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전의 순간도 몇 시간 안 남았군요.

어제 도올 선생께서 긴급 시국 호소인 혁세격문을 올리신 건 다 아실 겝니다. 뭐, 이미 다들 보셨을 테고.

그래도 혹시라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블로그에 퍼 와 봅니다.




추신:이제 믿을 건 여러분의 투표 뿐.

지금 나오는 비밀리에 퍼지고 있다는 여론조사들, 전부 믿을 만한게 못 됩니다.

그럼 뭘 믿어야 하냐구요? 바로, 여러분 자신을 믿고, 옆의 사람을 믿고 투표를 독려하면 됩니다.

그러면 몇 시간 뒤 다들 결전의 현장에서 뵙기를.

(그나저나 필자는 알 만한 사람은 전부 투표하는 좌빨 뿐이라...... ㅡㅡ;;; 요 몇시간 동안 여러분들이라도 열심히 전화 등으로 투표독려 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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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논평글 이외에 다른 분야 펌글 스크랩이다.

그나저나 트위터를 보다가 이런 자료를 발견했다. 새무리당 기회주의 400년의 역사라고.....

뭐 유심히 잘 살펴보면 부정확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흐름을 보는 데는 무리가 없는 듯하여 여기에 올려 본다.


추가:중간중간 광해-왕이된 남자,불멸의 이순신,이산,닥터진 등 깨알같은 자료들이 더욱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들어가 있다는 것이 장점.







출처는 뭐 앞서 이야기 했지만 트위터.

여하간 이 지랄맞은 400년의 오욕의 역사를 멈출 사람은 우리 국민의 투표 뿐......


마지막으로 간만에 라반특위 엔딩곡이기도 한 민석님의 격문을 올리며 마친다.



 

격문(檄文) 1

작사,작곡 윤민석
노래 윤민석,서동요

좆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 때
동상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 건 백성들이다

학살 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 부귀영화 대물림 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당하며
민주를 위해 싸웠던 건 국민들이다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국민의 힘으로!!!


(참고로 윤민석님의 트위터,페이스북,송앤라이프 2012 페북 페이지 주소입니다. 응원의 글 한 마디씩 날려 주시길! 그리고 많은 후원 바랍니다.


송앤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ngnlife2012/

윤민석님 트위터 http://twitter.com/Nsomeday 

윤민석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02553847873) 

송앤라이프 후원 국민은행 043-01-0692-706 예금주 윤정환(민석님 본명))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화난새의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안기부에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이나 절대시계는 받으실 겝니다. 뭐 운 좋으시면 1억5천 로또 당첨이시겠지만.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경찰은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진짜):http://twitter.com/angry_ahn

트위터(서브):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쌍용학살,전직 대통령 정치적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녹색'송'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To the core 레알 재패니즈,양키이시어 한미 FTA와 한일군사협정을 뒷구멍으로 타결하셨'읍'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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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틈새논평글을 하루 만에 끄적이려고 했으나 사정상 나중에 쓰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3차 토론 전인 내일 쓰게 될 지도...... 죄송! 그리고 이번 특집은 투표독려 성격이 강하므로 하십시오체로 씁니다.)


대선 D-10 특집글 쓰고서 다시 쓰는 특집글입니다. 어느새 대선이 5일 앞으로 다가왔군요.

뭐, 이번에 투표하실 분들은 대다수이겠지만, 혹시라도 아직도 투표를 망설일 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렇게 독려글을 또 끄적이게 됩니다.

부디 이 글이 5일 뒤 투표율 올라가는 데 일조하기를 바랄 뿐.....


(MB의 추억 포스터. 요건 자료사진.)


지난 가카 치하 5년, 어떠셨습니까. 살림살이는 좀 나아 지셨습니까?

뭐, 이런 질문 물어 봤자 뭐하지만, 참 힘든 5년 이었지요? 





(가카 치하의 대표적인 정치공작 사례들. 위에서 부터 노짱,한명숙 전 민주통합당 대표,곽감,봉도사.)


정치는 정치공작과 날치기가 한 해도 빠짐없이 일어났고, 


(위의 자료는 노무현재단 특별 기획 시리즈 '민주정부가 낫다!' 경제편 중.)


민주정부가 낫다! 시리즈-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홈페이지 글.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list.php?page=1&tn=t7&wdate=&gno=999509437&stype=0&search_word=


경제는 발전 시킨다면서 정작 겨우 현상유지 내지는 더욱 악화시켰으며(덤으로 서민경제는 더더욱 어려워짐),

 

삽입된 이미지 주소



#이명박 정부 5년, 나를 잊지마세요. '쌍용차 해고 노동자' #쌍차 #진알단 #대선


#이명박 정부 5년, 나를 잊지마세요2. '죽음의 사대강' 돈에 눈먼 자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은 크나큰 재앙을 예고하기 마련. 녹차라떼 너나 쳐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너 다쳐머겅. #사대강 #진알단 #대선

 

(가카 치하 5년 나를 잊지마세요 시리즈 중 일부. 나머지는 밑을 참조바람.)


가카치하 5년-나를 잊지 마세요 시리즈. 티스토리 모 블로그 글들.

http://skyboongboong.tistory.com/51

http://skyboongboong.tistory.com/52

http://skyboongboong.tistory.com/entry/%EB%82%98%EB%A5%BC-%EC%9E%8A%EC%A7%80%EB%A7%88%EC%84%B8%EC%9A%943


사회적으로는 촛불,용산,쌍용,4대강,표현의 자유,언론,강정 여러 부분에서 많은 충돌을 보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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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만평 12월 13일자.)


군면제 정권이 불러온 안보무능은 물론 남북관계 경색까지.....

그야말로 다들 5년 동안 잘들 버텨오셨습니다.



그런데, 가카치하 5년이 이렇게 지겹고 고통스러웠는데, 이러한 시점에 또다시 수구세력이 정권을 잡으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구세력은 고정지지율 45%로 다시 한 번 정권을 장악하여 유신독재의 시절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가카 치하 5년은 약간이나마 자유가 그래도 있어서 이렇게 버텨 왔는데, 이렇게 저들에게 그대로 정권을 다시 헌납하여 독재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은 미래입니다.



(투표 안 하면 이 꼴 납니다.)


이렇게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되겠지요? 유신독재 시절로의 회귀를 막고 정권교체할 방법, 단 한가지 입니다. 


바로, 국민 여러분의 투표 뿐입니다. 



"에이, 지금처럼 저들이 결집하고 있는 마당에 어차피 투표해 봤자 지는 것 아녀?" "나 하나 쯤 하더라도 뭐 바뀔 수 있을까?" 이러시는 분들 분명 있으실 겝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국민 여러분의 투표가 필요한 것입니다. 벌써부터 쫄고 투표를 포기해 버리고 멘붕하는 것이야 말로 수구세력에게 생명연장의 절호의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미지


(이번 대선 재외국민 투표율. 출처:삼송찌라시 종양일보.)


이미지

(동작구청 부재자 투표 행렬. 사진출처:트위터.)


그리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저들은 암만 똘똘 뭉쳐 봤자 기껏 고정 지지율 45%밖에 안되고, 그마저도 지금 철옹성과 같아 보이는 형세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요즘 지지율에서 거의 민주세력이 박빙 이상으로 벌써 차고 올라왔고, 이미 정권교체를 바라는 민심의 거대한 파도는 멈출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자랑한 어제오늘의 부재자 투표율과 지난 총선보다 20 여% 이상이나 증가한 재외국민 투표율, 그리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적극적 투표층의 수치를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렇듯,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 여러분 역시 압도적인 투표율로 화답하면 더욱 기분 좋지 않겠습니까?


 

(출처:페이스북.)


예, 투표는 해야 겠는데 누굴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구요? 그 후보가 그 후보 같다구요? 걱정 마십시오. 덜 나쁜 후보, 좀 더 괜찮은 후보와 정책에 투표하면 됩니다. 정 없으면 기권표라도 던지시면 됩니다. 투표를 아예 포기하는 것과 투표에서 기권표 던지는 것은 전혀 개념이 다르며, 전자의 경우 그저 하소연으로 끝나지만, 후자의 경우 참여 만으로도 저들에게 엄청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4일 후에 열심히 투표하시길. 투표는 국민여러분이 발휘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을 기억해 주십시오.



후광 선생:"행동하는 양심이 진짜 양심."

노짱님:"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김근태 의장:"2012년을 점령하라!"


모두들 4일 뒤 행동하는 양심인 투표로써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수구세력에게 보여주고 얼마 안 남은 2012년을 국민의 힘으로 점령합시다.


참고로 관련 노래로 윤민석님의 노래 '투표하러 가요'를 올리며 마칩니다.


(짤림방지는 강풀님 작.)




투표하러 가요


작사,작곡 윤민석

노래 노래패 우리나라


꼴도 보기 싫은 더러운 정치판
저절로 깨끗해진적 있나요

철새와 간신들 친일파 매국노
스스로 물러난적 있나요

한 번도 없었죠 저놈들 명줄은
도깨비 빤스보다 더 질겨서

국민의 힘으로 몰아내야 하죠
87년 6월 그날처럼

우리가 포기한 소중한 한표가
썩은 정치인들 먹이가 되고

우리가 행사한 소중한 한표가
개혁과 희망의 새바람 되지요

투표하러 가요 손에 손 잡고서
서로의 힘을 한 번 믿어봐요

깨끗한 내나라 당당한 내나라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들이
우리의 한표에 달려 있어요

체념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이번에는 꼭 투표하러 가요


(출처:송앤라이프.)


추신:위의 노래처럼 산타할배도 투표 안 한 가정에는 선물 안 가져다 준답니다. 각 가정의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께 투표독려 해서 선물 받으시길!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 마눌님의 병세가 호전되어 가족과 함께 집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된 민석님과 가족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더 민석님 마눌님의 완쾌를 빌며 정권교체 이후 민석님의 왕성한 노래활동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윤민석님의 트위터,페이스북,송앤라이프 2012 페북 페이지 주소입니다. 응원의 글 한 마디씩 날려 주시길! 그리고 많은 후원 바랍니다.


송앤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ngnlife2012/

윤민석님 트위터 http://twitter.com/Nsomeday 

윤민석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02553847873) 

송앤라이프 후원 국민은행 043-01-0692-706 예금주 윤정환(민석님 본명)


속추신:원래 쓰려던 틈새논평은 3차 토론 이전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이 될 지도.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화난새의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안기부에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이나 절대시계는 받으실 겝니다. 뭐 운 좋으시면 1억5천 로또 당첨이시겠지만.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경찰은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진짜):http://twitter.com/angry_ahn
트위터(서브):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쌍용학살,전직 대통령 정치적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녹색'송'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To the core 레알 재패니즈,양키이시어 한미 FTA와 한일군사협정을 뒷구멍으로 타결하셨'읍'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자료사진:민중의소리 출처.)


거의 한 달만에 쓰는 글이다. 글을 안쓰다 다시 쓰니 글빨이 떨어진 것도 있고, 요즘 바빴던 것도 있고...(그래서 블로그 관리도 도통 되지가 않는다. 퍼와야 할 글들은 많은데.) 

그나저나 안 쓰는 동안에도 참 많은 소식들이 있었다지..... 참 말 많았던 문-안 연대가 가까스로 철수씨의 사퇴로 일단락 되었고(그리고 오늘 해단식 하면서 문 후보 지원 의사 재천명하기도 했고.), 드디어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섹검 내에서 터진 비리사건 등등......

여하간 이번 글은 대선까지 열흘정도 남았겠다, 오늘은 그 동안의 정국 분석과 앞으로 민주세력이 해야 할 것들에 대한 단상을 좀 끄적여 볼까 한다.


(그리고 귀찮은데 서론은 이번에는 집어치우고 바로 본문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그리고 선거기간이 선거 기간인지라 자체검열 들어갑니다. 죄송!)



1.정세 분석-철수씨 사퇴와 그에 대한 수구세력의 수구연환계, 그리고 이춘석 보좌관 사망까지.


50일 특집글 쓴 지 한 달 이상이 넘어간 지금,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철수씨의 대선후보직 사퇴.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참고로 요건 기자회견 전문이 담긴 머니투데이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12320534136878)


지난 11월 23일, 철수씨가 전격적으로 대선후보직을 사퇴하였고 문후보 지지를 천명하였다. 

이 날의 사퇴 기자회견은 야권은 물론 수구세력에게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왔다. 야권에서는 하루 전까지만 하더라도 문-안 두 후보 간 단일화 논의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거의 결렬 위기까지 가던 상황에서 겨우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였고, 수구세력은 철수씨의 사퇴를 애써 외면하기 위하려 애썼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 동안 철수씨를 지지하고 있던 세력의 경우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하였다.(어찌보면 좀 그런 결말이기도 하고.)


(한국일보 만평 12월 7일자.)


안철수 사퇴 이후… 지난 일주일 지지율 변화는-한국일보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12/h20121203023640129750.htm


물론 철수씨가 사퇴한 이후로 양자대결이나 다자대결에서의 지지율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는 안 후보 지지층이 전부 야권으로 흡수되지 않고 부동층으로 남은 것이 클 게다. 그래도 12월 3일 다시 한 번 기자회견으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문 후보 지지를 천명(역시나 약간은 애매모호한 투이긴 하지만.)하였고, 12월 7~8일 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서기 시작하였으니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여하간 철수씨의 사퇴로 인하여 민주세력이 어느 정도 재편성되는 효과를 낳았고 철수씨 스스로도 백의종군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알렸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참 구질구질한 수구세력의 연환계.


No Cut News

(사진(이라 쓰고 혐짤이라 읽는다.)출처:노컷뉴스.)



'朴 깃발'에 둥지 튼 올드보이들…과연 '득'일까?-노컷뉴스 기사.

http://news.zum.com/articles/4682333\


철수씨의 사퇴로 야권이 재편성(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여하간)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수구세력은  대응책으로 무엇을 내놓고 있을까나? 뭐 지난 번 글에서도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수구세력은 피닉제를 시작으로 회충옹,YS옹 부터 동교동계라 불리우는 한광옥,한화갑 등등까지 수구연환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 


그나저나 이 전략이 씨알도 안 먹힌다는 거 지난 번 글에서 다들 확인하셨을 게다. 뭐, 모르는 사람을 다시 한 번 설명하자면, 자칭 궁민 대통합이랍시고 영입한 인사들은 전부 평균연령이 6~70대에다가 정계에서도 이미 은퇴해도 모자랄 노추인 것이다. 그 뿐인줄 아는가? 그나마도 전부 구태정치로 거하게 욕먹은 작자들이다. 일단 회충옹은 말 안해도 다들 아실 듯 하고, YS는 이전에 할멈더러 칠푼이라 비난하다가 이제 와서 지지한답시고 힘을 보태는 추태는 스스로가 치매노인에 팔푼이라는 걸 인정하는 셈이며, 거기에 동교동계라고 영입한 한광옥,한화갑은 어떤 작자들인가? 2004년 탄핵 정국 때는 찬성표 던졌다가 철퇴를 맞기도 했고 지난 총선 때는 정통민주당이라는 되도 안되는 듣보잡 정당으로 야권단일후보에 빅엿을 쳐묵인 적도 있는 놈들이 아니던가? 게다가 자기들 스스로가 유신독재 시절 맞서 싸웠다던 그 유신 세력과 손을 잡아 자신들의 과거에 먹칠은 물론 돌아가신 후광선생을 능욕한 꼴이니, 그야말로 가소로울 따름이다. 이러고도 국민 대통합을 꿈꾸고 젊은 층의 지지율을 올리겠다고? 수구세력은 꿈 깨시는 게 낫다.

(뭐, 덕분에 야권은 이번 대선에서 연환계로 구태 세력을 일거에 적벽에서 불태울 기회를 얻었으니 오히려 잘 된거라 봐도 되겠다.)


뽀나스로 요건 오늘 나온 이들의 기회주의적 행보에 일침을 날린 김옥두 전 의원의 인터뷰 기사.


(경향신문 만평 12월 7일자.)


김옥두, 朴지지한 한화갑에 "친구, 이러면 안 되지"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live/newsview?newsId=20121205101311045


-계속해서 터지는 검찰 내부의 비리들.


