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사실 요즘 한창 바빠서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하다 보니 지난 8월에 마지막으로 썼던 글 이후로 거의 한 달이 다 되서야 블로그를 관리하게 되었더라고......
그 동안 일도 참 많았지..... 주민투표 셀프 탄핵으로 스스로 백수로 전락한 5세훈 사건,섹검들의 곽 교육감 정치공작,10월 서울시장 재보선,야권통합과 관련된 진보세력 내에서의 진통,위키리크스 등등......
뭐, 이번 부터 다시 서서히 블로그도 열심히 관리해 나가야겠지만....... 오늘은 간만에 손도 풀어볼 겸 최근 나는 꼼수다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MB정권과 수구세력의 꼼수들을 간략하게 살펴볼까 한다.




얼마 전, 지난 11월에도 여러 미제 양놈들과 유태자본세력의 더러운 꼼수들을 낱낱이 뽀록내서 화제가 되었던 위키리크스가 또다시 여러 불편한 진실들을 폭로하면서 정치권,사회 전반에 또다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특히나 이번 폭로에는 한국과 관련된 정보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 내용은 실로 온 국민을 경악시켰다고.....
오늘은 최근 위키리크스에서 뽀록난  MB정권과 수구세력의 더러운 꼼수들을 간단하게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와 관련하여 끄적여 볼까 한다.


1.위키리크스가 폭로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 다시 보기.

이번 폭로에서는 한국과 관련한 내용 특히 외교 부문에서 주목할 부분이 많은데, 그 내용은 실로 많은 이들을 경악케 했다고.....
뭐, 이미 많은 분들이 트위터나 나꼼수를 통해서 그 경악스런 꼼수들을 확인 하셨겠지만, 이 부문에서는 다시 한 번 간단하게 이번 에 위키리크스에 의해 뽀록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꼼한(?) 꼼수들을 중요한 것 몇개를 살펴볼까 한다.


1)-BBK를 덮기 위한 가카의 꼼꼼한 꼼수-양놈들에게 미친소,이라크 파병 헌납하다.


(이 부분의 관련음악은 나꼼수 18화에서도 나왔던 명크릿-거짓말 입니다. 듣고 싶으면 알아서 재생버튼을 눌러서 감상하시길. 출처는 유튜브.(원본은 디시))

가장 먼저 볼 부분은 무엇보다도 우리 위대하신 가카의 꼼꼼한 꼼수. 실제로, 이 부분을 보면서 필자는 다시 한 번 우리 가카의 꼼꼼한 스킬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그것이 무었이냐고?



그렇다. BBK를 덮기 위하여 대선 전 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신 그 꼼수 말이다.  우리 가카는 BBK를 덮기 위하여 여러 작전을 준비하셨는데, 다음은 이번 위키리크스에 낱낱이 뽀록난 가카의 꼼수들 목록이다.



(자료사진-시사인 표지에 나온 에리카김.)

-가카 대선후보 시절 김경준의 입국을 막기 위하여 꼬붕 유종하를 시켜 양놈들에게 입국연기 시켜달라 요구했다가 퇴짜 맞은 사연.
(관련기사: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이명박 후보 측 미국에 요청(경향신문)


(2008년 진보세력의 파병 반대시위. 사진출처:다음 모 블로그.)

-가카께서 김경준 송환을 연기시키는 조건으로 이라크 파병 연기시키는 데 합의 하심.
(관련글:MB측, 이라크파병 담보로 BBK 김경준 송환 뒷거래!?-S힛걸님의 블로그 글)


(경향신문 만평 2008년 5월 1일자.)

-가카께서 "한우도 사실상 미친소"라 말하고 대만에 압력 넣어 달라고 애걸복걸 하시면서 까지 미친소 수입을 주장하신 저의는 무엇일까나?
(관련기사

MB, “한국소는 미국사료 먹으니까 한우 아냐” 발언(뷰스앤뉴스)

대만 미 쇠고기 수입금지하자 한국, 미국에 개방 압력 주문(경향신문)


(사진출처:s힛걸님 글.)


(만평 출처:오마이뉴스.)

-과메기 형님이 직접 뽀록내신 가카의 실체-"뼛 속까지 왜놈-양놈꼬붕"
(관련기사:이상득 “이대통령, 뼛속까지 친미·친일”…위키리크스 전문서(경향신문))


(자료그림 출처:코카뉴스)

-그토록 극찬하시던 자원외교, 알고보니 이것도 가카의 꼼수?
(관련기사

"박영준 따낸 미얀마 석유 광구는 '빈 광구'"(프레시안)-서프라이즈 대문글.

극찬하던‘자원외교’…알고보니 부실덩어리(딴나라당 모 국개 찌라시 헤럴드갱제))


어떤가? 하나같이 모두 가카의 꼼꼼한 손길이 느껴지지 않은가?
이렇듯, 위키리크스가 뽀록낸 것에 '의하면' 가카께서는 이렇게 꼼꼼하게 BBK를 감추기 위하여 양놈들에게 다 갔다 바치는 것도 서슴치 않으셨던 것. 정말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대선 전 부터의 그 꼼꼼함에 감탄하게 된다.(혹자는 이번 강정 양놈기지 사태도 이것과 연관이 있다 카더라.)
물론, 당연히 가카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니지만...... ㅎㅎㅎ

이 밖에 더더욱 기가 차는 꼼수들이 뒤에 계속되니 집중하시라!


2)김비서의 꼼수-대놓고 양놈 대사에게 대선정보를 흘린 민경욱,고대영의 간첩질.


(김비서 민경욱 앵커.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에서 간첩질이 들통났다.)

다음 볼 내용은 바로 대선 때 김비서(KBS) 고대영 보도본부장과 민경욱 앵커 두 놈이(특히 민경욱  양놈 대사에게 대선 관련 내용을 흘린 사건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당시 양놈 대사관에 가서 버시바우 米帝 대사관에게 대선정보를 흘리면서 은글슬쩍 가카를 찬양하고 심지어 가카 찬양 다큐 내용까지 흘렸다고....
다음은 이와 관련한 기사들 목록이다.

위키리크스…KBS 민경욱 앵커 인용 “MB, 김대중과 비슷할 수도”(경향신문)

KBS 임원-앵커, 미대사관에 '대선 정보' 건넸다(미디어오늘)


(문제의 민경욱 앵커의 변명 트윗. 출처:미디어스)

민경욱 해명에도 "기자가 스파이인가?" 비판 봇물(미디어스)

민경욱 해명에도 “간첩질로 메인 꿰찼나” 비난가중(뉴스페이스)

이러한 간첩질 사실이 뽀록나자 비난 여론이 들끓은 것은 당연지사. 이렇게 인터넷 상에서 순식간에 이를 비난하는 여론이 일파만파로 커져 나가자, 당황한 민경욱 앵커는 트위터로 해명에 나서고, 김비서는 개무시로 일관했지만 그것으로 비난 여론을 잠재울 수는 없었다. 오히려 냉소와 조롱이 더욱 커진 것은 물론이고 기자에서 갑자기 앵커로, 논설위원에서 보도국장으로 승진한 것에 대한 의혹까지 붉어졌다지.....
솔직히 생각해 보라. 저의가 어땠든 애초부터 이런 정보를 흘렸다는 것 자체가 간첩질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게다가 이 자리에서 대놓고 가카까지 찬양했으니, 이미 기자로서의 양심과 정론직필의 의무는 갔다 버린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4)경악스런 한미 FTA와 관련한 더러운 꼼수들...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하겠다
(지난 9월 19일 국회 앞에서 한미 fta 비준저지를 촉구하는 농민들의 기자회견 사진. 사진출처:민중의소리)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여러 꼼수들 중 가장 중점이 되는 부분은 바로 한미 FTA와 관련한 추악한 진실들이다. 사실 이번 위키리크스 파문이 일기 전에도 FTA에 관하여 말들이 많았는데, 이번 폭로로 인하여 FTA와 관련한 추악한 진실들이 사실로 뽀록나고 말았으니.....
(이 때문에 며칠 전 외통위 국감에서는 김동철 민주당 의원이 사대굴종부 국장놈에게 매국노라 일갈한 사건도 있다지....
관련기사:“외교부 매국노 국장” 위키리크스 ‘공방’에 …(미디어오늘))

다음은 이번에 위키리크스에 의해 뽀록난 FTA 관련 수구세력+양놈 간첩들의 꼼수들 목록이다.


-확실히 드러난 FTA 최대의 매국노 김종훈의 매국질.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과 설전 중인 김종훈 개쉐놈.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로 이 자의 간첩질이 확실히 뽀록났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카더라통신.)


(한겨레신문 만평 9월 22일자.)

어쩌면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 사태에서 가카 다음으로 그 꼼수가 뽀록나 버린 인물은 바로 매국노 김종훈이 아닐까 한다.
실제로, 이 전부터 미친소 굴종협상,강기갑 의원에게 막말,fta 퍼주기 의혹 등등으로 이 작자는 말이 많던 놈인데, 이번에 그 실체가 사실임이 드러나 버렸다지.....
다음은 위키리크스에 의해 사실로 뽀록나 버린 이 개쉐놈의 간첩질 목록이다.

●겉으로는 열심히 싸웠다고 구라쳤지만 FTA 협상에서 양놈들에게 몰래 쌀 개방을 헌납함.
(관련기사:김종훈 ‘쌀개방 추가협상’ 미국에 약속했었다(한겨레신문))

●게다가 참여정부 때 겨우겨우 지켜낸 자동차,쇠고기,기타 등등의 부문도 모두 양놈들에게 갔다 바침.
(관련기사:'쇠고기, 자동차, 쌀 모두 미국 시나리오대로…'(미디어오늘))

●심지어 참여정부 때 개성공단 문제를 신경 쓰라는 노짱의 훈령도 개무시하고 제 멋대로 양놈들에게 설설 김.
(관련기사:김종훈 통상본부장, 청와대 훈령 무시했다(오마이뉴스))

●더욱 기가 찬 것(물론 위키리크스 폭로와는 관련 없지만 사족으로)-한-EU FTA 때는 영국에 SSM 확장까지 헌납하여 서민,중소기업 두 번 죽이려던 것 까지 뽀록남.
(관련기사:김종훈, 이번엔 영국에 '기업형슈퍼 확장' 약속 파문(뷰스앤뉴스))

어떤가? 뭔가 큰 것으로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 들지 않은가?
게다가 이게 이전에는 심증만 있었을 뿐인데 이번 위키리크스의 폭로로 물증까지 모두 뽀록나고 말았으니, 이 쯤 되면 이미 매군노 이완용 뺨치는 양놈 간첩이라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이런 놈한테 협상을 맡겼으니 당연히 을사늑약 꼴 났지..... ㅉㅉㅉㅉ 


-제 2의 매국노 김현종, 그가 유시민 대표와 당시 죽도록 싸운 사연은?


(김현종 전 한미fta 통상본부장.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에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FTA 관련 꼼수들에는 저 위의 김종현 간첩놈 뿐만 아니라 김현종 전 통상본부장과 관련된 꼼수도 있는데, 바로 참여정부 시절 FTA 협상 때의 김현종의 매국 행위이다.


(9월 8일, 한미FTA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한미 FTA 저지 범국본 정책자문위원들. 사진출처:미디어오늘.)

"김현종, 미국 이익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미디어오늘)

이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이 작자 역시 말로는 쌀국에게서 최대한 지킬 것은 지켰다고 말하고 뒤로는 몰래 양놈들에게 의약 분야에서 양놈들(또는 그 위의 유태자본 제약회사들)의 주장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합의하는 바람에 당시 참여정부와 충돌을 빚은 것. 이 사건은 참여정부 때의 협상도 말이 많았지만 나름 많은 것을 얻어왔다고 생각하는 필자로 하여금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게 하였다.
어쩐지 이름부터가 위의 김종현 개쉐놈과 비슷했고, 삼송 일가라는 것 역시 뒤가 구리더만..... 생각해 보니 참여정부의 최대 실수는 FTA 협상 때 이런 작자를 통상본부장으로 내세운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안타깝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김현종의 매국 행위 때문에 죽자고 싸웠던 참여정부의 인사가 바로 유시민 대표(당시 보건복지부 장관)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다음은 그 관련 기사.


(유시민 참여당 대표. 사진출처:안타깝게도(?) 계속 연찌라시다. ㅡㅡ;;;)

유시민 “위키리크스 김현종이 싸웠던 사람은 나”(뉴스페이스))


-완전히 뽀록난 남경필의 FTA 날치기 상정 이유. 


(남경필 국회 외통위원장. 얼마 전 FTA 비준안 날치기로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번에 위키리크스에 의해 그 뒤에 숨겨진 꼼수가 뽀록나 버렸다. 사진출처:한겨레신문.)

이 외에도 우리를 또다시 경악시킨 또 하나의 FTA 관련 꼼수가 위키리크스에 의하여 뽀록났으니, 바로 얼마 전 날치기라는 무리수까지 동원하여 FTA 비준안을 상정시켜 버린 남경필 국개의 숨겨진 꼼수이다.
다음 관련 기사를 읽어보면 그 충격적인 꼼수를 확인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 통해 드러난 남경필 위원장의 속내(한겨레신문)

위의 기사를 요약하면 대략 이러한데, 남경필 국개는 이미 6년 전 부터 저번 날치기 상정을 양놈들에게 헌납하기 위하여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당시 양놈 대사에게 씨부린 망언이 압권이다.
다음은 당시 버시바우 양놈대사와의 자리에서 남경필 개쉐놈이 씨부린 망언들이다.

"농업 보조금은 매우 해로운 정책이다. 지금까지 우리 의원들은 농민들을 두려워해 진정한 현안을 다루지 않고 농업보조금만 지급해왔다."-국내 농업 다 망해가는 상황에 이 무슨 망언....

"국회, 농민에게 저항할 용기를 내야 한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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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언들을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게다가 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저 남경필 국개가 논리라고 내세운 농업보조금 그 자체도 OECD국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거......
(증거자료:

"현재 한국 농업 보조금은 4.6%로 정도이며, 이는 우리와 FTA를 추진한고 있는 EU 22.3%, 미국 14.6%에 비해서도 턱없이 낮다."
내용캡쳐:민주노동당 논평-남경필,사실상(?!) "내가 곧 미국이다(서프라이즈 링크))

게다가 지금 전세계 여러국가들은 식량전쟁에 대비하여 자국 식량자급률을 높이려고 안달인 마당에, 다 죽어가는 농민들 완전히 죽여서 양놈들에게 식량주권 갔다 바치겠다는 저 개념은 도데체 뭔지.....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할 소리란 말인가?
결과적으로, 저번 FTA 비준안 날치기 사건은 이미 몇년 전부터 기획되어 왔던 꼼수였고, 이 꼼수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 버렸으니, 바로 몇년 뒤인 며칠 전 한미FTA 비준안을 날치기 상정해 버렸다지.....
(그리고 무기력한 야당은 제대로 못 막아 내고..... 이래가지고 본회의 표결은 제대로 저지하려나..... 쩝.)


