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카의 정말 쥑이는(?) 삽질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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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결과는........)

우리 가카께서 강산개조의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신 4대강 죽이기 삽질......
하지만, 요즘 들어 4대강에서 벌써부터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시작된 것인지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기사들.....

정부 "4대강 16개보 중 9개에서 누수 발견"-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4대강 보, 두동강 날 가능성 있다”-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20116160024343&p=hani

황당 정부, "4대강 보 가동되면 수질악화" 고민-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97

하천학회 "4대강 보 지금 해체하는 게 돈 덜 든다"-한국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02210512395&p=hankooki

하지만 이 기사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왜냐고? 벌써 우리 가카께서 혈세를 퍼 부으시면서 살려놨던(?) 강이 예전마냥 다시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 아무래도 우리 가카께서는 이 기사를 가장 슬프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요기에 올리는 바이다.


4대강 금모래 씨를 말렸는데...이럴수가... 이명박 대통령님, 22조로 헛수고했습니다.

 

4대강에 다시 쌓이는 금은모래밭... '괴물댐' 열면 강은 살아난다

12.01.26 11:41 ㅣ최종 업데이트 12.01.26 11:42 최병성 (cbs5012)


▲ 이명박 대통령의 강 살리기 현장 강변의 모래는 죽은 강을 의미한다며 강을 살리기 위해 모래를 열심히 퍼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다 퍼낸 4대강, 얼마나 잘 살아났을까요? ⓒ 최병성

죽은 4대강을 살려내는 일. 아마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에겐 하나님이 노아에게 "생명을 지키고 보존하라"고 한 명령을 감당하는 소명의식이었을 것입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할 만큼 신앙심이 돈독한 장로였는데, 대통령까지 됐으니 죽은 4대강을 멋진 '변종운하'로 다시 살려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죽은 강'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모래를 퍼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이 대통령이 힘들게 살린 4대강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퍼낸 금빛 모래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2년간 힘들게 살려낸 4대강을 단 몇 개월 만에 다시 죽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MB가 살린 강을 하나님이 다시 죽이다

4대강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경천교 주변입니다. 강을 살리자며 광란의 삽질로 사라졌던 모래들이 낙동강에 다시 쌓였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가득 말입니다.



▲ '가카'께서 살린 낙동강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모래를 다 퍼냈는데, 단 몇 개월 만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장로가 2년 동안 고생해서 살린 낙동강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다시 죽이는 하나님의 취미도 참 독특합니다. 1년도 못 참고 강에 모래를 퍼붓는 하나님의 조급함을 보니, 조만간 4대강엔 예전처럼 모래가 가득해지겠지요.

이 모래가 다시 쌓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그거야 낙동강에서 모래 찾기보다 더 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곳의 모래를 퍼내기 전 원래 하나님이 만들었던 낙동강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강을 이 대통령은 죽은 강이라며 모래를 퍼내며 처참하게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대운하를 쏙 빼닮은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 모래 한톨 없이 파서 수로를 만들었는데 위 사진의 금빛 모래가 엄청나게 다시 퇴적된 곳은 화살표가 있는 곳입니다. 모래를 다 퍼내 물만 가득한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는데, 이젠 금빛 모래 반짝이는 원래의 낙동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 위 사진 모래가 쌓인 곳은 '가카'께서 이렇게 살린 곳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모래를 파냈는데... 안타깝게도 모래가 단 몇개월만에 원래처럼 다시 쌓였습니다. ⓒ 최병성

4대강을 변종운하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경천교 부분만 특별하게 모래가 쌓인 게 아니냐고요?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경천교뿐만 아니라 낙동강 전체에 모래를 왕창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연의 강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 신앙을 퍼트리며, 낙동강 상주댐을 물부족교의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시멘트벽에 사람들이 위태롭게 매달린 이유는 줄줄이 새는 상주댐 방수를 위한 것이지요.


▲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 중 거대한 상주댐 시멘트 기둥에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대행진 중입니다. 줄줄이 새는 댐 방수하기 위해서지요. ⓒ 최병성


▲ 추운 겨울 목숨 건 사다리 타기 이 추운 겨울, 낙동강 상주댐은 줄줄이 새는 댐을 막기 위해 방수 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에 가득했던 조선시대 역사유물들을 파괴한 것처럼, 4대강사업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낮없이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 덕에 상주댐에는 물이 줄줄이 새게 됐고 이제는 다급하게 방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4대강 댐 누수 문제는 차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댐 하류 쪽에 물이 새는 구멍 방수에 열심이었습니다. 물이 새면 물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나오는 구멍을 때워봐야 무슨 소용이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왜 힘들게 모은 아까운 물을 버리냐."

하지만 물이 새는 하류 쪽 구멍을 백날 막은들 방수가 되지 않지요. 결국 상주댐에 가득 담아 두었던 물을 다 빼냈습니다. 물부족국가 해소를 위해 모은 아까운 물을 다 흘려보낸 거지요.

상주댐에서 물을 빼내자 이 대통령이 감추고 싶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상주댐 안에 거대한 모래 운동장이 펼쳐진 거지요. 강을 살리기 위해 한 톨 남김없이 모래를 파냈는데, "아니 어떻게?" 입이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이 모래밭을 보면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간 사실에 이 대통령이 얼마나 낙담할지 걱정입니다.


▲ 상주댐 안에 드넓게 펼쳐진 모래 운동장입니다. 모래를 열심히 퍼냈는데... 이렇게 드넓은 모래가 퇴적되었습니다. ⓒ 최병성

상주댐 모래밭이 원래 넓었던 것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4대강사업을 하기 전 이곳은 널찍한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살린다며 모래를 다 퍼내고 상주댐을 세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모래밭으로 부활한 겁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러차례 해명자료를 내고 "유속이 느려지는 지천 합류부 등에 토사가 퇴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부 지천 합류부 등에 퇴적이 발생하였으나, 하상유지공 설치가 완료된 이후로는 재퇴적 현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재퇴적토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후 필요에 따라 유지준설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강을 살리셨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의 모래를 다 퍼내며 상주댐을 짓는 현장입니다. 상주댐이 완성된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모래는 한톨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퍼낸 거지요. 그런데... ⓒ 최병성


▲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명박 장로님이 힘들게 살려내신 강을 단 몇개월만에 다시 죽였습니다. ⓒ 최병성


▲ 모래가 상주댐으로 신나게 달려간 현장입니다. 모래둑에 자갈 수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모래가 다 쓸려 낙동강으로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자연의 힘이지요. ⓒ 최병성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물부족교' 신화도 허망한 꿈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단 몇 개월 만에 댐 안에 모래가 가득 쌓이고 있으니 물 부족 해결도, 유람선 운항이라는 이 대통령의 야무진 꿈도 한낮 허망한 꿈이 된 거지요. 문제는 댐에 고인 물이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썩은 물 가득한 서울 한강처럼, 이제 국민들이 먹을 물이 부족할까 걱정입니다.

물위를 걷던 예수님과 포클레인이 강물 위를 걷게 하는 MB 장로
와우~ 상주댐에 서있는 제 눈앞에 마술 같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저 멀리 포클레인이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마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예수님처럼, 포클레인이 물 위를 사뿐사뿐 걸어왔습니다.

