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참 여연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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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40533

○ 자료 소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2009년 3월에 이어, 이명박 정부 출범 2년에 즈음하여 검찰 2년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

인사권을 이용한 집권세력의 검찰장악, 집권세력의 정치적 의도에 부응하는 검찰의 검찰권 행사, 공익의 대변자라는 소임을 다하지 않는 검찰, 집권세력과 관계된 비리사건에 대한 무한한 관용과 부실수사 비판을 자초한 검찰, ‘스폰서 검사’와 ‘위장전입 주민등록법위반 검사’가 법무부와 검찰청의 최고책임자가 되거나 책임자로 지명되었다가 사퇴할 정도로 일그러진 법무검찰. 이것이 지난 2년 동안의 검찰의 모습이다.

참여연대는 검찰의 모습을 꾸준히 정리하고 기록하고 평가하기 위해 1년 보고서에 이은 2년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다. 그 보고서에 실을 내용 중 일부를 3회에 걸쳐 나누어 소개하며, 이번 글은 그 첫 번째이다.

참여연대 는 이 자료와 곧 발행할 ‘이명박 정부 2년 검찰보고서’가 검찰 스스로 반성하고 개혁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참고가 되고, 검찰을 감시하고 검찰을 개혁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2008~2009년 “잊어서는 안 될 검사 16인”

이 명박 정부 2년 동안 검찰이 권한을 남용하고 공익의 대변자로서의 소임을 다하지 않았던 사례가 매우 많았다. 이는 검찰개혁에 대한 사회적 논의로 이어졌는데, 제도적 개혁 못지않게, 권한을 남용했거나 공익의 대변자로서의 책무를 포기한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정치적 중립성 훼손은 물론이거니와 권한 남용, 공익 대변자로서의 책무 회피 등과 관련해 2008~2009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검사 16인”은 다음과 같다.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은 현직 검사는 아니지만, 전직 검사 출신이고 직무관련성 면에서 법무검찰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16인에 포함되었음)

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초래한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피의사실 공표, 용산참사 수사 당시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한 무혐의 처리와 수사기록 공개 거부, 최근 법원의 무죄 판결로 확인된 정연주 KBS 전 사장․인터넷논객 미네르바․PD수첩 사건 당시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기소 등으로 ‘집권세력의 정치적 의도에 부응하는 검찰권 행사’라는 여론의 비판을 자초했다.

특히 이들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이 6명, 경남 출신이 3명으로 영남권 출신이 9명이라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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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교일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2010 년 2월 현재, 법무부 검찰국장, 경북 영주/경북고/고려대 법대/사시 25회)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사건을 수사할 당시, 형사2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09년 1월 18일까지). 특히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하기 어렵다며 수사를 종결지으려고 한 임수빈 형사2부장과 갈등을 빚으며 수사를 강행한 지휘책임자임

2) 정병두 전 서울중앙지검 1차장
(2010년 2월 현재, 춘천지검장, 경남 하동/부산동고/서울대 법대/사시 26회)
- 최교일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체포하고 제직진의 집을 압수수색(09년 3~4월)하고 기소(09년 6월 18일)할 당시, 형사6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 ‘용산참사 수사본부장’으로 철거민 농성자만을 기소하고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으며, 철거민 농성자에 대한 형사재판중 수사기록 3,000쪽을 변호인측에 공개하라는 법원의 결정에도 따르지 않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의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

3) 김수남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2010년 2월 현재, 청주지검장, 대구/대구 청구고/서울대 법대/사시 26회)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씨를 수사하고 구속(09년 1월 10일)할 당시, 마약조직범죄수사부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

4) 최재경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
(2010년 2월 현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경남 산청/대구고/서울대 법대/사시 27회)
김수남에 이어,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씨를 수사하고 기소(09년 1월 22일)할 당시, 마약조직범죄수사부 지휘책임자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2009년 1월 19일부터)

5) 이인규 전 대검 중앙수사부장
(2010 2월 현재, 법무법인 바른 소속 변호사, 경기 용인/경동고/서울대 법대/사시 24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책임자인 대검 중수부장
* 퇴임 후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의혹' 사건과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의 변호사가 됨.

6) 홍만표 전 대검 수사기획관
(2010 년 2월 현재, 서울고검 송무부장, 강원 삼척/대일고/성균관대 법대/사시 27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핵심멤버인 대검 수사기획관

7) 우병우 전 대검 중수1과장
(2010년 2월 현재, 대검 범죄정보기획관, 경북 봉화/영주고/서울대 법대/사시 29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 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담당자인 대검 중앙수사1과장

8) 이석환 대검 중수2과장
(2010년 2월 현재, 대검 중수2과장, 광주/광주 숭일고/고려대 법대/사시 31회)
- 피의사실유포와 무리한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초래한 대검 중앙수사부의 박연차 게이트 사건 수사의 담당자인 대검 중앙수사2과장

9) 김주선 전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2010년 2월 현재, 부천지청 차장, 강원 속초/강릉고/단국대 법대/사시 29회)
-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씨를 수사하고 구속하였으며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의 부장검사

10) 안상돈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
(2010년 2월 현재,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경북 김천/우신고/고려대 법대/사시 30회)
- 용산참사 철거민 관련 형사재판에서 수사기록 3,000쪽을 변호인측에 공개하라는 법원의 결정을 따르지 않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의 부장검사

11) 전현준 전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2010년 2월 현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장, 대구/화곡고/서울대 법대/사시 30회)
-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하기 어렵다는 임수빈 형사2부장에 이어 수사를 진행하고 제작진에 대한 체포와 압수수색을 시행하며, 기소한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

12) 박은석 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2010년 2월 현재,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충북 청원/세광고/서울대 법대/사시 30회)
-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한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의 부장검사

13) 김경한 전 법무부장관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의 법무부장관. 2009년 9월 퇴임함.
* 경북 안동, 경북고, 서울대 법대, 사시 11회

14) 정동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 청와대에서 검찰 등 사정기관을 총괄했던 민정수석비서관. 2009년 9월 퇴임한 뒤, 2010년 2월 현재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임
* 서울, 경동고, 한양대 법대, 사시 18회

15) 임채진 전 검찰총장
- 검찰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문화방송 PD수첩 제작진을 수사, 체포, 기소할 때, 인터넷논객 미네르바를 수사, 구속, 기소할 때, 2008년 촛불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와 기소를 할 때,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건을 수사할 때의 검찰총장. 2009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사건을 책임지고 퇴임함.
* 경남 남해, 부산고, 서울대 법대, 사시 19회

16) 명동성 전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가 정연주 KBS 전 사장을 배임죄로 수사하고 기소(08년 8월 20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가 ‘인터넷논객 미네르바’ 박 모 씨를 수사하고 구속하고 기소(09년 1월 22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가 광우병 위험 프로그램 관련 PD수첩 제작진을 체포하고 제직진의 집을 압수수색(09년 3~4월)하고 기소(09년 6월 18일)할 당시 서울중앙지검장

 

 

 

 

                                떠어검 부터 개혁 하자!!

 

               한나라당 빨리 압수수색해 지금 장난 하냐??

 

 

 

                             쭈박이 요늄아~~                  

 

  ㄷ ㅣ ㅈ ㅣ ㅂ ㅣ ㄹ ㅏ~~!!

 

                             

 

             이상득 당장 잡아 넣어라~~~~~~~~~~~~~~!!

 

                                                   공성진 모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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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소리를 쏘옥 들어 가게 하고 세종시로 물을 흐트러 놓겠다는 이말씀?어림 쮜뿔도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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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4대강 죽일 44444444444 죽지도 않은 강을 살린다니 이제 무슨 헛소리 입니까?

 

국 민 피와 땀을 훔쳐 가는 4대강 당장 그대로 멈춰라!!

출처:아고라 자토방 멍멍이님의 "장의사 맞죠??요기 이분들?? 맞나요?떠억검들 잊지 말자!!"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용산참사 재판 관련해 검찰이 용산참사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다. <연합뉴스 01.14>보도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재정신청은 법원이 소추기관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인데 유사한 두 사건에 대해 법원이 재정신청 심리와 항소심 재판을 둘 다 하는 것은 검사가 기소와 판결을 모두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기피신청을 했다 " 고 재판부 기피 신청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우리 형사소송법 제18조는 불공평한 재판이 염려 되는 경우에 해당 법관의 기피 신청을 할 수 있다.따라서 현재 검찰의 주장은 " 무리한 진압을 지시, 농성자를 숨지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 등)로 재정신청이 제기된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15명을 상대로 접수된 재정신청을 심리하는 법관이 용산참사 항소심도 맡게 되어 불공평한 재판이 염려 된다는 주장 " 이다. 

※ 재정신청 : 검사의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고소인 또는 고발인의 불복수단

 

용산참사 재정신청 및 항소심의 재판부 동일 배당의 이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 보장

하지만 이러한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의 정당성은 결코 성립 될 수 없다.서울고등법원은 재정신청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에 용산참사 항소심 재판을 배당 하면서 배당의 이유로 해당 사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심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리 헌법 제27조 3항은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지체없이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하여 서울고법의 재판부 배당 이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유에 따른 재판부 배당의 이유의 정당성과 당위성은 성립 될 수 밖에 없다.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이 성립 될 수 없는 이유는 최초 재판 배당일이 아닌 3일뒤 기피 신청

아울러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이 성립 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근거가 또 한가지 존재한다.바로 기피 신청의 시점이다.서울고법은 용산참사 항소심 재판 배당을 1월 11일 했다.<MBC NEWS 01.11> 따라서 현재 검찰이 주장하는 불공평한 재판이 염려되는 시점은 기피 신청이 접수 된 1월 14일이 아닌 1월 11일이 된다는 결론이 성립 된다.그렇다면 검찰은 공익의 대표자로서 공평한 재판을 도모할 의무가 있으므로 지체없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했어야 했다. 

 

기피 신청의 이유 성립 관련해 우리 대법원은 재판부 기피 신청의 이유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때 "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판시 하고 있다." 당사자가 불공평한 재판이 될지도 모른다고 추측할 만한 주관적인 사정이 있는 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통상인의 판단으로서 법관과 사건과의 관계상 불공평한 재판을 할 것이라는 의혹을 갖는 것이 합리적이라 고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판시하고 있다.(대법원 1996. 2. 9. 선고  95모93)

 

따라서 현재 검찰의 주장은 성립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1월 11일 재판부 기피 신청이 아닌 3일이 지난 시점에서 기피 신청을 했다는것은 우리 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현저하게 침해 하였을뿐만 아니라 기피 신청의 진정성립 여부 관련해 다툼의 소지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사실관계로서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인정할 만한 사정이 없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다.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의 진짜 이유는 용산참사 수사기록 열람 방해로 판단 할 수 밖에

그렇다면 이제는 진짜 본질로 들어가서 공익의 대표자 검찰이 왜 이렇게 무리하게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권리까지 현저하게 침해 하면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를 생각해봐야 한다.이러한 이유는 다름 아닌 재판부 기피 신청이 접수 되기 하루 전 발생 된 이른바 " 용산참사 미공개 수사기록 열람 허용 " 에 있다고 판단 할 수 밖에 없다.

 

실제로<연합뉴스 01.14>에 등장하는 검찰관계자는 용산참사 수사기록 관련해 "기피 신청에 따라 재판이 중단됐으므로 해당 재판부가 변호인이 기록을 열람ㆍ등사하도록 해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고 인터뷰를 했다.검찰관계자의 발언을 보면 맞는 말이다.재판부 기피 신청이 접수 되면 재판부의 업무는 중단 되고 기피 신청에 따른 심리를 진행 해야 되기 때문이다.하지만 검찰관계자의 주장은 기피 신청이 수사기록 열람 허용 결정전에 접수 되었을때 성립 되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관계를 보면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은 14일 접수 되었고 수사기록 열람 허용은 13일 결정 되었다 따라서 용산참사 수사기록 열람 및 복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 된것이며 언론에 등장하는 검찰관계자의 주장은 성립 될 수 없다.아울러 항소심 재판부의 수사기록 열람 허용 결정은 애초에 1심 재판부에서 검찰측에 수사기록 공개를 명령 했으므로 현재 재정신청을 심리에 있는 재판부가 항소심도 맡았다는 이유에 따른 불공평한 재판 염려에 따른 수사기록 열람 결정의 의혹 또한 성립 될 수 없다.

 

수사기록에 단 한줄이라도 피고인 방어권이 존재한다면 검찰총장은 적절한 입장을 표명해야

용산참사 미공개 수사기록 3000쪽 관련해 김준규 검찰총장은 피고인의 방어권 부분은 3000쪽 중 단한줄도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공개의 의미가 없다고 수사기록 공개 요구를 하는 국민적 요구를 일축했다.하지만 변호인단은 이제 미공개 수사기록을 확보 했고 실체적 진실을 가릴것이다.즉 당시 검찰총장의 수사기록 미공개의 이유가 정당성이 있는지 검찰총장의 주장이 진실 한것이지 법정에서 밝혀진다는 것이다.

 

만일 피고인의 방어권이 단 한줄이라도 존재한다면 대한민국 검찰총장이 수사기록에 따른 유권해석을 못했거나 의도적으로 불공평 재판을 도모 했다는 결론이 성립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사실관계는 대한민국 공익의 대표자 검찰 스스로 입증하게 되는것이다.따라서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해 국민앞에 적절한 입장을 표명해야 될것이다.

 

용산참사의 진짜 재판은 1심이 아닌 항소심 재판, 진실은 감옥안에 가둘 수 없다

용산참사 재판은 항소심에 접어 들면서 비로소 진짜 재판의 모습 구성을 갖추었다.공개되는 수사기록에 따라 경찰의 업무상 과실치사 여부가 가리워질것이고 철거민 중 한명이 시위 중 자신의 아비를 살해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 역시 입증이 될것이다.

 

따라서 용산참사 항소심 재판은 단순히 1심에 불복하는 재판이 아닌 전혀 새로운 재판으로 진행이 될 수 밖에 없다.진실은 감옥안에 가둘 수 없다는 진리처럼 감옥안에 갇혀있는 용산참사 진실은 이번 항소심 재판에서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낼것이다.


(출처:아고라 자토방 사람이하늘이다님의 "검찰의 용산참사 기피신청 진짜이유")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용산 살인진압 희생자 장례 및 향후 진상규명에 대한 범대위 입장

 

지난 1년 가까이 유족과 용산범대위는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철거민 5명의 죽음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라며 투쟁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사인(私人) 간의 문제’라며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방치해 왔다. 오히려 진상규명과 정부사과를 요구하는 유족과 범대위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탄압했다.

