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카의 정말 쥑이는(?) 삽질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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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결과는........)

우리 가카께서 강산개조의 포부를 가지고 시작하신 4대강 죽이기 삽질......
하지만, 요즘 들어 4대강에서 벌써부터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시작된 것인지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기사들.....

정부 "4대강 16개보 중 9개에서 누수 발견"-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22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4대강 보, 두동강 날 가능성 있다”-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20116160024343&p=hani

황당 정부, "4대강 보 가동되면 수질악화" 고민-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497

하천학회 "4대강 보 지금 해체하는 게 돈 덜 든다"-한국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202210512395&p=hankooki

하지만 이 기사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왜냐고? 벌써 우리 가카께서 혈세를 퍼 부으시면서 살려놨던(?) 강이 예전마냥 다시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 아무래도 우리 가카께서는 이 기사를 가장 슬프게 생각하실 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를 요기에 올리는 바이다.


4대강 금모래 씨를 말렸는데...이럴수가... 이명박 대통령님, 22조로 헛수고했습니다.

 

4대강에 다시 쌓이는 금은모래밭... '괴물댐' 열면 강은 살아난다

12.01.26 11:41 ㅣ최종 업데이트 12.01.26 11:42 최병성 (cbs5012)


▲ 이명박 대통령의 강 살리기 현장 강변의 모래는 죽은 강을 의미한다며 강을 살리기 위해 모래를 열심히 퍼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다 퍼낸 4대강, 얼마나 잘 살아났을까요? ⓒ 최병성

죽은 4대강을 살려내는 일. 아마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에겐 하나님이 노아에게 "생명을 지키고 보존하라"고 한 명령을 감당하는 소명의식이었을 것입니다.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할 만큼 신앙심이 돈독한 장로였는데, 대통령까지 됐으니 죽은 4대강을 멋진 '변종운하'로 다시 살려 하나님께 봉헌하고 싶었겠지요.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죽은 강'을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모래를 퍼냈습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이 대통령이 힘들게 살린 4대강이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습니다. 4대강 곳곳에서 쉴 새 없이 퍼낸 금빛 모래가 다시 쌓이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2년간 힘들게 살려낸 4대강을 단 몇 개월 만에 다시 죽이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MB가 살린 강을 하나님이 다시 죽이다

4대강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의 낙동강 경천교 주변입니다. 강을 살리자며 광란의 삽질로 사라졌던 모래들이 낙동강에 다시 쌓였습니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라 아주 가득 말입니다.



▲ '가카'께서 살린 낙동강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힘들게 모래를 다 퍼냈는데, 단 몇 개월 만에 모래가 쌓이며 다시 죽어가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장로가 2년 동안 고생해서 살린 낙동강을 단 몇 개월 만에 이렇게 다시 죽이는 하나님의 취미도 참 독특합니다. 1년도 못 참고 강에 모래를 퍼붓는 하나님의 조급함을 보니, 조만간 4대강엔 예전처럼 모래가 가득해지겠지요.

이 모래가 다시 쌓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고요? 그거야 낙동강에서 모래 찾기보다 더 쉽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곳의 모래를 퍼내기 전 원래 하나님이 만들었던 낙동강 모습입니다. 이렇게 멋진 강을 이 대통령은 죽은 강이라며 모래를 퍼내며 처참하게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대운하를 쏙 빼닮은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 모래 한톨 없이 파서 수로를 만들었는데 위 사진의 금빛 모래가 엄청나게 다시 퇴적된 곳은 화살표가 있는 곳입니다. 모래를 다 퍼내 물만 가득한 거대한 수로를 만들었는데, 이젠 금빛 모래 반짝이는 원래의 낙동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 위 사진 모래가 쌓인 곳은 '가카'께서 이렇게 살린 곳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모래를 파냈는데... 안타깝게도 모래가 단 몇개월만에 원래처럼 다시 쌓였습니다. ⓒ 최병성

4대강을 변종운하로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경천교 부분만 특별하게 모래가 쌓인 게 아니냐고요? 안타깝게도 하나님은 경천교뿐만 아니라 낙동강 전체에 모래를 왕창 퍼부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자연의 강이기 때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물 부족국가'라는 거짓 신앙을 퍼트리며, 낙동강 상주댐을 물부족교의 성지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 타기'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강바람이 부는 시멘트벽에 사람들이 위태롭게 매달린 이유는 줄줄이 새는 상주댐 방수를 위한 것이지요.


▲ 지금 상주댐은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 중 거대한 상주댐 시멘트 기둥에 인간 사다리타기 묘기대행진 중입니다. 줄줄이 새는 댐 방수하기 위해서지요. ⓒ 최병성


▲ 추운 겨울 목숨 건 사다리 타기 이 추운 겨울, 낙동강 상주댐은 줄줄이 새는 댐을 막기 위해 방수 공사 중입니다. ⓒ 최병성

서울시장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청계천에 가득했던 조선시대 역사유물들을 파괴한 것처럼, 4대강사업 역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안에 완공하기 위해 한 겨울에도 밤낮없이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 덕에 상주댐에는 물이 줄줄이 새게 됐고 이제는 다급하게 방수공사를 하고 있습니다(4대강 댐 누수 문제는 차후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공사 관계자들은 댐 하류 쪽에 물이 새는 구멍 방수에 열심이었습니다. 물이 새면 물이 들어가는 구멍을 막아야지, 나오는 구멍을 때워봐야 무슨 소용이냐는 질문에 돌아온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물이 얼마나 소중한 자원인데, 왜 힘들게 모은 아까운 물을 버리냐."

하지만 물이 새는 하류 쪽 구멍을 백날 막은들 방수가 되지 않지요. 결국 상주댐에 가득 담아 두었던 물을 다 빼냈습니다. 물부족국가 해소를 위해 모은 아까운 물을 다 흘려보낸 거지요.

상주댐에서 물을 빼내자 이 대통령이 감추고 싶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상주댐 안에 거대한 모래 운동장이 펼쳐진 거지요. 강을 살리기 위해 한 톨 남김없이 모래를 파냈는데, "아니 어떻게?" 입이 저절로 벌어졌습니다. 이 모래밭을 보면 지난 2년간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간 사실에 이 대통령이 얼마나 낙담할지 걱정입니다.


▲ 상주댐 안에 드넓게 펼쳐진 모래 운동장입니다. 모래를 열심히 퍼냈는데... 이렇게 드넓은 모래가 퇴적되었습니다. ⓒ 최병성

상주댐 모래밭이 원래 넓었던 것 아니냐고요? 네, 맞습니다. 4대강사업을 하기 전 이곳은 널찍한 모래밭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을 살린다며 모래를 다 퍼내고 상주댐을 세웠는데, 얼마 되지 않아 원래의 모래밭으로 부활한 겁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여러차례 해명자료를 내고 "유속이 느려지는 지천 합류부 등에 토사가 퇴적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일부 지천 합류부 등에 퇴적이 발생하였으나, 하상유지공 설치가 완료된 이후로는 재퇴적 현상이 거의 발생되지 않고 있다"면서 "재퇴적토에 대해서는 사업 완료 후 필요에 따라 유지준설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이명박 대통령께서 이렇게 철저하게 강을 살리셨습니다 이 대통령이 강의 모래를 다 퍼내며 상주댐을 짓는 현장입니다. 상주댐이 완성된 세번째 사진에서 보듯, 모래는 한톨 보이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퍼낸 거지요. 그런데... ⓒ 최병성


▲ 단 몇개월만에 이렇게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명박 장로님이 힘들게 살려내신 강을 단 몇개월만에 다시 죽였습니다. ⓒ 최병성


▲ 모래가 상주댐으로 신나게 달려간 현장입니다. 모래둑에 자갈 수로가 만들어져있습니다. 모래가 다 쓸려 낙동강으로 들어 간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이게 바로 자연의 힘이지요. ⓒ 최병성

결국 이명박 대통령의 '물부족교' 신화도 허망한 꿈으로 끝날 것 같습니다. 단 몇 개월 만에 댐 안에 모래가 가득 쌓이고 있으니 물 부족 해결도, 유람선 운항이라는 이 대통령의 야무진 꿈도 한낮 허망한 꿈이 된 거지요. 문제는 댐에 고인 물이 이 대통령이 좋아하는 녹색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썩은 물 가득한 서울 한강처럼, 이제 국민들이 먹을 물이 부족할까 걱정입니다.

물위를 걷던 예수님과 포클레인이 강물 위를 걷게 하는 MB 장로
와우~ 상주댐에 서있는 제 눈앞에 마술 같은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저 멀리 포클레인이 제 앞으로 달려옵니다. 마치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예수님처럼, 포클레인이 물 위를 사뿐사뿐 걸어왔습니다.

저 육중한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걸어오다니. 제자 베드로를 물 위에 걷게 하신 예수님처럼, 장로 이명박 대통령은 어마어마한 무게의 철(Fe)새 포클레인을 물 위에 걷게 하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이곳은 이 대통령이 모래를 아낌없이 퍼낸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모래가 퇴적돼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보인 거지요.


▲ 저 무거운 철(Fe)새 포클레인도 물 위에 걷게한 '가카' 갈릴리 호수가 아니라 낙동호수(16개 댐으로 막혔으니) 위에 포클레인이 물 위를 걷는 기적의 현장입니다. ⓒ 최병성

이 대통령님, 헛~수고하셨습니다

모래가 다시 쌓이는 낙동강을 만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낙동강 전체에 걸쳐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은 상주보 하류 1km 지점입니다.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래를 열심히 파냈는데, 항공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다시 모래가 쌓이고 있으니 이명박 대통령님, 참 헛수고하셨습니다.


▲ 다리 상하 모두 완벽하게 준설해 수로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상주댐 아래 이 다리 주변 역시 모두 준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 낙동강지키기운동본부

이 대통령이 22조 원을 퍼부은 고생이 헛수고였다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이 대통령이 모래를 퍼내기 전후, 그리고 오늘의 모습입니다. 상주댐 방향의 다리 상류입니다. 한겨울 눈이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의 모래도 강을 살리다는 포클레인의 삽질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워라! 예전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있습니다. 그것도 단 몇 개월 만에! "나는 어떤 광란의 삽질에도 절대 안 죽는다"고 외치는 낙동강의 기상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 강을 살린다며 이렇게 아름답던 곳의 모래를 완벽하게 퍼냈지요. 그러나... ⓒ 최병성


▲ 원래의 낙동강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가카'께서 확실하게 살린 낙동강을 하나님께서 더 확실하게 죽였습니다. 모래가 쌓인 것이 죽은 것이라면... 다시 부활한 낙동강이 믿겨지시나요? ⓒ 최병성

다시 살아나는 낙동강은 다리 교각 아래쪽도 마찬가지입니다. 4대강사업으로 이 대통령이 준설한 낙동강 평균 수심은 6m입니다. 여러분은 이게 6m로 보입니까? 강 물 속에 다시 쌓이기 시작한 모래의 꿈틀거림은 힘찬 기운으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은 듯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새해를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라며, 흑룡의 솟구치는 기운을 받으라고 덕담을 합니다. 저는 낙동강 여기저기에서 어마어마한 흑룡을 발견했습니다. 낙동강은 광란의 삽질에도 결코 죽임을 당하지 않고, 생명의 강으로 살아 꿈틀거리는 '흙~룡'들로 가득했습니다. 금빛 모래 반짝이는 생명의 강으로 부활하기 위해 힘차게 몸부림치는 낙동강이 진정한 흑룡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 다시 살아나는 흑룡의 기운으로 가득한 낙동강입니다. 광란의 삽질을 딛고 다시 모래가 쌓이기 시작한 낙동강입니다. 검은 흙빛 흑룡들의 꿈틀거림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 역시 모래를 다 퍼낸 곳인데 이렇게 살아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이명박 대통령님, '준공'이란 설계 도면대로 하는 것쯤은 잘 아시죠?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밤낮 밀어붙이며 공사하고, 연예인까지 등장시켜 화려한 4대강 개장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올 6월 준공식을 한다며, 준공식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준공검사(竣工檢査)'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설계에 따라' 만들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하는 검사"라고 하네요. 준공식이 무엇인지는 평생 건설업에 종사한 이 대통령이 더 잘 알겠지요.

아래는 4대강 홍보 영상입니다. 완만한 경사를 이루던 강변 모래밭을 홍수예방과 물부족 해소란 미명하에 운하용 깊은 수로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이 말하듯, 준설이 끝난 4대강은 오목한 ㄷ 자여야 합니다.


