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의 진실 - 버전 3.3

천안함 침몰사건 ‘첫 재판’ 모두진술 프레젠테이션

(서프라이즈 / 신상철 / 2011-08-22)




































































































































































































(원본 글 링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4806)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러시아 "천안함, 北 어뢰로 침몰한 것 아니다"

"어뢰, 부식 정도로 볼 때 천안함과 무관", 천안함 외교 벼랑끝

뷰스앤뉴스 이영섭 기자 2010-07-08 22:51:40

러시아가 조사결과 천안함은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게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일파만파의 파란을 예고했다.

특히 우리 민군합동조사단이 '결정적 근거'로 제시한 북한 어뢰가 부식 정도를 볼 때 천안함 침몰과 무관하다고 밝혀, 조사결과를 둘러싼 논란은 국내 차원을 넘어서 국제사회로까지 확산될 전망이다.

8 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해난사고 전문가들을 직접 한국에 파견해 조사를 벌인 러시아가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고 보기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린 뒤, 이런 내용의 조사결과를 이번주 초 우리 정부에 공식 통보했다.

러시아측 통보 내용은 "함정 외부 수중 폭발이 침몰 원인의 하나로 보이지만, 어뢰 공격에 의한 것과는 침몰 형태가 다르다"는 게 러시아측의 통보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 히 러시아는 합동조사단이 결정적 증거로 제시했던 어뢰 추진체와 관련해, "부식정도로 볼 때 천안함과 직접 관련됐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침몰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는 합동조사단의 결론을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 러시아의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측은 한국에 통보한 조사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고 MBC는 전했다.

유 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이처럼 천안함 침몰을 북한 소행과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림에 따라 안보리에서 대북제재 결의안이나 의장성명을 채택하려던 우리 정부의 천안함 외교는 벼랑끝에 몰린 양상이며, 앞으로 한-러 양국 관계가 급랭하는가 하면 국내에서도 천안함 조사결과를 둘러싼 진위 논란이 증폭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1번 어뢰] 스크루 구멍 속에 조개, 조개 위에 흡착물
(블로그 ‘어느 포토구라퍼의 사진첩’/ 가을밤, 아기조가비 / 2010-11-02)

아래 사진의 하얀 물체는 어뢰 폭발 시 용해된 알루미늄(비결정질)이 냉각되면서 흡착된 것이라고 합조단은 발표했다.



그런데 스크루륜 구멍 사이로 이상한 게 보인다(노란 화살표).

확대해 보니 구멍 속의 하얀 ‘꽃’은 바로 조가비 위에 ‘비결정질’ 알루미늄이 흡착된 진풍경이었다.





왜 조가비가 저기서 살고 있었을까?

구멍보다 작은 걸 보니 오랜 세월을 거기서 자란 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조가비가 서식한 걸 보니 1번 어뢰를 바닷속에서 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나 보다.

그런데 가만…

조가비 껍질에 알루미늄 흡착물이 부착되어 있다는 것은 어뢰가 터져 알루미늄이 흡착 때 이미 저 안에 살고 있었다는 것인데….



어뢰가 터지기 전에 이미 그 속에 조가비가 저렇게 얌전히 살고 있었다면 결국 1번 어뢰는 애초부터 폭발할 수 없는 조가비 인공 어초였고, 1번 어뢰가 천안함을 폭파시켰다는 조사결과는 완전한 조작 아닌가!!!

한 세대 이후에나 진상이 밝혀지리라고 내다봤던, 한미 양국이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조작한 대북 모략극이 결국 조가비 한 마리 때문에 만천하에 탄로나고 말았으니 이 모든 게 하늘의 도우심인가……

눈을 못 감고 죽었을 46인 수병들의 명복을 빈다.

 

[전문가 견해] 스크루 구멍 속의 조개는 전형적인 '참가리비'


저는 강원도 최북단 가리비 양식업자 강석ㅇ씨 어장부터 문암 양식업자 김병ㅇ씨… 걸쳐서 강릉 남대천 하구 최승ㅇ씨 가리비 양식어장까지 다니며 양식장 시설 및 치패 채취부터 판매까지 지켜본 사람입니다. 그들을 지도하고 상담하며 지내온 사람입니다.

가리비는 타이어, 그물, 바위, 쇠 등 어디든 저서 생활할 때까지 어디든 족사를 내려 생활합니다. 가리비의 2패 중 1배가 약간 손실된 것으로 목측되나 참가리비의 전형적인 치패로 보입니다.

어뢰 인양 시에 저 정도로 성장할 수 있다면 양식업계에서는 대변혁이자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전형적인 참가리비입니다.

가리비는 4월 초에서 6월 초까지 산란을 합니다. (수온에 따라… 북위 38도 기준이면 4월 말이 산란시기임.)

산란 후 수중에서 부유 상태에서 수정 후 40일 정도를 플랑크톤 상태에서 부유 생활을 합니다. 즉 어뢰가 발견된 그 시점에는 가리비의 치패가 플랑크톤 상태이지 절대 가리비 치패가 어뢰에 족사(부착하는 끈)를 붙이고 성장할 시기가 아닙니다.

가리비의 치패가 어뢰의 작은 구멍에 0.3밀리에서 0.5밀리 정도 성장 시기이며(추정) 이 정도면 7월에서 8월 초의 성장 시기로 보입니다. 제가 말하는 단서는 어뢰가 천안함 피격 어뢰가 아니라는 생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입니다.

즉 가리비의 치패가 어뢰 속에 그 정도 성장하려면 가리비가 산란 후 최소 5개월 이상이 걸립니다. 1센티 정도 자라면 족사를 끊고 해저에 들어가서 성장합니다.

어뢰가 천안함을 피격하고 인양될 시간에 가리비가 산란 - 수정- 부유생활- 어뢰에 부착하여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전혀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직접 어뢰 속의 가리비를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 상 볼 때 목측 결과 가리비의 성장 상태는 7월 정도의 성장시기 가리비입니다. 전혀 이해 불가 상태입니다. 합조단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어뢰에 부착된 가리비가 어느 종류인지가 매우 중요 합니다.

동해안 특유의 가리비인지 아니면 일본 연근해나 중국 발해만의 특성을 보이는 가리비인지… 백령도에서 동해안 양식업자에게 배워서 가리비를 가져가 양식을 합니다만….

어뢰 구멍 속으로 가리비의 형태로 들어가 족사를 붙이고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현미경적인 상태에서 조류의 이동 방향에 따라 유영중 눈에 안보이는 족사를 내려서 고착 생활을 합니다.

그러므로 가리비 성장후에 어뢰 폭발물이 가리비 패각에 흡착되었다는 사실은 가리비를 전문적으로 양식하는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 불가임.

햐얀 결정체 그것이 어뢰 폭발에 의한 흡착물이라면 이미 가리비가 성장 과정을 볼때 (목측상) 5개월 정도로 보이는데 어뢰 폭발 5개월전에 가리비가 그 구멍에서 성장 했다는 이야기인데....ㅎㅎㅎ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리비의 000에게 저가 인증 샷후 독고탁님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역대책 할가봐 넷상에는 글을 생략하고......

그리고 가리비 관련 필요한 자료는 택배로 보내 드리겟습니다.


본문의 가리비양식업자님 댓글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ruleofgame/70096608696

아기조가비

패각의 일부가 매우 두꺼운 조개군요. 크기로 봐서는 우연히 들어갔다기보다는 조개가 스크루 구멍 안쪽에 들어가서 죽은 것 같습니다.

색깔과 껍데기의 결로 봐서는 가리비인 것 같은데 좁은 곳에서 살다 보니 기형이 된 것인지 모양이 좀 이상하군요.


※ 국방부와 합조단 참여인원들에게 권고합니다.

이제라도 자진해서 ‘1번 어뢰’의 정체를 밝히십시오. 국방부와 합조단 인원들이 아닌 다른 쪽의 손을 탄 듯 보이지만 실상이 밝혀진 지금도 사실규명을 해태하는 것은 공범이길 자임하는 것입니다.

 

가을밤 / 블로그 ‘어느 포토구라퍼의 사진첩’의 주인장


(출처: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아기 조가비님의 글 "[1번 어뢰] 스크루 구멍 속에 조개, 조개 위에 흡착물"

원본 글 링크: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211009&table=seoprise_12

저나 오늘 뉴스를 보아하니, 저 국뻥부 개쉐놈들이 증거 인멸을 하려고 몰래 저 조가비를 빼내고 흡착물질을 제거했다고 한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지만,어찌보면 결국 자신들 스스로가 이 1번 어뢰가 가짜라는 것을 뽀록내고 말았으니..... ㅉㅉㅉㅉㅉㅉ

(관련기사

군, 1번어뢰 발견된 조개 무단훼손 파문-미디어오늘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1104170843392&p=mediatoday)

다시 한 번 억울하게 차가운 바닷속에서 이 나라를 원망하며 죽었을 천안함 장병 46명의 명복을 빈다.
뽀나스로 다음 장문은 북쪽 국방위원회에서 내놓은 천안함 관련 진상 공개장.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날조한 《천안》호사건은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1)

조선서해에서 남조선괴뢰해군의 《천안》호침몰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7개월이 지나갔다.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때를 만난듯이 그것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면서 일찌기 류례없는 반공화국대결광풍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우리는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천안》호사건의 《북 개입설》을 날조극, 모략극으로 락인하고 사태의 진상을 끝까지 밝힐 의지를 내외에 선포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현지조사제안은 그에 따른것이였다.

사건의 흑막이 드러나는데 불안을 느낀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현지조사를 한사코 막아나서면서 서둘러 《민군합동조사단》의 그 무슨 《조사결과》라는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것이 온통 의혹투성이로 몰리우게 되자 최근에는 새로운 날조품인 《최종보고서》라는것까지 발표하여 만사람의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그리고는 우리 나라 주변해상에서 그 무슨 《무력시위형》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련속 벌리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광분하였다.

원래 우리는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현지조사를 마친 후 침몰사건의 진상을 가장 과학적으로, 정정당당하게 세상에 공개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제와 역적패당이 우리 국방위원회 검열단의 현지조사는 물론 사건현장에서 수거했다는 모든 물증들을 판문점에 내다놓고 공동으로 조사평가하자는 우리의 아량있는 제안까지 거부하고있는이상 지금까지 제기된 자료에 근거하여 이 사건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날조극, 모략극인가 하는것을 1차적으로 세상에 공개하기로 하였다.


1. 스스로 《북 어뢰》가 아님을 인정한 알루미니움합금어뢰쪼각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의 《조사단》은 《천안》호가 침몰된 백령도수역에서 건져냈다는 어뢰쪼각이 알루미니움합금쪼각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그것이 《북 어뢰》라고 보는 물증이고 함선을 공격한 《북의 소행》으로 되는 근거라고 여론에 공개하였다.

우리를 너무나 잘 아는것처럼 떠드는 미제와 역적패당이 이 어뢰쪼각을 두고 지금까지 어떻게 놀아대는가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묵속에 주시해보면서 일단 수거했다는 어뢰쪼각을 현지에 나가 직접 확인하고 할 말을 하리라고 인내를 발휘하였다.

그러나 현지에서 직접 확인할수 없게 된 지금은 서슴없이 진상을 까밝히려고 한다.

다른 나라 해군처럼 우리 해군도 어뢰를 가지고있다. 그것도 세상이 알지 못하는 상상밖의 강한 타격력을 가진 어뢰를 보유하고있다는것을 우리는 숨기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 어뢰는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알루미니움합금이 아닌 우리의 로동계급이 만든 강철합금재료로 만든 주체식어뢰이다.

원래 우리는 우리 해군의 어뢰강철합금편을 미제와 역적패당에게 넘겨주어 대조해보라고 할 작정이였다.

그들스스로가 《천안》호사건의 《북 어뢰공격설》이 날조극, 모략극이라는것을 인정하도록 만들려고 계획했던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우리 주체어뢰의 강철합금편을 미제와 역적패당에게 직접 넘겨줄 용의가 있다.

결국 미제와 역적패당은 지금까지 알루미니움합금어뢰쪼각이 《북 어뢰의것》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스스로 《북 어뢰공격설》을 부정한것으로 된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천안》호침몰사건과 관련하여 발표한 여러건의 《조사보고서》를 비롯한 반공화국모략각본들의 허위성과 흑막을 더 파헤치려고 한다.


2. 강도적인 날조품 어뢰추진체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천안》호사건의 《북 개입설》을 립증하는 결정적물증의 하나로 내놓은것이 바로 어뢰추진체이다.

이 어뢰추진체의 출처부터 의문이다.

첨단탐지수단을 장비한 수십척의 함선들이 50여일동안이나 찾아내지 못한것을 민간어선이 문득 나타나 고기그물로 건져냈다고 떠든것 자체가 어처구니없는것이고 TV로 보도한 어뢰추진체가 그후 《조사단》이 공개한것과 달랐던것이다.

당시 어선이 건져올린 어뢰추진체에는 은박종이가 붙어있었다는데 지난 5월 20일 괴뢰조사단이 내놓은 1. 5m크기의 어뢰추진체에는 그런것이 없었다.

의혹은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초기 《조사단》은 《천안》호선체에서 HMX, RDX, TNT폭약성분이 검출됐다고 하였다.

