTBC,좆선찌라시 TV좆선(이라쓰고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지국이라 읽는다.),매경 MBN,똥아일보 채널A.)


(종편 채널들의 안습한 시청률. 참고로 요놈들은 이 와중에도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자료출처:한국경제.)

-종편 개국, 시작은 화려했을진 몰라도 그 끝은 미약하리니....(개국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시청률 쪽박나고 벌써 망조들기 시작.)


어떠한가? 하나같이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드높인 사건들이지 않은가?
이것 역시 모두 우리 꼼꼼하고 섬세하신 가카의 은덕이다. 다시 한 번 모두들 가카를 찬양하라!!!!
(뽀나스로 잠시 쉬어가는 사진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더더욱 높여주는 최벨스 방똥위원장의 명언(?).



최벨스 방똥위원장:"저는 한번도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적이 없'읍'니다!!!"
-2011년 11월 9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정태근 딴나라당 국개의 질문에 대한 답. 마치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읍'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라 외치는 가카를 떠올리게 한다.
)


2)나는 꼼수다-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다.

나꼼수 첫 야외 공연 '대전'

올해 사회면, 아니 올해 전체를 이야기하자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았던 김총수,봉도사,목사아들돼지,악마 주기자 4인방의 가카 헌정 방송 나는 꼼수다(일명 나꼼수.)이다.
지난 4.27 재보선이 끝나자 마자 시작되었던 이 방송은 특유의 입담(특히 봉도사의 깔때기가 압권이었다지..... ㅎㅎㅎ)과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비판(뽀나스로 깨알같은 가카 찬양까지)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팟캐스트 전세계 뉴스/정치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콘서트 포스터. 강풀님 작.)


(민주언론상 시상식장에서의 나꼼수 4인방과 백기완 선생님. 사진출처:언론노조,나꼼수 블로그.)

이 뿐만이 아니다. 10.26 재보선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 전국 순회공연에 심지어는 쌀국까지 가서 강연(해외교포,월가시위대 등)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며칠 전 봉도사 실형 선고 이슈가 김 위원장 서거 이슈까지 묻어버리는 등 온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하였다. 게다가, 지금은 '나는 꼽사리다','나는 하수다' 등의 아류,패러디 방송까지 나와 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고.... 또한, 얼마 전에는 언론노조로부터 '올해의 민주언론상'을 받아 대안언론으로서의 희망과 기존 언론에 대한 반성까지 생각케 하였다.

비록 봉도사에 대한 정치공작으로 봉도사의 깔때기를 내년에는 듣기는 힘들겠지만 내년에도 나꼼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3)도가니 열풍


(영화 도가니 포스터.)

올해, 나꼼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 있었으니, 소설가 공지영씨의 소설 도가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광주 인화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에게 벌어진 비리 사학재단의 횡포를 고발한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화가 개봉 되자마자 엄청난 관객을 기록하고 원작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D수첩으로도 보도가 되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드러난 피해학생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과 해당 학교에 대한 규탄 여론이 거세졌고, 그 결과 인화학교는 설립허가가 취소되고 국회에서는 재발 방지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딴나라당이 지금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해결책을 내놓는 척 하는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4)반값등록금,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반값등록금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뉴시스.)

올해, 또 하나의 사회면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으니, 바로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투쟁이다. 물론, 반값등록금 투쟁은 이전부터 계속 되어왔지만, 특히 올해에는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아무래도 반값등록금이 큰 이슈가 된 것은 SNS와 유명인들의 연대투쟁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데, 먼저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하여 투쟁하는 대학생들의 사진은 SNS를 통하여 실시간 퍼져 나갔고, 여기에 김여진,권해효,김제동,나꼼수 4인방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반값등록금 투쟁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이렇게 되자 정치권(심지어 딴나라당에서 까지)에서도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하여 논의를 안 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물론 내놓은 안은 그야말로 반쪼가리 정책(국고로 등록금 지원)에 불과했지만.

한편, 이러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결실을 맺은 경우도 있었는데,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지사가 최초로 강원도립대 무상교육을 선포하였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되자마자 곧바로 실행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생각해 보면 반값등록금 이슈는 내년 총선 때도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아마 그 때는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교육으로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5)4대강, 드디어 재앙이 시작되다.

4대강 역행침식
(낙동강 역행침식 현장. 강변 제방이 무너지는 이 장면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장마 때 홀라당 무너져내린 칠곡 호국의다리. 사진출처:노컷뉴스.)

낙동강 재퇴적 보이시죠? 물을 채워 수심이2미터여 되는데 저렇게 쌓였으니 원! 낙단보 구미보 사이에서! 헛준설 한겁니다
(역행침식 결과 재퇴적 되는 낙동강. 한마디로 4대강 죽이기는 '삽질'이었던 것이다.... 사진출처:김진애 의원 트위터.)


(물 새는 상주댐. 사진출처: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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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 핀들레이:"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올해 개한米국의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 중 또 하나 소개할 것이 있으니, 바로 마침내 시작되고야 만 4대강에서의 재앙이다.
우리 가카께서 한성부 판윤시절 청개포석정 삽질하던 실력 가지고 불도저같이 밀어붙여서 실행하셨던 4대강 죽이기(또는 대운하). 올해 가을에는 4대강 죽이기 완공되었다면서 찌라시,광고 등에서 별의별 홍보까지 했었다지......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전지적 가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예견 했었음.) 4대강에서의 재앙은 너무 일찍 찾아오고야 말았다. 올 초부터 4대강 지류 역행침식으로 논란이 일드니만, 여름 장마 때는 구미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지지를 않나..... 칠곡에서는 반세기 동안 버텨오던 호국의 다리가 붕괴하지를 않나..... 이 뿐인 줄 아는가? 심지어 요 며칠 전에는 전국의 4대강 댐에서 물이 새는 현상까지 발견되기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하여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참고로,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에서는 4대강 지류도 삽질하겠다고 그러던데, 과연 돈은 돈대로 깨지고 환경은 환경대로 또 파괴할 미봉책이 효과를 거둘 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재앙, 내년에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니 모두들 긴장 타시라!)


6)연대투쟁의 아름다움-희망버스에서 강정마을을 거쳐 위안부 동상에 이르기까지.


(지난 11월 10일 한진중 해고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309일 동안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마치고 땅으로 내려온 김진숙 지도위원과 김여진씨의 포웅. 올해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진출처:뉴시스.)

희망버스,강정마을,유성기업,쌍용차 등.... 생각해 보면 올해는 사회 전반에서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특히나이전과는 달리 시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크게 이슈가 되었다는 것에서 큰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다음은 올해 사회면을 훈훈하게 했던 연대투쟁의 현장들을 간단하게 살펴본 것이다.


(3차 희망버스 때의 부산역에서의 집회 사진. 사진출처:경남도민일보.)

-올해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였던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희망의 버스(가칭 희망의버스.):총 5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도중에 경찰의 과잉진압과 수구세력의 방해공작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마침내 11월 10일 노사 합의를 이루는 데 성공하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옴. 대한민국의 노동운동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말 할 수있음.(참고로 얼마 전 희망버스를 기획한 송경동 시인이 구속되어 안타까움을 사기도 함.)


(유성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 중인 유성기업 노동자들. 사진출처:충청투데이.)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올해 5월에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노조에 대한 사측의 직장폐쇄,용역폭행,공권력 투입으로 논란이 됨. 이 사건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태 해결을 촉구하였으며, 마침내 얼마 전 법원에서 사측의 행위를 유죄로 판결하고 노동부에서 특별 감사가 이루어지는 한편, 노동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용역업체 CJ시큐리티는 허가 취고 됨. 물론 사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도 노조는 투쟁 중이다.
한편, 이 당시 시민형님(당시 참여당 대표)이 이와 관련하여 다음 정권에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사측에게 경고하여 화제가 되기도 함.

온몸으로 환영합니다
(쌍용차 희망텐트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텐트와 와락 프로젝트:한진중 희망버스에 이어서 얼마 전 부터 시작된 연대투쟁. 도중에 사측의 방해가 있었고 경찰에 의하여 텐트가 철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역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참고로 나꼼수 홍준표 편에서 마지막 광고로 주진우 기자가 와락 프로젝트(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돕기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화제가 됨.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하여 임진각에서 행진 중인 시민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에 연대를 보낸 세계의 석학 노암 촘스키 교수. 사진출처:트위터.)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투쟁:원래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투쟁이지만(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는 진실로 반성한다. 다만 그 때는 진정 대양해군을 목표로 하였으니 정당하긴 하였지만, 지금은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양해군 계획은 폐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도 역시 양놈들 기지로 변질되어 당연히 반대이지만...... 게다가 7대경관 선정시키겠다면서 자연환경 파괴하는 것도 좀 웃기고.) 올해 정권의 공권력 투입과 해군의 공사 강행으로 논란이 되면서 주요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다. 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 장면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하여 퍼져 나갔으며, 올해 가을에는 희망버스와 함께 희망비행기까지 떴었다지...... 하지만 군-경의 탄압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참고로 오늘도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연좌농성 하다가 연행되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도 지지-연대를 밝혀오기도 하였다.