저 육중한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걸어오다니. 제자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신 예수님처럼, 장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무게의 철(Fe)새 포클레인을 물 위에 걷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이곳은 이 대통령이 모래를 아낌없이 퍼낸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모래가 퇴적돼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 거지요.


▲ 저 무거운 철(Fe)새 포클레인도 물 위에 걷게한 '가카' 갈릴리 호수가 아니라 낙동호수(16개 댐으로 막혔으니) 위에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 최병성

이 대통령님, 헛~수고하셨습니다

모래가 다시 쌓이는 낙동강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낙동강 전체에 걸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상주보 하류 1km 지점입니다.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래를 열심히 파냈는데, 항공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다시 모래가 쌓이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님, 참 헛수고하셨습니다.


▲ 다리 상하 모두 완벽하게 준설해 수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상주댐 아래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두 준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이 대통령이 22조 원을 퍼부은 고생이 헛수고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퍼내기 전후, 그리고 오늘의 모습입니다. 상주댐 방향의 다리 상류입니다. 한겨울 눈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래도 강을 살리다는 포클레인의 삽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워라!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그것도 단 몇 개월 만에! "나는 어떤 광란의 삽질에도 절대 안 죽는다"고 외치는 낙동강의 기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강을 살린다며 이렇게 아름답던 곳의 모래를 완벽하게 퍼냈지요. 그러나... ⓒ 최병성


▲ 원래의 낙동강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가카'께서 확실하게 살린 낙동강을 하나님께서 더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모래가 쌓인 것이 죽은 것이라면... 다시 부활한 낙동강이 믿겨지시나요? ⓒ 최병성

다시 살아나는 낙동강은 다리 교각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이 대통령이 준설한 낙동강 평균 수심은 6m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6m로 보입니까? 강 물 속에 다시 쌓이기 시작한 모래의 꿈틀거림은 힘찬 기운으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은 듯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라며, 흑룡의 솟구치는 기운을 받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저는 낙동강 여기저기에서 어마어마한 흑룡을 발견했습니다. 낙동강은 광란의 삽질에도 결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생명의 강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흙~룡'들로 가득했습니다. 금빛 모래 반짝이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하기 위해 힘차게 몸부림치는 낙동강이 진정한 흑룡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다시 살아나는 흑룡의 기운으로 가득한 낙동강입니다. 광란의 삽질을 딛고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낙동강입니다. 검은 흙빛 흑룡들의 꿈틀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 역시 모래를 다 퍼낸 곳인데 이렇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님, '준공'이란 설계 도면대로 하는 것쯤은 잘 아시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밤낮 밀어붙이며 공사하고,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화려한 4대강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올 6월 준공식을 한다며, 준공식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준공검사(竣工檢査)'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설계에 따라'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라고 하네요. 준공식이 무엇인지는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이 대통령이 더 잘 알겠지요.

아래는 4대강 홍보 영상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던 강변 모래밭을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소란 미명하에 운하용 깊은 수로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말하듯, 준설이 끝난 4대강은 오목한 ㄷ 자여야 합니다.


▲ 4대강의 모래를 이렇게 퍼내겠다는 계획이었지요. 가능할까요? 이렇게 퍼낼 수는 있지만, 이 모습으로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모래가 다시 퇴적되기 때문입니다. ⓒ 4대강사업 홍보 영상

그러나 694km 4대강 공사 구간 중에 이 대통령의 설계대로 준설이 완료된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비만 오면 재퇴적되는 모래 때문에 애초에 설계 도면대로 준설형태를 유지하는 지형을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한 여름 홍수 때, 엄청난 양의 모래가 이동한다는 기초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4대강사업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살았고 비가 그친 뒤면 놀랍게 변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4대강 준공이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원히 준공할 수 없는 일을 위해 국민 혈세 22조 원을 퍼붓는 헛짓을 한 것이지요.


▲ 모래야 모래야 어디로 갔니? 국민 혈세 퍼부어 힘들게 파낸 모래인데... 전부 다 돈인데... 비만 오면 강으로 달려갑니다. 변종운하를 향한 이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생명의 강 조사단

강물에 떠내려 보낸 최신예 전투기 150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흘려보낸 22조 원을 다른 곳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최근 국방부는 F-4, F-5 등 퇴역하는 전투기를 대체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일 FX 3차 사업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FX 3차 사업은 스텔스 등 최첨단 기능의 5세대 전투기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FX 3차 사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고, 국방부도 탐을 내는 것이 록히드마틴사의 F-35입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이륙을 위한 활주 거리가 짧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는 F-35는 1대당 가격이 약 1475억 원입니다.

4대강사업비 22조 원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으로 환산한다면 무려 15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돈입니다. 여기에 4대강 연간 유지관리비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무너지는 지천 공사비와 수공 대신 물어주는 연간 이자 3500억 원(스텔스 전투기 2대 값)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의 영공이 얼마나 더 튼튼해졌을까요?

튼튼한 자주 국방을 위한 최신식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이 8조 원에 불과하지만, 2016년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8조 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은 22조 원이 넘는 돈을 2년 만에 강물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우리는 국민 혈세를 떠내려 보낸 일에 동참한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기업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젠 4대강사업이 완공되었다며 좌절합니다. 아닙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의 헛삽질을 딛고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16개 괴물 댐의 수문을 열어 강물이 흐르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을 치유하며 스스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희망 가득한 낙동강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난도질 당한 낙동강, 그러나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은 다시 모래가 쌓이며(화살표) 부활하고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자리에 모래가 가득 쌓였고, 노란색 화살표의 강물 속도 모래가 쌓인 것이 보입니다. 4대강은 지금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783)

햐아..... 삽질하고 준공한 지 벌써 몇개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다시 죽어(?) 버린 이 광경..... 이것 역시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뭣들 하는가..... 닥치고 우리 가카의 놀라운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찬양하라!!!!!



(분노한 엔트들에 의하여 완전히 개발살 난 아이센가드. 자료사진: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중에서.)

뱀발:"뭐, 지금까지 쓴 글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에 전지적 가카시점 이라는 거 다 아시져~?"
여하튼, 엄청난 삽질을 단 몇 개월 만에 원상복구 시켜 버린 자연의 힘이란...... 한마디로, 지금 전국 4대강에 있는 댐들을 전부 폭파시켜 버리면 다시 원상복구 된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이지 엄청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환경 파괴에 빡친 엔트들이 아이센가드 둑을 터뜨려 완전히 침몰시켜 버린 장면이 생각난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필자는 예상한다. 분명 4대강 죽이기 삽질은 총선 때 딴나라당(오늘 이름을 새황충당으로 바꿨다 카더라.)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전국의 4대강 둑을 터뜨릴 엔트들의 역할은 누가 맡게 될 것인가?
그것은 국민 여러분이 될 것이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막말준표..... 이번 주 틈새논평에서도 필자가 언급했었다지......
(참고로 필자의 관련 틈새논평은 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명박퇴진]틈새논평-막말준표, 보온상수의 대타로 매우 적합하다!
http://mbout-os21cccc.tistory.com/495)

그런데, 위의 글 쓴 지가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부터 우리 막말준표께서 자폭질을 지대로 보여주셨다. 
바로, 오늘 지 주뎅이로 이번 홍수가 4대강 삽질 때문에 더 커졌다고 뽀록내 버린 것.


(사실, 막말준표의 자폭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생각해 보라. 윤옥킴 여사의 발가락 다이아도 우리 막말준표의 자폭질 덕분에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었지 않은가? ㅋㅋㅋㅋ 참고로 다음은 그 관련 글 중 하나를 링크한 것.