(참 이 그림도 오래간만에 써먹는다.;;;;)


돈검사·성검사에 브로커검사까지…검찰 ‘비리 4연타’-한겨레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3612.html


한편 대선 정국과는 또 다르게 정치,사회 분야를 시끌시끌하게 한 사건이 있으니, 바로 요 며칠 동안 검찰 내부에서 터진 여러 비리사건들 되겠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한데, 희대의 사기꾼인 조희팔로부터 금품을 받아 주식투자까지 한 서울고검의 김광준 검새,피의자로부터 역시 향응을 받았다가 뽀록난 광주지검의 모 검새,여성 피의자에게서 성상납을 강요하여 여러번 불건전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모 검새 등등, 요 며칠 전 부터 검찰 내부에서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비리가 연달아 터지면서 검찰 내부는 멘탈붕괴 상태가 되고 말았다.


(민중의소리 만평 11월 27일자.)


검찰개혁 '낚시글' 윤대해 검사 "박근혜 대통령 될 것"-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7271


검찰 비리 총장 책임론·중수부 폐지 놓고 내분-경향신문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90019005&code=940301


한상대 사퇴… '검란(檢亂)' 일단락-서울경제 기사.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11/e2012113017521593800.htm


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앞서 나온 비리사건들을 비판하며 자성책을 요구하였다고 알려진 윤대해 검새가 사실은 쌩쑈였다는 것이 뽀록나면서 비난여론은 더더욱 커졌으며, 여기에 검찰 내부 역시 서로에게 책임론을 전가하며 내분은 점점 커져만 갔다. 급기야는 한상대 섹검총장과 지도부가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경향신문 만평 12월 2일자.)


이렇게 정권 말 터져버린 검찰 비리사태는 대선후보들로 하여금 검찰개혁 공약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는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설명한 윤대해 꼼수사건도 그렇고, 지금 검찰개혁 상황을 보더라도 이번 검찰 사태는 수구세력에게 악재면 악재지 좋은 변수는 되지 못할 듯.


-이춘상 보좌관 사망 사건


朴보좌관, 죽어도 애통해 할 것-서프라이즈 대문칼럼 내가꿈꾸는그곳님의 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71898&table=seoprise_13


그 외에도 여러 사건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지난 일요일에 터진 할멈 보좌관 이춘상씨 사망사건 되겠다. 전말은 다들 아시다시피 강원도 홍천에서 이춘상 박캠 보좌관이 무리하게 이동하다 그만 차량이 전복되어 사고가 나는 바람에 사망한 것.

이 사건이 터진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애도의 뜻을 표하였고, 박캠에서 오늘까지 조문기간을 가지고 오늘 영결식을 치루었다. 한편, 트위터에서는 민주세력 쪽 인사 중 하나인 홍영두씨가 누군가가 이춘상 보좌관 사망사건에 축하한다고 한 트윗을 리트윗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여하간, 요 며칠간 할멈 쪽은 방송으로 이 보좌관 분향소를 계속 내보내고 영결식에서 '고인에게 승리의 소식을 바치겠다'고 발언하는 등 내색은 안 하지만 은근히 이 사건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낌새가 보였는데, 과연 그들은 이런 태도를 보일 자격이 될까나?(물론 이런 일은 있어선 안되기도 하지만.)


(이춘상 보좌관 사고 당시 장면. 출처:트위터.)


먼저 위의 사진은 당시 사고 자료화면. 보다시피 무리하게 과속운전을 하다 그만 충돌로 차량이 전복된 것이다. 이는 그 동안의 할멈의 선거운동 방식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데, 그 동안 할멈이 어떻게 선거운동을 했던가? 정작 tv 토론회는 계속 거부하고 지방유세 강행군을 펼치지 않았던가? 사고 당시에도 이렇게 지방유세 강행군으로 무리하게 차량을 이동하다 결국 사고가 나고 만 것. 즉 짧게 말해서 사실상 할멈이 이춘상 보좌관 죽인 거다. 게다가 사고 이후에도 어떤 행보를 보였던가? 할멈 자신은 사고로 충격 먹었다고 건강검진 받겠답시고 상경해 버리는가 하면 분향소에서도 5분 동안만 있다가 발인인 오늘 되서야 질질 짜는 등, 그야말로 15년 동안 보좌해 온 사람도 내 일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식의 행보를 보였다. 이는 그 이전에도 말실수 하나라도 자신에게 해가 된다면 가차없이 인재고 뭐고 전부 날려버린 사례와 전혀 무관하지 않다. 이러고도 이춘상 보좌관의 죽음을 선거에 이용 하겠다면 그건 패륜이 따로 없을게다. 


여하간 비록 가치관과 지향점은 달랐지만 그래도 열정을 가지고 일했으며 안타깝게 사고로 목숨을 잃은 故 이춘상 보좌관의 명복을 빈다.



일단 요 며칠간의 정세분석은 여기까지 쓸까 한다. 사실 이 외에도 할멈의 대통령직 사퇴 개그쑈,젖녀오크 여사의 팀킬,어느 왜놈의 문캠 말뚝테러 사건,할멈 굿판 논란,할멈 광화문 유세 사진 조작 파문 등등 쓸 건 더 많지만 선거법으로 걸리기는 좀 곤란하기도 하고 분량도 너무 많아지니....... 



2.박빙인 지지율, 그것이 궁금하다?

(자료사진은 리서치뷰 12월 9일자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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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돌아일보 종편 채널A 12월 4~6일 여론조사.)


자, 그럼 정세분석도 어느정도 끝났으니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한다. 요즘 매일마다(정확히는 13일 까지만 발표) 발표되고 있는 여론조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계속해서 박빙 열세로 뜨는 것을 보노라면 상당히 불안해 할 지도 모른다. 하긴야, 후보 등록한 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야권이 2~3% 차이로 계속 뒤지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지지율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 왜냐고? 지금부터 간단히 설명 들어간다.

먼저, 저 지지율 자체도 완벽하게 여론을 반영하지는 못하기 때문. 이미 이전에 뉴스타파에서도 깐 적이 있지만, 여론조사 방법이 집전화와 휴대전화 반영 비율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자동 응답인지 RDD인지에 따라 달라지는 등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게다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5% 정도의 숨은 야권표를 생각해 보면 결과는 어떨지 모른다. 실제로, 지난 지방선거 때도 야권이 수구세력에 큰 차이로 지는 것으로 나왔으나 정작 까보니 완전 딴판으로 나온 적도 있지 않은가?(다만 이것에 대해서 대선 때의 여론조사는 그래도 정확했다는 반론도 있으니, 좀 더 살펴봐야 겠지만.)


[모노리서치] 박근혜 47.8% > 문재인 43.0%, 적극투표층 문재인 51.2% > 박근혜 46.6%-폴리뉴스 기사.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3611


'적극투표층 지지율' 文 51.2%…朴은 얼마?-머니투데이 기사.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20711100703488


또한, 한가지 눈여겨 볼 것 중 하나가 오히려 적극투표층에서는 야권이 앞서고 있다는 것. 물론 적극투표층은 여론조사마다 다 천차만별이긴 하지만(어떤 경우는 53%, 또 어떤 경우는 80% 등등) 이 말은즉 오히려 야권이 투표에 있어 결집도가 더욱 높다는 말이 아니겠는가? 거기에 앞서 이야기한 것과 같이 철수씨가 야권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변수나 지난 토론회 및 앞으로 두 번은 더 남은 후보토론회 변수 등등을 생각해 보면.......


결론적으로,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는 거. 그래도 걱정이 된다고? 그것에 대한 답은 바로 밑에 쓸 것이니 유심히 잘 살펴보시라!

참고로 이 부분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은 밑의 칼럼을 참조 하시길.


(데스크칼럼)여론조사를 믿지마라!-뉴스토마토 권순옥 정치부장 칼럼.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3697



3.민주세력이 이번 대선에서 이기는 방법.


(어제 광화문 연설 사진. 출처는 오마이뉴스.)


지금까지 현재 정국 분석 및 지지율에 대한 단상을 끄적여 보았다. 자, 그럼 앞으로 남은 열흘 동안 정권교체를 위해서 야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나? 여기에 몇가지 대책을 제시 해볼까 한다.


-어렵게 맺은 문-안 단일화, 단단하게 굳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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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포 산본 문-안 합동유세 사진. 사진출처:노컷뉴스.)


그동안 문-안 두 후보의 단일화 과정은 참으로 어려운 과정이었다. 뭐,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단일화 과정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서로의 지지자가 상대방을 비판하며 충돌하기도 하였고, 문-안 단일화가 어찌어찌하여 철수씨의 사퇴로써 일단락 되자 철수씨 지지자들 중 적잖은 수가 실망하고 부동층으로 바뀌는가 하면, 사퇴 이후 지원 시기를 두고 각 지지자들 간 논란이 번지기도 하거나 달님(문후보)이 철수씨네에 갔다가 시간이 안 맞어 다시 되돌아 갔던 헤프닝도 있지 않았는가?

그래도 어렵게 이뤄진 문-안 단일화, 지금부터는 앞서 여러 어려움들을 거울삼아 더욱 굳건히 해야 할 것이다. 그 동안 단일화 과정 속에서 각 지지자 간 얼굴 붉히고 충돌했던 것을 서로가 사과하고 손을 잡아야 할 것이며(필자 역시 이전에 철수씨를 비판했던 것을 깊이 반성하는 바이다.) 특히 곧바로 문후보 지지로 바뀌지 않고 부동층으로 남은 철수씨 지지자들을 문후보 측에서 이전에 민주당에서 지도부가 사퇴하고 철수씨가 백의종군으로서 보여준 진정성을 되살려 잘 다독이고 감싸 안아 다시 그들이 부동층에서 야권 지지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게다. 물론, 어제 철수씨의 강남 유세,오늘 군포 산본의 합동유세와 같이 야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그래도 희망이 보인다.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야권연대, 정책연대로 완벽하게 결실을 맺어야....


다리가 불편한 이정희 후보를 위해 앉아서 인사하는 문재인 후보

(좀 오래되긴 했지만 자료사진은 지난 10월 31일 양대노총 노동자 대회에서의 누님의 손을 잡은 문후보님의 사진. 앞으로 남은 열흘 동안에 이 모습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랄 뿐이다. 출처:민중의소리.)


여하간 문-안 단일화는 이렇게 잘 되고 있다 치고. 그런데 과연 문-안 단일화(및 그 외에 진정당 등 몇몇 진보(?) 세력까지 포함.)만으로 야권연대가 완성되었다고 봐야 할까?

틀렸다. 아직 야권연대는 완성되지 않았다. 왜냐고? 아직 필자가 속한 진보당이 건재하고 있기 때문.(게다가 더욱 자세히 보면 김소연,김순자 두 후보는 어떠한가. 무소속이긴 하지만 두 후보도 진보 후보다. 뭐, 여기에는 일단 3명을 기준으로 쓰기에 일단은 누님과 우리 당만 이야기 할란다. 두 후보님 지못미.) 그래서 아직은 야권 단일후보라는 말이 좀 어색하다.


뭐, 지난 첫 토론회 이후로 그래도 필자가 속한 진보당과 누님의 인지도가 매우 상승하긴 했지만, 당 분열사태 이후로 그 동안 민주당이 진보당에 대하여 어떤 행보를 보여 왔던가? 애써 진보당과의 연대를 애써 모른 척하고(심지어 분열사태의 진상이 밝혀진 이후에도!) 진보당 지지자나 당원들로 하여금 섭섭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는 발언(가령 애국가 부정 세력과 연대를 할 생각은 없다는 이야기나 그 외의 여러 이야기)을 하기도 하는가 하면 지지자들의 경우 진보당의 출마에 "왜 표 갈라먹느냐"와 같은 비난을 퍼붓기도 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한 가지 사실을 계속 간과해 왔다. 아무리 그래도 진보당은 의석 5개 이상에다 총선 때 3위를 한 어엿한 제2야당이라는 사실을. 또한 2~3%라는(대선후보의 경우 1% 대 지지율. 제길... ㅡㅡ;;;) 지지율로 얼마 안되어 보여도 진보당 지지층까지 힘을 합치지 않으면 힘들다는 사실을.


이정희 거취 주목…2차 TV토론 뒤 사퇴?-뉴시스 기사.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09070110335


그래도 1차 토론회 이후로는 시각이 많이 바뀐 모양인지, 요즘은 민주당이 진보당 역시 철수씨 못지않게 대선의 캐스팅 보드를 쥐고 있다고 보는 듯하다. 그러니 이런 기사도 나오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중도사퇴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는가? 하지만 일방적인 단일화는 안될 것이다. 과연 필자가 속한 진보당이 사퇴 하더라도 고스란히 그 표가 야권단일후보로 갈까? 뭐, 나름 비판적 지지를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절대 아니다." 그 동안 같은 야권임에도 불구하고 외면당하고, 매도 당하고 후보 낸 것에 대해서도 야권분열이라 비난 받는 등(심지어 사퇴 협박까지 있었다지.... 아마...) 별의별 섭섭한 일은 다 당했는데 이 상태에서 단일화 하면 지지하고 싶을까? 하물며 지금 페북에 당원동지들의 문 후보측 비판을 봐도 그러한데, 이런식의 단일화는 절대로 안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자는 민주당에게 조언하나 드릴까 한다. 일단 먼저 진보당에 후보사퇴를 은연 중에 종용하거나 강요하지 마시길. 이미 이전에 말했지만, 진보당은 이번 대선에서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고 그저 신 유신독재의 부활을 막고 진보적 정권교체 이룩하자는 것 그것 뿐이다. 그러니 앞으로 남은 열흘 동안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게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삐진 연인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기 위하여 상대방이 스스로를 낮추고 사과하듯, 일단 먼저 상처받은 진보당 지지자들의 마음부터 다독이는 것.(아마 부동층화 된 철수씨 지지자들 보다도 더 힘들게다. 그래도 해야 한다.) 막말로 오늘 약하게나마 진보당에 사죄한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권영길 "통합진보당 당원.지지자에게 참으로 미안"-오마이뉴스 기사.)의 사례를 봐도 그렇지만, 이렇게나마 이들의 마음을 좀 다독여야 이들이 비판적지지라도 하지 않겠는가?

또한 여차저차 하여 단일화가 이루어 졌어도 그냥 후보 단일화에서 그치면 안될 게다. 정치,사회,복지,외교,통일 등의 여러 부문에서의 정책 연대-공조 역시 이룩하여 진정한 야권 단일후보,야권연대가 이뤄져야 할 게다. 위의 조언은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요조건이다. 그러니 앞으로 열흘 동안 민주당은 이 점 유념하시기를.


-무엇보다 투표율을 올리는 것이 승리의 필요조건이다.


(만화가 강풀의 투표독려 작품. 출처:트위터.)


사실 이건 이전의 여러 투표 독려 글에서도 이야기 한 것처럼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높은 투표율이다. 위에서 보았듯이, 지금처럼 박빙이 나오는 상황에서 여론조사는 그닥 중요한 게 못된다. 정작 중요한 것은 여론조사에서 응답하지 않고 있는 숨은 세력 또는 부동층을 최대한 투표장에 끌고 나오게 하는 것일 뿐. 한마디로 결과는 투표에서 까 봐야 하는 거다. 


또한, 이번 대선은 지난 07년처럼 절망적인 상황도 아니다. 지금 분위기만 보더라도 정권교체를 바라는 여론이 절반 이상이나 되고 문-안 단일화의 성립, 지난주에 있던 토론회와 앞으로 남은 토론회에서 반영될 여론을 보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선거이고 반드시 이겨서 이러한 열망에 부응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야권은 남은 열흘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나오도록 갖은 방법을 통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사실 이건 앞서 이야기한 부동층 다독이기하고도 연관이 있기도 하고....)


그러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시간에 지금이라도 주위 사람들을 독려하고 연락한 지 좀 오래되었더라도 최대한 인맥을 동원하여 투표율을 올리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기억하시라. "투표가 권력을 이긴다는 것을."



추신:휴우, 이번에는 글빨도 좀 떨어진 모양인지 여기까지 쓰게 되었다.그래서인지 시작글, 마침글을 과감히 빼 버렸고 어째 맨 마지막은 너무 교과서적인 내용으로 마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ㅡㅡ;;;;;

(그리고 사실 이 글도 15일 특집으로 계획하고 있었으나 쓰다 보니 10일 특집으로 어찌어찌하다 보니 되어 버린 현황이라니......;;;;)

사실 이 글 뒤로 뭔가 추가시킬 내용은 있었으나 너무 길어질 듯 하여 틈새논평으로 떼어서 쓸까 한다. 그리고 D-5 특집으로 투표독려 글 하나 더 쓸 예정이기도 하고.....