그런데 함선침몰에 리용됐다는 어뢰의 추진체에서는 그 어떤 미세한 폭약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는 자료가 제기되였다. 화약에 의한 폭발기능을 수행하는 어뢰에서 더우기 1 400t급의 함선을 두동강냈다는 어뢰추진체에서 그 어떤 화약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급해맞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어뢰추진체가 염도가 짙은 바다속에 장시간 있었기때문에 폭약성분이 바다물에 녹아버려 검출할수 없었다고 변명하였다. 그러나 같은 수역에서 동일한 시간동안 바다속에 수장되여있은 함선선체에서 화약성분이 발견됐다고 이미 발표한 조건에서 그 변명이 통할수 없다.


3. 세계를 우롱한 어뢰설계도

가관은 역적패당이 어뢰추진체를 《북의것》으로 밀어붙이기 위해 여론에 공개한 어뢰설계도가 의문투성이라는 사실이 드러난것이다.

당시 괴뢰들은 그 무슨 《합동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함선을 공격한 어뢰추진체가 《북의것》이라는 주장의 신빙성을 보여주기 위해 북에서 만들었다는 《CHT-02D》 어뢰설계도라는것을 회견장에 버젓이 내걸었다. 그리고는 어뢰설계도의 설명서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보증한다.》는 문구가 명기되여있기때문에 이 어뢰추진체가 북에서 제작한것이 분명하다고 우겨댔다.

그러나 실지 설계도에는 그런 문구가 아닌 일본어가 적혀있었다는것이 판명되였으며 설계도상의 어뢰모터는 직4각형이지만 회견장에 내놓은 실지 어뢰추진체 모터는 류선형이라는것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저들의 서툰 모략이 탄로나게 되자 괴뢰들은 《북 어뢰추진체》라는것을 립증해보이기 위해 《동일한 어뢰의 설계도》가 아닌 다른 어뢰설계도면을 내걸고 설명했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 설계도가 얼마나 터무니없는가 하는것은 괴뢰들이 공개한 《합동조사결과보고서》에서도 우리가 《해외로 수출할 목적으로 배포한 어뢰소개자료의 설계도》라고 하였는가 하면 《정보분석분과로부터 《CHT-02D》 어뢰의 이미지(화상)를 제공》받았다고 하였으며 바로 그 밑에서는 우리 《콤퓨터글을 프린터(인쇄기)로 출력하는 과정》을 언급하여 콤퓨터파일임을 시사하기도 하였다는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어뢰설계도가 인쇄물인지, 이미지(화상)인지, 콤퓨터파일인지조차도 불확실하다는것을 반증해준다.

괴뢰들이 어뢰추진체를 어떻게 하나 《북의것》으로 몰아붙여보려고 어뢰설계도를 여러차례 은밀히 바꾸어 내놓았다는것도 폭로된 사실이다.

이것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북 어뢰공격》의 결정적증거로 내놓은 어뢰추진체가 세계를 우롱한 한갖 날조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말해준다.


4. 무식의 결정체 《1번》글씨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어뢰추진체에 씌여져있는 《1번》글씨도 결정적물증으로 들고나왔다.

우리 군수공업부문에서는 어떤 부속품이나 기재를 만들 때 필요한 수자를 펜으로 쓰지 않고 새기고있으며 그 경우에도 《번》이 아닌 《호》를 붙인다. 한마디로 《1번》표기는 우리의 통상적표기방식이 아니다.

게다가 어뢰공격에 의해 함선이 침몰되였다면 폭발을 일으킨 어뢰탄두는 물론 추진체자체도 폭발당시 발생하는 고온, 고압으로 심한 균형파괴를 초래하기마련이다. 따라서 《1번》글씨가 방금 써놓은것처럼 생생하게 존재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또한 괴뢰조사단이 공개한 어뢰의 추진체후부와 방향키를 보면 외부가 심하게 부식되였음을 알수 있다.

사용하기전의 어뢰는 부식을 막기 위해 페인트(칠감)를 사용하는데 그것은 폭발시 발생하는 고열로 타서 없어지며 폭발후 남은 잔해는 바다물에 의해 부식된다.

그러면 어뢰에 칠해놓은 페인트는 몇℃가 되여야 타버리는가 하는것이다.

해당 과학자들의 견해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열에 견딜수 있는 실리콘, 세라믹스계렬의페인트의 끓음점은 760℃이고 보통 유성페인트의 끓음점은 350~500℃라고 한다. 만약 괴뢰조사단의 주장대로 함선공격에 250㎏의 폭약량이 작용했다고 가상하는 경우 그때 발생될 에네르기량에 비추어보면 폭발직후 어뢰의 추진체후부의 온도는 적어도 325℃, 높게 잡으면 1 000℃이상 올라갈수 있다.

어뢰중에서도 가장 뒤부분에 있는 외부방향키도 부식되여있었다는것을 놓고볼 때 어뢰의 내부는 이보다 높은 고열상태였을것이며 《1번》이라고 쓰인 추진체후부의 내부도 325~1 000℃의 열을 받았을것이다.

그런데 《1번》글씨는 페인트가 아니라 마지크같은것으로 씌여졌다. 지금 세계에서 일반적으로 마지크에 사용되는 잉크는 크실렌, 톨루엔, 알콜로 이루어져있다. 매 성분의 끓음점은 138. 5℃(크실렌), 110. 6℃(톨루엔), 78. 4℃(알콜)라고 한다. 따라서 추진체후부에 300℃의 열만 가해졌더라도 잉크는 완전히 타없어졌을것이다.

외부페인트가 탔다면 마지크로 씌여진 《1번》글씨도 타버려야 했고 그 《1번》글씨가 남아있다면 외부페인트도 남아있어야 한다. 이것은 과학이다.

그러나 고열에 견딜수 있는 외부페인트는 타버렸고 저온에도 타는 내부잉크는 남아있는 이러한 불일치는 입이 열개라도 설명할 방법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만약 북이 조립목적으로 《1번》이라는 글을 써놓았다면 왜 어뢰추진체의 다른 부분에는 그런 글이 없는지 상식적으로 리해가 되지 않는다고 한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1번》이라는 글은 《북의것》을 밝히기는커녕 음모군들의 과학적빈곤과 무식만을 드러내보인것이다.

한 해상전문가가 현지수역에서의 직접실험을 통하여 글자가 적힌 표면이 다른 부위보다 생생하게 밝은것은 새로 글씨를 써놓기 위해 연마지로 밀었으며 글을 쓴 다음에는 바다물에 들어가지 않았기때문이라는것을 과학적으로 립증해보이고 미국과 카나다의 대학교수들이 《1번》글씨의 잉크를 정밀분석한끝에 남조선에서 사용되는것으로 공식확증해보인것은 모략가들을 헤여나올수 없는 곤경에 몰아넣은것으로 된다.

남조선의 곳곳에서 《거리에 다니는 파란색 <1번>뻐스는 북의 대남침투용》, 《경기장에 나선 파란색 <1번> 모두 이북선수》, 《<1번>글씨체와 같은 필체인 조카애도 이북간첩?》 등의 야유와 조소의 낱말이 아직까지 류행되고있는것은 《1번》증거가 얼마나 황당무계한가를 그대로 실증해준다.


5. 강압에 의한 허위진술 《물기둥설》

함선침몰사건발생초기 전문가들은 그 원인에 대하여 《좌초설》과 《자연피로파괴설》, 《기뢰폭발설》, 《함선탄약고폭발설》 등 나름대로의 주장과 견해를 내놓았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어떻게 하나 이러한 주장들을 묵살해버리고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이기 위해 《물기둥설》을 내놓았다.

함선침몰사건이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면 물기둥발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때문에 《물기둥설》은 이번 사건원인을 해명하는데서 여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사건발생직후 함선에 탔던 성원들이나 주변해역 근무성원들의 진술을 분석하면 물기둥을 목격했다는 증언은 하나도 없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백령도의 한 감시병이 나타나 물기둥을 보았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그는 《쿵》하는 소리를 듣고 해상전방 약 4㎞, 방위각 270°를 쳐다보니 하얀색섬광이 보였다가 없어졌다고 진술하였다.

그러나 그가 한 진술을 근무위치에서 대입해보면 함선침몰위치와는 전혀 다른 곳을 가리키는것이며 그것도 물기둥이 아니라 《하얀색섬광》을 보았다는것이 전부이다.

《천안》호의 생존자 58명가운데 사건발생당시 어뢰에 피격됐을 때 나타나는 물기둥, 섬광, 화염 등을 보았다고 진술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 사망자들을 X선촬영 등의 방법으로 검사한 결과 파편이나 화상에 의한 부상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골절, 열창 등이 있었을뿐이라고 한다.

이것은 종합적으로 외상, 질식에 의한 사망가능성은 희박하고 정황상 익사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괴뢰조사단이 《물기둥설》을 안받침하기 위해 실례로 든 좌현견시병의 얼굴에 물방울이 튀였다는것과 함선에 물이 많이 고여있었다는 점은 오히려 하나의 조소거리로 될뿐이다.

《천안》호의 한 생존사병은 《당시 저는 우현견시<감시>를 맡고있었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물기둥같은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라고 증언하여 괴뢰들의 《물기둥설》을 전면 반박하였다.

이것은 《물기둥설》이 함선침몰원인을 《북의 어뢰공격》으로 몰아붙이기 위해 괴뢰군상층부가앞뒤가맞지않게강압적으로조작한것이라는것을보여주고있다

6. 소경의 주장 《ㄷ자형침투경로》

《천안》호사건이 우리의 어뢰공격에 의한것이라는것을 확증하기 위해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현지수역에 대한 북 잠수함의 《ㄷ자형침투경로》라는것을 내놓았다.

원래 사건초기 미국과 남조선괴뢰군당국은 사건을 전후하여 우리 군대의 이상동향은 전혀 없었다고 장담하였다.

그러던것이 《조사결과》발표라는데서는 조선서해 우리 해군의 모기지에서 사건발생 2~3일전에 일부 소형잠수함들과 이를 지원하는 모선이 기지를 리탈하였다가 2~3일후에 복귀한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떠들어댔다.

문제는 괴뢰들이 떠드는 우리 해군의 그 모기지라는데에 단 한척의 소형잠수함은커녕 그 비슷한 그림자도 없다는것이다.

괴뢰들은 바로 그 모기지에서 어뢰를 실은 우리 잠수함이 서쪽 공해상으로 나갔다가 남쪽으로 꺾어 다시 동쪽으로 기동하여 백령도근해까지 《ㄷ자형》으로 침투했다고 하였다.

아무리 거짓을 꾸며도 분수가 있어야 한다.

그를 립증할수 있는 정확한 자료를 요구하는 여론앞에 괴뢰들은 초기에 우리 잠수함동향정보와 관련하여 저들의 군정보수준이 드러나기때문에 확인해줄수 없다고 무작정 우겨대다가 여론의 요구를 더이상 외면할수 없게 되자 나중에는 불리한 날씨의 영향으로 영상질이 불량하여 내놓을수 없다고 하였다.

바꾸어말하면 영상질불량으로 아무런 동향도 장악하지 못했다는것을 자인한것이다.

잠수함식별은 《한》미련합정보에 의한 관측자료를 토대로 이루어지며 24시간 해당지역에 대한 미국의 최첨단정보위성의 관측이 해상도 1m이하의 정밀한 영상자료에 기초하기때문에 신뢰도가 대단히 높다고 자칭하던 괴뢰들이 유독 사건발생을 전후하여 1~2일전에 《영상질불량》때문에 정확한 관측결과를 내놓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 무슨 《ㄷ자형침투경로》를 떠드는것은 완전한 추상이다.

사건발생을 전후한 며칠동안 날씨가 관측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관측불가》에 밀어붙이는것은 우리 잠수함침투에 관한 저들의 모략극을 《검은 상자》에 매몰해버리기 위한 자작극에 불과함을폭로해줄뿐이다.



7. 과학적부정을 당한 알루미니움흡착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어뢰폭발로 인한 함선침몰의 과학적증거로 선체 및 어뢰부품의 흡착물질분석이라는것도 내놓았다. 그러면서 어뢰추진체에 붙어있는 다량의 흰색분말과 선체 여러곳에서 발견한 흡착물질의 성분이 같기때문에 함선침몰원인이 어뢰공격에 의한것으로 단정지을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권위있는 물리학자들의 정밀분석결과에 의해 전면배격당하였다.

괴뢰조사단은 어뢰폭발체에 들어가는 알루미니움이 폭발과 랭각을 거치면서 비결정질알루미니움산화물로 바뀌였고 이 비결정질산화물은 에네르기분광기에서 알루미니움으로 인식되지만 X선회절기분석에서는 알루미니움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미국과 카나다를 비롯한 여러 나라 물리학자들은 폭발과 랭각에 의해 알루미니움이 100% 비결정질알루미니움산화물로 변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반박하였으며 알루미니움이 100% 산화될 확률은 0%에 가깝고 그 산화된 알루미니움이 모두 비결정질로 될 확률 또한 0%에 가깝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괴뢰조사단이 주장한 선체와 어뢰추진체의 흡착물질은 폭발로 생성된 비결정질알루미니움산화물과는 달리 상온이나 저온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므로 폭발과 같은 고온에서는 생성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 사실을 과학적으로 립증하기 위해 X선회절법, 에네르기분광법, 적외선분광법, 전자현미경관찰, 레이자분광법 등의 방법으로 흡착물질을 분석검증한데 이어 직접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괴뢰조사단에 공개실험을 제안하기까지 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물리학자들도 같은 견해를 표명하였다.

이 제안에 응하지 못하던 괴뢰들은 최초검사에서 비결정질산화알루미니움만 검출되고 결정질산화알루미니움을 발견하지 못한것은 극소량이 검출되였기때문이라고 변명하는것으로써 저들이 내놓았던 과학적자료와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였다.