★★★이명박 부인 김윤옥氏 발가락 다이아 밀수사건!!!★★★ -아고라 자토방 푸른늑대님 글(참고로 문제의 언론기사는 외압 때문인 지 삭제된 지 오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1826)

어찌되었든, 다음은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


홍준표 "4대강 공사 잘못돼 홍수"

[동영상]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둑 막아버려서 피해" 발언... 누리꾼 "진실 얘기했다"

11.07.21 17:56 ㅣ최종 업데이트 11.07.21 17:56  박정호 (gkfnzl)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충남 논산지역의 4대강 공사가 잘못돼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홍 대표는 어제(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목소리를 낮춰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했다면서 내수가 빠지지 못하게 둑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해 가지고 둑을 막아 버렸습니다. 내수가 빠지지 못하게 막았더라고요."

지난 19일 비닐하우스 3000여 동 등이 물에 잠긴 충남 논산 홍수 피해 현장과 배수시설을 둘러본 홍 대표가 4대강 공사 때문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한 셈입니다. 피해 지역은 4대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금강 3공구 인근입니다.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충남 논산 홍수 피해와 관련,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목소리를 낮춰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해 가지고 둑을 막아 버렸다"고 말했다. ⓒ 박정호

하지만 홍 대표는 어제(20일) 회의 공개 발언에서는 논산 홍수 피해 현장 방문 사실만 밝혔을 뿐 4대강 공사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홍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과 트위터 등을 통해 홍준표 대표가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인정했다며 정부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늘(21일) 홍 대표의 발언에 대해 "4대강 공사 과정에서 다른 것은 다 잘 됐는데 유독 한 공사업체가 공사를 빨리 진행시키지 않은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참고로 원본 기사에서는 동영상도 볼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9819)




(이번 장마 때의 금강 역행침식,붕괴 사진.)

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번 장마로 낙동강,금강 등지에서 역행침식,침수피해가 나고 심지어는 칠곡에서는 호국의다리 까지 붕괴된 것이 4대강 삽질의 영향이라는 것을 아실 테지만, 딴나라당 전대 써바이벌 '나는 쓰레7ㅣ다' 1위한 놈이 스스로 이번 홍수가 4대강 때문에 더더욱 커진 것이라 뽀록냈으니 실로 놀랍지 아니한가?

그나저나 이번 막말준표의 또 한번의 자폭질에 그 동안 4대강 죽이기 덕분에 홍수피해 줄었다고 헛소리 지껄이던 운하삽질부,월산정권은 이는 우찌 설명 할라나? 아마 그야말로 지하벙커에 기어 들어가고 싶을 게다.




(태평양 전쟁 때 왜놈들 가미가제 사진. 앞으로도 막말준표는 보온선생의 뒤를 이어 이렇게 열심히 자폭해 줄 것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물론, 자기편 딴나라 군함에.....)

어찌되었든 우리의 막말준표, 이번 틈새논평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번에도 제대로 한 건 해 주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순대박개독공화국 기관지 꾸민일보 만평 7월 20일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몇달 전, 칠곡 단수사태를 즈음하여 필자는 '최근 일어나는 4대강 재난재해,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글로써 장마철 4대강 대쟁앙을 예고했었다. 그런데,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바로, 단수사태가 일어났던 칠곡에서 왜관다리가 홍수로 붕괴하고 만 것.
다음은 아고라 즐보드에 올라온 글 하나. 

경북 칠곡군 등에 따르면 6월 25일 오전 4시10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 일부가 붕괴됐다.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는 비로 인해 약목방면 2번 교각이 무너지며
상판 2개와 다리 위쪽 철구조물이 함께 붕괴돼 총 467m 중 100m가 유실됐다.







지난 1905년 낙동강대교로 건설된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는 왜관철교로 불려왔다.
옛 왜관철교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미군이 일부를 폭파시켰다가 다시 연결돼 인도교로 쓰였으며
2008년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406호로 지정됐다

(기사는 [뉴스엔 김종효 기자] 의 기사 발췌)





(출처:아고라 즐보드 취옹스뎅님의 글 "[직찍] 6.25에 무너진 왜관 호국의다리."
원본 글 링크: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06512)

내 이럴 줄 알았지..... 이미 이전부터 이러한 재앙을 예견하고 있었거늘......
(참고로 아고라에는 2년 전 이번 사건을 이미 예견했던 글이 있다. 다음은 그 중 관련 부분....

4대강 사업의 핵심은 물 그릇을 준비한다며 수심 6m, 폭200m로 파게됩니다. 결국 강을 지나는 다리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낙 동강의 경우 강바닥 준설로 인해 보강 공사가 필요한 다리가 안동대교, 안동철교 등을 비롯하여 62개, 교량상판까지 들어 올리는 공사가 필요한 다리가 삼강교, 삼랑진교 등 4개입니다. 4대강 준설로 인해 영향 받는 다리 보수 공사비는 얼마나 들어갈지? 그리고 이 공사비는 30조원에 포함되있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경북 칠곡의 왜간철교입니다. 4대강 준설로 인해 안정성 유지를 위해 보수공사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왜관철교이지만, 4대강사업으로 안전성을 위해 보수해야합니다. 낙동강에만 보수해야 할 다리가 60개가 넘습니다. 이 예산은?

(출처:아고라 자토방 산음님의 글 "나라발전과 지역경제를 망치는 4대강사업" 중에서 일부 인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67754))

게다가 하필 붕괴한 시점도 한국전쟁 61주기에 무너진 다리도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막았던 '구국의 다리'라니..... 뭔가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참 아이러니하다. 어쩌면 현재 수구반북군면제 정권에 대한 하늘의 심판일 지도?
(뭐, 또다시 수꼴들이 "이번 낙동강 왜관다리 붕괴사건은 북괴가 6.25를 맞아 4대강 살리기를 방해하고 6.25 행사를 막기 위해 낙동강에 과메기급(또는 날치급) 잠수정을 내려보내 1번 보온폭탄으로 폭파시킨 것이다!!!" 이러며 북한소행이라고 지껄이면 할 말 없지 말이다. ㅡㅡ;;;)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도 트윗에서는 다른지역(특히 금강 지역)에서의 홍수피해 현장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다음은 그 처참한 금강 현장을 담은 기사.

"금강, 호우로 최악의 피해...'4대강 공든탑' 무너져"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6.24 17:37 | 수정 2011.06.24 18:37

[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


▲ 일명 SK길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가라앉고 떠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 김종술

충청권에 내린 장맛비로 4대강 공사가 진행중인 금강변의 수로가 유실되고 붕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내일(25일)까지 200mm 폭우가 예상돼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전·충남 녹색연합 박은영 국장, 심현정 간사와 24일 오전 10시부터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금강변을 둘러봤다. 그 결과 월송천, 불티교, 대교천, 금암 삼거리, 쌍신동(일명 SK길), 유구천 등은 폭탄을 맞은 것처럼 갈라지고 터져 버렸다.