그럼 이 글에서 못 다한 내용은 틈새논평에서 뵙도록 하겠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화난새의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안기부에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이나 절대시계는 받으실 겝니다. 뭐 운 좋으시면 1억5천 로또 당첨이시겠지만.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경찰은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진짜):http://twitter.com/angry_ahn

트위터(서브):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angry_ahn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쌍용학살,전직 대통령 정치적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녹색'송'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To the core 레알 재패니즈,양키이시어 한미 FTA와 한일군사협정을 뒷구멍으로 타결하셨'읍'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참으로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사실 그 동안 참 시간없다, 귀찮다 이렇게 미루다 보니 블로그에 글을 쓴 지도 참 오래되었지 아마......

그래도 오늘은 어느새 대선이 46일 남은 날. 그냥 보낼 수는 없기에 요 며칠간 동안 특집으로 여야 대선 정세분석과 가카 5년 찬양 총정리글 이렇게 몇 편의 글을 끄적여 볼까 한다. 




대선까지 앞으로 50일 남았다. 50일이란 시간은 말하자면 참 뭐한 기간인데, 어찌보면 짧은 기간이고 어찌보면 나름 긴 기간이기도 하기 때문.

이러한 시점에서, 각 진영에서는 지금도 대선전략을 짜고 상대 후보에 대한 공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

이렇게 짧으면서도 긴 시간이 남은 이 시점에서, 대략 현재의 정세분석과 단일화에 대해서 간단히 끄적여 보도록 하겠다.


1. 외통수에 빠진 새무리당.


먼저 새무리당 현 상황을 설명하자면 그야말로 외통수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뭐, 다자 지지율에서는 아직도 3~40%라는 고정 지지율로 그럭저럭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자칭 국민 대통합이니 뭐니 하는 행보에 여성후보라는 이미지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고 있다지만, 실상은 요즘 계속해서 양자 지지율에서 박빙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게다가 연달아 악재는 계속 터지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그럼 어떻게 이들이 스스로 외통수에 빠지고 있는가 간단하게 보도록 하겠다.


-유신독재세력 계승 논란부터 장물 정수장학회까지..... 여전히 발목잡는 구태 이미지


(경향신문 만평 9월 24일자)


가장 먼저 새무리당과 할멈은 구태 이미지를 여전히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하긴야 애초에 유신독재의 장본인인 다까끼 마사오의 자식이라는 점에서 장점이자 단점인 채로 출발했다지만, 나날이 갈 수록 유신독재 계승,구태세력이라는 짐은 더더욱 커지고 있는 형국.



(단 며칠 사이에 말을 뒤바꾸는 꼬라지를 보라! 사진출처:뉴스타파.)


먼저, 대선시즘 처음부터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에 대해서 횡설수설로 구설수에 오른것을 시작으로 본격 과거사 문제로 골머리를 앓기 시작하였으며,


(의문사 당하신 지 수 십년만에 우연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장준하 선생.)


(인혁당 피해자 유족들.)


지난 여름의 폭우로 무덤이 훼손되어 이장 및 묘지 보수를 하면서 우연히 드러난 고 장준하 선생의 유골은 다시 한 번 장준하 선생 의문사 논란에 불을 지폈으며, 9월에는 인혁당 문제로 한동안 논란이 되자 자기 스스로 사과는 했다지만 사과 기자회견을 하면서 인혁당을 민혁당이라 잘못 말했다가 까인 적도 있었다. 


(경향신문 만평 10월 23일자.)


박근혜 과거사 논란, 박정희 '친일'로 확대?-머니투데이 기사.

http://news.mt.co.kr/hotview.php?no=2012102314505484797


부산고법도 고 김지태씨 '재산헌납 강압' 인정-한국일보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210/h2012102814315222000.htm


그 뿐인 줄 아는가? 10월 들어서는 연초부터 부산일보 편집권 독립과 함께 붉어져 나온 정수장학회 강탈사건 논란이 커지면서 상황은 더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마당이다. 이에 할멈과 새무리당은 애써 정수장학회가 고 김지태씨가 친일,비리 숨기려 국가에 헌납한 것이라 왜곡하고 친일행각을 비난하며 역공을 펼쳐 보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할멈의 아버지인 다까끼 마사오의 친일행각(만주군관학교 혈서사건,이 더더욱 부각되면서 스스로 자폭을 한 셈이고 10월 29일에는 부산고법에서도 다시 한 번 정수장학회는 강탈된 것이 맞다는 판결로 철퇴를 내려 버렸으니, 그야말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할멈의 구태 이미지는 앞으로도 대선정국 내내 악재로 작용할 모양일 듯 싶다.


-최근 계속 터지는 내부 인사의 자폭질


(한국일보 만평 10월 9일자.)


이뿐만이 아니다. 새무리당 내부인사들에 의한 심심하면 터지는 자폭행각도 새무리당이 외통수에 빠져드는 데 한 몫하고 있다고.



(각각 홍사덕 자료사진과 금태섭 변호사 기자회견 장면. 출처는 각각 프레시안과 YTN.)


민주당 "박근혜, 홍사덕 금품수수에 책임져야"-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108


박근혜 “바람 잘 날 없다” 친박 송영선 비리 연루-경향신문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92200455


안철수 기자회견,'정준길-금태섭' 엇갈린 인생-아이엠피터님 글.

http://impeter.tistory.com/1960


먼저 지난 늦여름부터 대표적인 친박계인 홍사덕과 송영선이 금품수수 한 게 뽀록나 버리는 바람에 할멈은 그레이트 빅엿을 드셨으며, 9월에는 새무리당의 할매 공보위원이었던 정준길이 택시에서의 안철수 캠프의 금태섭 변호사에 대한 협박 전화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라 결국 사퇴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겨레신문 만평 10월 30일자.)


(한국일보 만평 11월 12일자.)


새누리 새 대변인 김재원 ‘폭언’ 논란-KBS 뉴스.

http://news.kbs.co.kr/politics/2012/09/24/2540658.html


새누리당 '오리발'에 문재인 "정치가 장난인가?"-프레시안 기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21101175147


게다가 얼마 뒤에는 할멈 선대위 대변인으로 선임된 김재원이 기자들 앞에서 취중 상태에서 폭언을 했다가 뽀록나 하루만에 사퇴하는 촌극도 일어났고, 이 외에도 정수장학회 이사장 최필립 사퇴여부 딜레마,자칭 국민대통합 행보로 영입한 김성주의 주옥같은 개드립(인삼과자,영계발언 등),최근의 야권의 투표시간 연장 요구를 먹튀방지법 꼼수로 막으려다 오히려 야권에서 정면돌파로 나오자 하루만에 꼬리를 내린 사건 등등 내부인사들의 자폭질이 계속 터지고 있으니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상황이 아닐 수가 없다.

(참고로, 요 며칠전 협박 정준길과 주폭 김재원의 경우 회전문인사로 다시 되돌아갔다고.... 하긴, 자폭으로 계속해서 잘라내면 자기들도 인재가 없어질 터이니.)


-괜히 건드렸다가 구라로 뽀록날 위기에 처한 NLL 북풍공작 



정문헌 "의원직 포함해 모든 정치생명 걸겠다"-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8959


vs


"대화록 내가 만들었는데... 정문헌 주장 다 틀려"-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7515


원세훈 “노·김정일, NLL 비밀 단독 회담 없었다”-경향신문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92210475&code=910302


거기에 정문헌이 내놓은 저질 NLL 떡밥 역시 새무리당과 할멈을 더더욱 암울하게 하고 있다. 대략 전개과정은 이러한데, 10월 초 위에서 본 여러 악재들을 정면돌파하기 위하여 새무리당은 정문헌이 주도가 되어 수구세력의 주특기인 북풍조작을 일으키기 위하여 맨처음 정문헌이 10.4 공동선언 때 비밀 대화록에서 NLL 포기 내용이 있었다고 터뜨렸다.

하지만 당시 평양에 동반으로 다녀온 인사들(이재정 당시 통일부장관,김만복 당시 국정원장 등)의 반박으로 구라인 게 뽀록날 위기에 처하자, 이번에는 구차하게 대화록을 삭제했다고 어거지를 부렸으나, 이 마저도 헌정사상 가장 많은 기록물을 남겼던 참여정부의 사례나 애초에 NLL 자체가 영해선이 아니라는 자료로 반박되었고 결정적으로 현 국정원장인 원세훈의 "비밀 녹취록 없다." 한마디에 완전히 구라인 게 뽀록날 위기에 처한 형국.


게다가 이러한 되도 안되는 저질 NLL 북풍떡밥은 시간이 지날 수록 국민들로 부터도 식상하게 느껴지고 있을 정도이고 이러한 와중에 노크귀순사건까지 터지고 말았으니...... 결과적으로 자승자박이 되고 만 것이다.


-뽀나스:피닉제 이방통 선상의 수구연환계로 자승자박한 새무리당. 


최민의 시사만평 - 국민대똥합

(민중의소리 만평 10월 15일자.)


‘DJ맨’ 김경재 등 동교동계 26명 朴캠프행-서울신문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004800073


새누리당과 선진당 합당, 충청권 효과는?-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7168


이렇게 별의별 수를 써 봐도 제대로 먹히는 게 하나도 없으니, 남은 것은 집토끼라도 합치는 방법밖에 더 있겠는가? 이리하여 새무리당은 10월 중순 민주당 내 구태세력(동교동계 일부+호남권 세력 등등)을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충청도 지역당으로 전락해 버린 선진당을 흡수통합하였다.


새누리-선진당 합당 ‘후폭풍’…주요 인사들 잇단 불참선언-맛간 찌라시 돌아일보 기사.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029/50467336/1


새누리·선진당 합당..권선택·염홍철의 엇갈린 행보-뉴스토마토 기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02057


하지만, 이마저도 그닥 효과는 못 보고 있는듯 하다. 일단 이들이 자충수로 내놓은 수구대통합은 그야말로 자신들이 스스로 자칭 '국민대통합' 정신을 거스르는 행위일 뿐더러, 그렇잖아도 위에서 본 것과 같이 계속해서 할멈과 새무리당의 발목을 잡고 있는 구태이미지를 더더욱 부가시키는 꼴이고, 게다가 수구대통합 과정에서 잡음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선진당의 경우 몇몇 인사가 흡수통합 반대를 천명하며 탈당 내지는 민주통합당에 가 버렸고, 오히려 통합을 추친한 피닉제는 '정당브레이커','당적변경의 전설' 등등 조롱거리가 되고 있으니.....(참고로 필자의 경우 이를 정당파괴분야 1인자 봉추 피닉제의 수구연환계라 부른다. 낄낄.)



결론적으로, 위의 상황을 추론하여 보자면 지금 새무리당과 할멈은 겉으로는 고정지지율 40%로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오히려 여러 악재 및 자폭질로 총체적 난국에 빠진 상황이라 볼 수 있겠다.



2.단일화를 둘러싼 잡음, 그 해법은?



(87년의 후광선생과 YS옹, 그리고 지금의 문,안 두 후보. 과연 문,안 후보는 87년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사진출처:각각 삼송 기관지 종양일보와 일요신문)


한편, 할멈에 맞서는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상황은 어떠할까.

뭐 지지율 결과가 말해주듯이 단일화 없이는 87년 양김분열 꼴 난다는 것은 양 쪽 모두 공감할 터.

하지만 요즘 분위기를 보노라면 상당히 많이 걱정이 된다. 왜냐고?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단일화에 대한 의지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당최 알 수가 없는 안철수 캠프.


(서울경제 만평 10월 31일자.)


먼저 걱정스러운 것은 단일화에 대한 안철수 캠프의 의지. 지금 상황을 보노라면 안철수씨 개인 자체는 단일화에 대한 생각은 있을지 몰라도 캠프는 별 생각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떤 점에서 이런 모습으로 보이는 지 궁금한가? 먼저 단일화에 대해서 너무 시간을 끌고 있다는 점. 단일화에 대한 논의는 이미 문,안 두 후보가 확정 되었을 때부터 이루어졌었다. 그런데 대선까지 한 4~50 여일 남은 지금,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방법은 커녕 그야말로 '논의'만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니 보는 국민으로서는 참으로 갑갑할 수 밖에.


(한국일보 만평 10월 25일자.)


또한 단일화 조건으로 많은 것을 요구하며 그나마도 좀 애매모호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거. 다음은 단일화 조건으로 내놓은 3가지 방안이다. 


1)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하는 정치

2)직접민주주의 강화

3)특권 포기


(출처:안철수가 던진 세 가지 '단일화 조건' 살펴보니-삼송기관지 종양일보 기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623304&cloc=olink|article|default)


저 세 조항이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저 세 조항의 맹점을 간단히 설명해 보겠다. 

일단 '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하는 정치' 조항의 경우 뭔가 애매모호한데, 당연히 여당과 정부가 정책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야당의 경우 재주껏 조율하여 합의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정부-국회 간 협력 정치인데(문제는 참여정부의 경우 열린우리당이 매우 소극적이어서 정부-국회 간 협력이 그리 많이 일어나지 못했고 가카 치하에서는 가카의 불도저스러운 드라이브+이에 동조하는 여당의 막가파스러운 날치기에서 비롯된 여-야 간 대치로 협력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봉쇄되었다는 거. 한마디로 여건은 충분히 되었는데 제대로 안 되었던 것으로 정권교체 뒤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게 정부-국회 간 협력정치인 것이다) 이건 뭔가 제목부터가 정당정치를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가 풍긴다. 

두 번째로 '직접민주주의 강화'의 경우도 좀 그런데, 애초에 이건 문캠이 속한 민주통합당에서도 이미 이전부터 당 지도부,총선 후보,대선후보 등의 당직선거에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형식으로 일정부분 수용하고 있다. 그런데 안캠에서는 당최 어떤 방식으로 직접민주주의를 강화 시킬 것인지 방안,계획 등은 없고 그저 공허한 외침일 뿐인 것이 참으로 깝깝할 따름.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특권포기' 조항. 이 조항의 주요 논점은 소수 권력자에게 독점된 공천권을 국민에게 반납한다는 점.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자. 지난 총선에서 야권의 경우 지도부에서 공천권을 독식했던가? 공천에서 떨어졌다면서 민주당사 앞에서 농성까지 하던 자들이야 그리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런 거 없었다. 오히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오픈 프라이머리 형식으로 이뤄졌던 총선 후보 선출 선거에서는 지도부에서 여성할당,정치 신인으로 내려보낸 후보가 이 지역의 유력 정치인에게 경선에서 낙선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히 당시 전략공천 지역(ex:마포 갑,마포 을,강남 을 등)에서는 그 실상이 면밀히 드러났다. 애초에 공천권이 지도부에 편중되어 있었다면, 지도부가 택한 후보들이 경선에서 이기고 전략공천 지역은 독자후보로 갔어야 했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게다가 지도부의 경우 공천 문제로 파행을 여러번 겪었고 심지어 사무총장의 경우 재판 중 이랍시고 교체되는 비극까지 겪었었다. 이러고도 특권 포기 운운이 나온단 말인가? 어불성설이 따로 없다.(차라리 대놓고 지도부가 독재였던 새무리당에 이런 걸 제기하면 몰라도.)


박선숙 "단일화 필승론 경계해야"-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566&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김성식 "단일화가 아니라 연대ㆍ연합"-연합뉴스 기사.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2/10/15/0502000000AKR20121015032000001.HTML


또한 안철수 캠프의 몇몇 인사들의 발언 역시 심히 걱정스럽다는 점. 특히 요즘따라 이런 모습이 빈번히 나타나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과연 안캠에서 단일화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이렇게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는 안철수 캠프에 충고 한 마디 던지련다. 혹시 정치 신인이라는 강점이자 단점,그럭저럭 나오는 지지율,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밖에 없는 무소속이라는 조건을 들어 이러는 생각이 있다면 부디 그 생각 접으시기 바란다. 지지율이 어찌 되었던 이번에 단일화 안하면 두 쪽 모두 자멸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리고 2002년 정몽준이 제 지지율만 믿었다가 어찌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단일화 경쟁에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기를.

그리고 민주당 역시 이러한 안철수 캠프의 모습에 너무 촉박해 하지는 마시고 그냥 아직 모든 것이 익숙치 못한 초보라 생각하고 너그럽게 생각해 주기를.(다행히도 이건 걱정할 게 못되는 게, 이러한 안캠의 무리한 요구에도 문캠은 너그러이 다 받아준다는 점이 그것이.)