(

(한미 FTA 비준안 저지를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뉴시스.)

“위키리크스 등장 FTA 협상 책임자들 조사해야”(경향신문)

위키리크스가 발가벗긴 한미FTA의 진실, 폐기가 국익이다(민중의소리)

지금까지 이번에 위키리크스에 의하여 낱낱이 뽀록난 FTA 관련 더러운 꼼수들을 잘 들 보셨다.
이렇게 뒤에서 벌이고 있던 수구세력+양놈간첩들의 매국 꼼수들이 죄다 뽀록난 마당에, 굳이 꼭 우리는 FTA를 해야 할까나?(게다가 그마저도 참여정부 때 보다도 후퇴한 안이다.) 아무래도 민주세력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제대로 이것과 관련하여 제대로 파헤쳐야 할 것이고, FTA 협상은 완전히 폐기하고 원점에서 다시 재협상하는 것이(최악의 경우 협상 결렬도 불사해야 할 것이다.) 옳은 길일 것이다. 


5)기타 그 외의 중요한 꼼수들 및 진실들 목록.

위에 간략하게(?) 소개한 주요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 말고도 이번 위키리크스에 의해 폭로된 문서에는 중요한 내용들이 많다.
이 부분에서는 위에서 소개하지 못한 여러 꼼수들과 진실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참고로 이 중 노짱 관련 내용은 맨 마지막에 뱀발에서 쓸 예정임.)


(우리의 못말리는 앵삼옹. 사진출처:한겨레신문.)

-앵삼옹, 서울 불바다 발언 사태 때 북측 폭격하려던 양놈들을 말렸던 일을 14년 뒤에 후회한 사연-이 쯤되면 이미 치매가 걸려도 중증인 상태. ㅉㅉㅉ
(관련기사:"김영삼 ‘1994년 미국 북폭했으면…’ 아쉬워해"(한겨레신문))

-우리 못말리는 앵삼옹에 대한 위키리크스의 평가는? "다혈질에 전반적인 정책적 이슈들에 대해 지식이 깊지 않고 보수적인 시각"-한마디로 단순무식하고 화만 잘 내는 꼴통. 반면 후광 선생님과 노짱은 후한 편.
(관련기사:위키리크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평가 자료 공개(매연덩어리 찌라시 매경))


(김병국 전 푸른기와집 수석. 이 개쉐놈도 위키리크스 폭로에서 벗어날 수는 없었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친일매국노 김성수 손자 김병국, 양놈들에게 미친소 수입 헌납.-할배,손자가 쌍쌍이서(왜놈-양놈) 나라 팔아먹는구나. ㅉㅉㅉ
(관련기사:“김병국 靑수석, MB-부시 회담전 ‘美쇠고기’ 약속”(뉴스페이스))


(김성환 사대굴종부 장관놈. 이놈도 저 위의 김병국과 함께 위키리크스에 의해 양놈 꼬붕임이 인증(?) 되었다. 사진출처:뉴시스.)

-김성환 사대굴종부 장관놈, 양놈 꼬붕 인증, "촛불집회 때문에 부시방한 연기 되다니...."
(관련기사:김성환 외교 "촛불시위로 부시 방한 연기, 수치스럽다"(뷰스앤뉴스)

(그림출처:딴지일보.)

-김어준 총수 절친 백수 5세훈, 위키리크스에 등장한 사연은?-이 때부터 서울시민의 재앙은 시작되었다.
(관련기사:오세훈 위키리크스 첫 등장 “민주당과 통합이 한나라당 도움”(한겨레신문)

뭐, 지금도 위키리크스에 의해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고, 이것 말고도 필자가 소개 못한 내용(가령 참여정부 시절 작전권 환수 반대하던 국뻥부가 양놈기지 이전비용 축소하여 정부와 국민에게 사기친 사건,알 자지라 방송사 사장이 양놈간첩질 하다 뽀록나서 사퇴한 사연 등등)들도 있으나, 지면상 여기까지 쓸까 한다.


2.이번 위키리크스 폭로 사태와 관련한 필자의 생각.

지금까지 이번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을 간략하게나마 잘들 보셨다.
이렇듯, 이번 위키리크스 폭로 사태는 정치,사회 전반에 엄청난 충격을 일으켰으며, 지금도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사태와 관련한 우리 사회의 반응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여기에 그 생각들을 끄적인다. 


위키리크스 폭로에 외면하는 족벌찌라시들과 장악된 방송들.




(자료사진:조중동,방송 3사 사옥 사진. 사진출처:미디어스.)

역시나, 이번 사태에도 예견했던 대로 족벌 찌라시들은 물론이고 방송 3사는 제대로 보도하지 않았다.
실제로, 위에서 본 것처럼 위키리크스에 의하여 뽀록난 꼼수들로 충분히 특종기사 낼 법도 한데 신문이고 방송에서 위키리크스에 대한 기사나 뉴스는 거의 나오지 않거나 나오더라도 대문 뉴스로 나오기는 커녕 몇줄 보도하는 데에 크쳤다고......(특히나 가카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지..... 일부 진보언론과 인터넷 뉴스들을 제외하고.)

게다가 더더욱 어처구니 없는 것은, 이러한 반면 위키리크스 문서들 중 참여정부 같이 지난 정부와 관련된 내용은 제목을 짜깁기 하거나 심지어는 왜곡까지 하면서 물타기나 하고 있었다는 것.(가령 위키리크스에 나온 노짱의 북핵 관련 발언이나 방금 나온 양놈기지 이전 은폐 의혹 등등.)

뭐, 조중동 같은 수구 찌라시들이야 가카 헌정 찌라시에 종편까지 받아쳐묵어 그럴만도 하겠지만, 방송 3사는 이 무슨 뻘짓이란 말인가? 암만 언론이 정권에 장악되어 나팔수 역할을 한다 할 지라도 최소한의 정론직필의 임무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쪼인트 까이기가 두렵단 말인가? 이러니 언론 무용론이 안 나올 수가 있겠는가?

오죽했으면 김비서(KBS) 내의 한 기자(김용진 기자)는 이러한 언론의 현실을 개탄했겠는가....
(관련글 및 기사

한국 주류 언론, 위키리크스 외면 참담하다-개이버 김용진 기자 블로그 글.

“방송사, 위키리크스 MB, BBK…의도적 외면”(미디어오늘)

신재민도 없고, 나경원도 없고 오로지 대통령의 의지만 있는 방송 뉴스(미디어스)

하긴야, 요즘같이 소셜테이너 방송 못 나오게 하고 정권 비판방송 재갈 물리는 등,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한 마당에 이런 걸 기대하는 것 자체가 한심한 짓이긴 하지만..... 참으로 깝깝한 언론 현실이다.


새로운 희망을 보다-위키리크스에 나온 진실들을 알리기 위한 시민의 자발적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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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페이스북 로고.)

뉴스 소비 포털 → SNS로 이동 중(코카뉴스)

이렇게 언론이 철저히 외면한 반면, 시민들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사실 이전에도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이나 수구세력의 뻘짓들을 가장 빠르고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한 것, 그리고 지방선거,재보선 등의 선거 관련 정보 및 투표독려 운동의 확산 역시 SNS를 통한 집단지성의 역할이 컸는데, 이번에도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 것.
실제로, 필자는 요 며칠 동안 트위터,페이스북에서 언론에 나오지 않은 위의 위키리크스 관련 진실들이 시민들에 의해 퍼져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이지 감격스러웠다.


(위키리크스 코리아 홈페이지 캡쳐 사진. 참고로 사이트 링크는 요기로.-http://www.wikileaks-kr.org/)

“언론 외면‧왜곡 그만!”…‘위키리크스 한국판’ 오픈 (뉴스페이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트위터,페이스북 같은 SNS을 통한 전파 뿐 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시민들 스스로가 위키리크스에 폭로된 기밀문서들을 번역하여 공개하는 사이트(위키리크스 한국)까지 만들고 진실을 전파하고 있는 것.
사실, 이건 놀라운 것이 아니라 조금 슬픈 일이다. 생각해 보라. 지금 이 원래 언론이 해야 할 일을 시민들이 하고 있는 상황이 상식적으로 있어야 할 일인지..... 반면, 필자는 이러한 집단지성에 우리 사회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는 것 역시 느낀다.  

정론직필의 의무를 저버리고 정권의 나팔수가 된 개한米국의 언론들이여, 반성들 하시라. 그리고 이렇게 진실을 널리 알리려는 시민들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자료 출처:딴지일보)

그럼 필자는 얼마 뒤에 또 다른 글로 찾아 뵙겠다.


(뱀발)휴우,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쓰다 보니 결국 사흘동안 쓰게 되어 버렸다. 아무래도 글을 안 쓰다가 써서 그런 모양 인가 보다. 그나저나 이번에 위키리크스에서 폭로된 여러 진실들 중 위의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 말고도 위에서 소개 못한 것 중에 노짱과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데, 그 내용들을 여기에 간략하게 소개해 볼까 한다.
(사실 필자가 저 위에서 일부러 같이 묶어서 쓰지 않고 이렇게 뱀발로 붙이는 것은 이유가 따로 있었지 말이다. 참고로 지금 찌라시들이 물타기 중인 양놈기지 이전비용 은폐 의혹은 요기로 가서 그 전말을 확인할 것!

盧 ‘미군기지 이전비용’ 버텼지만 MB ‘통큰합의’(뉴스페이스))

-위키리크스, 노짱에 대한 평가는?

1)"고졸 출신으로 국제무대에서는 경험이 부족한 신참이지만 확고한 신념을 가졌다."
(관련기사:위쪽의 앵삼옹 관련 부분에 있는 그 기사이다.)

2)양놈대사 버시바우:"역사상 가장 활력적인 대통령"
(관련기사

버시바우 “盧, 역사상 가장 에너지 넘친 대통령”(뉴스페이스)

위키리크스 문서 원본-http://www.wikileaks-kr.org/dokuwiki/07seoul3287)

-참여정부 시절 전시작전권 환수의 전말-그 때 전시작전권 환수하는 것에 반대하고 지랄하던 똥별들은 어디로 갔을까나?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관련기사:'안보 공백' 개탄하던 성우회 장군들, 위키리크스 전문을 보라(프레시안))

-동북아 정세에 대한 노짱의 통찰력이 돋보이는 북핵 관련 발언과 자주국방의 의미.-이 부분 역시 수꼴들이 왜곡하여 물타기 중이다.
(관련기사

노무현 前대통령 "美, 北 공정하게 안 다뤄"-위키(머니투데이)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넷심 “너무 아까운 사람”(뉴스페이스))

이 내용들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노짱의 통찰력과 사실상 양놈 식민지인 조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하면 자주권을 지켜내고 평화통일을 이룰까 하고 고민하던 노짱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으로는 또다시 마음 한 켠에서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우리에게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런 대통령을 너무나도 일찍 보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이 문구를 실감한다.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그립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 저희를 굽어살펴 주소서....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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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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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

한겨레 | 입력 2011.05.03 20:50\

[한겨레] '자유국'서…공동 70위 추락
"MB 정부 언론매체 개입 확대"
'프리덤하우스' 언론자유 평가

한국이 국제적인 인권·자유 감시단체인 '프리덤하우스'가 조사하는 언론자유 평가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partly free)으로 강등됐다.

프리덤하우스는 2일 2010년의 세계 언론상황을 평가한 '2011 언론자유 보고서'를 발표하고, 한국을 32점으로 홍콩과 함께 공동 70위로 자리 매겼다. '자유국' '부분적 자유국' '비자유국'으로 구분되는 세 범주에서 한국은 '부분적 자유국'으로 분류됐다.

한국은 지난해는 30점으로 칠레, 기아나와 함께 공동 67위였고, '자유국'으로 분류됐었다. 총 23개 항목을 평가해 산정되는 언론자유지수는 0~100점으로 평가되며, 점수가 낮을수록 자유가 보장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69위인 통가부터 부분적 자유국이며, 파키스탄이 위치한 134위부터 비자유국이다.

프리덤하우스는 총평에서 부분적 자유국에서 비자유국으로 강등된 타이와 함께 한국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가장 중요한 변화라고 평했다. 프리덤하우스는 "한국은 그동안 '자유국' 그룹의 하위에 머물렀으나 이번에 강등됐다"면서 "이는 정부의 검열 증가와 함께 언론매체의 뉴스와 정보콘텐츠에 대한 정부 영향력의 개입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또 프리덤하우스는 "최근 몇년간 온라인상에서 삭제되는 친북 또는 반정부 시각의 글이 늘었고, 정부가 언론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형 언론사의 고위직을 받은 이명박 대통령의 동료들과 함께 대형 방송사의 경영에 개입해 왔다"고 지적했다.

핀란드가 10점으로 1위로 꼽혔으며,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각각 11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17점으로 독일, 포르투갈 등과 함께 공동 17위이다. 북한은 97점으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인 197위였다. 중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이 지적되며, 85점으로 184위를 했다.

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

(원본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110503205011136&p=hani)





김미화 "김재철이 복도까지 따라와 딴 프로 가라 했다" -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058

영화인들, '쥐그림 처벌말라' 탄원-매연덩어리 찌라시 연합카더라통신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02160024483&p=yonhap

정말 국격 돋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된게 민주정부 때 겨우 만들어 놓은 언론자유국을 이렇게 4년 만에 강등시켜 버렸으니.....
하긴야, 언론 자유 왕창 떨어질 만도 했지.... PD수첩 불방사태에서 조중동매연 종편,또 오늘 밝혀진 김미화씨 하차 외압,그리고 최근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쥐20 벽서 구형 논란까지...... 오죽했으면 양놈들 보수꼴통 단체 프리덤하우스마저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나?
그나저나 북측 동포들 욕하던 수꼴들은 이 사건에 대해 뭐라 그럴까?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 ㅈㄹ을 할까나?
애혀, 이놈들아..... 남의 집 신경 쓰지 말고 우리집 사정이나 신경 써라....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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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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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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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기자도 소망교회 취재중 인사발령

심인보 KBS 기자, 내부비리 취재하던 중···"혹시?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최승호 MBC <PD수첩> PD가 소망교회를 취재하던 중 다른 부서로 인사발령난 것과 관련해 KBS의 <추적 60분> 소속 기자도 소망교회를 취재하던 상황에서 국제부로 전보조치된 것으로 드러나 ‘소망교회’ 취재를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심인보 KBS 국제부 기자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PD수첩 최승호 PD가 소망교회를 취재하다 인사 발령이 났군요. 실은 저도 인사 발령 당시 소망교회 문제를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반드시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되니 또 ‘혹시?’ 하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썼다.

그는 다만 “취재에 응해준 소망교회 분들이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소망교회 음모론’으로 몰고 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트위터 글을 본 한 트위터 이용자는 “권력자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지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네요”라며 “가끔은 내가 지금 군사정권 아래에서 살고 있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소망교회 문제는 저두 드릴 정보가 많습니다”라고 밝혀 여운을 남겼다.