▲ 금강 합수부 좌측이 무너져 내리는 장면 ⓒ 김종술

오전 10시, 최근 하상보호공을 설치해 물길을 직선화한 월송천 합수부는 좌측 사면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 산림박물관 아래 좌측 경사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0시 30분, 산림박물관(불티교)도 좌측 경사도가 심해서 무너져 버렸다. 이에 중장비를 이용해 경사도를 낮추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굴착기도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 4대강 사업으로 신설 자전거 도로 교각 밑에 설치한 하상보호공이 유실되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0시 50분, 대교천. 차량에서 내리자 굴착기의 둔탁한 장비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굴착기는 우측 평탄작업을 하고 있었다. 최근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설치한 다리교각 하상보호공이 빠른 물살에 유실되어 물길을 바꾸고 있었다.


▲ 공주시 금암 삼거리 아래 공사도로가 장맛비에 유실되었다. ⓒ 김종술

오전 11시 10분, 금암삼거리(정자마을). 모 펜션이 있던 상류 자전거도로가 폭탄을 맞은 것같다. 도로 중앙이 물살에 파헤쳐지면서 고랑을 만든 것처럼 변해 버렸다.


▲ 공주시 상왕동 멀리 '공주석장리박물관'이 보인다. ⓒ 김종술


▲ 상왕동 임시도로에 설치한 흄관이 50cm 정도로 작아 물이 빨려들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1시 25분 상왕동(은성멧돼지). 이곳은 작은 실개천이 있던 곳인데 상류에서 내려온 물길이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미처 빠지지 못한 물이 넘치면서 임시도로 사면이 갈라지고 터져 버렸다. 


▲ 빠른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 김종술


▲ 금강합수부 수로 공사를 하면서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 김종술

낮 12시 30분 쌍신동(일명 SK길). 이곳은 5월 16일 금강살리기 7공구 공사를 하고 있는 SK건설에서 금강 가로수길에 나무를 식재, 'SK 가로수 길'로 이름을 붙인 곳이다.

특히 뒤쪽 쌍신동에서 내려오는 개천을 넓히고 원래 있던 30m 규모의 콘크리트 수로구조물 보강 작업을 했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건드린 탓인지 최근에 설치한 구조물도 붕괴돼 유실되고 있었다. 개천바닥을 파헤쳐 올려진 흙도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공사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좌측은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 유구천 금강 합수부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침식현상을 자료로 남기고 있다. ⓒ 김종술

오후 1시 40분 유구천 합수부. 최근 이곳은 보 중앙이 무너져 내리고 좌측 사면이 무너지기도 했다(관련기사: '장마철 앞두고 4대강살리기 금강 지천 위험수위' ). 유구천 합수부는 상류에서 내려온 많은 수량으로 보 좌측 물길이 파도를 치면서 멍석을 말듯이 밀려 내리고 있었다. 우측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 보여 대조를 이뤘다.

대전·충남 녹색연합 양흥모 처장은 "이미 피해가 예견된 일이다, 국토해양부가 유일하게 얘기한 하상보호공이 부실하게 설치되어 합수부 침식과 유실로 볼 때 교각이 안전성 문제까지 치닫고 있다"며 "또한 농경지도 유실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집중호우로 인해 금강이 최악의 피해를 보이고 있어 심각한 수준이다, 4대강에 쌓은 공든탑이 무너져 버렸다"고 우려했다.

정민걸 공주대환경교육과 교수는 "단단하게 자리를 잡고 있던 준설토를 4대강 공사로 준설을 하면서 지면에 낙차가 커지고 높아져 물러져서 쉽게 흘러내리고, 새로 유입된 토사는 물살이 빠르게 흐르다 보니 때리는 힘이 강해 무너진 걸로 보인다"며 "안전성을 따지지 않고 돌을 던지듯 하상보호공을 설치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생태적인 충격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 보인다"고 한탄했다.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24173715546&p=ohmynews)


(자료출처:경향신문.)

게다가, 오늘 밤부터 올라오는 태풍까지 겹쳐지고 여기에 4대강 죽이기로 난자당한 하천상태와 구제역 매몰지의 효과까지 더해 진다면......
그렇다. 바야흐로 자연의 분노가 이미 시작된 것이다.....
4대강 주변에서 사시는 분들은 모두들 몸조심 하시길..... 그리고 반드시 이번 재앙에서 재주껏 살아 남으셔서 2012년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및 노래는 그닥 상관은 없으나 꽃다지의 반격을 올리며 마친다.








반격

유인혁 작사,작곡
노래 꽃다지


어깨를 걸고 가슴을 펴라
이제 다시는 거짓 약속에 속지를 마라
주먹을 쥐고 함성을 외쳐라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움켜쥔 두 손에 있다


가진 자의 탐욕 속에 무너지는 삶을 보라
언제까지 저들의 배를 불려야 하는가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피땀을 위해


어깨를 걸고 가슴을 펴라
이제 다시는 거짓 약속에 속지를 마라
주먹을 쥐고 함성을 외쳐라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움켜쥔 두 손에 있다


신자유주의의 폭풍 앞에 내몰리는 삶을 보라
언제쯤이 되어야 저들은 만족하는가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피땀을 위해


반격(어깨를 걸고) 반격(가슴을 펴라)
반격(주먹을 쥐고) 반격(함성을 외쳐)
반격(어깨를 걸고) 반격(가슴을 펴라)
반격(주먹을 쥐고) 반격(함성을 외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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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2

황당 MB, 이번엔 4대강 지류에 '20조 투입'

국가재정 파탄에 국민적 저항 촉발할듯, 임기말 '치명적 자충수'

2011-04-13 08:39:45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을 상반기 중에 끝내기 위해 불철주야로 속도전을 펴온 속내가 드러났다.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상반기에 끝나는대로 곧바로 새로 최대 20조원을 투입해 4대강 지류·지천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는 것.

13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월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4대강 지류ㆍ지천 정비사업에 10조~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요컨대 4대강과 연결된 지방하천 412개소, 길이 1천667km와 도랑, 실개천 정비사업을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것.

구체적으로 지류ㆍ지천 가운데 4대강 본류로 유입되는 43개 국가하천은 국토해양부 주도로, 전국의 주요 47개 지방하천은 환경부 주도로 본격적인 하천정비 및 수질개선 사업에 나서기로 이미 업무 분담까지 끝냈다.

정부는 이같은 골자의 '지류살리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청와대에 보고한 뒤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MB정권의 이같은 4대강 지류 20조 투입 계획은 실현가능성 여부를 떠나, MB정권에게 과연 국정운영 능력과 정무감각이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선 MB정권은 사상 최악으로 국가부채를 급증시킨 정권이란 비판에도 개의치 않고 이에 대한 자성없이 정권 말기에 또다시 20조원의 국민세금을 4대강에 쏟아부으려 하고 있다.

국가재정 악화를 이유로 국민적 원성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를 거부하고 있고, 더욱이 최근엔 '경제성 결여'를 이유로 10조원이 들어갈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시킨 정권답지 않은 이중적 행태다.