(1000번 째 수요집회 사진. 사진출처: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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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우뚝 선 종군위안부 소녀 동상. 사진출처:트위터.)

-1000회 째 맞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와 마침내 우뚝 선 위안부동상:올해 12월 14일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왜놈들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벌이고 계시는 수요집회가 우려 1000회 째 이르는 날이었다. 올해 따라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셔서(이제 남은 수는 63명 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는데,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연대투쟁은 더더욱 아름다움을 발하였다고..... 먼저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희망승합차를 선물해 드려 많은 이들을 훈훈케 하였고, 1000회 째 되던 수요집회 때는 어느 때 보다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연대투쟁이 눈부셨다. 그리고 마침내,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평화비(위안부 소녀상)을 세웠다고.....(물론 왜놈들은 이에 대하여 후안무치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 말고도 포이동,명동 재개발 등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은 많으나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솔직히 굵직굵직한 것들만 모아도 꽤나 많다.....)


7)양놈들의 민폐-고엽제 매립과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올해는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양놈들의 횡포와 민폐들로 시끌시끌한 한 해였다.(생각해 보면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살해 사건 이후로 가장 시끌시끌하지 않았나 한다.) 올해 논란이 된 양놈들의 민폐짓은 크게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과 곳곳에서 벌어진 주한미군 관련 성폭행 사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양놈들이 끼친 민폐는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민폐짓들을 묵인하는 불공정한 SOFA 개정 목소리가 다시 한 번 터져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양놈기지 토양오염 지도. 출처:큰목사님 전문 기관지 꾸민일보.)


(올해 여름 왜관 양놈기지에 고엽제가 매립된 사실을 폭로한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븐 하우스씨. 자료사진:연합찌라시.)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파문:올해 여름 전직 주한미군 스티븐 하우스씨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이 파문은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나날이 갈 수록 왜관(맨 처음 사건이 터진 곳) 말고도 전국의 여러 미군기지에서도 토양오염,고엽제 매립(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도 매립되었다는 폭로도 있었다지....)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속속들이 뽀록나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구세력(특히 자칭 고엽제 피해자들이라고 씨부리는 고엽제 전우회)은 침묵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하는 정권에 대해서도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다.(하긴야, 애초부터 미제 식민진데.... 뭐....)


(올해 주한미군 범죄 일지. 자료출처:문선명 찌라시 세계일보.)

-올해따라 더더욱 논란이 된 주한미군 관련 범죄들: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주한미군 양놈들이 일으키고 다니는 강도,성폭행 등 여러 범죄사건들도 크게 논란이 되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동두천의 한 모텔에서 어느 미군새퀴가 여중생을 대상으로 수 차례 성폭행을 벌인 사건.
여기에다가 이러한 양놈들의 행패짓들이 SOFA의 치외법권 규정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대로 처벌도 못한다는 현실은 국민들을 더더욱 분노케 하였고, 사회 전반에서 SOFA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하지만 미제 양놈들과 양놈 꼬붕밖에 안되는 정권이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개정보다는 운영개선이 더 낫다"며 일축해 버리고 말았다.(역시나 미제 식민지 개한米국 돋는다. ㅉㅉㅉ)


8)통신회사의 횡포-2G 사용자들 죽이기.
(솔직히 이건 경제면에 넣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사회면이 좀 더 관련있지 않을까 하여 사회면에 붙였다.)




(kt의 2g 종료를 규탄하는 참여연대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미디어오늘.)

이 말고도 올해 사회면을 시끌시끌하게 한 사건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kt의 2g 서비스 종료 횡포가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다. 올해 하반기 통신회사들이 기존의 3g보다 빠른 속도를 내걸며 LTE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 통신망 한계치 도달과 이로 인한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타 통신회사들 보다 LTE에서 뒤쳐졌던 kt는 결국 2g 서비스를 종료하여 망을 늘리는 엄청난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 당연히 수 년동안 2g 서비스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kt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2g 폐지를 강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kt는 의도적으로 3g로 서비스 전환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2g 단말기를 망가뜨리기 까지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말았다.(여기에 방통위의 방조까지 더해져 2g 사용자들의 분노는 더해졌다지....) 하지만 이러한 kt의 뻘짓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1심에서 2g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kt는 2g 종료 연기라는 빅엿을 먹고 말았다.(물론 어제 고법에서는 kt의 항소가 받아들여졌고, 앞으로 대법 판결이 남았지만.....)

올해 이 사건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기업의 소비자들에 대한 횡포가 어떤 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9)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자살한 대구 D중학교의 학생이 남긴 유서. 자료출처:연합찌라시.)

내일.jpg
(내일신문 만평 12월 26일자.)

글 쓰다 보니 올해 마지막으로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이 또 하나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이 글에 추가하게 되었다. 바로, 요 며칠 전 발생한 대구 모 중학교의 중학생이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실을 비관하여 투신자살한 사건이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교사들,언론은 고사하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까지 사화생활의 불이익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 외면했었다고. 한마디로 무관심이 자살을 부추긴 셈.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이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일어난 대전의 한 여고생 자살사건(이 역시 집단 따돌림에 비관.)이 재조명 받았고, 그 이후로도 또 다른 여고생 자살사건이 일어나는 등, 사건의 여파는 점점 커지는 상태.

사태가 이렇게 되자 대구교육감은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가해 학생들은 죄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지만, 지금 상황 및 교육 시스템으로는 제 2의 사건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듯.(바로 위의 사건의 여파만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일단은 가해자 처벌과 사건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에 노력을 해야 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교내 집단따돌림이 없도록 교육 체계를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살한 학생의 명복을 빌며 해당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지금까지 올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몇 개만 꼽아서 정리해 보았다. 어떤가? 참 많은 사건들이 올해 사회면을 장식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은가?
물론 이 부분 역시 올해 모든 사건을 기록하지는 못하였고, 중간중간 빠진 사건들이 많다. 하지만 지면상 여기까지밖에 쓰지 못하니 이점 양해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국제면을 정리해 볼까 한다.


4.국제면


(타임지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로 선정하였다. 사진출처:한국경제.)

사실 이 부분은 쓸까, 말까 좀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은 우리 가카의 은덕하고 좀 연관 없는 것도 있지 않은가!(ㅡㅡ;;;)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영향을 끼친 점도 있기에 결국에는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올해 세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들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한다.


1)중동에서 퍼진 재스민 향기-중동 민주화 항쟁


(올해 중동의 재스민 혁명 상황 지도. 출처:연합찌라시.)


(무바라크를 몰아낸 뒤 카이로 광장에서 축제 분위기의 이집트 국민들. 로이터에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된 사진이다. 사진출처:로이터.)

올해 상반기 세계를 뒤흔든 사건은 단연 중동에서의 재스민 혁명이 아닐까 한다. 올해 초 튀니지에서 먼저 일어났고, 점차 주변 국가들에도 퍼져 나간 아랍 민중들의 민주화 혁명은 올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시리아,이집트에서는 독재자들이 민중들에 의하여 쫓겨나고 민주정부 내지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리비아의 경우 수 개월 동안의 반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 끝에 마침내 카다피는 사망하고 과도적인 정부가 수립되는 쾌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민주화 항쟁이 퍼져나가는 데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 

현재도 아랍 민주화 항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이집트의 경우 군부 퇴진 시위,예멘의 경우 독재정권의 유혈진압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내년에도 큰 이슈가 될 듯 싶다.


2)일본 대지진과 후꾸시마 원전 폭파사고.



(일본 지진해일 사진 중 한 장면. 이 사진 역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되었다. 사진출처:다음 모 카페.)


(후꾸시마 원전 폭발 장면. 사진출처:티스토리 모 블로그.)

올 봄에 일어난 일본 지진 역시 세계적으로 크나큰 이슈였다.(하긴야, 한 순간에 열도가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는데 당연한 일이지...) 먼저,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일본 내부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각국에서 일본에 원조의 손길이 이어졌다.(물론 어떤 몰상식한 이들은 '쌤통이다'는 반응을 보냈지만.....)
하지만 그 뒤 더더욱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지진의 여파로 후꾸시마 원전이 폭발해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방출된 것.
후꾸시마 원전 사고는 전세계, 특히 일본과 인접한 동북아 국가들에게도 여파가 미쳤고 이는 곧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공포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건은 전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이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이어 다시 한 번 원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였다.(물론 우리 가카와 가카의 팔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얼마 전에 울진,영덕에 원전 추가 건설을 발표했다지.... ㅡㅡ;;;)

후꾸시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후꾸시마 뿐만 아니라 후꾸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는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노르웨이 수꼴 테러 사건.


(노르웨이 연쇄테러 희생자 추모 촛불.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참고로 요건 올해 7월 연쇄테러로 노르웨이는 물론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테러범. 사진출처:노컷뉴스.)