▲ 4대강의 모래를 이렇게 퍼내겠다는 계획이었지요. 가능할까요? 이렇게 퍼낼 수는 있지만, 이 모습으로 유지는 불가능합니다. 비가 한번 오면 모래가 다시 퇴적되기 때문입니다. ⓒ 4대강사업 홍보 영상

그러나 694km 4대강 공사 구간 중에 이 대통령의 설계대로 준설이 완료된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비만 오면 재퇴적되는 모래 때문에 애초에 설계 도면대로 준설형태를 유지하는 지형을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한 여름 홍수 때, 엄청난 양의 모래가 이동한다는 기초적인 사실만 알고 있어도 4대강사업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수년간 강가에서 강물을 바라보며 살았고 비가 그친 뒤면 놀랍게 변한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결국 4대강 준공이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영원히 준공할 수 없는 일을 위해 국민 혈세 22조 원을 퍼붓는 헛짓을 한 것이지요.


▲ 모래야 모래야 어디로 갔니? 국민 혈세 퍼부어 힘들게 파낸 모래인데... 전부 다 돈인데... 비만 오면 강으로 달려갑니다. 변종운하를 향한 이 대통령의 꿈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생명의 강 조사단

강물에 떠내려 보낸 최신예 전투기 150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흘려보낸 22조 원을 다른 곳에 썼다면 어땠을까요? 최근 국방부는 F-4, F-5 등 퇴역하는 전투기를 대체할 스텔스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일 FX 3차 사업 입찰공고를 냈습니다. FX 3차 사업은 스텔스 등 최첨단 기능의 5세대 전투기 60대를 2016년까지 도입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FX 3차 사업 경쟁에 가장 적극적인 구애 활동을 펼치고, 국방부도 탐을 내는 것이 록히드마틴사의 F-35입니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 레이더에 잘 포착되지 않고, 이륙을 위한 활주 거리가 짧고 헬리콥터처럼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는 F-35는 1대당 가격이 약 1475억 원입니다.

4대강사업비 22조 원을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으로 환산한다면 무려 15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엄청난 돈입니다. 여기에 4대강 연간 유지관리비와 4대강사업으로 인해 무너지는 지천 공사비와 수공 대신 물어주는 연간 이자 3500억 원(스텔스 전투기 2대 값)까지 합한다면 대한민국의 영공이 얼마나 더 튼튼해졌을까요?

튼튼한 자주 국방을 위한 최신식 스텔스 전투기 구입비용이 8조 원에 불과하지만, 2016년까지 5년의 시간이 필요한 사업입니다. 8조 원이 적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대통령은 22조 원이 넘는 돈을 2년 만에 강물에 떠내려 보냈습니다.

우리는 국민 혈세를 떠내려 보낸 일에 동참한 무책임한 정치인들과 기업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한 희망의 발걸음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젠 4대강사업이 완공되었다며 좌절합니다. 아닙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의 헛삽질을 딛고 다시 꿈틀거리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16개 괴물 댐의 수문을 열어 강물이 흐르게만 해주면 됩니다. 그러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을 치유하며 스스로 살아납니다. 다시 살아나는 희망 가득한 낙동강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난도질 당한 낙동강, 그러나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눈물겨운 수고에도 불구하고 낙동강은 다시 모래가 쌓이며(화살표) 부활하고 있습니다. 빨간 화살표 자리에 모래가 가득 쌓였고, 노란색 화살표의 강물 속도 모래가 쌓인 것이 보입니다. 4대강은 지금 희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 최병성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88783)

햐아..... 삽질하고 준공한 지 벌써 몇개월도 안 되었는데 벌써 다시 죽어(?) 버린 이 광경..... 이것 역시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한다.
뭣들 하는가..... 닥치고 우리 가카의 놀라운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찬양하라!!!!!



(분노한 엔트들에 의하여 완전히 개발살 난 아이센가드. 자료사진: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중에서.)

뱀발:"뭐, 지금까지 쓴 글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에 전지적 가카시점 이라는 거 다 아시져~?"
여하튼, 엄청난 삽질을 단 몇 개월 만에 원상복구 시켜 버린 자연의 힘이란...... 한마디로, 지금 전국 4대강에 있는 댐들을 전부 폭파시켜 버리면 다시 원상복구 된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이지 엄청난 경외감을 느끼게 된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서 환경 파괴에 빡친 엔트들이 아이센가드 둑을 터뜨려 완전히 침몰시켜 버린 장면이 생각난다.

총선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필자는 예상한다. 분명 4대강 죽이기 삽질은 총선 때 딴나라당(오늘 이름을 새황충당으로 바꿨다 카더라.)의 무덤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전국의 4대강 둑을 터뜨릴 엔트들의 역할은 누가 맡게 될 것인가?
그것은 국민 여러분이 될 것이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얼마 전부터 tv고 라디오며 심지어는 인터넷까지 "4대강 새물결 어쩌고..." 하는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을 보노라면 아주 손발이 오그라질 정도이다.(요 며칠 전에는 우리 가카께서 4대강 근처에서 자전거 타는 사진까지 나왔다지 아마.....)
그런데 방금 전 머니투데이 기사 중에서 4대강 삽질을 제대로 비판하는 기사가 하나 있어서 여기에 스크랩하는 바이다.
(참 희안하게도, 머니투데이는 본디 일간스포츠와 함께 종양일보 소속인데 가끔 괜찮은 기사가 나오지 말이다.)


"4대강 사업은 복원 가장한 파괴사업"

생태계 파괴, 홍수예방 효과 없어, 수질만 악화...

머니투데이 | 뉴스 | 입력 2011.10.13 12:1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생태계 파괴, 홍수예방 효과 없어, 수질만 악화...]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국제적인 하천 전문가들이 4대강 사업은 '복원을 가장한 파괴사업'이라는 기조의 논문들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 같은 주장을 담은관련논문 두 편을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8월 한국을 찾아 4대강 현장조사를 했던 독일 한스 베른하르트 교수(Hans Bernhart, 칼스루에대학)는 '하천공사 연구 대한민국 4대강 사업' 논문에서 "4대강 사업은 운하의 변종"이라며 "결코 하천 복원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강바닥과 강물이 침투해 지하수를 형성하는 전이층인 저층대에는 하천에 서식하는 모든 동식물들이 의존하고 있는 무수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며 "준설과정에서 투수층 저층대에 서식하는 생명체가 말살됐다"며 안타까워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정부 반박에 대해서도 재반박하고 나섰다.

지난 8월 한국방문 시 "독일에서는 4대강 사업과 같은 대규모 준설을 상상할 수 없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한국 국토해양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네덜란드 준설 사례를 든 사실을 꺼내들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한국 국토부가 네덜란드 준설은 제한된 구역에서 이뤄진다는 점과 준설 시 저서생물에 미칠 영향을 꼼꼼하게 검토한다는 것을 외면했다"고 꼬집었다.

또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이 라디오 연설을 통해 '유엔환경계획(UNEP)이 4대강 사업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친환경적 모범사례로 평가했다'고 밝힌 내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유엔환경계획은 한국의 녹색뉴딜사업 전반에 대해 단지 정치적인 견해를 표명했을 뿐 4대강 사업에 대한 구체적 평가는 없다"며 "유엔환경계획이 연속적인 보 건설과 전 구간의 준설을 긍정적 사례로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유엔환경계획의 목표가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environmentally sound policies)'과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이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4대강 사업이 홍수 방어 대책이라는 정부 주장에 대해서는 더욱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단언컨대 보를 건설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저비용 홍수 예방책이 존재한다"며 "강을 운하와 비슷한 구조로 만들면 홍수 위험까지 배가된다는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1977년 라인강 상류의 하천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페츠하임(Iffezheim) 보의 가동이 개시된 이래 홍수는 매우 잦아졌고 첨두홍수위(홍수량이 가장 피크인 시기)는 훨씬 높아졌다. 또유속도 과거보다 빨라졌다는 것이 베른하르트 교수 설명이다. 이로 인해라인강 상류 하천공사가 마무리된 1977년 이후에는 과거 3차례에 불과했던 홍수가 최소 12회로 매우 잦아졌다.

지난해 한국을 찾았던 미국 맷 콘돌프 교수(GM Kondolf. 버클리대)도 최근 '녹색뉴딜, 준설과 댐 건설 : 대한민국의 4대강 복원사업' 논문을 통해 "과학문헌에 근거한 생태계 관련규정의 기준을 적용해 판단하면 4대강 사업은 '복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복원이라는 명목으로 하천에서 준설이 실시된 사례는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다"며 "현재 실시되는 4대강 사업에 비하면 만분의 일 혹은 십만분의 일 등 규모로 좁은 지역에 한정된 사업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과 유럽에서 준설 관련 작업이 많이 진행되던 1960~1970년에는 준설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중요한 문헌이 많다"며 "선진국에서 준설에 대한 연구가 최근 몇 십 년 간 거의 없는 이유는 준설이 환경적으로 얼마나 파괴적인지에 대한 인식이 이미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4대강 사업의 준설과 보 등으로 홍수를 방어한다는 한국 정부 주장에 대해 "홍수 방어 목적에 맞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홍수 방어를 위한 표준적 방안은 홍수를 예방할 지역 상류에 댐을 만드는 것"이라며 "하류에다 댐을 만드는 사업이 어떻게 홍수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어떤 경우에도 미국과 EU의 표준기준으로 비춰봤을 때 이 사업에서 댐이 건설되는 장소, 구성, 계획한 작동방식 등을 보면 홍수 예방 목적에는 맞지 않다는 사실을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두 교수는 이구동성으로 4대강 사업으로 지하수 수질이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콘돌프 교수는 "대한민국 정부가 분명하게 내세우는 논리는 주어진 공간에서 물의 양이 많아지면 수질이 좋아진다는 것"이지만 "보(댐)로 막힌 강은 흐르지 않으리라는 점을 간과했다"며 수질악화를 우려했다.

베른하르트 교수는 "보 부근에는 퇴적작용이 심해지는데 평수량 조건에서 세립질과 오니의 퇴적이 진행된다"고 지적했다. 또 유속이 감속하면 산소 양이 크게 줄어들고 인위적으로 물의 흐름을 막아 정체돼 수질은 더 나빠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 두 논문을 현재 진행 중인 '4대강 국민소송 항소심'에 증거자료로 제출했다.

환경운동연합은 "본래 재판의 중요한 증인으로 신청하려 했지만2심 재판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며 "과거 새만금 소송에서도 독일 전문가가 증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데 이번 재판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나저나 기사가 참 읽기에는 쪼매 그렇구먼...... 띄어쓰기도 몇 군데 틀린 곳도 있고.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111013121522886&p=moneytoday)


이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가카께서는 호연지기 강바닥을 카고 계시니..... 이를 우찌하면 좋을라나......;;;
참고로 이 말고도 4대강 삽질의 실체를 알리는 기사 두 개가 있으니, 밑의 링크로 소개하는 바이다.

세계 유일의 MB표 자전거도로, 치욕입니다(오마이뉴스 최병성 목사님의 기사.)

4대강 사업현장서 또 석면 검출(한겨레신문 기사.)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참으로 오래간만이다.
사실 어제 블로그 글에서 말한 것과 같이 필자는 희망 무궁화호(?)를 타고 현재 부산역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고.
그나저나 요즘 글을 너무 안 써서 참 쓸 거리가 너무 많다...... ㅡㅡ;;; 노르웨이의 수꼴 테러부터 시작해서 이번 오세이돈 어드벤처,민란 1주년 특집글 등등......
뭐, 이렇게 된 이상 여기서나마 열심히 하나라도 써야할 듯.....;;;;
어찌되었든 오늘은 이번 오세이돈 어드벤처와 관련하여 틈새논평스러운 글로 끄적여 볼까 한다.



(경인일보 만평 7월 28일자.)

이번 주, 만 사흘 동안 중부지방에 엄청난 양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때문에 수도 서울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고 말았고, 춘천,
경기도 등지에도 엄청난 피해가 났다.(심지어 소양강댐의 경우 6년 만에 수문을 열 정도였다지.....)
다음은 그 처참한 현장 사진들 중 일부.....(서울만 엄선.)


(사진출처:트위터.)


(이번 폭우는 5살 훈이의 삽질 중 하나인 세금둥둥섬까지 지 혼자 둥둥 떠다니게 만들었다.)

 


(이번에 산사태로 수많은 인명피해도 낳은 우면산 사진.)

우면산 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초토화된 형촌마을. ⓒdogsul
(우면산 산사태로 쑥대밭이 된 형촌마을.)



(침수된 올림픽대로.)

27일 한강물이 급속히 불어나면서 올림픽대로에서 차량들이 물에 잠겨버렸다. ⓒ미디어몽구
(올림픽대로에서 물 속에 잠겨버린 차량들. 사진출처:미디어몽구님.)