 

그리고 2009년이 다 저물어가는 연말이 되어서야 정부가 비로소 용산참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노력했던 범대위, 아니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이다.

 

그러나 우리는 1년이 다 되어서야 자신의 책임을 인정한 정부의 태도에 대해 다시 한 번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당연한 전제와 상식이 이명박 정부 아래에서 그동안 철저히 기만당했다. 유가족과 범대위가 이번 합의를 두고도 기뻐할 수만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장례의 최소조건으로 정부의 사과, 유족과 용산 철거민 생계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해왔다. 요구 조건 대부분이 수용되었으므로 범대위는 오늘 이 시각 이후 즉각 장례위원회를 구성하고, 다가오는 1월 9일 국민적 애도 속에 돌아가신 철거민들의 장례를 엄수할 것이다.

 

그러나 장례를 치른다고 해서 용산참사가 해결된 것은 결코 아니다. 검찰은 아직도 수사기록 3000쪽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용산참사의 진실은 은폐되어 있다. 학살자들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지만, 철거민들은 차가운 감방에 구속되어 있다. 또한 가진 자들의 탐욕을 위해 서민들을 길거리로 내모는 뉴타운·재개발은 전국 방방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뉴타운·재개발 정책이 근본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제2, 제3의 용산참사는 언제든 다시 발생할지도 모른다.

 

범대위는 장례 이후에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뉴타운·재개발 정책의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이땅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억압하는 이명박 정부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우는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끝으로, 지난 1년간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고, 철거민과 연대하고, 무엇보다 우리사회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2009년 12월30일

용산참사 철거민 희생자 유가족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첨부 1] 합의내용

 

하나, 정부를 대표하여 정운찬 국무총리가 용산참사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유가족에게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

하나, 유가족 위로금, 용산철거민 피해보상금, 장례에 소요되는 비용은 재개발조합 측에서 부담한다.

하나, 이번 합의내용의 실행을 담보할 수 있도록 종교계 지도자들을 포함한 이행위원회를 구성한다.

 

 

[첨부 2] 장례위원회 구성 등 향후 계획

 

□ 장례위원회

- 12월30일(수) 이후 범대위는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장례위원회를 구성.

- 장례 절차와 관련한 세부 계획은 추후 발표.

 

□ 장례식

- 일시: 2010년 1월 9일(토)

- 장소: 서울 시내

- 각계각층이 참가하여 범국민적 애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

 

□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재개발 관련 제도?정책 개선을 위한 대책 강구

- 범대위는 장례 이후에도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을 규명하고 돌아가신 열사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또한 범대위는 뉴타운?재개발 제도 및 정책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출처:용산범대위 홈페이지)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일주일 만에 쓰는 글이다.
지난 번 결산글은 정치, 경제면만 너무 간략하게 봐서 다들 식상했을듯.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으로 사회편만을 결산내보도록 하겠다.....
(이런 제기럴..... 글이 겁나게 길어지겄구먼!!!!!! ㅡㅡ;;;;;; 이 긴 글을 언제 다 쓴다냐.....)
어찌되었든, 게속해서 이어나간다.

3.사회면.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너무 길어서 도저히 이 지면에 모두 담아내기가 힘들 것 같다. 뭐, 그래도 안 쓸수도 없고......
그럼 그 뭐같은 현장들을 간단하게나마 보도록 하겠다.

1)용산참사와 사람잡는 재개발
올해 사회면을 채우는 사건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한다.
바로, 용산참사로 번져버린 사람잡는 재개발 문제.
(많은 내용을 다 쓰기에는 이 지면이 너무도 모자란다. 여기서는 중심되는 사건 몇가지만 올리도록 하겠다.)

1.거의 1년이 다 되도록 아직도 유가족은..... 용산참사 일지.
 
자신들이 죽인 주제에.......

(한겨레만평 2월 2일자)
처음부터 모르쇠로 일관....

(이 장면은 헌재망언 사건때 벌어진 유죄선고 현장.)
떡검,사법부를 동원한 유가족 두 번 죽이기에......


정양파의 말은 그저 말 뿐....

그리고 오늘도 참사 1주년을 향해 하루씩 지나가고 있다....

2.아직도 정신 못차린 삽질독재정권, 결국 사람잡다.
이렇게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직도 이 정권은 정신 못차렸다. 바로, 이 추운겨울에 또다시 철거민을 죽음으로 내몬 것. 다음은 관련기사.
'겨울철 철거'로 세입자 또 자살

유족들 "동절기 철거 금지, 임대주택 이주권 지급 지켜라"

프레시안 기사입력 2009-12-07 오후 6:41:13

서울시가 공원으로 개발하는 아파트에 세들어 살던 60대 남성이 철거에 항의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 겨울 용산참사로 '동절기 강제 철거'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돼 서울시가 동절기 철거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소용이 없었다.

지난 2일 마포구 용강동 시범아파트 세입자 김모(66) 씨가 집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주민들은 고인이 지난달 27일 동절기 철거가 시작된 직후와 사망 직전에 철거용역업체 직원과 몸싸움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신청한 임대주택 공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안, 젊은 용역직원에게 멱살을 잡히거나 모욕적 언사를 들은 일 등이 김씨가 자살을 선택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마포구 용강동 시범아파트 주민들은 7일 용강아파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씨의 자살에 대해 "주거이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철거를 감행한 서울시와 마포구청에 책임이 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진보신당 서울시당의 김상철 정책기획국장은 "(이번 철거는)지난해 서울시가 발표한 '동절기 철거 금지 기준'을 어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미거주 주택만 선택적으로 철거하겠다"라는 진행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다세대가 한 건물로 구성된 아파트의 특성상, 사실상 '선택적 철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주거단체 관련자들의 설명이다. 주민들은 "옆집 출입문까지 다 헐려 추락할 위험이 있고, 주변이 폐허로 변해 불안하다"며 "주거이전 문제가 해결될 때 까지 강압적인 철거는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주민-서울시 '임대주택 입주권, 주거이전비 지급 문제' 두고 갈등

주민들이 철거 중지 요구에 단서로 단 '주거이전 문제 해결'은, 주민들이 승소한 몇 차례의 행정소송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용강아파트는 서울시가 한강이 보이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녹지조성 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또 옥인아파트는 인왕산이 보이는 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에 따라 철거하게 돼 있다. 따라서 이들 아파트 주민들의 주거이전 문제는 서울시와 직접적으로 얽힌다.

2007년 개정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공토법)에는 "철거 세입자에게 임대주택 입주권과 주거이전비를 모두 지급하라"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개정 전 주거이전비 지급은 선택 사항이었다.

그러나 보상진행과정에서 서울시는 주민들에게 "주거이전비를 지급하는 대신 공급하기로 한 임대주택 입주권은 취소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용강·옥인아파트 주민 52명은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개정된 법령에 따라서 임대주택을 선택한 주민들에게 주거이전비를 주어야 한다"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서울시는 주민 승소 판결 이후 임대주택 공급을 취소했다. 서울시 측은 '서울특별시 철거민 등에 대한 국민주택 특별공급규칙' 규정에 따라 "임대주택을 지급하는 것은 서울시의 재량"이라는 주장이다. 주민 측은 "그게 재량이라면 주민 복리에 맞게 재량권 행사하는 게 공공기관의 책무 아니냐"며 맞서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토법과 서울시의 철거 관련 규칙은 상하위 관계가 아니다. 원래 공공주택 입주권과 주거이전비 중 하나만 지급하기로 되어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나온 요구에 대해서는 "지난 해 이미 다 해결된 것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안은별 기자

결국 무리한 재개발이 또다시 아까운 사람을 죽인 것이다.
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죽어야 이런 사람잡는 재개발이 중단될지..... 참....


2)인권
2009년 대한민국의 인권은 그야말로....

그야말로 이 수준이었다고........
그럼, 그 뭐같은 올해 인권탄압의 현장으로 가 보도록 하겠다.

1.밀실이 되어버린 광장, 그리고 연행되는 시민들.
올해 인권탄압에서 요걸 빼면 정말 서운하다. 집회, 시위의 자유가 무시당한 올해.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한건 했다고...... 다음은 그 뭐같은 장면들을 나열한 것이다.

(이 서울광장에서 아무것도 못열게 하려고 다 막아논 꼬라지 보시라.


(출처:찌라시연합통신)
심지어 진정한 광장의 의미는 없고 그저 오봉투의 전시행정 도구로밖에 쓰이지 않는 광화문광장.....
이런 광장은 그야말로 광장도 아닌 밀실에 불과하다.
그나저나 맨 위의 형국을 보고 어떤 개념없는 똥개가 짖는 망언.


주상용 서울짭새청장 曰:"뭐, 저거 아늑허고.... 좋지 않노....."
그야말로 코미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이 뭐같은 행패짓에 대항하여 참여연대에서 조례개정운동을 열어 결국 개정안을 발의하는 데 성공하였다고...... (참고로 관련글은 요기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222963)






(5월 1일~2일 이틀간 국가폭력의 사람잡는(?) 장면들. 특히나, 명동에서는 외국인(일본인, 중국인)까지 잡혔었다 하니, 아주 글로발 호구짓 제대로 한 거다. 그 때문에 결국 요즘에 명동에서 집회 있으면 경고방송을 영어, 일본어로도 방송 한다지만.(근데 발음이 뭐같아 관광객이 제대로 들을지가 의문이다.)
이틀간의 사람잡는 작전에서 결국 이런 스타도 만들어졌다고.......... 이름하야..... 조삼환(일명 사무라이조)

(살기에 찬 조삼환과 저 졸병 아그들 대장놈 열폭에 충격먹은 표정을 잘 보시라!)

(이건 월드스타(?) 조삼환의 자폭질.)

(오죽했으면 위키백과에까지 올라갔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거의 사람잡는 살벌한 현장을 사주한 자가 바로 방금 전 망언했던 주상용 똥개라고.....

[TV]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시위 강경진압 지휘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09.10.13 23:34


")//]]>


(이건 올해 국감 자리에서 폭로되는 뉴스.)
그런데 국감 자리에서 증거가 있는데도 또다시 왈왈 짖는 요놈 꼬라지 보시라.)

망언제조기 주상용 서울청장 曰-2:"아니, 그때 폭도 잡으라고 한 것 뿐인데........ 그게 뭐 잘못 됬슈?" 
그럼 그때 중국인, 일본인, 그리고 시위 참가자와는 관련 없는 사람들은 왜 잡혀갔냐 말이다...... 이 답답한 똥개야....
어찌되었던, 이번 사태는 아주 한국 현대사에 두고두고 치욕으로 남을 듯.

또, 신영철 철면피의 대대적인 이메일 사건.


(출처:뉴시스)

(출처:손문상 화백의 프레시안 만평 중)
이놈은 아직도 철면피로 붙어있다고 한다.......

반면 이들의 행패짓과는 딴판으로 흘러간 사법부의 판결들.

(손문상 화백의 프레시안 만평 중)


(노컷뉴스 만평 중)
헌재의 야간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 판결.....

‘야간 옥외시위 금지’도 위헌심판 제청

한겨레 | 입력 2009.12.07 19:50

[한겨레] 법원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가운데 야간옥외 '시위' 금지 조항(제10조)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이는 같은 법조항의 야간옥외 '집회' 금지 부분에 대해 헌재가 지난 9월 헌법불합치 결정을 한 뒤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제식 판사는 지난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에 참가한 혐의로 기소된 강아무개씨의 신청을 받아들여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통상 행진을 수반하는 시위는 옥외집회에 비해 질서 및 법적 평화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특정 장소에 국한된 집회에 비해 규제 범위나 대상이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도 "시위의 자유 또한 헌법상 보장되는 넓은 의미에서의 집회의 자유에 의해 보호되는 이상 과도하게 제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모든 야간 시위가 불법으로 간주되면 정당하게 시위의 자유를 향유하고자 하는 국민과 반헌법적 폭력시위의 경향이 있는 세력간의 구분이 불가능해져 정당한 공권력 행사마저도 불신받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다.

헌재는 지난 9월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하고 위반자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한 집시법 조항이 집회의 자유를 지나치게 침해해 위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검찰은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오기 전부터 집회 참가자들의 공소장에 시위 참가 혐의를 추가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헌재의 결정 이후 법원은 공소사실이 '집회'로 한정된 일부 피고인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한편 집시법 위반 혐의자들을 기소할 때 대부분 함께 적용되는 일반교통방해죄에 대해서도 서울중앙지법이 지난 5월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해 현재 헌재에 계류돼 있는 상태다.

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뒤이어 계속 이어지는 반헌법적인 야간시위 금지법에 대한 제동......
결국, MB독재정권이 암만 탄압하려 해도 사법부가 그나마 있어서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고 마는 것......
대충 집회,시위의 자유는 여기까지 보도록 하겠다.

2.글 쓰다가 이렇게 될 수도 있다? 큰 논란 되었었던 박대성 체포사건.(물론 미네르바로 몬 것은 사기극이었지만)

(사진은 구속되었다가 무죄선고 받고 석방된 박대성씨 되시겠다.)

3)인권도 모르는 작자가 인권위원장?
 
(현병철 현 국가인권위원장. 잘 알다시피 이 작자는 원래 법학쪽 전문가이고 인권에 대해서는 경험이 거의 없다는데, 그저 낙하산으로 내려온 거라한다. 이 때문에 상당히 진통을 겪고 있다고.
그 결과.....

‘인권상’ 맞서 ‘인권추락상’… 둘로 쪼개진 한국의 인권

수상 거부한 인권단체, 반북단체 표창에 반발

경향신문 | 이로사기자 | 입력 2009.12.11 02:49

세계인권의 날인 10일 한국의 '인권'은 둘로 쪼개졌다. 국가인권위와 인권단체는 시상식과 행사를 따로 가졌다. 이명박 정부 들어 인권위가 독립성 훼손 논란에 휩싸이는 등 위상이 추락한 것이 큰 이유다.

'국가인권위원회 제자리찾기 공동행동' 주최로 10일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기념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한국의 인권 후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세구기자인권위는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세계인권선언 61주년' 기념식을 했다. 행사에는 김평우 대한변협 회장·이철승 자유총연맹 총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나 예년과 달리 정부 인사와 인권단체 대표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현병철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주의, 인권위 위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음을 잘 안다"며 "독립된 국가기관이라는 원칙을 준수하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국제사회로부터의 평가는 흔들림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9 대한민국 인권상'도 시상됐다.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유엔아동권리위원장)가 아동권리 보호에 힘쓴 공로로 대통령 표창인 국민훈장을 받았다. 인권위원장 표창은 1970년대 재일교포 김희로씨 석방을 위해 앞장섰던 이재현씨(당시 이발소 주인)와 김종철 국제가족한국총연합회 부회장, 현시웅 대구노숙인상담지원센터 소장이 수상했다. 처음 상을 받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해 삼청교육대인권운동연합 등 5곳이 단체 표창을 받았다.