심인보 KBS 기자의 트위터

심 기자는 지난 1월 <추적 60분>에서 국제부로 전보됐다. 추적 60분 제작진으로 8개월 가량 있었다. 심 기자는 3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소망교회와 관련해 “사전취재를 거친 뒤 소망교회 현장에 ENG 카메라를 통해 4~5차례 촬영해 제작준비를 해두었으며, 방송을 위한 내용도 어느 정도 확보됐던 상태였다”며 “결정적인 제보자와 접촉을 하려던 과정에서 발령이 났다”고 밝혔다.

심 기자에 따르면, 취재한 시기는 2~3주간이었고, 취재하려던 내용은 모 목사의 비리와 세습 의혹에 관한 것이었다. 이 때 취재와 제작을 위해 당시 추적 60분 CP, 부장, 국장에 보고했기 때문에 제작책임자 라인은 자신의 소망교회 취재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심 기자는 전했다.

심 기자는 "자신의 전보조치 이후 다른 추적 60분 PD가 소망교회에 대해 1~2주 가량 더 취재했으나 방송이 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심 기자의 인사에 대해서도 석연치 않은 점이 적지 않다. 애초 추적 60분 등 한 프로그램에서 1년 이상 있으면 인사대상이라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제로 심 기자는 <취재파일 4321>에서 6개월 활동하다가 <추적 60분>으로 옮겨왔고, 다시 8개월여 만에 국제부로 전보됐다. 이 때문에 심 기자에 대한 인사에 다른 요인이 작용한게 아니냐는 뒷말을 낳았다.

심 기자는 “1년이 경과하면 인사대상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취재파일 4321>에 6개월쯤 있었고, <추적 60분>에 8개월 정도 있었다. 당시 나와 같은 경우였던 다른 기자는 인사가 나지 않았다. 이 때문에 불만도 있었고 항의도 했었다”고 말했다.

심 기자는 소망교회 취재 이전에도 조현오 경찰청장의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 동영상’ 입수 보도, 천안함 2탄 제작 등으로 현 정부에 비판적인 보도로 '눈엣가시'같은 기자였다. 그는 “그런 이유 뿐 아니라 이번에 최승호 PD가 소망교회 취재중에 발령이 났다는 얘길 듣고 생각해보니 내 인사요인에 혹시 ‘소망교회 취재’ 요인도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링크: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29)


점점 마봉춘도 막나가는 구나. 쪼인트김 낙하산으로 내려온 뒤로 점점 MB가카 방송국,좃망교회 방송국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국민의 방송 MBC, 정녕 이렇게 장악될 것인가?
부디 MBC 노조의 가열찬 투쟁을 기원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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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무리수' 실험에 누리꾼 '격한 반응'

첫마디 제목 : 뉴스데스크 '무리수' 실험에 누리꾼 '격한 반응'

조회129 트위터노출 51330댓글0 추천0 스크랩0 11.02.14 10:07 hyun

사람들이 한창 게임에 빠져들어 있는 한 PC방에서 갑자기 컴퓨터의 전원을 모두 꺼버린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몇 마디의 욕설과 함께 화를 내는 게 당연합니다. 



지난 13일 MBC <뉴스데스크>는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이란 제목으로 게임의 폭력성을 고발했습니다. 아이들이 잔인한 게임의 영향을 받아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는 내용의 보도였는데 아이들의 폭력성을 살펴보기 위해 앞서 예로 든 상황을 실험했습니다. 20여 명의 아이들이 게임에 몰두해 있는 한 PC방에서 기자가 전원을 내려버리자 아이들은 "아~ 씨X 이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라며 화를 냈습니다. 


게임으로 인한 폭력성이라기보다 누구나 보일법한 지극히 자연스러운 아이들의 반응에 대해 기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옵니다"


방송이 끝나고 누리꾼들은 위와 같은 실험 내용과 기자가 붙인 설명에 대해 "한심한 상황" "어이없는 기사" "역시 예능데스크답게 재미있군요"라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더불어 PC방 실험을 비꼰 각종 패러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격한 반응을 터뜨리는 온갖 예가 등장합니다. MBC 기자들도 기사 작성 도중 컴퓨터 전원을 꺼버린다면 '격한 반응'을 보일 것이란 한 누리꾼의 패러디가 인상적입니다.
















<출처=MBC 뉴스 시청자 게시판 캡쳐>


재미있고 편한 뉴스로 시청자들의 애정어린 별명 '예능데스크'라 불렸던 MBC <뉴스데스크>. 어설픈 PC방 실험 때문에 시청자들의 '격한 반응'만 얻고 있네요.

(원본 기사링크: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8777&fbook=1)

마봉춘, 너 왜그렇게 변했냐!!!
아무리 장악되었다지만, 뉴스가 예능으로 변질까지 되면 안되지 않니!!!!
부디 제 정신 차리고 다시 언론의 본연의 모습으로 되돌아오길 바랄 뿐이다.

추신:곧 마봉춘 언론노조 파업 소리가 들려오신다는데, 이번에도 무한지지합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쪼인트 김 몰아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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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동포가 본 ‘전우’와 ‘로드넘버원’


<한국방송> 전우

 
총포를 피해가는 국방군,
과녁처럼 잘 들어맞는 인민군,
너부러지는 중국 지원군
조선족들은 어이없이 웃는다.

 
 2006년 <한국방송>이 방영한 드라마 ‘서울 1945’를 감명 깊게 보았다. 조선족들이 집거한 연길에서는 저녁이면 사람들이 일찌감치 안방을 차지하는 바람에 거리가 한적했다. ‘서울 1945’가 조선족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한국의 기존 ‘반쪽’ 드라마가 아닌 친일과 반일, 친미와 반미, 국군과 인민군의 다양한 형상을 통하여 남과 북의 사상과 입장, 견해와 이상을 고루 보여준 보기 드문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서울 1945’는 남과 북에 예속되지 않고 객관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조선족들의 입장과 정서에도 잘 맞아떨어졌다. 하여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조선족들은 드라마에 푹 빠져 극중 인물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면서 한반도의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4년이 지난 오늘,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방송>과 <문화방송>이 내놓은 드라마 ‘전우’와 ‘로드넘버원’은 다시 ‘북괴’와 인민군, 지원군을 적으로 지정하고 전우애와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한 현대판 ‘반쪽’ 액션 드라마에 불과하다.

 오늘도 북쪽 인민들은 ‘고난의 행군’ 시절에 그랬듯이 “빨리 전쟁이 일어나서 죽든 살든 판가름이 나야 한다”며 생활의 질고를 전쟁에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남쪽 국민들은 전쟁은 불가인 반면, 통일은 말하는 사람이 없다. 자칫 현 정부에 의해 ‘친북좌파’로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우’와 ‘로드넘버원’은 이런 어려운 정치적 국면을 기피하고 ‘반쪽 액션’으로 관중몰이에 나섰고 실제 6·25전쟁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대거 투입해보지만 진실감이 적고 극의 내용과 주제, 선후와 액션이 서로 연관성을 잃어 어색하기만 하다.

 요즘 ‘전우’와 ‘로드넘버원’으로 안방에서 ‘국방군’을 피해가는 총포소리가 요란하고 과녁처럼 잘 들어맞는 인민군과 지원군의 너부러지는 모습이 가관인 것을 보면서 조선족들은 어이없이 웃고 있다. 이게 <한국방송>과 <문화방송>의 수준이고 이명박 정권의 수준이냐고. 이유야 어찌됐던 통일을 희망하는 조선족들에게는 2000년과 2007년의 남북정상회담으로 민족이 환호하는 모습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이명박 정부에 의해 남과 북이 경색국면으로 팽팽한 기류가 흐르는 지금 다시 안방에서 한국의 반쪽 드라마나 봐야 하는 불편은 여간 괴로운 것이 아니다.

 역사와 문화와 혈연으로 한반도와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조선족은 해외 동포로서 당연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입장과 견해를 가질 수 있다. 또 그들이 바라는 것은 하나의 한반도와 하나의 고국이기 때문에 높은 차원에서 공정성을 갖고 있다. 오히려 민족사로 볼 때 현존하는 남과 북의 정권과 정당, 국민은 민족의 대업인 통일을 거스르는 반민족적인 조대(朝代)이며 자기의 안일만 돌보는 무책임한 정당과 국민일 수 있다.

 이제 지난 세기 60~70년대를 답습하지 말고 좀더 관적으로 6·25를 평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쟁의 원흉인 인민군의 적화통일도 객관적으로 조명되어야 할뿐더러 ‘미국 제국주의 침략을 물리치고 나라를 찾겠다’고 뛰어간 조선족 지원 군장병들도 조명되어 복잡다단했던 6·25전쟁으로부터 민족끼리 교훈을 얻고 신뢰를 쌓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6·25를 기념하는 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어야 한다.

 려호길/<흑룡강신문> 칼럼니스트

(출처:한겨레신문 '왜냐면' 담당기자의 블로그 (http://hook.hani.co.kr/blog/archives/11832?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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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bcinfo.imbc.com/news_view.asp?idx=10344&category=3

방송일시 : 2010년 8월 17일 (화) 오후 11:15

4대강 수심 6m ··· 누가 밀어 붙였나?

2008년12월1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회의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소규모의 자연형 보 4개를 설치하고, 강변 저류지를 21곳 설치하며, 4대강의 퇴적 구간에서 홍수를 소통시킬 수 있도록 2억 입방미터를 준설한다는 안이었다. 이 발표 후 정부는 이 기본구상을 토대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들어갔다. 그 후로 4개월 뒤인 2009년 4월27일,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중간발표에서는 자연형 보 4개가 대형 보 16개로 늘어나고 5.7억 입방미터 준설을 통해 낙동강의 경우 최소수심 4~6m 수심을 확보한다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4대강살리기사업이 대운하를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혹을 받게 된 배경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와 경위로 애초의 기본구상이 바뀌었을까? 4대강살리기사업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는 국가균형위에 보고된 바 있는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안을 전달받은 바가 없다고 PD수첩에 밝혔다. 그렇다면 누구의 지시로, 어떤 근거로 4대강살리기 프로젝트가 변경된 것일까?  
이와 관련해 PD수첩은 국토해양부 산하 한강홍수통제소에서 08년9월부터 12월 사이, 4대강 살리기 계획의 기본구상을 만들기 위한 비밀팀이 조직됐으며 이 팀에는 청와대 관계자 2명을 비롯, 국토해양부 하천 관련 공무원들이 소속돼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8년 6월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대운하 사업 중단 의사를 밝힌지 불과 3개월 지난 시점이다. 당시 이 모임에 참석한 청와대 행정관은 대통령의 모교인 동지상고 출신과 영포회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들이 수심을 6m 확보해야 한다는 구상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는 정보도 입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운하를 포기한 지 수개월밖에 안된 상황에서 운하와 너무 닮은 계획을 밀어붙이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많다는 판단 하에 소규모 안으로 결정됐으며, 수심 6미터 안은 추후 구체화한다는 복안도 있었다는 것이다. PD수첩은 방송을 통해 당시 이 모임 참석자와 논의내용, 이후 소규모 계획이 운하와 닮은 대규모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로 변경된 경위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본류에 확보하는 13억㎥의 물 ···· 대부분 “흘러보낼 용도”

정부는 보와 준설을 통해 모은 물로 고질적인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장한다. 어느 지역에 얼마의 물이 부족한 것일까? 우리나라 하천관리계획 중 최고상위단계인 수자원장기종합계획에 따르면, 낙동강의 경우 2016년에 필요한 물의 양은 1.4억 톤이다. 하지만 추진본부는 2016년 낙동강에 10억 톤의 물을 확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수자원장기종합계획의 부족량보다 6배나 많은 양이다. 왜 이렇게 많은 물을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낙동강에 확보할 물 10억 톤의 상당량이 하천유지용수라고 해명했다. 하천유지용수란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가 아니라 하천의 유지를 위해 그냥 ‘흘러 보내는 물’이다.
문제는 하천유지용수가 정작 필요한 곳은 본류가 아니라 지류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주요 지류는 갈수기에 바닥을 드러내왔다. 4대강 마스터플랜 초안에는 ‘지류 48개에서 모자라는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하며 물 확보의 근거로 삼았다. 즉, 지류에 부족한 물을 확보를 위해 본류에서 무리하게 보를 만드는 셈이다.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물 부족 지역의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봤다. 그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은 물부족 지역과 무관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문제는 정부의 대응이다. 지류에 부족한 물을 왜 본류에 확보하느냐는 비판이 제기된 후 정부는 마스터플랜을 수정됐다. 마스터플랜 초본에는 ‘지류 48개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적시했는데, 최종본에는 ‘4대강 주요 지점에 부족한 하천유지용수가 17억톤’이라고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류 48’개를 ‘4대강 주요지점’으로 왜곡한 것이다. 정부가 보를 만들어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대량의 물을 확보하는 근거를 대지 못하자 마스터플랜까지 왜곡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정부는 왜 무리하게 대량의 물을 확보하려는 것일까? 이 문제에 대한 마스터플랜 연구총괄책임자인 김모 박사의 발언이 입수됐다. 김박사는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확보할 10억 톤은 계산된 수치가 아니라, 수심을 확보하기 위해 준설을 하고 난 후 공간을 계산했더니 10억 톤이다’라는 취지로 설명한 바 있다. 즉 물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보를 만들고 준설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준설을 했더니 10억톤이라는 물의 양이 나왔다는 것이라고 실토한 것이다.   