특히나 이번 폭우는 서울 중에서도 강남특별자치시 쪽에 집중되어 교통체증,산사태와 같이 그 피해가 더더욱 컸다.
그나저나 이번 폭우에 대하여 논란이 많은데, 오늘은 이번 서울 물폭탄 논란에 대하여 끄적여 볼까 한다.
(뭐, 아는 사람은 다 누구 책임일지 아실듯 하지만.... 그래도 쓸란다.)


이번 수해, 사실상 인재였다.


(서울신문 만평 7월 29일자.)


(경향신문 만평 7월 30일자.)

내리기만 하면 100년 만의 폭우…정말?-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8174031116&p=hani

[기자의 눈] 새로운 핑계 '100년 만의 폭우'-서울경제 기사.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729172915752&p=seouleconomy

[Why뉴스] 왜 툭하면 백년만의 폭우를 들먹이나?-노컷뉴스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9083338509&p=nocut

이번 중부지방 물폭탄 사태에 대해서 정치권,언론,구라청 할 것 없이 죄다 '100년 만의 폭우'이니 천재(天災)이니 뭐니 하면서 이번 수해는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어쩌지 못한 것이라고 계속 지껄이고 있다.
그런데 과연 이들의 100년 만의 폭우,천재 드립이 과연 적절한 것일까나?

 

그랬다면 필자가 왜 저 맨 위에 이런 드립을 까는 기사,만평을 올렸겠는가..... 당연히 개 풀 뜯어먹는 소리이니 올리지 않았겠는가?
솔직히, 이번 폭우는 작년에 같은 때에 비해서 꽤나 많이 온 것은 사실이다. 또, 엄청난 수해는 피할 수 없는 것 이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그 피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 않았겠는가? 게다가, 지난 번 장마와 태풍 때는 4대강 삽질 덕분에 피해를 줄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대대적으로 병크를 터뜨리드만, 이번에는 그 이상을 넘어가자 하늘 탓만 하고 있는 것은 또 뭐란 말인가?
지금부터 이번 수해가 왜 인재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논해 볼까 한다.


1)우면산 참사-난개발과 사유지로 인한 관리 소홀의 합작으로 빚어진 비극


(이번에 산사태로 수많은 인명피해도 낳은 우면산 사진.)

우면산 저수지가 범람하면서 초토화된 형촌마을. ⓒdogsul
(우면산 산사태로 쑥대밭이 된 형촌마을.)

먼저 엄청난 인명피해를 낳고 여러 마을들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며 심지어 지뢰유실 의혹까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우면산 참사부터 보도록 하겠다. 뭐, 이 우면산 참사는 그나마 언론에서도 인재라고 비판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계실 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우면산 산사태는 인재가 확실히 맞다.


(우면산 산사태 지도. 출처:서프라이즈.)




(환경운동연합이 공개한 지난 6월 우면산 공사 현장 사진. 딱 봐도 이미 재앙은 예견된 것이었다는 것이 보인다. 사진출처:한겨레신문.)

우면산 지난 6월 사진 보니 '예견된 인재'-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8175418347&p=mediatoday

작년 태풍피해 복구 늑장… 난개발… 우면산 재앙은 인재였다-한국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9024508878&p=hankooki

실제로, 우면산은 참사가 나기 전에는 산에 지난 번 태풍 피해복구,등산로,생태공원 조성 등등의 별의별 토목공사가 엄청나게 이뤄졌었는데, 이 때문에 산에 나무를 베면서 물을 흡수할 나무(그마저도 뿌리가 얕은 아까시나무가 대부분이었다고....) 가 사라지면서 지면이 홍수에 약해진 것은 불보듯 뻔한 일. 결국 이는 엄청난 대참사를 불러오고 말았다.

‘우면산은 산사태 위험 1등급’ 서초구청은 몰랐다-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9102029033&p=hani

우면산 산사태는 '인재'‥민원에도 묵묵부답-마봉춘 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7230418013&p=imbc

"우면산 84% 사유지" 소유주 반대에 관리 어려워-찌라시 연합카더라통신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10728155426844&p=yonhap

그런데 이 뿐만이 아니다. 이렇게 별의별 토목공사가 이뤄진 것 말고도 이번 우면산 참사의 원인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우면산의 대부분이 사유지인 것. 이 때문에 제대로 관리할 수가 없었고, 이것이 결국 사태를 더더욱 키운 꼴이 되고 말았다.(이 때문에 이번 우면산 참사는 책임공방이 참 난처하게 되었다지.... 제대로 관리 안 한 구청도 문제고, 해당 지역의 소유자들도 책임도 크고.... 참 해결하기 힘들지도.)

여하튼 간, 이번 우면산 참사는 인간의 실수가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 지 또 한번의 거울이 되었으니..... 특히, 이번 우면산 참사에서 토건재벌,정치권은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무지막지한 난개발은 대재앙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아마 4대강도 똑같은 예시를 들 수 있을텐데, 이번 참사를 거울삼아 제발 정신 차리길.


2)작년 추석 때에 이어서 또다시 벌어진 제 2차 광화문대첩-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배수시설과 그마저도 허술하기 짝이 없어...


(작년 추석 때의 제 1차 광화문 대첩 사진.)

다음 볼 곳은 작년 추석에 이어서 '또' 광화문 대첩이 일어난 광화문. 사실 작년 추석 때의 기습폭우로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어 버린 이 곳에 대해서 당시 '광화문 대첩'이라는 이름으로 두고두고 까였었다지.... 이것 때문에 서울시는 대대적으로 광화문 일대 배수시설 공사를 벌였었다.




(그리고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벌어진 제 2차 광화문대첩.)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1년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광화문 대첩이 또 일어났다. 그것도, 폭우에 대비하여 배수시설까지 완비했다는 마당에 또 일어나고 만 것이다.
왜 또다시 광화문 대첩이 연달아 일어난 것일까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광화문 대첩 역시 계산을 잘못하여 빚어진 인재이다.
그 이유로 뷰스앤뉴스 기사 중 일부를 캡쳐하여 올린다.

조원철 교수는 잘못된 청계천 공사가 광화문 물난리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서울에 물난리가 난 27일 청계천을 찾아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연합뉴스
(이번 서울 폭우 때 청개운하 사진. 출처:뷰스앤뉴스.)

"방재전문가인 조원철 연세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2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광화문이 작년 9월 20일 날 문제되고 어제도 문제가 됐는데, 광화문을 보면 광화문으로 모든 물이 집중이 되게 돼 있다"며 "경복궁 동쪽에 삼청동 계곡의 물이 광화문으로 내려오고, 서쪽 인왕산 물이 또 광화문으로 내려오고, 그 다음에 사직공원 쪽도 전부 내려오고 다 모이게 됐다. 배수계획에서는 물을 모으면 안 된다"고 되풀이되는 물난리의 근본 원인을 지적했다.

조 교수는 "(예전에는 광화문에서 물난리가 난) 그런 적이 없었다. 그때는 자연시스템으로 해 가지고 전부 분산되던 시스템이었다"며 "(그러던 것을 청계천 공사를 하면서) 하수관로를 자꾸 전부 모든 것을 청계천 중심으로 집중을 시켜버렸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에 한 청계천 공사가 화근이 됐음을 강조했다.

그는 "눈에 보이는 효율성만 따져가지고 그래서 물은 모으면 문제"라며 "(물을) 분산시키는 새로운 도시계획을 지금 우리가 해야 된다. 도시계획하시는 분들이 공간계획만 평면계획만 했지, 지금까지 그런 재해특성, 재해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래서 문제가 지금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화문 광장을 만들면서 가로수를 모두 뽑아내고 돌로 포장해 물이 땅으로 빠져들 공간을 없앤 것도 한 원인이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공간이) 적어진 게 아니라 전혀 없다"며 오 시장 책임도 지적했다."

(출처:뷰스앤뉴스 기사 "청계천으로 물 모아 광화문 물난리"
원본 기사 링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444)

위의 기사에서 중요한 부분만 설명하자면, 원래 서울은 자연적으로 빗물이 배수되는 토양 구조였는데, 가카가 청개운하를 홀라당 열어 버리면서 자연적으로 배수가 되던 통로를 죄다 시멘트로 막아 버리고 청개운하로 흘러 들어가게 만든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으며(실제로 비만 왔다 하면 청개운하는 순식간에 물 수위가 급격히 오르고 접근금지 구역이 되어 버린다지.....), 거기에 오세이돈이 광화문 광장을 맹그는 과정에서 그나마 배수가 되던 구멍마저 죄다 배수가 안 되는 화강석으로 광장을 도배하는 바람에 사태를 더더욱 악화시켰고, 결국 이는 광화문 대첩을 일으키고 만 것.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배수공사도 그마저도 설계만 완료했을 뿐이지, 착공은 아직도 안 했다고 하니, 더더욱 충격적일 뿐....)


(한겨레신문 만평 7월 29일자. 심시티 2000 in Korea.)

결과적으로, 연이어 발생하는 광화문 대첩 가카의 대표적인 업적 중 하나라는 청개운하와 오세이돈의 광화문 광장 때문에 벌어진 촌극인 것이다.
참고로 이와 관련된 좋은 기사, 글들을 링크로 건다. 참고하시길.

광화문 대첩의 원인을 생각해보자-아고라 즐보드 하록선장님의 글.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85126

방재전문가가 밝힌 ‘광화문과 강남 물난리 원인’-경향신문 기사.(사실상 위의 뷰스앤뉴스 기사와 같음.)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8121407960&p=khan









(그나저나 이건 여담이지만, 지금 4대강 삽질 역시 청개운하와 비슷하게 물그릇을 키워서 홍수를 막겠다고 한다 그러는데, 이번 광화문 대첩을 보노라면 4대강의 미래를 보는 듯 싶어 두려울 뿐이다. 이번 광화문 대첩에서 본 것과 같이 홍수 대비에는 절대 물그릇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물을 최대한 많이 분산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진실을 제발 가카가 깨달았으면.... 뭐, 기대는 안 한드만.... 애혀....
참고로 위의 4대강 사진은 지난 번 태풍 때의 금강,낙동강 역행침식,제방 붕괴 사진과 이번 수해로 침수된 한강 사진이다.)


3)결정적인 원인-오세이돈의 뻘짓.


(한겨레신문 만평 7월 29일자.)


(프레시안 만평 7월 30일자.)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번 서울 물폭탄 사태를 키운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 오세이돈의 뻘짓이다.
생각해 보라. 이 오세이돈이 요 최근까지 해온 뻘짓들에 어떤 것이 있는지.....



볼 것도 없는 광고 같은 홍보질로 돈ㅈㄹ을 하지를 않나...


(의무급식 반대 광고 패러디 작품. 여기 오세이돈의 돈ㅈㄹ 내역이 다 나와있다.)

세금둥둥섬,한강다리 분수,동대문디자인플라자,한강운하 등등으로 삽질로 혈세를 낭비하지 않나.....


(경향신문 만평 7월 29일자.)


(노컷뉴스 만평 7월 29일자.)



거기에 아이들 밥 먹이는 것은 아깝다면서 의무급식 주민투표에는 무려 선거 비용만 182억을 돈ㅈㄹ을 하는가 하면,(차라리 그 돈으로 아이들 밥이나 먹일 것이지.... ㅉㅉㅉㅉ)


(서울시 수해방지예산 삭감 현황. 출처:서프라이즈.)


(자료출처:서프라이즈.)

“오세훈 ‘몰’표 줬더니 강남 물바다 답례한 셈”-뉴스페이스 기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2615

"오세훈, 서울을 베네치아 만들겠다더니"-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7413

“오세이돈의 야심작, 수상도시 서울?”-한겨레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9289.html

반면 수해방지예산은 무려 90%나 삭감했으니.....(물론 서울시에서는 발뺌 했으나, 그마저도 강희용 민주당 서울시의원에 의해 쌩구라라는 것이 뽀록나고 말았다지.....)
이러니 당연히 수해가 안 일어날 수가 없지..... ㅉㅉㅉㅉ

결과적으로 이번 서울 물폭탄 사태의 결정적 원인 오세이돈에게 있는 것이다.


결론-오세이돈은 의무급식 주민투표 뻘짓 말고 이번 수해나 책임져라!




(누리꾼들의 기발한 오세이돈 작품들. 출처:트위터 등지.)

지금까지 이번 서울 물폭탄 사태가 인재였음을 여러 자료들을 통해 살펴 보았으며, 그 중심에 강남특별자치시장 오세이돈이 있다는 것 역시 잘들 보셨다.
그런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오세이돈은 자신의 뻘짓을 숨기려고 아고라,한토마 등지에 언론플레이를 벌이고 있으며, 의무급식 주민투표 역시 굽히지 않고 있는 상황.