-지나친 양쪽 지지자 간 갈등.


(자료사진:맛간 찌라시 돌아일보....;;;)


(경향신문 만평 10월 25일자.)


양쪽 지지자 간의 갈등 역시 단일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 중 하나.(사실 이건 문빠,이빠라 자처하는 필자도 해당하는 문제지만... ㅡㅡ;;;) 특히나 요즘 트위터를 보노라면 양 측 지지자 간 반목이 아주 가관이다. 한 쪽에서는 "정치 신인의 무모한 도박"이라 까지를 않나(사실 필자도 이 쪽이지만.), 또 한 쪽에서는 "이미 실패를 겪어본 세력이 다시 부활한다니 말이 되나"라 까지 않나..... 여기에 서로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로 단일화 되지 않으면 투표 포기하겠다는 소리까지 들리는 등, 까딱 잘못 했다간 양쪽에서 칼침까지 날아갈 지경이다.



그런데 지금 이러한 상황, 매우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다. 막말로 진정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로 단일화 되지 않으면 투표 포기할 것도 아니고 어찌되었건 힘을 합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사이 험악해지고 서로 힘 빠지면 어쩌자는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양쪽 지지자들이 치고박고 싸우는 동안에 이득보는 쪽이 누구겠는가? 당연히 할멈과 새무리당 아니겠는가?(참고로 지금 새무리당은 단일화 까대기에 여념이 없다.) 오죽하면 꼼수 방송,뉴욕타임즈 방송에서도 총수가 왠만하면 자제를 요청하겠는가? 부탁한다. 양측 지지자 모두 비판은 하되 너무 과하게 하지는 말기를. 지금 중요한 것은 이릉이 아니라 북벌이다. 이 점 다들 명심 하시기를.

(그 전에 필자도 한쪽 편에 서서 내분에 동참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ㅡㅡ;;;)


-또다시 시작된 민주당 내 후단협의 망령.


최민의 시사만평 - 새정치

(민중의소리 만평 10월 9일자.)


민주 의원 20명 '당 쇄신' 목소리…"쇄신·변화 해야"-삼송기관지 종양일보 기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412580


송호창 탈당에 민주당 당혹 "사라예보 총탄 되지 않길"-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7714


김한길, 민주 최고위원 사퇴-한겨레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58541.html


더군다나 민주당 내 궁물세력들 역시 단일화를 어렵게 만드는 주범 중 하나. 9월 부터 민주당 내 김영환,노영민 의원 등을 비롯한 20여명의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지도부를 비판하는가 하면, 10월 초에는 송호창 의원,박선숙 전 사무총장이 단일화를 이끌겠답시고 민주당을 탈당하여 안철수 캠프로 가 버렸고, 며칠 전에는 김한길 최고위원이 지도부 사퇴를 촉구하며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이에 추미애 최고위원이 동참하는가 하면 노웅래 의원이 취중에 트윗에 지도부를 비난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구설수에 오르는 등, 나날이 이들의 해당행위는 아주 가관이다.


(한국일보 만평 10월 9일자.)


그나저나 이 꼬라지,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렇다. 10년 전 70원 짜리 정몽준과 단일화해야 한다면서 노짱과 새천년민주당 지도부를 지겹게도 괴롭히던 후단협의 그 꼬라지다.(게다가 지금이나 당시나 동참한 작자들은 변한게 없고. 아, 있긴 있다. 당시의 철새는 김민새지만 지금의 철새는 송호창이라는 거.) 


게다가 더욱 심각한 점이라면, 이렇게 후단협 시즌2를 벌이고 있는 궁물족의 행보. 지난 총선 부터 당사 앞에서 농성 하면서 까지 지겹도록 지도부 흔들면서 정작 자기들은 지역구 챙길 것 다 챙기고 그 결과 총선에서 딸랑 130 여석 밖에 못 얻게 만들었고, 지도부 선거 때도 정작 자신들이 패권은 다 저지르면서 애꿎은 이-박 연대를 비난하였고, 대선후보 경선 때는 도지사직 잘 하던 김두관 경남도지사를 꼬드겨 도지사직 던지게 해 놓고 결선투표 운운하며 문재인 후보를 지겹게도 공격하는가 하면(하지만 결과는 보다시피 문재인 후보의 압승, 김두관의 철저한 몰락+어렵게 빼앗은 경남지역 다시 새무리당에 헌납.), 모든 것이 안 되자 이제는 안철수 캠프에 붙어서 이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권력을 얻기 위하여 자기 당을 부정하고 추태란 추태는 다 부리는 것들이 쇄신,단일화를 운운한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뿐.(그리고 더더욱 웃긴 건 정작 자신들의 주군 격인 정동영 전 의원은 불출마 선언하고 문캠 통일위원장 맡았는데도!)


궁물족들에게 경고한다. 어디서 10년 전 못된 버릇을 또다시 재현하는가? 네놈들의 행위를 국민들이 용인할 것 같은가? 10년 전에도 온갖 악조건을 이겨내고 노짱을 단일후보로 만들고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며 탄핵 파국에서도 노짱님을 지켜낸 국민이다. 그리고 단일화에 네놈들의 뻘짓 따위는 필요없다. 오히려 더더욱 초만 치는 꼴이다. 그러니 당장 후단협 시즌2 그만두고 자당과 자당 후보를 위하여 노력하라. 안 그러면 돌아오는 것은 오직 네놈들에 대한 국민의 분노일 것이다.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도 이렇게 자기 당 부정하고 후단협질이나 하는 놈들 과감히 쳐내시라. 이놈들 가만 놔뒀다간 어찌 되는지 잘 아시지 않는가. 필자 역시 이웃 정당 소속으로서 비슷한 일(지난 여름 내내 진보당에서 벌어졌던 부정 당사자들의 피해자-가해자 조작,셀프제명,분당사태 등등)을 겪어봐서 잘 알고 민주당으로서도 탄핵이라는 아픈 과거가 있지 않은가? 그러니 절대로 저 자들을 가만 놔두지 마시길. 필자 역시 저 놈들의 후단협 시즌2 막는데 힘껏 노력을 보태겠다.




지금까지 현재 민주세력의 단일화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보았다. 앞으로 남은 4~50여일, 길지는 않지만 짧은 것도 아닌 시간이다. 그러니 문캠, 안캠 모두 남은 기간 동안 위에서 살펴본 문제들을 충분히 잘 살펴 보시고 단일화에 있어서 부디 어느 한쪽이 포기하지 않고 양쪽 모두가 이길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뱀발:휴우, 원래는 D-50 계획으로 잡았으나 쓰다 보니 3~4일 이라는 시간이 걸려 결국 지금에야 글을 마쳤다. 그나저나 하도 안 쓴지 오래되어서 필력이 다 사라진 건 아닐런지 모르겠군.

아무래도 조만간 짧은 길이로 또 다른 글을 써야할 지도 모르겠다.

이상으로 이번 글은 마친다. 

(이번에는 도저히 관련 짤림방지를 찾을 수 없어서 못 집어 넣었습니다. 죄송.)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화난새의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안기부에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이나 절대시계는 받으실 겝니다. 뭐 운 좋으시면 1억5천 로또 당첨이시겠지만.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경찰은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진짜):http://twitter.com/angry_ahn

트위터(서브):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angry_ahn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쌍용학살,전직 대통령 정치적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녹색'송'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To the core 레알 재패니즈,양키이시어 한미 FTA와 한일군사협정을 뒷구멍으로 타결하셨'읍'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1

요즘 당 내부 문제 때문에 참 깝깝한 나날이 계속 이어지드만 기어이 분당이라는 상상하기 싫은 결과가 일어나고 말았다.

야권통합 운동하던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마음 아픈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이번 사태의 요인에는 계파를 떠나 모두가 잘못해 벌어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이와 관련하여 오마이뉴스에서 괜찮은 칼럼이 올라왔길래, 블로그에 스크랩하는 바이다.

(그나저나 필자도 어서빨리 개인적인 글을 다시 끄적여야 할텐데. ㅡㅡ;;;;)

 

 

'분당' 통합진보당, 진실도 없고 진심도 없다

 

[게릴라칼럼] 혁신없이 구당권파-신당권파 적대적 논쟁만...성찰부터 하라

 

12.09.07 14:15l최종 업데이트 12.09.07 14:15l 손우정(roots96)

 

독일 법철학자 칼 슈미트는 일찍이 '정치적인 것'은 '적과 동지를 구분하는 것'을 전제한다고 주장했다. 다양하고 이질적인 존재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는 어떤 정치집단의 동질성은 오로지 적에 대한 동일시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적을 통해서만이 자신들의 상대적 통일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사실상 정치적인 것은 공동체의 내부문제라기보다 경계구축의 문제다.

그런 점에서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는 외부를 향했던 정치가 내부로 침투하면서 내부의 이질적 존재를 섬멸하려는 '내란'의 전형적 형태를 보여줬다. 정치의 최고 형태인 전쟁은 그렇게 하나의 집단을 두 개의 진영으로 정확히 갈라놓았다. 이쯤 되면 '동지가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한 부시의 언변에서만 목격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  통합진보당이 분당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강기갑 대표가 3일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강 대표는 "혁신재창당을 실현하고 분당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했지만 저의 불찰과 부족함으로 파국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이에 책임을 통감하면서 국민들과 당원들께 석고대죄하고 백배사죄하는 마음으로 단식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남소연

강기갑 대표는 곡기를 끊는 마지막 시도를 감행했지만 결국 분당을 선언했다. 이런 가운데 소위 '신당권파'는 분당을 준비하기 위해 자파 비례의원을 '해당행위'라는 웃지못할 명분으로 당기위에 제소하고 스스로 제명(일명 '셀프 제명')시키려는, 시대의 촌극까지 시도 중이다.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

5월 초부터 시작된 통합진보당 사태는 5개월째로 접어드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평행선을 달려오고 있다. 한쪽은 '이석기 제명'이라는 프레임에서 한 치도 물러섬이 없고, 다른 쪽은 억울함만 호소 중이다. '혁신'의 언어는 남발되고 있지만 양측이 만 4개월 동안 한 일이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는 것 외엔 아무 것도 없다. 지켜보는 이들은 조금씩 관점을 바꿔 생산적인 역할을 해내기를 주문하지만, 당사자들은 자신의 프레임을 관철시키지 못하는 한 어느 것도 이뤄질 수 없다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이런 평행선이 지루하게 지속된 데에는 언론의 역할도 한 몫 했다. 호시탐탐 진보세력의 허점을 노리는 보수언론과 진보진영의 속사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는 언론의 보도태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소위 '진보언론'이 이번 사건에서 보인 모습은 민망할 지경이다. 대부분의 진보언론은 평행선 긋기의 당사자가 되어 프레임 전쟁의 적극적인 지원군을 자임하면서 이성을 감정으로 대체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물론 변명의 여지는 있다. 사건의 복잡성은 처음부터 무엇이 팩트(fact)인지 확인하기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에 내부의 증언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확실히, 초기에 알려진 단편적인 내용들은 누가 보더라도 '경악' 그 자체였다. 있을 수 없는 일을 목격한 언론이 그것을 규탄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종용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또한, 언론이 자신의 논조를 고수하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주민번호 뒷자리가 같은 문제나 소스코드 수정 뒤 득표율 상승과 같이 심각한 부정사례로 보도된 내용들이 후에 잘못된 것으로 밝혀져도 이를 전혀 바로잡지 않거나 특정 진영에 불리한 여러 내용에는 침묵하는 등의 편파성에 대해서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언론이 통합진보당 내의 모든 잘못을 드러내고 성찰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보다 당사자 간의 진실공방과 감정에 근거한 갈등만 부추겼다. 다른 정당의 유사한 문제를 다루는 데 나타난 명백한 이중 잣대 역시, 그 주체가 보수언론이었다면 한목소리로 비판했을 것들이다.

어쨌거나 분당은 기정사실로 되고 있고, 소위 '신당권파'는 결별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런 조건에서는 기존의 적대 프레임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이 목표가 된다. 분당에 대한 최대한의 정당성을 동반해야만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짐은 자명하다. 물론 구당권파의 입장에서는 정반대의 논리가 성립한다. 이렇듯 분당이 현실화되는 순간, 내부갈등은 최고조에 이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통합진보당 사태의 비극은 어느 한쪽의 성공도 아름다운 결과로 귀결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신당권파, 혁신의 내용이 있는가?

통합진보당 내 신당권파는 자신을 '혁신의 주체'로 자임하고 있지만, '이석기 제명'이라는 프레임을 걷어내면 아무런 내용이 없다. 이질적인 세력이 모여 있는 신당권파는 사실상 구당권파를 대상으로 한 적대의 동일시에 다름 아니다. 사태 초기, '새로나기 특위'에서 혁신방향을 제안하기도 했지만 내부에서도 '확정된 안이 아니라 토론을 해보자는 것' 정도로 위상을 격하시키면서 혁신의 쟁점과 내용을 만들 기회를 스스로 놓쳤다.

 


▲  지난 7월 15일 오후 여의도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2기 지도부 출범식'에서 박원석, 강동원, 서기호, 정진후, 김미희, 김제남 의원 등 의원들과 참석자들이 애국가 1절을 부른 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 권우성

합의된 혁신의 내용이 없다는 것은 분당 이후 신당권파의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분당으로 공동의 적대가 사라지는 순간, 숨어 있었던 이질성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이석기 의원이 제명되지 않음으로써 실현될 수 없었던 혁신의 내용이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의 이질성을 묶어줄 공통성은 정치적 이해관계 외에는 찾기 어렵다. '민주당으로 합류'의 시나리오가 전혀 뜬금없이 들리지 않는 이유다.

신당권파가 당내 부정을 일소하거나 패권에 대한 적극적인 청산의지가 있었는지도 의문스럽다. 초기부터 일관되게 강조한 '정치적 해법'은 자신의 부정을 드러내고 성찰하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문제를 봉합하는 방법에 가까웠다. 스스로 '누구도 부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진상에 대한 이견을 공개적으로 검증하는 데는 소극적이거나, 추가 진상조사에서도 특정 집단에게만 초점을 맞추려는 의도가 과잉표출된 것은 이러한 혐의를 강화시켰다.

대표적인 사례가 2차 진상조사위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되었던 소위 '김인성 보고서'다. 디지털 포렌식(Digital Forensic, 컴퓨터 법의학) 전문가인 김인성 교수는 2차 진상조사위원회의 용역을 받아 온라인 투표결과를 조사하면서 신당권파 일부 인사의 부정행위를 적시했다. 더구나 범죄자로 지명당한 이가 1차 진상조사위원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김 교수가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뀐 뺑소니 사건"이라고까지 단언한 의혹에 대해 대부분의 언론은 침묵했고, 신당권파는 공개 검증을 거부했다.

1차 진상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박무 위원이 반박 보고서를 내기도 했지만,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누구 말이 맞는지 검증해볼 도리가 없다. 공개검증을 거부했던 이유는 이것이 '구당권파의 불순한 의도로 점철된 보고서'라는 것이었는데, 김인성 보고서의 내용을 신뢰하는 구당권파의 입장에서는 쉽게 납득이 될 리 없다. 합리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공개적인 검증을 통해 의혹을 해소해야 했지만, 결국 이 문제는 보수적인 성향의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회장 변희재)가 당사자들을 고발함으로써 검찰의 손으로 넘어 갔다.

자신이 수적 우위를 점한 공간에서 진행된 의사결정 과정도 패권의 단절과는 거리가 있었다. 패권은 또 다른 패권으로만 근절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면, 패권청산이 단지 특정 정파의 제거만을 의미했던 것이 아니라면, 구당권파가 다수를 점할 때와 신당권파가 다수를 점할 때 동일한 논리가 위치만 바꿔 반복되는 상황을 혁신이라 부르기는 민망할 것이다.