괴뢰들이 이번 조사결과중 가장 과학적인것이라고 한 선체와 어뢰의 모의폭발실험, 흡착물결과분석은 결국 알루미니움이 폭발로 인해 100% 비결정질산화물로 바뀔수 없다는 과학적사실조차 모른채 억지론리로 조사결과를 합리화하려 했다는것만을 드러낸것으로 된다.

8. 멀쩡한 좌현스크류와 형광등

괴뢰들은 《천안》호침몰사건을 우리와 련계시키기 위해 각계각층 사람들을 괴뢰해군 2함대 기지에 초청하여 돌아보게 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런데 그것이 더 큰 우환거리로 되였다.

인양해놓은 함선을 돌아보던 사람들은 괴뢰들의 설명에 리해보다 더 큰 의혹만을 가지게 되였다. 그것은 수중비접촉폭발이 함선좌현에서 발생했는데 좌현스크류는 멀쩡해있고 반대로 우현스크류가 심하게 변형되여있으며 선체가 두동강난 부위에 설치되여있는 형광등도 생생하게 존재해있은 사실이다.

목격자들이 폭발면에 접해있는 형광등은 그대로 생생하고 함선만 두동강내는 초정밀타격어뢰는 난생처음 접했다고 야유하면서 이 형광등이야말로 어뢰폭발도 견디여낸 《마술형광등》, 《방탄형광등》이므로 특허를 받아야 한다고 신랄하게 조소할만도 하였다.

사실 스크류변형은 《천안》호 좌초설의 핵심론거로 되고있다. 따라서 이 기초적의문점을 해명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지만 괴뢰들은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하였다.

론난이 확대되자 괴뢰국방부는 스크류변형분석결과를 얼버무렸으며 해군함정의 형광등은 충격에 적응되게 만들어진것이라고 하면서 《천안》호선체가 절단된다고 해서 유리형광등이 깨져야 한다는 리유는 없다는 터무니없는 궤변만을 늘어놓았다.

멀쩡한 좌현스크류와 형광등은 《천안》호침몰이 《북 어뢰공격》에 의한것이였다는 미국과 괴뢰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결정적증거물로 되였다.


9. 발표된 증거는 좌초증거

이번에 가장 큰 론난을 빚어낸것은 《천안》호의 침몰원인이 어뢰공격이냐 좌초냐 하는것이였다.

괴뢰들은 《천안》호침몰원인을 어뢰공격으로 몰아가기 위해 외부에 차단하였던 함수와 함미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천안》호관련자료들이 모두 좌초를 확실히 립증해줄뿐이라고 하면서 《합동조사단》이 원인분석에서 결정적실수를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 우선 침몰된《천안》호함수가 발견된것은 백령도와 대청도사이로서 암초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함미좌현안전기 바깥쪽의 찢어진 부분과 안전기좌측의 굴곡, 선체나 안전기 등의 골격부분을 따라 심하게 긁힌 자리는 암초나 모래바닥에 선체가 문질러졌을 때 생겨나는것이다.

어뢰공격에 의한 손상이라면 함선이 부분적으로 찢어질리가 없고 녹이 쓸 리유가 없다는것이다.

좌초를 주장하는 전문가들은 함미 우측프로펠러가 모두 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기가 멀쩡한것과 관련하여 만약 수축과 팽창을 일으키는 비접촉성수중폭발(버블제트)에 의해 침몰되였다면 안전기는 부러지든가 날아나든가 했어야 하였다고 하면서 이는 합리적의심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들은 이러한 합리적의심을 두고 《괴담》으로, 《리적행위》로 몰아대면서 치졸한 색갈론적처분으로 리성적대처를 막아나서려 하였다.

그러나 진실을 가리울수 없었다.

《조사단》의 발표대로 어뢰가 《천안》호 근접거리에서 폭발했다면 어뢰파편이 선체에 무수히 박혀있어야 했으나 그것을 찾아볼수 없었고 승선장병들속에서 어뢰공격의 경우 발생하는 고막파렬이나 관절파렬 등이 발견되지도 않았으며 죽은 물고기 등도 떠오르지 않았다. 괴뢰국방부가 공개한 열영상감시기재 《TOD》영상과 《조사단》이 제시한 좌표, 괴뢰해군 전술지휘자동화체계의 좌표 등을 분석한 결과 《천안》호는 《조사단》이 발표한 침몰사건발생시간이후에도 계속 서북쪽으로 기동하고있는것으로 되여있다. 만약 《천안》호가 어뢰폭발로 절단된 후에도 조류를 거슬러 이동하였다는것은 《어뢰공격침몰》을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생존자들이 《꽝》하는 소리와 《퉁》하는 중간소리를 내며 선체가 무엇에 부딪치면서 함선이 떠오르는 느낌을 받았으며 기름타는 냄새가 났다고 증언한것은 좌초현상을 증명해주는것으로 되였다.

내외전문가들이 함선침몰해역에서 수집하였다고 하는 어뢰추진동력장치와 선체의 변형상태, 관련자들의 진술내용, 부상자상태 및 시체검사, 지진파 및 공중음파분석, 수중폭발모의실험, 백령도근해의 조류분석, 폭약성분분석, 수집된 어뢰부분품 등을 종합적으로 놓고볼 때 근거리비접촉수중폭발이 없었으며 어뢰추진체와 《천안》호의 파손은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어뢰가 《북의것》이라는 증거도 없다는것을 립증할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10. 자취를 감춘 미공개영상자료

괴뢰들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TNT 250㎏의 어뢰 《CHT-02D》는 《천안》호의 가스타빈실로부터 좌현 3m, 수심 6~9m에서 폭발해 《충격파와 버블제트효과》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천안》호가 두동강난것으로 되여있다.

특히 《천안》호에 가장 직접적인 손상을 가져온 《충격파》는 초당 8 000m의 속도로 선체에 충격을 가했다는것이다.

괴뢰들의 발표대로 어뢰가 선체와 3m가량의 거리에서 이와 같은 위력한 충격파를 냈다면 함선선체는 이로 인하여 1. 1초이면 완전히 절단된다.

실제로 괴뢰국방연구소가 지난 2004년에 실시한 중어뢰의 《수중비접촉폭발》시험동영상을 보면 TNT 185㎏ 《백상어》어뢰는 폭발한지 1초도 안되여 선체를 완전히 두동강냈다고 한다.

또 폭발뒤 10여초가 지나 수십m가량 치솟은 물기둥이 사라진뒤 함수와 함미가 수십m나 떨어져있었고 폭발뒤 30여초가 지나면 해수면에서 선체의 모습은 흔적조차 찾아볼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백상어》어뢰보다 훨씬 강한 TNT 250㎏ 정도의 폭발력을 가진 《CHT-02D》어뢰에 피격된 《천안》호는 30초정도에서 완전히 침수되던가 아니면 함수와 함미가 완전히 분리되여있어야 할것이였다.

지금까지도 침몰함선의 항적일지와 음파탐지기내역공개를 거부하고있는 괴뢰국방부가 마지못해 공개한 《천안》호침몰사고지점에 대한 TOD(열영상관측장비) 동영상자료에는 유독 함선폭발과 선체분리순간의 장면들만 빠져있다.

그러면 함선침몰원인의 결정적증거로 될수 있는 선체분리순간의 동영상자료는 어디에 자취를 감추었는가.

사건발생초기 괴뢰국방부는 폭발이 일어나기전 《천안》호의 정상기동장면과 폭발후 이미 분리된 함수와 함미장면 그리고 함수침몰장면들을 공개하면서 함수와 함미가 분리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록한 TOD동영상만은 없다고 우겨대다가 여론의 질타에 떠밀려 결국 두차례나 추가영상을 공개하지 않으면 안되는 추태를 보였다. 그때마다 그것은 더큰 의혹의 불씨로 되였다.

괴뢰들이 추가보충하여 내놓은 TOD영상은 함선폭발후 32초부터 40초사이의 동영상자료이다.

이 8초간의 새 동영상을 보면 《천안》호의 함수와 함미가 완전히 분리된것이 아니라 함선의 굴뚝이 여전히 검은 점으로 보이고 백령도쪽을 향하여 우현으로 기울어져있다.

괴뢰들자신이 주장한 과학적실험이나 일반적상식을 보아도 《천안》호가 어뢰에 의하여 침몰되였다면 폭발직후 32초가 지난 뒤의 모습은 수면우에 보이지 말아야 한다.

바빠맞은 괴뢰국방부는 《TOD포커스(초점)를 저배률인 3배률로 놓고 관측한 상태여서 흐릿하게 찍혔다.》느니, 《이미 함체가 두동강난 상태이나 해상도가 낮아 구별되지 않는다.》느니 하면서 변명하였다.

처음에는 군사기밀이요 뭐요 하면서 숨겨오다가 세번에 걸쳐 말바꾸기를 한 결과마저도 어뢰공격이 아닌것으로 판명되였으니 미공개영상자료가 무엇때문에 자취를 감추게 되였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11. 몰상식한 부식기간측정놀음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내놓은 《조사결과》라는것의 허황성은 어뢰추진체의 부식기간측정놀음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중간조사보고서》발표당시 괴뢰들은 어뢰추진체금속의 재질과 부식층을 측정하는 과정에 재질과 부식층차이의 편차가 굉장히 커 정확한 부식기간을 측정할수 없었다고 하면서 《조사단》성원들이 육안검사로 이 정도면 1~2개월정도 부식된 상태와 류사한것으로 평가했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금속의 부식기간측정을 과연 육안검사로밖에 할수 없겠는가 하는것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한 해상전문가의 실험결과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그는 《천안》호의 부식상태를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위해 염분과 조류 등이 침몰수역과 류사한 수역에 가열한 알루미니움과 불수강, 철쪼각을 수장해놓았다가 건져냈다고 한다.

결과를 보면 어뢰추진체에 쓴 녹처럼 심하게 녹이 쓸지 않았으며 특히 알루미니움은 하얀 흡착물질이 일부 생겨났지만 가열됐던 부위는 검게 뭉개져있었다. 이는 괴뢰조사단이 공개한 어뢰추진체프로펠러의흡착물질과는너무나도대조되는것이였다.

철쪼박인 경우에도 검은 녹이 쓸어있었지만 검은 녹을 닦아낸 뒤 공기중에 놓아두자 검게 쓴 녹이 노랗게 변하였다고 한다. 이것 또한 어뢰추진체의 굴대가 빨갛게 녹이 쓸어있었던것과교되는것으로추진체의녹이훨씬많이쓸어있다는것을보여준다.

불수강역시 일부 검게 변한것은 있지만 별다른 부식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합동조사단》이 북의 어뢰공격을 립증하기 위해 보여준 어뢰추진체는 터무니없이 녹이 많이 쓸어있었다고 하면서 적어도 물속에서 4~5년 있었고 물밖에 나와서도 상당기간 있었던것이라고 평을 내리였다.

로씨야의 조사결과에도 《천안》호선체의 녹상태와 《1번》어뢰추진체의 녹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비교해보았을 때 어뢰추진체는 6개월이상 바다물속에 수장되여있은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 둘은 서로 련관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고 하였다.

실제로 괴뢰조사단이 발표한 《최종보고서》부록에는 어뢰에서 채취한 흡착물질이 폭발의 결과로 생긴 산화알루미니움이 아니라 반대로 수산화알루미니움(부식에 의한 녹)임을 증명하는 《EDS(에네르기분광분석)》자료가 실려있었다.

해외전문가들은 흡착물질을 200℃에서 열처리했을 때 나타나는 에네르기분광자료가 중간조사발표때는 없었으나 《최종보고서》에는 들어가있다면서 《흡착물질에 대한 실험결과는 수산화알루미니움을 열처리실험할 때 나타나는것과 동일한것이여서 흡착물질이 폭발의 결과때문이라는 <최종보고서>의 결론과는 배치된다.》고 일치하게 지적하였다.

그들은 기만과 허위로 가득찬 《최종보고서》에 이런 자료가 실린것은 일부 량심있는 학자들이 실험결과를 남겨놓은것으로 해석된다고 리해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결국 괴뢰들은 과학적기술검사가 아닌 《육안검사》라는 단순추정을 통해 저들의 조사가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허술하게 진행되였는가를 스스로 드러내보였으며 《천안》호침몰사건의 《북 개입설》이 철저한 날조극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12. 조소를 자아낸 침몰모의실험

《천안》호침몰원인을 우리와 련계시키기 위해 괴뢰들은 어뢰폭발에 의한 침몰을 립증시키기 위한 침몰모의실험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이 모의실험이 괴뢰들의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뒤집어놓는 결과를 가져왔다.

괴뢰들은 애초 어뢰의 폭발력을 우리의 중어뢰 《CHT-02D》의 TNT 250㎏ 정도라고 발표하고 이에 근거하여 조사결과를 제시하였다.

실지 괴뢰들이 공개한 이른바 《1번어뢰》의 제원에도 폭약량은 250㎏으로 규정되여있었다.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폭약량에 의한 폭발력으로는 《천안》호침몰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어뢰에는 TNT보다 더 강력한 고성능폭약이 함께 사용된다.

어뢰전문가들은 어뢰폭발력이 통상적인 TNT폭발물보다 1. 4~2배가량 더 크다고 보고있다. 이렇게 놓고보면 《1번어뢰》의 폭발력은 TNT 350~500㎏에 이르게 된다.

괴뢰들도 어뢰의 폭약이 단순히 TNT로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는 점을 뒤늦게 시인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어뢰의 폭발력을 TNT 360㎏으로 높여 수중폭발모의실험을 다시 진행하였다. 그래야 《천안》호의 기관실과 선체바닥을 비롯하여 파괴모습이 실제에 가깝게 재현되기때문이였다.