낙동강, 1%의 홍수예방을 위해 99% 상습수해지역 외면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태파괴 논란을 무릅쓰고 4대강 본류 구간에 5.7억㎥을 준설한다는 계획이다. 4대강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면 우리나라의 홍수피해가 근본적으로 해소되는 것일까?
 PD수첩은 국토해양부가 고시한 상습수해지역 지도를 입수했다. 이 지도에 4대강 본류의 위치를 표시해 봤다. 그 결과, 4대강 지류는 상습홍수지역과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이같은 사실은 통계로도 입증된다. 1999년~2003년 사이 발생한 홍수 피해 중 4대강 등 국가하천 피해액이 3.6%였고, 나머지 96.4%가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상남도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전체 홍수 피해액 중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한 홍수피해가 1.3%로 확인됐다 나머지 98.7%의 홍수피해는 지류와 소하천에서 일어난 것이다. 이 통계는 정부의 주장대로 4대강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더라도 90% 이상의 홍수피해는 그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정부는 왜 생태를 파괴하면서까지 4대강을 준설하는 것일까? 추진본부는 4대강 전 구간에서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준설한다고 밝혔다. 4대강 본류 주변에 대도시와 공단이 위치하기 때문에 홍수가 발생할 경우 대량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PD수첩이 확인한 결과 4대강 본류 주변의 대구 부산 등 대도시 구간은 이미 200년 빈도의 홍수에 대비해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지방하천을 끼고있는 소도시와 공단들이 상습적으로 수해를 겪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 본류 강바닥을 준설하겠다는 정부의 논리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4대강에 개발 바람이 분다.
여당 ‘수변개발 특별법’ 추진한다


4대강사업을 통해 확보할 대량의 물은 어디에 사용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 문광부가 추진 중인 리버크루즈 계획이 주목을 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관광연구원은 2009년 10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쾰른을 포함한 다섯 개 도시의 답사를 다녀왔다. 답사의 목적은 독일의 리버크루즈(River Cruise) 운영 및 관광 상품화 등 해외 사례를 조사하기 위한 것이다. 답사를 다녀온 책임연구원은 ‘독일 강의 갈수기 수심은 2~3미터이지만 우리나라는 4대강사업을 통해 6~8m의 수심이 확보되기 때문에 배를 띄우는 데 문제가 없다’ 고 보고했다. 이 같은 자료를 기초로 문광부는 4대강을 운항할 리버크루즈 계획을 수립했다. PD수첩이 확보한 관련 자료에는 2012년 시범 사업, 2014년에는 본 사업에 착수한다고 되어있다. 
4대강주변의 개발계획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대구시는 낙동강 강정보와 달성보 사이에 에코워터폴리스(Eco-Water Poli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달성습지가 자리한 곳이다. 이곳에 20만톤 규모의 크루즈선을 도입해 카지노 호텔을 운용하고 경정장, 놀이시설 등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5월 미 투자은행인 프로비던트 그룹(Provident Group)과 ‘에코워터폴리스 개발 및 투자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4대강주변을 개발하기위한 입법도 추진 중이다. 이미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 이 한나라당 의원들에 의해 발의되어 있다. 이 법안에 대해 민주당 등 야권은 ‘4대강 주변의 난개발을 부추기는 법’이라며 반대의사를 밝혀왔다. PD수첩이 입수한 문건에는 여권이 9월~10월 사이 이 법안 통과를 추진할 것으로 되어있다.

2010년 8월17일 방송될 제869회 PD수첩 ‘4대강, 수심 6m 비밀’에서는 4대강살리기사업의 추진 과정, 마스터플랜 작성 과정 등 미공개 사실이 관계자들의 증언을 통해 방송된다.

기획: 김태현 CP
연출: 최승호 PD
홍보: 남궁성우

 

 

(출처: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독재타도님의 글 "PD 수첩 불방된 내용. 이거라도 보세요~")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오늘은 정규논평 대신에 틈새논평으로 시작한다.
지금 밖에서는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이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뜨거울 봄이 온 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
그나저나 어제,오늘은 희비가 엇갈리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어제는 엄기영 MBC 사장이 뉴또라이 방문진의 언론장악에 항의하며 사퇴한 사건, 오늘은 김민선씨가 미쿡소 업체로부터의 소송에서 승리한 사건....
오늘은 그 둘을 가지고 틈새논평을 써 볼까 한다.

어제, MB독재정권의 더러운 언론장악 음모가 또다시 이런 비극을 일으키고야 말았으니.....

언론법 ‘끌고’ 방문진 ‘밀고’…합법 시늉낸 ‘언론 삼키기’

한겨레 | 입력 2010.02.09 09:00 | 수정 2010.02.09 09:1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한겨레] 방통위·정부기관 동원 '피디수첩' 등 폐지 포석

KBS·YTN과 달리 '낙하산·탈법 시비' 우회

MBC 손보기 전말

엄기영 사장이 물러나고 경영진이 전면 개편됨으로써 < 문화방송 > (MBC)은 정부의 손아귀에 온전히 들어간 모양새다.

문화방송은 현 정권 출범 전부터 '언론장악 1순위' 대상이었다. 두 번의 대선 패배와 정권을 위기로 몰아넣은 촛불시위의 '배후'에 문화방송과 같은 공중파가 자리하고 있다는 게 여권의 일반적인 시각이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기관의 탈을 쓴 정치집단"이라는 극언을 퍼붓기도 했다. 하지만 '민영적 공영방송'인 문화방송 장악 과정은 사장을 탈법적으로 해임하거나 특보 낙하산을 전격 투입한 < 한국방송 > (KBS)· < 와이티엔 > (YTN)과 달리 치밀하고 교묘했다.

간판 프로그램인 '피디수첩' 죽이기는 문화방송 장악을 위한 정지작업이었다. 정권은 출범하자마자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2008년 4월29일)을 걸고넘어지며 '피디수첩'을 '왜곡·편파·정부전복 프로그램'으로 낙인찍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어 경찰과 검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정부 기관을 총동원해 옥죄기를 진행했다. 피디와 작가들의 집까지 샅샅이 압수수색하는 '집요함'은 정권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그대로 보여줬다.

정부 인사의 잇단 '민영화' 발언과 언론 구도를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언론법 개정 시도 역시 문화방송 손보기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문화방송의 잔칫날(2008년 12월19일, 방송문화진흥회 창립기념식)에 "엠비시의 정명이 무엇인지 냉엄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재를 뿌린 뒤 틈만 나면 정명 발언으로 엠비시를 압박했다.

또 조중동이라는 거대 여론장악 신문사들에 방송까지 안겨주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언론법 개정(2009년 7월22일)은 엄청난 광고매출 감소로 이어져 기존 지상파 체계를 통째로 뒤흔들 사안이라는 점에서 문화방송이 받는 압박은 엄청났다. 김재영 충남대 교수는 "언론법은 지상파 가운데서도 엠비시를 압박하겠다는 의도에서 시작됐다고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2009년 8월1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진 출범은 문화방송 장악이 '경영진 퇴진'으로 옮겨갔음을 보여줬다. 정권은 언론법 개정을 위한 명분쌓기 기구였던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임무를 '충실하게' 해낸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뉴라이트 계열 3명 등 친여적이고 보수적인 인사들로 방문진을 물갈이했다.

이후 방문진은 엄기영 사장을 이사회에 직접 불러 '뉴엠비시 플랜'의 이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고 지시하는 '섭정'을 통해 경영에까지 시시콜콜 간섭하기 시작했다. 일부 여당 이사는 '뉴스데스크', '시사매거진 2580', '피디수첩' 등을 통폐합해야 한다며 방송 내용까지 통제하려 들었다.

방문진의 압박에 못 이긴 엄기영 사장과 문화방송 이사들은 지난해 12월 일괄사표를 제출했고, 방문진은 이 가운데 보도·제작·경영·편성본부장 등 4명의 사표를 선별 수리했다. 그리고 2월8일 마침내 여당 입맛에 맞는 인사들로 엠비시 이사진을 채우고, 엄기영 사장까지 퇴진했다.

김서중 성공회대 교수는 "이제 정권은 노조만 잡으면 문화방송 접수가 끝난다고 생각하겠지만, 국민과 시민사회 세력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결코 쉽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박창섭 기자 cool@hani.co.kr

참으로 욕나오는 기사이다.
YTN,KBS,언론악법으로 나타난 언론장악의 마수가 이제는 MBC 마저 삼켜버리겠다는 뜻이 아닌가.
그동안 쥐새퀴의 더러운 MBC 장악 작전은 여러방면으로 이뤄 졌었다. 다음은 그 예시들.


(출처:미디어오늘)
1.제작년부터 계속되다가 결국 올해 무죄판결 받은 뒤 개쪽당한 PD수첩 때리기 사건
.

2.작년 온 국민을 경악케 했던 언론악법 날치기 사건.



3.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 하차시키기....(손석희 교수,신경민 앵커)


(이 뭐같은 망가(漫畵)의 출처:뉴또라이 전국연합 홈페이지...... 뷁!)
4.뉴또라이의 정신나간 무'모'한도전-결국 개쪽당함.

(출처:시사저널)
5.그동안 계속되어 왔던 엄기영 사장vs뉴또라이 방문진 간의 갈등 등등....

이렇듯, MB독재정권은 MBC 장악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그런데 왜 이들은 MBC를 못잡아먹어 환장일까나? 그 이유를 간단히 보도록 하겠다.

1.모든 언론 중에서 신뢰도가 가장 높고 영향력도 순위권이니 언론장악의 0순위(?)가 될 수 밖에...
맨 먼저는 아마도 이 이유일 듯 싶다. 이것의 근거가 어디에서 나오냐고?
맨 먼저 작년 여름 시사인 창간 100호 기념 신뢰도 조사 결과이다.

(출처:시사IN)
딱 봐도 신뢰도 1위는 MBC,KBS,한겨레신문 순이고 불신도 높은 매체는 모두 찌라시 3종세트다. 즉, XX게 찌라시 돌리고 해서 구독률 높혀놔도 여론조작에는 실패하는 것이다. (사실 신뢰도 1위는 제작년까지만 하더라도 KBS였는데 KBS가 괴벨스로 변질된 이후로는 2위로 전락했다. 이게 국민들 분위기인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예전에 언론 영향력 순위를 조사한 것에서도 MBC는 3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요번에 PD저널에서 조사한 영향력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었다고..... 다음은 관련 자료및 기사이다.

(이건 작년 여름에 시사저널에서 조사한 영향력 순위. 그런데 저 구멍동서일보가 영향력이 이렇게 높다는 것은 참으로 문제가 많다. 이래서 이 찌라시를 반드시 폐간시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MBC
[창간 22주년 설문조사: 2010 한국의 미디어 누가 움직이나]

2010년 01월 20일 (수) 00:25:19 김고은 기자 nowar@pdjournal.com

1위 MBC-MB정부 들어 신뢰도·영향력 상승

2년 전 같은 조사에서 2위에 머물렀던 MBC가 1위를 차지했다. MBC는 지난해 시사주간지 〈시사IN〉이 실시한 미디어 신뢰도 조사에서도 KBS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신뢰도와 영향력을 아울러 최고의 미디어임을 입증했다.

▲ 여의도 MBC 사옥 ⓒMBC

응답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MBC는 높은 신뢰도가 높은 영향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응답자들이 MBC에 대해 “신뢰도가 가장 높은 매체”, “뉴스보도와 시사프로그램에서 사회적 신뢰가 높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정부의 방송장악이 그나마 확정되지 않은 유일한 방송매체”라며 “사회적 논란을 거듭하는 KBS보다 신뢰도가 높다”고 밝혔다. 특히 “보도·시사·예능의 전 영역에서 상대적으로 진보적 입장을 전하며 ‘대항 어젠다’를 형성하고 있다”는 설명대로 MBC의 경우 〈PD수첩〉부터 심지어 〈무한도전〉까지 사회 이슈에 대해 직접적으로든 비유적으로든 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다른 방송사와의 차이다.

또 이명박 정부 들어서 오히려 MBC의 신뢰도와 영향력이 상승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대해 한 응답자는 “기복이 심한 역사 속에서 사회비판기능이 언론의 핵심역할이라고 이해하는 다수의 국민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고, 또 다른 응답자는 “정부를 비롯한 보수진영에서 끊임없이 MBC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MBC가 아직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명박 정권과 대립각을 형성하면서 정부에 대항하는 언론으로 국민에게 자리매김” 해줄 것을 MBC에 기대하고 있다.

2위 KBS-타락했으나 대표방송 위상은 여전


▲ 여의도 KBS 사옥 ⓒKBS

2008년까지만 해도 각종 신뢰도와 영향력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던 KBS가 지난해 〈시사IN〉 조사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MBC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는 이명박 정권 들어 정연주 전 사장이 해임되고 낙하산 사장이 KBS를 장악하는 과정에서 신뢰도가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2위 자리를 고수할 수 있는 것은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지만 지난 정부에서 KBS가 쌓은 영향력이 여전히 발휘되고 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한 응답자는 “관영방송으로 전락한 KBS이지만, 영향력에 있어서는 여전히 최고”라며 “지속적인 신뢰도 하락이 영향력에도 적지 않은 후유증을 미치겠지만 근본적으로 KBS의 위상을 흔드는 수준이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전히 보수층을 중심으로 한 충성스러운 시청자들이 많다는 점은 KBS만의 강점이다. KBS는 유일하게 지상파TV 채널을 2개 소유한, “가장 대중적인 힘이 있는 TV채널”이자 “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매체”이다. 때문에 “국민의 선호도와 상관없이 신뢰할 수 있다는 채널로 인식되고 있”으며, 전국적인 고 시청률로 인해 “타락했으나, 대표방송 위상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3위 조선일보-의제설정의 최강자


▲ 서울 태평로 조선일보 사옥 ⓒPD저널

“우파 오피니언의 교과서” 조선일보가 2년 전 조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권력 비판과 감시기능으로는 MBC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으나, 의제설정 능력에 한해서만큼은 조선일보를 따라올 매체가 없었다. 한 응답자의 표현대로 “신문방송을 통틀어 보도 프레임 설정에 있어 여전히 최강자”인 것이다.

2년 전 보수정권을 출범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은 조선일보는 여전히 특정 정권을 무력화시킬 수도, 새로운 정권을 창출할 수도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매체다. 그래서 “보수 핵심 인사들과 정권의 실세들이 가장 신뢰”하며 의제 형성과 주도력에 있어서도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떠들면 어젠다가 되고, 침묵하면 어젠다에서 사라진다”는 한 응답자의 설명은 결정적이다. 실제로 조선일보가 세종시 문제에 집중하자 미디어법이나 4대강 사업은 어느 샌가 어젠다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민주당 등 야당이나 소위 진보적으로 분류되는 매체들 또한 조선일보의 의제설정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다. 가장 많은 독자층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다른 매체들이 따라 보도하는 영향력”까지 갖춘 조선일보가 이제 방송 진출까지 선언하고 나섰으니, 그 영향력은 실로 더 막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위 네이버-장악되지 않은 ‘척’ 하는 언론


▲ 네이버 검색창 ⓒ네이버

포털을 언론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네이버만큼 대중적인 영향력과 파괴력을 가진 언론매체를 찾기 힘들다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없는 생활을 상상조차 하기 힘들어진 현실에서, 인터넷 사용자의 대부분이 하루 한번 이상은 꼭 검색매체나 포털에 접속하고, 그 중 가장 많은 이들이 네이버를 사용한다는 점을 떠올려 보면, 네이버의 영향력은 가히 최고다. 수치상으로 봐도 네이버의 회원 수는 3300만 명이고, 1일 방문자수는 1700만 명이며, 1일 페이지뷰는 무려 10억 건에 달한다.

네이버는 촛불정국 등을 거치며 포털의 뉴스편집 기능에 대한 논란이 일자 ‘뉴스캐스트’ 방식을 도입, 헤드라인 편집 기능을 각 언론매체에 넘겨줬다. 정치적 논란을 포함한 모든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겠다는 뜻이었다. 이 때문에 네이버는 “장악되지 않은 척하는 언론”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문화 권력으로 군림하는 네이버의 독보적 지위는 쉽사리 무너지지 않을 듯하다.