정치적 입장에 따라 수적 우위를 활용해 자신의 의도를 일방적으로 관철시키려는 것이 패권이라면, 화룡정점을 찍은 것이 공정성을 담지해야 할 당내 사법기관인 당기위원회를 동원한 소위 '셀프 제명'시도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과도한 언론 플레이나 정치공학적 사업 방식, 종종 자행되는 종북 낙인찍기도 마찬가지다. 일각에서 '구당권파보다 더 심한 패권'이라는 냉소가 퍼져나가는 이유를 겸허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성찰이 부족한 구당권파... 쌓였던 불만 터져 나온 것

그러나 신당권파의 이런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한 데에는 구당권파의 역할이 컸다. 문제의 시작이 어떠했건 간에, 평행선의 간격을 좁히기 어렵게 만들었던 계기는 5월 12일 중앙위 폭력사태다. 5월 12일 사태의 핵심은 단순히 폭력사용 때문에만 문제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공동체 내부에서도 자신이 정당하다고 믿는 사안이 있다면 폭력을 행사하면서까지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겠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난 5월 발생한 중앙위 폭력사태에 대해 사과한 뒤 대선출마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번 당 대선 후보는 고통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쉬운 일이라면 아마 고민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 ⓒ 남소연

신당권파의 입장에 같은 논리를 적용해 보라. '제명이 곧 혁신'이라 믿는 신당권파가 자신의 정당성을 관철하기 위해 어느 정도 무리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떤 논리로 비판할 수 있는가? 동일한 논리가 양 진영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 구당권파는 선거부정의혹과 무관하게 이번 통합진보당 사태가 이토록 심각한 감정대립으로 진행된 기원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성찰이 이뤄져야 한다. 지금 구당권파로 향하고 있는 불만이 오로지 선거부정의혹 때문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여전히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통합연대라는 3주체의 통합으로 탄생한 통합진보당이 4.11 총선을 앞두고 경험한 약 3개월간의 기간 동안, 당 내에서는 이미 구당권파에 대한 불만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통합 이후 과도기적 기간 동안 사무총국에서 일어난 독단과 각 지역 총선후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 당직자 정리해고 등 일련의 사건, 그리고 구민주노동당 시절 3주체 통합추진과정에서 나타난 구당권파와 타 정파 간의 갈등은 구당권파에 대한 적대감의 이유를 제공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 관악을에서 진행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의 여론조사 과정에서 '부정응답'시비가 불거지고 '경기동부'라는 특정 정파의 명칭이 갑작스레 수면위로 부상하자, 언론 역시 통합 과도기의 모든 문제를 구당권파의 책임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 이런 맥락에서 등장한 비례선거 부정의혹은 그동안 누적된 불만이 한꺼번에 터져 나온 계기가 되었다.

신당권파의 문제에 대해 비판적 감정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구당권파가 아니듯, 구당권파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두 신당권파이거나 선거부정을 확신하고 있는 이들은 아니다. 설령 선거부정의혹이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뺑소니 사건'으로 밝혀지더라도, 구당권파에 대한 불만이 완전히 사라질 수 없는 이유다. 그럼에도 구당권파가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성찰을 진행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최근 이정희 전대표가 5월 12일 사태에 대해 사과의 의사를 표했지만, 그것만으로 성찰의 진정성을 확인하기에는 부족하다.

구당권파는 현재 당내구조에서 신당권파에 동의하지 않지만 남아 있기도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신당권파가 분당을 감행하고, 다시 구당권파가 초다수를 장악하고 있는 당에 희망이 없다고 보는 이들에게 과연 어떤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가? 그 답을 제시해야 한다.


진보진영 전체의 균열을 막는 방법

▲  통합진보당 김제남, 정진후, 박원석 서기호 의원이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명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지금 이 순간에도 분당을 반대하고 새로운 계기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화해와 내용 있는 혁신을 기다리기에는 당사자들도, 지켜보는 이들도 너무 지쳤다. 조금의 가능성도 보이지 않은 일에 희망을 거는 것만큼 허망한 일도 없다. 지금의 모습 이대로 결별이 현실화된다면, 그것은 하나의 정당이 쪼개지는 결과만이 아니다. 진보진영 전체의 균열과 반목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명망가들은 살아남더라도 신물 나는 내부정치에 질린 평범한 사람들은 등을 돌릴 것이다.

희망을 걸어볼 마지막 가능성은 분열의 봉합이 아니라 각자의 빈 구석을 채워, 각자의 성찰근거로 삼는 것이다. 언제까지 특정 정파나 특정 인물에 대한 반감만으로 혁신을 이야기할 수 없다. 언제까지 누군가의 정치공작 운운하며 결백만 주장하고 있을 수 없다. 떠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은 떠난 이후에, 남기로 한 사람은 남아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다.


이 과정이 진행되지 못한다면 갈등의 '일시적' 봉합일 뿐, 문제는 매우 퇴행적인 형태로 되풀이 될 것이다. 물론 이런 과정이 이뤄져도 지금 당장 달라질 것은 없다. 그러나 4년 뒤 누가 살아남아 대중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지 몰라도, 그 순간이 지금과 같지는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 성찰의 근거를 먼저 찾아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제 잠시라도 거울을 볼 때다.

(원본 기사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75819)

 

 

이 칼럼에서 특히 마지막 부분의 "각자의 빈 구석을 채워 각자의 성찰근거를 삼는 것이다."와 "남기로 한 사람은 남아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다." 이 부분이 가장 공감간다. 그래, 양심과 과거에 부끄럽고 싶지 않아서 남기로 결정했으니 당을 다시 추스리고 민주진보세력을 견인하는 정당으로 되살아나 날 수 있도록 반성하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나가는 자들도 지금은 헤어지지만, 언젠가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겠지...... 어찌될 지는 모르지만 부디 탈당파도 좋은 결과 나오기를.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오래간만에 끄적이는 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는 부탁 드릴 것이 있어서 끄적이게 되었네요.



다들 윤민석님을 기억하시는지요?

예, 맞습니다. [서울에서 평양까지],[백두산],[지금은 우리가 만나서],[격문],[헌법 1조],[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대한민국을 위하여] 등 여러 주옥같은 민중가요를 작곡하셨고, 2년 전 가을 야권통합 운동 '백만송이 국민의명령'의 성공을 기원하며 민란가 [하나가 되라]를 재능기부 하신 분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요즘 윤민석님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개인적인 집 사정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내분인 양윤경님(역시 노래패 조국과 청춘에서 열심히 활약하셨던 민중가수 이십니다.)은 오래 전부터 암 투병을 하고 계시고, 윤민석님 자신도 민주화운동 시절 몸이 많이 상하셔서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으신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민석님은 제 한 몸 아끼지 않고 어떠한 댓가 없이 그저 민주진보세력의 승리를 위하여 노래로써 재능을 기부해 주셔서 우리는 그 동안 이 분의 노래를 마음껏 현장에서 부르고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고맙고 소중한 동지이신 윤민석님께, 이젠 우리가 보답할 차례입니다.
그 동안의 윤민석님의 뜨거운 노력과 사랑에 빚을 갚는 심정으로 이젠 우리가 윤민석님을 도와 드립시다.
적은 양이더라도 한 푼 한 푼씩 쌓이면 큰 도움이 되는 법입니다. 민주진보세력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후원 방법:
국민은행 043-01-0692-706 예금주 윤정환으로 모금해 주시면 됩니다.
1,000원, 10,000원 등 소액기부 부터 큰 액수의 모금은 물론 CMS까지 매우 환영합니다.
국민의명령 회원 모두가 동참하여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추신:그리고 윤민석님의 트위터,페이스북 계정과 송앤라이프 페이지 링크를 올립니다.
많이들 윤민석님께 응원의 메세지 남겨 주시길!

트위터

http://twitter.com/Nsomeday/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minseok.yoon.750/

송앤라이프
http://www.facebook.com/songnlife2012/

마지막으로 윤민석님의 노래 중 하나인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를 올리며 마칩니다.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작사 김진경
작곡 윤민석
노래마을 2집 수록곡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 뿐일 지라도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하나 되는 때

벗이여 어서 오게나
움푹 패인 수갑 자욱 그대로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리 총칼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 맞추느니.....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그것이 이 어둠 건너
우리를 부활케 하리라.....
우리를 부활케 하리라......!


속추신:이 글을 시작으로 다시 얼마 간은 블로그 활동 할까 합니다. 늦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사진출처:아이뉴스24)

참으로 오래간만에 끄적이는 글입니다.
그 동안 트위터나 오프라인에서의 여러 알던 사람들과 불화가 생긴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일이 좀 있어서 자체 글쟁이 파업을 하다 보니 한동안 블로그가 죽어 있었던 점 매우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그러고 보니 4.11 총선도 어느새 이틀 남짓의 시간만을 남겨둔 시점이 왔습니다. 뭐, 다들 어찌 하셔야 할 진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늦은 시간에 필자는 여러분께 간만에 글 하나 남길까 합니다.

지난 총선...... 다들 기억 하십니까.....?



그 때 이 악몽과도 같았던 투표 결과에 많은 분들이 충격에 휩싸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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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와 그 결과의 부산물인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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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예산안 날치기와 그로 인하여 모조리 삭감되었던 복지예산들)


(그리고 바로 작년의 FTA 날치기까지.)

그리고 그것이 낳은 엄청난 결과물에 스스로를 자책하던 국민들의 모습을.....

또, 다들 기억하시는지요.......

(위대한 가카의 업적들.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우리 위대하신 가카의 여러 업적들을.......

 

 





그리고 안타깝게 보내드려야 했던 분들을 지키지 못한 죄송함과 서러움에 흘린 눈물들을......

이 모든 것들을 와신상담 해 오며, 모두들 이 날만을 기다리며 투표근을 열심히 단련해 오셨을 겝니다.
이틀 뒤면 오게 될 복수의 날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오셨지요?
그런데, 이렇게 갈고 닦으며 단련해 온 투표근을 누구에게, 어떻게 써야할 지 잘 모르시겠다고요?(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ㅎㅎㅎ)
지금부터 이틀 뒤 여러분들이 해야할 것들을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1.지금까지의 여론조사는 믿지 마라! 투표결과는 여러분이 얼마나 투표하느냐에 따라 바뀌는 법!

(자료출처:한겨레신문.)

[4·11총선 D-2 / 판세분석] 새누리 영남 85%·민주 호남 77%서 우세… 텃밭 ‘명암’-꾸민일보 기사.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8201205672

보수결집 새누리 “서울 10곳 경합”숨은표 자극 민주 “서울 31곳 접전”-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2012g_election/newsview?newsid=20120408190020637

이번 총선 역시 여러 지역에서 여론조사 기관/방법에 따라 그 결과가 천양지차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방송 3사의 경우 도저히 믿기지 않을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지요.
하지만, 지금까지의 여론조사에 절대 혹하지 마십시오. 생각해 보십시오. 다음은 이전 선거에서의 여론조사-실제 득표율의 차이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출처:트위터)


어떻습니까? 지난 지방선거 때 꼬깔콘vs큰누님이나, 작년 4.27 때의 엄팬션vs문순씨, 그리고 10.26 때 나일억vs박 시장님 등등..... 그 동안의 여론조사와 실제 투표결과는 딴판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여론조사는 믿을 게 못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론조사 가지고 너무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그럼 누굴 믿어야 하느냐고요?
답은 단 하나입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양심 뿐. 여러분들의 양심을 믿고 지지하시는 후보에 투표하시면 그만일 뿐입니다. 자신의 양심을 믿고, 모두를 믿으며 투표하다 보면 엄청난 결과가 이뤄질 수 있을 겝니다.


2.수구세력의 흑색선전에 놀아나지 말고 묵묵히 투표하시라!


(어제 서울광장 우발적 공개 번개 사진. 서울광장을 꽉 채운 모습을 보시라! 사진출처:서프라이즈.)


(문제의 큰누님 테러장면. 다행히도 미수로 끝났고 테러범은 현행범으로 체포됨.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서울신문 만평 4월 3일자.)

선거가 이틀 이내로 다가오니 수구세력들도 똥줄이 타는 모양인가 봅니다. 고질적인 색깔론 드립은 여전하고 여기에 며칠 전 터진 목사아들돼지 음담패설 사태를 비롯해서 오늘 기사로도 떴던 문재인 이사장님 음해 작전 실패한 사연, 그리고 방금 전 일어난 충남에서의 큰누님 테러사건 등등.... 거기에다 윗동네 인공위성 발사를 가지고 북풍몰이 하기까지...... 참 요즘 시끄럽지요?

하지만, 여러분 어떠했습니까.







지방선거 때도 무수하게 쏟아지던 천안함 조작질에도 굴하지 않고 잘도 심판하셨고, 작년 4.27 때도 흔들리지 않고 세상을 바꾸셨으며, 무엇보다도 10.26 때 저들의 무수히 쏟아지던 네거티브 모두 이겨내고 결국 박시장님 만들어 사람사는 서울특별시 만들지 않았습니까?

뭐, 우리같은 친북좌빨(?)이야 안 낚이겠지만 일반 국민들이 걱정되신다구요? 걱정 마십시오. 이전의 선거에서 민주세력의 승리는 위대한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 역시 전반적으로는 민주세력이 승리하고 가카에게 빅엿을 드리는 선거라, 지금 불고 있는 광풍도 일시적으로 끝날 것이고, 위대한 국민들께서는 다시 한 번 지난 지방선거, 아니 예전 탄핵 당시 총선 때의 기적을 만드실 것입니다.


(지난 10.26 재보선 때 포스터지만 또 우려먹음. ㅡㅡ;;;)

결론적으로 모두들, 절대 '쫄지 마시고' 표로서 심판하십시오. 우리는 이번에도 반드시 이깁니다.


3.마지막으로 드리는 말-투표일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치 마시라, 그리고 포기하지 마시라. 여러분의 참여가 세상을 바꾼다.


(역대 선거 적극 투표층/실제투표율 비교. 사진출처:트위터.)




(여러 유명인사들의 투표율 70% 초과 시 공약들.)

이 부분은 정말 필자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위에서 누차 설명한 것과 같이, 이번 선거는 전반적으로 민주세력이 승리하고 가카에게 빅엿을 쳐묵여 드리는 선거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높은 투표율이 전제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만약 투표율이 낮으면 지난 총선 때 충격적인 결과가 또 만들어질 지 모릅니다.(사실 그 때도 투표율이 낮아서 그리 된 것이었다지요.) 다시는 그 충격과 공포의 결과를 만들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트윗에서 이런 괜찮은 글들이 보이더랍니다. "[투표율이 이명박에게 미치는 영향]50% - 이명박처벌불가능 60% - 징역3년 집행유예 3년 70% - 징역 5년 80% - 징역 15년 90% - 무기징역 및 전재산 국가귀속" "20대 투표율이 50% 이상이면 등록금 반띵되고 투표율 100%면 무상교육 이뤄진다." 등등..... 이렇듯, 여러분의 투표 참여에 따라 미래는 바뀝니다. 한마디로, 여러분이 참여하면 참여할 수록 사람사는 세상에 더욱 가까워지는 법인 것입니다. 당연히 투표 하셔야겠지요?(사실 이전부터 이야기 했었지만.) 어디 이번에는 지난 지방선거 때 50%대를 넘어서 6~70%이상으로 끌어 올리고 엄청난 기적을 만들어 봅시다.


(작품 출처:폴리뉴스.)

그리고 투표가 끝난 뒤에도 긴장을 늦추지 마십시오. 지난 10.26 때도 보셨듯이, 이번에도 또다시 부정선거가 일어날 지 모릅니다. 특히나, 비례대표 용지도 개표기가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길어진 마당이니 부정선거의 위험은 더더욱 커졌습니다.(참고로 벌써 재외국민 투표에서 부정선거 의혹 소식이 퍼지고 있지 말입니다.....;;;;) 그러니 투표가 끝나서도 저들이 무슨 꼼수를 부리는 지 끝까지 지켜 보시기
(만약 이번에도 부정선거가 이뤄지면, 그땐 제 2의 4.19가 일어나겠지요.)

마지막으로 이 세 명언들을 끝까지 잊지 마시길......





(뱀발)투표하는 요령:사실 원래 계획으로는 이것도 설명할까 했는데, 선거법 위반 이 될 지도 몰라서 결국 맨 뒤에 뱀발로 붙입니다. 물론 이것도 자체 검열해서 쓰는 바입니다.


(자료사진:세계일보.)

-지역구의 경우:다들 아시리라 믿으니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구의 경우 후보가 난립할 수 있을텐데, 여러분의 양심껏 투표하시길. 뭐, 힌트를 드리자면, 시뻘건 짝퉁보수 수꼴세력은 당연히 찍지 말고, 대놓고 지역주의를 내세우는 놈들도 당연히 척결 대상이며, 또한 경선/단일화 패배 뒤 불복한 자들과 정치철새들, 그리고 야권연대에 반하는 놈들도 안 찍으시면 됩니다. 그럼 남는 것은 무엇 일까요? 그건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ㅎㅎㅎ


(영남분들, 특히 대구시민 여러분은 이번 선거에서 이 분을 주목하십시오.)