올해 여름에도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또 하나 벌어졌다. 바로,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연쇄테러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였는데,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진보정당인 노동당의 다문화정책에 반발한 어느 수꼴이 그만 빡쳐서 노동당 청년 수련회장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는 등 테러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이 사건 역시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노르웨이에서는 총선에서 극우파인 진보당이 노동당에 참패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이 우리나라랑 뭐가 관련이 있냐고? 바로, 이 수꼴 테러범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가장 만나고 싶은 이가 우리 위대하고 꼼꼼한 가카였던 것. 한마디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꼼수(뽀나스로 어버련 할배들의 폭력성 까지 덤으로)가 저 멀리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퍼진 것. 이렇게 해서 우리 개한米국의 국격은 또 한 번 올라가게 되었다.(모두들 또 한 번 가카를 찬양하라!!!)


4)스티브 잡스, 극락왕생하다.



생각해 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 여러 큰 별들이 진 해였던 것도 같다. 먼저 지난 10월 이승세계를 떠난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좀 있다 요 밑에 정리 할 요 며칠 전 서거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그렇고....(이 말고도 오사마 빈 라덴도 있으나 이 글에서는 생략. 그나저나 여기에 잡스랑 김 위원장이랑 둘 다 쓰다니 참 기분 묘해진다. ㅡㅡ;;;;) 아, 갑자기 또 잡소리를 붙였군.

어찌되었든 그 동안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여러 혁신적인 기술,제품들을 선보였던 잡스의 극락왕생에 전세계 사람들의 깊은 애도가 쏟아졌고, 얼마 뒤 스티브 잡스 자서전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SNS로 세상을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나꼼수와 같은 훌륭한 방송이 나올 수 있게 한(덧붙여 필자에게는 앵그리버드라는 아주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한 스티브 잡스의 극락왕생을 비는 바이다.


5)전세계에서 벌어진 경제민주화 항쟁, 월가를 점령하라!


(월가 점령 시위 중 한 장면.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올해 상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이 중동 재스민 혁명이라면 올해 하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은 단연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라 말할 수 있다.
그 동안 신자유주의의 여러 폐해들(국제 유태자본의 투기질,도덕적 해이,양극화 등)과 올해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 대한 쌀국 민중들의 분노는 쌓여 나갔었는데, 올해 9월 마침내 이것이 폭발하여 뉴욕 월가를 중심으로 '1%에 대항하는 99%의 외침'을 기치로 내걸며 월가 점령 시위는 시작되었다. 

이 경제민주화 항쟁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SNS와 언론을 통하여 쌀국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마이클 무어 감독에서 워렌 버핏까지.)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점차 세계 각지의 신자유주의의 폐혜에 고통받는 민중들도 이 경제민주화 항쟁에 동참하여 11월에는 전세계(런던,빠리,베를린,로마,서울,동경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반 월가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물론 이 운동도 공권력에 의하여 광장의 노숙 텐트가 철거 당하고, 많은 시위대가 연행되기도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지는 현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년에도 월가 점령시위는 계속 이어져 쌀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 쌀국을 방문한 나꼼수 3인방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방문하여 지지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그나저나 '서거'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 지 모르지만, 필자는 그래도 애도의 표시는 해야 하지 않나 하여 사망이라 쓰지 않고 서거란 표현을 쓰는 바이다. 그러니 수꼴들은 닥치고 있어라.)



주체사상, 선군정치 그리고 6.15공동선언... 키워드로 본 김정일 위원장의 생애-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461889.html

그리고, 올해 연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윗동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사인은 지난 12월 17일 새벽, 현지지도를 가는 열차 안에서 지병이 악화되어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되었다.(이를 보면서 김 위원장이 참 거시기(보안법 땜시 언어순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평생을 일 중독자로 살아 왔다는데, 세상을 떠나는 날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현지지도를 나섰다는 것 자체가 거시기 하지 않은가? 물론,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김 위원장 서거 소식은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으며, 윗동네 인민들과 여러 해외 동포들은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이 글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되겠군.)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리고 김주석과 똑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장되었다.

한편, 김 위원장 서거와 관련하여 이틀 전 서거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틀 뒤에서야 그것도 윗동네 특별보도 보고 알아차린 한심한 안기부에 대하여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으며, 이 와중에도 윗동네에 삐라나 살포하고 사망 축하연이나 열은 수꼴들 역시 빈축을 샀다. 또한 김 위원장 서거 직후 찌라시들과 수구세력에 의하여 다시 한 번 북한 붕괴설이 나돌았으나,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서거 한 지 이틀만에 서거 발표를 했다면 이미 그 기간 동안 내부안정을 착실히 했다는 거 아니겠는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소설일 뿐이고 예전 김주석 서거 때처럼 잘 넘기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회장이 조문단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절대 개인적인 의견임.)그 동안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북미대결을 항상 승리로 이끌고 윗동네를 여러모로 잘 이끌어 왔으며 죽는 순간까지 일중독자였던 김 위원장, 이승 걱정은 하지 마시라. 그대가 후계자로 지목한 김 대장은 그대 만큼이나 능력도 출중하고,주위 사람들도 그를 잘 보좌하여 윗동네를 잘 이끌어 나갈 터이니....(하긴야, 김 위원장이 직접 지목했으니 걱정은 안하겠지....)

여하튼 다시 한 번 김 위원장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부디 이번 사건이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7)러시아 부정선거 파문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러시아 민중들의 시위. 사진출처:뉴스원.)

마지막으로, 세계면에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 사건은 12월 초부터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총선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아닐까 한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얼마 전에 있었던 러시아 11월 총선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만 선관위가 중심이 되어 투표 수 조작,투표함 빼돌리기 등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만 것.

하지만 이러한 정신 나간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는 참담했으니.... 통합러시아당은 어찌어찌하여 하원 선거에서 450석 중 238석을 차지하여 원내 과반수를 지키긴 하였으나, 지난 2007 총선 때에 비하여 77석이나 줄은 숫자였다고......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선관위 내부에서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양심선언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이에 분노한 러시아 시민들은 부정선거 규탄,재선거를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으며(지금도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도 비판의 대열에 가세하여 여당인 통합러시아당(특히 이번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푸틴 총리는 더더욱)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양상. 아무래도 이번 부정선거는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싶다.

어쩐지 우리네 10.26 부정선거가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크게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4개의 분야로 올해의 사건들을 돌아 보았다. 어떤가?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또한 하나같이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 없는 것이 없었다.
곧 얼마 뒤면 다가올 2012년, 모두들 반드시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되갚아 주시길......
그럼 모두들 2012년에도 쫄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기는 좀 지났지만 짤림방지로 "쫄면 안 돼!"를 올리며 마친다.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사실 그 동안 바쁜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것도 좀 있어서 글을 좀 안썼다.
덕분에 글 쓸 것들은 엄청나게 늘어버렸다고...... ㅡㅡ;;;;
그러고 보니 요즘에도 참 많은 사건이 있었다. 10.26 디도스 부정선거에서부터 양대 민주진보통합(통합민주당,통합진보당) 결성,며칠 전의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 그리고 오늘의 봉도사 실형 확정 기타 등등...... 아니, 생각해 보면 올해 자체가 작년 보다도 일이 많았던 듯.
아무튼 간,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돌아보며 지금부터 총결산 글 끄적여 볼까 한다.
(어쩌면 간만에 글 길이가 장난이 아닐 듯. 길어지면 2편으로 나누어서 쓸까나? 그리고 작년까지는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나누어서 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방식을 바꿔서 써 볼까도 생각 중.)



(경향신문 만평 12월 29일자.)

2011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날짜는 성탄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한 해를 정리도 할 겸 각 분야별로 올해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을 모아 월산 4년 특집 총결산을 해 볼까 한다.
생각해 보면 올해 역시 다사다난하고 많은 일들이 벌어졌으며, 올 한해도 가카의 꼼꼼한 꼼수를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은데, 과연 올해에는 어떠한 꼼꼼한 꼼수와 사건들이 있었을까나? 기대하시라!


경고: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1.정치면-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가 돋보였고, 한편으로는 야권통합의 노력이 이어졌던 한 해.


(꼼수면과 가카새끼 짬뽕-올해 정치를 잘 나카내는 사진이 아닐까 한다.)

4.27 재보선 부터 FTA 정국까지.... 올해는 참 정치적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한 해였다. 가카 임기가 1년 밖에 안 남은 해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인지 올해도 작년 만큼이나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한편, 민주세력 내에서는 야권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도 하였고, 그 결과 양대 통합정당(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이 생겨나는 결실을 맺었다.
자, 지금부터 정치면 총 결산 들어간다.

1)두 번의 재보선, 선거를 통하여 정권과 수구세력을 심판하다.

(4.27 재보선 결과. 출처:예전에 필자가 썼던 4.27 재보선 총평글.)


(10.26 재보선 당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 출처:뉴스원.)






(여러 유명인들과 시민들의 투표인증 사진들. 참고로 경향신문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투표하는 사람들로 꼽았다. 사진출처:머니투데이,경향신문.)