같은 시각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는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세계인권선언 기념 2009 반인권의 옷을 벗기자' 행사를 가졌다. 앞서 45개 인권단체들은 지난 10월 "인권위 독립성을 훼손시킨 현 위원장은 인권상을 수여할 자격이 없다"며 인권상 수상을 거부한 바 있다.

국가인권위제자리찾기공동행동과 인권단체 연석회의는 "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는 세계인권선언이 선포된 지 61년이 지났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며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인권위조차 흔들리고 있으니 암담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권상에 북한민주화네트워크를 선정해 '북한인권 활동에 힘쓰라'는 대통령 주문에 충성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과 현 위원장에게 '인권추락상'을 시상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자체 선정한 '인권의 맛을 돋운 소금들'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지역연대회의, 용산범대위, 삼성반도체 피해자 유가족, 북인권 모니터링팀 등 18곳이 포함됐다.

인권활동가 93명이 뽑은 올해 10대 인권뉴스로는 '용산참사와 중형선고'(76%)가 1위로 꼽혔고 △인권위 조직축소 △쌍용차 파업 △야간집회금지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이주노동자 미누 강제추방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민주노총 성폭력 △4대강 졸속 강행 △광장에서의 시민 연행 △시국선언 교사 징계가 선정됐다.

< 이로사기자 ro@kyunghyang.com >

(올해에 인권탄압상을 받는 영광(?)을 차지하였다고.....)

4)결국 강제출국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미누씨.

(참으로 뭐같은 현실이다. 그런데 일부 국수주의자들은 이 결정이 오히려 잘됬다고 그러던데, 그건 좀 아닌듯 싶다.)

(참고로 노동과 관련된 내용은 이미 1편에서 경제면에 썼으므로 여기서는 생략..... )
이러한 인권탄압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심지어, 세계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MB식 인권' 사면초가…촘스키 등 맹성토

14개국 173명 지식인들 '민주주의 후퇴' 비판 성명 발표…野 "참 창피하다"
 
이석주
국제 앰네스티와 유엔(UN)으로 부터 강도높은 질책과 조롱을 받은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상황이 이젠 세계 주요 인사들의 '맹성토'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글로벌 스탠다드'가 한낱 허언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조지 캘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 173명의 세계적 진보 지식인들과 4개의 국제 비정부기구(NGO)는 '세계 인권의 날' 61주년을 맞는 10일 '반민주적 탄압'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14개국 173명 주요 인사 서명…이명박 정부 일련의 '인권 탄압' 비판
 
이에 앞서 한국진보연대와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80여 단체로 구성된 '민주주의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민주넷)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일련의 '인권 탄압'을 비판하는 내용의 국제서명운동을 지난달 30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서명에는 촘스키와 진 교수 등 14개국 주요 인사들과 진보적 지식인들을 포함해, 푸드 앤 워터 워치(미국), 프랑스 아탁, 워 온 원트(영국), 유나이티드 피플스 등 4개의 국제 비정부기구(NGO)도 함께 참여했다. (하단 박스기사 참조)

 
▲ 세계적 석학 노암 촘스키.     © EBS (자료사진)


이들은 '민주넷'이 사전에(9일) 발표한 국제성명을 통해 촛불집회와 용산참사, 쌍용차 사태, 집회 참가자들에 대한 공안탄압, 언론관계법 강행처리와 최근의 공공노조 탄압 까지, 일련의 '민주주의 후퇴' 상황에 대해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용산참사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과 탄압이 부른 살인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 이에 항의하는 운동은 전적으로 정당하다"며 "이명박 정부는 즉시 용산 철거민 참사 항의 운동 참가자들을 석방하고 강제 연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1일 노동절을 전후해 집중된 '촛불연행'에 대해선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경제 위기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반민주적 탄압에 맞서 진보 단체와 민주 시민들이 집회와 시위를 벌이는 것은 완전히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또 "유독 한국의 이명박 정부만이 집회시위를 가로막고 참가자들을 연행 체포한 것은 분명 정치적 시민적 권리에 대한 엄청난 후퇴이자 탄압임이 명백하다"며 "이명박 정부가 평범한 사람들의 민주적 권리를 제약하고 있다는 증거임에 틀림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8월 쌍용차 사태 당시 경찰의 과잉진압과 이후 조합원들에 대한 무더기 구속을 강하게 성토하며 "정부와 기업이 져야할 경영 실패의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고 저항을 반민주적으로 탄압해 온 이명박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촛불집회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을 거론, "2008년 촛불 운동에 대한 탄압은 국제 항의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2009년에는 더 많은 진보단체와 민주적 시민들에게 (탄압이) 확대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가했다.
 
이들은 △한국 민중의 민주적 권리에 대한 탄압 중단과 △촛불 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구속-연행자에 대한 공소 취하, △수배자 해제, △진보 단체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 중단, △노조 파업에 대한 즉각적 탄압 중단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이 계속된다면, 전 세계의 진보 단체와 민주적 시민들의 더 커다란 항의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인권단체도 '10대 인권뉴스' 발표…'민주주의 후퇴' 고스란히 반영
 
한편 이명박 정부를 향한 국제사회의 질책과 함께, 61주년 '세계 인권의 날'에 맞춰 국내 인권단체들도 '인권활동가들이 뽑은 10대 인권뉴스'를 이날 발표했다. 대부분의 항목에서 현 정부의 '인권 탄압'과 '민주주의 후퇴' 상황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용산참사가 7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재개발 사업 강행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준 비극적 참사이지만, 재판부가 철거민들을 '범죄자'로 낙인 찍는가 하면, 참사발생 1년 여 동안 정부의 '모르쇠'적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지적이다.
 
뒤이어,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와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이 2위를 차지했으며, 77일 간에 걸친 쌍용차 노동자들의 공장점거 파업과 경찰의 폭력진압, '집회 및 시위에 관한법률' 야간집회 금지조항의 헌법불합치 결정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 지난1월 20일 발생한 '용산참사'.     ©CBS노컷뉴스

이밖에도 이주노조 표적 탄압과 집중 단속, 미디어법 '날치기' 국회통과,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졸속적 환경 영향평가 후 강행한 4대강 사업, 광화문광장과 관련한 서울시의 이중잣대, 시국선언 교사와 공무원 징계 등이 뒤를 이었다.
 
'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은 이날 "'2009년 10대 인권뉴스'는 이명박 정권의 '법치'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며 "법의 이름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결과가 인권침해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이러한 인권침해에 대한 저항을 탄압하는 데에는 법의 경계가 사라져 버리고 있다"며 "법의 제개정을 통해 인권침해를 공세적으로 시도하고 때로는 특정집단을 '불법'화함으로써 반인권적 정책을 정당화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공동행동과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국내 인권단체들은 10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인권후퇴와 인권위의 '뒷걸음질'을 비판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외, 시민단체, 정치권 등 사면초가 놓인 MB식 인권…"창피하다"
 
정치권도 이명박 정부의 '인권'을 질책하고 나섰다.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현 정권의 '인권' 정책이 국내외, 시민사회,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반부패와 민주주의라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는 (인권) 기념일에 국제사회가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며 "불행히도 우려와 규탄의 시선이라 더 염려스럽고 부끄럽다"고 개탄했다.
 
이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선진국민의 척도는 반부패지수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의 정착 수준이 중요한 기준이라 할 수 있다"며 "결국 이명박 정권하의 우리 국민은 여전히 후진국 국민일 수 밖에 없는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노동당 백성균 부대변인도 "이명박 정부의 만행이 오죽 심했으면 전세계 지식인들마저 나섰겠는가. 참으로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국제적인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거든 이번 국제 성명의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구체적 조치를 주문했다.
 
진보신당 이지안 부대변인은 "세계 지식인의 눈에도 이명박 정부의 민주주의 후퇴 수준이 그토록 심각해보인 것이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그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성찰일 것"이라고 밝혔다.
 
창조한국당도 "세계 지식인들 눈에도 촛불집회 탄압과 용산참사, 언론악법 통과가 '반민주적' 행태로 보인 것"이라며 " 이명박 정권은 올해가 가기 전에 모든 매듭을 풀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치욕은 결국 국민 모두의 치욕이기 때문"이라고 촉구했다. 

(이 정도면 아주 글로발 호구 수준이다.)
일단 MB독재정권의 인권탄압 부문은 여기까지 보도록 하겠다.

3)언론
올해 언론 역시 "빵꾸똥꾸"스럽기는 역시 매한가지. 이것도 저 위의 인권면 만큼이나 많아서 다 쓸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어찌되었든, 이 긴 글은 계속 이어진다.

1.언론장악 음모.

결국 무효로 판명된 KBS 전 사장 정연주 몰아내기 작전...


언론장악을 막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도 넘은 탄압....
(저 위에서 결국 노종면 위원장은 해임무효 판결받고 최상재 위원장은 구속영장 기각됨.)




"커닝은 했지만 성적은 유효하다.” -올해 수험생들 이거 기대하다가 수능 망쳤는지 모르겠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에서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축구경기장에서 “업사이드는 맞지만 골은 유효하다.”

감옥 앞에서 “살인은 했지만 살인죄는 아니다.”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 “집이 10채지만 투기는 아니다.”

한국은행에서 “위조지폐 맞지만 화폐로는 유효하다.”

산부인과에서 “내가 너를 낳았지만 네 엄마는 아니다.”

4대강 정비는 하지만 대운하는 아니다.

오사카에서 태어났지만 생가는 포항이다.

불법 연행은 맞지만 구속은 유효하다.

전과 14범이지만 범죄자는 아니다.

BBK는 내가 만들었지만 나와 관련은 없다.

고딩들에게 담배 파는건 불법이지만 이미 판매된건 유효하다.

탈영은 위법이지만 민간인 신분은 유효하다.

강박에 의한 계약은 위법이지만 계약 자체는 유효하다.

을사늑약은 잘못되었지만, 한일합방은 유효하다.

정치면에서 봤던 언론악법 날치기 사건과 헌재사건.


(이병순보다 더 한 낙하산 김인규, KBS에 오버로드 드롭하다.(참고로 오버로드 드롭은 스타크래프트 아는 사람은 다 알듯.))

(뉴또라이 방문진(사진은 김우룡)vsMBC노동조합+엄기영, 그 결과는?)
그리고 지금도 KBS와 MBC에서 진행중인 언론장악 시도들.....

2.찌질한 정권, 별 걸 다 가지고 생쑈중.
저 위의 언론장악 음모 말고도 기가 차는 쥐새퀴의 발도 아주 가지가지다.
그 대표적인 사례들을 보도록 하겠다.


(출처:언소주)

언소주 불매운동 탄압.(항소심에서는 9명이 무죄판결.)

(이 뭐같은 망가(漫畵)의 출처:뉴또라이 전국연합 홈페이지...... 뷁!)
한심한 뉴또라이의 찌질한 무한도전 망언.... 그 결과는?

결국, 그들은 오히려 개쪽만 당했다는 전설이.....

이외수, 방통심의위 '빵꾸똥꾸' 징계에 쓴소리

마이데일리 | 강지훈 | 입력 2009.12.23 15:13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작가 이외수씨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아역 해리(진지희)의 대사인 '빵꾸똥꾸'에 권고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쓴소리를 던졌다.

이씨는 23일 자신의 홈페이지 '정겨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어린이 출연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빵꾸똥꾸'라는 말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며 "대한민국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러다 통금도 부활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덧붙였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22일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해리가 극중 어른들에게 폭력적인 언행을 사용하는 내용이 필요 이상으로 장기간 반복적으로 묘사돼 '방송법 제100조 1항'을 위반했다며 권고 조치한 바 있다.

[이외수. 사진제공 = MBC]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이제는 별걸 다 가지고 딴지를 건다. 정말로...

(출처:모 티스토리 블로그.)
"빵꾸똥꾸" 스러운 나라다.

이러한 언론탄압의 결과.

(출처:한겨레신문)
언론자유도는 동유럽 국가, 아프리카 독재국가 수준으로 전락.....
(한편 이 사실에 대해 분개한 양촌리 욕사마 曰.



(하여간 욕먹는 것은 금방 알아차린다. 참고로 출처는 민중의소리.)

4)교육(복지부문은 역시 노동과 함께 경제면으로 썼으므로 생략.)
올해 교육도 역시 뭐같은 사회면을 채우는 데 한몫 했다. 그 현장들을 또다시 간단하게나마 보도록 하겠다.

1.올초부터 시작된 일제고사 논란.

(사진은 올 초 해직교사분들의 기자회견 사진.)

2.등록금 반값 공약은 사기공약?

(저 때 대학생들 눈물을 머금고 삭발하는 자리에서 개짭새들이 그걸 또 연행해 가서 논란이 됬었다고..... 출처:필자가 예전에 쓴 글 중에서.....)

3.교사들은 그냥 닥치고 있어라? 시국선언 징계.


(출처:다음 모 블로그)

(출처:뉴시스)
이 와중에도 시국선언 교사 징계를 거부하신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

4.그놈의 외고는..... 현재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는 외고 폐지 논란.
이 논란 역시 2009년의 교육면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발단은 정두언이가 외고폐지론을 내면서부터이다.


정두언 딴날당 의원"사교육비 절감하려면 외고는 폐지되어야 하는데....."

이러한 발언은 심지어 민주당 일부 의원도 어느정도 공감을 했었다고.....(물론 외고 폐지 이후에 자립형 사립고로 만드는지(정두언), 아니면 일반 사립고(민주당)로 만드는 지에 대해서는 또 엇갈렸지만. 참고로 이 소식이 나왔을 때 필자는 기쁘기보다는 약간 이상한 감이 들었다. 왜냐? 딴날당 내부의 대표적인 오렌지족인 정두언이가 이런 방안을 냈기 때문. )



이수호 교과부 1차관:"얌먀, 와 그걸 지금 꺼내서 귀찮게 하나? 쪼매 기다렸다가 말하쟤.....;;;"
정두언 딴날당 의원:"지금 외고 폐지 안하면 사교육비 안줄어 든다니깐.... 참.."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이 발언이 딴날당과 교육부 간의 분열로까지 이어지다가....(심지어는 딴날당 내부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고 함.)


심지어는 외고 폐지론에 대해 찬성, 반대파가 국민들 내부서도 갈렸다고.....(물론 필자는 외고 폐지론자다. 참고로 위의 사진은 전교조 교사분들이고, 밑의 사진은 외고 교사놈들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결국 교육부는 사태 수습용으로 개편안을 내놓았지만....