-영/호남의 경우:그놈의 지역감정, 언제까지 욹궈먹을 작정입니까. 지역감정이야말로 소통과 통합을 방해하고 독재정권이 장기집권을 위하여 써먹던 더러운 구시대의 유물이며 후광선생,노짱님도 돌아가시게 만든 원흉 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지역출신/정당 보지 말고 인물과 정책을 보고 투표하시길 간절히 비는 바입니다.


(이게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정말 길다. 사진출처:트위터.)

-비례대표 뽑는 요령:이번에는 정당이 무려 20개 입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많은 정당 중 어느 정당을 택해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 답은 요 밑으로 들어가시면 다 나옵니다.(참고로 개인적으로는 4월에는 사랑하기 딱 좋은 달이고 민주주의 회복,정권교체를 이룰 승리의 V도 참 좋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뭐, 한국정치를 싱싱하게 만들 숲도, 그리고 국회를 새파란 새싹으로 꽃피울 청춘들도 참 좋지만요. 아, 뽀나스로 애국 보수인 분들께 이번에는 위아래가 뒤바뀌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바 입니다. ㅎㅎㅎㅎ)
https://www.facebook.com/MBOUTos21cccc/posts/352635698120619

참고로 이건 뱀발이지만, 글 중에서 색깔로 표시된 부분이 힌트입니다. 무엇을 지칭하는 힌트일까요?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빨간색:새머리당 노란색:민주통합당 보라색:통합진보당 초록색:녹색당 주황색:청년당 하늘색:자유선진당 진녹:정똥만주당 황토색:궁물승리 다홍색:퇴보쉰당 파란색:한나라당)

마지막으로 짤림방지와 간만에 브금으로 라반특 엔딩곡이기도 한 윤민석님의 격문1을 올리며 마칩니다.(어째 이번 글은 하도 글을 안 쓰다 보니 횡설수설이 된 듯.... ㅡㅡ;;;;)


(꼼수만평 106)



격문(檄文) 1

작사,작곡 윤민석
노래 윤민석,서동요

좆선일보 서정주 박정희까지
일본놈의 충성스런 앞잡이일 때
동상걸린 손가락을 잘라내가며
해방을 위해 싸웠던 건 백성들이다

학살 원흉 전두환과 그 똘마니들
5공 6공 부귀영화 대물림 할 때
잡혀가고 죽어가고 고문당하며
민주를 위해 싸웠던 건 국민들이다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친일과 친미로 배불리는 매국노들
여의도에 또아리 틀고
갈 수록 적반하장 후안무치 지랄염병
국민들 피눈물을 짜는구나!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더 이상 못 참아!(더 이상 못 참아)
국민이 나서자!(국민이 나서자)
우리의 힘으로(우리의 힘으로)
모두 갈아엎자!!!

3.1 정신으로(3.1 정신으로)
5월의 노래로(5월의 노래로)
6월 함성으로(6월 함성으로)
역사를 만들자!!!

국민의 힘으로!!!

(출처:송앤라이프


참고로 원래 예전에 알려드려야 했지만 송앤라이프 윤민석님께서 올해 다시 활동을 재개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내분의 암투병과 갖은 생활고로 많이 어려우신 상태. 위의 계좌로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밑의 링크에 응원의 글도 많이 남겨 주시길!

송앤라이프 홈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ngnlife2012/  
윤민석님 트위터 http://twitter.com/Nsomeday
윤민석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00002553847873)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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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작년 말 김 위원장 서거 이후로 김 대장 영도 하의 후계체제가 안정적으로 잡혀가고 있는 윗동네,
최근 윗동네 돌아가는 상황을 별의별 찌라시들이 온갖 억측을 내놓고 있는 마당이지만 얼마 전 정론직필 카페(http://cafe.daum.net/sisa-1)에서 괜찮은 기사 하나를 보았으니, 바로 이 글에서 소개할 통일뉴스에서 내놓은 박상권 평화자동차 사장과의 인터뷰 기사이다.
현재 윗동네 돌아가는 상황이나 앞으로 어떻게 강성대국을 펼쳐나갈 지 등등에 대하여 심층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으므로 일독을 추천하는 바이다.
(참고로 여기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중요 표시를 해 두었으니 읽고 알아서들 생각해 보시길.)


“지극히 인간적으로 보였다”

김정은 부위원장 만난 박상권 평화자동차 대표 (수정)

2012년 02월 02일 (목) 09:35:28     김치관 기자 ckkim@tongilnews.com


▲ 박상권 평화자동차 대표이사가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연말 김정일 위원장 조문을 다녀온 경과를 밝혔다. [사진 - 민족21 백운종 기자]
 
“지극히 인간적으로 보였다. 그렇게 뭐 특별히 만들어졌니 어쩌니 많은 얘기가 있었는데, 내가 볼 때는 아주 성숙하고 세련되고 정제된 20대 후반의 보통사람으로 보였다.”

지난해 연말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김정일 위원장 조문을 다녀온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박상권(61) 평화자동차 대표이사가 조문을 갔고 김정은 당시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직접 만난 사실은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박상권 대표는 세계평화연합 조문단의 일원으로 지난해 12월 24일 DMZ(비무장지대)를 넘어 개성을 거쳐 평양에 도착해 김일성광장에서 분향했고, 26일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이희호 여사, 현정은 회장에 이어 조문하고 김정은 부위원장을 만났다. 뿐만 아니라 28일 영결식과 29일 추모대회 및 위로연에 모두 참석하고 돌아왔다.

지난달 31일 국내언론과는 처음으로 인터뷰에 응한 박상권 대표는 문형진(34)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과 <워싱턴타임즈> 주동문 회장 그리고 박 대표가 김정은 부위원장을 만났다며 “악수도 하고 인사도 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김정은 부위원장을 만난 인상에 대해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없었다. 참으로 인간적으로 보였다”며 “굉장히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는 그런 눈빛이라고 할까, 아버지 잃은 사람으로서의 슬픔 그런 것들이 눈에 비쳐서 얼굴에 흐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들을 맞이하는 모양이 대단히 진지하고 참 따뜻한 마음, 감사해하고 정중한 그런 아주 좋은 분위기였다. 가볍지 않은 모습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당시 평양의 분위기에 대해서 그는 “분위기는 옛날 김일성 주석 서거 때와 똑 같았다”며 “인민들이 보여준 도로에다 자기들의 옷을 벗어 깐다든지 목도리를 벗어서 깐다든지 그런 모습은 그때는 더웠고 이번에는 눈이 와서 달랐지만 그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라고 전했다.

그는 “60년 이상을 하나님 같은 수령을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았고 그 뒤로 또 국방위원장을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았다”며 “북한에서 집단지도체제란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일이 12월 17일이고 3월 말이면 100일이 지나게 된다”며 “100일까지는 북쪽 사람들이 말하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안함 사건 이후 5.24조치로 남북간 교류가 모두 막혀있는 상황에서도 미국 국적인 박 대표는 꾸준히 남북을 오가고 있으며, 3년 전부터 평화자동차가 흑자로 전환했고, 보통강호텔도 흑자를 내고 있다고 그 노하우에 대해서 들려줬다.

또한 그는 18년 동안의 대북교류 경험을 근거로 북한이 추구하는 ‘강성대국’의 의미라든지 ‘세계를 향하여’라는 구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분명한 해석을 내놓았다.

다음은 1월 31일 오후 4시 50분경부터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 위치한 평화자동차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 내용이다.


“평화자동차, 금년에 2,000대 이상 팔 것”


▲ 박상권 대표와의 인터뷰는 1월 31일 오후 평화자동차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사진 - 민족21 백운종 기자]

□ 최근 평양을 다녀온 사람들의 공통된 이야기가 도로에 자동차가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 여성 교통순경 대신 신호등이 들어섰다는 보도도 있었다. 실제로는 어떠한가?

■ 통계적으로 몇 대가 늘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항상 통계가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 자동차가 지난 3년 전부터 많이 팔리기 시작했다. 지난 10년 전부터 차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보통 1년에 300대 팔기가 어려웠다. 하루에 한 대 팔기도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3년 전부터 1,000대가 넘기 시작해 작년에는 1,870여대가 팔렸다. 금년에 2,000대 이상 팔 것이다.

우리 자동차가 그만큼 늘어났고, 아마 다른 데서도 차를 사오는 것 같다. 특히 군대에서 그렇다. 전반적으로 얼마나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1년에 소요량이 약 4천대 이상 필요할 것으로 추산한다. 우리가 파는 게 2천대 정도고, 다른 루트를 통해서 들어오는 것을 합하면 4천대 이상 될 것으로 본다. 참고로 통계청의 '북한통계지표'에 따르면 2010년 북한의 자동차 총 생산량이 4,400대이다.

전반적으로 차가 늘었지만, 신호대가 생기자 교통순경이 없어졌다는 말은 맞지 않는 것 같다. 신호가 생긴 곳이 있지만 여성 교통순경은 여전히 있다. 도로가 넓고 워낙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위험하기도 하니까 신호등을 몇 군데 달았더라. 신호대가 달린 곳은 평양시내에서 10-20% 정도이고 아직도 거리거리 마다 교통이 서있다. 오히려 여성 교통이 서있는 것이 더 보기 좋고 고유한 것이 아니겠나 생각한다.

□ 일반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북한이 식량난이 심각하고,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는 발표도 있지만 그에 반해 강성대국 진입을 앞두고 경제활동도 활발하고 새 건축물들도 들어서고 있다는 상반된 보도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 나는 지방도 가봤고 평양도 가봤지만 우리가 보통 북한을 말할 때는 평양을 말하게 된다. 그런데 평양에서 식량이 없어서 사람이 죽는다든지 식량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든지 하는 것은 잘 모른다. 가서 느껴볼 수 없다.

그런데 쌀값이 비싼 것은 사실이더라. 10킬로 한 봉지에 10달러로 꽤 비싸더라. 그렇다고 해서 식량난이 어렵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요즘 보니까 건물도 많이 올라가고 있고, 사업하는 것도 많고, 앞으로 4월에 100주년 행사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니까 그렇겠지만, 그런 것 준비하기 위한 돈을 많이 쓰니까 조금 더 어렵지 않겠냐 하는 느낌은 있다. 그렇지만 과거에 비해 굉장히 어려워졌다거나 많이 굶는다는 그런 느낌은 못 받았다.

□ 최근 남북교류와 경협이 전면 차단되면서 중국자본과 기업들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체감이 되나?

■ 그렇다. 중국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 우선 우리는 못 가지만 중국 사람들은 자유롭게 올 수 있고 하니까, 아마 옛날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할 것이다.


▲ 평화자동차가 조립생산한 대표적 승용차인 휘파람Ⅲ. [사진제공 - 평화자동차]


▲ 평화자동차의 연도별 차량 판매 현황. 2009년부터 1,000대를 넘어서 흑자로 전환됐다. [자료제공 - 평화자동차]

실제로 우리 자동차도 달러나 유로로 팔고 있는데, 자동차 한 대에 1만5천 불, 2만 불이다. 그런 자동차를 사려면 어디선가 달러를 벌어야지 그냥 돈이 나오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그러면 러시아나 중국을 통해서 뭘 갖다 팔든지 또 가지고 와서 팔든지 보따리 장사라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중국 사람이 많이 들어왔다기 보다는 중국과의 관계, 특히 경제관계가 우리와의 관계가 멀어지면서 좀더 심화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간다라고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우리 차도 잘 팔리지 않겠나. 그러니까 틀림없이 중국과는 좀더 깊은 관계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가 앞으로 거래를 시작하거나 우리가 관계를 시작했을 때 중국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입거나 그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갈길, 우리가 자리잡는 것이 좁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북쪽 사람들의 정서가 기본적으로 주체 아니냐. 주체라는 말 자체가 ‘사람 중심의 사상’ 이런 것도 있지만 민족을 앞세우고 외세나 대국에 먹히지 않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가 우리의 문제는 결정하고 간다는 것이 굉장히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중국에 영향을 받아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로 무질서한 거래는 안 할 것이다. 나는 그건 믿고 있다.

□ 그런데 최근 보도들을 보면 광산이나 지하자원 같은 것들을 중국 측에 50년 장기 임대해줘 자원을 다 뺐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 그런 것도 내가 볼 때는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렇게 자원을 다 뺐기고 모든 것을 다 뺏기면서 국가 유지를 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충분히 거기에 대한 대책도 있을 것이고 또 준비를 잘해서 하기 때문에 북쪽 사람들이 그렇게 허술하게 뭣을 뺏겨가면서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과거 김일성 주석 시대부터 쭉 배워온 주체정신과 위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오히려 자꾸 그렇게 이야기함으로써 두 가지 목적이 있을 것이다.

한 가지는 남쪽이 빨리 북쪽과 교류를 해야 된다라는 것을 윽박지르는 방법으로서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고, 또 한 가지는 그쪽에서도 “야, 우리가 이렇게까지 가는데 너희들 가만 있겠느냐” 이런 측면에서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두 가지 다 조금씩 맞고 조금씩 틀리다고 생각한다.

□ 최근 들어서는 북측이 첨단 과학기술을 강조하고 ‘세계를 향하여’와 같은 구호들을 상당히 부각시키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것들이 새로운 추세인지, 이전부터 강조했지만 잘 안된 것인지?

■ CNC(컴퓨터 수치 제어)라는 말 자체가 이번에 나온 것은 아니다. 김정일 위원장 시대부터 나왔는데 최근에 김정은 대장이 나오면서 좀더 강조한 것이다.

또 한 가지 ‘세계를 향하여’는 김정은 대장 시대부터 나왔다. ‘세계를 향하여’ 또는 ‘두 발은 조국에 붙이고 두 눈은 세계를 보라’ 이런 것이 같은 맥락의 이야기다. ‘세계를 향하여’라는 말은 저 사람들이 아주 독특하게 만들어낸 대단히 좋은 말이다.

김정은 대장이 젊은 사람으로서 아주 시의적절한 구호를 내놨다고 생각한다. ‘세계를 향하여라는 말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무엇을 생각하며 내놨을까?’ 이렇게 한번 나름대로 생각해봤다.

정치적으로 세계를 향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 다음에 문화적으로도 남이나 북이나 우리의 고유한 문화가 다 있어서 오히려 우리 문화를 세계에 내보내서 발전시키는 것이지 우리가 다른 나라 문화를 받아들여올 일은 없는 것이니까 ‘세계를 향하여’는 역시 경제적 측면에서 하는 말 아니겠는가.

그리고 이제 북쪽의 입장에서는 꼭 남쪽에 의존해야 할 것이 아니라, 또 중국이나 러시아, 미국에 의존할 것도 아니고 전 세계를 향해 날개를 펴나가야겠다. 이런 측면에서는 외국에서 공부한 김정은 대장의 생각이 좀더 강하지 않았겠나 본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가 ‘우리 민족끼리’, 우리끼리만 강성대국 하자고 이렇게 할 일이 아니라 이제 전 세계를 상대로 발전해나가야 한다. 전 세계를 향해서 세계 사람들과 대화하고 세계 사람들과 교류하고 세계의 모든 기술들을 배워오고 그래서 이제는 적어도 우리도 세계화 시켜나가야 한다. 다분히 경제적 측면에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은 새로운 리더의 생각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김정은 부위원장, 참으로 인간적으로 보였다”


▲ 12월 2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 모습. [사진제공 - 평화자동차]

□ 김정일 위원장 조문을 다녀온 것으로 아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평양에 머물렀나?

■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인 토요일 아침에 DMZ(비무장지대)를 통해 갔다가 30일 돌아왔다. 28일이 영결식이 있었고, 29일 추모대회와 밤에 위로연이 있었다. 우리는 24일부터 가서 모든 장례일정이 다 끝난 뒤 나왔다.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다. 이희호 여사나 현정은 회장은 하룻밤만 자고 왔지만 우리는 끝까지 그들과 슬픔을 함께하고 모든 것을 다 함께 한다는 측면에서 마지막 추모대회까지 보고 오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

□ 김정일 위원장 서거에 대한 북한의 사회적 분위기는 어떠했나?

■ 그 분위기는 옛날 김일성 주석 서거 때와 똑 같았다. 94년 김 주석 서거 당시에는 (평양에) 없었지만 그 직후에 들어갔으니까 분위기는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온 나라가 눈물바다고 모든 사람들이 슬퍼하고 그때도 그랬다.