필자가 오세이돈에게 한마디 하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뻘짓 말고 수해 피해나 책임져라. 위에서도 본 것과 같이 이번 수해 피해에 네놈 역시 책임을 피해갈 수 없지 않은가? 이번 수해피해에 대해 확실하게 보상-복구하는 데나 신경 쓰고, 못 하겠다면 이번 수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사퇴하라.



그리고 서울 시민들, 특히 지난 번 지방선거 때 몰표 줬던 강남특별자치시 주민들은 이번 수해를 통하여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 번 알게 되셨을 듯 싶다. 이렇듯, 여러분들의 잘못된 투표가 엄청난 재앙을 불러 오는 것이다. 이번의 사태를 거울 삼아 총선,대선 때 제대로 투표 하시길! 물론, 그 전에 앞서서 민주세력은 최대한 주민투표에 대하여 보이콧해야 할 것이고, 또한 오세이돈에 대하여 주민소환 운동도 시작해야 할 듯.....

(사족)뽀나스로 이번 수해를 통하여 다들 4대강의 미래를 미리 경험하셨을 지도 모르겠다. 모두들 기억하시길. 이번 중부지방 수해는 4대강 재앙의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어쩌면 앞으로 더더욱 강력한 재앙이 올 지 모르니 모두들 조심하시라!
그리고 방금 전 언론기사 보니 경찰들이 이번 수해 관련 유언비어 엄정대처 어쩌고 하는 기사가 있드만..... 참나...... 경찰 여러분, 이럴 시간에 수해 현장에 나가서 복구 작업이나 도와 주시오!


추신:틈새논평 수준으로 끝날 줄 알았건만 쓰다 보니 정규논평 수준으로 돌아왔다. 뭐, 크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고 보니 어느새 점심이다. 뭐, 희망버스 행사가 시작되는 6시까지는 아직도 한참 멀었지만.....
참고로 이 글을 쓰면서 많이 참고한 서프라이즈 노짱방 글을 링크 건다.

서울 물난리, 대통령과 서울시장은 '하늘 탓', 여론은 '정부 탓-서프라이즈 노짱토론방 오주르디님의 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2058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로 위에서 올렸던 오세이돈 어드벤처를 올리며 마친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3



막말준표..... 이번 주 틈새논평에서도 필자가 언급했었다지......
(참고로 필자의 관련 틈새논평은 요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명박퇴진]틈새논평-막말준표, 보온상수의 대타로 매우 적합하다!
http://mbout-os21cccc.tistory.com/495)

그런데, 위의 글 쓴 지가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부터 우리 막말준표께서 자폭질을 지대로 보여주셨다. 
바로, 오늘 지 주뎅이로 이번 홍수가 4대강 삽질 때문에 더 커졌다고 뽀록내 버린 것.


(사실, 막말준표의 자폭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생각해 보라. 윤옥킴 여사의 발가락 다이아도 우리 막말준표의 자폭질 덕분에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었지 않은가? ㅋㅋㅋㅋ 참고로 다음은 그 관련 글 중 하나를 링크한 것.

★★★이명박 부인 김윤옥氏 발가락 다이아 밀수사건!!!★★★ -아고라 자토방 푸른늑대님 글(참고로 문제의 언론기사는 외압 때문인 지 삭제된 지 오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691826)

어찌되었든, 다음은 그 문제의 오마이뉴스 기사.


홍준표 "4대강 공사 잘못돼 홍수"

[동영상]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둑 막아버려서 피해" 발언... 누리꾼 "진실 얘기했다"

11.07.21 17:56 ㅣ최종 업데이트 11.07.21 17:56  박정호 (gkfnzl)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충남 논산지역의 4대강 공사가 잘못돼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있습니다.

홍 대표는 어제(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시작 전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목소리를 낮춰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했다면서 내수가 빠지지 못하게 둑을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해 가지고 둑을 막아 버렸습니다. 내수가 빠지지 못하게 막았더라고요."

지난 19일 비닐하우스 3000여 동 등이 물에 잠긴 충남 논산 홍수 피해 현장과 배수시설을 둘러본 홍 대표가 4대강 공사 때문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을 인정한 셈입니다. 피해 지역은 4대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금강 3공구 인근입니다.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충남 논산 홍수 피해와 관련,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목소리를 낮춰 "4대강 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잘못해 가지고 둑을 막아 버렸다"고 말했다. ⓒ 박정호

하지만 홍 대표는 어제(20일) 회의 공개 발언에서는 논산 홍수 피해 현장 방문 사실만 밝혔을 뿐 4대강 공사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홍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기사 댓글과 트위터 등을 통해 홍준표 대표가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인정했다며 정부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늘(21일) 홍 대표의 발언에 대해 "4대강 공사 과정에서 다른 것은 다 잘 됐는데 유독 한 공사업체가 공사를 빨리 진행시키지 않은 과정에서 피해가 발생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원본 기사 링크(참고로 원본 기사에서는 동영상도 볼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99819)




(이번 장마 때의 금강 역행침식,붕괴 사진.)

뭐, 대부분의 국민들은 이번 장마로 낙동강,금강 등지에서 역행침식,침수피해가 나고 심지어는 칠곡에서는 호국의다리 까지 붕괴된 것이 4대강 삽질의 영향이라는 것을 아실 테지만, 딴나라당 전대 써바이벌 '나는 쓰레7ㅣ다' 1위한 놈이 스스로 이번 홍수가 4대강 때문에 더더욱 커진 것이라 뽀록냈으니 실로 놀랍지 아니한가?

그나저나 이번 막말준표의 또 한번의 자폭질에 그 동안 4대강 죽이기 덕분에 홍수피해 줄었다고 헛소리 지껄이던 운하삽질부,월산정권은 이는 우찌 설명 할라나? 아마 그야말로 지하벙커에 기어 들어가고 싶을 게다.




(태평양 전쟁 때 왜놈들 가미가제 사진. 앞으로도 막말준표는 보온선생의 뒤를 이어 이렇게 열심히 자폭해 줄 것이 너무나도 기대된다. 물론, 자기편 딴나라 군함에.....)

어찌되었든 우리의 막말준표, 이번 틈새논평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이번에도 제대로 한 건 해 주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순대박개독공화국 기관지 꾸민일보 만평 7월 20일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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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몇달 전, 칠곡 단수사태를 즈음하여 필자는 '최근 일어나는 4대강 재난재해,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글로써 장마철 4대강 대쟁앙을 예고했었다. 그런데,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바로, 단수사태가 일어났던 칠곡에서 왜관다리가 홍수로 붕괴하고 만 것.
다음은 아고라 즐보드에 올라온 글 하나. 

경북 칠곡군 등에 따르면 6월 25일 오전 4시10분께
경북 칠곡군 약목면에 위치한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 일부가 붕괴됐다.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는 비로 인해 약목방면 2번 교각이 무너지며
상판 2개와 다리 위쪽 철구조물이 함께 붕괴돼 총 467m 중 100m가 유실됐다.







지난 1905년 낙동강대교로 건설된 옛 왜관철교 '호국의 다리'는 왜관철교로 불려왔다.
옛 왜관철교는 1950년 6.25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하를 막기 위해
미군이 일부를 폭파시켰다가 다시 연결돼 인도교로 쓰였으며
2008년에는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406호로 지정됐다

(기사는 [뉴스엔 김종효 기자] 의 기사 발췌)





(출처:아고라 즐보드 취옹스뎅님의 글 "[직찍] 6.25에 무너진 왜관 호국의다리."
원본 글 링크: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06512)

내 이럴 줄 알았지..... 이미 이전부터 이러한 재앙을 예견하고 있었거늘......
(참고로 아고라에는 2년 전 이번 사건을 이미 예견했던 글이 있다. 다음은 그 중 관련 부분....

4대강 사업의 핵심은 물 그릇을 준비한다며 수심 6m, 폭200m로 파게됩니다. 결국 강을 지나는 다리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낙 동강의 경우 강바닥 준설로 인해 보강 공사가 필요한 다리가 안동대교, 안동철교 등을 비롯하여 62개, 교량상판까지 들어 올리는 공사가 필요한 다리가 삼강교, 삼랑진교 등 4개입니다. 4대강 준설로 인해 영향 받는 다리 보수 공사비는 얼마나 들어갈지? 그리고 이 공사비는 30조원에 포함되있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경북 칠곡의 왜간철교입니다. 4대강 준설로 인해 안정성 유지를 위해 보수공사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는 왜관철교이지만, 4대강사업으로 안전성을 위해 보수해야합니다. 낙동강에만 보수해야 할 다리가 60개가 넘습니다. 이 예산은?

(출처:아고라 자토방 산음님의 글 "나라발전과 지역경제를 망치는 4대강사업" 중에서 일부 인용...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067754))

게다가 하필 붕괴한 시점도 한국전쟁 61주기에 무너진 다리도 한국전쟁 당시 조선인민군의 진격을 막았던 '구국의 다리'라니..... 뭔가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참 아이러니하다. 어쩌면 현재 수구반북군면제 정권에 대한 하늘의 심판일 지도?
(뭐, 또다시 수꼴들이 "이번 낙동강 왜관다리 붕괴사건은 북괴가 6.25를 맞아 4대강 살리기를 방해하고 6.25 행사를 막기 위해 낙동강에 과메기급(또는 날치급) 잠수정을 내려보내 1번 보온폭탄으로 폭파시킨 것이다!!!" 이러며 북한소행이라고 지껄이면 할 말 없지 말이다. ㅡㅡ;;;)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도 트윗에서는 다른지역(특히 금강 지역)에서의 홍수피해 현장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다음은 그 처참한 금강 현장을 담은 기사.

"금강, 호우로 최악의 피해...'4대강 공든탑' 무너져"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6.24 17:37 | 수정 2011.06.24 18:37

[오마이뉴스 김종술 기자]


▲ 일명 SK길로 콘크리트 구조물이 가라앉고 떠내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 김종술

충청권에 내린 장맛비로 4대강 공사가 진행중인 금강변의 수로가 유실되고 붕괴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내일(25일)까지 200mm 폭우가 예상돼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전·충남 녹색연합 박은영 국장, 심현정 간사와 24일 오전 10시부터 4대강 사업이 진행중인 금강변을 둘러봤다. 그 결과 월송천, 불티교, 대교천, 금암 삼거리, 쌍신동(일명 SK길), 유구천 등은 폭탄을 맞은 것처럼 갈라지고 터져 버렸다.


▲ 금강 합수부 좌측이 무너져 내리는 장면 ⓒ 김종술

오전 10시, 최근 하상보호공을 설치해 물길을 직선화한 월송천 합수부는 좌측 사면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 산림박물관 아래 좌측 경사도를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0시 30분, 산림박물관(불티교)도 좌측 경사도가 심해서 무너져 버렸다. 이에 중장비를 이용해 경사도를 낮추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굴착기도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었다.


▲ 4대강 사업으로 신설 자전거 도로 교각 밑에 설치한 하상보호공이 유실되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0시 50분, 대교천. 차량에서 내리자 굴착기의 둔탁한 장비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굴착기는 우측 평탄작업을 하고 있었다. 최근 4대강 사업 일환으로 설치한 다리교각 하상보호공이 빠른 물살에 유실되어 물길을 바꾸고 있었다.


▲ 공주시 금암 삼거리 아래 공사도로가 장맛비에 유실되었다. ⓒ 김종술

오전 11시 10분, 금암삼거리(정자마을). 모 펜션이 있던 상류 자전거도로가 폭탄을 맞은 것같다. 도로 중앙이 물살에 파헤쳐지면서 고랑을 만든 것처럼 변해 버렸다.


▲ 공주시 상왕동 멀리 '공주석장리박물관'이 보인다. ⓒ 김종술


▲ 상왕동 임시도로에 설치한 흄관이 50cm 정도로 작아 물이 빨려들고 있다. ⓒ 김종술

오전 11시 25분 상왕동(은성멧돼지). 이곳은 작은 실개천이 있던 곳인데 상류에서 내려온 물길이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미처 빠지지 못한 물이 넘치면서 임시도로 사면이 갈라지고 터져 버렸다. 


▲ 빠른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 김종술


▲ 금강합수부 수로 공사를 하면서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 김종술

낮 12시 30분 쌍신동(일명 SK길). 이곳은 5월 16일 금강살리기 7공구 공사를 하고 있는 SK건설에서 금강 가로수길에 나무를 식재, 'SK 가로수 길'로 이름을 붙인 곳이다.

특히 뒤쪽 쌍신동에서 내려오는 개천을 넓히고 원래 있던 30m 규모의 콘크리트 수로구조물 보강 작업을 했다. 콘크리트 구조물을 건드린 탓인지 최근에 설치한 구조물도 붕괴돼 유실되고 있었다. 개천바닥을 파헤쳐 올려진 흙도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공사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좌측은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 유구천 금강 합수부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에서 침식현상을 자료로 남기고 있다. ⓒ 김종술

오후 1시 40분 유구천 합수부. 최근 이곳은 보 중앙이 무너져 내리고 좌측 사면이 무너지기도 했다(관련기사: '장마철 앞두고 4대강살리기 금강 지천 위험수위' ). 유구천 합수부는 상류에서 내려온 많은 수량으로 보 좌측 물길이 파도를 치면서 멍석을 말듯이 밀려 내리고 있었다. 우측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 보여 대조를 이뤘다.