(출처:한겨레신문)
오히려 지금보다도 못한 엉터리 수습책이었고, 결국 논란은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5.역사교육을 선택과목으로 한다는 게 왠말인가?-반민족적인 교육 개편방안.

고1 필수 ‘국사’ 선택으로 바뀐다.… 교육과정안 확정

2011학년부터 적용국, 영, 수 수업비중은 확대… ‘학원화’ 가능성

2011학년도부터 각 학교가 교과목별 기준 수업시간을 20%까지 늘릴 수 있게 됨에 따라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대학입시 과목의 수업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 현재 고교 교육과정에서 필수 과목인 국사는 선택으로 바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안’을 확정·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10년(초등학교 1학년~고교 1학년)인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이 2011년부터 9년(초교 1학년~중학교 3학년)으로 단축돼 고교 3개 학년은 모두 선택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현재 고교 1학년생이 필수적으로 배우게 돼 있는 국사, 도덕(윤리와 사상 등), 기술·가정 등 교과목을 배우지 않고 졸업할 수 있게 된다.

 

또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과목별 기준 수업시간의 20%까지 늘리거나 줄일 수 있게 된다. 특정 고교가 수학 과목을 1주일에 5시간 편성했다면 수학을 1시간 늘리는 대신 다른 과목을 1시간 줄이는 게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대입에 필요한 국어·영어·수학 등 입시과목의 수업시간이 늘어나고 다른 과목의 비중이 줄어 ‘학교의 학원화’가 심화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국·영·수 위주의 편식 교육과정”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역사교과모임 이성호 사무국장은 “역사교육이 위축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대한민국 역사 자체에 대한 무관심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 우려된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초·중학교의 경우, 현재 10개인 국민공통 기본 교과군 가운데 일부가 통합돼 7개로 줄어들고, 고교도 5개 영역의 교과 군이 4개 영역으로 재편된다고 설명했다.

뉴또라이 매국 정권이 작년에는 역사교과서를 뜯어 고치더니, 이제는 역사교육마저 선택과목으로 하시겠단다. 이게 말이 되는 사건인가? 만약 이런 반민족적인 교육방안이 그대로 실현되면,....


선조들의 위대한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단군조선의 참성단.)

(고구려 춤무덤)

(백제 금동 대향로)

(신라 석굴암)

(대진국 발해 석등)

(고려청자)

(근세조선 단원 김홍도 선생의 씨름도)
선조들의 위대한 역사유산을 배우기는 고사하고,

(제암리 학살사건)

(위안부 문제)
이미지 전체보기
(6.25 한국전쟁)

(5.18 민주화항쟁 당시 광주학살)
이런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인 장면마저 못 배우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이 꼴 나는 것은 뻔하다.

이렇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 매국적인 음모는 반드시 막아야 할 것이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너무 내용이 많아 모든 내용을 다 쓰지는 못하였다. 아무래도 내일 또다시 3편으로 나머지  부분(환경, 외교, 올해의 인물 등등)을 써야 할 듯 싶다....

추신:그러고 보니 내일이 벌써 성탄이다. 모두들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오늘의 짤림방지....
긴급 경보!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이 설치류를 조심할 것!!!!

이름:쥐산타.
본적:일본 오사카.
전과:17개?(정식적으로는 14개지만 더 추가될 듯.)
출몰지역:대한민국, 특히 서울,경기 지역과 TK 지역.
범행일지:매년 12월 24일마다 산타를 빙자하여 집으로 들어가 몰래 소중한 물건 하나씩 훔쳐감.
요놈을 보았을 경우 재빨리 세스코에 신고하시거나 보이는 양초 또는 꽃병으로 지져 죽일 것.


그럼 내일 또 실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1 : Comment 0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최근에 일이 좀 있어서 무려 2주 동안이나 글을 몼썼구먼.....;;;;
그러다 보니 지나간 사건들도 겁나게 많구만...... MB독재정권의 언론장악 음모에 대해 1차적으로 사법부가 일침을 날린 사건에..... 또 한국인, 일본인 여럿의 목숨을 앗아간 부산 사격장 참사, 서해교전, 신종플루 사망자 추가 등등.......
그나저나 와 부산 참사를 보면서 자꾸 용산참사가 생각나나 몰러,,,,,,,
어찌되었던, 오늘은 부산참사를 바라보며 생각한 것에 대해 쓸까 한다.

며칠 전, 또다시 참사가 터지고야 말았다. 바로, 부산 모 사격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한국인 여러명과 일본인 관광객 여러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이다.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참사 '왜 커졌나'

노컷뉴스 | 입력 2009.11.14 19:06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부산


[부산CBS 장규석 기자/ 김혜경 기자]

14일 오후 부산 신창동 국제시장 안 실탄사격장에서 발생한 불로 불과 30여분(14:26-15:04) 만에 일본인 관광객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6명이나 발생했다.

숨진 시신은 대부분 휴게실과 사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발견됐으며, 모두 별다른 탈출흔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식간에 불이 번지고 연기가 퍼지면서 탈출할 겨를도 없이 숨진 것.

소방본부에 따르면 90평 정도되는 사격장은 철판으로 둘러싸여 있고, 벽면에 설치된 방음벽 등이 유해연기를 방출하는 물질로 돼 있다. 또 창문이 철판으로 덧대 있어 연기가 창문으로 빠져나가지 못했고 안에 있던 사람들도 탈출이 불가능해 있어 참사가 커졌다.

이웃 상인들도 막힌 창문이 화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상인들은 "창문이 철판으로 돼 있어서 못나오는 구조"라며 "창문 쪽으로는 연기도 나오지 못해 출입구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고 말했다.

게다가 사격장 입구복도계단은 어른 2명이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았다.

또 사격장이 국제시장 골목 50여미터 안쪽에 있어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했다. 길에 있는 물건을 치운 뒤 소방호스를 들고 현장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어서 화재진압 시간도 크게 지체됐다.

사격장 관계자에 따르면 참사가 발생한 사격장은 지난주 소방경찰 합동소방점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격장 안에는 소화기가 4개, 환풍기와 열감지기 등이 설치돼 있었지만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필수코스로 들르는 실탄사격장에 대해 소방점검이 허술하게 이뤄진 것은 아닌지도 앞으로 밝혀져야할 부분이다.

hahoi@cbs.co.kr/ hkkim@cbs.co.kr


그런데 위의 사건들을 보면서 돌아가신 분들과 유가족들 에게는 조의를 표하지만 왜 자꾸 깝깝한 생각이 드나 모르겠다. 뭐, 안전불감증 문제도 그렇고 용산참사와는 정 반대의 상황이 아닌가? 지금부터 그 생각나는 것들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써 보도록 하겠다.

1.이번 참사는 사실 인재(人災).....-관리만 철저히 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참사.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 참사는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것인데 결국 막지 못했다. 왜냐? 그 이유에 대해서 대충이나마 살펴 보겠다.

(참고로 위의 그림은 참사 발생도.)

(한국일보 만평 11월 18일자)

1)한동안 문제가 많았던 안전불감증, 그것이 결국 참사의 불씨를 키워.....
이번 참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안전불감증 되겠다.
사실, 그동안 안전불감증이 문제가 되어 참사가 된 여러 사건들이 적지 않다. 다음은 그 사례들.
(하도 많아서 이번에 사진은 못 올렸다. 사죄드린다.)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물놀이 안전사고들.
-놀이공원에서의 여러 안전사고 등등.
-건설현장에서의 여러 빈번한 안전사고들.
-가스 누출 및 폭발, 전기 누선 등등의 안번불감증으로 인한 화재사고.
-기타 등등의 여러 안전불감증 사고들.

대충 뽑아 봐도 이렇게 많이 나온다. 이렇게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많은 사고가 난다면 분명 그에 대한 충분한 대비는 했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랬던가? 그것들을 무시하고 살아온 것이 결국 이런 참사를 부른 것이다.
뭐, 이번 참사의 현장인 부산 모 사격장만 하더라도 그렇다. 다음은 관련기사.
(어쩔수 없이 개.독 찌라시인 꾸민일보 집어넣게 된 것 사과한다..... 늬미럴..... ㅡㅡ;;)

실내사격장이 탁구장보다 안전? 근린생활시설로 취급 스프링클러 등 없어 소방관리 허술

국민일보 | 입력 2009.11.16 18:34

실내 실탄사격장은 지금까지 소방당국에 의해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근린생활 시설'로 취급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폭발 위험성이 있는 실탄과 잔류 화약이 있는 데다 소음과 차폐 시설로 밀폐되다시피 한 공간 특성상 화재 위험성이 다른 어떤 곳보다 높았음에도 관리가 이처럼 허술했던 것은 당국의 행정 편의적 발상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16일 "실내 사격장의 경우 소규모인 데다 한꺼번에 사로를 이용하는 사람도 10여명 정도라 근린생활 시설로 지정됐다"고 말했다.

근린생활 시설은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성이 적어 소화기나 비상구 표시 등 기본적인 사항만 갖추면 쉽게 소방 점검을 통과할 수 있다. 제과점이나 소매상점이 대표적이다. 반면 '다중이용 시설'은 반드시 스프링클러와 2개 이상의 비상구 등을 갖춰야 하는 곳으로, 노래방 슈퍼마켓 탁구장 헬스장 서점 세탁소 사진관 등이 포함된다. 결국 실탄 사격장은 지금까지 노래방보다 화재 위험성이 적은 곳으로 분류돼 있었던 셈이다.

특히 2006년 서울 반포동 사격장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일본인 관광객 3명 등 7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있었는데도 사격장은 근린생활 시설로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당시 같은 문제점이 지적됐지만 관련법 개정 등 제대로 된 후속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사격장 시설 기준 등이 규정된 '사격장 관리법'에 실내 사격장의 소방시설 점검 여부는 아예 빠져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경찰은 이 법을 근거로 실내 사격장에 대해 주로 소음과 차폐 시설 위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왔다. 잔류 화약을 잘 치웠는지, 바깥에서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지만 점검하면서 화재 방지 시설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점검만 한 것이다.

사건이 나자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시설 점검은 소방서에서 하는 것이지 우리 책임이 아니다"라거나 "사격장 안전점검 시 경찰이 우리한테 협조를 구할 경우에만 소방시설도 살핀다"며 책임 소재 떠넘기기에만 급급했다. 두 기관은 16일 오후에야 사격장 관리법과 일반 소방법을 조율해 사격장에도 반드시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데 합의했다.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

이 기사를 보고 난 필자의 반응이란...

아니, 화약을 다루는 위험한 장소를 일반 근린시설로 지정한 것은 대체 뭔가? 그리고 아무리 근린시설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화재 방비 시설은 놔야 했지 않았는가? 아무래도 소방방재청도 이번 참사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매우 늦은 감이 있더라도 모든 시설에 화재 방비 시설을 설치하는 등 화대 방비 대책에 더 신경 써야 할 듯 싶다.
물론 이 뿐만이 아니다. 다음에도 여러 이유들은 계속 이어진다.

2)꼭 사건 터진 뒤에야 대책을 내놓는 우리의 잘못된 관습.
이것 역시 하나의 간접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 다음은 관련기사.

실내사격장 등 다중업소…소방 단속 강화·법령 정비

경향신문 | 최병태 선임기자 | 입력 2009.11.16 18:40 | 수정 2009.11.17 10:36

소방방재청은 16일 국회 행정안전위 긴급보고를 통해 부산 사격장 화재 참사를 계기로 다중이용업소와 실내사격장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판매시설 등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피난 대책에 대한 불시 단속을 강화하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재래시장 등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특별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관광객 밀집시설에 대해서는 종합 안전진단 및 지도점검을 하고 난로 사용 등 화재 유발 행위를 막기 위해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 최병태 선임기자 >

이 기사를 보고 나서 생각 난 한 사자성어, 속담.

망양보뢰(亡羊補牢)-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전국시대 초(楚)나라에 장신(莊辛)이라는 충신이 있었다.

하루는 국왕의 측근들이 나라를 그르치는 것을 보다 못해 장차 나라가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초나라 양왕(襄王)에게 간했다가 도리어 욕설만 잔뜩 듣고 말았다.

"이 놈의 늙은이가 돌았나 보군! 고의로 험악한 말을 하여 민심을 혼란스럽게 하다니…"


"왕께서 계속 그 자들을 총애하신다면 아마도 그런 위기는 반드시 닥쳐오고야 말 것입니다. 저는 조(趙)나라로 몸을 숨기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십시오."

장신의 말은 적중했다.


과연 그가 초나라를 떠난지 5개월도 되지 않아 진(秦)나라는 초나라를 쳐서 크게 깨뜨렸고,
양왕은 양성(陽城)으로 도망치고 말았다. 후회한 양왕은 급히 신하를 보내 장신을 불러왔다. 그리고는 무슨 방법이 없을까 하고 물었다.

장신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했다.


"토끼를 보고 사냥개를 불렀다면 아직 늦지 않다고 하더군요. 또 도망친 양(亡羊)을 보고 외양간을 고쳐도(補牢) 아직 늦지 않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가 한 말은 양왕의 어리석음을 비꼰 것이다.
우리 말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다.
부질없는 짓을 가리킬 때 하는 말이다. 그것보다는 유비무환(有備無患)과 곡돌사신(曲突徙薪, 불나기 전에 굴뚝을 바로 잡고 장작더미를 옮김)의 마음 가짐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출전:《전국책(戰國策)》         

아니, 평소에는 신경도 쓰지 않다가 참사가 발생한 뒤에야 부랴부랴 신경을 쓰는 것은 또 뭐란 말인가? 사실, 이 참사는 평소에 제대로 시설 관리만 했었으면 되는 일이 아니던가? 왜 이제 와서 이 모양인지...... (하긴야..... 원래 우리는 꼭 일이 터진 뒤에야 그 심각성을 깨닫는다지....... 하지만 이것은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 문제다. 물론, 이번 참사를 계기로 화재 방비 시설의 전면적인 관리에 들어갔다는 것은 당영한 이야기지만, 이 관리가 또다시 1회성에 그치고, 만약에 이러한 참사가 또 몇번 터지면 그때는 어떻하겠는가? 그때도 또다시 이렇게 어수선해서야 되겠는가?
사실 이러한 잘못된 관습들은 지난 현대사 동안에도 여러개 찾아 볼 수 있겠다.