모의실험결과는 《천안》호침몰사고당시 나타난 여러 현상을 부정하였다.

당시 포착된 지진파와 공중음파에 나타난 폭발규모가 TNT 140~260㎏이라는 점을 부정하게 되면 괴뢰들이 제시한 충격과 열의 발생, 물기둥의 높이, 승조원들의 부상정도, 《1번》글씨의 잔존가능성, 침몰함선의 선체와 내부화약고 어디에도 어뢰폭발에 의한 충격파흔적이 없는것 등 폭발력에 기초한 모든 쟁점들을 다 부정하는것으로 된다.

《조사단》의 한 성원이 이 모의실험과 관련하여 《2개월정도 열심히 고치고 모델을 좀 수정보완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실토한것은 전적인 짜맞추기식이였다는것을 보여준다.

결국 괴뢰들이 《천안》호침몰을 우리 어뢰에 의한것으로 조작해보려고 안깐힘을 쓴것이 저들의 조사결과를 부정하는 역작용을 가져온것이다.


13. 불량기소장으로 된 《최종보고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5월 20일 발표한 《중간보고서》가 내외여론의 랭대와 배격을 면치 못하게 되자 그동안 제기되였던 각종 의혹들을 해소한다고 하면서 100여일이 훨씬 지나9월13일《최종보고서》라는것을내놓았다

그러나 이 《최종보고서》는 오히려 의혹만을 더 증폭시켰으며 역적패당의 의혹해소공약이 빈말에 불과했다는것만을 보여주었다.


《천안》호침몰사고요인을 중점적으로 분석했던 1차발표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일정별조사활동 등 조사과정과 조사내용, 분석자료를 수록하는것으로 그치였으며 그나마 물끓듯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해명이 잘 안되는 부분은 아예 다빼버렸다.

그도 그럴것이 사건의혹의 핵심인 《북 어뢰공격설》의 근거로 현장에서 수집했다는 어뢰추진체를 물증으로 또다시 제시했으나 이 추진체가 《북의것》이라는 직접적증거를 내놓지 못하였으며《1번》글씨나 《어뢰설계도》 등도 기존의 주장만 되풀이했던것이다.

남조선출판보도물들은 《모두 간접적증거일뿐》인 이런 부실한 《최종보고서》를 누가 믿겠는가고 개탄하면서 그렇게 많은 전문가들을 초청해다가 많은 기일을 소비하여 조사를 벌리고도 침몰원인에 대한 완벽한 증거를 확보하기는커녕 의문점만 확대, 재생산한것만큼 남조선주민의 70%이상이 《당국이 정치적목적이나 책임회피를 위해 의도적으로 진실을 외곡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품고있고 나머지도 불신하거나 반신반의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지적하였다. 실제로 지금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 과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이를 규탄하는 긴급토론회를 열고 그 진상을 끝까지 밝히려는 용의를 표시하고있다.

유일하게 《천안》호사건을 현지에서 조사하였던 로씨야의 조사단이 함선침몰과 관련하여 《북의 어뢰공격으로 판단할 아무러한 근거도 찾을수 없었다.》고 실토한 사실, 합동조사에 참가하였던 스웨리예조사단이 《북 소형잠수정의 소행》이라는 립장을 공식보류한것,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건조사결과에 의문점을 제시하면서 사건재조사를 주장해나서고있는 사실 등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로씨야, 도이췰란드, 중국,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이 남조선당국이 발표한 《<천안>호사건 최종보고서》야말로 하나의 특대형사기문서라고 단죄하면서 퍼붓는 비난의 불소나기앞에 급해맞은 모략가들은 수많은 의혹 등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의혹 및 쟁점사항을 만화에 다 수록했으니 보면 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하였다.

나노그람수준까지 검출해내는 현시대에 《검출능력의 한계》를 떠든것은 결국 허위로 진리를 누를수 없다는것을 자인한것으로 되며 과학기술적해명을 한갖 만화로 대치한것은 음모군들의 모략이 그만큼 유치하다는 것을 립증하는 것으로될뿐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숱한 사병들의 목숨을 동족대결의 제물로 바치면서 조작한 《천안》호사건을 통하여 희세의 민족반역자, 악랄한 동족대결분자, 추악한 친미사대매국노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낱낱이 드러내놓았다.

미국은 보잘것없는 주구를 반공화국모략극날조에로 내몰아 만천하에 저들이 이 분야에서 둘도 없는 《연출가》임을 스스로 확인시켰으며 극동지역, 동북아시아의 전략적리익을 크게 챙기는 사기행위를 또다시 저질렀다.

미국과 역적패당이 내놓은 《천안》호사건조사결과의 허위성을 보여주는 자료는 부지기수이다.

미국과 역적패당이 《천안》호사건을 떠들어대면서 반공화국대결소동에 광분하면 할수록 우리는 2차, 3차로 계속 날조극, 모략극의 정체를 까밝히게 될것이다.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모략극을 날조한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은 시대와 력사의 준엄한 철추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주체99(2010)년 11월 2일

평 양

(글 출처:자주민보. 설마 이거 올렸다고 코렁탕 뚝배기 하는 건 아니겠지?)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1주일 만에 다시 쓰는 글이다.
최근에 필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이 벌여졌다. 특히나, 그것들이 대부분 수구세력과 차떼기당에 불리한 사건들이었다고.... 뭐, 김종익씨 총리실 불법 내사사건부터,그에 따른 영포회와 박영준 게이트,천안함 사기극이 러시아 조사단에 의해 '구라'로 판명되고 개쪽당한 사건 등등등......
그런데 이렇게 저들이 자폭에 자중지란까지 벌이고 있는 웃기는 상황을 과연 민주당은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나?
오늘은 얼마안가 7.28 재보선이고 하니, 최근 자기들끼리 자폭하고 분열까지 하고있는 차떼기당의 뻘짓과 이런 천우신조의 상황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같이 뻘짓하는 민주당의 최근 행각을 같이 비판할까 한다.
(우쒸..... 글도 안쓰다 쓰다 하니 참 안써지네잉.......)

곧 얼마 안가 7.28 재보선이다. 얼마 뒤에 치뤄지는 7.28 재보선은 6.2 지방선거 이후 민심의 향배를 알아 볼 수 있고, 또한 선거가 치뤄지는 선거구가 전국에 고루 퍼져 있어서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만큼이나 중요한 선거이다.



(관련기사

정세균 "7.28 재보선은 국회와 국정을 바꾸는 선거"-아시아경제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715144923607&p=akn)

이렇게 다시 찾아온 선거철, 과연 정치권은 6.2 지방선거의 민심을 알아차리고 제대로 하고 있을까나?
설마 이 답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여,야(여기서 야당은 민주당만을 볼 예정이다.)
지금부터 여,야가 어떻게 뻘짓하고 있나 간략하게 살펴볼까 한다.

1.이놈들은 선거 포기했나?-지방선거 민심 개무시하고 심지어는 자기들끼리 쌈박질로 잇달아 자폭하는 차떼기당과 수구세력.

(뭐,이 찐따들은 이미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저버렸으리라 믿는다.)
현 시국에서 가장 막장인 세력은 다름아닌 지방선거 참패 이후(이미 이전부터 박살나고 있었다. 자세한 것은 예전에 필자가 쓴 글인 '스스로 자멸을 자초하는 차떼기당.....'과 '북풍 조장하려다 스스로 자멸 중인 차떼기당.'에 있으니 잘 찾아서 읽어 보길.) 계속해서 자멸하고 있는 차떼기당과 수구꼴통들이다.
이 찌질이들의 현 상황을 보면......


(이 견공 사진은 재미를 위해 올린 겁니다. 뭐, 어떤 분들은 저 찌질이들이 이 견공과 같다고 여기실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이 견공들을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삼가주시길..... ^^;;;;)

마치 인생 포기하고 사는 폐인을 보는 것 같다고 해야 하나.....
이놈들이 어떻게 뻘짓 중인지 여기서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1)지방선거 민심 개무시하는 차떼기당.


(프레시안 만평 6월 15일자)


(경향신문 만평 6월 10일자)

이미 다들 저번에 필자가 쓴 글에서 이놈들이 어떻게 국민들을 개무시하는지는 보셨을 듯 싶지만, 못보신 분들도 있을듯 싶고 또 여러 사건이 더 터져 나왔기에 한번 더 우려먹는다.
이들은 지방선거서 개쪽당한 뒤 말로는 "선거 민심을 겸허히 어쩌구저쩌구...." 이랬지만, 여전히 민심을 개무시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4대강에서 퍼낸 모래를 아무렇게나 방치중이다. 지금 장마철인데 이 구역은 어떻게 되었을 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긴다. 저 밑에 관련 MBC 뉴스도 있으니 참조해서 생각해 보길. 사진출처:재경일보.)


(몰래 공사 중에 석면 쓰다가 뽀록난 사진. 석면은 폐암을 일으킬 정도로 위험한 발암물질이라 현재는 사용이 금지된 자재이다. 사진출처:시사IN)


(남한강 주변서 집단폐사한 물고기떼와 그것을 숨기려다 뽀록난 사진. 사진출처:4대강사업저지범대위)


(프레시안 만평 7월 16일자)

남부 집중 호우‥4대강 공사장 '엉망'

MBC | 장영 기자 | 입력 2010.07.13 22:16 | 수정 2010.07.13 22:2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관련기사

집중호우로 영산강 상류 홍수주의보-뉴시스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00711184711037&p=newsis

경남 4대강 일부구간 공사 중단-한겨레신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14225008422&p=hani

‘죽음의 먼지’ 석면까지 투입된 4대강 사업-시사IN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14183630103&p=sisain)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지금 장마철인데도 계속 4대강에 시멘트는 쳐바르고 있으며,


(한동안 논란거리가 되었고 이제는 완전히 원안으로 결정된 세종시.)


(쥐가카의 대국민 사기극중 하나였던 세종시 수정안은 결국 국회에 의해 완전히 폐기되고 말았다. 이런걸 두고 사필귀정이라 한다지...) 



(세종시 수정안으로 국론 분열시킨 원흉 어니언 정. 이놈은 언제 사퇴할려나? 사진출처:노컷뉴스)

(관련기사

세종시 수정안 부결 500만 충청인의 승리-충청세종신문
http://www.ygnews.net/bbs/bbs.asp?exe=view&group_name=910&section=6&category=0&idx_num=12186&page=1&search_category=&search_word=&order_c=bd_idx_num&order_da=desc

정운찬 총리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 책임지겠다"-노컷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0630113028882&p=nocut

민주, "세종시 수정안 부결에도 MB는 '+α' 협박"-민중의소리
http://www.vop.co.kr/A00000304270.html)

지방선거서 충청도 사람들이 투표로써 보여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반대의사를 끝까지 외면하다가 결국 국회에서 완전히 개쪽당했으며(지금은 플러스 알파 가지고 대충청도민 협박중이다.),


(참여연대가 안보리에 보낸 천안함 서한. 출처는 참여연대.)



(참여연대 앞에서 ㅄ인증 중인 수꼴들. 하지만, 이들이 벌인 뻘짓은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나? 밑에서 계속 이어진다. 사진출처는 위에서 부터 오마이뉴스,찌라시카더라통신,프레시안.)

러시아, "천안함 침몰, 어뢰 공격 아니다"

MBC | 최형문 기자 | 입력 2010.07.09 10:12 | 수정 2010.07.09 10:27







(러시아가 '북한산 최첨단 매직'과 '남좃선산 무적의 형광등'이 모두 쌩구라라고 뽀록을 내 버리면서 상황은 환전히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 언론 자료들은 MBC,한겨레 관련 보도자료이다.)



(결정타는 바로 안보리 의장 성명에서 쥐가카와 저 찐다들이 의도했던 것과는 달리 북한이 명시되지 않은 하나마하한 의장성명이 발표된 것. 사진출처는 s리장님의 블로그.)

1번어뢰에 쓰였다는 최첨단 매직과 무적의 형광등 가지고 북풍 조장하려다가 러시아와 중국의 역공에 미쿡의 배신(?)으로 결국 글로발 호구로 전락해 버렸고,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은 황우석 논문조작을 밝혀냈던 브릭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주 제대로 나라망신 다시킨다. 이런 줄도 모르고 쥐새퀴는 미쿡 후장 빠느라 전시작전권 환수도 연기시켜 버리고 중국이 그렇게 반대하는 한미훈련도 굳이 하겠다고 하니...... ㅉㅉㅉㅉㅉ)



(MB정권이 정치공작에 맞서고 있는 대표적인 두 사람. 한명숙 총리와 이광재 강원도지사.)




(문제의 김비서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다는 연예인,사회인사 명단?-위에서부터 김미화씨,진중권씨,유창선씨,문성근씨,김제동씨.)


(한겨레만평 7월 8일자)

야당 정치인들에게 행해졌던 정치공작이 이제는 KBS 블랙리스트 파문에까지 이르는 상황에,


(전북일보 만평 7월 14일자)

(관련기사

교과부-시도교육감 충돌 '무단결석 vs 기타결석'-노컷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12&newsid=20100712165734603&p=nocut)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개혁 교육감을 선택한 민심을 교육부가 개무시하고 있는가 하면,




(사진출처:뉴시스)


(한겨레 만평 7월 2일자)

(경향신문 만평 7월 5일자)

(관련기사
영포회 불길 ‘선진국민연대’로 번지나-꾸민일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07183711071&p=kukminilbo

‘PD 수첩’, 민간인 사찰 의혹 후속 방송-노컷뉴스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05183311021&p=nocut)

심지어는 총리실의 민간인(김종익씨)을 몰래 불법으로 사찰한 것이 PD수첩에 의해 뽀록나 버리는 등등....
(어이구..... 조사해 보니 겁나게 많구먼.....)