대전·충남 녹색연합 양흥모 처장은 "이미 피해가 예견된 일이다, 국토해양부가 유일하게 얘기한 하상보호공이 부실하게 설치되어 합수부 침식과 유실로 볼 때 교각이 안전성 문제까지 치닫고 있다"며 "또한 농경지도 유실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집중호우로 인해 금강이 최악의 피해를 보이고 있어 심각한 수준이다, 4대강에 쌓은 공든탑이 무너져 버렸다"고 우려했다.

정민걸 공주대환경교육과 교수는 "단단하게 자리를 잡고 있던 준설토를 4대강 공사로 준설을 하면서 지면에 낙차가 커지고 높아져 물러져서 쉽게 흘러내리고, 새로 유입된 토사는 물살이 빠르게 흐르다 보니 때리는 힘이 강해 무너진 걸로 보인다"며 "안전성을 따지지 않고 돌을 던지듯 하상보호공을 설치하고, 국민들의 세금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생태적인 충격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 보인다"고 한탄했다.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24173715546&p=ohmynews)


(자료출처:경향신문.)

게다가, 오늘 밤부터 올라오는 태풍까지 겹쳐지고 여기에 4대강 죽이기로 난자당한 하천상태와 구제역 매몰지의 효과까지 더해 진다면......
그렇다. 바야흐로 자연의 분노가 이미 시작된 것이다.....
4대강 주변에서 사시는 분들은 모두들 몸조심 하시길..... 그리고 반드시 이번 재앙에서 재주껏 살아 남으셔서 2012년 반드시 심판해 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및 노래는 그닥 상관은 없으나 꽃다지의 반격을 올리며 마친다.








반격

유인혁 작사,작곡
노래 꽃다지


어깨를 걸고 가슴을 펴라
이제 다시는 거짓 약속에 속지를 마라
주먹을 쥐고 함성을 외쳐라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움켜쥔 두 손에 있다


가진 자의 탐욕 속에 무너지는 삶을 보라
언제까지 저들의 배를 불려야 하는가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피땀을 위해


어깨를 걸고 가슴을 펴라
이제 다시는 거짓 약속에 속지를 마라
주먹을 쥐고 함성을 외쳐라
진정한 자유는 우리의 움켜쥔 두 손에 있다


신자유주의의 폭풍 앞에 내몰리는 삶을 보라
언제쯤이 되어야 저들은 만족하는가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위해
반격!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반격! 점점 더 빼앗기고 있는 우리의 피땀을 위해


반격(어깨를 걸고) 반격(가슴을 펴라)
반격(주먹을 쥐고) 반격(함성을 외쳐)
반격(어깨를 걸고) 반격(가슴을 펴라)
반격(주먹을 쥐고) 반격(함성을 외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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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2

국토부 17명, 4대강업체서 질펀한 향응

1억7천 거둬 흥청망청, 징계요구도 일축. 타부처도 마찬가지

2011-06-15 08:26:44

국토해양부 직원 17명이 지난 3월 제주도에서 4대강사업 공사업체들로부터 룸살롱 등에서 향응을 접대받다가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는 총리실의 징계 요구를 묵살하고 주의를 주는 선에서 그쳐, 국토부의 기강해이가 위험수위를 넘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15 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연찬회는 국토부 주최로 열렸으며, 행사 비용은 관련 업체들로부터 '행사 참여금' 명목으로 1억7000만원을 걷어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행사비로 쓰고 1억5700만원가량의 돈이 남았으나 국토부는 이 돈의 용처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어 의혹을 낳고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14일 "총리실이 최근 각 부처가 제주도나 경주 등 관광지에서 업체들을 불러모아 개최하는 연찬회를 일제 점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국토부 연찬회는 업체로부터의 향응 정도가 가장 심한 사례였다"고 했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제주도에서 '자연친화적 하천관리 연찬회'를 개최했다. 각 지방자치단체와 4대강 공사업체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 업체 관계자는 "국토부 공무원들이 묵은 호텔비가 하루 20만원이었는데, 이 돈도 대부분 업체가 부담했다"고 밝혔고, 다른 관계자는 "업계에선 이 행사에 드는 참여비·접대비가 너무 많다는 원성이 자자했다"고 했다.

총리실 직원 4~6명은 지난 3월 31일 밤 국토부 직원들이 연찬회 후 룸살롱에서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접대를 받는 현장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은 적발된 국토부 직원 17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으나 국토부는 주의를 주는 선에서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국토부 수자원정책국장은 14일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연찬회에 대해선 할 말이 없다"고 했다.

여 권 관계자는 "힘 있는 정부 부처가 목·금요일에 연찬회를 열어, 주말까지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는 게 점차 관행이 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목·금 연찬회란 최근 주요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관가(官街)에서 유행하고 있는 모임으로, 근무하는 목·금요일에 휴양지에서 관련 기업체 후원하에 간담회 또는 연찬회를 갖고, 주말에는 골프 등의 향응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공무원들은 3~4일 동안 업무를 떠나 공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MB정권 말기를 맞아 공무원들의 기강해이와 타락상이 위험 수위를 넘어섰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공정사회와 근무기강을 강조해온 이명박 대통령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영섭 기자

(원본 기사 링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6207)


(권도엽 운하삽질부 장관놈. 사진출처:아주경제.)

내 이럴 줄 알았지..... ㅉㅉㅉ 역시나 우리 운하삽질부가 이번에도 빵빵 터뜨려 주는구나.
오늘 뉴스 보니 이 돈 쳐묵은 운하삽질부 국장놈이 체포 되었다 그러드만.......
그나저나, 이번 사건이 권도엽 개쉐놈이 운하삽질부 장관으로 임명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이렇게 터져 버렸으니..... 앞으로 남은 1년 수개월도 싹수 노란 게 눈에 뻔히 보일 정도이다.(거기에 날치기 통과 된 친수법까지 가세 한다면..... 답이 안나온다.)
그나저나 이건 여담이지만, 어떻게 인사를 골라도 이런 놈만 고르는 지, 가카도 참 신기할 지경이다.
아무래도 이것도 가카의 능력인가벼..... ㅉㅉㅉㅉ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추신:참고로 요 기사도 이것과 연관 지어서 함 참고해 보시고.....


(운하반대 교수모임 추산 4대강 연간 운영비 자료출처:한겨레신문.)

완공뒤에도 ‘돈먹는 4대강’…연 유지비 2400억~1조원-한겨레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82936.html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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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이 기사 역시 원래 지난 주말에 업데이트 해야 했는데, 이틀 동안 쉬느라 못 올렸지 말입니다. 죄송!!!)


(대구 전경-다음 지도에서 퍼 옴.)

대구...... 흔히 인터넷에서는 배트맨에 나오는 고담시티라고도 불리우는 곳.......





닭까끼 그네의 고향,망언 제조기 밤문화당 주사파(酒邪派) 가오리의 지역구 등등, 모두들 이 곳이 오랫동안 딴나라당의 아성이라는 것을 잘 아실듯 싶다. (뭐, 아주 예전에야(40년대) 동방의 모스크바로 불리운 적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10월 민중항쟁도 이 곳에서 일어났다지..... 이런 것을 볼 때 상전벽해란 말이 실감난다. ㅡㅡ;;;)
하지만, 며칠 전 시사저널 기사에 의하면 이렇게 딴나라당의 외골수 지역인 대구도 서서히 바람이 부는 모양인가 보다. 다음은 그 문제의 기사.


여권의 ‘최후 보루’ 대구마저 뒤집혔다

시사저널 | 김회권 기자 | 입력 2011.06.10 09:19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대구

대구·경북의 표심이 수상하다. 한나라당의 아성이라고 일컬어지는 이 지역에서도 민심 이반 현상이 노출되었다. 대구 시민의 48.5%가 내년 총선에서 야당 후보를 찍겠다고 응답한 것이다. 여당 후보 지지율보다 8.6%포인트나 앞선 수치이다. < 시사저널 > 이 연속 기획으로 실시하고 있는 권역별 민심 조사 세 번째 대구·경북 지역의 결과를 공개한다.


ⓒ시사저널 유장훈

초비상이다. 여권의 '마지막 보루'인 대구마저 무너졌다. < 시사저널 > 이 부산·울산·경남, 충청·강원, 호남·제주에 이어 실시한 대구·경북(TK) 지역 민심 여론조사에서 대구 시민들의 48.5%가 내년 4월 총선에서 야당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 비록 오차 범위(±4.4%p) 내에 간신히 들어가기는 했지만, 여당 후보 지지율(39.9%)보다 8.6%포인트나 앞섰다.

지난 5월15일 대구에 있는 경북도청 주차장은 경북 각지에서 올라온 차량으로 가득 찼다. 도청 앞 광장은 펄럭이는 현수막과 풍선, 피켓 등으로 어지러웠고 사람들은 북적댔다. 약 5천명의 대구·경북(TK) 지역민들은 초여름 날씨의 뙤약볕 속에서도 한껏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를 지켰다.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문제 때문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과학벨트 원점 재검토 발언 이후 경북은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규탄대회 다음 날인 5월16일, 정부는 과학벨트를 대전 신동·둔곡 지구로 확정했다. TK로서는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물을 먹은 셈이었다.

"결국 충청에 줄 것이면서 왜 다른 지역을 이리저리 찔러보고 다니나. 괜히 TK가 이기적이라고 욕만 먹게 만들었다. 차라리 해줄 수 있다는 말이라도 안 하면 우리도 안 나설 것이고 욕이라도 덜 먹었을 것이다." 경북도의회의 한 도의원은 정부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한나라당 소속의 한 대구 시의원은 기자에게 '소백산·추풍령 너머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라는 피켓을 보았느냐고 물었다. 그는 "그 현수막이 우리 마음 그대로이다. 애초부터 공약대로 충청권에 설치했으면 잠깐 서운하고 말 일인데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것처럼 하더니 결국 다시 대전으로 가면서 추풍령 아래 사람들의 서운함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TK 지역은 한나라당의 텃밭이다. 지난 2007년 12월 대선에서 대구는 과반수가 훨씬 넘는 69.4%, 경북은 72.6%의 지지율로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현재 대구 12곳, 경북 15곳의 지역구 중 단 한 곳만 제외한 26개 지역구를 한나라당 의원들이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한 곳도 친박을 표방한 무소속 정수성 의원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한나라당이 전 지역을 석권하고 있다. 그런 대구·경북이 여권에 실망하고 있다. 'MB 심판' 혈서까지 등장했다.


경북보다 대구에서 여권에 대한 반감 높아

< 시사저널 > 은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함께 들끓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민심을 살폈다. 지난 5월28~29일 이틀간 대구·경북 지역의 주민 5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조사 결과이다.



먼저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물었더니 '잘하고 있다'라는 긍정 평가가 51.9%를 기록해 '잘못하고 있다'라는 응답(45.5%)을 근소하게 앞섰다. 하지만 오차 범위(±4.4%p) 내였다. 흥미로운 것은 이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가 지역별·연령별·소득별로 확연하게 갈린다는 점이다.

지역별로는 긍정적 평가가 많은 경북(55.5% > 41.2%)과 달리 대구는 부정적 평가(50.2%)가 긍정적 평가(41.2%)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차이도 확연했다. 20대(47.1% < 48.6%)·30대(37.8% < 60.1%)·40대(44.2% < 54.6%)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영업자(44.5% < 55.5%)와 화이트칼라(40.5% < 57.7%)들도 부정적이었다. 국정 운영 평가를 놓고 볼 때 과연 이곳이 한나라당의 텃밭인 TK 지역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TK 지역 사정은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그대로이다'라는 답변이 51.5%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지역 주민이 34.7%로 '나아졌다'라고 생각하는 응답(13.6%)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특히 대구 지역 주민들은 43.3%가 나빠졌다고 대답해 지역 경제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 정부에 대한 TK 지역의 부정적 평가가 예사롭지 않은 부분은 바로 내년 양대 선거에 대한 표심에서 분출된다. '내년 4월에 있을 총선에서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8.9%로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라는 응답(40.3%)보다 높게 나왔다. 여야 간 지지율 차이가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눈여겨보아야 할 곳은 '대구'이다. 대구는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조사에서 17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과거에는 서울·부산·대구로 묶여 3대 도시로 불렸지만 지금은 인천과 대전, 울산의 발전상을 바라보고만 있는 실정이다. 최근의 국책사업 유치 실패는 현 정권에 대한 실망감으로 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대구에서는 '야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라는 응답이 48.5%를 기록해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39.9%)보다 높게 나타났다. 민심이 변할 수 있다는 신호이다. 연령별·직업별·소득별 조사 결과를 놓고 보면 한나라당이 TK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대(34.1% < 55.9%), 30대(36.8% < 46.2%), 40대(40.0% < 51.2%)에서 야당 후보를 찍겠다는 응답이 오차 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우세하게 나타났다. 소득이 높을수록 야당 후보를 찍겠다는 대답이 많았고 자영업(35.0% < 44.6%), 화이트칼라(38.7% < 52.9%), 학생(36.5% < 50.2%) 층에서도 야권 지지가 확연히 우세했다.