과연 MB정권은 건설업계와 어떤 말못할 '특수 관계'를 맺고 있기에 정권 초기부터 말기까지 일관되게 건설업계에 4대강 본류와 지류를 합쳐 50조원에 육박하는 국민세금을 쏟아부으려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정권교체후 어떤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4대강사업이 '국정조사 1순위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4대강 지류 사업 강행 방침은 MB정권의 정무감각이 완전 마비 상태임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금은 정권 말기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지율은 수직추락하고 있으며, 4.27재보선과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다은 '참패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이다. 이는 MB가 아무리 4대강 지류 사업 계획을 확정짓더라도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MB의 4대강 지류 사업에 총대를 맬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줌 밖에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공항 백지화에 격분하고 있는 영남에서의 반발도 거셀 게 불을 보듯 훤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4대강 지류 사업이라는 황당한 대형토목사업을 추가로 들고 나왔다는 것은 현재 MB정권 수뇌부가 심각한 정무감각 부재, 착시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여서, 임기말에 치명적 자충수가 될 게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태견 기자

(원본 기사링크: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314)


(한겨레신문 만평 4월 15일자)


(경향신문 만평 4월 14일자.)


(노컷뉴스 만평 4월 15일자.)

내 이럴 줄 알았다. 애초부터 이 4대강 죽이기 삽질이 돈ㅈㄹ로 전락할 것을..... 뭐? 30조 밖에 안든다고? 이건 뭣이꼬? 대충 추산해 봐도 50조는 더 들겠구먼?
얼마 전에는 낙동강 지류 하천 하나가 역행침식이 발생해 오히려 다시 파낸 것 다 원상복구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드니만.....
애초부터 불가능한 삽질을 하지를 말았어야지..... 이제 와서 지류까지 파헤치시겠다?
MB정권은 괜한 삽질로 지류까지 죽이는 데 돈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지금 당장 아이들 밥이나 먹이고 대학생들 등록금이나 인하시켜라! 차라리 그게 더 경제적이다.
뽀나스로 엊그저께 또다시 발생한 4대강 현장 인명사고 소식..... 또다시 죽어간 노동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구한 낙동강 삽질현장 사진. 아마 지금쯤이면 더 파해쳐 졌을 것이다.)

4대강 공사 현장서 노동자 또 숨져…올해만 8명째-노컷뉴스 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6087

추신:또 찾아보니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4.27 재보선 이후로 미루겠다고 그러던데, 제발 아예 하지 마라. 그렇잖아도 왕창 파헤친 강 더 파헤치려고? 이것들이 진짜...... ㅡㅡ+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와 관련 노래는 간만에 강이 더 좋아로 올린다.


(지난 3월 27일 낙동강 회룡포 답사 인간띠 사진. 4.27 재보선 때도 모두들 강을 위한 투표 많이 해 주시길!!!)



강이 더 좋아

작사 박남준
작곡 백자
노래 우리나라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새들이 오지 않는 운하는 싫어
물고기 살지 않는 운하는 싫어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삼면이 바다인 나라 운하가 왠 말?
산을 뚫고 하늘을 나는 운하가 왠 말!!!
거짓말이야, 뻥 치지마! 거짓말이야
안 돼, 안 돼! 운하는 안돼 정말로 안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출처:노래패 울나라 홈페이지.
참고로 울나라 홈피와 페이스북 링크 겁니다.
http://www.uni-nara.com
http://www.facebook.com/uninara)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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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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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비 60mm 내렸는데, 낙동강에 섬이 생겼다

4대강 공사 후 지류에서 일어나는 재앙... 낙동강서도 역행침식

11.04.05 09:16 ㅣ최종 업데이트 11.04.05 12:19  김성만 (greenkorea)

역행침식이란?

본류준설을 통해 강바닥의 높이가 낮아지면, 본류로 들어가는 지천의 강바닥도 본류하상과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깎여나가게 된다. 이렇게 깎여나가는 것은 지류의 하구(본류와 만나는 지점)에서 상류 쪽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역행침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두부침식이라고 불린다)

작년 여주(남한강)에 200mm의 비가 내려 신진교가 붕괴되었던 사고가 전형적인 '역행침식'의 결과이다. 남한강 일대 지류하천에서는 일부 제방이 무너지는 사고도 일어났다. 강바닥이 깎여나간 뒤 경사가 가팔라지며 빨라진 물살이 평소보다 훨씬 큰 힘을 제방에 가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4대강 사업 계획에는 지류하천과 본류하천이 만나는 지점에 '하상유지공'을 설치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남한강의 지류인 금당천에 자갈망태로 된 하상유지공을 설치했었으나 200mm의 비에 무참히 무너졌었다.

4대강 전 구역에 걸쳐 준설공사가 진행되었고, 마찬가지로 지류하천에는 하상유지공 공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까지도 하상유지공만 설치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녹색연합 4대강 현장팀은 지난 2월 22일부터 2월 24일,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낙동강 중상류 일대 병성천·구봉천 등 지천과 본류 합수부를 모니터링 했다. 지난해 여주 일대에 일어난 '역행침식'이 낙동강에서도 똑같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진행한 것이다.

[2월 24일, 병성천 1차 모니터링]

본류 준설 마무리 단계, 병성천 역행침식 진행 중

예상 외로 낙동강 지천의 역행침식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4~6m 가량 낮아진 본류에 맞추어 지천들은 덩달아 하상을 낮추었다. 모니터링 한 지천 중 상주보 바로 아래의 병성천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였다. 병성교 아래쪽에서 서서히 시작되는 침식은 합류지점에서 3m 이상 침식을 보였다.

계속되는 침식을 막기 위해 물길 주변으로 공사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모래제방을 쌓아두었다. 이 제방은 군데군데 무너져 있었으며, 제방을 쌓은 이후에도 하상은 계속 낮아지고 있었다. 본류와 만나는 지점에서는 1m 높이의 폭포 같은 것도 생겨나 빠르게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류는 준설공사를 끝내며 상주보 아래 마지막 가물막이를 철거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은 정돈되어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병성천 앞에는 모래가 일부 쌓여있었다. 준설 뒤에도 지류에서는 꾸준하게 모래가 흘러나온다는 것을 의미했다.

[3월 22일, 병성천 2차 모니터링]

고작 60mm의 비에 둑방 무너지고, 강에는 섬이 생겨나

다시 방문했을 때는 불과 한 달 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침식을 막기 위해 쌓아두었던 임시제방은 모두 무너져 내려 있었고, 물길은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듯 넓게 퍼져 있었다. 활동가들이 걸어 들어갔던 둑방의 소로는 모조리 사라져 버렸다. 침식은 병성교 가까이까지 올라가 있었고, 합류지점의 하상은 더 낮아져 있었다. 병성교 아래에는 병성교를 보호하기 위한 교각보호공 공사가 한창이었다.

병성천 둔치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는 지난달 비가 온 뒤에 많이 패였다고 말했다. 상주에는 지난 2월 27일에 47.5mm, 3월 20일에 13mm의 비가 왔다. 여름 장마철 내리는 비의 양이 많을 때 100~200mm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비의 양은 결코 많은 것이 아니었다.

병성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에는 한 달 전에 없던 섬이 생겼다. 지난 답사 때는 보지 못한 섬이었을 뿐더러, 가물막이 등 공사를 위한 시설도 아닌 것이 분명했다. 가물막이의 경우 트럭 한 대정도가 지나다닐 만큼의 폭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섬'은 시골 초등학교의 운동장만큼이나 큰 상태였다. 굴착기 세 대와 10여대의 덤프트럭이 섬을 없애고 있었다. 인근지역 건설노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이 지역은 준설공사가 빨리 진행된 곳 중 한 곳으로 공사가 거의 끝났었지만, 지난 비로 인해 30만루베(㎥)의 모래가 쓸려내려 왔다고 한다.