이렇게 이들은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을 개무시하면서 자기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다. 한마디로 알아서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것이다. 참 하나같이 진상이지 않은가? 이들이 도데체 무슨 배짱이 있다고 민심을 개무시하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할 따름이다.
하지만 이들이 스스로 자폭하는 것이 이것 하나 뿐이던가? 이들의 자폭은 계속 이어진다.

2)어이쿠 초저녁 의원님, 또 한건 하셨쎄여?-또다시 설쳐대다가 결국 자기편에 들이받은 찐따 초저녁.


(저번에 이놈이 청계광장에서 벌금 후원(?) 콘서트를 성대하게 열려 했다가 초대한 가수가 2집가수 정두엉 빼고는 아무도 안오는 바람에 결국 누리꾼들은 물론 심지어 뭐하나 구경온 소녀들 한테도 개쪽당한 사건은 모두 알 것이다. 얼마나 이때 코미디가 따로 없었는지..... 사진은 당시 초저녁이 머쓱한듯 금연구역 인 줄도 모르고 담배를 뻐끔뻐끔 피우고 있는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오마이뉴스에서 퍼왔다.)

바로, 저번에 전교조 명단 잘못 공개해서 자기편에 자폭해 버린 우리의 용자 초저녁 국개가 또다시 혼자서 두번이나 자폭해 버리는 엄청난 성과(?)를 올렸다고..... 이 찐따가 이번에는 어떻게 자기편에 자폭을 했는지 간단하게나마 보도록 하겠다.

①김종익씨 1300만원 비자금 의혹을 제기하려다 오히려 불법사찰을 뽀록내고 만 사연.

가장 먼저 볼 사연은 바로 저번에 전교조 명단 공개해서 민주세력을 공격하려다 오히려 자기편에 자폭한 사연과 상당히 비슷하다. 글쎄, 얼마 전 이 찐따가 총리실 불법사찰의 피해자인 김종익씨가 몰래 회사 돈 1300만원을 참여정부 비자금 조성하는 데 썼다고 의혹을 제기했던 것이다.

(관련기사
“김종익씨 참여정부 실세 비자금조성 의혹”-서울신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09020900196&p=seoul)

당시 이것을 보도한 위의 기사의 내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진출처:뉴또라이 찌라시 데일리안.)
초저녁 찐따:"에~ 글쎄 김종익씨가 몰래 회사돈 1300만원을 가지고 노무현 정부 비자금 조성했다 카더라~ 이건 총리실 카더라통신에서 전한 말이니 사실이라 카더라~"

(관련기사
“盧 실세가 비자금 1300만원? 동네 계모임도 아니고…”-경향신문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708152215255&p=khan

김종익측 "비자금 조성의혹, 법적대응할 것"-연합카더라통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709112818236&p=yonhap)


(사진출처:연합카더라통신.)

하지만 이 망언이 과연 도움이 되었을까나? 천만에. 오히려 누리꾼들로부터 "1300만원? 그거 계모임 곗돈도 아니고..... 장난하냐?"라는 빈축을 샀으며, 이 망언에 김종익시 측은 무고죄로 이 찐따를 고소하겠다고.


(당시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요사한 한겨레신문 기사.)

(관련기사

‘콘서트 굴욕’ 조전혁, 이번에는 폭로의 굴욕?-미디어오늘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100709163614420&p=mediatoday)

게다가 결정적으로 이 망언으로 몰래 총리실에서 김종익씨의 계좌도 몰래 사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스스로 뽀록낸 꼴이 되고 말았다고..... 이 찌질한 자폭 현장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죽쒀서 개 준꼴이라 말할 수 있겠다.

②전교조 사무실 가서 돼지저금통 쑈 벌이다 개쪽당한 사연.


(초저녁이 추징금이랍시고 가져온 동전들을 하나씩 세어보고 있는 장면. 사진출처:오마이뉴스.)

(관련기사

"레알 개그정치" "콘서트 한 번 더 열어야겠네"-오마이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13201104122&p=ohmynews)

이놈이 괜한 뻘짓하다가 자기편에 들이받은 것은 또 있다. 바로, 얼마 전 초저녁이 전교조 사무실에 가서 추징금이랍시고 자기 집 돼지저금통을 깨서 동전으로 가져온 것이다. 물론 조찐따는 자신의 통장이 법원에서 가압류 당하는 바람에 돈이 없어서 이런 무리수를 두었다고 말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하여 얻은 것은 결국 수많은 누리꾼들의 조롱과 야유 뿐이었다고......
게다가, 이놈이 돈이 없었다고 한 논리도 구라로 밝혀졌는데, 다음은 그 증거장면이다.


(사진출처:뉴시스)

"조 의원은 이미 8000만원 상당의 기탁금납부했으며 규칙상 중도 사퇴를 한다고 해도 이를 되돌려 받을 수 없다."
-뉴시스 기사 조전혁 全大 후보사퇴…"타후보 지지선언 없다" 중에서. 전문은 요기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07162512346&p=newsis

이 기사가 의미하는 것은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된다. 자기 당에 낼 돈은 있으면서 전교조에 내야하는 추징금은 없다?
결국, 돈없다고 배째라면서 돼지저금통 해프닝은 정치 쑈였던 것.....
뭐, 이 돼지저금통 쑈가 정치자금법 위반이라는 소식도 있지만 너무 많아서 여기서 줄인다.


(한국일보 만평 7월 14일자)

이렇게 초저녁이 빵빵 터뜨린 2번의 뻘짓은 그렇지않아도 어려운 차떼기당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꼬라지를 낳았으니........ 그야말로 코미디가 아닐 수가 없다.
(그나저나 이 또라이는 암만봐도 차떼기당 내부의 X맨이 아닌가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세 번이나 자폭을 할 수가 있겠는가? 이놈이 워낙 찐따짓을 많이해서 다음 총선때 분명 차떼기당에서도 공천 안줄듯 싶다. 그리고 저놈 만약 김종익씨 관련 망언이 법원에서 유죄판결 받게 된다면, 그 벌금을 또 어디에서 구하려나? 재산은 이미 전교조 교사분들의 신청으로 법원에서 가압류 당했고, 또 거기에다 저번에 금연구역에서 몰래 담배피다 뽀록난 사건까지.......(금연구역서 담배피다 걸리면 과태료 10만원 정도 내야 한다.) 어찌보면 초저녁은 운빨이 억수로 없는 찌질이라 볼 수 있겠다.)

3)이제는 자기들끼리 분열중.....


(경향신문 만평 7월 16일자)

이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이들은 스스로 쌈박질하기까지 하고 있다고...... 이들이 어떻게 분열 중인지는 다들 알 듯 싶지만, 다시 한번 여기서 짚어보기로 하겠다.
이미 이들의 분열은 선거 전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바로 세종시 논란을 둘러싸고 닭빠(친박)와 쥐빠(친이) 세력이 서로 분열하고 있었던 것.


(당시 닭빠와 쥐빠의 세종시를 둘러싸고 충돌하던 양상을 풍자한 프레시안 만평.)

하지만 이 분열 양상은 뭐 이전부터 있어 왔던 가금류와 설치류 간의 세력싸움이 조금 커진 것뿐 이었으니 차떼기당 지도부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고....



(지방선거 결과. 차떼기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텃밭 TK를 제외하고는 모두 낙선하거나 고전을 면치 못하였으며,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상황이 더욱 심각했다고.....)

하지만 선거에서 차떼기당이 개쪽을 당한 뒤로는 상황이 이상하게 바뀌기 시작했다.


(경향신문 만평 6월 7일자)


(경향신문 만평 6월 9일자)


(서울신문 만평 6월 11일자)


(서울신문 만평 6월 17일자)

선거 참패 후 자칭 소장파,개혁세력(이라고 쓰고 오렌지족,기회주의자라 읽는다.)이 인적 쇄신 요구할 때부터 서서히 쥐빠 내부에 금이 가기 시작하드니만,


(한겨레 만평 7월 2일자)

(한겨레만평 7월 2일자)


(한겨레만평 7월 9일자)


(경향신문 만평 7월 8일자)

총리실 불법 민간인 사찰 논란이 영포회,박영준,선진국민연대 게이트로 번지면서 점점 쥐빠 내부의 분열은 가속화되었고,


(사진출처:오마이뉴스)

(관련기사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는지…” 눈물 보인 정두언-경향신문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00712135515896&p=khan

'눈물' 정두언 "억울하다, 권력투쟁 아니다"-오마이뉴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12185105467&p=ohmynews)

심지어 2집가수 정두엉이 쥐빠 권력투쟁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질질 짜고,


(경향신문 만평 7월 15일자)


(프레시안 만평 7월 14일자)


(재경일보 만평 7월 13일자)

 
(기호일보 만평 7월 14일자)




이경규 닮은 홍반장 식사준표:"야, 쓰레기 행불쌍수, 군대 갔다온 군필자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포풍반장 식사준표가 간다!!!"


군대 안갔다온 행방 큰스님 행불상수:"안갔다 온 것에는 이유가 다 있다니깐~ 뭘 가카랑 총리님도 안갔다 왔는데 뭐 문제될 거 있어?"

(관련기사

홍준표"안상수 대표 선출은 정치역행" 거듭 공격-뉴시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716101809193&p=newsis

홍준표-안상수, '군 문제' 놓고 난타전-데일리중앙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2)

같은 쥐빠인 식사준표와 행불상수가 전당대회서 서로 쌈박질하기까지.....(결국 당대표는 행불상수가 되었다. 이로써 개한민국은 국가원수부터 총리,여당대표 모두가 군대를 안갔다오는 삼위일체를 달성하여 세계에서 유일한 군미필 공화국으로 전락했다. 참고로 식사준표는 그래도 꼴에 육군 이병으로 제대한 군필자다.)

지금의 상황을 두고 하는 사자성어 하나.

自中之亂(자중지란) : 자기네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하지만 이런 자중지란은 차떼기당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사진은 관련 오마이뉴스 기사.)

(관련기사

보수단체 때아닌 ‘집안 싸움’-경향신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8&newsid=20100714030209665&p=khan)

수구꼴통들까지 이제는 서로 쌈박질하는 상황이라고.....

이렇게 외부에서 오는 엄청난 어려움을 지들끼리 모여서 막아도 시원찮을 판에 이제는 자기들끼리 쌈박질하는 차떼기당의 모습은 가히 코미디를 넘어 가련하기까지하다고.......


(경향신문 만평 7월 11일자)


(프레시안 만평 7월 8일자)

지금까지 차떼기당과 수구세력이 어떻게 자폭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보았다. 이들의 자폭질을 보면서 이놈들이 7.28 재보선도 포기해 버린 듯한 생각이 든다. 아니, 어쩌면 레임덕이 너무도 빨리 온다고 말해야 할까.....
이런 상황은 분명 민주당을 비롯한 민주세력에게는 지방선거에 이어서 차떼기당을 패배시킬 절호의 기회가 될 터... 그런데 이런 상황을 제대로 활용 못하는 이들이 있으니, 이들이 누구일까나? 계속해서 이어진다.

2.잇따른 차떼기당의 자폭을 보고도 활용 못하는 띨띨한 민주당.

바로 자칭 민주세력의 맏형이라는 민주당이 이런 상황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다고.....
사실 이번 선거도 지금의 차떼기당의 행태를 보아서는 민주세력이 완승을 거둘 가능성이 십중팔구이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보이는 행태는 "지방선거서 이미 충분히 이겼으니, 재보선은 신경 안써도 되겠지..."이러는 듯 싶다.


(선거유세 중인 장상. 사진출처:뉴시스)

특히나 이들이 이번 재보선에 있어서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은평과 광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그것도 은평에 장상을 공천시킨 것은 민주당 최대의 실수가 아닌가 싶다.
일단 이 장상이란 작자를 보면, 이 자는 인지도가 별로 높지 않아 국민들한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인데다가, 무엇보다도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자질도 꽝인데, 바로 이 자가 김대중 대통령 시절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었다가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로 결국 낙마한 경력이 있는 것. 암만봐도 이 자가 대운하 전도사 이쥐오를 이길 만한 경쟁력 있는 후보로 당췌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은 지방선거때도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과 같은 군소야당들에게 경쟁력을 내세우며 민주당 후보로 단일화를 강요하던 것과 같이 지금도 장상으로 단일화를 하라고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이런 민주당의 최근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




민주당은 정신차려라. 절대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는 것. 또한 국민들이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하는 줄 아는가? 일단은 제 1야당에 몰아 줄 수 밖에 없으니 지지하는 것일 뿐이다. 게다가, 민주당의 이번 행태는 나머지 민주세력에 대한 약속도 저버리는 것이다. 민주세력 단일화에 누가 가장 적극적이었던가? 다 민주노동당이나 국민참여당 같은 나머지 민주세력이 가장 적극적으로 후보단일화에 참여하지 않았던가? 특히 서울시장,걍기도지사 선거에서는 그 장면을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이렇게 여러 민주세력의 도움을 받아서 지방선거서 이겼으면, 이번에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나머지 민주세력에게 나눠줘야 하지 않겠는가? 예를 들어 은평에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나 국민참여당 천호성 대변인으로 단일화 하거나 광주에는 아예 공천을 하지 않는 것 등등...... 이래야 최소한의 보답이 되는 것이다.