지역별·연령별·직업별 등으로 쪼개서 볼 경우 응답자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의 ±4.4%포인트보다 넓은 오차 범위가 생긴다.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의미 있는 결과라는 지적이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은 "실망감이 일정 부분 나타나고 있다. 광역시인 대구의 경우 학력 수준도 높고 젊은 층도 많아 경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차 범위를 감안하더라도 여야 간 격차는 전반적으로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정당 지지도는 여전히 한나라당이 압도적

'TK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는 예상대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39.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경북의 한 지역 언론인은 "TK 지역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신뢰는 강고한 편이다. 특히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일수록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가 강한 측면이 있다. 의외로 노년층 못지않게 중·장년층에서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세가 지역에서 높다"라고 말했다.

그에 비하면 이명박 대통령은 3.2%의 지목률로 5위에 그쳤다. 이대통령의 고향이 비록 경북 포항이지만 TK 주민들은 그를 지역 정치인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 김관용 경북도지사(7.1%), 박정희 전 대통령(5.8%)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대구 수성구가 고향인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가 야권 유력 정치인임에도 이대통령보다 앞선 4위(3.3%)에 오른 점이 이채롭다.

'현재 TK 지역 현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물가 문제'라는 응답이 24.1%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실업(일자리) 문제'(20.3%), '서울·수도권과의 격차 문제'(11.4%), '교육 문제'(8.7%), '지역 개발 문제'(8.6%) 등이 따랐다. 대구에서는 '실업(일자리) 문제'를 지목한 사람이 가장 많았지만, 경북에서는 '물가 문제'를 지목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한나라당이 59.7%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나타내 여전히 TK 지역이 텃밭임을 입증했다. 민주당은 11.5%, 자유선진당은 3.5%를 얻었다. 민주노동당(3.0%)과 국민참여당(2.5%)이 그 뒤를 이었고 '무응답'은 18.9%였다.


내년 총선 야당 지지도 높으면서도, 대선에서는 박근혜 찾는 이유는?


TK 지역의 한 의원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이 지역 지지세가 공고하다고 말했다. 그는 "흔히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지만, 김영삼 전 대통령 임기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잃어버린 15년'이 된다. MB도 이곳에서 밀어주었지만 이곳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박 전 대표에게 '잃어버린 20년'을 되찾아달라고 어깨에 짐을 지어준 셈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민심도 확연히 흔들리는 양상을 나타냈지만, 총선에서는 야당을 찍어주겠다는 응답자들도 '어느 대권 후보를 찍어주겠는가'라는 질문에서는 박 전 대표를 선택하는 쪽이 많았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박 전 대표는 51.7%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얻었다.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는 50대(56.9%)와 60세 이상(76.3%), 저학력층(75.9%), 저소득층(61.8%), 농림·어업 종사자(79.5%) 등에서 특히 높았다.

TK 지역의 한 중견 언론인은 이를 '이질감'으로 표현했다. 박 전 대표와 한나라당 관계에서 TK 지역 주민들이 일체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설명이었다. 그는 "전통적으로 박 전 대표에 대한 믿음은 항상 강하게 존재하고 있었지만 한나라당에 대한 믿음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총선에서 이런 이질감을 해결하지 못하면 친박연대 돌풍 때처럼 한나라당이 고전할 수 있지만 대선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2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12.4%)이 올랐다. 그 뒤에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5.4%), 손학규 민주당 대표(4.4%),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4.4%),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3.4%) 등이 자리 잡았다.


신공항 무산보다, 과학벨트 유치 실패보다 더 큰 문제는 "4대강 사업"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문제'도 아니었다. '과학벨트 유치 실패'도 아니었다. TK 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현안 가운데 앞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이슈는 무엇인가'라고 물어보니 '4대강 사업'이라는 대답이 맨 먼저 돌아왔다. 26.2%의 지목률이었다. 그 뒤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20.3%), 대구·경북 지역 홀대론(13.1%),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무산(8.9%)이 뒤따랐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지목률은 경북(30.0%)에서 높았고 20대(32.8%), 화이트칼라(30.7%)와 학생층(36.6%)에서 높았다.

최근 TK 지역은 '4대강 사업'을 둘러싸고 진통을 앓고 있다. 우선은 '단수 문제'가 있었다. 지난 5월8일 구미 해평취수장의 가물막이 보가 유실된 뒤 구미 시민들은 어이없는 단수 사태를 겪어야 했다. 금방 해결될 줄 알았던 단수는 4일간이나 계속되었고 구미 시민들은 '물 전쟁'을 치러야 했다. 세수도, 화장실 사용도, 빨래도 할 수 없었다. 구미 출신인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대표적 4대강 사업 찬성 지역이던 구미에서 이번 단수 사고로 여론이 1백80˚ 돌아섰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는 지역 경제와 관련된다.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2009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일자리 34만개, 생산 유발 효과 40조원이 발생하는 기회이다"라며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이 마무리되어가는 현재 시점에서 따져 보니 지역 경제가 받은 혜택은 거의 없고 오로지 대기업들만 잔치를 벌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하도급 공사를 지역 업체에게 준다고 해도 하청에 재하청을 하면 얼마나 남겠나. 오히려 낙동강을 끼고 생활하는 골재 채취업자나 운송업자, 어민 등이 받은 고통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김회권 기자 / judge003@sisapress.com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10091911996&p=sisapress)


뭐, 여론조사는 믿을만 한 것이 못 된다만,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딴나라당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을 거다.
일단 아직까지는 지지정당은 역시나 딴나라당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닭까끼 그네에 대한 충성도 역시 여전하지만, 그래도 내년 총선에서 야권 후보를 찍는다는 비율이 딴나라당 후보를 찍겠다는 비율보다 많이 나온 것만 하더라도 상당히 바뀐 것이 아니겠는가?(물론 오늘 자 좃센찌라시가 헛소리 지껄인 것처럼 그 야당이 닭까끼 그네를 비롯한 천박 병아리 정당일 지도 모르지만..... ㅡㅡ;;;)

하긴야, 저 동네 사람들도 상당히 MB정권에 대해 빡친 게 많겠지.....


(출처:다음 모 카페.)

얼마 전 크게 논란이 되었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사태도 그렇고.....




(4대강 죽이기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낙동강 역행침식 사진. 출처:오마이뉴스.)


(물을 배급받기 위해 줄 서있는 구미시민들. 사진출처:합동뉴스.)

낙동강 역행침식,구미 단수사태 등 4대강 죽이기 때문에 이미 재앙이 시작된 상황도 그렇고......(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어떻게 버틸 작정일라나? 다른 소식 찾아보니 4대강 댐 때문에 농사용 물도 구하기 어렵다는 기사도 있고, 4대강 댐 붕괴 위기 기사도 있고..... 쯧.)


(며칠 전, 칠곡 양놈기지에서 고엽제 관련 1인시위 중인 대구 평통사 회원분. 사진출처:오마이뉴스.)

또, 며칠 전 뽀록나 버린 칠곡에서의 양놈들의 고엽제 매립 사건까지.....
이러니 당연히 이 지역 사람들이 MB정권에 대하여 실망하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사진출처:시사코리아.)

어쩌면, 지난 번 재보선을 즈음하여 이 지역 출신인 윤희구씨가 양심선언 한 것도 무관하지는 않을 터이고.....
아무래도 내년 총선 때 이 대구,경북지역도 참 볼만할 듯 싶다.

물론, 닭까끼 그네에 대한 변함없는 충성과 딴나라당에 대한 골수 지지 등, 아직까지는 더욱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이런 바람이 분다는 것은 긍정적이지 않은가? 필자는 이 작지만 큰 변화의 바람을 한번 믿어 볼란다.
누가 알까? 일단 내년은 그렇다 쳐도 2017년이나 2022년에 딴나라당의 텃밭 지역인 줄로만 알았던 대구경북 지역에 민주개혁세력이 당선될 지.....


(백만민란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대구들불 분들과 문짝 사진. 물론 이 사진에는 전남 서부 들불분들도 있다. 사진출처:국민의명령 대구들불.)


(지난 2월 28일, 대구 동성로에서 민란을 하고 있는 대구지역 시민분들. 사진출처:아고라 아름다운 청년님.)


(작년 봄, 서울에서 삼보일배 중인 대구경북 골재노동자들.)


(며칠 전, 칠곡 양놈기지에서 고엽제 관련 1인시위 중인 대구 평통사 회원분. 사진출처:오마이뉴스.) 


(6월 11일, 대구에서도 등록금 반대 촛불은 있었다-반값등록금을 촉구하는 경북대,영남대,대구대 학생들.)

물론 이러한 필자의 꿈이 실현 되려면 대구경북에서 갖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여러 시민-사회단체 분(ex:국민의명령 대구-경북지역 들불 분들,참여당 대구시당,대경아고라,대경 언소주,대경 시민광장 등을 비롯한 민주개혁세력,대구경북 지역 노동자 및 농민들과 진보세력,경북대,대구대,영남대 등의 깨어있는 대학생들 등등)들이 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지역의 변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는.... 암만 찾아봐도 없어서 이 글은 생략......;;;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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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 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 별의별 학살을 자행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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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 극복 능력 없이 북풍만 조작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4대강 죽이기로 토막 내고 있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과메기 형님 동네 치장만 신경쓴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조건 노무현탓, 북한 소행이라 박박 우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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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틈새논평이다.(틈새논평은 참 오래간만에 쓰지 말이다.)
사실 요즘따라 필자가 좀 바뻤다. 일주일 내내 민란 홈피 게시판 모니터링에, 토요일은 봉하마을 갔다 오고..... 일요일엔 광주 갔다오고...... 그래서 요즘 트위터는 폭발적으로 해도 블로그 관리는 관리가 안되었었다고...... ㅡㅡ;;;;
(그리고 아고라에도 즐보드만 간신히 올리고 경제방 지키기 활동은 거의 못하는 상황이라...... 죄송!)
이렇게 계속 글 못쓰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글 써야 할 주제는 벌써 3개 이상.....(아참, 그리고 내일이 진짜 5.18 민중항쟁 기념일이니 그 특집글도 이따 올려야지....)
어찌되었든 간, 오늘은 저번 주에 쓰려다 못쓴 현재 4대강에서 시작되고 있는 재앙에 대해서 써 볼까 한다.

*참고:여기서 댐은 운하삽질부와 수공에서 어거지로 '보'라고 씨부렁대는 4대강 구조물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 글 부터 수자원공사를 물낭비공사로 바꿔 씁니다. 또, 이 글에서는 주로 환경재해를 중점으로 썼기에, 4대강 노동자 사망사고는 생략했음을 알립니다.

요즘, 4대강이 여러 재해로 시끌시끌하다. 며칠 전에는 낙동강,남한강 댐의 가물막이가 호우에 의해 터지고 그에 따른 식수난 피해가 발생하는가 하면, 지금도 4대강의 지류하천에서는 역행침식이 일어나고 있다고.....(그 외에도 이 순간에도 4대강의 노동자들과 환경은 계속 죽어나가고 있다지.....)
다음은 최근 4대강에서 발생한 재난,재해들을 간단하게나마 올려본 것이다.


(한강 역행침식 일지. 자료출처:경향신문.)


(남한강 지류에서 발생 중인 역행침식. 사진출처:경향신문.)


(낙동강 병성천에서 발생 중인 역행침식. 사진출처:오마이뉴스.)


(낙동강 역행침식 개념도. 자료출처:경향신문.)

고작 비 60mm 내렸는데, 낙동강에 섬이 생겼다-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6789&CMPT_CD=P0001

4대강 지천 ‘재난’ 시작됐다-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402031508711&p=khan

[남한강 지천 르포]‘총알’처럼 빨라진 물살… “봄비에 물고기도 휩쓸려가”-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515222807423&p=khan

1)현재 낙동강,남한강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류 역행침식.