성수대교 붕괴 참사.(이 사건이 일어난 지 10년이 넘었는데 요즘 교량 관리는 제대로 되는지 의문이다.)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요즘 전국에서 너무 공사판이 벌어지는데 조만간 이런 참사 또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벌써 7년이 다 되어가는 참사인데 벌써 그날의 비극을 잊었단 말인가? 만약 잊고 지낸다면 이러한 비극은 언젠가 또다시 일어날지 모른다.)

아무래도 이러한 우리의 잘못된 관행을 버려야 할 듯 싶다. 즉, 이번 사건을 그 동안의 신경 안쓰던 것들에 대해서 다시는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는 기본이고, 이러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의 대책도 버려야 할 것이다.

(물론 이 말고도 희생자의 신원 확인 난항도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여디게서는 일단 생략한다. 하여간 어찌되었던 이번에 또 우리의 자랑스런(?) 쥐가카깨서는 또다시 전세계적인 글로발 호구로 전락할듯.....;;;;)

2.극명하게 갈리는 차이...... 용산참사와의 비교.
(참고로 지금까지는 MBOUT과는 거리가 먼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쓰였음을 밝힌다. 이 부분에서 MBOUT과 관련된 내용이 나올 예정.)
필자가 가장 깝깝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이번 부산참사와 용산참사 때의 대응의 극명한 차이다.
물론, 하나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하여 벌어진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도심 철거민들이 생존권 사수를 목적으로 망루에 올랐다 지랄맞은 국가폭력에 의해 하루만에 6명의 희생자 발생하는 참사가 벌어진 것이지만, 어찌되었던 둘 다 사람이 죽은 참사가 아니던가? 그런데, 이 빌어먹을 쥐새퀴의 대응은 그야말로 천양지판(天壤之判)이다. 다음을 보시라.

먼저, 용산참사.
(더 자세한 것은 여기로 가서 봐도 좋다.
http://blog.daum.net/os21cccc/23)
 
자신들이 죽인 주제에.......

(한겨레만평 2월 2일자
처음부터 모르쇠로 일관....

(이 장면은 헌재망언 사건때 벌어진 유죄선고 현장.)
떡검,사법부를 동원한 유가족 두 번 죽이기에......


(출처:모두 용산참사 범대위 홈페이지.)
300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제대로 변변찮은 사과 하나도 없는 상태.......
이렇게 용산참사에는 처음부터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두 번 죽이기에 바빴던 MB독재정권이 이번 부산참사에서는 어떤줄 아는가?


(처참한 부산참사 현장.)

(왼쪽이 부산이고 오른쪽이 용산이다. 이 양파 정운찬이의 엇갈린 꼬라지를 보시라!)
참사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달려가 무릎을 꿇는가 하면,

하토야마 총리에 부산참사 사과·위로

KTV | 입력 2009.11.17 14:08


(어쩔수 없이 현대판 대한늬우스인 KTV에서 퍼왔다. 사죄드린다.)
용산참사에서는 일절 없던 사과를 일본 총리에게는 거의 구걸 수준으로 하는 쥐새퀴.......
(어찌보면 이와도 비슷하다.

)


(경향신문 만평 11월 17일자)

(프레시안 만평 11월 17일자)
참으로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다. 아니, 자국민이 여섯이나 목숨을 잃은(어찌보면 자기가 죽인) 용산참사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반면에 일본인까지 목숨을 잃은 이번 부산참사에는 바로 무릎꿇는(그마저도 거의 구걸수준) 추태는 뭐란 말인가? 이러고도 쥐새퀴가 정녕 국가원수라 할 자격이 있는 것인가?
오죽했으면 야당은 물론 네티즌까지 이런 추태를 비난, 조롱했겠는가? 다음은 관련 기사.

용산 참사·부산 참사 ‘같은 죽음 다른 대응’

정 총리, 더딘 유감표명-신속한 ‘무릎사과’에 네티즌 와글

경향신문 | 문주영기자 | 입력 2009.11.16 18:40 | 수정 2009.11.17 10:36

"진심어린 사과의 차원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냐." "용산사태 등과 비교해보면 정부의 접근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부산화재 참사로 희생당한 일본인 유가족들을 찾아가 무릎 꿇은 일이 화재사건과는 별도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단 부산사태 현장의 상황을 곱씹어 보자.

정 총리는 이날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희생자 유가족을 만나 무릎을 꿇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러자 인터넷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정 총리가 추석 직전 용산참사 유가족들과 만난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

당시 총리는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있었고 양손은 깍지를 끼고 있었다. ID '중절모'는 "기자회견 등으로 사과와 유감 표명, 철저한 조사 약속 등을 밝혀도 예의는 갖출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반대의 글도 나왔다.

ID '슬래시'는 "반대로 고 이수현씨 같은 분이 일본에서 돌아가셨을 때 일본도 그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본질은 흐리지 말아 달라"고 글을 올렸다.

사실 당시의 상황을 반추해보더라도 정 총리가 현장을 찾아 정중한 사과를 했다는 점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 워낙 희생자가 많았으니 외교적 문제가 걸려 있었고, 게다가 장소가 매우 협소했다. 또한 무릎을 꿇고 앉는 문화가 있는 일본인 유가족 앞에서 총리가 어정쩡한 모습으로 조의를 표하는 것 자체가 무례일 수 있었다. 전문가들 사이에는 "대형 참사가 일어난 상황에서 행정수장인 총리가 그렇게 사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 "한·일 관계라는 좁은 시각에서 바라봐서는 안 된다"고 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정 총리를 비롯한 정부의 접근방식이 사안마다 다르다는 것이 논란의 중심이라는 지적이다.

정부는 사고가 나자 전례없이 신속하게 대응했다. 정 총리 등 정부 고위관료들이 현장을 서둘러 찾아 사과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두 차례나 "사죄·사과"를 강조하며 신속한 보상·안전 대책을 약속했다. 16일에는 이명박 대통령까지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런 신속한 조치는 일본 언론에서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한국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신속하고 극진한' 대응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까지 보도했다.

반면 우리 정부가 조선족 동포 13명을 포함, 40명이 사망한 지난해 1월 경기 이천시 냉동창고 화재참사 당시 보여준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등이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그러나 '한국에서 일을 하다 숨진' 조선족 유가족들을 만나 사과하지도 않았고 무릎을 꿇은 일도 없다. 정부가 "책임질 일이 아니다"라고까지 밝혔다.

신율 명지대 교수(정치학)는 "일본인 유족들이 무릎을 꿇었는데 총리가 가만 있어서 되겠느냐"면서 "다만 문제는 용산참사도 이번처럼 신속히 정부가 대응해야 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부산참사로 중상을 입은 희생자의 가족도 "총리가 방문할 때 숱한 보호자들이 중환자실 앞 대기실에 앉아 있었지만, 격려의 말은 없었다"면서 "국적을 비교하자는 건 아니지만 아주 섭섭하다"고 말했다. 한대광·백승목·

< 문주영기자 iloveic@kyunghyang.com >

(이 기사에서는 이 뿐만 아니라 저번 조선족 동포 참사도 예시로 들며 비판중.)

이것은 이미 대통령이라는 자격을 상실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자기 국민의 죽음은 무시하고 자기 고향(쥐새퀴 고향:일본 오사카) 국민만 중요시하는 자는 필요없다. 바로 쫓아내야 한다.

지금까지 이번 부산참사를 바라보면서 생각난 여러 것들에 대해서 서술하였다. 아마 이번 참사에 대해서 필자와 같이 느끼는 사람이 많을 듯 싶다. 도데체 언제까지 이런 비극이 계속될지.... 그리고 이런 뭐 같은 설치류를 어찌해야 할지......... 어찌되었던 오늘은 이 시점에서 가장 듣고 싶은 동영상 하나 올리고 이 글 줄인다.

故 노무현 대통령:“저의 사과에 대해 시위대가 일상적으로 휘두르는 폭력 앞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힘들게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의 사기와 안전을 걱정하는 이들의 불만과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폭력시위를 주도한 사람들이 있는데 경찰에만 책임을 묻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지적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정도를 넘어서 행사되거나 남용되면 국민에게 미치는 피해가 치명적입니다.
공권력은 어떤 경우에도 냉정하고 침착하게 행사되도록 통제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추신:휴...... 간만에 쓴 글이라 제대로 썼는지 모르겠구먼..... 어찌되었든 다음에는 도 넘은 지방자치단체의 혈세낭비에 대해서 쓰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번 부산참사에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짤림방지는 근조 국화꽃으로 함.)

그럼 이만 실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나로호가 7전 8기라고 자축하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쌓아올린 금자탑을 자신들이 생색내려고

김대중대통령의 영결식시기마저 무시하고 쏘아올리려던 나로호!!

 

하지만,

명지대에서는 비정규직 투쟁으로 200전 201기를 외치는 이들이 있고,

여의도와 고려대학교에서는 죽음을 뒤로 한 해고강사 투쟁을 두고 700전을 넘긴 분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를 대통령을 뽑아놓고

557전 558기를 하는 국민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죽어도 시신 끌어안고 땅에 묻지 못한 채 

진실을 외치는 227전 228기의 이들도 있습니다.

  

 

지켜봐 주는 우리 국민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 남일당을 지키는 유가족이나 전철연은 이미 지쳐 쓰러졌을 겁니다.

이 정권에 굴복했을 겁니다.

아니, 이미 끌려가서 존재조차 사라졌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 했기에,

두 눈 뜨고 바라보며 촛불 끄지 않았기에

그들은 지금 그 자리를 지키며 진실을 요구합니다.

 

지금 님들의 존재가 무기력하게 느껴지십니까?

아무리 외쳐도 세상은 바뀔 것 같지 않습니까?

네, 직설적으로 묻습니다.

"지치셨습니까?"

 

예전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먼지로 사라졌습니다.

역사는 그들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자유,평등,박애"를 외치며

내가 해야만 세상이 바뀐다는 희망 하나로

먼지로 바람에 날려간 그들 덕에

프랑스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내가 먼지가 되는 것이 싫으십니까?

하지만 세상은 먼지로 돌아갈 사람에 의해 바뀝니다.

그 먼지들이 세상을 바꿔 왔습니다.

 

오로지 "사람"에 의해 바뀝니다.

"깨어있는 국민"인 사람에 의해 바뀌고,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사람에 의해 바뀝니다.

 

내가, 그리고 여러분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꿈을 꾼다면 그 세상은 꿈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이미 그 세상이 시작되었다고 믿어 주십시오.

그렇다면 지금은 그 현실의 과정일 뿐입니다.

 

저도 지칩니다.

외쳐도 답이 없는 무관심의 이들 때문에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내가 사람인 이상,

나 하나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머리수 하나 채워 볼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하루 뿐입니다.

그 하루가 모여 200일도 되고, 700일도 되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지샌 하루가 이렇게 힘이 되어 시간이 쌓여간 겁니다.

우리는 힘내서 하루만 더 보내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세상을 바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사람취급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가 꿈꾸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가 꿈꾸는 나라는

"평등,자유...그리고 박애"를 나누는 나라이며,

우리는 꿈만 꾸지 않습니다.

 

그 나라는 이미 우리가 현실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

 

서로 힘내십시오.

그리고 용산의 가족들에게도 힘내라고 한마디 해 주십시오.

 

많은 유혹이 있었습니다.

오세훈시장은 이런저런 방법으로 뒷거래를 요구했지만,

정법으로 가겠다...달려가십니다.

 

정법으로 가는 투쟁...

외로운 투쟁입니다.

 

가을입니다.

겨울에 시작된 이 싸움...

이제 그 곳에서 4계절을 맞아야 하겠지요.

마음이라도 춥지 않게,

하루라도 달려가 분향해 주시고 위로해 주십시오.

 

오뚜기처럼,

힘내시는 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__)

 

출처:아고라 자토방 퉁퉁풍선님의 "[용산] 나로호가 7전 8기?우리는 227전 228기다! 더도 상관없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오랜만에 글을 쓴다....

제기랄.... 망할 금칙어 땜시 쓰던 글을 다 날리고 다시 쓰네....;;;

그나저나 요즘 이 망할 세상은 사건이 하루라도 안 터지면 재미가 없나...

만날 터져서 조용히 살 수가 없잖아!

물론, 이 정부 들어서 조용히 산다는 것 자체가 사치가 되어 버렸지.....;;;

아무튼, 오늘은 비난여론을 도마뱀 꼬리 자르듯 물타기 하는 청와대의 행태를 비판하려 한다.

 

며칠 전, 신문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홍보지침’ 잡아뗀 청와대 하루 만에 거짓말 드러나

한겨레 | 기사입력 2009.02.13 19:30 | 최종수정 2009.02.13 23:00


 [한겨레] "홍보 메일은 행정관 개인행동" 축소·은폐 여전

청와대가 "용산사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군포 연쇄살인 사건을 적극 홍보하라"는 내용의 전자우편(이메일)을 경찰에 내려보낸 사실을 뒤늦게 시인했다. 전날 공식적으로는 '홍보지침'의 존재를 부인했던 청와대와 경찰청의 주장은 하루 만에 거짓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이 홍보지시가 국민소통비서관실 이성호(35) 행정관의 개인행동이라며 서둘러 봉합을 시도하고 나서, 축소·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관련기사 3·4면

청와대 공보 관계자는 13일 "자체 조사 결과,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경찰청 관계자에게 개인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일로 확인됐다"며 "비록 사신이긴 하지만 이런 이메일을 발송하는 것은 청와대 근무자로서 부적절한 행위라고 판단해서 구두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공식적으로 문건을 보낸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다만, '행정관 개인이 사적으로 보낸 일도 없느냐'는 물음에는 "경위를 알아보고 있다"며 확답을 피한 바 있다.

박병국 경찰청 홍보담당관도 이날 "3일 오전 10시께 청와대 행정관이 전화를 걸어 와 '내가 아이디어가 있으니 메일로 정리해 보내겠다'고 해,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한 개인 이메일 주소를 알려줬더니 곧장 메일이 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청와대로부터 어떤 지침을 받은 바 없다"고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박 홍보관은 전날 전자우편 수신 사실을 부인한 것에 대해 "청와대 쪽에서 입장 정리가 안 된 상황인데, 우리 쪽에서 먼저 입장을 밝히긴 힘들었다"고 해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청와대가 이 행정관의 단독 행동이라고 해명하자, 정권 차원의 축소·은폐 시도를 하고 있다며 철저한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 '용산 참사
'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를 도입해 이번 지침과 관련한 진상도 함께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청와대와 경찰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 사실이 드러나자 이번에는 행정관의 개인행위라면서 축소·은폐하려고 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여론조작 지침을 누구의 지시로 실행했는지, 경찰청은 이 지침을 어느 선까지 보고하여 실행에 옮겼는지 그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청와대 비서실장, 해당 수석비서관, 여론조작 지침을 실행에 옮긴 담당 행정관을 상대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 "이메일 진본을 갖고 있다. 이와 동일한 이메일이 (
김석기 전 경찰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하고 있던) 서울경찰청 인사청문팀에도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홍보지침과 관련해 청와대의 조직적 연루 가능성을 제기했다.