올해에는 2개의 큰 선거가 있었다. 바로, 4월 27일과 10월 26일에 각각 열렸던 재보궐 선거가 그것이다.
두 선거 모두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심판하고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 일꾼을 당선시킨 의의가 큰 사건이었으며(특히 4.27 때의 최문순 지사와 10.26 때의 박원순 시장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가 어떤 결과를 만드는 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게다가 10.26 재보선의 경우 정치권에 불은 새로운 바람, 안철수 돌풍까지 더해져 역대 선거 중 가장 흥미진진한 선거이기도 하였다.

 

(엄팬션 사건과 선관위 디도스 테러 사태. 자료출처:미디어오늘,디지털타임스.)

한편, 엄팬션 사건과 선관위 디도스 테러 사태와 같이 이 두 선거 모두 가카의 꼼꼼한 꼼수 역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야권단일후보 선정 과정에서의 불협화음과 그로 인한 아쉬운 패배같이 민주세력으로서는 약간 반성해야 할 부분도 없지는 않았으며, 이를 계기로 야권통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2)대북 돈봉투 파문-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

 


"돈봉투 유혹하다 망신...정상회담 애걸"-오마이뉴스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1153321080&p=ohmynews

올해 6월에는 한가지 큰 사건이 터졌었다. 바로, 북측 언론인 조선중앙통신에서 가카께서 돈봉투를 북측에 주며 정상회담+천안함,연평도 사과를 구걸했다고 뽀록을 내 버린 것. 한마디로 겉으로는 대북 강경책을 외치면서 뒷구멍으로는 몰래 북에 정상회담을 구걸했다는 것.
물론 정부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을 외치며 부인하는데 급급하였으나,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터져 위와 같은 패러디,풍자 작품들이 나오고 정권의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을 조롱하는 여론이 급상승했다. 또한 정치권에서도 일파만파로 논란이 커졌다.
(그나저나 이를 어쩌나? 북측은 그 당시 가카의 애걸복걸을 거절해 버렸고, 얼마 전 김 위원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카의 꿈(?) 역시 사라지고 말았으니..... ㅎㅎㅎ)


3)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빅엿-의무급식 주민투표.

 

(오세이돈 어드벤쳐&보수의 꼬깔콘. 출처:트위터 및 오늘의유머.)

올해 여름에도 또 하나 큰 사건이 있었던 거 기억하시는가? 그렇다. 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빅엿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올 초부터(정확히 말하자면 작년부터) 전국에 의무급식 돌풍이 불고 있었던 때에(심지어는 수구적 도지사 또는 교육감이 당선된 지역까지 의무급식이 시행되었었다.), 홀로 '복지 포퓰리즘'을 막으시겠다며 황산벌의 계백이 된 심정(?)으로 의무급식 반대를 부르짖었던 보수의 꼬깔콘 5세훈. 급기야는 같은 당 내에서도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무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하여 몇 달 동안 주민투표 서명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하였고, 결국 8월 26일 결전의 날은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 스스로가 이것이 셀프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임을 몰랐던 그는 무리하여 정치인생을 이것에 전부 걸어 버렸고, 그 결과는 참담했으니..... 결국 25.7%의 '사실상 승리(?)'만을 거두는 데 그쳤고, 얼마 뒤 5세훈은 스스로 결과에 책임지겠다며 시장직을 사퇴해 버렸다.(덧붙여서, 보수의 꼬깔콘은 그 뒤로 딴나라당 내에서도 왕따로 전락해 버렸다지.....)


(10.26 재보선 당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 출처:뉴스원.)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보수의 꼬깔콘의 셀프 빅엿 사건은 민주세력에게는 엄청난 호재가 되었고, 마침내 10.26 재보선에서 박원순 시장까지 당선시키고야 말았다.
결론적으로, 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 빅엿 사건 덕분에 지금의 사람사는 서울특별시까지 오게 된 것.(정말이지 보수의 꼬깔콘에게 지금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얼마 전 이렇게 혁혁한 공을 세운 그의 허리통증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온 국민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카더라.


4)올해도 이어진 정치공작-명숙누님,곽노현 교육감,봉도사.


 



(위에서 부터 차례로 명숙누님,곽교육감,봉도사. 사진출처:뉴스1,오마이뉴스,뉴시스.)

정치공작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지없이 이어졌다. 이 중 올해 이슈가 되었던 정권의 정치공작의 피해자를 꼽아보자면 명숙누님,곽노현 교육감,그리고 봉도사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먼저 명숙누님의 경우 지난해 곽영욱 사장 관련 정치공작 무죄에 이어 이번 가을에 한만호 사장 관련 정치공작 역시 무죄 판결로 다시 한 번 결백이 빛을 발하였고 정치섹검에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날렸으며, 현재 곽영욱 사장 관련 정치공작 제 2라운드에 돌입한 상태이다.(물론 이것도 무죄판결 받을 것이다. 그나저나 얼마 전 이와 관련하여 명숙누님이 쓰신 정치공작 일대기인 '피고인 한명숙과 대한민국 검찰'이 출간되었는데 많이들 보시길!)

또, 곽노현 교육감의 경우 위에서 이야기한 보수의 꼬깔콘 셀프 빅엿사건에 대한 정권의 분풀이 차원에서 시작되었는데, 다른 정치공작과는 달리 특별한 사례였다. 맨 처음에는 민주세력이 외면하고 오히려 사퇴를 종용한 반면, 시민들은 정치공작에 분노하고 곽 교육감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자 그제서야 민주세력도 반성하고 뒤따른 점이 그것. 뭐, 안타깝게도 지금 곽 교육감은 구속되어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재판의 경과를 보면 명숙누님과 비슷한 길을 걸을 듯싶다.

그리고, 바로 오늘 또 한번의 정치공작이 발생했으니, 바로 봉도사에 대한 대법 실형 판결이다.(사실 따지고 보면 그 이전의 여권발급 안 해준 것도 있지 말이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나꼼수에 대하여 가카께서 쫄아서 그리 된 것 같은데, 참으로 깝깝하기 그지 없다. 물론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여 탈옥시키면 그만이긴 하지만......

위의 정치공작 피해자 대표 3인방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는가? 그렇다. 이 세 분이 당한 정치공작, 반드시 내년 총선 때 확실히 복수하여 모두 사면복권 내지는 석방시켜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이광재 전 도지사도 포함되긴 하나 여기서는 지면상 생략.... ㅡㅡ;;;)


5)위키리크스 폭로사건-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


(참고로 위키리크스에서 뽀록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들은 필자의 글을 참조하시길!

[경악]위키리크스에서 뽀록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
http://mbout-os21cccc.tistory.com/510

올해 정치 관련 중요한 사건에서 이 사건을 빼면 섭하다. 바로, 올해 가을에 작년에 이어 또다시 터진 위키리크스 폭로 사태이다.
이번 폭로에서는 BBK,미친소 파동,한미 FTA,민경욱 간첩질 등등 가카의 꼼수와 수구세력의 미제 간첩질들이 뽀록났는데, 우리는 다시 한 번 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스킬을 느낄 수 있었다지.....
한편, 위키리크스 한국판,대학생번역단 등과 같이 위키리크스 폭로사건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위키리크스에 공개된 자료들을 번역하려는 노력 역시 돋보여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야권통합, 드디어 결실을 맺다-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탄생.




또한 올해는 야권통합이 민주세력 전반에서 빈번히 논의되고, 그 결실이 맺어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 이렇게 2개의 통합정당이 생긴 해이기도 했다.
사실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야권연대,정책연합로도 충분히 정권교체 가능하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통합의 바람이 불고 있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먼저, 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가 먼저 통합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였으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었다. 중간에 통합안이 각 당에서 아까운 표차로 부결되거나 통합정당의 지분과 관련하여 논란이 생겨나는 등 어려움도 겪었지만 마침내 지난 11월 말,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에서 통합안이 압도적인 찬성을 받으며 결실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역시 야권통합운동을 주도하던 혁신과통합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민주당 내 딴나라 2중대 놈들의 반대(심지어 전당대회에서는 난닝구의 난까지 발생했다지...... ㅡㅡ;;;)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민주당+혁통+한국노총 이렇게 통합을 이루는 데 성공하였고, 현재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투표인 참여가 진행되고 있으나 통합 이후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되는 중.(실제로 통합만 하였지 정당혁신은 되지 않아 반쪼가리 통합이라 비판받기도 한다.)


7)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같은 그린벨트~-내곡동 게이트 사건.


(경향신문 만평 10월 12일자.)


(몰락 패러디 내복동 가까이. 출처:유투브.)




(참고로 이 부분의 주제곡은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 입니다.)

올해를 장식한 정치적인 큰 사건에 이 사건 역시 빠지면 곤란하다. 바로, 가카의 내곡동 사저 매입 논란이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가카께서 퇴임 이후 사실 집을 내곡동에 마련했는데 하필 그 땅이 아들 명의로 되어 있고 땅을 산 시기 이후 그린벨트가 풀려버린 것에 대한 의혹이 붉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만 것.
결국, 가카는 내곡동으로의 퇴임 후 이사를 포기하고(그런데 이를 어쩌나? 가카 퇴임 후 사실 곳은 내곡동도 아니고 논현동도 아닌 청송인데.)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푸른기와집 비서실장을 자르면서 일단 사건은 잠잠해졌다고.(하지만 총선 이후 19대 국회에서 BBK와 같이 시끄러워질 듯.)