이번도 그때와 비슷한 분위기였다. “그때는 굉장히 슬프게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더 울지도 않고 분위기가 그때보다 못했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94년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 왔다갔다 한 내가 볼 때는 김일성 주석 때와 거의 똑같았다.

그때는 김일성 주석의 크기가 워낙 크고 처음 당한 국상이고 그러니까 더 많이 보도되고 더 많이 과장되고 더 많이 사람들이 알려고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보면 인민들이 보여준 도로에다 자기들의 옷을 벗어 깐다든지 목도리를 벗어서 깐다든지 그런 모습은 그때는 더웠고 이번에는 눈이 와서 달랐지만 그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라고 할까 그런 것들을 이번에 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때도 조문을 못 가게 해서 조문을 못 왔지만 이번에도 조문을 못 오게 했는데, 그때와 이번에는 그래도 달랐다. 이번에는 DMZ가 열려서 개성 쪽으로 해서 우리도 들어갔고 이희호 여사와 현정 회장도 들어가 그때보다는 분위기가 더 완화된 셈이다.

6.15, 10.4선언 이후니까 그렇겠지만, 그래도 공식적으로 대통령 부인이, 재벌 대표가 들어갔다고 한 것은 그때보다는 좀 남쪽에서 완화시킨 것이고, 또 비록 주민들에게만 조의를 표한다고 말했지만 주민이라는 게 범위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다.

남쪽 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조의를 표한다” 이렇게 말을 못했던 이유는 역시 보수의 눈치도 봐야하고 천안함 문제도 있었고, 그래서 그랬겠지만 그때보다는 훨씬 남쪽 당국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화국 입장에서 볼 때는 굉장히 섭섭하고 부족하고 그런 것이다.

분위기는 우리가 개성에 도착했을 때부터 마중나온 사람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나왔다. 우리가 처음 들어간 거다. 우리 이후에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회장이 26일 들어와서 27일 돌아왔다.

개성에 나왔던 우리 파트너인 아태 사람들이 처음 만났을 때 다 눈물을 흘렸다. 눈이 뻘게져 우리를 만났고, 차에서도 울더라.

□ 그때 조문을 위해 육로로 방북한 경우가 24일 세계평화연합팀과 26일 이희호 여사팀과 현정은 회장팀 이외에는 없었나?

■ 해외동포들은 비행기로 들어왔고 육로로는 우리 포함해 3팀만 들어왔다.

□ 문형진 세계회장과 박상권 대표이사가 조화(弔花)를 바치는 사진이 남쪽에도 보도됐다.


▲ 평양 통일거리 입구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세계평화연합 조문단이 포즈를 취했다. 오른쪽 두 번째가 박상권 대표, 세 번째가 문형진 회장. [사진제공 - 평화자동차]

■ 24일 우리가 개성에서 쭉 올라가서 평양에 들어가는데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앞에서 일본 사람들 20여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과 합류해서 바로 김일성 광장으로 갔다.

김일성광장에 분향소가 있었고, 천리마거리의 평양체육관 앞에도 분향소가 있는 것을 봤는데, 여러 군데 있었다고 한다. 제일 큰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우리가 간 곳은 김일성광장 분향소였다.

그래서 DMZ에서 직접 김일성 광장으로 간 것이다. 가서 우리가 미리 꽃을 준비해 놓도록 했는데, 그 꽃을 들고 걸어서 광장 위의 계단까지 올라가서 꽃을 증정한 사진이 나온 것이다.

우리가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직접 조문한 날은 26일이다. 총련이라든지 외국에서 온 대표단들이 맨 앞에 섰고 그 다음에 이희호 여사, 그리고 현정은 회장, 그리고 우리가 서고 그 뒤로 외국 사람들이 서고, 인민들도 섰다. 26일 오전 10시에 들어갔다.

□ 그러면 금수산기념궁전 조문 당시 김정은 당시 부위원장을 직접 만났나?

■ 악수도 하고 인사도 했다. 다 만나는 것은 아니고 거기 간 사람들 중에서도 특별히 대표될 수 있는 사람들만 만났다. 이희호 여사팀도 다 만난 것은 아니다. 만날 사람과 패스할 사람을 미리 정하더라.

우리도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이 많이 갔지만 문형진 회장하고 미국 <워싱턴 타임즈> 주동문 회장하고 나만 만나고 나머지는 그냥 패스했다.

□ 직접 김정은 부위원장을 만났는데 처음 이었나? 인상이나 느낌은?

■ 처음 만났다. 어제 <NHK>와 인터뷰한 내용에서도 나왔다.

지극히 인간적으로 보였다. 그렇게 뭐 특별히 만들어졌니 어쩌니 많은 얘기가 있었는데, 내가 볼 때는 아주 성숙하고 세련되고 정제된 20대 후반의 보통사람으로 보였다. 그렇게 특별하게 만들어진 것 같은 느낌이 없었다. 참으로 인간적으로 보였다.

□ 자연스럽게 보였다는 뜻으로 들린다.

■ 자연스럽고 따뜻했다. 두 손으로 내 손을 이렇게 감싸 잡는데 보니까 손도 두껍고 아주 따뜻했다. 굉장히 고마워하고 감사해하는 그런 눈빛이라고 할까, 아버지 잃은 사람으로서의 슬픔 그런 것들이 눈에 비쳐서 얼굴에 흐르고 있었다.

사람들을 맞이하는 모양이 대단히 진지하고 참 따뜻한 마음, 감사해하고 정중한 그런 아주 좋은 분위기였다. 가볍지 않은 모습으로 봤다.

□ 김정은 부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눈 것은 없었나?

■ 나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 우리 세계평화연합 대표 세 사람은 다 역할분담을 해서 할 이야기는 다 했는데, 그 분은 “감사합니다” 정도지 다른 이야기는 안 하더라.

□ 문형진 회장은 특별히 선친들의 대를 이어가는 입장에서 김정은 부위원장과 공감이라든지 주고받은 이야기가 있었나?

■ 그런 것은 앞으로 내가 왔다갔다 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겠고, 내가 여기서 말할 수 없는 것도 있다. 앞으로 그런 것들이 잘 이루어지리라 생각한다. 그런 노력을 내가 할 것이다.

같은 연배고 하니까 문 회장은 “문 총재님께서 우리를 보내서 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 신도들이나 우리들과 관계된 사람들은 다 똑같은 마음으로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을 딛고 빨리 나라가 안정되고 모든 것이 잘 되길 바랍니다” 그런 얘기를 했고, <워싱턴 타임즈> 회장은 미국과 앞으로 핵문제를 비롯해서 할 일이 많고 미국 대통령 선거도 있고 해서 “미국에 관한 한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로 미국과의 관계를 가까이 하는데 있어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했고, 나는 신앙인의 입장에서 목사도 전도사도 아니니까 비즈니스맨으로서, 사업하는 사업책임자로서 “앞으로 강성대국 가는데 있어서 우리도 있습니다. 우리 같은 회사가 나서서 앞으로 강성대국 발전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도 국가기간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회사가 잘 발전함으로 말미암아서 강성대국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 저희도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했다.

□ 문형진 사장은 몇 살인가? 김정은 부위원장은 출생연도에 대해 다양한 보도가 있다.

■ 문 회장은 올해 34살이다. 김 부위원장 나이는 잘 모른다. 그것이 뭐가 중요한가. 한 살이 많고 적고가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북한에서 집단지도체제란 있을 수 없다”


▲ 평양 인근 남포시 소재 평화자동차 종합공장에는 400여 명의 직원이 자동차를 조립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 - 평화자동차]

□ 현 정부 들어와서부터 남북 경협이 많이 막혀있고, 특히 5.24조치 이후 개성공단을 제외하고는 경제교류 자체가 전면 금지된 상황이다. 평화자동차만 예외라고 볼 수 있는데, 평화자동차는 어려움이 없는지? 다른 일반 경협사업자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 약간 다를 수는 있지만 일본 사람들이 지진을 걱정해서 지진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살기 위해서 생각을 깊이 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는 위험이 좀 적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나라가 많은 비즈니스를 하고 있긴 하지만, 북쪽 사업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말도 통하고 지정학적으로도 그렇고 가장 쉬운 곳일 수도 있지만 가장 어려운 곳일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말은 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60년 긴 세월을 같이 살지 않았기 때문에 문화적으로나 모든 것이 다 같은 것은 아니고 생각도 다르다. 그리고 민족 간의 문제를 떠나서 강대국과의 문제도 있으니까 언제든지 잘 오가던 것이 끊어질 수도 있고, 또 여러 가지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북쪽 가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런 위험에 대비하는 준비는 좀 있었어야 된다. 그런데 전혀 국가도 사람들도 준비가 없이 시작했다. 그저 남북의 문이 열린다고 하니까 너나 할 것 없이 “와” 하고 밀려들어갔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말해준 사람도 없었고, 무엇이 위험부담인지 잘 몰랐다.

그렇지만 나는 세계 여러 나라를 많이 돌아다녔다. 그리고 살아본 나라가 많다. 남미에도 조금씩이라도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다. 그러다 보니까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점, 비자나 체류의 문제점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했다.

그래서 평양에 갈 적에도 굉장히 신경 쓴 것이 “만약에 우리가 투자했다가 못 가면 어떻게 하지? 안 되면 어떡하지?”였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못 가게 되면 그건 제일 큰 문제 아닌가. 그래서 국적도 바꿔야겠다. 그래서 국적도 바꾼 거다. 내가 18년 사업하는 중에 절반 정도는 한국 국적으로 다녔다. 그러다가 점점 위험이 온다고 생각하고 국적을 바꿨다.

자기 생애에 벌어놓은 모든 돈을 투자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그것을 잃어버리고 불만도 많고 국가에 대해서 소송도 하고 있다. 문제가 일어날 것에 대해 대비를 하지 않고 너무 남쪽 국가를 믿고 뭔가 다 해결해 줄 것을 기대했겠지만 사실 비즈니스라는 건 자기 책임 하에서 투자하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철저히 준비했고, 둘째는 외국인 쓰는 문제에 있어서도 굉장히 고심을 많이 해서 회사에 외국인들을 많이 고용했다. 내가 못 들어 갈 때는 언제든지 외국 국적의 사원들이 있으니까 보고도 받을 수 있고 연락도 할 수 있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는 외국 사람을 갖다놓는 것도 중요하고 자기 스스로가 국적을 바꿔서 자주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게 하나 있다. 이게 뭐냐면 저쪽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다. 저들이 나를 믿게 한다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 않느냐. 아무리 내가 방비를 잘 하지만 저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그 신뢰를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 비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한쪽에 가서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남북 양쪽, 더구나 미국 국적을 가졌으니까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신뢰를 가져야 되는 것이다. 미국에 대해서도 그렇고 일본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자꾸 취재에 응해주는 이유가 일본 사람들이 우리 회사에 가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 일본 사람 괜찮다. 잘하고 있다. 앞으로 일본도 북한에 진출해서 일할 수 있다” 이런 것을 알려주고 싶다.

□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김정은 최고사령관이 젊고, 어려운 경제형편에서 지도자가 돼서 좀 불안정하지 않을까. 또는 일부에서 집단지도체제로 갈 수밖에 없다는 평가도 있다. 다른 일부에서는 생각보다 빠르게 단일지도체제로 잘 끌고 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는 어떻다고 보나?


▲ 박상권 대표는 북한에서 집단지도체제란 있을 수 없다고 진단했다. [사진 - 민족21 백운종 기자]

■ 나는 북한에서 집단지도체제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라가 차라리 망했으면 망했지 집단지도체제로는 안 간다고 본다. 단일지도체제로 가는 것이 정서에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한 국가가 60년 이상을 독재가 됐든 자유가 됐든 어쨌든 한 지도자를 모시고 살았다. 그런데 사망 후에 눈물 흘리고 우는 것을 남쪽 사람들이 볼 때는 독재고 비합리적이고 “왜 저럴까?” 그렇게 말하지만 그쪽에 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더 이상하게 보이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60년 이상을 하나님 같은 수령을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았고 그 뒤로 또 국방위원장을 하나님처럼 모시고 살았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집단지도체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어진 상태에서, 신앙적으로 말하면 신앙적 주체나 마찬가지인 절대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 상태에서 누가 무슨 힘을 발휘한들 과거에 그 분들이 가졌던 절대적인 통솔력, 지휘력, 이런 것들이 발휘될 수 있겠나? 집단지도체제에서는 이런 것들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까지 그런 것을 해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다.

김정은 체제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3대째 이어오는 이 시스템은 아마 단일지도체제로 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자리잡을 것이다. 그것 때문에 정치가 흔들리거나 나라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내다본다.

□ 지금 북에서는 김정일 위원장 탄생일인 2.16 광명성절과, 김일성 주석 탄생일인 4.15 태양절을 맞아 강성대국 또는 강성국가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 같다. 북한 주민들의 입장에서도 이런 흐름이 현실감이나 성취감이 있을 수 있다고 보나?

■ 물론이다. 그러니까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일이 12월 17일이고 3월 말이면 100일이 지나게 된다. 내 느낌으로는 100일까지는 북쪽 사람들이 말하지 않고 비교적 조용히 갈 것이다. 우리도 그때까지는 뭘 기대하고 요구하고 만나서 대화하자고 안할 것이다.

그러나 4월은 ‘4월의 봄축전’이 있다. 김일성 주석 탄신 100주년 기념이라는 게 4월의 봄축전과 더불어서 오는 건데 4월은 어차피 슬픔에만 잠겨있을 수 없다. 봄축전이라는 말 자체가 태양절이고 태양절은 기쁜 날이다. 그러니까 그때까지 슬픔을 끌고 가는 것은 태양절에 대한 모독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단 슬픔은 100일로 끝내고 3월말에서 4월초까지는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다. 남북 간에도 마찬가지다. 그때까지는 우리가 조용히 기다려 주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도 내부적으로 4.11 총선이 있기도 하고.

강성대국의 정의에 대해서 도무지 어떤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이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내가 보는 강성대국이라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 먹을 것도 풍부해지고 삶의 질도 높아지고 경제적으로 강해지고, 군사도 더 강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강성대국의 기본골격은 역시 군사강국이 된다는 것이다.

‘군사적으로 강해질 때 일본이나 중국, 미국이나 남쪽도 도움도 더 주고 교류도 더 잘하고, 약해지면 무시해서 아마 여러 가지 위험부담이 더 커질 것이다. 그러니까 군사적으로 더 강해져야 되겠다’하는 것이 강성대국의 또 하나의 목표가 아니겠는가 본다.

그러면 공화국이 군사적으로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무기를 갖는 것이다. 총대에서 모든 권력이 나온다고 하니까. 그렇다면 공화국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인가. 미사일도 아니고 아마 핵일 것이다. 따라서 아마 금년에는 핵을 갖는데 모든 역량을 다 발휘하지 않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우리로서는 거기까지 가기 전에 빨리 대화를 하고 6자회담도 해서 핵보유를 완전히 선언함으로써 군사적 강성대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강한 나라가 돼서 강성대국이 되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진정한 핵강국이 되기 전에 우리는 경제강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논리적으로는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러나 실제로는 북한이 경수로 완공을 4월 15일에 맞춰서 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경수로는 핵무기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핵 능력을 시위할 수 있고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 경수로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는데 경수로가 간단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하려고 해도 핵심부품 같은 것이 없어서 못할 것이라 말한다.

그렇지만 예를 들면 이미 갖다놓은 것도 좀 있고 하니까 그것을 완성시키려고 마음먹으면, 또 ‘우리 식’대로 뭔가 해놓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4월 15일까지 경수로를 완성해서 내놓은 다는 것은 어렵지 않겠나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도 핵협상이 안 끝났으니까 지금으로서는 그럴 필요도 없다.

따라서 금년 4월부터는 핵문제가 미국과도 잘 이야기가 돼야하고 또 핵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남북문제가 빨리 풀려야 한다. 핵을 손아귀에 넣고 핵을 보유했다고 완전하게 선언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말하기 어렵다.

아직도 저쪽이 6자회담을 하자고 하지 않나. 6자회담에 응하겠다는 것은 이쪽에서 충족시켜주는 것만 있다면 핵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핵회담을 전혀 안하겠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것이다. 핵회담을 하자고 말할 때 아직도 희망이 있다.