황준범 강희철 길윤형 기자 hckang@hani.co.kr

내 이럴 줄 알았다…. 이 XX들 여론조작 할 것 다 알고 있었어.,… 용산참사를 강호순으로 물타기 하려는거…

며칠 전 대정부 질의도 거의 코미디 수준이었다…..

참고로, 지문 상 사이트로 올리겠다.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88)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올라온 한심한 기사…..

홍보지침 발송한 청와대 행정관 ‘사표’

한겨레 | 기사입력 2009.02.15 20:00


 [한겨레] 경찰청에 군포 연쇄살인 사건을 적극 홍보하라는 내용의 전자우편(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은 이성호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5급)이 15일 사표를 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행정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메일 건과 관련해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며 "자신의 부적절한 행위로 물의를 빚은 데 책임을 지고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이 행정관의 사직서를 곧바로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권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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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XX도 아니고...

또 여론 물타기 짓인가? 무슨 청와대가 도마뱀도 아니고…. 꼭 비난 여론이 들끓을 때 물타기하는 꼬라지를 보시라.

그런데 이 여론 물타기도 어제오늘 행패가 아니라고 한다.

그럼 이제 저들의 더러운 행태를 공개하겠다….

1.어륀지 여사 사건…

때는 거슬러 1년 전의 인수위 시절로 간다….

그것도 한창 영어몰입 논란으로 들끓던 때.

그 때 이경숙 여사가 뜬금없는 오렌지를 어륀지라고 발음한 것이 발단이 되어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됐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여론이 급속하게 나빠지자 영어몰입교육은 백지화되고(지금은 뒷구멍으로 몰래 추진하고 있지만.)

문제의 이경숙은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해 버렸다.

2.작년 여름(6~8월)촛불 때 여론물타기….

작년 100만이 모였던 촛불…

하지만, 청와대는 어떻게 행동했는지는 모두들 잘 알듯 싶다.

엉터리 추가협상에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 조직 개편에 청와대 뒷산 발언으로 여론 무마……

 

3.쥐새퀴의 로꾸거 태극기 사건….

작년 북경올림픽(베이징올림픽) 때……

쥐새퀴의 정신줄 놓은 장면이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잠시 뒤……

모든 기사에서 “로꾸거 태극기”부분만 잘려나갔다. 이건 뭥미?

분명 어디선가(정부나 정보당국이겠지……) 압력이 들어와 삭제된 것이 분명하다.

이게 무슨 일제 때 일장기 지우기 사건이라도 되나? (그땐 민족의 자존심 회복 목적으로 그랬지만…… 위의 사진은 그게 아니잖아!)

 

참고로, 왕기춘 선수는 미니홈피에 “태극기 거꾸로 들면 MB됩니다.”라고 올렸다가 압력을 밭은 모양인지 결국 자진삭제 해 버렸다.

(참 가지가지 한다……)

4.불교계 시위 때 대충 때우기.

작년 8월 불교계는 대통령의 사과와 어청수 전 짭새청장의 파면을 요구했다.

허나, 쥐새퀴의 전략은?

(참나…. 저 때 지관스님은 왜 받아주셨나….. 끝까지 추긍하시지…. 저 자는 자비 베풀지 않아도 되는듸..;;;;_

양촌리 욕사마의 “종교편향은 오해다.”라는 궁색한 변명과 어청수의 삼고초려 끝에 이루어진 사과로 무마…….

5.쌀 직불금 사태 때 한 명 골라서 죽이기.

작년 가을에 쌀 직불금 사태…

그때 필자도 여당(딴날당)에서 제일 많이 받아 쳐먹은 것으로 폭로되었다.

그런데 이때도 쥐새퀴는 똑같은 전략을 썼다.

(어우… 저 벼멸구 메뚜기 같은 XX들… 차라리 유재석 박명수가 차라리 낫지….. 암, 그렇고 말고.)

제일 먼저 들통난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다 뒤집어 씌운 후에 사퇴시키고, 봉화(이봉화)를 봉하(노무현의 봉하마을)로 말 바꾸기 해 버렸다지….

(참고로 이 일 터진 지 얼마 되지 않아 노건평 비리 터졌다고 한다. 하지만 이 때 실시된 재 보선에서 딴날당은 민주당과 같이 떡실신 당했다.)

6.이번 용산 참사에서…….

용산참사 때 모두들 알다시피 견찰의 살인진압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특공대 1명이 목숨을 잃었다.

허나, 쥐새퀴는 이런 끔찍한 참사에도 똑같은 전략을 사용했다.

1.구석기 살인마 자진사퇴 시켜서 물타기하기.

(위의 장면은 올해 연기대상 후보감인 구석기의 단편작 “악어의 눈물” 되시겠다.)

2. 편파수사로 철거민에게 모두 뒤집어 씌우기.

 (자세한 것은 밑의 사이트로……

http://blog.hani.co.kr/os21cccc/25890          

http://blog.hani.co.kr/os21cccc/25891)

3. 여론조작으로 국민관심 다른 곳으로 돌리기.

 (강호순 관련 글은 위에서 썼으니 여기서는 견찰의 여론조작만 소개……)

지금까지 저들의 여론대응방법 사례를 모두 보았을 것이다.

위의 사례와 같이 저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여론은 무조건 여론조작하고 물타기 하는 작자들이다. 한마디로 국민의 냄비근성을 이용하여 저들이 궁색하게 정권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진실은 가려도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

우리는 저들의 여론조작과 물타기의 음모를 꺾어버리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야 할 것이다.

추신: 휴…. 드디어 글을 끝내는군…..

그나저나 오늘도 아고라에 쥐벼룩들이 우글거리더구먼…….

게다가 이번엔 돼지털정당위인가 뭔가 하는 XX들도 와서 설쳐대니……

어쨌든 오늘의 짤림방지…

그리고 시간 나면 투표소에도 들리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jsessionid=6A8AF24728DEC27B8B00BF0A936E45CA?bbsId=D003&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2249266&TOKEN=2c502571115db9b4ccdcb6f483c7c365&pageIndex=1

그럼 필자는 나중에 또 쓰겠다.

(이 글은 2월 16일에 쓴 글.

본문 사이트: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7782)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오랜만에 글 쓴다....

아놔... 이 망할넘의 명절증후군..... 얘 땜시 2주일은 못쓰고 지나갔잖아!!! ㅡㅡ+

그나저나 필자가 아는 분들이 다 어디로 가셨나...

요즘 글이 안 보이는 것을 보면 뭔가 낌새가 수상하다......

필자가 너무 안들어와서 그런건가... ㅡㅡ;;

아무튼 오늘도 필자의 횡설수설 군말은 여기까지 쓰겠다.

오늘,내일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떡검의 용산참사 표적수사에 대해 쓸까 한다.

먼저, 오늘은 떡검,견찰 개쉐들의 행패에 대해 쓰고, 내일 용산 참사에 대한 떡검의 엉터리 망발을 반박하는 내용을 쓸 예정이다.....

오늘은 왠지 내용이 좀 적을 듯... ㅡㅡ;;;

 

지난 1월 20일 6명을 세상 하직하게 만들 용산 참사.....

물론, 밑의 예전에 쓴 글을 안 보더라도 경찰의 예년과 다른 무리한 강경진압이 책임이 큰 것은 다 알듯 싶다.(그렇다고 철거민들에게 책임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쥐벼룩들아...)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7162

그런데, 용산 참사를 수사하는 떡검의 행태는 논란이 되었다.

이제부터 그들의 행패를 하나하나 뜯어보도록 하겠다....

먼저, 수사하는 떡새XX를 보자...(여기서 검사를 떡새라 한 이유는 잘 보면 알 것임.)

이름:정병두

직업:서울중앙지검 1차장 떡새

경력:17대 대통령직인수위 법무행정분과위 전문위원

2007년 황제테니스 사건 무혐의 처분....

쥐새퀴 최측근 떡새가 수사하는데 당연히 수사결과는 안봐도 야동아녀?

두번째, 그들의 행패.....

철거민 측은 다친사람 마저 구속수사에 사법처리.....

이충연씨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비난여론 빗발쳐

끝내 검찰이 ‘용산참사’로 인해 아버지를 잃고 자신 또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이충연(37) 용산4구역철거민대책위원장에 대해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며, 이씨의 가족들이 직접 방청할 계획이다.
[추가소식]=결국 오후늦게 이충연씨가 구속이 됐네요..참 어이가 없네요.
이같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비판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검찰이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중대용산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이씨를 연행해 이틀째 강제수사를 한 것도 모자라 구속영장까지 청구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이번 용산참사로 아버지 이상림씨(71)가 사망했으며, 본인 역시 중상을 입어 입원 치료 중이며, 참사 당시에는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채 의사소통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서울 용산구 중대용산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었던 이충연 용산4구역철거민대책위원장

서울 용산구 중대용산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었던 이충연 용산4구역철거민대책위원장

 

자신도 다쳐 아버지 빈소에 문상도 못한 사람을...

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은 “이씨는 참사 당일에 중상을 입어 무릎 인대 파열 등으로 현재 다리에 깁스까지 한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고, 유족으로서 아직 아버지 빈소에 문상도 못한 사람”이라며 “별달리 드러난 혐의도 없으면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 자체가 검찰의 무리한 짜맞추기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사무국장은 “경찰은 가볍게 소환조사만 하고 끝내면서 철거민만 구속하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심각한 편파수사”라며 “검찰이 철거민을 구속하려면 진압에 나섰던 경찰 책임자들도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법원이 참사의 책임을 철거민에게만 몰아가는 것은 잘못됐다. 사실관계를 가지고 심리를 한다면 영장이 기각될 것”이라며 법원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사실관계만으로 판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씨 가족은 참사가 난 지역에서 17년 동안 갈비집을 운영하다 지난해 3월 호프집으로 업종을 바꿨다. 그러나 얼마 뒤 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철거민 신세가 됐다. 이씨는 철거된 집을 떠나 호프집 건물 옥상 단칸방에 살면서 철거민대책위 임시위원장을 맡았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장을 맡아왔다.

한편 김덕진 사무국장은 "이씨에 앞서 구속된 철거민 5명에 대한 구속적부심이 오늘(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으며 오후 늦게나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글(칼라TV 압수수색)은 너무 길이가 길어 사이트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56246&RIGHT_DEBATE=R8
반면 총 책임을 진 김석기와 경찰은 겨우 서면조사에 불과....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04143211396&p=yonhap

이러고도 표적수사가 아니라고? 

이번 용역단체가 물쐈다는 것 수사하겠다고 한 것도 PD수첩이 뽀록내서 한거 아녀....

게다가 최근에 여론조작까지....(아주 떡새,견찰 스스로가 쥐벼룩으로 전락하는구먼,... ㅉㅉ..)


경찰, 아직도 이런 여론몰이하나

서울신문 | 기사입력 2009.02.04 15:56 | 최종수정 2009.02.04 16:36

경찰의 '용산 참사'에 대한 여론몰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과잉진압'이라는 여론의 질타를 받던 경찰이 '경찰의 폭력시위 진압은 타당했다'며 '용산 철거민 진압 정당성' 알리기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진압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일선 경찰관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3일 오전부터 서울 중랑구 면목4동의 한 아파트 단지 게시판 10여 곳에 중랑경찰서 용마지구대 명의로 '용산 철거현장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전단지가 게시됐다.  



전단지에는 용산 철거민들의 화염병 투척·새총 발사로 인한 피해 사진,철거민들이 경찰을 향해 시너를 붓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이 외에도 참사가 난 건물에 진입하려는 경찰 특공대가 불길에 막히는 장면을 담은 사진 등 폭력시위를 부각하는 사진이 여러 장 있었다.

주민들에 따르면 관할 지구대 경찰관 2명이 전날 오전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협조를 당부하며 이 전단지를 건넸다.관리사무소 직원들은 아파트 4개동 게시판에 이 전단지를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일부 주민의 항의를 받은 관리사무소는 4일 오전 전단지를 수거했다.해당 경찰서측은 전단지 게시와 관련 "조직적인 지시는 없었다.우리도 몰랐던 일"이라고 해명했다.

용산과는 거리가 먼 대전·충남 지역에서도 최근 경찰이 '용산 참사'에 대한 홍보용 CD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충남경찰청은 최근 본청에서 내려보낸 용산 철거민 참사 CD를 각 기관에 돌리고 있다.이 CD에는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지는 모습 등이 동영상으로 담겨 있다.당시 경찰의 진압 과정이 정당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경찰은 이 CD 배포는 자율적인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일부 경찰 담당자들과 일선 직원들이 지역 기관을 돌며 이 CD를 넘겨주고 있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앞서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자율방범대원들에게 '용산 불법점거 관련 동영상을 조갑제 닷컴에서 시청하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대량으로 발송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진보신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강선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이날 경찰서 직원과 자율방범대원 360여명에게 '조갑제 닷컴'을 보라고 주문하는 문자메시지를 이 경찰서 경무계를 통해 한꺼번에 발송했다.

강 서장도 "직원들이 폭력의 심각성과 이번 사태의 정확한 실상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문자를 보냈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용산 불법점거 관련 동영상을 조갑제 닷컴에서 시청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창원중부경찰서)'라는 내용이다.문자메시지에는 철거민들이 새총을 쏘는 장면이나 화염병을 던지는 장면이 사진으로 첨부돼 있다.

강 서장이 '추천'한 조갑제닷컴의 '용산 방화사태 동영상'에는 지난달 19~20일 철거민들이 경찰을 향해 새총으로 골프공을 발사하거나 화염병을 도로와 근처 상가에 던지는 장면을 시간대별로 담고 있다.하지만 이 동영상에는 경찰의 진압장면은 빠져있었다.

이 외에 경찰은 지난달 28일 일부 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을 독려해 용산 철거민 참사의 책임을 묻는 방송사의 인터넷 여론조사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 시사 토론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날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용산 참사의 가장 큰 원인'을 물으면서 ▲경찰의 과잉진압 ▲불법 과격시위 ▲재개발사업의 구조적 문제 등 3개 문항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여론조사를 벌였었다.이 설문조사는 적게는 200여명,많게는 1만 7000여명이 참여하던 보통 때와는 다르게 무려 4만여명이 참가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경찰의 과잉진압' 응답이 우세를 보이다 몇 시간 만에 '불법 과격시위' 응답자가 수천명이나 늘어나며 혼전양상을 보였다.여론조사는 '과잉진압'(48%)이 '불법시위'(45%)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면서 마무리 됐다.