한편, 이 사건을 풍자한 찬송가인 '내곡동 가까이'가 나꼼수에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8)결국 날치기로 한 해를 마무리하다-한미 FTA 날치기 사건.


(날치기 다음 날 전설이 된 경향신문 1면 사진. 출처:다음 모 블로그.)


(날치기 당시 최루탄 의거로 날치기를 저지하는 김선동 의사. 사진출처:노컷뉴스.)

그리고 올해 대미를 장식한 정치 관련 사건은 바로 한미 FTA 날치기 사건.
며칠 동안 민주세력이 날치기 시도를 저지하였고, 전국에서 FTA 비준 반대를 외치는 집회가 열렸으나 이 날 한순간에 날치기로써 한 나라의 경제주권이 양놈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 날 참으로 허탈한 심정이었다지......(특히나 이번 날치기 사건에는 민주당 딴나라 2중대 새퀴들도 한 몫 했다.) 그런데 이렇게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김선동 의원은 홀로 용기를 내어 최루탄 의거를 펼쳐 큰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사법부 내의 여러 양심적인 판사들이 한미 FTA 날치기를 소신껏 비판한 것 역시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연말에는 FTA 날치기를 규탄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또한, FTA 날치기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 역시 들고 일어나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매국송 등으로 FTA 표결에 참가한 151명의 국개의원들을 널리 알렸고, 주말마다 반FTA 집회가 전국에서 크게 열렸다. 이 와중에서도 경찰의 한겨울에 물대포를 이용한 과잉 진압이 구설수에 올랐고, 심지어는 종로경찰서장 구타 조작사건도 일어나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이 날치기 사건 이후, 민주세력은 오랫동안 장외투쟁을 벌였지만 며칠 전 한심한 민주당이 국회 등원을 해 버리면서 투쟁동력을 심히 빠뜨리고 있다.


뭐, 이 외에도 더더욱 많은 일들이 정치권에서 일어났지만, 일단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 그래도 쓰고 보내 참 많은 일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2.경제면-무역 1조원 달성? 서민은 죽어나갔던 한 해!


(이 지표 하나가 올해 경제를 설명한다. 자료출처:연합찌라시.)

<2011사회조사> 국민 45% "나는 하층민"-연합찌라시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15120211629&p=yonhap

올해 경제..... 지금 뉴스에서는 한창 무역규모 1조원 달성했다고 자축 쑈가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국민들도 풍족한 한 해였을까나?
(아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 중 올해 부자된 사람 손?)
솔직히, 여러분들도 지금 찌라시들의 자축 쑈가 공감가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올해도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위에 올린 기사 링크처럼, 많은 국민들이 중산층이 아니라고 답했을 정도이니.....
자, 그럼 경제 면에서는 어떠한 사건들이 올해를 장식했을까나?
(주의:필자는 경제에 대해서는 그닥 잘 모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사건들을 양심에 따라 끄적일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글 읽는데 양해 바랍니다.)


1)가카의 위업-747 공약은 완전 실패, 국채 50조,가계대출 800조 돌파, 물가 폭등!




(올해 각종 경제지표들. 자료출처:경향신문,조세일보.)

MB정부 3년 ‘나랏빚 이자’ 50조 육박-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408034307742&p=khan

가계빚 사상 첫 800조원 돌파-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10525143419513&p=khan

물거품 된 MB 야심작, '747'…'헛심'만 쓴 정부-조세일보 기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1/12/20111212129021.html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카의 반띵정신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바로, 747 공약 완전실패와 국채 50조,가계빚 800조 돌파라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신 것.
물론 주가지수나 무역규모같이 눈에 보이는 지표는 어느 정도 높아졌다지만 실상은 완전히 딴판으로 된 것이다.
먼저 국채 50조원 돌파는 우리 가카의 4대강 죽이기와 같은 토건만능 사업과 연관이 있는 듯하며 덕분에 지난 정부에서 순 채권보유국이었던 개한米국은 다시 한 번 채무국으로 등극을 하게 되었다.
또한, 가카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MB물가' 상품들은 가카의 반띵정신 효과로 더더욱 가격이 올라갔으며, 하필 부동산 시장도 침체되는 바람에 이전에 빚내서 집 샀던 서민들은 다시 한 번 지옥을 맛보았고 집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집 마련은 커녕 전세도 못 구하는 뭐같은 상황을 선사해 주셨으니......

어떤가?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 정말 훌륭하지 아니한가? 참고로 다음은 우리 가카께서 이러한 서민들의 어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남기신 말씀.


(이 사진은 절대 관련 없는, 그저 자료사진으로 올린 겁니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새토깽 어맹뿌 가카,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가카 헌정 언론 연합찌라시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newsid=20111220181205041

모두들, 이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를 찬양하시라!!!


2)서민들의 피눈물을 짜낸 저축은행 사태.

 
(절규하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토마토저축은행 피해자들. 사진출처:역시 연합찌라시.)

(참고로 이와 관련해서는 요 위키피디아 사전 링크를 참조하시길!
2011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올해를 장식한 경제관련 소식에서 이것이 빠지면 곤란하다. 그렇다. 올초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가 그러하다. 
그 이전부터 여러 저축은행들은 부실한 경영상태와 비리가 켜켜이 쌓이고 있었는데, 마침내 이것들이 쌓이다가 결국에는 폭발하며, 맨 처음 삼화저축은행부터 영업정지가 시작되었고, 점차 부산(1,2),전주,보해 등지로 퍼져나갔으며, 요 몇달 전에는 제일(1,2),에이스,토마토저축은행까지 터지고야 말았다. 이 때문에 여러 저축은행들에 피같이 벌은 돈을 맡겼던 서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심지어는 몇몇 피해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하였다.


(삼화저축은행 비리 계보도. 삼화저축은행 비리와 연관된 정치권 인사들이 한 눈에 보인다. 자료출처:함께사는 세상 블로그.)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회장이 공개한 박태규 리스트 11인 명단. 출처:트위터.)

무엇보다도 더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렇게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 대부분이 정치권 인사(여,야 불문하고. 특히 이 중에는 과메기형님이나 닭그네하고도 연관된 경우가 있다 카더라.)들이 관련되어 있었던 것. 이 때문에 국회에서 저축은행특별조사위원회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국민들로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얼마 전에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회장이 구속되기 전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된 정치권 인사 11인이 담긴 박태규 리스트를 폭로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터져 나갔다. 그 결과, 김두우 푸른기와집 홍보수석이 사퇴하고, 쉰재민 문광부 전 차관은 여러번의 영장신청 끝에 결국 구속되었으며, 지금은 과메기 형님까지 칼날이 좁혀 오는 상황.

여하튼, 올해 경제면을 크게 장식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는 일부 은행의 경우 타 금융회사에 인수되어 정상운영 재개되어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었다지만, 아무래도 내년까지도 그 여파는 계속될 듯하다.


3)론스타의 먹튀와 외환은행 매각 논란.


(외환은행 지키기 촛불집회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론스타-외환은행 관련 주요 일지>-외환은행 매각 논란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기사이다. 참고로 기사는 연합 찌라시 기사.

올해 경제면을 시끄럽게 한 또 하나의 사건이 있으니 론스타 먹튀와 외환은행 사태를 들 수 있겠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이전부터(참여정부 때부터로 기억한다.) 론스타의 먹튀로 논란이 많았던 외환은행을 올 초에 하나은행에 매각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었고, 이 과정에서 "왜 초우량기업인 외환은행을 굳이 하나은행에 매각할 필요가 있는가?(실제로 살펴보면 외환은행이 하나은행보다 자금상황도 더 양호한 편.)"에 대한 의문과 하나은행 회장이 가카의 절친이라는 특혜 시비가 붙으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이 때 외환은행 노조는 외환은행 매각안에 반발하며 투쟁을 시작하였고, 여기에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논란은 더더욱 커져 갔고 급기야는 금감원의 공정성,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시비(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와 먹튀논란 까지 더해져 논란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 SNS을 중심으로 외환은행노조와 국민들의 하나은행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요 며칠 전 론스타가 올림푸스 캐피탈(2003년 당시 외환은행 2대 주주)과의 국제소송에서 패소하여 436억원을 배상해야 하는 판결(론스타-외환은행, 국제 재판 패소(위키트리 기사) 참조)이 나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4)혈세 200억이나 갔다 부은 7대경관 사기극.
(솔직히 이것을 경제면에 갔다 붙여야 하는지, 정치면에 갔다 붙여야 하는지 아직도 헷갈린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정치면과도 관련이 있긴 하지만, 주로 경제 쪽과 관련이 많아 결국 경제면에 붙여서 쓰는 바이다.)


(이번에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 하지만 아직도 논란이 많다.)