5위 한겨레-비판언론으로서 구심점 역할


▲ 한겨레신문 로고 ⓒ한겨레

2008년 중앙일보, YTN과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던 한겨레가 올해는 단독으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년 사이 한겨레의 구독자 수가 급격히 증가한 것도, 영향력이 급등한 것도 아니지만,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이른바 ‘진보매체’의 대표 주자로서 한겨레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역시 종종 ‘진보매체’로 분류되는 경향신문을 꼽은 응답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점에서도 볼 수 있듯, 많은 이들이 진보신문=한겨레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한겨레는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구독자 수가 반짝 증가하는 효과를 봤지만, 그 이상으로 삼성 등 대형 광고주들을 잃는 아픔을 경험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의 수보다 구독하는 사람들의 충성도에서 타 신문을 압도”하고 “한 해 동안 비판언론으로서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점점 다양성을 잃어가고 획일화, 우경화 되어가는 한국 언론현실에서 한겨레의 존재와 역할, 그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한 응답자의 평가처럼 말이다.

(기사출처:PD저널)
어떤가? 이것을 보아하니 왜 저놈들이 MBC를 못잡아먹어서 환장을 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2.다른 공중파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데 얘들만 반대를 하니..... 눈엣가시가 될 수 밖에....
아마 이게 가장 큰 이유일듯. 실제로 MB독재정권 하에서 그나마 가장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도했던 것도 MBC이며, 언론장악을 막아내는 데 가장 먼저 앞장선 것도 MBC였다. PD수첩에서 부터 작년 언론노조 총파업까지........
그런데 쥐새퀴가 이렇게 자신의 실책을 비판하는 것을 과연 좋아할까나? 아니란 말씀.
결국 그것이 KBS,YTN 등등의 언론장악으로 이어지고, 마지막 남은 MBC마저 집어삼키려 하는 게 아니겠는가?

(프레시안 2월 9일자 만평)
만약 이놈들에 의해 MBC까지 장악이 되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나? 상상도 하기 싫어진다.
괴벨스처럼 저질드라마나 만들고 정권 홍보방송이나 하느 꼬라지가 될 게 뻔하잖은가? 그리고 이런 개념찬 프로그램들은 모두 사라질 게 뻔하다.

(출처:MBC)
먼저 쥐새퀴의 실책을 어느 언론 보다도 먼저 비판했던 PD수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MBC)
손석희 교수 하차하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쥐새퀴, 딴나라당에게 일침을 가했던 100분 토론.
(출처:MBC)
역시 PD수첩만큼이나 제대로 일침을 놨고 지금도 충실히 그 역할을 하는 뉴스 후.


(출처:다음 텔레비존 등등....)
심지어 예능에서도 현실을 풍자한 개그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무한도전 등등....
이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MBC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3.여태까지 언론을 언론을 장악하려 했던 정권 치고 결말이 좋았던 정권은 없어.... 이번 MBC 장악 음모는 정권 붕괴의 시초 될 듯....
여태까지 언론을 장악하려 했던 정권들 치고 하나도 결말이 좋은 정권은 없었다. 오까모또 미노루, 전낙지, 히틀러 등등..... 모두 언론을 장악하고 장기집권 하다가 결국 결말이 안좋게 끝났다고....
게다가 이탈리아에서도 베를루스코니가 언론 장악하고 장기집권 하다가 얼마전 테러당하지 않았는가?

(출처:진실승리님 글 중에서. 언젠가 쥐새퀴도 이꼬라지 나기를 간절히 비는 바이다.)
쥐새퀴는 지금이라도 언론장악 시도를 포기하라. 이미 국민들 네놈들의 음모를 모두 알고 있고 이번 MBC 장악 음모도 국민들이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특히나 6.2 지방선거때 이번 사건이 딴나라당 참패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렇게 되기 싫으면 이쯤에서 언론장악 시도를 멈추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만약 안그러면 네놈들의 종말은 아주 비참 할 것이다.
그리고 MBC노동조합 노조원들께....
부디 MBC를 쥐새퀴로부터 막아주시길. 벌써 총파업 투표를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언론자유를 위한 총파업을 국민들은 지지합니다. 일부 수꼴들의 망언? 무시하십시오. 그들은 국민의 대변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MBC를 언제나 국민의 좋은 친구로 남는 것을 도와주시길....

(엄기영 MBC 사장이 사퇴하면서 노조에게 "반드시 MBC를 지켜달라."말하며 응원을 보내는 장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민들에게...
요즘.... 참 빵꾸똥꾸스러운 사건들만 일어나서.....

이 만화에서 마당쇠가 하는 말처럼 참 'ㅈㄹ'스럽지요?
마음같아서는 확 그냥 푸른기와집에 사는 쥐새퀴를 죽이고 싶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 힘을 아끼셔야 합니다. 왜냐고요? 오는 6월 2일에 지방선거가 있지 않습니까....

그날 국민 여러분의 분노를 투표로 보여주시어 저놈들에게 피의 불벼락을 날려 버리십시오.
언제까지 이런 비극만 당할 수 없진 않습니까?
그리고 진짜 마지막으로 언제나 기억하시길......
"투표는 깨어있는 시민의 의무이자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추신:이거 쓰다보니 틈새논평이 아니라 거의 정규논평 수준으로 늘어나 버렸구먼.... ㅡㅡ;;; 그리고 중간중간 존댓말이 쓰인 것에 대해 양해해 주길.....
오늘의 짤림방지.

(간만에 올리는 구멍동서일보 테러사건....)
그럼 여기서 글 접는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공작질을 하고있다 선동질을 하고있다

 오늘은 그냥 그림으로 쥐와 벼룩들이 하는 일을 배워볼까요???????ㅋㅋㅋㅋㅋ

 

 

  

 

 

 

 

 

 

 

 

 

 


우선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 홍보 방안이다. 1일 정부의 ‘세종시 대안 관련 홍보 아이템’이란 제목의 내부 문건을 인용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KBS와 MBC에 세종시 논란의 국가 사회적 비능률을 비판하는 기획을 제작토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SBS에 ‘대전청사 이전 그 이후’ 등 행정부처 이전에 따른 비효율을 담은 르포를 제작토록 해 행정부 이전의 비효율성과 비합리성을 강조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pd저널 2009-12-02


 


국정원이 정치공작을 하는 것으로 의혹을 사고있는 한편 언론을 동원한 세종시 홍보전이랍시고  독재시절의 망령들이 되 살아 나고 있다. 그 옛날 보도지침이라는 언론 협조의 공식이 도입되려나보다. 아니 이미 도입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미디어법을 불법으로 통과시킨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여 미디어법이 폐기 되야 하는 이유도 자명해졌다

 

 이 정권은 들어서기도 전부터 언론을 통한 우민화 시도를 그치지 않고 있다.

 

깨어 있어야 한다....

 

곧 이상한 여론 조사가 발표 될 것입니다...세종 수정안 100% 찬성....

세상은 아우성 치고 있는데 쥐 혼자 설레발치고 다니겠죠 

 

 

 

 경방에도 강추 부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55374

 

==view on에도 강추 바랍니다 더 많이 알릴 수 있습니다.==

(출처:아고라 자토방 강력쥐약공장미디어팀 cafra님의 "★명퇴★ 요즘 정부가 하는 일? 하나같이 일관되게 것도 열씸히")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일주일 만에 쓰는 글이다.
지난 번 결산글은 정치, 경제면만 너무 간략하게 봐서 다들 식상했을듯.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사회편만을 결산내보도록 하겠다.....
(이런 제기럴..... 글이 겁나게 길어지겄구먼!!!!!! ㅡㅡ;;;;;; 이 긴 글을 언제 다 쓴다냐.....)
어찌되었든, 게속해서 이어나간다.

3.사회면.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너무 길어서 도저히 이 지면에 모두 담아내기가 힘들 것 같다. 뭐, 그래도 안 쓸수도 없고......
그럼 그 뭐같은 현장들을 간단하게나마 보도록 하겠다.

1)용산참사와 사람잡는 재개발
올해 사회면을 채우는 사건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용산참사로 번져버린 사람잡는 재개발 문제.
(많은 내용을 다 쓰기에는 이 지면이 너무도 모자란다. 여기서는 중심되는 사건 몇가지만 올리도록 하겠다.)

1.거의 1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유가족은..... 용산참사 일지.
 
자신들이 죽인 주제에.......

(한겨레만평 2월 2일자)
처음부터 모르쇠로 일관....

(이 장면은 헌재망언 사건때 벌어진 유죄선고 현장.)
떡검,사법부를 동원한 유가족 두 번 죽이기에......


정양파의 말은 그저 말 뿐....

그리고 오늘도 참사 1주년을 향해 하루씩 지나가고 있다....

2.아직도 정신 못차린 삽질독재정권, 결국 사람잡다.
이렇게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직도 이 정권은 정신 못차렸다. 바로, 이 추운겨울에 또다시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몬 것. 다음은 관련기사.
'겨울철 철거'로 세입자 또 자살

유족들 "동절기 철거 금지, 임대주택 이주권 지급 지켜라"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9-12-07 오후 6:41:13

서울시가 공원으로 개발하는 아파트에 세들어 살던 60대 남성이 철거에 항의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겨울 용산참사로 '동절기 강제 철거'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돼 서울시가 동절기 철거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난 2일 마포구 용강동 시범아파트 세입자 김모(66) 씨가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주민들은 고인이 지난달 27일 동절기 철거가 시작된 직후와 사망 직전에 철거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신청한 임대주택 공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 젊은 용역직원에게 멱살을 잡히거나 모욕적 언사를 들은 일 등이 김씨가 자살을 선택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마포구 용강동 시범아파트 주민들은 7일 용강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의 자살에 대해 "주거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철거를 감행한 서울시와 마포구청에 책임이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김상철 정책기획국장은 "(이번 철거는)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동절기 철거 금지 기준'을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미거주 주택만 선택적으로 철거하겠다"라는 진행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다세대가 한 건물로 구성된 아파트의 특성상, 사실상 '선택적 철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주거단체 관련자들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옆집 출입문까지 다 헐려 추락할 위험이 있고, 주변이 폐허로 변해 불안하다"며 "주거이전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강압적인 철거는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주민-서울시 '임대주택 입주권, 주거이전비 지급 문제' 두고 갈등

주민들이 철거 중지 요구에 단서로 단 '주거이전 문제 해결'은, 주민들이 승소한 몇 차례의 행정소송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용강아파트는 서울시가 한강이 보이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녹지조성 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또 옥인아파트는 인왕산이 보이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철거하게 돼 있다. 따라서 이들 아파트 주민들의 주거이전 문제는 서울시와 직접적으로 얽힌다.

2007년 개정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공토법)에는 "철거 세입자에게 임대주택 입주권과 주거이전비를 모두 지급하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개정 전 주거이전비 지급은 선택 사항이었다.

그러나 보상진행과정에서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주거이전비를 지급하는 대신 공급하기로 한 임대주택 입주권은 취소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용강·옥인아파트 주민 52명은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개정된 법령에 따라서 임대주택을 선택한 주민들에게 주거이전비를 주어야 한다"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서울시는 주민 승소 판결 이후 임대주택 공급을 취소했다. 서울시 측은 '서울특별시 철거민 등에 대한 국민주택 특별공급규칙' 규정에 따라 "임대주택을 지급하는 것은 서울시의 재량"이라는 주장이다. 주민 측은 "그게 재량이라면 주민 복리에 맞게 재량권 행사하는 게 공공기관의 책무 아니냐"며 맞서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토법과 서울시의 철거 관련 규칙은 상하위 관계가 아니다. 원래 공공주택 입주권과 주거이전비 중 하나만 지급하기로 되어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나온 요구에 대해서는 "지난 해 이미 다 해결된 것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안은별 기자

결국 무리한 재개발이 또다시 아까운 사람을 죽인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이런 사람잡는 재개발이 중단될지..... 참....


2)인권
2009년 대한민국의 인권은 그야말로....

그야말로 이 수준이었다고........
그럼, 그 뭐같은 올해 인권탄압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다.

1.밀실이 되어버린 광장, 그리고 연행되는 시민들.
올해 인권탄압에서 요걸 빼면 정말 서운하다. 집회, 시위의 자유가 무시당한 올해.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한건 했다고...... 다음은 그 뭐같은 장면들을 나열한 것이다.

(이 서울광장에서 아무것도 못열게 하려고 다 막아논 꼬라지 보시라.


(출처:찌라시연합통신)
심지어 진정한 광장의 의미는 없고 그저 오봉투의 전시행정 도구로밖에 쓰이지 않는 광화문광장.....
이런 광장은 그야말로 광장도 아닌 밀실에 불과하다.
그나저나 맨 위의 형국을 보고 어떤 개념없는 똥개가 짖는 망언.


주상용 서울짭새청장 曰:"뭐, 저거 아늑허고.... 좋지 않노....."
그야말로 코미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이 뭐같은 행패짓에 대항하여 참여연대에서 조례개정운동을 열어 결국 개정안을 발의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참고로 관련글은 요기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22963)






(5월 1일~2일 이틀간 국가폭력의 사람잡는(?) 장면들. 특히나, 명동에서는 외국인(일본인, 중국인)까지 잡혔었다 하니, 아주 글로발 호구짓 제대로 한 거다. 그 때문에 결국 요즘에 명동에서 집회 있으면 경고방송을 영어, 일본어로도 방송 한다지만.(근데 발음이 뭐같아 관광객이 제대로 들을지가 의문이다.)
이틀간의 사람잡는 작전에서 결국 이런 스타도 만들어졌다고.......... 이름하야..... 조삼환(일명 사무라이조)

(살기에 찬 조삼환과 저 졸병 아그들 대장놈 열폭에 충격먹은 표정을 잘 보시라!)

(이건 월드스타(?) 조삼환의 자폭질.)

(오죽했으면 위키백과에까지 올라갔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거의 사람잡는 살벌한 현장을 사주한 자가 바로 방금 전 망언했던 주상용 똥개라고.....

[TV]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시위 강경진압 지휘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09.10.13 23:34


")//]]>


(이건 올해 국감 자리에서 폭로되는 뉴스.)
그런데 국감 자리에서 증거가 있는데도 또다시 왈왈 짖는 요놈 꼬라지 보시라.)

망언제조기 주상용 서울청장 曰-2:"아니, 그때 폭도 잡으라고 한 것 뿐인데........ 그게 뭐 잘못 됬슈?" 
그럼 그때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시위 참가자와는 관련 없는 사람들은 왜 잡혀갔냐 말이다...... 이 답답한 똥개야....
어찌되었던, 이번 사태는 아주 한국 현대사에 두고두고 치욕으로 남을 듯.

또, 신영철 철면피의 대대적인 이메일 사건.


(출처:뉴시스)

(출처:손문상 화백의 프레시안 만평 중)
이놈은 아직도 철면피로 붙어있다고 한다.......

반면 이들의 행패짓과는 딴판으로 흘러간 사법부의 판결들.

(손문상 화백의 프레시안 만평 중)


(노컷뉴스 만평 중)
헌재의 야간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 판결.....