남한강 파사성 입구 앞 제방 유실 전.후 비교
(4월 18일과 5월 13일의 호우 이후의 이포댐 전경.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사건사고] 집중호우에 4대강 현장 이포댐 침수-마봉춘 뉴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tvcateid=1001&newsid=20110501212716051&p=imbc

"4대강 이포보 봄비에도 유실, 장마오면 대규모 붕괴 일어난다"-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94176

2)지난 5월 13일 호우로 인해 발생한 이포댐 침수사건.


(지난 주, 호우로 터져버린 구미댐 가물막이 사진. 사진출처:삼송찌라시 종양일보 소속 머니투데이.)


(물을 배급받기 위해 줄 서있는 구미시민들. 이런 꼴 당하기 싫으면 제발 모 정당 몰표 좀 하지 마시길.... 사진출처:합동뉴스.)

구미 단수사태, 시민들 "길에 대변이 널려 있다"-삼송찌라시 종양일보 소속 머니투데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11104810377&p=moneytoday

구미단수사태 ... 피해 주민 집단 소송 준비-합동뉴스 기사.
http://www.hap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8

“4대강 사업 때문에 또 물난리”…한나라 의원도 “수공사장 사퇴”-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0512212026221&p=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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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나스로 요건 정신 못차린 水낭비공사의 ㅄ짓. 사진출처:어떤 분의 트위터 중에서.)

단수지역 주민에 ‘행복4강’ 생수지급..“약올려?”-삼송찌라시 종양일보 소속 머니투데이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view.html?cateid=100011&newsid=20110512175904793&p=moneytoday

“구미 단수는 시민탓” 수공주장 ‘파문’-내일신문에 실린 정신 못차린 물낭비공사의 망언.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1&nnum=60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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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난 주 내내 구미시민들을 분노케 한 구미 단수사태.(+이러고도 정신 못차린 물낭비공사의 뻘짓.)

영산강 가물막이 붕괴
(호우로 인해 붕괴된 영산강 승촌댐 현장 사진. 사진출처:민중의소리 기사.)


(이번 영산강 가물막이 붕괴사건을 알린 김진애 민주당 의원. 사진출처:노컷뉴스.)

또...영산강 6공구 상수관로 파손, 광주지역 10시간 단수-오마이뉴스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512115112121&p=ohmynews

김진애 의원 "영산강에서도 가물막이 붕괴"-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93017

4)영산강 승촌댐 가물막이 붕괴 사건.(사실 이 사건은 이포댐 붕괴,구미 단수사태에 좀 묻힌 감이 있다.)




(원래는 맑아야 할 물인데 흙탕물로 변해 버린 한강. 사진출처:미디어몽구님의 트위터와 뉴시스.)


(4대강 사업 저지 천주교연대에서 공개한 두물머리 사진. 맑은 북한강과는 달리 흙탕물이 된 남한강의 모습이 비교된다. 꼭 아마존강 지류 같다는.....)


(뽀나스로 요건 필자가 봉하 내려가면서 캡쳐한 경북 칠곡 부근의 낙동강 사진. 이건 뭐 중국 황하도 아니고..... 저 뒤로 칠곡댐이 보인다.)

맑은 하늘에 흙탕물 “4대강 공사로 이포보 제방 무너져서”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110517160021996&p=hani

"한강 흙탕물 사진 올리니 빨갱이 취급"-위키트리 기사.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5208

5)그 맑던 물은 도데체 어디로?-흙탕물이 된 4대강.

어떤까? 끔찍하지 않은가? 이게 모두 다 요 며칠 간 4대강에서 일어난 재난재해들이다. 겨우 1주일이 채 안된 것이다.


지금의 재난재해는 그저 대재앙의 시작에 불과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위의 끔찍한 재해 사진들은 그걸로 끝이 아니다. 필자가 한마디 하건데, 이건 앞으로 시작될 대재앙의 시작, 아니 맛보기에도 못미친다. 왜 이 재난재해가 맛보기에 불과하냐고?

생각해 보라. 4대강에 이러한 재난재해가 발생한 시점이 어떤 시점인지.... 5월..... 이제 겨우 늦봄이지 않은가? 특히나, 별 것 아닌 봄비에 저 정도 난리가 날 정도이니..... 게다가, 앞으로 무엇이 시작될까나? 또, 그 뒤에는 어떤 것이 찾아올까나? 여러분들는 지금 필자가 끄적이고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아는가?





그렇다. 이제부터가 문제인 거다. 필자가 장담하는데, 앞으로 4대강 댐 붕괴사고나 구미 단수 사태,한강 흙탕물 현상보다 더더욱 무서운 대재앙이 전국에 닥칠 것이다. 그럼 또 몇몇 사람은 이렇게 물을 지도 모르겠다.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장담하시오? 당신이 무슨 신도 아니고...."
에이..... 왜 장담을 못하나, 위의 필자가 내던진 수수께끼만 해결해도 짐작이 다 갈 텐데.....



먼저, 6,7월에 무엇이 올까나? 왠만한 사람이라면 이 시기에 장마가 찾아 온다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요즘에는 장마가 불규칙하게 오고 집중호우가 국지적으로 내린다지만.
아니, 뭐 초여름 집중호우로 바꿔 생각해도 좋다. 어찌되었든 장마건, 국지성 집중호구건 둘 다 비를 왕창 쏟아붓는 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시리라 믿는다. 만약 장마전선이 4대강 주변에 산재하거나 국지성 집중호우 비구름이 4대강 유역에 모인다면.......
이것이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상상이 가는가?


(작년 가을 광화문대첩 때 사진 중 몇개.)

그렇다. 작년 추석, 갑자기 내린 폭우로 지방은 물론 서울까지 침수되어 전국이 마비된 광화문대첩과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게 뻔하다는 거. 다만, 차이라면 서울과 중부지방에 국한되었던 작년 광화문대첩과는 달리 앞으로 벌어질 상황이 더욱 심각하고 4대강 댐 주변 주민들은 죄다 수재민 될 게 뻔하다는 것이 되겠다.

그런데 이 장마철이나 집중호우만 있을까나? 에이..... 이 두개로는 모자라지.....



바로, 8월 중순부터 복병으로 찾아오는 태풍 역시 장담 못한다는 거. 이 태풍이란 것은 위의 집중호우나 장마전선과는 도저히 비교가 안되는 어마어마한 열대성 저기압인 거 다들 알 듯싶다. 뭐, 운수가 좋다면 태풍이 중국 남쪽으로 가거나 왜놈들을 치겠지만, 만에 하나 이 태풍이 한반도 땅, 특히 그 노선에 4대강 지역들이 포함되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나?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역행침식으로 4대강 주변 재방 죄다 무너져 가고 댐 가물막이도 조그만 비에 무너지는 마당에?(여기에다 앞의 집중호우나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4대강 주변 지역과 무너진 4대강 댐까지 플러스 알파로 친다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양놈들 카트리나 대참사나 이번 미시피피강 범람 피해가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앞으로가 더욱 두려운 것이다.... 얼마나 큰 대재앙이 올 지.....
(참고로 이 글은 필자같은 천민이 좀 추상적으로 쓴 감이 없지 않으므로, 전문가들의 좀 더 구체적인 분석을 보고 싶으면 요 기사들을 참조하시길.

대규모 단수·이포보 유실…“서막에 불과”-미디어스 기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82

[한컷뉴스] "봄비에 무너진 4대강, 장마는 어떻게?"-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67226

천정배 "'4대강 재앙' 시작에 불과, 홍수대란 올 것"-더데일리 기사.
http://www.ithe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83633)


늦었다고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4대강 삽질을 끝내야...



"올해 4대강 끝장보자던 MB, 정권의 끝장을 볼 것"-오마이뉴스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517013704508&p=ohmynews


결론은 단 하나 뿐이다. 지금이라도 앞으로 오게 될 대재앙을 조금이나마 막고 싶으면 당장 4대강 대운하 삽질 그만 둬야 한다.
뭐, 이미 이 방안은 MB정권 하에서 물 건너간 것이긴 하지만, 적어도 MB정권이 국민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나중에 대재앙으로 엄청난 피해 입고 "그때는 왜 우리가 이랬을까..."하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당당 삽질 중단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 위의 글은 필자의 헛소리이다. 이미 개념은 구제역 침출수에 말아먹은 MB정권이 뭔 앞으로 올 대재앙을 조금이나마 줄여서 국민안전을 지키고 그러겠는가?

이렇게 되었으니 우리는 좀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바로, 국민 여러분들이 이번 여름의 4대강에서 벌어질 대재앙 기간 동안 주위 사람들과 최대한 견뎌내는 것.... 아무래도 이 방안은 동안 인명,물적 피해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그러긴 하지만, 이것 밖에는 현재로서는 딱히 방안이 없고, 또 지난 대선 때 제대로 투표 안한 것에 대한 하늘의 천벌, 즉 자업자득인 셈인데 어찌하겠는가? 그냥 그 죄값을 톡톡히 받을 수 밖에......(죄송합니다. 필자가 글 쓰면서 지금처럼 답이 안나오는 상황은 없었지 말입니다. ㅡㅡ;;;;)



그리고 이번 여름의 대재앙에서 열심히 살아남은 뒤에 국민 여러분들이 이것을 잊지않고 지난 지방선거나 4.27 재보선 때 처럼 내년 총선,대선 때 제대로 투표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필자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이다. 이렇게 개고생을 하면서 그 때 쯤이면 국민 여러분들도 투표 제대로 안한 댓가가 어떤 것인지 모두들 깨닫게 될 듯싶다.(뭐, 이러고도 정신 못차렸으면 어쩔수 없지만..... ㅡㅡ;;;) 그러니 내년 총선 때, 모두들 이 모든 것을 잊지 않고 4대강 죽이기 전면 중단 또는 4대강 댐 폭파를 공약으로 내세우는 후보에게 투표 하시라! 그것 만이 진정 죽은 4대강을 다시 살리고 국민 여러분 자신에게 속죄하는 길이 될 것이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 민주세력은 내년 총선까지 힘을 합쳐야 하겠지만.....)

추신:휴우..... 맨 처음에는 그래도 술술 써질 듯 알았지만 쓰다 보니 점점 어떻게 써야 하나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이렇게 흐지부지 글을 마치게 된다. 참 오늘만큼 글 안써지는 날도 없다고..... ㅡㅡ;;;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민란 할 때 라디오21 방송석에서 나오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4대강 버전 암만 찾아봐도 없지 말이다. 오늘 그 곡 올릴려고 했는데..... 참.....

어찌되었든 마지막 짤림방지로 예전 운하반대국민행동에서 나왔던 [운하철도 999]를 올리며 마친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황당 MB, 이번엔 4대강 지류에 '20조 투입'

국가재정 파탄에 국민적 저항 촉발할듯, 임기말 '치명적 자충수'

2011-04-13 08:39:45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사업을 상반기 중에 끝내기 위해 불철주야로 속도전을 펴온 속내가 드러났다.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상반기에 끝나는대로 곧바로 새로 최대 20조원을 투입해 4대강 지류·지천 정비 사업을 벌이겠다는 것.

13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6월 4대강사업 준설·보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하반기부터 오는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으로 4대강 지류ㆍ지천 정비사업에 10조~2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요컨대 4대강과 연결된 지방하천 412개소, 길이 1천667km와 도랑, 실개천 정비사업을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식품부 등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겠다는 것.

구체적으로 지류ㆍ지천 가운데 4대강 본류로 유입되는 43개 국가하천은 국토해양부 주도로, 전국의 주요 47개 지방하천은 환경부 주도로 본격적인 하천정비 및 수질개선 사업에 나서기로 이미 업무 분담까지 끝냈다.

정부는 이같은 골자의 '지류살리기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역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5일 청와대에 보고한 뒤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MB정권의 이같은 4대강 지류 20조 투입 계획은 실현가능성 여부를 떠나, MB정권에게 과연 국정운영 능력과 정무감각이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회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선 MB정권은 사상 최악으로 국가부채를 급증시킨 정권이란 비판에도 개의치 않고 이에 대한 자성없이 정권 말기에 또다시 20조원의 국민세금을 4대강에 쏟아부으려 하고 있다.

국가재정 악화를 이유로 국민적 원성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를 거부하고 있고, 더욱이 최근엔 '경제성 결여'를 이유로 10조원이 들어갈 동남권 신공항을 백지화시킨 정권답지 않은 이중적 행태다.