(참고로 7대경관 선정이 왜 사기극인지는 요 글들을 참조하시길!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아이엠피터님의 글.
1편-http://impeter.tistory.com/1435  
2편-http://impeter.tistory.com/1462)

7대 자연경관 사기극, 이 사건 역시 올해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유명하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제작년부터 뉴세븐원더스인가 뭔가하는 듣보잡 재단으로부터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를 시작하였는데, 이 중 제주도가 후보군에 들어오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이렇게 되자 지자체는 물론 대기업,정부까지 나서서 7대경관 선정특위를 구성하고 제주도가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보를 벌였다고(심지어 민주당의 천정배 의원까지 홍보를 했다지.... 아마?).....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누리꾼들(아이엠피터님,가을들녘님이 대표적.)에 의하여 7대경관 선정 투표가 사기극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여기에다 투표를 주관하는 뉴세븐원더스 재단의 공정성 및 야바위짓,혈세낭비,선정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뻥튀기 등등 의혹은 점점 커져 갔다.
뭐, 결국 11월에 이르러 제주도는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단에 국제전화요금 200억을 내지 않으면 선정 취소된다는 조건이 뽀록나 결국 사기극으로 판명되고 말았다. ㅉㅉㅉ


5)가카의 꼼수?-인천공항 매각 논란.


(현재 초우량 재정상황에 전세계 공항 서비스 1위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우수 공항 인청공항을 매각하려는 저의는 무엇일까?)


(가카 측근과 맥쿼리의 연관성? 자료출처:오마이뉴스.)

인천국제공항 매각 역시 올해 경제면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논란거리 중 하나였다. 이 사건은 어찌 보면 위의 외환은행 매각 논란과도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 역시 멀쩡하다 못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초우량 공항 인천공항을 선진화 논리를 들며 매각하려는 것과, 하필 매각 하더라도 가카의 친척 회사인 맥쿼리(참고로 이 맥쿼리란 회사를 말하자면, 인천공항고속도로,인천대교,천안논산고속도로,경춘고속도로 등등 개한米국의 대부분의 민자사업을 소유하고 있는 무서운 놈들이다.)에 팔아묵는, 이른바 특혜 꼼수 역시 돋보이는 것. 이 사건 역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가족관리 꼼수를 잘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논란은 2580에서도 방영되어 주목을 받은 적도 있으며, 현재는 인천공항 매각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다. 그리고 인천공항 매각 꼼수는 수도민영화하고도 연관이 있다 카더라.


6)동반성장? 상생? 그거 먹는 건가요?-상생 따위는 국밥에 말아먹은 한 해.


(소상공인의 절규. 사진출처:엑스포츠 뉴스.)


(PD수첩 재벌놈들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방송 장면. 출처:한국경제.)

올해는 자칭 '동반성장과 상생의 해'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작년부터 SSM,체인점 확대로 인한 상권침해,'통큰치킨'과 같은 마트의 저가 공세 등등 재벌놈들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에 대하여 논란이 있어왔던 것 때문에 올해 가카께서 이것을 기치로 내 거신(?) 것이 아닐까 하는데, 
과연 올해는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었을까나?
설마 이 한심한 질문의 답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더더욱 심해졌다는 것을 다들 잘 아실 것이다. 올해 여름과 바로 며칠 전 PD수첩과 2580에서도 이러한 뭐같은 현실을 보도해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 다음은 올해 들어서 문제가 되었던 재벌놈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 목록들이다.

-재벌 일가 및 계열회사 끼리 일감 몰아줘서 중소기업 진출 못하게 막기.(PD수첩에서도 보도 됨.)
-SSM 막히니 이제는 분식집,빵집까지 잠식하여 상권침해.(일명 재벌일가의 빵집 전쟁, 2580에서도 보도 됨.)
-교묘히 계약서를 악용하여 재개발,리모델링이라는 명목 하에 세입상인들 강제퇴거 시키기.(명동 재개발이 대표적, 이번 여름에 큰 논란거리가 됨.)

이 말고도 더더욱 많으나 크게 보자면 대략 이렇게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얼마 뒤면 한미 FTA까지 발효된다면 기껏 작년에 통과시킨 상생법,유통법도 죄다 ISD 규정에 의하여 무용지물이 될 판이니......
아무래도 서민들은 내년에도 힘든 삶을 보내야 할 듯 싶다.


7)미소금융 뉴또라이 인사 자금 횡령사건.


(자료출처:다음 모 카페.)

뉴또라이간부, 서민지원금 빼내 강남건물 구입-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738

위의 경우가 끝이 아니다. 아직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경제 관련 큰 사건이 하나 남았으니, 바로 얼마 전 뉴또라이 간부 한 놈이 몰래 미소금융(현 정권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낮은 이율로 돈을 빌려주겠다며 만든 금융재단.) 자금을 슬쩍하여 건물 하나 구입하다 뽀록난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한데, 미소금융 복지사업자로 선정된 뉴또라이 간부 한 놈이 서민 대출용으로 꾸어간 돈 35억 중 무려 20억을 삥땅쳐서 땅 매입하고 자기 돈 마냥 해쳐묵은 것. 이 뿐만이 아니다. 이 개쉐놈은 심지어 복지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하여 미소금융재단의 간부에게 돈까지 쳐묵인 것까지 드러나기 까지 했다고.(결국 두 놈다 구속되었다.)
이로써 도덕적으로 완벽한 가카를 더더욱 완벽하게 만들고 연말을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으로 장식하니 참으로 대단할 뿐이다.


여기까지 올해 경제 분야를 빛낸 사건들 일지이다. 그러고 보니 죄다 정치하고도 관련된 것들이 많다.
뭐, 이 말고도 더 많지만, 정치면과 같이 경제면 역시 지면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
참고로 하나의 글에 다 쓰저나 글 길이가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일단 여기에서 정치-경제 이렇게 두 분야를 묶고, 이어지는 하편에서 나머지에 대해서 끄적이도록 하겠다.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짤림방지로 캐롤 하나 올린다.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께 영광!)



가카 헌정캐롤-기쁘다 가카 오셨네

제작 퍼플카우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공항도 다리도 터널도 도로도~
재벌에 팔아라 외국에 팔아라~
다 팔아팔아 버려라~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방송도 신문도 블로그도 트윗도~
다 장악 하여라 다 장악 하여라~
다 입을 틀어 막아라~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전국의 백성들 총선과 대선 때
다 투표 하여라 다 투표 하여라~
우리 표로 바꿔 버리자~

우리 표로 바꿔 버리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MB정부가 ‘괴담사냥’에 실패한 이유는?

시사INLive|변진경 기자|입력 2011.11.30 09:55
수정 2011.11.30 09:55|누가 봤을까? 50대 남성,광주

2008년 5월,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메시지가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퍼졌다. 검찰은 신뢰저해사범 전담수사팀을 꾸려 최초 유포자를 찾겠다고 나섰다. 광우병 특집을 방송한 MBC < pd수첩 > 제작진도 허위 사실 유포 따위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기 시작했다. 2009년 1월에는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가 체포됐다.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경제위기를 부추겼다는 혐의였다. 그해 10월, 경찰은 "신종플루 백신은 위험하니 접종을 거부하자"라는 이야기를 퍼뜨린 고등학생 2명도 검거했다. 지난해 3월 발생한 천안함 사건 이후에는 좌초설을 주장한 신상철 민군합조단 민간위원 등을 검찰이 기소했다. 올해 3월에는 일본에서 방사능 물질이 건너온다는 메시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로 20대 광고 디자이너가 검거됐고, 7월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을 때에는 경찰이 '서울시 수해방지예산 10분의 1 감소설'과 같은 이야기를 퍼뜨린 이를 색출하겠다고 나섰다. 최근에는 검찰이 한·미 FTA의 부작용에 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을 형사처벌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광우병, 미네르바, 신종플루, 천안함, 방사능, 폭우, 한·미 FTA…. 이 모든 사건 뒤에는 '괴담'이라는 단어가 따라붙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정부와 보수 언론은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때마다 그 원인을 '괴담' 혹은 '유언비어'에서 찾았다. 정부 관계자와 언론이 괴담 정국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 검찰·경찰이 나서서 유포자를 색출하고 사법처리하는 식이다. '유언비어 유포죄'의 처벌 조항 근거는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1항. 1961년 제정돼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을 받을 때까지 10건이 이 법으로 기소됐는데, 모두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에서 공권력으로 유언비어를 단속한 최초의 정권은 아니다.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는 국방보안법, 조선임시보안령, 육·해군 형법 등을 통해 '불온언동죄' 혹은 '조언비어죄'를 다스렸다. "일본이 전쟁으로 약해지는 날이야말로 우리 조선 민족이 일고(一考)를 요하는 기회다"라는 소문과 같은, 일본 패망·조선 독립과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주요 처벌 대상이 되었다( < 유언비어를 통해 본 일제말 조선민중의 위기담론 > 변은진, 2011년. 참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3년 2월에는 경범죄처벌법을 개정해 '공공의 안녕 질서를 저해하거나 사회불안을 조성할 우려가 있는 사실을 왜곡 날조하여 유포한 자'를 처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이 조항은 민주화 이후 구성된 1988년 국회에서 삭제됐다).