‘야간 옥외시위 금지’도 위헌심판 제청

한겨레 | 입력 2009.12.07 19:50

[한겨레] 법원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가운데 야간옥외 '시위' 금지 조항(제10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이는 같은 법조항의 야간옥외 '집회' 금지 부분에 대해 헌재가 지난 9월 헌법불합치 결정을 한 뒤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제식 판사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참가한 혐의로 기소된 강아무개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통상 행진을 수반하는 시위는 옥외집회에 비해 질서 및 법적 평화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특정 장소에 국한된 집회에 비해 규제 범위나 대상이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도 "시위의 자유 또한 헌법상 보장되는 넓은 의미에서의 집회의 자유에 의해 보호되는 이상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모든 야간 시위가 불법으로 간주되면 정당하게 시위의 자유를 향유하고자 하는 국민과 반헌법적 폭력시위의 경향이 있는 세력간의 구분이 불가능해져 정당한 공권력 행사마저도 불신받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지난 9월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하고 위반자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한 집시법 조항이 집회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해 위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검찰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기 전부터 집회 참가자들의 공소장에 시위 참가 혐의를 추가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헌재의 결정 이후 법원은 공소사실이 '집회'로 한정된 일부 피고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집시법 위반 혐의자들을 기소할 때 대부분 함께 적용되는 일반교통방해죄에 대해서도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5월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 현재 헌재에 계류돼 있는 상태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뒤이어 계속 이어지는 반헌법적인 야간시위 금지법에 대한 제동......
결국, MB독재정권이 암만 탄압하려 해도 사법부가 그나마 있어서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마는 것......
대충 집회,시위의 자유는 여기까지 보도록 하겠다.

2.글 쓰다가 이렇게 될 수도 있다? 큰 논란 되었었던 박대성 체포사건.(물론 미네르바로 몬 것은 사기극이었지만)

(사진은 구속되었다가 무죄선고 받고 석방된 박대성씨 되시겠다.)

3)인권도 모르는 작자가 인권위원장?
 
(현병철 현 국가인권위원장. 잘 알다시피 이 작자는 원래 법학쪽 전문가이고 인권에 대해서는 경험이 거의 없다는데, 그저 낙하산으로 내려온 거라한다. 이 때문에 상당히 진통을 겪고 있다고.
그 결과.....

‘인권상’ 맞서 ‘인권추락상’… 둘로 쪼개진 한국의 인권

수상 거부한 인권단체, 반북단체 표창에 반발

경향신문 | 이로사기자 | 입력 2009.12.11 02:49

세계인권의 날인 10일 한국의 '인권'은 둘로 쪼개졌다. 국가인권위와 인권단체는 시상식과 행사를 따로 가졌다. 이명박 정부 들어 인권위가 독립성 훼손 논란에 휩싸이는 등 위상이 추락한 것이 큰 이유다.

'국가인권위원회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주최로 10일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기념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국의 인권 후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세구기자인권위는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인권선언 61주년' 기념식을 했다. 행사에는 김평우 대한변협 회장·이철승 자유총연맹 총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정부 인사와 인권단체 대표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현병철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 인권위 위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음을 잘 안다"며 "독립된 국가기관이라는 원칙을 준수하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의 평가는 흔들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9 대한민국 인권상'도 시상됐다.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유엔아동권리위원장)가 아동권리 보호에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인 국민훈장을 받았다. 인권위원장 표창은 1970년대 재일교포 김희로씨 석방을 위해 앞장섰던 이재현씨(당시 이발소 주인)와 김종철 국제가족한국총연합회 부회장, 현시웅 대구노숙인상담지원센터 소장이 수상했다. 처음 상을 받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해 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 등 5곳이 단체 표창을 받았다.

같은 시각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는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 기념 2009 반인권의 옷을 벗기자' 행사를 가졌다. 앞서 45개 인권단체들은 지난 10월 "인권위 독립성을 훼손시킨 현 위원장은 인권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며 인권상 수상을 거부한 바 있다.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과 인권단체 연석회의는 "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는 세계인권선언이 선포된 지 61년이 지났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인권위조차 흔들리고 있으니 암담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권상에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선정해 '북한인권 활동에 힘쓰라'는 대통령 주문에 충성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현 위원장에게 '인권추락상'을 시상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자체 선정한 '인권의 맛을 돋운 소금들'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지역연대회의, 용산범대위, 삼성반도체 피해자 유가족, 북인권 모니터링팀 등 18곳이 포함됐다.

인권활동가 93명이 뽑은 올해 10대 인권뉴스로는 '용산참사와 중형선고'(76%)가 1위로 꼽혔고 △인권위 조직축소 △쌍용차 파업 △야간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이주노동자 미누 강제추방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민주노총 성폭력 △4대강 졸속 강행 △광장에서의 시민 연행 △시국선언 교사 징계가 선정됐다.

< 이로사기자 ro@kyunghyang.com >

(올해에 인권탄압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였다고.....)

4)결국 강제출국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씨.

(참으로 뭐같은 현실이다. 그런데 일부 국수주의자들은 이 결정이 오히려 잘됬다고 그러던데, 그건 좀 아닌듯 싶다.)

(참고로 노동과 관련된 내용은 이미 1편에서 경제면에 썼으므로 여기서는 생략..... )
이러한 인권탄압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심지어, 세계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MB식 인권' 사면초가…촘스키 등 맹성토

14개국 173명 지식인들 '민주주의 후퇴' 비판 성명 발표…野 "참 창피하다"
 
이석주
국제 앰네스티와 유엔(UN)으로 부터 강도높은 질책과 조롱을 받은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상황이 이젠 세계 주요 인사들의 '맹성토'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한낱 허언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조지 캘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 173명의 세계적 진보 지식인들과 4개의 국제 비정부기구(NGO)는 '세계 인권의 날' 61주년을 맞는 10일 '반민주적 탄압'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14개국 173명 주요 인사 서명…이명박 정부 일련의 '인권 탄압' 비판
 
이에 앞서 한국진보연대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80여 단체로 구성된 '민주주의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민주넷)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일련의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내용의 국제서명운동을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서명에는 촘스키와 진 교수 등 14개국 주요 인사들과 진보적 지식인들을 포함해, 푸드 앤 워터 워치(미국), 프랑스 아탁, 워 온 원트(영국), 유나이티드 피플스 등 4개의 국제 비정부기구(NGO)도 함께 참여했다. (하단 박스기사 참조)

 
▲ 세계적 석학 노암 촘스키.     © EBS (자료사진)


이들은 '민주넷'이 사전에(9일) 발표한 국제성명을 통해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공안탄압, 언론관계법 강행처리와 최근의 공공노조 탄압 까지, 일련의 '민주주의 후퇴' 상황에 대해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용산참사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탄압이 부른 살인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 이에 항의하는 운동은 전적으로 정당하다"며 "이명박 정부는 즉시 용산 철거민 참사 항의 운동 참가자들을 석방하고 강제 연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1일 노동절을 전후해 집중된 '촛불연행'에 대해선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반민주적 탄압에 맞서 진보 단체와 민주 시민들이 집회와 시위를 벌이는 것은 완전히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유독 한국의 이명박 정부만이 집회시위를 가로막고 참가자들을 연행 체포한 것은 분명 정치적 시민적 권리에 대한 엄청난 후퇴이자 탄압임이 명백하다"며 "이명박 정부가 평범한 사람들의 민주적 권리를 제약하고 있다는 증거임에 틀림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쌍용차 사태 당시 경찰의 과잉진압과 이후 조합원들에 대한 무더기 구속을 강하게 성토하며 "정부와 기업이 져야할 경영 실패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저항을 반민주적으로 탄압해 온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촛불집회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을 거론, "2008년 촛불 운동에 대한 탄압은 국제 항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2009년에는 더 많은 진보단체와 민주적 시민들에게 (탄압이) 확대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들은 △한국 민중의 민주적 권리에 대한 탄압 중단과 △촛불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구속-연행자에 대한 공소 취하, △수배자 해제, △진보 단체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 중단, △노조 파업에 대한 즉각적 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이 계속된다면, 전 세계의 진보 단체와 민주적 시민들의 더 커다란 항의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인권단체도 '10대 인권뉴스' 발표…'민주주의 후퇴' 고스란히 반영
 
한편 이명박 정부를 향한 국제사회의 질책과 함께, 61주년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국내 인권단체들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10대 인권뉴스'를 이날 발표했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현 정부의 '인권 탄압'과 '민주주의 후퇴' 상황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용산참사가 7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재개발 사업 강행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준 비극적 참사이지만, 재판부가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낙인 찍는가 하면, 참사발생 1년 여 동안 정부의 '모르쇠'적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지적이다.
 
뒤이어,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와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이 2위를 차지했으며, 77일 간에 걸친 쌍용차 노동자들의 공장점거 파업과 경찰의 폭력진압, '집회 및 시위에 관한법률' 야간집회 금지조항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 지난1월 20일 발생한 '용산참사'.     ©CBS노컷뉴스

이밖에도 이주노조 표적 탄압과 집중 단속, 미디어법 '날치기' 국회통과,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졸속적 환경 영향평가 후 강행한 4대강 사업, 광화문광장과 관련한 서울시의 이중잣대, 시국선언 교사와 공무원 징계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은 이날 "'2009년 10대 인권뉴스'는 이명박 정권의 '법치'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며 "법의 이름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결과가 인권침해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이러한 인권침해에 대한 저항을 탄압하는 데에는 법의 경계가 사라져 버리고 있다"며 "법의 제개정을 통해 인권침해를 공세적으로 시도하고 때로는 특정집단을 '불법'화함으로써 반인권적 정책을 정당화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동행동과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국내 인권단체들은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인권후퇴와 인권위의 '뒷걸음질'을 비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시민단체, 정치권 등 사면초가 놓인 MB식 인권…"창피하다"
 
정치권도 이명박 정부의 '인권'을 질책하고 나섰다.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현 정권의 '인권' 정책이 국내외, 시민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반부패와 민주주의라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인권) 기념일에 국제사회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며 "불행히도 우려와 규탄의 시선이라 더 염려스럽고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선진국민의 척도는 반부패지수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의 정착 수준이 중요한 기준이라 할 수 있다"며 "결국 이명박 정권하의 우리 국민은 여전히 후진국 국민일 수 밖에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동당 백성균 부대변인도 "이명박 정부의 만행이 오죽 심했으면 전세계 지식인들마저 나섰겠는가. 참으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국제적인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거든 이번 국제 성명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구체적 조치를 주문했다.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세계 지식인의 눈에도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수준이 그토록 심각해보인 것이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그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성찰일 것"이라고 밝혔다.
 
창조한국당도 "세계 지식인들 눈에도 촛불집회 탄압과 용산참사, 언론악법 통과가 '반민주적' 행태로 보인 것"이라며 " 이명박 정권은 올해가 가기 전에 모든 매듭을 풀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치욕은 결국 국민 모두의 치욕이기 때문"이라고 촉구했다. 

(이 정도면 아주 글로발 호구 수준이다.)
일단 MB독재정권의 인권탄압 부문은 여기까지 보도록 하겠다.

3)언론
올해 언론 역시 "빵꾸똥꾸"스럽기는 역시 매한가지. 이것도 저 위의 인권면 만큼이나 많아서 다 쓸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어찌되었든, 이 긴 글은 계속 이어진다.

1.언론장악 음모.

결국 무효로 판명된 KBS 전 사장 정연주 몰아내기 작전...


언론장악을 막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도 넘은 탄압....
(저 위에서 결국 노종면 위원장은 해임무효 판결받고 최상재 위원장은 구속영장 기각됨.)




"커닝은 했지만 성적은 유효하다.” -올해 수험생들 이거 기대하다가 수능 망쳤는지 모르겠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축구경기장에서 “업사이드는 맞지만 골은 유효하다.”

감옥 앞에서 “살인은 했지만 살인죄는 아니다.”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집이 10채지만 투기는 아니다.”

한국은행에서 “위조지폐 맞지만 화폐로는 유효하다.”

산부인과에서 “내가 너를 낳았지만 네 엄마는 아니다.”

4대강 정비는 하지만 대운하는 아니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생가는 포항이다.

불법 연행은 맞지만 구속은 유효하다.

전과 14범이지만 범죄자는 아니다.

BBK는 내가 만들었지만 나와 관련은 없다.

고딩들에게 담배 파는건 불법이지만 이미 판매된건 유효하다.

탈영은 위법이지만 민간인 신분은 유효하다.

강박에 의한 계약은 위법이지만 계약 자체는 유효하다.

을사늑약은 잘못되었지만, 한일합방은 유효하다.

정치면에서 봤던 언론악법 날치기 사건과 헌재사건.


(이병순보다 더 한 낙하산 김인규, KBS에 오버로드 드롭하다.(참고로 오버로드 드롭은 스타크래프트 아는 사람은 다 알듯.))

(뉴또라이 방문진(사진은 김우룡)vsMBC노동조합+엄기영, 그 결과는?)
그리고 지금도 KBS와 MBC에서 진행중인 언론장악 시도들.....

2.찌질한 정권, 별 걸 다 가지고 생쑈중.
저 위의 언론장악 음모 말고도 기가 차는 쥐새퀴의 발도 아주 가지가지다.
그 대표적인 사례들을 보도록 하겠다.


(출처:언소주)

언소주 불매운동 탄압.(항소심에서는 9명이 무죄판결.)

(이 뭐같은 망가(漫畵)의 출처:뉴또라이 전국연합 홈페이지...... 뷁!)
한심한 뉴또라이의 찌질한 무한도전 망언.... 그 결과는?

결국, 그들은 오히려 개쪽만 당했다는 전설이.....

이외수, 방통심의위 '빵꾸똥꾸' 징계에 쓴소리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09.12.23 15:13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작가 이외수씨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아역 해리(진지희)의 대사인 '빵꾸똥꾸'에 권고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이씨는 23일 자신의 홈페이지 '정겨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어린이 출연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빵꾸똥꾸'라는 말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러다 통금도 부활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덧붙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해리가 극중 어른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을 사용하는 내용이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묘사돼 '방송법 제100조 1항'을 위반했다며 권고 조치한 바 있다.

[이외수. 사진제공 = MBC]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이제는 별걸 다 가지고 딴지를 건다. 정말로...

(출처:모 티스토리 블로그.)
"빵꾸똥꾸" 스러운 나라다.

이러한 언론탄압의 결과.

(출처:한겨레신문)
언론자유도는 동유럽 국가, 아프리카 독재국가 수준으로 전락.....
(한편 이 사실에 대해 분개한 양촌리 욕사마 曰.



(하여간 욕먹는 것은 금방 알아차린다. 참고로 출처는 민중의소리.)

4)교육(복지부문은 역시 노동과 함께 경제면으로 썼으므로 생략.)
올해 교육도 역시 뭐같은 사회면을 채우는 데 한몫 했다. 그 현장들을 또다시 간단하게나마 보도록 하겠다.

1.올초부터 시작된 일제고사 논란.

(사진은 올 초 해직교사분들의 기자회견 사진.)

2.등록금 반값 공약은 사기공약?

(저 때 대학생들 눈물을 머금고 삭발하는 자리에서 개짭새들이 그걸 또 연행해 가서 논란이 됬었다고..... 출처:필자가 예전에 쓴 글 중에서.....)

3.교사들은 그냥 닥치고 있어라? 시국선언 징계.