만약 민주당이 계속해서 이렇게 지금의 상황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기득권에 눈이 멀어 민심을 무시한다면, 민주당도 차떼기당 꼴이 날 지도 모르니 제발 정신 차리길......
(참고로 민주당의 뻘짓은 이 말고도 쇄신파에 정치철새, 탄핵정국의 주역이 있다는 것도 들 수 있으나, 지면상 생략한다.)

지금까지 이 긴 글을 보느라 모두들 고생 많았다. 물론 위에서 본 것처럼 민주세력의 단일화 의지, 상황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투표이다. 사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차떼기당과 수구세력을 참패시켰던 것도 여러분의 투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저 정신못차리고 아직도 뻘짓하다가 스스로 자폭중인 차떼기당을 그저 놔둘 것인가? 이번 선거서 완전히 저들을 참패시켜야 국민이 진정으로 무서운 줄 알게 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절대 잊지 마시길....


"100번 욕하느니 차라리 한 번 투표하는 것이 낫다.(百辱이 不如一票)"


이번엔 "No Vote, No Vacant!!!"

 


"투표는 깨어있는 시민의 의무이자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것을....."

그럼 여기에서 이만 글을 줄인다.

추신:어제 쓰기 시작한 글을 오늘에야 마친다. 이번에도 의도치 않게 또다시 글이 길어져 버렸다고.... 그리고 곧 얼마 안가 간만에 틈새논평을 써야 할 때가 올 지도 모르겠다. 참고로 최근 민중가요가 글에 다시 등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언젠가 논평 쓰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짤림방지.


(예전에 한동안 나돌아다녔던 사진.)

그럼 필자는 조금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평생 감방에 보내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천안함침몰이 유엔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명기되지 않자, 북한이 본격적으로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사건현장을 고스란히 보존하라나...^^
 
솔직히 나는 천안함 사건을 처음에는 북한의 소행으로 믿었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의 글을 한토마에 올렸다가 뭇매를 당하여 왔던것이 사실이다.
 
내가 북한의 짓으로 추정했던 이유라면 북한이 그런 짓을 할 가능성이 제일 높고
또 충분히 그런 짓을 벌일 수 있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이 그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면 그렇게 조용하게 있을 상대가 아니라고 나름대로 판단을 했었다.
 
그런데 사건이 발생하고 시간이 꽤 흐르고 보니 갈수록 점점 이명박정부에 의심이
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멀쩡하던 군함이 한순간에 두동강이 나면서 수군을 46명이나
수 장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누가 공격했다는 주체도 없는 유엔의 성명서를 받고도
환영을 표하는 꼴을 보면 참으로 이명박답다는 표현밖에 할 말이 없다.
 
피격의 근거가 부족하다면 다시 재조사를 통하여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고 끝까지
공격자를 밝혀내어 인정을 받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역사적인 사명과 임무가 아닐까?

그리고 아직도 결정적인 국민적 의혹을 스스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작극이라는 의심과 비난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진짜로 뭔가
조작되고 있었는지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다. 선거를 위해서?...
 
나는 천안함의 진실규명을 위해서 분명한 해명이 있기까지 이 문제를 끝까지 제기할 것이다.
 
천안함이 피격되기 전 배에 물이 샌다고 해경에 구조요청을 한 것이 사실인가?
그런 일이 사실이라면 천암함은 어떤 조치를 취하던 중 7분 후 피격이 되었는가?
 
9시 15분  해경에 구조요청한 건에 대하여 명백한 해명이 없으면 북한이 남한의
자작극이라는 누명을 씌워도 이명박정부는 꼼짝 못하고 당할 것 같다.
 
천안함 사병이 휴대전화 통화중 지금은 비상이니까 다음에 통화하자는 말은 
바로 그 당시의 상황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
 
 
------------[ 사건현장을 보존하라고 큰 소리치는 북한 기사]----------------
 
조선당국이 《천안》호침몰사건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켰으나 리사회는 아무런 결의도 채택하지 못하고 똑똑한 판단이나 결론도 없는 의장성명을 발표하는것으로써 이 문제에 대한 론의를 결속하였다.

특히 리사회는 이번 사건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천명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포함한 기타 유관국들의 반응에 류의하였다.

진상도 밝혀지지 않은 사건을 서둘러 상정취급하다나니 달리는 될수 없었던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무턱대고 우리를 모함하려고 무분별하게 헤덤벼친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오산이였는가를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우리는 의장성명이 조선반도의 현안문제들을 《적절한 통로들을 통한 직접대화와 협상을 재개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장려한다.》고 한데 류의한다.


《천안》호사건은 애초에 유엔에 갈 필요가 없이 북남사이에 해결되였어야 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끝까지 파헤치고야 말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남조선당국은 우리 국방위원회검열단이 현지에 들어갈 때까지 해저상태를 포함한 사건현장을 일체 꾸밈없이 보존해야 할것이다.

하나의 모략극으로 조선반도전반의 정세가 순식간에 폭발점에 달한 이번 사태는 현 정전체제의 위험성과 평화체제 수립의 절박성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고있다.

우리는 평등한 6자회담을 통하여 평화협정체결과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일관하게 기울여 나갈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충돌과 그의 확대를 방지》할데 대한 의장성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적대세력들이 그에 역행하여 무력시위, 제재와 같은 도발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우리의 강력한 물리적 대응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그로 인한 충돌확대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게 될것이다.


(출처:한토마 정치/국방 토론방 l다물l님의 글 "거짓말 하던 이명박이 오히려 북한에게 당하는 꼴보소!")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한겨레 7/8 인용


“함수·함미 분리전 다른 원인으로 스크루 훼손 가능성”


천안함 조사 러시아 “1번어뢰, 침몰과 무관”


지난 5월31일부터 6월7일까지 한국에 천안함 사고 조사단을 파견했던 러시아 정부는,

북한 소행의 결정적 증거로 한국 정부가 제시한 ‘1번 어뢰’를

천안함 침몰의 ‘범인’으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정부가 ‘북한의 버블 제트 어뢰공격으로 천안함이 침몰했다’고 발표한

한국·미국 정부 등과 다른 견해를 내놔, 천안함 침몰 진실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러시아 사정에 밝은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8일 “러시아 정부는 보고서에서

1번 어뢰’의 페인트와 부식 정도 등에 비춰볼 때 어뢰가 물속에 있던 기간에 문제를 제기했다”며

이에 따라 ‘1번 어뢰’의 출처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민·군 합동조사단(합조단)은 6월29일 언론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어뢰 추진체의 부식상태는 재질과 부위별로 최고 6배가량 부식 두께 차이가 심해

부식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이 어렵다”며

“다만, 금속재질 전문가가 눈으로 식별한 결과 어뢰와 선체의 부식 정도가

1~2개월 경과해 비슷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러시아 조사단은 천안함의 스크루가 휘는 등 손상된 사실에 주목하고 있으며,

천안함이 함수와 함미로 분리되기 이전에

다른 원인으로 스크루가 먼저 훼손됐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전직 해군 장교도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경험에 비춰볼 때 스크루가 돌고 있는 상황에서

뻘에 닿으면 천안함과 비슷하게 휘어지는 현상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러시아 조사단은 합조단이 제시한 천안함 폭발 시점보다

더 이른 시각에 천안함이 조난 신호를 보낸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의 조사결과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초 사고 시각을 둘러싼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드미트리 메드메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주 이런 자체조사 결과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화로 알려줬으며,

러시아 정부는 미국 정부에도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조사결과는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북한 규탄’이라는 문구 삽입 여부 등을 두고

한달 넘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논의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외교적 파장 등을 고려해 조사결과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러시아 정부가 자체조사 결과를 한국 정부에는 알리지 않은 사실에 대해

한국 정부가 상당히 당혹해하고 있다고 외교소식통들은 전했다.



(출처:아고라 자토방 심로님의 글 "특속보)천암함"1번어뢰, 침몰과 무관", 다른 원인 스크루훼손---")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천안함 진상규명,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이태호

Ⅰ.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로 해소되지 않은 숱한 의문점들
Ⅱ. 조급하고 미숙한 천안함 외교가 부딪힌 난관
Ⅲ. 연어급 잠수정 과연 있나?
Ⅳ. YONO? 연어(salmon)를 말하는가? 예언자 요나(Jonah)를 말하는가?
Ⅴ. 소위 ‘연어급 잠수정’은 북한의 유고급/P-4급 잠수정과 다른 것인가?
Ⅵ. 2009년 헤리티지 재단, 북한 공격형 잠수함 개수 ‘0개’로 분석
Ⅶ. 0.00001% 가능성도 과하다.


지난 5월 20일 이른바 민군합동조사단이 발표한 천안함 진상조사결과에 대한 내외의 의구심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 있다.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가스터빈실 좌현 3m 아래, 수중 6-9m 수심에서 일어난 근접 비접촉 어뢰 폭발에 의해 침몰되었고 북한의 연어급(130톤급) 잠수정이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산 CHT-02D 어뢰에 의한 것이라고 최종 발표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과 국방부 주도 조사단이 제시한 여러 자료에도 불구하고 조사 발표내용에 허점이 많고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여부를 단정하기에는 증거도 여전히 불충분하여 숱한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어뢰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 잠수정의 침투여부와 관련된 설명도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여 도출된 것으로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국방부는 천안함의 항적이나 당시 교신 내용, 생존자들의 진술 등의 기초정보의 대부분을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최소한의 사실관계들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데 실패했다. 민군 합동 나아가 국제합동조사라는 것도 사실상 한국군 주도의 폐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민간이나 해외조사단이 과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려져 있지 않아 중립성이나 독립성을 담보했다고 말하기 충분치 않다. 심지어 최종 발표 내용이 중간조사결과 발표나 국회 보고내용과 다르거나 번복된 부분이 많아서 정부의 발표만으로는 그동안 제기되어온 반론에 충분한 해답이 제공되었다고 믿을 수 없다.

 

천안함 조사결과발표로 해소되지 않은 숱한 의문점들

 

예를 들어 1) 어뢰 폭발로 인한 물기둥은 과연 있었나? 당초 물기둥이 없었다던 군의 발표는 왜 번복되었나? 2) 생존자나 사망자에게서 어뢰폭발에 상응하는 상처가 왜 발견되지 않나? 3) 천안함 사건 초기 TOD 영상 진짜 없나? 4) 절단면과 선체 바닥, 선체내부에서 폭발의 흔적으로 볼만한 심각한 손상이 없는 것 아닌가? 5) 가스터빈실 인양 사실 왜 민간업체 제보 이후에야 공개했나? 그리고 가스터빈실 조사없이 왜 선거 개시일에 맞추어 서둘러 최종결과 발표했나? 6) 연어급 잠수함 과연 존재하나? 어떻게 침투했나? 7) 초계함, 링스헬기, P3C 대잠초계기, 이지스함으로도 잠수정 침투와 귀환, 어뢰발사 중 어느 하나도 추적하지 못했단 말인가? 등의 의문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군이 제시한 이른바 ‘결정적 증거들’ 자체도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첫째, ‘1번’이라고 쓰인 유성매직 글씨는 북한이 수출품 어뢰에 유성페인트로 부품번호를 표시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 어렵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최소 300도 이상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멀쩡한가?” 하는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둘째, “화약 아닌 알루미늄 산화물이 과연 폭발의 흔적인가?, 어뢰나 선체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산화물은 과연 폭발에 의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미 버지니아 대학의 물리학 교수인 이승헌의 주장에 따르면, 민군합동조사단이 결정적 증거의 하나로 제시한 어뢰와 선체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산화물은 폭발에 의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는 민군합동조사단이 제시한 흰색분말이 단순히 알루미늄 녹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반론에 국방부가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한다면 군의 조사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더욱 추락할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군은 설득력 있는 과학적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급기야 지난 주말 3개 언론단체로 구성된 '천안함조사결과언론보도검증위'가 장문의 리포트를 발표하여 외부 전문가등의 자문을 구한 결과 국방부의 조사결과발표를 믿을 수 없다며, △합동조사단 해체 △군 지휘라인 전원 수사 착수 △국정조사 즉각 실시 △증인 접촉 보장 △국내외 조사위원 신원공개 및 접촉 보장 △항적·교신 정보 전면 공개 △언론 기능 회복·탐사보도 확대 등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조급하고 미숙한 천안함 외교가 부딪힌 난관 

 

충분한 증거 없이, 천안함을 침몰시킨 세력을 북한으로 단정하여, 서둘러 추진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대외정책도 점점 장벽에 부딪히고 있는 것 같다. 정부는 지난 금요일 천안함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했다. 이번 주부터는 안보리 상임 비상임 이사국을 상대로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방한일정을 끝낸 러시아 조사단은 군의 천안함 조사결과 설명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외신의 보도다. 경향신문은 홍콩 봉황위성TV를 인용하여, 러시아 전문가팀이 천안함이 두 동강이 났음에도 어뢰 부품이 온전한 이유, ‘1번’ 글씨가 선명히 남아 있는 이유 등에 의문을 표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러시아 조사단은 당시 서해연안에는 ‘미 핵잠수함’도 있었는데 북한 잠수정이 왜 초계함을 목표로 삼았겠느나며 의문을 제기했다고 봉황위성 TV는 전했다고 한다. 중국 역시 입장을 정하지 않은 채 한국과 북한, 중국과 미국이 동참하는 4자 진상조사를 제안하고 있다. 중국으로부터 안보리에서의 협조를 얻기 힘들 것임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명박 정부에게 불리한 소식은 미국으로부터도 날아들었다. 미군측은 당초 이번 주 한국군과 함께 서해상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무력시위와 대잠훈련을 축소하고 2-3주 뒤로 연기하자고 제안했다고 한다. 당초 국방부는 미군의 핵잠수함과 항공모함까지 이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홍보했었다. 국방부는 여전히 축소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중국 등을 의식한 탓인지 미국의 행보가 이명박 정부의 예상만큼 적극적인 것 같지는 않다.