33공구 감리단 관계자와 통화를 통해 이 내용을 확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강 건너편 준설로 인해 수위가 낮아져 준설공사를 하지 않았던 지점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일 뿐 모래가 새로 쌓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자료에 나타나 있는 끝단의 깃발을 보면 수위의 변동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강변지역이 완만하게 정리된 것은 준설공사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 경향신문 > 에 보도가 된 후 다시 통화가 되었을 때는 병성천에서 쓸려가 섬처럼 모래가 쌓인 것은 맞지만 30만 루베는 아니라고 말했다.

운하반대교수모임의 박창근 교수는 사진을 본 뒤 "예상은 했지만 충격적이다"라며 역행침식과 그로 인해 일어난 모래섬 형성은 4대강의 근본부터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했다.


좁게 흐르던 강, 다시 넓어지다. 원래 넓게 흐르던 병성천은 강바닥이 낙동강과의 높이차이로 계속 깎여나가던 중이었다. 그래서 좁게 흐르게 됐지만 3월 비가 내린 뒤 강 폭이 넓어졌다. 멀리 보이는 모래산(준설토 적치장)에서도 많은 양의 모래가 쓸려내려왔을 것이다.

ⓒ 녹색연합


인공적으로 깊어진 물길을 거부하다. 넓고 천천히 흘러가던 하천, 본류 준설 때문에 깊어져 유속이 훨씬 빨라졌다. 하지만 60mm의 비는 이를 송두리채 바꾸어놓았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한 것이다.

ⓒ 녹색연합


경사는 물의 힘을 강하게 한다. 경사가 가팔라 질 수록 물은 더 큰 힘을 둑방에 가하게 된다.

ⓒ 녹색연합

 
배는 산으로, 강은 폭포로... 정박되어 있던 배는 마치 산으로 간 듯 보이고, 강은 폭포가 되었다. 침식된 높이는 3~4m 가량이다.

ⓒ 녹색연합 


▲ 하루아침에 섬이 생겨났다. 불과 60mm의 비에 섬이 생겼다. 평소에도 꾸준히 모래가 쓸려나와 작은 모래톱을 만들었다. 그러나 큰 비는 그의 수십배, 수백배의 모래를 가지고 왔다. 스스로의 치유를 위해서다.

ⓒ 녹색연합


분명히 준설작업 마무리 중이었다. 위 사진을 보면 준설공사 마무리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일대는 빠르게 진행되어 거의 끝난 상황이었다. 그러나 3월 사진에는 다시 거대한 섬이 생겨났다. 멀리보이는 하늘색 시설은 상주보다.

ⓒ 녹색연합


▲ 불쑥 솟아난 모래섬 우측 모래톱 깃발을 보면 수위변화를 알 수 있다. 수위가 낮아져 튀어나온 모래톱이 아닌 증거다. 모래섬을 없애기 위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 녹색연합

[사업타당성 조사 실시 않은 채 공사 진행한 결과]

낙동강 준설은 무용지물... 4대강 사업 중단 후 재자연화 위한 작업 당장 착수해야

준설로 통수단면을 늘리고 물그릇을 키우겠다는 발상은 한국의 상황에 전혀 맞지 않다. 준설을 하더라도 계속 쌓이게 된다. 낙동강의 모래유출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주요지류인 내성천이나 이번 모니터링의 대상지인 병성천 등의 하상이 모래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그를 증명한다. 다시 쌓이게 될 준설토를 다시 퍼내는 데에는 국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들어갈 것이다. 사업 타당성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상식적인 내용도 간과한 채 진행했다.

정부에서 4대강 사업으로 얻고자 한 '물그릇'은 자연 앞에서는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은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류의 둑방이나 교량 등 인공시설물들은 위태롭게 견뎌내야 한다. 본류에서 준설한 양만큼 지류들의 모래들이 그곳을 채우게 된다.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보에 막혀있던 물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갈 때 '역행침식'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크게 일어날 것이다.

공사가 시작된 후 일어난 생태계 파괴는 자연의 피해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곧 닥칠 것이다. 이번 병성천의 역행침식과 대량의 모래유입 사건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4대강 사업의 현실을 즉시 인지하고 당장 공사를 중단한 후 재자연화를 위한 작업을 착수해야 한다.

<덧붙이는 글>
이 글은 녹색연합 4대강 현장팀 김성만 활동가가 썼습니다.
<경향신문>에 같은 내용이 보도되긴 했지만, 이 기사엔 사진자료가 훨씬 더 풍부합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6789&CMPT_CD=P0001)


지난 2년 동안 난자당해 왔던 자연의 복수가 이제부터 시작되는구나.
여기에 지난 구제역 침출수 까지 합쳐진다면......
모두들, 긴장하라. 대통령 잘못 뽑은 재앙은 지금 부터 시작 되리니.....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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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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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자폭발언' 파문 일파만파

시민단체-야당 "MB정부 마침내 본색 드러냈다"

2011-02-17 17:35:35

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보가 16일 "4대강 사업을 치수사업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호텔, 레저 등 엄청난 파생산업을 발생시키는 거대한 사업이라고 봐야 한다"고 한 발언이 시민사회단체 및 야권의 반발을 사는 등 일파만파의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4대강 특위(공동위원장 김석봉·박창근)는 긴급논평을 통해 "정부가 본색을 드러냈다"며 "강 특보의 발언은 4대강사업이 ‘강과 생명 살리기’가 아니라 공사 후 대규모 난개발을 통한 ‘토건족 살리기’라는 청와대의 인식을 보여준다. 국민이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 없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종국적으로 4대강 본류의 난개발로 이어지고 마시는 물에 대한 불안을 야기할 것"이라고 질타했다.

환경연합은 또 "강만수 특보가 주장했던 '청년 실업 100만 시대에는 4대강사업만의 대안'이란 주장도 허구"라며 "이미 일부 대형건설사의 투입 인력, 장비가 국토부와 계약한 내용에 30~40%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베짱이처럼 대형 건설사만이 4대강사업으로 배부르고 강과 생태계, 100만의 청년 실업자는 정부와 토건족에 농락당하고 있다"고 반박햇다.

환경연합은 "‘삽질만이 대안’이라 말하는 정권은 무능하다. 22조를 들여서 32만개의 일자리는커녕 2000개의 일자리도 못 만들어낸 정권은 청년 실업자를 구제할 능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4대강의 난개발과 구제역의 난매몰로 대변되는 무능한 MB정권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모든 사업을 재검토하라"며 대국민 사과와 4대강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도 17일 논평을 통해 "강만수 특보가 자폭했다"며 강 특보 발언을 소개한 뒤, "그간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명분으로 국민에게 떠벌린 치수사업, 물 자원 확보, 홍수예방은 역시 거짓말이고 사기였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것을 뒷받침이라도 하듯이 실제로 한나라당은 지난해 새해 예산안 날치기 강행처리 중에서 4대강변 개발법, 친수법 마저 기습 상정하여 날치기 통과시킨 바 있다"며 "4대강 죽이기가 결국 투기꾼, 토건적 대형건설사들을 위한 밥그릇 잔치라는 말이다. 녹색성장은 안중에도 없었다"고 거듭 MB정권을 비난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의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역사이전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제 4대강 관련해 대통령과 이 정부가 그 무슨 말을 해도 헛소리에 불과하다"며 이 대통령에게 4대강 사업 중단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김유진 기자

(원본 기사링크: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2312)