(출처:다음 모 블로그)

(출처:뉴시스)
이 와중에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를 거부하신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4.그놈의 외고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외고 폐지 논란.
이 논란 역시 2009년의 교육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발단은 정두언이가 외고폐지론을 내면서부터이다.


정두언 딴날당 의원"사교육비 절감하려면 외고는 폐지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발언은 심지어 민주당 일부 의원도 어느정도 공감을 했었다고.....(물론 외고 폐지 이후에 자립형 사립고로 만드는지(정두언), 아니면 일반 사립고(민주당)로 만드는 지에 대해서는 또 엇갈렸지만. 참고로 이 소식이 나왔을 때 필자는 기쁘기보다는 약간 이상한 감이 들었다. 왜냐? 딴날당 내부의 대표적인 오렌지족인 정두언이가 이런 방안을 냈기 때문. )



이수호 교과부 1차관:"얌먀, 와 그걸 지금 꺼내서 귀찮게 하나? 쪼매 기다렸다가 말하쟤.....;;;"
정두언 딴날당 의원:"지금 외고 폐지 안하면 사교육비 안줄어 든다니깐.... 참.."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이 발언이 딴날당과 교육부 간의 분열로까지 이어지다가....(심지어는 딴날당 내부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고 함.)


심지어는 외고 폐지론에 대해 찬성, 반대파가 국민들 내부서도 갈렸다고.....(물론 필자는 외고 폐지론자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전교조 교사분들이고, 밑의 사진은 외고 교사놈들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결국 교육부는 사태 수습용으로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출처:한겨레신문)
오히려 지금보다도 못한 엉터리 수습책이었고, 결국 논란은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5.역사교육을 선택과목으로 한다는 게 왠말인가?-반민족적인 교육 개편방안.

고1 필수 ‘국사’ 선택으로 바뀐다.… 교육과정안 확정

2011학년부터 적용국, 영, 수 수업비중은 확대… ‘학원화’ 가능성

2011학년도부터 각 학교가 교과목별 기준 수업시간을 20%까지 늘릴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대학입시 과목의 수업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 현재 고교 교육과정에서 필수 과목인 국사는 선택으로 바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안’을 확정·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10년(초등학교 1학년~고교 1학년)인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2011년부터 9년(초교 1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단축돼 고교 3개 학년은 모두 선택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고교 1학년생이 필수적으로 배우게 돼 있는 국사, 도덕(윤리와 사상 등), 기술·가정 등 교과목을 배우지 않고 졸업할 수 있게 된다.

 

또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목별 기준 수업시간의 2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게 된다. 특정 고교가 수학 과목을 1주일에 5시간 편성했다면 수학을 1시간 늘리는 대신 다른 과목을 1시간 줄이는 게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대입에 필요한 국어·영어·수학 등 입시과목의 수업시간이 늘어나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줄어 ‘학교의 학원화’가 심화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국·영·수 위주의 편식 교육과정”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역사교과모임 이성호 사무국장은 “역사교육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대한민국 역사 자체에 대한 무관심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초·중학교의 경우, 현재 10개인 국민공통 기본 교과군 가운데 일부가 통합돼 7개로 줄어들고, 고교도 5개 영역의 교과 군이 4개 영역으로 재편된다고 설명했다.

뉴또라이 매국 정권이 작년에는 역사교과서를 뜯어 고치더니, 이제는 역사교육마저 선택과목으로 하시겠단다. 이게 말이 되는 사건인가? 만약 이런 반민족적인 교육방안이 그대로 실현되면,....


선조들의 위대한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단군조선의 참성단.)

(고구려 춤무덤)

(백제 금동 대향로)

(신라 석굴암)

(대진국 발해 석등)

(고려청자)

(근세조선 단원 김홍도 선생의 씨름도)
선조들의 위대한 역사유산을 배우기는 고사하고,

(제암리 학살사건)

(위안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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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

(5.18 민주화항쟁 당시 광주학살)
이런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인 장면마저 못 배우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이 꼴 나는 것은 뻔하다.

이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매국적인 음모는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너무 내용이 많아 모든 내용을 다 쓰지는 못하였다. 아무래도 내일 또다시 3편으로 나머지  부분(환경, 외교, 올해의 인물 등등)을 써야 할 듯 싶다....

추신:그러고 보니 내일이 벌써 성탄이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오늘의 짤림방지....
긴급 경보!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이 설치류를 조심할 것!!!!

이름:쥐산타.
본적:일본 오사카.
전과:17개?(정식적으로는 14개지만 더 추가될 듯.)
출몰지역:대한민국, 특히 서울,경기 지역과 TK 지역.
범행일지:매년 12월 24일마다 산타를 빙자하여 집으로 들어가 몰래 소중한 물건 하나씩 훔쳐감.
요놈을 보았을 경우 재빨리 세스코에 신고하시거나 보이는 양초 또는 꽃병으로 지져 죽일 것.


그럼 내일 또 실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1 : Comment 0

새해 시작되고 나서 처음 쓰는 글이다.
원래 이 글은 저번주에 쓰려 했으나 필자의 귀차니즘으로 때문에 오늘 이렇게 쓴다....(정초부터 게으름...ㅡㅡ;;) 오늘 보니깐 개이년에서 피난온 쥐벼룩들이 쓰레기 만들던데... 아고라웹으로 보니깐 새하얗다... ㅆㅂ...(게다가 딴날당에서 국민소통윈가 뭔가 하는것도 만들었더라? ㅈㄹ을 하시네.

사실은 여론 왜곡 쥐벼룩위원회면서.)
군말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고, 이제부터 본문 쓰겠다.
12월 31일 보신각 타종행사....
tv로 행사를 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그날의 타종행사는 조작의 현장이었다....
그날 정부규탄집회에 참가한 필자도 그 조작의 현장을 똑똑히 보고 왔다....
밑의 동영상은 문제의 그 사건현장이다...

저곳에서 분명 박수소리,타종소리는 거의 안들리고 "이명박은 물러가라!", "독재타도 명박퇴진!" 같은 함성소리가 율려퍼지고 있었다.. 반면, tv에서는 박수소리가 이상하게도 크게 나더라... 게다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설할 때에도 야유의 함성이 퍼지고 있었는데, 박수소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게다가, 3개방송사 중 유일하게 정직하게 보도한 방송사는 MBC 뿐....

그리고, 오마이뉴스의 가사에서도 그(KBS의 조작) 조작의 현장이 드러난다.

노란풍선 든 시민들 '아듀 2008, OUT 2MB'


오마이뉴스 | 기사입력 2008.12.31 20:10 | 최종수정 2009.01.01 01:49

10대 여성, 서울지역 인기기사 자세히보기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이명박 퇴진' '아듀 2008 아듀 MB!' '언론관계법 개악 철회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종이피켓과 '선생님을 돌려주세요'가 적힌 노란풍선을 들고 있다.

ⓒ 권우성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이명박 퇴진'을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취재: 손병관 전관석 이경태 기자
사진: 권우성 기자 최윤석 시민기자


편집: 박순옥 기자

총괄: 이한기 기자

[최종신: 1일 새벽 1시 40분]

노란풍선 물결과 시위대의 야유함성... '어수선한 타종 행사'

경찰만큼 당황한 '생중계' KBS... 박수 효과음까지 동원

2009년을 맞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여느 해와 달리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노란풍선과 촛불을 든 누리꾼 1만 명 가량이 타종 행사가 열린 종로 보신각 일대에 운집해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전대미문의 상황에 경찰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허둥대는 모습을 보였다.

시위대는 12월 31일 밤 10시30분경부터 사방에서 보신각 방향으로 몰려들었다. 경찰은 시위대의 행사장 유입을 막기 위해 전경버스로 차벽을 겹겹이 봉쇄했지만, 행사를 구경하러 온 시민들까지 합세해 경찰에게 "왜 길을 막냐"는 항의를 쏟아부었다. 구경 나온 시민들과 시위대 수만 명이 뒤섞인 상황에서 촛불시위를 완전히 통제하는 것이 처음부터 무리였다는 지적이다.

어수선한 와중에 시위대가 보신각 앞 사거리를 '접수'한 가운데 경찰은 타종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을 '인의 장막'으로 둘러싸고 행사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되길 기다려야 했다. 광화문쪽 도로에 살수차가 배치됐고, 경찰 방송 차량에서는 타종을 앞두고 "경찰도 여러분들처럼 새해를 평화롭게 맞이했으면 하는 심정"이라는 호소(?) 방송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탓인지 시민들 사이에서는 "전두환 정권 시절에도 제야의 종 행사가 이렇게 위압적인 분위기에서 치러지지는 않았다"는 푸념이 흘러나왔다.

경찰만큼 당황한 KBS... 박수 효과음까지 동원

한편, 경찰만큼이나 돌발 상황에 당황한 곳은 이날 행사를 TV 생중계한 KBS였다. KBS는 이병순 사장이 취임한 후 급격히 보수화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행사장이 반정부 시위대의 깃발과 피켓으로 뒤덮이자 제작진이 현장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지 않기 위해 급급한 모습을 내비쳤다.

예년의 방송이었다면 시청자들이 가수들의 축하공연에 환호하는 현장 인파들과 새해를 맞는 시민 인터뷰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는 반정부 시위대의 모습을 노출시키기 않으려고 하다 보니 시청자들이 방송 시작 후 30분 가까이 가수들의 현장 공연만 보다가 방송 진행자의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를 '어색하게' 맞이해야 했다.

또한 한나라당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현장에서 인사를 할 때 현장에서는 시위대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지만, 방송에서 이 부분은 박수 효과음으로 처리됐다. 이 때문에 인터넷과 TV로 현장을 비교해서 본 누리꾼들은 KBS 뉴스 게시판으로 몰려와 "KBS가 새해 벽두부터 조작 방송을 했다"는 비난 댓글을 올렸다.

타종 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경찰은 도로의 시민들을 인도로 밀어내고 '귀가 종용' 방송을 했다. 새해맞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보신각 타종 행사는 1시간 만에 끝났지만, 결코 순탄치 않은 2009년 한 해를 예고하는 풍경이었다.

[6신: 1월 1일 새벽 0시 20분]

노란풍선 든 시민들 '아듀 2008, OUT 2MB'

2009년 기축년이 밝았다. 카운트다운 0이 되자마자 시민들은 손에 쥐고 있던 노란 풍선을 일제히 하늘 위로 올려보냈다.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등이 준비한 풍등 11개도 그 뒤를 따랐다. 그 풍등에는 '아듀 2008, OUT 2MB' 등이 적혀 있다. 이날 경찰이 소지를 금지한 폭죽은 자정을 알리기 전까지 쏘아올려져 지금까지도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상당수의 시민이 집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촛불을 든 시민들은 여전히 자리에 남아 타종식을 할 인사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단에 올라 새해맞이 인사를 건넸지만, 시민들은 "닥쳐라" 등을 연호하며 규탄하고 있다.

[5신: 31일 밤 11시 25분]

촛불과 노란풍선 든 시민들... 최혜원 해직교사 연행














최혜원 교사가 31일 저녁 종로 보신각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기 위해 장소를 이동하다 경찰이 '풍선은 시민의 안전을 위험하는 물건"이라며 가로 막자 서러움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밤 11시 16분 현재 종로 보신각에는 시위대와 일반시민 1만여 명이 한데 뒤섞여 보신각 타종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촛불과 노란풍선을 든 시위대는 전체 인원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 경찰은 미 대사관과 광화문쪽으로 통하는 보신각 방향의 모든 도로를 전경버스로 막고 시민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모여드는 인파들을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

한때 경찰이 시위대와 시민들을 분리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타종 행사가 임박하고 시위 상황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위 진압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일부 시위대는 보신각 앞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에 현장 상황을 전하는 뉴스 보도가 나오자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일제고사 대신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보장하다 해직당한 최혜원 교사가 밤 9시경 평화박물관 앞에서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교사를 포함 지금까지 총 3명이 연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이명박 퇴진' '아듀 2008 아듀 MB' '방송장악 저지' 등을 외치고 있다.

ⓒ 권우성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아듀 2008 아듀 MB!'가 적힌 종이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4신: 31일 밤 11시 10분]

종로구청에 뜬 언론노동자들 "재벌방송 반대"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KBS 젊은 기자들'이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 최윤석


전국언론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800여 명은 31일 저녁 8시 프레스센터 앞에 모여 간단한 결의대회를 열고, 대시민 선전전을 펼쳤다. 이들은 2만여 장의 스티커와 전단을 청계광장, 광화문, 시청, 종각 일대의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특히 MBC 아나운서 조합원들은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연필과 전단 등을 나눠줬으며 일부 시민들은 이들에게 "지지한다, 힘내라"고 말을 건넸다.

언론노조 조합원들은 약 1시간여 동안의 대국민 선전전을 끝내고, 밤 10시 기습적으로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에 모였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촛불을 들고 "재벌방송 반대한다", "조중동 방송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식집회를 열었다. 800여 촛불이 이들의 구호에 따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밤 10시 30분 약식집회를 끝낸 언론노조 조합원들은 인도를 따라 종각쪽으로 촛불행진을 시작했다. 이들은 종각역 5번 출구 앞에서 경찰의 통제에 막혀있으며 차량통제가 시작될 때를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계속 종각 쪽으로 모여들고 있으며, 일부 시민들은 "한나라당 해체하라" "이명박 대통령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3신: 31일 밤 10시 50분]

경찰 풍선 이어 고깔모자, 손피켓까지 금지
















31일 밤 새해 보신각 타종식이 열리는 서울 종각 네거리에 모인 시민들이 보신각쪽으로의 이동을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최윤석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48시간 비상국민행동측이 밤 10시 탑골공원 앞에서 열 예정이던 집회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됐다. 밤 10시 40분경 탑골공원 앞에 'MB악법 저지하자' '방송통신법 개악 반대한다' 등이 적힌 고깔모자와 손피켓 등을 든 시민 1000여 명이 모이자 경찰은 병력을 동원해 사방을 둘러싸고 출입을 통제했다.

이에 시민들이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경찰은 시민들이 깃발과 풍선, 손피켓 등의 시위물품을 든 이상 통과시킬 수 없다며 견고하게 스크럼을 짜 일반시민들의 출입까지도 통제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 상당수가 탑골공원 담장을 넘어 다시 보신각 쪽으로 이동했다. 이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즉각 병력을 움직여 종로2가부터 종각역 삼성빌딩까지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2신: 31일 밤 9시 35분]

누리꾼 집결... '풍선' 놓고 보신각 긴장 고조
















31일 밤 서울 종로 보신각 부근 평화박물관앞에서 전교조가 문화제를 위해 준비한 노란풍선을 경찰이 뺏어가고 있다. 경찰은 풍선을 뺏어 터뜨리거나 하늘로 날려보냈다.

ⓒ 권우성


31일 자정이 가까워지며 서울 보신각 주변에서는 촛불시위대와 경찰의 산발적인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저녁 8시50분경 견지동 평화박물관 앞에서는 전교조 해직교사들이 문화제에 쓰려고 했던 풍선의 반출을 놓고 경찰과 교사·학부모들의 몸싸움이 빚어졌다.