 

그 뿐만 아니다. 최근 AP 통신은 “당일 오후 9시까지 백령도와 75마일(약 120Km) 거리의 해역에서는 한미 대잠수함 작전이 이루어지고 있었고, 미 구축함 2척과 다른 함정들이 한국 잠수함이 표적 역할을 하는 가운데 추적 훈련을 벌이던 중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훈련을 중단했다.”는 놀라운 얘기도 주한미군 대변인 제인 크라이튼의 발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한미연합군이 대잠 작전훈련을 75마일 밖의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중단했고, 천안함이 군의 주장대로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이 쏜 어뢰에 의해 침몰되었다면 한미 모든 대잠능력이 북의 잠수정을 추적하는데 활용되었을 터이다. 그런데도 군의 발표에 따르면 북의 잠수정은 유유히 사라졌다는 것이다. AP의 기사는 비록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전제 아래 작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군합동조사단의 결론, 특히 북한 잠수정의 침투와 어뢰발사를 한미양측이 발견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이 미국 기자들에게도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연어급 잠수정 과연 있나?

 

지난 주 가장 뜨거운 논란이 이어졌던 쟁점의 하나는 이른바 ‘연어급’ 잠수정에 관한 것이었다. 연어급 잠수함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 주 국방부와 송영선 의원실 등의 ‘위성사진’ 공개로 일단락 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많은 쟁점이 남아 있어 이 지면을 통해 본격적으로 상세히 다루어보고자 한다.
 
주지하듯이 5월 20일 민군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이 쏜 어뢰에 의해 침몰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연어급’ 잠수함은 이제까지 군이 공식 비공식 발표자료에서 단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었던 기종이라, 당시 무기 전문기자들마저도 의아해 했었다.

 

남측의 발표에 북한 국방위원회 박림수 정책국장은 "우리에게는 연어급 잠수정이요, 무슨 상어급 잠수정이 없고 130t짜리 잠수정도 없다"고 주장했다. 국방부와 송영선 의원실이 연어급 잠수함이라면서 위성사진 등을 공개한 것은 북한에 대한 재반박을 위한 것이었다. 합조단은 5월 30일 배포한 ‘북의 주장에 대한 설명자료’에서 “한미 정보 당국이 지난 2005년 미 정찰위성 등을 통해 북한의 동·서해 해군기지에서 130t급 잠수정을 식별, '연어급'이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밝혔다. '상어급' '유고급' 등 북 잠수함(정) 명칭은 한미 정보당국이 협의해 결정하는데 북한에선 이와 다른 이름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송연선 의원도 비파곶 기지의 위성사진을 공개해 연어급 잠수정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제시했다.

 

상어급 잠수정이 없다는 북한의 주장은 옹색해 보이는게 사실이다. 북한이 스스로 상어급이라 부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쨌든 국제사회에 영어로 ‘Sang-O class’라고 명명된 북한제 잠수함의 존재가 알려져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통상 무기 보유국이 장비명칭을 공개하지 않을 경우, 외부에서 동종의 장비에 대해 ‘***급’ 장비라고 명명하는 사례는 흔하다. 특히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권이 보유한 장비의 북한 자체 명칭과 외부세계(주로 NATO)의 호칭(별명)이 다른 사례는 많다. 북한이 대기권 밖으로 쏘아올린 물체를 북한 스스로는 광명성 2호라고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 그리고 NATO는 대포동급 미사일이라고 명명하는 판국이니까?

하지만 해당국가에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장비에 대해 외부에서 ‘***급’이라는 별명(호칭)을 부여하는 예는 없다. 게다가 장비의 존재도 불분명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정확한 명칭조차도 불투명하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 분명한 사례는 없다. 연어급 잠수정이 바로 그 짝이다.

 

연어는 영어로 번역하면 Salmon이다. 하지만 상어급을 Shark class라고 번역하지 않고 Sang-O class라고 명명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연어급 잠수정은 영어로 Salmon급이 아니라 Yon-O급 혹은 Yeon-O급이라고 부르는 게 마땅하다. 실제로 국방부와 민군합동조사단은 조사결과 발표하면서 최초로 연어급에 대해 언급할 때 영문명칭을 상어급(Sang-O)의 표기방식과 마찬가지로 ‘Yon-O’급이라고 하이픈(-)을 써서 표기한 바 있다. 이같은 설명을 통해 국방부는 마치 북한이 보유한 새 잠수정에 관한 정보를 남한 측에서 이미 확보하고 있었고, 그 신형잠수정에 대한 명명작업을 남한 측이 주도한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누렸다. 민군합동조사단이 어뢰부품에 1번이라는 한국말을 표기할 나라가 누구겠냐고 반문했던 것을 패러디한다면, 연어라는 한글물고기 명칭을 부여할 나라 역시 뻔한 것이고 그 대상은 북한에서 운용되는 것이 확인된 신종 잠수정일 터이다. 국방부 장관은 민군합동조사단 발표 직후 국회에서 2005년 이래 연어급 잠수정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보고했다. 더불어 국방부 설명자료는 ‘연어급 잠수정’에 대한 설명이 2009년 Janes 연감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친절하게 부연하기까지 했다.

 

YONO? 연어(salmon)를 말하는가? 예언자 요나(Jonah)를 말하는가?
 
그런데, 국제사회에 통용되는 잠수함 명칭 중 북한제 ‘연어급(Yon-O급)’이라고 명명된 잠수정은 없다. 정말 없나? 필자가 찾아본 바에 따르면 없다. 2009년 Janes 연감에도 북한의 연어(Yon-O 혹은 Yeon-O)급 잠수정은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YONO(IS-120) class (Iran)’ 잠수정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이다. YONO급이란 이란의 120톤급 소형 잠수정을 일컫는 것으로, Gahdir라는 명칭의 잠수정도 이 기종 중 하나로 밝혀져 있어 가디르(Ghadir)급이라고도 불리운다. 요노(YONO)급, 혹은 Ghadir급 잠수정은 2007년 이란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07년 식별된 이란의 요노(YONO)급 잠수정은 존재하는데 2005년에 한미가 위성사진을 통해 공동으로 식별해 명명했다는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에 대한 기록은 왜 찾을 수 없는 것일까?

 

군은 이란의 YONO급 잠수정이 곧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어물쩡 넘어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YONO가 연어의 영문표기인지는 불명확하다. 상어(Sang-O)급을 한미 당국이 공동으로 명명했고 연어급도 한미가 공동으로 명명했는데 물고기를 지칭하는 한국어 표기는 왜 다른가? 한미 정보당국이 하이픈(-)을 적어 넣는 것을 잊은 것인가? 전후 맥락으로 볼 때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만약 YONO가 연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뜻은 과연 무엇일까? YONO라는 이란 말은 없는 것일까? 있다! YONO는 이슬람 지역에서 흔히 발견되는 성(姓)씨의 하나이다. 더욱이 YONO는 성경과 쿠란에 동시에 언급되는 예언자 요나(Jonah)의 페르시아식 명칭이다. 이슬람권에서 예언자 요나(Jonah)는 YUNUS, YOUNOS, 혹은 YONO 등으로 표기되고 있는 것이다. 소형 잠수정의 명칭인 YONO가 요나를 의미한다고 간주하고 이란 중형 잠수함의 별칭인 'Nahang(고래)급 잠수함'과 비교하면 서로가 아주 잘 어울린다. 예언자 요나가 고래뱃속에 들어갔다 살아나온 이야기는 중동과 서양을 막론하고 어디서나 유명하다. 게다가 YONO가 '뚱뚱하고 둥글다'는 비속어로도 사용되는 만큼, 앞이 뭉툭하고 통통한 120톤의 Gahdir급 소형 잠수함 별명으로서는 안성맞춤이다.

 

만약 잠수정의 명칭(별명)이 ‘연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요나’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추론이 사실이라면 무엇이 달라지나? 당연하게도 한미가 위성사진을 통해 공동으로 식별하여 130톤급 신형 북한 잠수정을 연어급이라고 명명했다는 주장은 사실여부를 의심받을 수 있다. 이는 1)북한에서 이미 운영 중이고, 2)연어급으로 명명되어 국제사회에 알려진 신종 잠수정이 3)이란으로 수출되어, 4)이란에서 제조된 같은 급의 잠수정에도 ‘연어’라는 물고기 이름을 남겼다는 군의 설명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이는 마치 모천에선 연어로 이름붙여진  연어가 서태평양과 인도양을 건너 페르시아만에 도달해 예언자 요나로 환생한 것과 같다. 게다가 그 누구도, 심지어 미국 안보관련 싱크탱크나 관련 문서들조차도 북한의 ‘연어’를 기억해주지 않고 이란의 ‘요나’만 기억하고 호명해 주고 있는 셈이다. 이 추정이 불행하게도 사실이라면, 국방부가 무책임한 임기응변으로 국민을 대하고 있거나 의도적으로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는 비판을 모면하기 힘들 것이다. 

 

소위 ‘연어급 잠수정’은 북한의 유고급/P-4급 잠수정과 다른 것인가?

 

북한이 1991년, 그리고 2003년경 유고급(YUGO급) 잠수정을 이란에 판매한 사례가 있다는 기록은 몇몇 해외보고서에서 발견된다. 일부 해외 문헌들에 따르면 북한은 1960년대 유고슬라비아로부터 잠수정을 들여와 상어급(35m 내외, 300톤 내외), P-4급(29m 내외, 190톤 내외)잠수정, 그리고 YUGO급으로 알려진 20m 내외 80톤 소형 잠수정을 자체 생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글로벌 시큐리티 같은 안보전문 사이트들도 YUGO급과 P-4급을 별로 구별하지 않고 있다. 공교롭게도 P-4급의 길이는 29m로 YONO급으로 알려진 이란 잠수정의 그것과 일치한다. 따라서 북한이 이란에 수출한 것은 YUGO급으로 통용되는 P-4급 잠수정일 수 있다.

 

문제는 상어급도, YUGO급(P-4급도 포함)도 현재까지 알려지기로는 중어뢰를 장착하고 발사하기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 군 스스로도 상어급이나 상어급보다 조금 작은 P-4급 등 구형 잠수정은 주로 침투용으로만 사용되며, 중어뢰를 장착하고 발사하는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공식 비공식적으로 수차례 확인한 바 있다. YUGO급(20m 80톤급) 소형 잠수정 역시 비교적 신형이지만, 중어뢰를 장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에 천안함을 침몰시킨 공격용 연어급 잠수정이 존재한다면 이들 구형 잠수정과는 구분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잠수정이 존재했는지, 그 기종이 이란에 수출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으로부터 YUGO급 잠수정을 수입한 사례가 있는 이란은 2007년 ‘자체 기술’로 Ghadir라는 이름을 가진 첫 요노(YONO)급 잠수정을 개발했다고 공표했다. 이 잠수정에 대해 몇몇 해외보고서들은 이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유고(YUGO)급 잠수정과 유사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태리의 오래된 기종인 Sauro급 잠수함의 축소판처럼 보인다는 분석도 있고 다른 이란제 잠수정은 이보다 소형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는 요노(YONO)급 잠수정들이 북한 유고(YUGO)급 잠수정의 단순한 복제가 아닐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란은 이 잠수정이 533mm 중어뢰를 발사할 수 있고, 소나회피 잠항도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군 발표에 따르더라도 요노(YONO)급 잠수정의 구체적 성능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대치하고 있는 이란은 지난 20년간 잠수함 전력을 중시해왔다는 점에서 볼 때 방위산업 분야에서 흔히 있는 과장된 홍보만은 아닐 수도 있다. 그런데 민군합동조사단이나 군은 요노(YONO)급을 자체기술로 개발(혹은 개량)했다는 이란 측의 주장은 배격하는 반면, 북한이 어뢰발사능력과 소나외피기능을 가진 고성능 연어급 잠수정을 이란에 제공했을 것이라는 검증 안된 가설에 대해서는 확신하는 것 같다.

그런데 한가지 분명한 것은 2010년 2월 발행된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분석자료에서도 북한이 지닌 잠수함이 공격용으로는 사용하기 힘든 낡은 기종이며 현실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도 알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헤리티지 재단의 자료에 따르면 북한의 공격 잠수함(attack submarine)의 개수를 2009년 현재 0개로 추산하고 있다. 적어도 해리티지 재단은 한미당국이 5년 전부터 식별하고 있었다는 신종 공격형 잠수정인 연어급 잠수정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09년까지 북한이 이란에 수출했다는 잠수함이 YUGO급이던, P-4급이던, 아니면 존재하는지도 알 수 없는 ‘연어급’이던 간에 ‘공격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2일 김태영 국방부 장관 역시 국회에서 북한 잠수정은 속도가 느리고 영화에 나오는 미국 핵잠수함처럼 잠항능력이 탁월한 것은 아니라면서 북한 잠수정에 의한 공격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변한 바 있다.  