설문조사 여론개입 의혹과 관련,경찰청 대변인실은 "공식적인 통로로 그런 지시가 내려간 적은 없으며,개별적인 차원에서 서로에게 독려 전화와 문자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자체적으로 독려하는 내부 분위기는 있지만 강제성은 없다."고 해명했지만 '여론몰이'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아주 잘 들 하는 짓이다..... 돌아가신 분들을 두 번 죽이는 구나..... 애초에 떡검을 믿은 필자가 등신이었지..... 결과가 어떨지는 알았지만............

위의 글을 본 자들은 모두들 저 자들의 행패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공정한 공권력은 시민을 보호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며, 정한 수사는 어떠한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는 데에서 오는 것이다. 허나, 저들은 기본 개념 자체가 안갖춰진 상황에서 법질서, 공권력 운운하는 것이다....

이러고도 이들이 공정한 수사를 하고 국민을 지키는 자들이란 말인가?

이러고도 법치라고?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저들의 법치는 法治가 아니라 法痴 혹은 法蚩일 뿐이다.

아무래도 이 정권 끝나면 저 자들 부터 구속수감 시켜야할 듯....



떡검의 행패를 비판했다면, 오늘은 떡검의 엉터리 수사내용, 견찰의 거짓말을 하나씩 뜯어보기로 하겠다. 물론, PD수첩 내용은 못본 사람들을 위해서 링크 떠 놓겠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kind=text&progCode=1000836100385100000&pagesize=1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물론, 로그인은 해야 한다.)

그럼 이들의 엉터리 변명을 들어보자....

먼저, 견찰의 변명.(일부 없앤 항목도 있음.)

이것이 바로 견찰청 들어가면 바로 뜨는 팝업창.(참고로 그 개쉐들은 지방자치단체 홈피랑 운전면허공단에도 이따위 망발페이지를 올렸다고 한다.... ㅡㅡ;;)

저자들 변명 대충 요약하면 이렇다.

1. 김석기 국회에서 "보고만 받았다"(승인하지 않았다)고 우김

2. 용산경찰서장 국회에서 "건물에서 추락한 사람은 없다. 어디서 떨어졌단 말인가?"

3. 서울경찰청 차장 "전동도구(그라인더)를 가지고 갔으나 사용하지는 않았다."

4. "시너통 등 인화물질의 존재 몰랐다"

5. "화학 소방차 2대를 대기시켰다"

6. 짭새간부가 유가족들의 시신접견을 막으며 "상부의 지시다. 시신을 볼 수 없다."

7. "용역업체와 협력한 적 없고.. 용역업체를 일찌감치 철수 시켰다"

8. 무선 녹취록에 대해 서울경찰청 홍보과장 "그건 경찰 무전통신이 아니고 용역업체직원들이 한것"

9. "저녁 7시에 경찰특공대 투입을 승인했다."

10. "시위가 과격해져서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특공대 투입결정"

참 가관이다...... 저들의 엉터리 변명을 보니 이때 생각나는 한가지 노래구절 하나.

"병아리 잡을 때 도끼를 쓰지 니네 짭새 합리화에 책임회피 그럼 또 부모눈에 피눈물이 반성이 필요한 우리 포조리!"-DJ DOC 포조리 中.

그럼 저 구차한 변명을 하나하나씩 반박해 볼까.....

1.보고만 받고 승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히 그가 보고를 받았고 승인까지 했다고 보도되었다....

[진압 참사] 특공대 작전 승인은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9.01.21 02:39

19일 저녁 김석기 청장 참석 대책회의서 확정

용산 철거민 진압 참사를 부른 경찰 특공대 투입작전은 19일 오후 7시 경찰대책회의에서 최종승인됐다. 이 회의에는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김수정 차장, 기능별 부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30분께는 김 차장을 비롯해 기동본부장, 정보부장, 용산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1차 현장대책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백동산 용산경찰서장이 특공대 투입을 요청했다. 김 차장은 "청장이 1차 대책회의에 없는 상황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추후 이를 청장께 보고하고 건의해서 투입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시위 현장이 도심지였고 시위대들이 화염병을 무차별적으로 투척해 일반 시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불법 폭력을 조기에 진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은 시너 70여통이 있었는지 사전에 파악했는지에 대해 "하얀 통이 있기는 했지만 그게 시너인지는 몰랐다"고 말했고, 위험물질이 소모된 뒤 진압에 들어가도 늦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현장에서 예측은 했지만 시너를 자신들에게 뿌리는 등 자살행위까지 할 줄은 예상 못했다"고 했다.

그는 "소방당국과 충분히 협의를 거쳤고 특공대원들에게도 소방대책 및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시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충분히 대책을 세웠는데 사망자가 많이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좀더 진상을 파악해보겠다"며 곤혹스러워했다.

1983년 창설된 경찰특공대는 서울경찰청 직할부대로 대테러 임무 외에도 중요범죄 진압 작전에 동원되는데, 지난해 촛불집회기륭전자 노조원 철탑 농성 진압 작전 등 시위 현장에 투입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공 투입 작전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고공 작전시에는 훈련된 요원인 경찰특공대가 투입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러고도 "보고만 하고 승인은 안했다."며 국회 청문회에서도 박박 우기다 민주당 모 의원이 김청장 서명이 있는 승인서를 들이대자 결국에는 스스로가 자멸하고 말았다..... 
2.추락자가 없다?
하지만 이 사진보면 다 뽀록난다.
이러고도 추락 안했다고? 게다가, 주위에는 어떠한 안전장치도 없었고 심지어는 위의 부상자가 추락한 뒤 죽어가고 있을 때 옆에서는 구조 안하고 있었다......
아마 이랬는데도 국회에서(견찰은) 계속 추락자 없다고 우기다가 또 스스로 자멸했다지....
3.전동도구(그라인더)를 가지고 갔으나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뉴스 영상을 자세히 보자....






망루 안 상황 재구성‥'긴박했던 5분'




























◀ANC▶

6명이 희생된 그날, 건물 옥상의 망루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증언들을 토대로 당시 상황을 재구성해봤습니다.

최훈 기자입니다.

◀VCR▶

물대포의 지원을 받으며
경찰 특공대원들을 태운
컨테이너 박스가
옥상에 접근하자,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지며
대항합니다.

옥상에 투입된 특공대원들은 먼저,
옥상의 철거민들을 연행해 끌어낸 뒤
망루 출입문을 뜯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직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시간,
망루 안은 앞이 안 보일 만큼 어두웠고
시너 냄새는 코를 찔렀습니다.

경찰이 진입하자
1층의 철거민들을 격렬하게 맞섰습니다.

플래시 불빛만이 있는 어둠 속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SYN▶ 경찰 특공대원
"우리가 조명을 준비하고 갔지만
안이 구별하기가 힘들고, 입구 쪽엔 격렬했죠.
쇠파이프부터 시작해서 보이질 않으니까..."

1층을 제압한 특공대원들이
좁은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진입하자
철거민들의 대응은 더 거세졌습니다.

쇠파이프와 화염병, 방패와 소화기가
어지럽게 부딪혔습니다.

3층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
특공대원들은 그러나 4층 진입을 앞두고
일단 철수해야 했습니다.

◀SYN▶ 경찰 특공대원
"올라갈수록 더 어둡고 조명도 방전이 되고,
굉장히 격렬해서 다시 내려왔습니다."

장비를 갖추고 다시 망루 안으로 들어가
3층 진입을 위해 철거민들과 대치하던 상황.

그 때 어디선가 화염병이 떨어졌습니다.

망루 바닥은 물에 젖어 있었고,
깨진 화염병에서 흘러나온 시너가
물 위에 퍼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SYN▶ 경찰 특공대원
"화염병이 떨어지자마자
불이 순식간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 층이 전체가 불이 확 오르더라고요."

불길이 급속하게 번지자
특공대원들에겐 철수명령이 떨어졌습니다.

몇몇 철거민들은
불길을 피해 망루 창문으로 뛰어내렸습니다.

그러나 특공대원 한 명과
망루 4층에 있던 철거민들은
불길을 뚫고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특공대원들이 투입된 전격적인 진압작전,
어둠 속에서 격렬하게 부딪히던
경찰과 철거민, 6명의 소중한 생명이
화염에 휩싸인 망루와 함께 스러져 갔습니다.

MBC 뉴스 최훈입니다.
동영상 중 문제의 장면 캡처 부분이다.
저기 불빛이 보이는데도 사용 안했다고? ㅈㄹ을 한다.
4.시너통 등 인화물질의 존재 몰랐다?
하지만 진압 시에는 이미 그들은 인화물질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었다.
5. 화학 소방차 2대를 대기시켰다고?
이 사진을 보자....
정작 사진에는 화학소방차는 하나도 안보인다. 그럼 소방차는 어디 있었을까? 하늘로 솟았나?
아님 땅으로 꺼졌나? 결국 그들은 생구라를 친 꼴이 된 것이다.
6. 용역업체와 협력한 적 없고.. 용역업체를 일찌감치 철수 시켰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이 녹취록에서 모두 뽀록난다.
이러고도 견찰은 이 기록도 용역애들이 했다고 우겼다지.... ㅉㅉ... 이거 강기정 의원이 직접 다 확인한 건데.... 게다가 용역애들이 과연 저런 은어를 쓰나...
7.김청장 자신은 무전기 끄고 있었다?
이것 역시 한 전의경 출신자가 한 말로 엉터리가 되고 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 치안상황실에서 근무했던 전경출신 이모(33)씨는 "경찰청장이 집무실에서 무전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꺼놨다라는 말은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설사 꺼놨더라도 관내 모든 무전상황을 실시간 청취하는 상황실에서 매분 상황보고를 하기때문에 만약 청장에게 상황보고가 안됐다면 경찰 보고체계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말이 된다. 특히 이런 상황에서 무전기를 꺼놨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나머지 내용은 더 확인해 보면 모두 생구라로 들통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떡검의 엉터리 수사내용을 뜯어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위의 견찰의 변명 반박문과 중복되는 부분은 삭제함.)

1.발화 장소는 과연 어디일까?
애초에 떡검은 수사하면서 발화지점은 망루라고 했다.
그러나, 이 자료를 부면 의문점이 생긴다.
밑의 사이트는 니련선하님의 글이며, 글 내용 중 중요한 부분만 가지고 왔다.

아래 화면은 시간 순서대로 캡쳐한 것이다.. (거의 초 단위로)

검경에 의하면 처음 발화점이 망루로 발표되었으나..

발화점이 망루가 아니고 4층일수도 있다는 증거가 될지도 모를 화면 캡쳐임.

 

불이 난 이 시점... 4층은 이미 경찰에 의해 장악되어졌다고 검찰 조사 결과 발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34877.html

발표에 따르면 경찰 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한 이후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는데...

 

즉 검찰 발표에 따르면,,, 7시20분께 옥상과 망루 주변을 완전 장악한 경찰은 잠겨 있는 망루 출입문을 뜯어내기 시작하고 높이 10여m, 가로세로 6m 정도 크기에 내부는 4층으로 만들어진 망루 안으로 들어섰다.

그후 7시25분 화재 발생(검찰은 망루에서 발생했다고 발표)

 

아래 캡쳐한 화면을 봅시다.. (여러분도 아래 동영상을 정지시켜가며 확인해 보세요!)

 

화재 발생 직전의 모습.. 경찰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

 

문제의 화면.. 첫 불씨로 보이는 불꽃이 보인다... (초록색 원)

 

뭔가에 반사되는 빛일수도 있지만 공교롭게도 1초도 안 지나서 불길이 피어 오른다?

오비이락일까?(아래 동영상 확인해 보세요.. 위 초록색으로 표시된 문제의 화면 확실히 보입니다.. 4분 38초 화면)

 

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땐 이미 경찰 특공대가 망루에 진입한 이후임.

건물은 경찰과 용역에 의해 완전 장악된 상태임.

 

망루에 불이 본격적으로 옮겨 붙은 모습(순식간에 불길이 확 일어남)

 

위의 불꽃 화면과 본 화면은 1초 사이에 순시간에 일어난 변화임

 

따라서 이 위의 불씨가 일어나는 4층 화면은 경찰 장악후가 확실함.(검찰 발표의 시간을 따져보면,, 불이 날 당시 경찰특공대는 망루에 이미 진입해 있었으므로)

 

4층 초록색 동그라미 안 주목해 보세요

 

동영상 화면으로 보면 움직이는 모습이 분명히 보입니다..

이 4층은 경찰에 의해 장악된 이후이니 견찰이나 용역일 확률이 거의 99.9%?

 

어른 거리는 사람의 그림자가 보인다(초록색 원)..

 

진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보임

 

아직 사람의 모습이 보임

 

4층은 불길이 잡힌건가?

 

다시 보이는 불꽃.. 왼쪽 첫 창문이 특히..

잦아든 것으로 보이던 불길이 왜? 4층에도 인화물질이? 저 불길 속에 있던 망루의 철거민들이 화염병을 던질수는 없을테니... 그럼 거기에도 화염병이? 그렇다면 그건 누가 관리했을까?

 

4층.. 또 잦아든 불길

 

4층 / 다시 불꽃이..

 

4층 / 다시 불길이 거세진다.

 

4층 / 카메라가 가까이 잡은 모습... 창문틀 때문에 잘 보이지 않았으나,, 엄청난 불길이..

 

 

아래 사진은 <나무지기>님이 아고라에 올린 사진인데.. 경찰들이 4층에 있는 모습이 확실히 보입니다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08802

 

그런데 이 사진에는 칼라 tv와는 달리 4층 상황이 여유롭네요... 

 

사진 중에 보시면 불이 나고 있는 상황~ 진화를 하고자 하는 노력도 없고~ 잘 살펴 보시면 카메라를 들고 있는듯한 두명의 남자와 소방관들이 보입니다.

 

근데 바로 위에서 사람들이 불타 죽고있는 상황인데 사진속 사람들은 좀 여유로워 보이기까지..ㅠㅠ

 

어느 정도 화재 막바지여서 그런가요?

망루가 거의 쓰러지는 모습으로 봐선 거의 막바지로 보이긴 합니다만 좀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ㅠ

위의 캡처사진을 보면 4층에서 불이 난 뒤에 불꽃이 망루로 옮겨붙고 있다. 뭔가 이상한 점이 들지 않은가...? 떡검은 무슨 근거로 망루에서 불이 났다고 하는건지.... 참...