경찰이 전교조 측에서 준비한 풍선들을 빼앗아 터뜨리거나 하늘로 날려보내자 전교조측 시위대 150여 명은 "폭력경찰 물러나라"를 외치며 경찰의 과잉대응을 비난했고, 경찰은 시민들의 항의에 '사진 채증'으로 대응했다.

보신각의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SOC제일은행 앞에도 수백 명의 누리꾼들이 모여있다.

'애국촛불전국연대', '민주세대386', 'YTN지킴이' 등의 깃발을 든 누리꾼들은 "대통령선거 다시 하자", "MB독재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산발적인 시위를 하고 있다. 보신각 뒷편 골목에서도 촛불을 든 시위대 100여 명이 도로 보행을 놓고 경찰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노란풍선을 든 상당수 누리꾼들은 제일은행 지하 대형서점 등에서 몸을 녹이며 보다 많은 인파가 집결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MBC와 < 한겨레 > , < 서울신문 > 소속 언론노조 조합원 및 민언련 회원 등 700여 명은 오후8시경 프레스센터 앞에서 약식집회를 가진 뒤 시내 곳곳으로 흩어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일제고사 대신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보장하다 해직당한 최혜원 교사가 31일 저녁 종로 보신각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기 위해 장소를 이동하려 하자 경찰이 이를 가로 막고 있다.

ⓒ 최윤석


[1신: 31일 저녁 8시]

'제야의 종' 보신각 주변 곳곳에서 시민-경찰 실랑이
















31일 종로 보신각 앞 시민들이 일제고사 관련 해직교사들이 준비한 노란색 풍선을 들고 오가는 가운데 경찰은 해직교사 등이 풍선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풍선이 시민의 안전에 위험이 된다"는 이유로 막았다.

ⓒ 이경태


2008년 마지막 날 저녁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로 10만~15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MB 악법' 강행처리를 시도하는 현 정부를 비난하는 누리꾼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촛불시위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경찰은 70개 중대 5천여 명의 병력을 보신각 주변에 배치해 촛불시위에 참여하려는 시민들을 단속하고 있다. 때문에 경찰과 일부 시민들이 현장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광경이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MB 악법저지 국민행동 등 보신각 집회 예고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등 10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MB악법 저지 48시간 비상국민행동'은 31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밤 10시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연 뒤 보신각까지 행진해 타종행사 참여 시민들과 함께 정부와 여당을 심판하는 문화제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의 방송관계법 개정 움직임에 항의해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전국언론노조도 저녁 8시 무교동 프레스센터 앞에서 선전전을 펼친 뒤 보신각 앞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경찰 측은 최근 집회 규모로 보아 시위대 수가 최대 3000명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시위대와 시민들이 뒤섞일 경우 돌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측면에서 촛불 드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고 하면서도 "경찰은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최대한 인내하고 촛불집회와 일반 시민을 분리해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풍선과 촛불은 시위용품"... 임의동행자 늘어나















일제고사 대신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선택해 해직당한 설은주 교사가 31일 밤 종로 보신각 앞에서 시민들에게 풍선을 나눠주고 있다.

ⓒ 이경태


오후 8시 현재 보신각 주변에는 수십 대의 전경버스가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배치되어 있고, 경찰들이 종각 지하철역 구내와 제일은행 앞 보도를 순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제일은행 앞 인도에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파면·해임당한 전교조 교사들과 이에 항의하는 학부모들 150여 명을 중심으로 서서히 세를 모으고 있다.

전교조 교사들은 '우리 선생님을 돌려주세요'라고 적힌 노란 풍선 5천여 개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는데, 경찰은 노란 풍선에 대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품'이라며 이들이 보신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아서고 있다.

해직교사 최혜원씨는 "풍선이 아이들의 희망을 담은 상징인 만큼 31일 자정에 날려 보내 '아이들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하고 싶었다"며 제지하는 경찰에 항의했다. 이날 타종 행사에는 이들에게 징계를 내린 서울시교육청의 공정택 교육감도 참석할 예정이다.

보신각 주변 인파가 불어나는 가운데 시위용 촛불을 종이박스 등에 담아 행사장으로 온 일부 누리꾼들이 물품을 압수당하고 경찰에 임의동행되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다. 한 단속 경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 촛불을 켜면 자칫 화재로 비화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경찰이 잠시 보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저녁 8시 50분 종로 보신각 주변에 해직교사들이 나눠준 풍선을 들고 다니는 시민들이 많아지자, 홍보 풍선을 만들던 해직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있는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앞을 가로막는 등 원천봉쇄에 나섰다.
그런데, 그 뒤의 KBS의 궁색한 변명이란.....

 
KBS “조작? 방송테크닉” 해명…‘네티즌 싸늘’
백민재 기자 / 2009-01-02 21:09

KBS의 2009년 서울 보신각 타종행사 생중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올해 1월 1일 새벽 1시까지 방송된 KBS 특별생방송 ‘가는 해 오는 해 새 희망이 밝아온다’가 조작 방송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행사가 열린 보신각 현장에서는 시위대가 “독재타도”, “이명박은 물러가라” 등의 구호와 야유를 외쳤다. 그러나 KBS는 이러한 시위대의 함성을 음향 효과를 이용, 박수 소리로 바꿨다. 팻말을 든 시위대의 모습 역시 화면에는 비치지 않았다. 방송 이후, KBS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MBC 신경민 앵커는 1일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에서 이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이번 보신각 제야의 종 분위기는 예년과 달랐다. 각종 구호에 1만여 경찰이 막아섰고 소란과 소음을 지워버린 중계방송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화면의 사실이 현장의 진실과 다를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언론, 특히 방송의 구조가 남의 일이 아니라는 점을 시청자들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현장 실습교재로 열공했다”고 꼬집었다.

또 당시 보신각 행사를 중계한 인터넷 방송과 KBS 방송화면을 함께 편집한 동영상도 등장,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조작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KBS는 2일 오후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가는 해 오는 해’의 제작진은 “각종 시위대의 구호소리나 시위홍보물이 방송의 주된 내용이 아니었고 공연이 중심이 됐으며 화면과 음향도 공연위주로 구성됐다”며 “현장 마이크가 있는 지역은 시위대의 소음이 너무 커 현장음향을 방송하기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또 “대규모 공개방송 제작 시 관객의 모든 소리를 수음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경우 일부지역에서 잡은 소리와 효과음을 섞어 ‘관객의 소리’를 만드는 것이 방송제작의 기본”이라며 “방송가에선 이를 왜곡 조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현장을 왜곡한 것은 맞지 않느냐”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시위대의 행동이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 현장 상황을 조작한 것은 맞다”며 “제작진의 해명은 어설픈 변명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진중권 중앙대 교수 역시 2일 진보신당 게시판에 띄운 글을 통해 KBS 행태를 비난했다.

그는 클린턴 미대통령의 독일 방문때 한 주간지가 클린턴을 비난하는 시위대 플래카드에서 비난 문구를 지웠던 사건을 거론하며 “KBS의 경우는 이것과는 애초에 스케일이 다르다. 수많은 군중 중에서 한 사람을 지운 게 아니라, 보신각을 둘러싼 군중들 전체를 모두 다 지워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 솜씨 앞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사라지게 만든 데이비드 카퍼필드마저 울고 갈 듯하다”며 “적어도 현장에 있던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새해 첫날 시청자들이 KBS 화면으로 지켜본 것은 리얼리티 자체가 아니라 그들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바람직한 리얼리티의 이상이었다. 한 마디로 그것은 중계방송이 아니라, 한편의 판타지물이었다고 해야 할까”라고 비꼬았다.
보신각 타종행사가 음악공연쇼라 편집? 아이고... 그럼 작년 보신각 타종행사때 시민 인터뷰 했던것은 뭐냐? 보신각 타종행사는 신년축하 기념행사에 공연이 있을뿐, 공연 행사는 아니란다.
그리고, 이들의 변명을 줄여서 말하면.."조작은 오해다."-이거 어디서 많이 본 위트인데?
아... 맞다... 이거였지....

포커스 만평(오해다).jpg

그거(궁색한 변명)에 대해 필자가 하고 싶은 한마디...



어쨌든, 그 궁색한 변명의 대가는 참담했으니........
 

 

보라... 이 네티즌의 분노를.. 이것이 국민의 여론이다....
또, 신경민 앵커의 클로징멘트...


게다가, 진중권 교수의 한마디까지...
진중권 "KBS, 자유여신상 없앤 커퍼필드마저 울고갈듯"
 
KBS의 타종행사 조작 논란에 "일종의 매트릭스 현상" 

 
진중권 중앙대교수가 KBS의 보신각 타종행사 중계 조작 논란과 관련, 특유의 독설을 퍼부었다.
진 교수는 2일 진보신당 게시판에 띄운 글을 통해 "과연 KBS더라"며 "탁월한 방송기술로 그 기술적 불가능들을 가능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보고, 솔직히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 모든 플래카드들, 노란 풍선들, 하늘로 떠가는 꽃등, 그 커다란 구호소리... 완벽하게 차단했더라"고 비꼬았다.
 
그는 이어 클린턴 미대통령의 독일 방문때 한 주간지가 클린턴을 비난하는 시위대 플래카드에서 비난 문구를 지워 난리가 났던 전례를 거론하며 "KBS의 경우는 이것과는 애초에 스케일이 다르다. 수많은 군중 중에서 한 사람을 지운 게 아니라, 보신각을 둘러싼 군중들 전체를 모두 다 지워버렸으니 말이다"라며 "그 솜씨 앞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을 사라지게 만든 데이비트 커퍼필드마저 울고갈 듯하다"고 비꼬았다.
 
그는 더 나아가 이를 "일종의 매트릭스 현상이라고 할 수가 있다""이번 사건은 방송이 장악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미리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로, 언론학 교과서에 실릴 만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추신을 통해 "아, KBS PD가 한 마디 했네요. 자신들은 연출한 대로 한 것 뿐이고, 현장 소리 대신에 박수 소리를 집어넣은 것은 방송의 일상적 테크닉이라고"라며 KBS측 해명을 전한 뒤, "그렇다면 앞으로 타종식은 굳이 추운 데서 고생할 것 없이, 그냥 스튜디오에서 만드세요. 일당 주고 박수부대 동원해서. 일상적으로 그렇게 하잖아요. 아니, CG기술도 발달했는데, 앞으로 타종식 중계를 할 경우 참여자들을 아예 CG로 배경 처리하시죠. 뭐하러 현장에 카메라를 끌고 나갑니까"라고 비꼬았다
참고로 밑의 사이트는 진교수 전문이 올라온 사이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75719
 
그런 궁색한 변명은 안하느니만 못한 꼴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필자도 한마디 하련다....
"이번 조작사건으로 필자는 네놈들에 대해서 완전히 불신하게 되었다. 작년 여름에 "공영방송 사수!"를 외치며 방송사 앞에서 촛불을 켰던 것이 시간낭비한 것 같다. 겨우 사장하난 바뀌었는데 이렇게 완전히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하다니... 애초에 이번 노조위원장선거 때도 네놈들의 뜻은 공영방송 사수가 아닌 밥그릇 사수였다는 것을 알았지만.... 아무튼, 네놈들이 궁색하게 "편집한 것이다. 조작은 오해다."라고 변명을 하고, 언론노조 파업에 동참한다 할지라도 이미 국민은 네놈들을 불신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정권 뿐만 아니라 다음에 민주정권 들어설 때도 그 개노릇은 변함 없을듯 싶다. 앞으로 tv에서 캐븅신이 된 KBS를 영원히 끊겠다. 국민의 방송으로 돌아오는 그 날 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할게 있는데, 내 피같은 돈 2500원 당장 내놔라!!!!"
아무튼, 이번 사태에서 우리는 한가지 배운게 있다.


한겨레만평 2009년 1월 2일자.jpg

근조 KBS.jpg




손문상의 프레시안 만평-8(MB씨의 무모한도전).jpg
방송장악의 결과는 참담하다는 것....
사장하나 바뀌었는데 노조, 논조까지 모두 정권의 나팔수가 된 것을 똑똑히 보았다.
지금 정부여당에서 추진하려는 언론개악법도 바로 언론장악을 위한 입법인 것이다.
남아있는 방송사(MBC,YTN 등등)라도 국민이 지켜야 한다!!! 즉, 이것은 국민의 알 권리, 국민의 밥그릇을 위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추신:휴... 오늘은 최대한 글을 짧게 써 보았다. 밑의 내용은 알아두면 매우 유용한 것이니 잘 볼것.(여러분들도 아깝게 정권의 나팔수가 된 KBS에 매당 2500원 납부하기 싫으시죠? 조만간 그 2500원도 5000원으로 오릅니다. 더 내기 전에 실천하시길.)
언론 조작질의 진수를 보여 준 캐븅신!!
생방송까지도 조작질이 가능한 상상의 기술력을 보여준 캐븅신!!
 
이 더러운 집단에게 줬던 모든 애정을 회수하고
그 대신 증오의 칼날준비해야겠습니다.
TV시청료 거부운동은 물론 규탄 집회 준비해야겠습니다.
더 효과적인 것은 없는지 여러분께 도움 부탁드립니다.
여론을 수렴하여 저 더러운 것에게 줄 증오의 선물을 정리했으면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었으면 하시는지 댓글 주십시오.
 
납부거부에 대한 방법을 퍼왔습니다.
1) 한전 고객센터에 전화합니다. Tel: 국번없이 123
2) 상담원연결 41번을 누릅니다.
3) 상담원에게 TV가 없으니 시청료를 없애 주세요.. 라고 요청합니다.
4) 몇가지 문의를 합니다. 이사를 새로 왔냐? 아니요, TV는 언제 부터 없었냐? 3월부터.. 4월부터는 시청료를 납부할수 없다.
5) 한전 고지서에있는 계량기 번호를 물어봅니다. 알면 답변하시고, 모르면 집주소로 대체가 됩니다.
6) 집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됩니다.
7) 한전에서 KBS에게 분리고지 통지를 합니다.
8) KBS 상담원이 문의합니다. 집에 TV가 없습니까?? 예 없습니다.. 매국방송 보기싫어서 TV부셨습니다. --;;;
9) 직원이 방문해서 확인하겠습니다.라고 할겁니다.
10)방문 날짜에 맞춰서 TV를 치워놓으시면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바로 아래]
 아파트의 경우는 관리비에 포함되는가 봅니다. 그건 관리소에 문의해서 티브이가 없다고 하면 된답니다. 저 지금 관리실에 빼달라 했습니다. 어여 하세요~~
(이것은 아고라의 권태로운창님 글 복사해 온 것임.)
그리고 밑의 그림은 옛날에 수꼴들이 주장하던 것 좀 바꾼 것입니다... 잘 활용하시길.

돈 아끼는 방법.JPG
그리고 오늘의 짤림방지...


아.. 젠장... 빨리 여의도 가 봐야하는데...


(이 글은 정초부터 추천 딸랑 13개라는 굴욕을 당함.....;;;;)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