 

2009년 헤리티지 재단, 북한 공격형 잠수함 개수 ‘0개’로 분석

 

소위 ‘연어급 잠수정’을 둘러싼 이같은 의혹에 대한 답으로 국방부는 지난 주 ‘연어급 잠수정’의 위성사진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들 위성사진자료 만으로는 공개된 사진이 이란에서 운용한다는 YONO급 신형 잠수정을 찍은 것인지 알 수 없다. 위성사진 중 평양 근처의 공장에서 수리중인 잠수정의 사진에 대해서는 언론기자들로 구성된 '천안함조사결과언론보도검증위'가 지난 주 금요일 구글어스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연어급(29m)이라기보다는 상어급(32-34m) 잠수정에 가깝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민군합동조사단 측은 오늘(6월 7일) 이 사진이 그림자로 인해 길어져 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문제는 남는다. 사진속의 잠수함이 P-4잠수정일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이다. 송영선 의원이 제시한 위성사진 역시 같은 이유에서 연어급이라고 주장하는 신종 잠수정이라고 단정하기 힘들다. 전장이나 외형만으로는 이란에 존재한다고 믿어지는 신형 YONO급(29m) 잠수정인지 북한산 구형 P-4급(29m)인지 구분할 수 없다. 외형은 대동소이하다.

 

다시 한번 정리해보자.

1) 군은 북한제 ‘연어급’ 잠수정이 국제사회에 알려져 있음을 입증했는가? 아직은 아니다. Janes 연감을 비롯한 어디에도 북한제 연어(salmon을 의미하는 물고기명 Yon-O 혹은 Yeon-O)급 잠수정에 대한 기록은 찾기 힘들다. 다만 이란에서 개발했다는 YONO(이슬람 예언자 YONO = 성경의 요나라는 뜻으로 추정됨)급 잠수정은 확인된다. 
2) 군은 북한이 이란에 존재하는 YONO급 신형 잠수정을 개발했다는 증거를 제시했는가? 아직은 아니다. 다만 북한이 운용하는 낡은 기종인 YUGO급 혹은 P-4급을 이란에 수출한 사례가 있다는 사실만 일부 소개하는 방식으로 그냥 유추하고 있을 뿐이다.
3) 북한에 이란제 YONO급 잠수정이 지닌 것으로 알려진 중어뢰 발사능력이나 잠항능력, 소나회피 능력을 가진 다른 기종이 있는가? 아직은 확인된 바 없다. 미국 자료들조차도 2010년초까지 이러한 능력을 부인해왔다. 상어급, P-4급, YUGO급 모두 중어뢰를 발사할 수 있다고 소개자료엔 나와 있으나 침투와 중어뢰공격을 동시에 수행하기 힘든 낡은 기종이거나 소형기종인 것으로 확인되어져 왔다.   
4) 그렇다면, 이란의 YONO급(Ghadir급) 잠수정이 533mm어뢰발사능력이나 장거리 잠항능력, 그리고 소나 회피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입증되었는가? 아직은 아니다. YONO급 잠수정을 독자 개발했다는 이란 정부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검증되지 않은 이란 측의 주장일 뿐이다. 
5) 군은 북한이 ‘연어급 잠수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성사진 등을 통해 입증했는가? 아니다. P-4급 잠수정의 사진인지 아닌지 알기 힘들다.
따라서 정부와 군은 연어급 잠수정의 실체에 대해 좀 더 명확히 밝혀야 한다.

 

0.00001% 가능성도 과하다.

 

도올 김용옥 선생이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내용을 강연과정에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가 보수언론의 공격을 받고 심지어 보수단체로부터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까지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따져보자. 0.00001%도 믿지 못하겠다는 도올의 비판은 과히 황당한 주장만은  아니다. 천안함 소행이 북한인지 아닌지 진위여부를 떠나서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가 실제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0.00001%에 가까운 일이라는 것은 군 스스로도 잘 아는 일일 것이다.

 

존재하는지도 불투명한 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이 삼엄한 한미연합전력의 방어선을 뚫고 들어와서 아군 측 소나에 탐지당하지 않고 어뢰를 발사할 가능성, 그리고 다른 함정의 경계망을 뚫고 안전하게 도주할 가능성을 박선숙 의원은 0.81%로 봤다. 여기에는 천안함 침몰로 비상이 걸린 아군 측 해역을 초계함 소나만이 아니라 링스 헬기와 P3C 대잠초계기의 대잠능력은 포함되지도 않았으니 후하다면 후한 점수다. 이 잠수정이 백령도 근해에서 천안함을 만날 가능성은 또 어떤가? 소나성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서해의 물살과 수심은 북측 잠수정에게도 똑같이 어쩌면 더 심하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게다가 이 잠수정이 어뢰 단 한발로 천안함을 침몰시킬 가능성은? 이것만으로도 가능성은 0.01% 단위로 떨어질 것이다. 게다가 250Kg의 고폭약이 장착된 어뢰를 발사했는데 스크루와 추진체가 통째로 남을 가능성, 부품에 그려진 ‘1번’이라는 유성페인트가 산화되지 않을 가능성, 그 폭발로 발생했다는 이른바 알루미늄 산화물이 주로 알루미늄 부품에서만 발견될 가능성, 그 어뢰로 인한 100미터 높이의 물기둥이 TOD에 찍히지 않을 가능성, 그 물기둥이 아무 상처도 입지 않은 견시병에게 물방울만 튀길 가능성은 또 얼마나 되는가? 그 물기둥을 봤다는 백령도 주민이 하나도 없고, 한 두명의 초병이 본 것 같기도 하다고 진술할 가능성....이것들을 다 합하면 그 기대치나 가능성이 0.00001%보다도 못할 터인데, 그만큼 못 믿겠다는 주장을 무어 그리 과장된 주장이라 할 수 있겠는가?

천안함 진상조사는 중립적인 주체에 의해 다시 이루어져야 한다. 중국이 제안한 4자(남북중미) 혹은 6자회담 당사국(한미일북중러)가 머리를 맞대고 않아 이 문제의 진상을 밝히고 해법을 평화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국은 우선 천안함 사건의 유엔 안보리 회부를 중단하고 북한에 대한 일방적 제재조치도 철회해야 한다. 이같은 조치들은 보다 엄밀하고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통해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론을 도출한 이후에 검토하여도 늦지 않다.


(출처:아고라 자토방 또는 참여연대 이태호 협동사무처장의 논평 "연어급 잠수정, 정말 존재하나"

원본: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65521)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천안함 스모킹건 조작됐다" 英 기자 주장
영국의 프리랜서 라이터인 스콧 크레이튼(Scott Creighton)이 스모킹건인 어뢰 추진부 증거가 날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동 기사를 클릭하시면 설계도와 증거물을 대조하며 스모킹 건이 북한 CHT-02D가 아니라 전혀 다른 어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개가 갸우뚱해지긴 합니다.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맨아래 원문보기 링크되있음)

 

다음은 영국 출신의 걸출한 프리랜서 Scott Creighton의 글 중에서
스 모킹 건에 대한 부분만 번역한 것입니다.



There are 4 clear differences in the design of these weapons and on-e is without a doubt, the key to proving these are not the same.

설계도면과 스모킹 건은 4가지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 “A” & “D” ? Here you can clearly see major differences in the design of the hub of the propellers. In the diagram above you can see it has a smaller hub whereas in the evidence below it, the hub is larger.

A와 D를 보세요. 도면에서 프로펠러 축이 더 작은데 실제 사진에서는 더 큽니다. 

* “B” ? The actual shape of the propellers is very different. You can see a notch in the diagram above that doesn’t exist in the actual evidence propeller below. The overall shape of the blades are vastly different as well, both the front and the rear propeller sets.

B를 보세요. 도면과 실제 모습이 많이 다릅니다. 도면에서 표시한 부분(볼록 들어간 부위)이 실제 어뢰에서는 아예 없습니다. 프로펠러의 전반적인 형태가 앞 뒤 모두 다릅니다. 

All of this might be explained away by suggesting that these propellers were switched out. Thought it might be possible, remember that these are finely tuned and designed systems; on-e just can’t switch these hub designs “willy nilly” like on-e would on their John-Boat. But, that aside, though it may be possible to have put different kinds of propellers on this fish, it is certainly NOT a “perfect match”.


이 점에 대해서는 프로펠러를 바꿔 끼운 것이 아니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뢰는 정교하게 디자인된 시스템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1인승 소형보트처럼 닥치는 대로 바꿔 끼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펠러를 바꿔 끼웠다고 하더라도 설계도면의 어뢰와 발견된 어뢰는 절대 일치하지 않습니다. 

Now, the last point proves they are not the same torpedo.
자 이제 마지막 부분이 전혀 다른 어뢰라는 걸 보여줍니다. 

* “C” - As you can plainly see, the stabilizers (or propulsion system?) in the diagram above are clearly shown IN FRONT of the separation plate as it is lined up in the display with the evidence below. However, the torpedo below houses that same stabilizer (or propulsion system) BEHIND the separation plate (separating the body and the tail section of the torpedo).

C를 보세요. 위 설계도면의 안정장치(혹은 추진장치?)는 분명이 분리판 앞 쪽에 있습니다. 하지만 밑의 어뢰에서는 똑 같은 안정장치(혹은 추진장치)가 분리판(어뢰 몸통과 꼬리 부분을 나누는 판) 뒤 쪽에 있습니다. 

This is a major difference that cannot be explained by saying it was some kind of after market modification. This is part of a key design of the workings of these weapons and can not have been changed. This difference clearly indicates these are different weapons altogether.

이것은 단순한 디자인 변경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주요한 차이점입니다. 이것은 이러한 무기가 작동되는 핵심 디자인의 일부이며 변경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는 이 두 어뢰가 서로 다른 종류라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there are other differences that have been pointed out to this researcher; “Jan” noticed that the axle shape is tapered on the evidence and straight on the diagram. A good point. There are probably others as well (I noticed a difference in the shape of the “fin” in the guidance section in the back as well…. clearly there is no way to say these are a “perfect match”)


(이 연구결과에 대해 여러분이 지적해주신 다른 차이점들도 있습니다.
Jan은 실제 어뢰의 축 모양은 점차 가늘어지는데 도면에서는 직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다른 것들도 있을 겁니다.(저는 유도장치 부분의 지느러미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확실히 이 두 어뢰가 일치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It is no wonder the “investigators” chose not to sign their work.
조사단원들이 서명을 거부한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
원문보기
http://willyloman.wordpress.com/2010/05/24/the-sinking-of-the-cheonan-we-are-being-lied-to/

 
(출처:언소주)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성명>

안보 무능 정권은 패전 책임자를 즉각 처벌하라!

 

20일, 정부는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 잠수정이 쏜 어뢰가 배 밑에서 폭발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잠수정이 천안함 근처까지 내려와 어뢰를 발사한 게 확실하지만 당시 우리 군은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해서 참사를 막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런 주장에 따르면 이번 천안함 사태의 본질은 안보 무능 정권이 북한에 당한 치욕적인 패전이다. 한국전쟁 이후 남북한의 군사적 충돌에서 이처럼 속수무책으로 참패한 예를 찾아 볼 수 없다. 천안함 사태는 가장 굴욕적인 패전으로 기록될 것이다.

 

물론 이날 발표대로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한 범인이라면 북한은 군사 도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상응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단호하면서도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 광범위하게 신뢰를 구축해야 하고, 북한의 주장에도 완벽하게 반박할 수 있는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천안함 사태 이후 우리 정부와 군이 보여준 태도를 보면 스스로 불신을 자초한 측면이 있다. 하지만 국민참여당은 정부와 군이 발표한 중간 조사 결과를 믿으려 애쓰고 있다.

우리 정부와 군은 이번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확신하게 된 증거를 충분히 공개해서,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가 더 이상 침몰 원인에 대한 의구심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북한에 대한 대응에 나서도 늦지 않다.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한 이런 조치와 함께 정부와 군 내부에 대한 문책도 즉각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안보 무능을 드러낸 정부 관계자는 물론 해상 경계에 실패해 46명의 장병과 전함을 잃은 군 관련자들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장본인인 이명박 대통령에게 패전 책임자들을 처벌하라고 촉구하는 것이 모순이지만 이 대통령은 즉각 이번 패전의 책임자들을 문책해야 한다.

 

북한 잠수정의 공격을 받아 장병 46명이 전사하고 우리 군함이 침몰했는데 정부와 군 당국은 이런 사실을 수십 일이 지나서야 알아냈다면 안보 무능이 극에 달한 것이다. 군의 경계 태세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안보는 보수가 잘한다는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이 이명박 정권에 들어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 이번 사태로 병역 면제 정권의 안보 무능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명박 정권은 걸핏하면 대북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그래서 북한의 어떤 도발도 제압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었다. 합동해상군사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해안 가까이에 근접한 군함을 북한 잠수정이 여기까지 몰래 침투해 공격하는 일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안보 무능 정권은 우리가 이렇게 당했으니 제발 믿어 달라며 그 증거를 제시했다. 정부의 주장을 믿자니 치욕적인 패전이 부끄럽고, 믿지 않자니 정부의 주장을 반박할 충분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확실한 것은 이명박 정권은 안보에 무능한 껍데기 보수 정권이라는 것이고, 또 선거에 이용할 수만 있다면 굴욕적인 패전을 입증하는 조사 결과도 선거운동 시작 일에 맞춰 떠벌리는 낯 두꺼운 정권이라는 것이다.

오늘 패전 조사 결과를 발표한 고위 장성들의 태도에서 부끄러움은 찾아 볼 수 없고, 뭔가 대단한 것을 밝혀내기라도 한 듯한 당당함에 당혹스럽다.

잠수함이 잠항을 하면 알아챌 수 없다는 군 장성의 발언을 듣고도 자식을 군대에 보낸 국민들이 발을 뻗고 잠을 잘 수 있겠는가?

 

2010년 5월 20일

 

국민참여당 대변인 양순필

 

 

(출처:국민참여당 홈페이지(http://www.handypia.org)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