이제 슬슬 터져 나오는구나..... 4대강 죽이기의 실체가.....
그나저나 만수 이 놈, 자폭질로 쪼인트 까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자기편에 스스로 산화한(?) 만수에게 위키리만수라는 별명을 지어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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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명박산성 뚫렸다’…반대소송 첫승소

“정성이 하늘 닿아” 야당.시민단체.네티즌 일제히 ‘환호’

2011-02-16 10:52:53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하첨점용허가 취소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이는 법원이 4대강 사업 반대입장 측의 손을 들어준 첫 번째 사례여서 향후 4대강 반대운동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지법 행정3부(이준상 부장판사)는 16일 양평군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단지 주민 13명이 양평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하천점용허가 취소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들은 하천점용허가를 받고 유기농 단지에서 농사를 지어왔으나 이 일대 18만 8000 ㎡가 4대강 사업구간에 포함되면서 지난해 3월 허가가 취소돼 농사를 계속할 수 있게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하천점용허가 유지가 공익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며 “팔당 지역의 경우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에서 우려를 표한 지역이고 오랫동안 유기농을 한 농민들의 신뢰이익이 쌓여있어 점용허가 철회권이 제한되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송을 제기한 농민들은 점용허가기간인 내년 말까지는 영농을 계속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정부와 양평군은 남한강 일대 4대강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돼 향후 계획 수정이 예상된다. 4대강 사업에 차질을 빚게 된 양평군은 즉각 항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반대해온 시민단체들 야당, 네티즌들은 이번 판결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농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며 진행되는 4대강 사업이 명분없음을 간접적으로 지적한 판결”이라며 “사법부의 소신있는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다행스럽게도 팔당 유기농농민에 대해 경영허가부당취소 판결이 나왔다. 이는 4대강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4대강 사업 관련 부정비리 환경훼손 혈세 낭비 등에 대해 끝까지 치밀하게 따져서 잘못된 것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조영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재판부의 판결은 정부의 무리한 4대강 사업보다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업을 영위하고 있는 농민들의 신뢰이익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라며 “정부는 재판부의 판결취지를 존중하고 환경과 미래를 염려하는 시민사회와 종교계 등의 바른 여론을 수렴해 국민의 반대 목소리를 무시한 채 일방독주하고 있는 4대강 사업 강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기농 단지, 땅이 이겼군요, 축하!”,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4대강 사업의 명분 없음을 재판부가 소신있게 결정했다”, “정성이 하늘에 닿은 결과가 이렇게 옵니다. 이길 수 있다!”, “눈물납니다!! 함께 기뻐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다른 재판에서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며 향후 4대강 사업 관련 재판을 주시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울러, “MB개인사업 4대강 저지 첫 신호탄? 법원이 이제 돌아선건지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 정신 차렸으면 한다”, “이게 대반전의 시작이었으면 좋겠다”는 네티즌들도 눈에 띄었다.

문용필/기자

(원본 기사링크://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listonly=&page=1&page_num=&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13382&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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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유엔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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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4대강 사업에 연계된 수력발전에 대해 유엔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받으려다 실패한 것으로 29일 드러났다.

수자원 공사가 인증을 받기 위해 유엔 측에 허위 사실을 제공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16개 보마다 소형 수력발전소를 하나씩 건설, 보로 생겨난 물의 낙차를 이용해 보당 연간 3600여~4만3000여㎿h의 전기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지난해 8월 밝힌 바 있다.

<4대강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포보 현장>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에 따르면 이 사업의 실무부서인 수자원공사는 지난 3월 이 발전 방식이 친환경이라며, ‘청정개발체제’(CDM)로 인증해달라는 질의서를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보냈다. 유엔 측은 그러나 한달 뒤인 지난 4월 “발전용량에 비해 침수공간이 너무 넓어 16개 수력발전 중 단 한 곳도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인증을 거부했다. 

CDM 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개발 사업에 대해 유엔이 해마다 30억원씩 10년 동안 300억원의 탄소배출권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국토부는 유엔으로부터의 CDM 인증을 ‘4대강 프로젝트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나, 국제적 망신만 당한 셈이 됐다.

수자원공사는 또 유엔에 친환경 인증을 신청하면서 4대강 수력발전이 4대강 사업과는 무관하다는 허위사실을 제공했다고 조 의원은 주장했다. “보 건설은 국토해양부가, 수력발전은 수자원공사가 투자한다”고만 유엔 측에 알림으로써 두 사업이 별개인 양 보이도록 했다는 것이다. 두 사업이 연계된 사업임을 명시할 경우 ‘보 건설에 따른 환경파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엔 평가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 의도적으로 정보를 왜곡한 것 아니냐는 게 조 의원의 주장이다. 

(원본 기사링크: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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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MB땜에 한세기 이상 생고생할 것”

“4대강 사업, 차기 정권이 엄중심판할 것”

2011-02-14 11:36:49



이상돈 중앙대 법학과 교수가 “강과 땅과 산을 망친 정권으로 기록될 것이고 그것을 복구하기 위해 후세가 한 세기 이상 생고생할 것”이라며 MB정권의 ‘환경 파괴’ 정책을 맹비난했다.

이 교수는 14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아마도 우리나라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MB 정권만큼 독선적이고 판파적일 수 없으며 어느 정권이 들어서도 이만큼 후안무치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칼럼에서 이 교수는 “4대강 사업은 차기 정권에 의해 엄중심판을 받을 것이고 MB 정권을 승계할 정권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일종의 ‘선거 혁명’이 될 것이고 4대강 사업은 메인 타겟이 될 것이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4대강에 관한 한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제역 사태에 대해서는 “김대중 정권 당시 발생한 구제역은 국지적 피해로 넘어갔는데 왜 이번에는 전국적 재앙이 됐는지 정권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는 지금까지 보상금과 방역비용, 조사비용 등으로 2조원을 지출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액수는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액의 일부일 따름”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 교수는 “대만은 1997년 한화 8조 5000억원을 들여 전기충격으로 살처분한 돼지를 산업용 소각로까지 동원해 태웠는데 비용은 많이 들었지만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는 심각한 사태는 최소화 했을 것이다. 영국도 2001년 한화로 약 20조원에 달하는 비용을 들여 돼지를 살처분해 소각했다”며 “이에 비해 우리는 급하게 대충 묻어 토양, 하천, 지하수 오염과 이로 인한 질명 만연 등 2, 3차 오염을 야기할 가능성이 확실해졌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동물 사체를 묻은 지역은 다시 쓸수 없는 땅, 아무도 원치않는 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니 그로인한 경제적 손실은 얼마나 될 것 인가. 10조원을 물론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수십조원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전국 국립공원 정상에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는 정부 계획에 대해 “4대강에 시멘트 콘크리트를 기어코 붓는 것과 똑같은 대못 박는 심보로 올해에 인허가를 다 내 줄 모양”이라며 “대통령 한 사람 잘못 뽑은 대가치곤 너무나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해 11월 조선일보에 실린 칼럼 ‘케이블 카. 도룡뇽이 될까’에 대해 “일본의 후지산, 미국의 요세미테 국립공원 정상에 케이블카가 없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그런 언급없이 정권을 은근히 옹호하는 뉘앙스를 풍긴다”며 “1996년 북한산 케이블카 설치 시도에 환경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자 조선일보는 이를 사회면에서 크게 다뤘고 천박한 개발지상주의를 질타하는 사설을 실었는데 그 사실을 기억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김민지/기자

(원본 기사 링크: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listonly=&page=1&sn1=&divpage=3&category=7&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357)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김해시 한림면 시산면의 낙동강 15공구, 지난달 22일에 침몰한 준설선이 있는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워낙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정부와 공사업체들이라서 직접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러 간 것입니다. 낙동강마저 얼어붙는 혹한에도 불구하고 준설작업은 한창이었습니다. 역시나 4대강 공사도 쉼 없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추위와 야간작업으로 인해 이런 사고가 났음에도 아랑곳없이 계속하는군요. 