2.철거민이 시너를 뿌렸다?

떡검은 견찰의 채증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시 철거민들이 망루에서 시너를 뿌렸다고 한다.

밑의 사진은 문제의 장면이다.

오히려 철거민들은 시너통을 밖으로 던지고 있었다... 불이 안붙게 하기 위해서... 시너를 뿌렸다는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혹시 시너통에서 흘러나온 시너와 물이 섞여서 흘러내리는 것을 떡검이 착가한 것은 아닐까?
3.견찰폭행 없었다?
진압 과정에서 연행된 A씨는 "경찰이 내 앞에 있던 남자를 곤봉으로 때린 뒤에 발로 밟았고 나도 맞았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연행이 된 뒤에도 경찰들이 너희가 사람이냐는 등 갖은 욕을 했다"며 "한 사람이 너무 춥다고 하니까 곤봉으로 치면서 조용히 하고 앉아 있으라면서 공포감을 유발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생존자인 B씨는 "경찰이 여자를 곤봉으로 때리는 걸 보면서 공포에 치를 떨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병원에서 치료 중인 천주석 씨 역시 경찰이 휘두른 곤봉에 맞아 왼쪽 눈이 함몰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옥상바닥에서 떨어져서 엎드려 있는 것을 소방관들이 보았으나, 본척만척 하였고 '살려달라'고 하니까 경찰특공대를 불러, 나를 질질 끌고나가 호송차에 태워서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역시 입원 중인 김영근 씨는 화재를 피하기 위해 뛰어내렸으며, 건물 1층 높이에 튀어나온 가건물 샌드위치 판넬 지붕 위에 떨어졌다. 그는 당시 "누군가가 올라와 나를 끌어 내리면서 경찰이 '너 새끼 잘 걸렸다'며 옆구리를 걷어찼다"며 "떨어지면서 손에 화상을 입어서 병원으로 데려다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들은 화상자국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 호송차 바닥에 30분 가량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고 말했다.
그럼 이 사진과 철거민들의 증언은 뭐냐.... 이러고도 폭행을 안했다고?
4.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 용역업체 동원 안했다?
물론, 맨 처음에는 떡검과 견찰은 동원 안했다고 주장했다.
허나..... 계속 발견되는 증거들...(자세한 내용은 밑의 사이트에서.)
게다가 이번 PD수첩 내용에서 모든 것이 다 뽀록나고 말았다.

검찰, '용산 참사' 수사 발표 9일로 연기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9.02.05 17:07 | 최종수정 2009.02.05 17:11

[머니투데이 류철호기자][용역업체 직원 경찰 진압과정에 동원된 의혹 등도 함께 발표]

'용산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5일 경찰 진압작전 과정에 용역업체 직원이 동원된 의혹 등에 대해 전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6일로 예정된 수사 결과 발표를 9일로 연기했다"며 "진압 과정에 용역업체 직원이 동원됐다는 의혹 등에 대한 수사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용역업체 직원이 물대포를 쏜 사실에 대해 사실 관계를 정리하고 경찰을 처벌할 수 있는지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무혐의 결론 가능성이 컸던 진압 과정의 관련자에 대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

검찰은 용역업체 직원이 경찰의 물대포를 쏜 경위와 함께 참사가 발생한 건물 3층에서 용역 직원들이 폐타이어 등을 태워 연기를 농성자들이 있는 옥상쪽으로 올려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일단 검찰은 불을 피운 사실을 확인했지만 누가 불을 피워 유독성 연기를 농성자들이 있는 옥상쪽으로 보냈는지에 대해 특정하지 못했다.

앞서 검찰은 화재 참사 하루 전날(19일) 농성자들을 향해 소화전의 물을 호스로 쏜 용역업체 직원 정모씨와 현장에 있던 경찰 관계자들을 4일 불러 조사 했다.

검찰은 정씨가 경찰이 설치한 소화전을 사용했다면 용역직원이 경찰의 공무수행에 참여한 것으로 현행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또 용역업체 직원들이 참사 당시 POLICIA(스페인어로 경찰)라고 쓰인 사제 방패를 들고 경찰의 진압작전에 동원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급기야는 수사발표일 연기..... 애초에 표적수사 안하고 제대로 수사했으면 이러지는 않았을듯 싶다.


위의 검,경의 엉터리 변명을 보고, 글을 보는 사람들은 이제 저들이 어떤 존재인지 확실이 알게 되었을지 싶다. 어제도 말했다시피 저들의 법치는 法治가 아니라 法痴 혹은 法蚩일 뿐이다.


우리가 돌아가신 분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으려면 이번 참사를 끝까지 밝히는 한편, 서을 죽음으로 몰아붙이는 이 막장정권을 퇴진시키고, 저 자(떡검,견찰)들에 개한 엄중한 감시, 심판해햐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추신:4시부터 쓰기 시작한 이 장문이 드디어 끝내는구나... 헥헥...
이거 아무래도 늦을듯 싶다.. ㅡㅡ;;
이따 저녁먹고 조계사로 가야할 듯.......
참고로 오늘 조계사 일정...(너무 길어서 밑으로...)
마지막으로 오늘의 짤림방지.
그럼 필자는 내일 다시....

(원래 이 글은 2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여기에는 2개 합쳐서 올린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드디어 오후글 쓴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쥐벼룩들이 죽은 분들 가지고 욕하는데, 필자한테 걸리면 아주 뒤질줄 알아라.

이XX들이 돈 버는 것도 나름이 있지 어디서 고인을 욕보여?

오늘같은 날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쓰레기같은 XX들..... 니들은 인간도 아니다.

아무튼 군말은 여기까지, 지금부터 글 쓰겠다.

 
필자가 아침을 먹으며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갑자기 무슨 일인가!!!
속보로 이런 기사가 떴던 것이다.....
"용산 시위 진압 과정 중 철거민 4명 사망, 16명 부상."
이 기사에 놀란 필자는 바로 컴퓨터를 틀어서 그 참상을 보고야 말았다....
여러분에게도 이 참사의 현장을 보여드리겠다......



 경찰특공대와 물대포가 실려진 컨테이너박스가 옥상 위로 올려지고 있습니다.



 건물 옥상에 올려진 밤색 컨테이너 박스가 파란색 망루와 대치하는 모습입니다.



 망루를 향하여 총 공격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



 무리하게 진압하다가 결국 신나가 불타면서 내는 검은 연기가 대대적으로 피어 오르고



 파랗던 하늘이 검정색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불길을 피해 아래로 내려왔던 컨테이너가 다시 올라 가서 물대포를 쏩니다.



 20여분 정도의 시간 동안 불에 타던 망루는 결국 모두 타고 무너져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망루 안에 있던 사람들의 생사는?? 그리고, 과연 몇명이었을까요?


 



 화재가 진압되자 경찰들이 건물을 모두 포위한채 기자의 출입마저 금지시켰습니다.


 



 참혹한 상황에 대해 절규하며 경찰에게 항의하는 시민들

(사진출처:cafe.daum.net/antimb)

결국, 총 피해....

사망자:10명(전국철거민연합 회원 9명,경찰특공대 1명)

부상자:17명...

이것이 과연 2009년의 모습인가?

적어도 5공,6공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그저 저 분들은 마지막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 꽃병,신너,짱돌을 들었는데.... 저 망할놈의 정부는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여 진압해 버렸다.

게다가, 물대포까지 쏴대면서....

이번 참사의 원흉들은 바로 이들이다...

먼저, 쥐새퀴와 정부여당...

쥐틀러의 폭정-1.jpg


 

만약 이들이 한심한 개발원리만 안세웠어도 이런 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무분별하게 개발하다 결국 이런 참사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공안정국 역시 한몫 했다.

두번째, 서울시장 오세훈.



이 자 역시 개발밖에 모르는 XX이다.(니미럴... 왜 하필 이런 XX하고 같은 동문이냐...-오세훈,필자는 모두 대일고 출신...;;;)

이 자가 작년부터 뉴타운 계획 낼 때 부터 왠지 심상치 않았다.

삽질의 현장.jpg


 

(하긴... 4월 총선때도 딴날당 후보들은 뉴타운 사기공약으로 유권자들을 낚았드만...)

게다가, 뉴타운 후속 대책을 마련 해야 했음에도 불구, 이 자는 무조건 개발만 독려, 남아있던 철거민들의 반발을 사게 되었고, 결국 오늘의 참사로 이어지게 되었다....

 

물론 이들의 잘못도 있지만, 제일 큰 책임을 진 XX들은 경찰이다.

건물 안에는 분명 45명밖에 없었지만, 그들은 전의경 병력 1500명에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는 과도한 진압을 보이고 말았다.

또한, 대화로도 풀 수 있었지만, 그들은 결국 강경진압을 택했다.

그리고, 진압을 하더라도 최소한 노무현때는 이렇게 까진 안했다.

(이 밑의 사이트는 참여정부 시절 철거민 시위 진압 관련 기사.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2398532)

그런데, 용산경찰서장이라는 작자의 변명을 보라....

경찰 "용산 철거현장 점거농성, 외부세력이 주도"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9.01.20 12:24

50대 남성, 서울지역 인기기사



[CBS사회부 임진수 기자]

용산철거민 사망사고에 대해 경찰이 철거와 무관한 외부세력이 점거농성을 주도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진압현장을 진두지휘한 용산경찰서 백동산 서장은 20일 정오쯤 기자회견을 통해 "전국철거민연합(이하 전철연) 회원들은 자신들과 전혀 무관한 용산구 남일당 건물을 무단점거한 후 경찰과 대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옥상 점거중인 전철연 회원들은 자신의 건물과 전혀 무관하다"는 건물주의 진술을 바탕으로 이같이 주장했다.





하지만 전철연과 인근주민들은 "어제(19일)까지 인근 철거민들 30여 명과 전철연 회원 15명 정도가 옥상 위에 올라갔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동산 서장은 진압작전의 지휘계통 등과 관련해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기자회견을 마무리지었다.
밑의 사이트는 변명 전문이다.
 
강경진압이 어쩔 수 없었다고? ㅈㄹ을 한다. 대화로 풀면 되지 않았는가? 게다가, 또 배후타령이냐? 저들은 그저 삶의 터전을 지키려고 그런 것이었지, 절대 배후는 없었다.
아니, 필자는 네놈들의 대학살 사건 배후가 궁금하다. 분명 이번 개각때 내정된 일본 순사 김뭐시기가 시켰겠지.....
어쨌든 간에, 이번 참사로 그 XX에게도 비난의 화살은 쏟아졌다.

용산 참사..김석기 내정자에 직격탄


아시아경제 | 기사입력 2009.01.20 12:43 50대 남성, 광주지역 인기기사

인사청문회서 책임론 공세 피하기 힘들 듯

20일 용산 철거민 점거농성 사태로 인해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내정되자 마자 위기를 맞았다.

경찰의 강제진압 과정에서 최소한 철거민 4명이 사망하고 철거민과 경찰 등 17명이 부상하는 참사 수준의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철거민 사망 사건은 시위자들이 난로에 사용하기 위해 80여개의 기름통과 함께 시너병을 수십 개나 쌓아놓고 화염병을 던지는 등 격렬하게 저항하는 상황에서 경찰이 무리하게 진압에 나서 발생했기 때문에 비난을 면하기는 힘들게 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은 지난 주말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돼 임명 절차를 밟고 있는 김석기 서울청장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

이번 농성 진압에 투입된 서울지방경찰청 직할 부대인 경찰특공대의 경우 대태러 임무를 수행하는 특공대로 강력한 진압이 예상됐다는 점도 김 서울청장에게는 부담이다.

이에 따라 김 서울청장의 경찰청장 임명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도 야당을 중심으로 한 정치권에서 이 사건에 대한 책임론이 강력하게 제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김 서울청장은 지난해 7월 서울청장으로 부임한 이후 최루액을 사용해 시위대를 진압하고 촛불 수배자를 검거한 경찰관들에게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내세운 것으로 알려져 이미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로부터의 공격이 예견된 바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11월 여의도에서 열린 '쌀 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던 농민 전용철 씨가 사망하자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문을 발표했고 허준영 경찰청장은 사퇴했다.

2006년 7월에는 포항에서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 농성과 관련해 포항 시내 집회에 참석했던 조합원 하중근 씨가 사망했지만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가 명확치 않아 현재 민사 재판이 진행중이다.

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저 자에 대해서는 아까 오후에 썼던 글을 참조할 것....

어쨌든, 이 정부와 이번 사태의 책임자들을 돌아가신 분들이 명복을 비는 심정으로 우리 모두 사퇴, 퇴진운동을 벌여야 겠다.
마지막으로 오늘 돌아가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추신: 오늘 이 참사로 정부는 스스로 지 무덤을 팠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이 올 봄의 대규모 정권퇴진 운동의 불씨가 될듯 싶다....
여기 밑에 아고라 추모서명란과 전국철거민연합 사이트 올린다.
추모글 남기실 분들은 밑의 사이트로....
그리고 오늘 용산역에서 7시에 추모집회 있으니 참가할 사람들 많이들 오시길.
폭력정권,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규탄 및 철거민 사망 추도 집회


폭력정권,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규탄 및 철거민 사망 추도 집회



미친정권, 살인마정권, 폭력정권, 사기꾼정권, 딴나라정권

 

이명박정권 규탄 촛불집회

 

2009, 1, 20, 오늘 오후 7시 용산역 광장

 

용산 철거민 농성중에 경찰 과잉진압으로 인해

 

운명을 달리하신 철거민 희생자 분들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죄로 나라가 망해 갑니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 오늘 새벽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어찌 뻔히 농성장 안에 신나 및 폭발성 물질이 쌓여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럴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것은 명백한 살인행위 입니다.

 



 

이에 우리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습니다. 

 

더이상 참아서도 안됩니다.

 

이번일은 비단 철거민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들은 결코 여기서 그만두지 않을것 입니다.

 

다음 목표는 힘없는 우리 서민들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저 권력의 하수인이 된 미친정권에 맞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민주노총,참여연대,민민국, 등등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과 사회단체 그리고 시민단체

 

변명 필요없다 무조건 티어나와 싸워라.

 



 

그리하면 국민들이 힘을 합쳐 같이 싸워 나갈 것이다.

 

우리는 오늘을 결코 좌시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두 각오들 하고 나오십시요.

 

 



 

미친정권, 살인마정권, 폭력정권, 사기꾼정권, 딴나라정권

 

이명박정권 규탄 촛불집회

 

2009, 1, 20, 오늘 오후 7시 용산역 광장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그럼 필자는 이따 용산역으로 출발...

(본문은 밑에.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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