과연 MB정권은 건설업계와 어떤 말못할 '특수 관계'를 맺고 있기에 정권 초기부터 말기까지 일관되게 건설업계에 4대강 본류와 지류를 합쳐 50조원에 육박하는 국민세금을 쏟아부으려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정권교체후 어떤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4대강사업이 '국정조사 1순위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4대강 지류 사업 강행 방침은 MB정권의 정무감각이 완전 마비 상태임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금은 정권 말기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지율은 수직추락하고 있으며, 4.27재보선과 내년 총선에서 한나라다은 '참패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이다. 이는 MB가 아무리 4대강 지류 사업 계획을 확정짓더라도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MB의 4대강 지류 사업에 총대를 맬 한나라당 의원들은 한줌 밖에 안될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신공항 백지화에 격분하고 있는 영남에서의 반발도 거셀 게 불을 보듯 훤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4대강 지류 사업이라는 황당한 대형토목사업을 추가로 들고 나왔다는 것은 현재 MB정권 수뇌부가 심각한 정무감각 부재, 착시 상태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여서, 임기말에 치명적 자충수가 될 게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태견 기자

(원본 기사링크: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4314)


(한겨레신문 만평 4월 15일자)


(경향신문 만평 4월 14일자.)


(노컷뉴스 만평 4월 15일자.)

내 이럴 줄 알았다. 애초부터 이 4대강 죽이기 삽질이 돈ㅈㄹ로 전락할 것을..... 뭐? 30조 밖에 안든다고? 이건 뭣이꼬? 대충 추산해 봐도 50조는 더 들겠구먼?
얼마 전에는 낙동강 지류 하천 하나가 역행침식이 발생해 오히려 다시 파낸 것 다 원상복구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드니만.....
애초부터 불가능한 삽질을 하지를 말았어야지..... 이제 와서 지류까지 파헤치시겠다?
MB정권은 괜한 삽질로 지류까지 죽이는 데 돈 낭비하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지금 당장 아이들 밥이나 먹이고 대학생들 등록금이나 인하시켜라! 차라리 그게 더 경제적이다.
뽀나스로 엊그저께 또다시 발생한 4대강 현장 인명사고 소식..... 또다시 죽어간 노동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구한 낙동강 삽질현장 사진. 아마 지금쯤이면 더 파해쳐 졌을 것이다.)

4대강 공사 현장서 노동자 또 숨져…올해만 8명째-노컷뉴스 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6087

추신:또 찾아보니 비난 여론이 확산되자 4.27 재보선 이후로 미루겠다고 그러던데, 제발 아예 하지 마라. 그렇잖아도 왕창 파헤친 강 더 파헤치려고? 이것들이 진짜...... ㅡㅡ+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와 관련 노래는 간만에 강이 더 좋아로 올린다.


(지난 3월 27일 낙동강 회룡포 답사 인간띠 사진. 4.27 재보선 때도 모두들 강을 위한 투표 많이 해 주시길!!!)



강이 더 좋아

작사 박남준
작곡 백자
노래 우리나라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새들이 오지 않는 운하는 싫어
물고기 살지 않는 운하는 싫어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삽질을 하려거든!!!
강 말고 밭에서 하시고요
뱃놀이 하려거든!!!
강 말고 바다에서 하시지요

삼면이 바다인 나라 운하가 왠 말?
산을 뚫고 하늘을 나는 운하가 왠 말!!!
거짓말이야, 뻥 치지마! 거짓말이야
안 돼, 안 돼! 운하는 안돼 정말로 안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운하는 안 돼!!!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
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친구들과 물장구 치는~)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푸른 강물 금모래 밭~)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강이 더 좋아~)

강이 더 좋아~

(출처:노래패 울나라 홈페이지.
참고로 울나라 홈피와 페이스북 링크 겁니다.
http://www.uni-nara.com
http://www.facebook.com/uninara)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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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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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비 60mm 내렸는데, 낙동강에 섬이 생겼다

4대강 공사 후 지류에서 일어나는 재앙... 낙동강서도 역행침식

11.04.05 09:16 ㅣ최종 업데이트 11.04.05 12:19  김성만 (greenkorea)

역행침식이란?

본류준설을 통해 강바닥의 높이가 낮아지면, 본류로 들어가는 지천의 강바닥도 본류하상과 같은 높이가 될 때까지 깎여나가게 된다. 이렇게 깎여나가는 것은 지류의 하구(본류와 만나는 지점)에서 상류 쪽으로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이를 '역행침식'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두부침식이라고 불린다)

작년 여주(남한강)에 200mm의 비가 내려 신진교가 붕괴되었던 사고가 전형적인 '역행침식'의 결과이다. 남한강 일대 지류하천에서는 일부 제방이 무너지는 사고도 일어났다. 강바닥이 깎여나간 뒤 경사가 가팔라지며 빨라진 물살이 평소보다 훨씬 큰 힘을 제방에 가했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4대강 사업 계획에는 지류하천과 본류하천이 만나는 지점에 '하상유지공'을 설치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남한강의 지류인 금당천에 자갈망태로 된 하상유지공을 설치했었으나 200mm의 비에 무참히 무너졌었다.

4대강 전 구역에 걸쳐 준설공사가 진행되었고, 마찬가지로 지류하천에는 하상유지공 공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까지도 하상유지공만 설치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녹색연합 4대강 현장팀은 지난 2월 22일부터 2월 24일,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낙동강 중상류 일대 병성천·구봉천 등 지천과 본류 합수부를 모니터링 했다. 지난해 여주 일대에 일어난 '역행침식'이 낙동강에서도 똑같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하고 진행한 것이다.

[2월 24일, 병성천 1차 모니터링]

본류 준설 마무리 단계, 병성천 역행침식 진행 중

예상 외로 낙동강 지천의 역행침식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4~6m 가량 낮아진 본류에 맞추어 지천들은 덩달아 하상을 낮추었다. 모니터링 한 지천 중 상주보 바로 아래의 병성천은 가장 심한 곳 중 하나였다. 병성교 아래쪽에서 서서히 시작되는 침식은 합류지점에서 3m 이상 침식을 보였다.

계속되는 침식을 막기 위해 물길 주변으로 공사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모래제방을 쌓아두었다. 이 제방은 군데군데 무너져 있었으며, 제방을 쌓은 이후에도 하상은 계속 낮아지고 있었다. 본류와 만나는 지점에서는 1m 높이의 폭포 같은 것도 생겨나 빠르게 침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본류는 준설공사를 끝내며 상주보 아래 마지막 가물막이를 철거하고 있었다. 양안의 제방은 정돈되어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하지만 병성천 앞에는 모래가 일부 쌓여있었다. 준설 뒤에도 지류에서는 꾸준하게 모래가 흘러나온다는 것을 의미했다.

[3월 22일, 병성천 2차 모니터링]

고작 60mm의 비에 둑방 무너지고, 강에는 섬이 생겨나

다시 방문했을 때는 불과 한 달 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침식을 막기 위해 쌓아두었던 임시제방은 모두 무너져 내려 있었고, 물길은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듯 넓게 퍼져 있었다. 활동가들이 걸어 들어갔던 둑방의 소로는 모조리 사라져 버렸다. 침식은 병성교 가까이까지 올라가 있었고, 합류지점의 하상은 더 낮아져 있었다. 병성교 아래에는 병성교를 보호하기 위한 교각보호공 공사가 한창이었다.

병성천 둔치에서 농사를 짓는 농부는 지난달 비가 온 뒤에 많이 패였다고 말했다. 상주에는 지난 2월 27일에 47.5mm, 3월 20일에 13mm의 비가 왔다. 여름 장마철 내리는 비의 양이 많을 때 100~200mm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 비의 양은 결코 많은 것이 아니었다.

병성천과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에는 한 달 전에 없던 섬이 생겼다. 지난 답사 때는 보지 못한 섬이었을 뿐더러, 가물막이 등 공사를 위한 시설도 아닌 것이 분명했다. 가물막이의 경우 트럭 한 대정도가 지나다닐 만큼의 폭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섬'은 시골 초등학교의 운동장만큼이나 큰 상태였다. 굴착기 세 대와 10여대의 덤프트럭이 섬을 없애고 있었다. 인근지역 건설노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이 지역은 준설공사가 빨리 진행된 곳 중 한 곳으로 공사가 거의 끝났었지만, 지난 비로 인해 30만루베(㎥)의 모래가 쓸려내려 왔다고 한다.

33공구 감리단 관계자와 통화를 통해 이 내용을 확인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강 건너편 준설로 인해 수위가 낮아져 준설공사를 하지 않았던 지점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일 뿐 모래가 새로 쌓인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자료에 나타나 있는 끝단의 깃발을 보면 수위의 변동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강변지역이 완만하게 정리된 것은 준설공사가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 경향신문 > 에 보도가 된 후 다시 통화가 되었을 때는 병성천에서 쓸려가 섬처럼 모래가 쌓인 것은 맞지만 30만 루베는 아니라고 말했다.

운하반대교수모임의 박창근 교수는 사진을 본 뒤 "예상은 했지만 충격적이다"라며 역행침식과 그로 인해 일어난 모래섬 형성은 4대강의 근본부터가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했다.


좁게 흐르던 강, 다시 넓어지다. 원래 넓게 흐르던 병성천은 강바닥이 낙동강과의 높이차이로 계속 깎여나가던 중이었다. 그래서 좁게 흐르게 됐지만 3월 비가 내린 뒤 강 폭이 넓어졌다. 멀리 보이는 모래산(준설토 적치장)에서도 많은 양의 모래가 쓸려내려왔을 것이다.

ⓒ 녹색연합


인공적으로 깊어진 물길을 거부하다. 넓고 천천히 흘러가던 하천, 본류 준설 때문에 깊어져 유속이 훨씬 빨라졌다. 하지만 60mm의 비는 이를 송두리채 바꾸어놓았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한 것이다.

ⓒ 녹색연합


경사는 물의 힘을 강하게 한다. 경사가 가팔라 질 수록 물은 더 큰 힘을 둑방에 가하게 된다.

ⓒ 녹색연합

 
배는 산으로, 강은 폭포로... 정박되어 있던 배는 마치 산으로 간 듯 보이고, 강은 폭포가 되었다. 침식된 높이는 3~4m 가량이다.

ⓒ 녹색연합 


▲ 하루아침에 섬이 생겨났다. 불과 60mm의 비에 섬이 생겼다. 평소에도 꾸준히 모래가 쓸려나와 작은 모래톱을 만들었다. 그러나 큰 비는 그의 수십배, 수백배의 모래를 가지고 왔다. 스스로의 치유를 위해서다.

ⓒ 녹색연합


분명히 준설작업 마무리 중이었다. 위 사진을 보면 준설공사 마무리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일대는 빠르게 진행되어 거의 끝난 상황이었다. 그러나 3월 사진에는 다시 거대한 섬이 생겨났다. 멀리보이는 하늘색 시설은 상주보다.

ⓒ 녹색연합


▲ 불쑥 솟아난 모래섬 우측 모래톱 깃발을 보면 수위변화를 알 수 있다. 수위가 낮아져 튀어나온 모래톱이 아닌 증거다. 모래섬을 없애기 위한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 녹색연합

[사업타당성 조사 실시 않은 채 공사 진행한 결과]

낙동강 준설은 무용지물... 4대강 사업 중단 후 재자연화 위한 작업 당장 착수해야

준설로 통수단면을 늘리고 물그릇을 키우겠다는 발상은 한국의 상황에 전혀 맞지 않다. 준설을 하더라도 계속 쌓이게 된다. 낙동강의 모래유출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주요지류인 내성천이나 이번 모니터링의 대상지인 병성천 등의 하상이 모래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그를 증명한다. 다시 쌓이게 될 준설토를 다시 퍼내는 데에는 국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들어갈 것이다. 사업 타당성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탓에 상식적인 내용도 간과한 채 진행했다.

정부에서 4대강 사업으로 얻고자 한 '물그릇'은 자연 앞에서는 허상에 지나지 않는다. 자연은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지류의 둑방이나 교량 등 인공시설물들은 위태롭게 견뎌내야 한다. 본류에서 준설한 양만큼 지류들의 모래들이 그곳을 채우게 된다. 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보에 막혀있던 물이 일시적으로 빠져나갈 때 '역행침식'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고 크게 일어날 것이다.

공사가 시작된 후 일어난 생태계 파괴는 자연의 피해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곧 닥칠 것이다. 이번 병성천의 역행침식과 대량의 모래유입 사건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4대강 사업의 현실을 즉시 인지하고 당장 공사를 중단한 후 재자연화를 위한 작업을 착수해야 한다.

<덧붙이는 글>
이 글은 녹색연합 4대강 현장팀 김성만 활동가가 썼습니다.
<경향신문>에 같은 내용이 보도되긴 했지만, 이 기사엔 사진자료가 훨씬 더 풍부합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6789&CMPT_CD=P0001)


지난 2년 동안 난자당해 왔던 자연의 복수가 이제부터 시작되는구나.
여기에 지난 구제역 침출수 까지 합쳐진다면......
모두들, 긴장하라. 대통령 잘못 뽑은 재앙은 지금 부터 시작 되리니.....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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