"SNS는 오히려 자정작용 활발한 곳"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정부가 유언비어 단속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시기는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났을 때다. 1980년 5월17일 계엄군은 '유언비어'는 물론 '유언비어가 아닐지라도 1)전·현직 국가원수를 모독, 비방하는 행위 2)북괴와 동일 주장 및 용어를 사용, 선동하는 행위 3)공공집회에서 목적 이외의 선동적 발언 및 질서를 문란시키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계엄포고령 10호를 내렸다. 그해 6월 서울시경은 유언비어 승객을 신고하는 택시·버스 운전사에게 모범운전사 자격 기준을 완화해주는 식의 포상 제도를 마련하기도 했다.

당시 정부에 따르면 5·18 민주화운동을 키운 주범은 시민 사이에 나돌던 허무맹랑한 유언비어였다. 1980년 5월21일 계엄사령부는 '광주 지역 소요가 극심해진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허위 악성 유언비어'의 사례를 발표했다. '△공수부대가 몽둥이로 무차별 구타해 시민들의 눈알이 빠지고 머리가 깨졌다 △계엄군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살인 면허를 지녔다 △군인들이 만삭 임신부를 죽였다.' (훗날 대한민국 정부가 공식 인정한 광주민주화운동 사망자 240명 가운데에는 집 앞 골목에서 남편을 기다리다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임신 8개월 최미애씨(당시 23세), 기독병원에서 헌혈하고 나오다 총격을 받은 박금희양(17), 친구들과 마을 언덕에서 놀다가 6~7발의 총상을 입고 즉사한 전재수군(11) 등이 포함돼 있다.)

당시 언론의 시각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 5월31일자 < 조선일보 > 3면에 실린 좌담 기사 '광주에서 본 광주사변'을 보자. 당시 광주 현지를 취재했다는 사회부 기자 8명이 참석한 이 좌담 기사의 부제목은 '유언비어 판친 1주'. 좌담 참석자들은 광주 시민들이 학생 데모에 개입하기 시작한 이유를 '지역감정과 관련된 악성 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라거나 택시·버스 시위대의 출현을 '데모 학생들을 태운 택시 운전수가 칼에 찔려 죽었다는 유언비어 탓'이라고 설명했다.

30년이 지난 오늘날도 크게 다르지 않다. '광주사태'가 '한·미 FTA' 등으로, '유언비어'가 '괴담'으로 주제와 용어가 바뀌었을 뿐 정부와 보수 언론은 여전히 사회혼란을 일으키는 세력으로 '거짓을 선동하는 자와 현혹되는 자'를 지목했다. 다만 추가된 것이 있다면 괴담이 유통되는 '공간'에 새로이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최근 보수 신문들이 괴담 정국 연속 기획기사를 통해 '점찍은' 공간은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검찰도 'SNS 이용 괴담 유포자'에 대한 구속 수사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심재웅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는 "유언비어는 속성상 그 유언비어가 겨냥하는 집단에 대한 신뢰가 낮을수록 더 빠른 속도로 퍼지는 경향이 있다. SNS가 아닌 어떤 매체를 통해서든 마찬가지다. 그런데 정부나 기성 언론 처지에서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SNS가 워낙 대세이다 보니 이를 가로막는 차원에서 괴담이라는 관점으로 SNS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또 "오히려 SNS는 기존 언론과 달리, 쌍방향 이용자 사이에 합의를 통해 빠르게 정보를 교정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유언비어에 대한 자정작용도 활발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찍이 유언비어의 원인과 양상을 분석한 미국 심리학자 고든 올프트와 레오 포스트먼은 1945년 논문을 통해 공식 하나를 내놓았다. '유언비어의 양(Rumor)=그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개인들에 미치는 주제의 중요성(Importance)×해당 이슈에 관련된 증거의 모호성(Am- biguity)'이라는 것이다. 훗날 학자들은 '증거의 모호성'에 유언비어가 향한 조직의 '신뢰성'이 크게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를 여럿 내놓았다. 아무리 막아도 대한민국에서 '괴담'이라 불리는 이야기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이다.

변진경 기자 / alm242@sisain.co.kr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30095523030&p=sisain)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다 하더라도 반드시 새어 나가는 구멍은 있는 법이니깐..... 특히나 지금 같이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가 발전하는 세상같으면 더더욱 그럴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그러니 가카의 팔들은 괜한 뻘짓 말고 가카나 잘 보위하셔. 엉?
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서도 위의 기사 처럼 하고싶은 말 해도 가카의 팔들이 못잡아 가니깐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깐 총수의 말 대로 쫄지마! 씨바!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사진은 모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퍼옴.)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참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오래간만에 다시 쓰는 글이다.
그나저나 어제, 정말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허탈한 사건이 있었다.
바로, 여러분들도 잘 들 알다시피 딴나라당에 의해 fta 비준안이 날치기로 처리된 것.
이 때문에 현재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바, 여기에 어제 비준안 날치기에 동참한 151마리 개쉐놈들을 공개하는 바이다.
뭐, 여기에는 뽀나스로 민주당 내 딴나라 2중대 새퀴들도 추가로 집어 넣었고, 예전에 미디어법 날치기 때 명단 좀 손 좀 본거라 화질의 차이가 좀 심하긴 하지만, 어찌되었든 다들 잘 기억하셨다가 내년 총선 때 모두 살처분 시키시기를.

(경고-스압 주의)


뱀발:다들 잘 들 보셨는지? 위의 작품에도 쓰여 있는 바, 이 작품은 무단복제 및 수정을 매우 환영한다.
(사실 뭐 필자의 글들 전부가 무단복제-수정질을 격히 환영했지만.... ㅎㅎㅎㅎ)
그나저나 앞으로가 걱정이다. 물론 비준안 따위야 다음 국회/정부에서 폐기시켜 버리면 그만이고(설사 양놈들 보복 하더라도 신경 안써도 된다. 어차피 피해는 재벌놈들만 피 볼 뿐이고 이참에 개한米국의 병폐 중 하나인 미제국주의와 청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위의 151+α마리 똥개들 역시 총선 때 살처분하면 되지만, 적어도 그 때까지는 우리는 미제 식민지로 살아야 한다는 거 아닌가?(하긴야 이미 이 전부터 식민지였지, 참. ㅡㅡ;;;)
참으로 깝깝할 따름이다.

그리고 한마디 더 말하자면, 어제 정말 실망이었던 것은 민주당 놈들의 태도. 아놔, 민주노동당 의원들 만도 못한 저 꼬라지는 대체 뭐란 말인가? 그리고 지금 다 끝난 마당에 장외투쟁이나 하겠다는 안이한 태도에다가 심지어 저 위의 딴나라 2중대 새퀴들은 필요하다고 하기까지 하니..... ㅉㅉㅉ
민주당, 네놈들은 지금부터 통합의 대상이 아닌 공중분해의 대상임을 강력히 천명한다. 그리고 총선 때 개발살 나기 싫으면 당장 전부 의원직 사퇴하라.
(뽀나스로 혁신과 통합도 괜한 부질없는 시도 말고 그냥 민주당 내 개혁적인 인사들(명숙누님을 비롯한 친노세력과 문순c,봉도사 같은 개혁적인 분들 등)이나 통합진보정당으로 데리고 올 시도나 하시라. 추진위원으로써 간곡히 부탁드린다.)



(사진출처:노컷뉴스.)

마지막으로, 어제 도마 안중근 장군,매헌 윤봉길 의사의 심정으로 fta 날치기를 막기 위하여 최루탄 테러를 일으키신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님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천박연대(미래희망연대) 김을동과 그 아비 김두한.)

  
(이것은 그 유명한 김두한의 국회 똥물투척사건 장면. 이 사건이 뭔지 궁금하다고? 요기를 참조할 것.
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109/h2011091920430191560.htm)

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김을동, 당신은 저 의거 사진 보고 뭐 찔리는 거 없지 않나? 저 사진 보니 형씨 아버지 생각 나지? 뭐, 형씨는 이번에 비준안 처리아 동참 안했다지만, 어찌되었든 형씨 아버지 만도 못한 것을 부끄러운 줄 알아라.

참고로 요건 탁현민 교수의 매국쏭.







매국쏭

작사,작곡 탁현민

왠지 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뜸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 불러보자

경기 수원팔달 남경필
경기 의왕과천 안상수
경기 포천연천 김영우
경기 파주시에 황진하
서울 동작구을 정몽준
서울 노원구병 홍정욱
서울 강동구갑 김충환
서울 강서구갑 구상찬

왠지 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뜸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 불러보자

부산 영도구에 김형오
부산 서구에 유기준
부산 수영구에 유재준
비례대표 정옥임
경북 포항남구 이상득
인천 남구을에 윤상현
인천 계양구을 이상권
인천 남동구갑 이윤성

대구 수성구을 주호영
대구 달서구갑 박종근

왠지 생각나는 이분들
자꾸 생각나는 이분들

왠지 자꾸 생각나네 이분들이
뜸금없이 생각나네
쫄지말고 불러보자 이분들을
깨알같이 불러보자

(출처:탁현민 교수 트위터.(http://twitter.com/tak0518)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참고로 이 글은 반어가 아니라 존대어로 씁니다.)