‘남 다른 발상, 남 먼저 행동’


▲ 고 김일성 주석과 문선명 총재의 만남으로 시작된 북한과의 인연을 사업가로서 이어가고 있다는 박상권 대표. [사진 - 민족21 백운종 기자]

□ 최근에 고 김일성 주석과 문선명 총재의 만남 20주년이 됐고, 그것을 계기로 북에 밀가루를 지원하고 문형진 세계회장이 방북하기도 했다. 지난 20년을 평가하거나 의미를 부여한다면?

■ 20년 동안에 공화국은 우리들에게 한번도 국가로서 배신한 적이 없고, 처음에 김일성 주석께서 약속해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베풀어줬다. 우리도 문 총재께서 가서 약속한 것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다. 그 이상 여러 가지 하려고 노력했다. 양쪽이 다 그때 두 분이 합의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들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런 노력을 하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물러갔지만 오늘까지 온 것이다. 내가 좀 그런 점에서 끈질긴 데가 있다.

여기 사무실 입구에 있듯이 내 좌우명이 ‘남과 달리 살자’다. 그래서 ‘남 다른 발상, 남 먼저 행동’ 이것이 우리 사훈이다. ‘남 다른 발상, 남 먼저 행동’은 어디서 왔느냐. 남과 달리 살자는 데서 왔다. 남과 달리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이다.

통일, 말로만 통일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그러니까 행동에 옮기자. ‘먼저 행동’, 행동에 옮기자는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내가 맨 먼저 하는 일들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골프대회도 맨 먼저 하고 권투대회도 맨 먼저 하고, 백두산관광도 제일 먼저 하고, 평양관광도 제일 먼저 하고, 그리고 북쪽을 왔다갔다 하는 시스템도 제일 먼저 우리가 개발하고 심지어 이번에 조문 가는 것도 우리가 맨 먼저 들어갔다. 그것도 우리 사훈과 같이 ‘남 먼저 행동’의 일환이다.

그래서 내가 북쪽에다 그랬다. “내가 먼저 조문가게 해 달라. 내가 먼저 가야 다른 사람도 갈 것 아니냐. 일단 DMZ를 열어라. 한 사람이 DMZ를 열고 뚫고 들어가야 다른 사람도 올 것 아니냐. 안 그러면 지금 비행기 타고 가야 된다. 이희호 여사나 현정은 회장이 오게 하려 해도 이게 열려야 한다. 나에게 맨 먼저 열어달라.”

그래서 북쪽이 열었다. 열었는데 남쪽이 안 열었다. 그래서 또 남쪽을 설득했다.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었지만 다 설득해 뚫었다. 왜 그랬던가. 북쪽도 열심히 다니면서 인간관계를 가졌지만 남쪽에서도 항상 어느 누구에게도 섭섭하지 않게 했다. 그것이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것이다.

북에 가서도 빨갱이가 안 되고, 여기 와서도 빨갱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안돼서, 이중간첩이 안되는 게 쉽지 않다. 진심으로 통일을 위해서, 남북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을 갖고 행동하지 않으면 어디선가 걸린다. 나는 정말 그 점은 진심으로 행동했다고 생각한다. 북쪽 가서도 항상 북쪽이 잘못 가는 것에 대해서는 지적하고 남쪽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잘하는 것은 칭찬해주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것이다.

사업도 그렇게 해서 된 것이다. 우리는 뭐 사업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들이 다 이익을 낸다. 벌써 세 번째 송금을 했다. 그런 회사가 어디 있겠느냐. 2008년부터 우리가 이익이 나서 3년째 이익이 났고 금년에도 이익이 날 것이다. 실제로 자유롭게 다른 나라에 가서 사업해서도 이익 내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북쪽 가서 이익을 내서 온다. 그건 진짜 하늘에 별따기다. 그리고 보통강 호텔도 이익이 난다. 그리고 앞으로 무슨 사업을 해도 이익을 낼 자신이 있다.

□ 현 정부에서 정상회담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남북관계 개선의 기미는 있다고 보나?

■ 글쎄, 그게 양쪽이 다 원해야 되는 것이다. 작년 서거 이전까지는 양쪽 분위기가 잘 해보려고 노력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제 새로운 체제가 된 북쪽의 입장에서는 그것을 원할지 어떨지 잘 모르겠다. 조금 더 다녀봐야겠다. 이번에 또 갔다오면 조금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다. 2월 14일 갔다 18일 온다. 16일이 광명성절이라서 한번 가보려 한다.

(수정, 16:10)

(원본 기사링크: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52)


뱀발:이 기사를 읽는 여러분들 중에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 기사에서 나온 평화자동차는 통일교 계열 회사이다.
이 말고도 아랫동네의 김비서,마봉춘 등의 공영방송과 함께 윗동네 조선중앙통신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서평방송 역시 통일교계열.
아마 많은 사람들이 보수반공적인 통일교가 어떻게 윗동네와 많은 교류가 있었는지 궁금해할 텐데, 의외로 통일교와 윗동네의 관계는 1991년 문선명 총재가 방북하여 김 주석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상당히 오래된 편.(이런 점을 보면 김 주석의 일화 중 비록 사상은 다르더라도 조국해방이라는 같은 뜻을 두었다면 그 누구라도 같이 갈 수 있다는 부분이 생각난다.) 더욱 자세한 것은 검색창에 함 '통일교와 남북교류'라 쳐 보시길.

그나저나 블로그에 요즘 윗동네 관련 글들을 올리기가 좀 꺼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얼마 전 풍자의 목적으로 윗동네 트위터 트윗을 리트윗 했다가 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회당원 박정근씨 사건도 있었고..... 요즘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보안법 피해자 분들의 재판 소식도 그렇고..... 뭐랄까? 본인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 된다는 기분이랄까? 여하튼 요즘 기분이 좀 그렇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

(이번에 제대로 낚인 제주도. 차라리 그 잉여력으로 강정마을이나 파괴하지 말 것이지.... ㅉㅉㅉ 여하튼 제주도민 모두 지못미.)

필자가 예전부터 블로그에 여러 사람들 글을 퍼 오면서 까지 여러분들께 낚이지 말라고 경고했던 세계 7대 자연경관 사기극, 그나저나 요즘 들어(사실 이제서야) 그것이 사기극이었다는 것이 속속들이 뽀록나고 있다. 올 초에는 전화비용을 내지 않으면 선정 안 해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조건이 뽀록나 파문이 일기도 했고, 얼마 전 추적 60분을 통하여 그 사기극의 실체가 모두 밝혀지고 말았으니......
다음은 이와 관련된 노컷뉴스 기사이다.


한국은 7대 바보… 제주 수백억짜리 보이스피싱에 걸려들다

[변상욱의 기자수첩] 실체 없는 뉴세븐원더스재단과 세계7대자연경관
   
노컷뉴스 | 변상욱 | 입력 2012.01.27 10:06

[CBS 변상욱 대기자]

테마가 있는 고품격 뉴스, 세상을 더 크고 여유로운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CBS < 김현정의 뉴스쇼 > '기자수첩 시즌2'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았다. [편집자 주] 세계7대자연경관을 전화투표로 뽑는다며 캠페인을 주관한 뉴세븐원더스 재단을 KBS < 추적 60분 > 이 취재해 방송했다. 방송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유력한 후보였거나 잠정 선정된 나라들이 처음엔 7대 자연경관 선정 캠페인 참가비만 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재단 측이 수십억 원에서 수백억원의 돈을 각종 명목으로 요구해 문제가 됐다. 몰디브는 중간에 포기해 버렸고 인도네시아는 추가 비용 내는 문제로 우리처럼 갈등을 빚고 있다. 아일랜드, 스위스 모두 금품 요구가 있었다.

▲제주도의 자연경관 투표는 공무원들의 행정전화로 얻은 표가 대부분이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스위스 취리히에 있다더니 스위스 한국 대사관도, 취리히 지역 언론도 그런 기관이 있는지도 모르더라. 등기소 공시문서까지 뒤져 찾아낸 취리히 사무실 주소는 웨버 이사장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박물관인데 문이 닫혀 있었다. 독일 뮌헨에 있다고 해 뮌헨으로 찾아갔으나 역시 소재는 찾지 못하고 만나지 못했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공격을 받자 '제주7대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이 나서서 열심히 해명을 하고 있다. 해명인지 변명인지 애매한 관계자들의 설명을 점검한다.

"그 어머니가 굉장히 유명한 분이더라. 하이디 웨버 박물관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이다."

뉴세븐원더스는 스위스 출신의 캐나다인 버나드 웨버가 2000년에 스위스 조세피난처 지역에 세운 유한회사였다. 2003년 회사를 청산해 버리고 2004년에 재단으로 바꿨다. 이 때 등기상 주소지가 하이디 웨버 박물관이고 '우편물전교'로 등록돼 있다. '우편물 전교'는 사서함 비슷한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우편물을 보내면 나중에 건네받을 테니 그리로 보내라는 뜻이다. 하이디 웨버 박물관은 6월~8월 여름에만 문을 여는 사립 박물관이다. 건물은 프랑스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해 건축에 관심 있는 관광객들은 관광코스로 삼고 있다.

뉴세븐원더스 재단은 종합해 보면 사무실 전화는 영국 전화, 우편물 사서함 주소는 스위스 취리히, 홈페이지 서버는 독일 뮌헨, 주 근무지는 서버가 있는 독일 뮌헨이다. 재단 등록은 스위스지만 재단의 상업용 자회사는 조세피난처인 파나마에 등록돼 있다.

전화 투표용 회선은 아프리카의 섬나라인 '상투메 프린시페',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 키츠 앤 네비스'와 '터크스 앤 케이프스' 회선이다. 이 나라들 이름 들어나 보셨는가? 전 세계 전화투표로 뽑는다더니 접근성이 떨어져 전화요금만 비싼 나라들 회선을 쓰고 있다. 요금 수수료는 많이 챙길 수 있을 듯싶다. 아직도 전화 투표 공식 집계가 끝나지 않고 늘 잠정 집계라고 둘러대는 이유가 있었던 것.

"유비쿼터스 시대에 종이서류 쌓아놓은 사무실이 무슨 필요가 있냐? 사무실은 없지만 공신력은 있다."

도대체 공신력이란 뭔가?

세계의 7대 미스터리 인류문화 유적을 선정하고,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하고, 7대 도시를 뽑는다고 한다. 그런데 재단 내 조사팀도 없고, 사무실 직원 없고, 사무실도 없고, 자문위원회나 전문가 심사위원도 없고 뭘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했는지 판단할 근거가 없다. 그래도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들이야말로 공신력 없는 사람들 대접을 받아야 한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뉴세븐원더스의 실체는 캠페인을 이용한 전화 피싱과 이벤트 마케팅 회사이다.

세계에서 가장 화끈한 여자 뽑는다고 (HOTTEST GIRL IN THE WORLD) 벗은 여성들의 알몸 사진을 늘어놓고 인터넷 투표 전화투표 하란다. 한번 만 할 게 아니라 생각 날 때마다 하란다. 여러 명에게 죄다 찍어도 좋단다.

동남아시아 최고 얼짱 뽑는다며 연예인 지망생인지 동네 공주병·왕자병 환자인지 모르는 아이들 사진을 붙여 놓고 전화 투표하란다. 멋진 개 7마리 뽑기, 멋진 필리핀 여배우 7명 뽑기.

이런 식으로 수십 수백건 늘어놓으며 등록비, 전화요금을 챙기는 방식이다. 최근 홈페이지에는 지저분한 것들을 정리하고 7대 자연경관과 7대 도시 뽑기 캠페인만 올려 두고 있다. 이제는 돈이 되는 굵직한 캠페인만 추진하는 모양이다.

"미스 유니버스 뽑을 때 재단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

여기 있다. 미스 유니버스는 미국의 트럼프 재단과 NBC TV가 공동으로 기금을 만들고 미국 뉴욕에 미스 유니버스 기구 사무국을 두고 있다.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이래 해마다 80개국으로부터 대표가 출전한다.

심 사 기준은 건강한 육체, 드레스 패션, 표현력, 면접을 통한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55년 간 심사기준은 바뀌지 않았다. 그리고 해마다 심사위원도 선정된다. 저널리스트, 의사, 패션디자이너, 스포츠 스타 15인에서 20인 사이의 심사위원이 출전자를 심사한다.

"그저 캠페인일 뿐이다."

"그저 캠페인이다. 좋으면 참가하고 싫으면 안하면 그만 인 것. 싫어하는 사람한테 피해 주는 것 아니잖냐?"

관련 기사 하나를 읽어보자.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지지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날 본회의에 상정·통과됐다."

대한민국 국회 결의가 심심한데 재밌으니 해보자고 손해 볼 건 없잖냐고 해보는 그런 것인가? 이거야 말로 국회집단모욕죄에 해당할 발언이다.

또 다른 관련 기사 하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2011년 11월 4일 창덕궁 연경당에서 '시도 관광국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문화부 최광식 장관을 비롯해, 대통령실 안경모 관광진흥비서관, 문화부 관광산업국장, 16개 광역지자체 관광 담당 국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광식 문화부 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는 11월 12일 발표될 예정인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제주 선정을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장관, 청와대 비서관, 국장급 간부들이 심심풀이 캠페인 놓고 전국 워크숍까지 여는 그런 일 없는 사람들인가? 이것도 집단모욕죄에 해당한다.

"공무원 동원 한 적 없다, 자발적 참여였다"

제주도가 당장 내놓아야 할 행정전화 국제요금이 200억인지 300억인지 확실치 않다. 일부 신문 보도는 최대 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부지사에게 물었다. '왜 공무원을 동원했나?'. 부지사 왈, "동원한 적 없다. 도청 각 부서들이 스스로들 계획을 세워서 한 부분이 있다. 할당한 일은 없고 어느 정도 됐는지 관심은 가졌다."

역시 지난해 봄 신문기사 하나를 읽어보자.

"하루 5회 이상 전화' 지침… 국제전화료 벌써 10억원 : 제주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책상에는 '1일 5회 이상 투표실시. 출근 후, 오전 10시, 중식 후, 오후 3시, 퇴근 전 등'이라고 적힌 전화 투표 요령이 붙어 있다. 스위스 뉴세븐윈더스재단이 올해 11월10일까지 전화와 인터넷 투표 결과를 근거로 선정하는 세계7대 자연경관에 뽑히기 위해 공무원들이 '전화부대'로 동원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2개 행정시를 포함한 제주도 전체 공무원 5,100여명이 올 들어 지난 5월 말까지 행정기관의 전화를 이용해 스위스 뉴세븐원더스재단에 전화투표를 한 건수가 699만 건에 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무원 1인당 1,370통의 국제전화를 한 셈이다. 이에 따른 국제전화 요금은 지난달 말 현재 10억5000여만 원이나 된다. 제주도는 이 비용을 아직 KT에 납부하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공무원들의 전화투표로도 모자라 투표 운동 확대를 위해 30억 원의 국제전화 비용을 추경예산으로 세웠다."

이렇게까지 설명하는데도 7대 자연경관 확정인증서 종이 쪼가리 한 장 받으려고 수백억 원에 이르는 국제전화요금을 도민의 혈세로 낸다면 이는 결단코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 그저 캠페인이었을 뿐이고 전화요금 안내면 취소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취소하라고 하라. 그 까짓 사설업체의 캠페인이 무이 그리 대수라고.

술 취한 사람은 앞을 못 봐서가 아니라 눈 뜨고도 집을 못 찾는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에 취해 있는 건가?

sniper@cbs.co.kr

(원본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20127100620400&p=nocut)


(다국적 조세포탈범 뉴세븐원더스 재단:너희 이 개한米국 찐따새퀴들 우리의 함정에 걸려들었구나!)

결론적으로, 우리는 이걸 무슨 올림픽 유치전인 양 이 사기극에 낚여서 잉여력만 소비한 꼴이 되고 만 것.
특히나, 이 기사의 맨 마지막 구절이 참 의미심장하다.

"술 취한 사람은 앞을 못 봐서가 아니라 눈 뜨고도 집을 못 찾는다. 당신들은 도대체 무엇에 취해 있는 건가?"

내가 뭐라 그랬어? 애초부터 이거 자체가 다국적 조세포탈범들의 사기극이니 낚이지 말랬지...... ㅉㅉㅉㅉ
어찌되었든 이 사기극에 낚여서 피 본 제주도민들만 지못미일 따름이다.
(뽀나스로 이 사기극이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은 요 밑의 글 링크들을 참조하시라.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아이엠피터님의 글.
1편-http://impeter.tistory.com/1435  
2편-http://impeter.tistory.com/1462)
)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명박퇴진-안모씨 Trackback 0 : Comment 0