사고현장으로의 접근은 아주 어려웠습니다. 정상적?인 입구는 하나이고 나머지 입구는 흙으로 막아놓는 방법이나 물웅덩이를 만들어놓는 방법으로 다 접근이 차단되어 있었지요. 정상적인 입구로 진입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저기.. 저 안에.. 그 분 좀 만나러 왔습니다.. ' 라고 얼버무리며 통과하려 했지만 우릴 보자마자 튀어나온 경비아저씨는 신원을 철처히 파악하려 했습니다. '그럼 밖에서 연락할게요.' 라며 쉽게 빠져나와 버렸죠.



마을의 할머니께 사고현장을 물었습니다. 다른 접근로를 찾기위한 것이었죠. 차량들이 많이 몰려있는 곳을 가리키며 '저 쪽에서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든데..' 라며 현장을 알려주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을 찾아가 강 주변을 살폈습니다. 거리가 워낙 먼 탓에 어떤 배가 침몰한 배인지 확인하는 것이 다소 힘이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침몰한 준설선을 발견했죠.

준설선은 머리만(조타실?) 남겨둔 채 몸뚱아리는 물에 가라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배가 한 대 더 있었습니다. 유류를 따로 처리하기 위한 선박으로 보였습니다. 언론이 보도한 대로라면 저 배는 유류회수선이겠죠.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이들이 제대로 방제작업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식사 (밥먹듯 한다는...) 인 그들의 말만 믿다가는 큰 코 다치기 때문입니다. 접근로를 한참 찾았습니다. 둑방길로 왔다 갔다하며 헤맸죠. 마침 그 전날 구입한 스마트폰의 지도를 보니 정확히 어디로 접근해야할 지 알려주었습니다. 굉장히 정확해서 깜짝 놀랬죠. 



강에 맞닿은 곳까지 접근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총 세 척의 배가 보입니다. 이 중 가장 왼쪽은 한 대가 아니라 두대인데 준설선의 선체가 다 가라앉은 탓에 유류회수선에 가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가운데의 배는 기름을 제거하기 위한 흡착포를 뿌리고 있습니다. 가장 오른편의 배는 기름 묻은 흡착포를 걷어내고 있는 중이었죠. 





 
흡착포를 뿌리는 선박에는 약 10여명의 사람들이 흡착포를 한무더기씩 강에다 던져넣고 장대를 이용해 이리저리 휘휘 젓고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살짝 찍은 동영상을 캡쳐한 화면인데 흡착포를 건네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복장도 방제작업에 맞게 비옷처럼 보이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몇분동안에 흡착포를 대량 뿌렸습니다. 

아무래도 기름유출이 있긴 있어보였습니다. 장대로 휘휘젓는 것은 기름이 잘 붙도록 하는 시도로 보였습니다.





4~50m 오른쪽에 있는 배에서는 기름이 묻은 흡착포를 걷어내고 있었습니다. 이 쪽에도 10여명이 작업하고 있었죠. 오른쪽에 보시면 기름이 묻은 누런색 흡착포가 보입니다. 상태로 봐서 그렇게 심하게 유출된 것은 아닌 듯 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기름이 묻어나오는 것을 보면 더 열심히 해야할 듯 합니다. 



원래의 준설선 모습입니다. 가라앉지 않았다면 이런 보습이죠. 오른쪽에 강 아래로 흘러들어가는 파이프가 보입니다. 저 관을 통해서 모래를 빨아들입니다. 정부가 주장하듯 최첨단 장비처럼은 보이지 않네요. 오래되고 관리되지 않은 차에서 나올법한 매연이 심하게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준설선으로 빨려들어온 모래는 이런 적치장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물과 구분할 수 없기에 물도 함께 빨려져 들어오고 모래만을 가라앉힌 뒤 다시 강으로 내보내집니다. 이곳은 하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지점임에도 생각보다 모래가 깨끗하네요. 이곳보다 상류인 대구 주변만 가도 검은 빛의 준설토가 눈에 띕니다만 내려오면서 정화가 된 듯 합니다. (그래도 강이 죽었다고 우기겠죠?)


 

현장 모습을 좀 더 잘 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큰 지도에서 취수장 보기

위 지도에서 보면 가장 왼쪽의 빨강색 표시가 준설선이 침몰한 지역입니다. 바로 오른쪽이 김해시에 물을 공급하는 창암취수장이고 가장 오른쪽 아래의 두 점은 부산시에 물을 공급하는 매리와 물금 취수장입니다. 

침몰현장은 창암취수장과는 7km 가 떨어져 있고, 매리와 물금취수장은 24km 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낙동강 물의 유속이 시간당 평균 2.2km 인 것을 감안한다면 창암취수장에는 3시간 남짓, 매리와 물금취수장은 10시간 남짓한 시간에 기름이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에 김해시민, 부산시민들은 기름섞인 물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인 겁니다.

문제는 지금도 지금이지만 다음입니다. 구미와 대구에서는 가둬진 물 위로 유람선을 띄우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만약에 그 배가 만에하나라도 침몰한다면 식수는 엄청난 재앙을 가지고 올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대구를 비롯한 낙동강 인접 도시들은 취수원을 이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새로운 취수원을 얻기 위해서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구는 안동댐으로 취수원을 이전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구미로 옮기려 하지만 그곳의 여론에 밀려 이마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부산은 지리산댐을 건설해 취수원으로 쓰려하지만 김두관 지사가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 가망성은 없어보입니다. 남강댐으로의 이전 역시 지역주민의 반발에 부딪혀 힘든 상황입니다. 

상황은 이렇지만 4대강 공사는 계속되고 있고 지자체는 취수원을 옮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이전하지 못한 채, 4대강 공사 완료 이후에도 지금의 취수장에서 물을 취수하게 된다면 아주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되겠죠. '4대강 공사는 남얘기' 라며 애써 외면하는 시민들은 그 때엔 이도저도 못한 채 제대로 걸러지지 않은 또는 화공약품이 듬뿍 함유된 수돗물을 마시게 될 겁니다. 

(지자체에서 취수원을 이전한다는 것은 4대강 사업 이후에는 이 물을 마실 수 없다(마시지 않겠다)는 반증입니다. 이후에 꼼꼼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생겨나는 암울한 상상들은 가슴 속을 아찔하게 만듭니다. 


ps. 지금이 물이 가장 적은 시기 입니다. 그런데 물이 철철 넘치죠? 물이 말라 강바닥이 보인다는 사람들 어디갔나요??
 
 
http://cafe.daum.net/stopsabzil/Jm2y/162



(출처:아고라 경제방 산음님의 글 "[낙동강] 준설선 침몰현장 가보니 아찔하다!- 동영상-자유채색"
원본 글 링크::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11349)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