저번 주에 틈새논평 쓰고 간만에 쓰는 글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투표일이 내일이로군요.
뭐, 이전 선거때 부터(지난 김어준 총수 절친 보수의 꼬깔콘 백수 5세훈의 셀프 탄핵 투표는 빼고) 투표독려 글들을 써왔고, 이번에도 또다시 똑같은 말을 하게 되어 참 이거 식상하지 말입니다. ㅡㅡ;;;(이러한 투표독려 특집논평을 앞으로 2번은 더 해야 하니....) 물론 내용은 조금씩 다 다르지만.
어찌되었든 이번 10.26 재보선 특집으로 국민 여러분께 이 천민놈은 투표 독려글을 끄적이는 바입니다.

먼저 서울시민 여러분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시민 여러분, 지난 10년 동안의 가카와 보수의 꼬깔콘 백수 5세훈 치하 동안 모두들 행복 하셨는지? 살림살이는 나아 지셨는지?
뭐, 말 안하셔도 다 알지만......


(현재의 지역 별 땅값 차이를 풍자한 수도권 기초단위 시-군 계급표. 원본출처:디시 부동산갤.)

이러한 풍자 작품이 나돌 정도로 지역 별 빈부격차는 벌어져 버렸고,(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지만 이 천민놈은 이 작품에 의하면 꼴에 중인에 속해 있더랍니다. 참고로 필자가 사는 동네는 강서구.) 


디자인 서울이니 뭐니 하며 쓸데 없는 삽질로 돈ㅈㄹ을 하다가 서울을 빚더미에 올려 버렸고,





올 여름에는 오세이돈 어드벤처로 서울시민들이 무상급수를 원 없이 받은 한편,


.

.
.
.
.
.
.

.


(주민투표 완전실패에 관한 기자회견 당시의 악마 주진우 기자의 위엄돋는




심지어 지난 8월에는 백수 5세훈이 의무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하다 '사실상' 셀프탄핵 되어 김어준 총수의 절친이 되기까지.....
참, 생각해 보면 주옥같았지요?
그런데 지금 서울을 이 꼴로 맹근 자들이 다시 서울시민에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투표가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자 정치보복으로 시민이 뽑은 교육감을 되지도 않은 혐의로 구속시켜 버리는가 하면,


(경향신문 만평 10월 20일자.)

최민의 시사만평 - 아직도 종북논쟁
(민중의소리 만평 10월 14일자.)

시민의 힘으로 야권단일후보를 검증하겠답시고 네거티브를 펼치다가 오히려 그것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와 궁지에 처하자 이제는 색깔론,여론조작까지 동원하는 등, 서울시민들에 대한 협박질이 나날이 갈 수록 더더욱 가관입니다.
이런 뭐같은 상황을 그냥 놔 둬서는 안 되겠지요? 이제는 반드시 바꿔야겠지요?



이렇기에, 이러한 상황에 철퇴를 내리고 저들에게 엄중한 심판을 내리기 위해서 서울시민 여러분의 투표 참여가 필요 합니다.
지난 주민투표 때 투표거부로써 저들에게 보여 주었듯이(참고로 그 당시의 어거지 주민투표와 지금의 선거는 엄연히 다른 성격의 투표임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모두들 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친구,친척들을 데리고 투표소에 가셔서 서울시민의 힘을 투표로써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고민할 필요 없이 사실상 1:1 구도라 누구 찍어야할 지도 편합니다.)

어디 내일 저런 후안무치한 놈들을 응징하고 서울특별시를 토건삽질 난무하는 심시티서울에서 사람사는 사람특별시로 바꿔 봅시다.


다음으로 부산-경남 시민들께.

경상남도/부산/울산 지도
(자료출처:다음 모 블로그.)

부산경남..... 오랫동안 대구경북과 더불어 여권의 표밭으로 인식되어 왔던 지역 중 한 곳....
하지만 요즘 필자는 부산경남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김두관 도지사님과 박원순 후보. 사진출처:연합찌라시.


(김정길 전 행자부 장관. 지난 지방선거 때 부산시장 선거에서 비록 낙선했지만 무려 40%나 되는 득표율을 얻어 선전했다. 사진출처:시사IN.)


(현재 혁신과 통합에서 야권통합을 위하여 노력 중이신 문재인 이사장님. 사진출처:CNB 뉴스.)

김정길·김두관·문재인(2KM)이 판 바꾼다-시사IN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831122352726&p=sisain

지난 지방선거 때 최초로 야권단일후보였던 김두관 도지사께서 경남도지사에 당선되시고, 김정길 전 장관 역시 부산시장 선거에서 엄청난 선전을 하신 것 부터 시작하여 문재인 이사장님의 야권통합을 위한 노력, 그리고 최근의 부산 동구,사하구 선거와 경남 함양군수 여론조사를 보면 변화의 가능성을 더더욱 기대케 합니다.


(자료사진:5차 희망버스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또한 5차에 걸쳐서 진행되고 있는 한진 희망버스를 반갑게 환영하는 부산시민들(물론 반대하는 시민도 있긴 하지만.)을 보노라면 부산경남에서의 변화에 대한 희망을 더더욱 느끼게 합니다.

(부산저축은행 사태 자료사진.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동남권 신공항 자료. 출처:다음 모 카페.)

“먹고살기 너무 힘들어… 부산은 제1의 껍데기 도시”-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725192521363&p=khan

저축은행 피해자, "박근혜가 부산에 뭘 했나"항의-뉴시스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4132910962&p=newsis

게다가, 부산 저축은행 사태,동남권 신공한 백지화 등등 현재 부산경남에서의 여론 역시 심상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얼마 전에는 부산에 선거지원 온 닭까끼 그네가 부산시민 여러분들께 봉변 당하기까지 했다지요.....)

이렇게 변화의 물결이 치고 있는 부산경남, 이번 선거로 확실히 바꿔야겠지요? 부산경남 시민 여러분의 투표로 부산경남에서의 변화의 시작을 보여주십시오.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인 그런 세상, 노짱님께서 꿈꾸셨던 지역감정 없는 행복한 사람사는 세상, 부산경남에서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국민 여러분께.....

(음.... 혐짤 죄송합니다. ㅡㅡ;;;

가카의 호연지기 목록-필자 블로그 글 참조.
http://mbout-os21cccc.tistory.com/511

지난 3년 반 동안 가카와 지내온 날들이 행복하셨는지? 뭐, 말 안해도 주옥 같았으리라 믿습니다.
그것에 대한 대답은 무엇으로 해야하는 지는 다들 잘 아시지요? 그렇습니다. 이전 부터 지금까지 지겹도록 이야기한 것과 같이 내일, 투표로써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해 주십시오. 마치 지난 번 지방선거와 4.27 재보선 때 국민 여러분이 보여주셨던 것 처럼.......

뭐, 요즘 시국이 너무 그래서 투표하기 겁나십니까? 김어준 총수께서 한마디 하십니다.



"쫄지말고 투표해! 반드시 이길 수 있어! 씨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국민 여러분 께서는 가카를 위해서라도 쫄지 말고 반드시 내일 투표장에 나가서 꼼꼼하게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하시길......



"百辱이 不如一票(백번 욕하는 것이 한 번 투표하는 것 만 못하다.)",



"투표는 깨어있는 시민의 의무이자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그럼 내일 투표로써 무상급식,무상보육부터 반값등록금 까지 어디 사람사는 세상 앞당겨 봅시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와 어제 안철수 교수께서 박원순 후보와 국민 여러분께 남긴 글 링크를 올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전문]안철수 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게 보내는 편지(뉴시스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_list.html?clusterid=428050&clusternewsid=20111024132114996&t__nil_news=uptxt&nil_id=2




뱀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불멸의 이순신 명량해전 자료사진. 출처:KBS.)

(안중근 장군의 이등박문 주살작전 기록화.)



아, 그러고 보니 내일이 충무공께서 명량 울돌목에서 13척의 배로 113척의 왜선을 격침시킨 명량대첩(1597) 414주년이자 안중근 장군께서 이등박문을 주살하신 하얼빈 거사(1909) 102 주년,김재규 의사께서 친일매국노에 남로당 빨갱이+유신독재정권의 심장인 닭까끼 마사오를 처단한(1979) 지 32년이 되는 날이군요.
세 사건 모두 왜놈들이 뒈진 공통점이 있고 특히나 올해에는 재보선까지 겹쳐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국민 여러분들도 투표로써 왜적을 물리친 그 정신을 가지고 왜적을 처단하고 유신독재를 종식시킨 하나의 총알이 되어 울돌목의 거센 파도와 같이 딴나라당+수구세력을 심판하시길!


추신-선관위에게:아, 그리고 이 글에도 주어는 물론 빠졌고 특정 후보를 대놓고 지지하지 않았으며, 이 천민놈은 유명인사도 아니고 그저 글쟁이일 뿐이니 절대 선거법 위반으로 걸 생각은 하지 마셔!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